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면제를 받지 못한다 - 도널드 트럼프
“아무도 불공정한 무역 균형과 비관세 장벽에 대해 ‘면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우리를 가장 나쁘게 대우해왔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관세 ‘예외’는 없습니다. 이 제품들은 기존 20% 펜타닐 관세에 포함되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로 이동될 뿐입니다. 가짜 뉴스는 이를 알고 있지만 보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도체와 전자 공급망 전체에 대해 국가 안보 관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러난 것은 우리가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해야 하며, 특히 적대적인 무역 국가들(