변두매니저 – Telegram
변두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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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는 변두매니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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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투자레터
노이즈도 많고 복잡한 매크로와 관련한 핵심지표와 방향성을 정리할 수 있는 자료 👍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로 (6월 비농업부문 고용 +37.2만명 VS + 컨센 26만명)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채권금리는 다시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1,338.15 (-0.15%)
S&P500 : 3,899.38 (-0.08%)
Nasdaq : 11,635.31 (+0.12%)
VIX : 24.64 (%)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506.55 (+0.52%)

[유가]
WTI : $104.80 (+2.01%)

[미국채권]
US 2 Year : 3.105 (+8.1bp)
US 5 Year : 3.122 (+8.3bp)
US 10 Year : 3.080 (+8.0bp)

7월 11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공유드립니다.
1) 바이든 "러·중 견제 위해 사우디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0977
-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을 통해 "국가를 튼튼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게 대통령으로서의 제 임무"라며 "이 일을 위해 저는 사우디를 찾아 상호 이익과 책임에 기초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확실하게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 13~16일 바이든은 이스라엘과 사우디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 세계 1위 탈환했지만.."일할 사람이 없어요"
https://news.v.daum.net/v/20220710212955578
- 2016년 조선업 불황 당시 많은 인력이 업계를 떠나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산업에서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식당에서도 직원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인력부족 현상은 갈 수록 심해질 것입니다.]

3) 톰 포드, 새 주인 찾는다…"인플레로 성장 둔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082631
- 창업주 톰 포드는 1990년 명품 브랜드 구찌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노쇠한 구찌를 세련된 브랜드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했다.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1994년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모든 브랜드가 어려울 시기에도 가격 인상을 통해 마진을 확보하고 오랜 시간 버텨야 진정 명품 브랜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첨부이미지에 미국 S&P500 섹터별 등락률과 주요 ETF 등락률을 함께 공유합니다. 섹터 뿐만 아니라 ETF 등락률을 통해 어떤 스타일, 나라, 레버리지/인버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1일) 미국 증시는 6월 CPI (13일 발표)와 2분기 실적시즌 경계감 (달러강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원자재 및 원가 부담) 등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1,173.84 (-0.52%)
S&P500 : 3,854.43 (-1.15%)
Nasdaq : 11,372.60 (-2.26%)
VIX : 26.17 (+6.21%)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71.69 (-0.99%)

[유가]
WTI : $103.46 (-1.27%)

[미국채권]
US 2 Year : 3.069 (-5.1bp)
US 5 Year : 3.053 (-8.7bp)
US 10 Year : 2.993 (-10.8bp)

7월 12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공유드립니다.
1) “美 6월 물가상승률 9% 육박할 듯…세계 각국 고통지수도 급상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9110
-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 시간) “5월 신규 고용 증가폭이 38만4000명으로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난 뒤 지난달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며 CPI가 9%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시장은 5월 CPI 였던 +8.6%보다 소폭 높은 8.8%를 예상하고, 7월 FOMC (26~27일)에서 최소 0.50%p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재습격] 우세종 앞둔 BA.5 어떤 증상?…인후통, 코막힘 더 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1108444504781?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
- BA.5 감염 시 증상은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만큼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주로 인후통, 발열, 코막힘, 기침, 근육통, 피로감 등이다. 미국에서 집계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인후통과 코막힘 증상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후각·미각 상실은 이전보다 덜하다. 현재 유행이 진행 중인 미국이나 유럽에서 치명률이 높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중증도나 치명률도 오미크론 변이와 비슷하거나 낮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최근 브리핑에서 “재감염 확률이 올라간다고 밝혀졌지만, 기존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유사하거나 더 낮지 않을까 싶다”며 “BA.5만의 독특한 증상들을 별도 범주화하는 과정은 아직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증화율과 치명률입니다.]

3) 물가 상승세 진짜 꺾였나? 美 화물 운임 2년 만의 '역전 현상'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71114441357608&ca=economy
- 미국 화물 운송비용은 앞서 수요가 늘고 운송인력은 부족하자 크게 뛰었다. 하지만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과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강화로 수요가 줄면서 컨테이너 현물 운임이 추락하기 시작했고, 일부 업체들은 기존의 계약을 파기하고 운송비를 낮춰 재협상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 인플레이션을 자극했던 요인들 (유가, 원자재 가격, 인력 수급, 공급망 문제, 중고차가격, 주택가격 등)은 이미 하락세로 진입했거나 횡보세 (유가)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로 갈 수록 물가상승률은 둔화됩니다.]

4) ‘유니콘’ 우버의 막장 민낯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86414?cds=news_my
시위 악용-“폭력은 성공 보장” 택시업계 반발 무마
비밀 로비-바이든·마크롱에 규제 완화 등 지원 요청
수사 방해-“킬 스위치 써라” 서버 차단·데이터 삭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중 몇 개 회사가 이번 금리인상 국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단독] "재유행에도 야외 마스크 강화 없다"…영업시간·인원 그대로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76216?sid=102
- 실외에서 마스크를 다시 쓰거나 요양병원 면회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검토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대신 백신 4차 접종을 50대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시 작년과 같은 거리두기를 우려하지만 이번 변이 유행 바이러스 BA.5가 가장 처음 발견된 남아프리카에서는 확진자는 한달만에 하락세로 안정화되었고, 사망자 증가는 이전 변이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거리두기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방역과 감염취약계층에게만 백신접종을 권하는 이유입니다.]
블랙록 '극심한 변동성' 경고…"지금은 저가매수도 하지 말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23257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낮은 인플레이션과 꾸준한 성장이 이어지는 ‘대안정’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진단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주식과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블랙록은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저가 매수에 나서지 말라고 조언했다.

[블랙록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는 저가매수하지 말라고 하고, 워런버핏은 이미 1분기부터 현금을 낮추고 주식을 늘리고 있는 중]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2일) 미국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와 CPI 발표 경계감이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특히 유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바이든의 사우디 방문 기대로 7% 넘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981.33 (-0.62%)
S&P500 : 3,818.80 (-0.92%)
Nasdaq : 11,264.73 (-0.95%)
VIX : 27.29 (+4.28%)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87.05 (+0.44%)

[유가]
WTI : $95.84 (-7.9%)

[미국채권]
US 2 Year : 3.051 (-1.9bp)
US 5 Year : 3.019 (-3.0bp)
US 10 Year : 2.971 (-2.0bp)

7월 13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공유드립니다.
1) 글로벌 침체 우려, 유가 8% 이상 폭락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13407
-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서두르고 있어 세계경기가 침체에 빠져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오늘 밤부터 16일까지 바이든과 사우디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합의내용에 따라 하반기 유가,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방향성 그리고 미국 지방선거까지 결정됩니다.]

2) MZ세대 '핫플'의 눈물…"임대 수익률 1%" 매물 쏟아졌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71234931
- 12일 토지·건물 정보 업체 밸류맵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업무·상업용 빌딩 거래 건수는 145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2438건)에 비해 40.15% 급감했다.

[아파트 대출 규제로 그 수요가 오히려 오피스텔과 상업용 부동산 쪽으로 쏠렸고 이미 작년에도 투자수익률이 은행 예금보다 낮은 곳이 많이 있었을 만큼 버블이 심했습니다. ]

3) "시진핑, 올가을 영수 칭호 얻을것".. 사실상 '종신 1인자'로
https://news.v.daum.net/v/20220713030505507
- 12일 홍콩 밍보는 “시 주석이 올가을 제20차 당 대회에서 당 총서기직 연임을 확정지으며 인민 영수 칭호를 얻게 될 것”이라며 “이는 최고 직책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더라도 막후에서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전했다. 사실상 ‘종신 1인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얘기다.

[중국 친구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4) "오늘 딱 4병만 판매"...GS25 '원소주' 풀린 첫 날 '품절 대란'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712000442
- 편의점에 풀린 '박재범 소주', 개시하자마자 인기몰이
GS25 매장당 하루 4~5병 입고...매주 15병 한정 판매

[저는 어제 한병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 밤 라이브에서 원소주 한잔하면서 GS리테일의 목표주가 하향리포트를 분석해보겠습니다.]
교보증권_산업_상업은행_20220713083556.pdf
5.5 MB
[리포트 공유 - 57페이지]왜 은행주인가? 교보증권 김지영/백윤민/박성국 👍
- 수익의 하방안정성을 전망하는데, 1) 꾸준한 원화대출금 성장을 통한 이자수익
에서의 규모의 경제 효과가 이미 시현되고 있고, 2) 지난 몇 번의 금융위기를 통해 정교해진
리스크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대응력이 높아졌으며, 3) 과거대비 높아진 비용효율성을 바탕으로 수익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장단기금리차 역전, 경기침체, 충당금 이슈 등으로 요즘 은행업에 대해 보수적인 의견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시장과 반대 의견을 제시한 리포트를 공유드립니다.

저희가 2주전 공부했던 내용도 비슷한 논리였습니다. 특히 한국 은행들의 리스크관리 및 자본적정성은 글로벌 은행보다 높은 수준이고, 점포 및 인력 구조조정으로 비용효율도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은행 배당수익률은 시중은행 5%이상, 지방은행 9% 이상입니다.]
★7월 13일 (오늘) 유튜브 멤버십 라이브 링크 공지★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오늘 저녁 8시에 시작하는 멤버십 라이브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2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서 실적 프리뷰와 함께 목표주가 상/하향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주가가 좋을 때 나오는 리포트와 주가가 나쁠 때 나오는 분석리포트의 차이를 확인해보고 투자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공부해볼 계획입니다.

오늘의 Case Study 종목은 저희가 공부했던 GS리테일과 S-Oil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어제 어렵게 구한 “원 스피릿” 한잔 하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8시에 뵙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라이브 시청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P__tY66Es
오늘도 벙개라이브 합니다~ with 원 스피릿
[6월 CPI 서프라이즈 & 쇼크, 키움 한지영]

대형 변곡점이었던 미국 6월 소비자물가는 헤드라인 기준으로 9.1%(YoY)로 집계되며 전월(8.6%)이나 예상치(8.6%)를 모두 웃돌면서 기어이 앞자리 9자를 목격해버렸네요.

코어가 5.9%를 기록하면서 전월(6.0%)에 비해 하락했지만, 이마저도 예상치(5.7%)를 상회했고 지금 연준도 헤드라인을 더 중시하는 터라 안도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세부 항목 상 중고차(16.1%→7.1%), 신차(12.6%→11.4%) 등 한동안 가격을 끌어올렸던 자동차쪽을 제외한 에너지(5월 34.6%→41.6%), 주거비(5.4%→5.6%) 등 대부분 주요 가중치 품목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더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네, 이래저래 결과 자체는 서프라이즈이지만, 증시 반응은 쇼크네요

발표 직후 순식간에 미 선물시장,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은 장대 음봉을 내리 꽂고, 달러와 국채 금리는 장대 양봉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의 상황이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가 저희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더 중요한데,

1. 지금 인플레이션은 온갖 곳곳에서 만연하는 만큼 "올해 잡힐거다"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렵긴 합니다.

2. 그래도 다시한번 시장은 7월 CPI에서 피크아웃 기대감을 가져볼 듯 합니다. 아무래도 6월 이후 침체 우려 확산으로 경기 데이터들이 위축되기 시작했고, 기름값도 수요 둔화를 반영해 꺾이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3. 오늘 미국 본장이나 내일 국장도 또 한번 충격이 있겠지만, 이미 밸류에이션 콜은 종목단 뿐 아니라 지수단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동안 하방을 상당히 맞아왔던 만큼(월간 기준으로 코스피가 올해 두 차례나 10%대 급락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 추가 급락이 정말 셀까?라는 회의론을 가져봅니다.

4. 문제는 7월 CPI로 넘어가기 전에 또 다른 끝판왕인 7월 FOMC가 있는데, 이미 시장에서는 CPI 발표 직후 100bp 금리인상을 상당한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네요(확률 7%대에서 CPI 발표 이후 40%대로 급등)

5. 그렇다면 7월 FOMC까지는 100bp 인상을 주가에 프라이싱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당 FOMC에서 75bp 인상을 하든, 100bp 인상을 하든 재료 소멸 인식이 다시 부각되면서 주가 복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리하자면, 6월 인플레이션 높게 나온거 인정하고 한두번 하방 맞겠으나, 맞을 만큼 맞은 누적 하방, 7월 수치상 피크아웃 기대감 유효, 7월 FOMC 이후 대형 스텝 인상 재료 소멸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빠른 매도 대응을 통한 현금 비중 확대보다는 인플레이션 헷지&수혜주 플레이로 교체 단기 트레이딩하거나, 아니면 관망(=버티기)이 1순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장에서 또 시장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본장 상황을 지켜보고 추후 다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밤잠을 설칠만한 인플레이션 지표이지만, 그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안녕하세요. 변두매니저입니다.

전일 (13일) 미국 증시는 6월 CPI가 +9.1% YoY (컨센 +8.8%)로 발표되며 이번 달 FOMC에서 0.75%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경기 침체 우려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증시]
Dow :30,772.79 (-0.67%)
S&P500 : 3,801.78 (-0.45%)
Nasdaq : 11,247.58 (-0.15%)
VIX : 26.82 (-1.72%)

[유럽증시]
Euro Stoxx 50 : 3,453.97 (-0.95%)

[유가]
WTI : $96.34 (+0.48%)

[미국채권]
US 2 Year : 3.149 (+10.5bp)
US 5 Year : 3.028 (+1.2bp)
US 10 Year : 2.935 (-2.3bp)

7월 14일 주요 뉴스입니다.
[]안에 내용은 기사를 읽고 제 생각/코멘트를 짧게 공유드립니다.
1) 미국 6월 소비자물가 9.1% 상승...41년 만에 최고치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07132135001
-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1.6%나 오르면서 지난 5월보다도 7.0%포인트 상승했다. 그중에서도 휘발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9.9%, 전월 대비 11.2%나 올랐다. 6월 CPI 조사에 포함된 식료품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10.4% 올랐다. 다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5.9%, 전월보다 0.7%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13~16일간 중동 (사우디)에 방문하는 바이든의 성과가 중요합니다. 6월에 $122을 찍고 현재 $96까지 하락한 유가의 향후 방향성이 하반기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지표 방향성에 핵심입니다.]

2) 중국 러시아산 수입 급증세 지속…6월 56% 증가
https://m.yna.co.kr/view/AKR20220713147800089
- 중국이 러시아 원유 수입을 크게 늘리면서 러시아는 19개월 만에 사우디아라비아(782만t, 하루 184만 배럴)를 제치고 중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이 됐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원유를 수입하고, 확장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지원으로 경기 모멘텀이 가장 강한 국가입니다.]

3) "열심히 살아도 결국 캥거루족"…치솟은 물가·집값에 부모 품으로 돌아가는 청년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1115130371933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달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만 19∼49세 성인남녀 중 29.9%는 부모와 동거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취업하지 못했거나, 결혼하지 않은 경우 부모와 사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자의 64.1%, 비취업자의 43.6%가 부모와 동거하는 반면 기혼자의 동거율은 3.1%, 취업자는 23.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캥거루족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 국가에서도 나타나는 사회적현상입니다. 대부분 높아진 월세와 생활비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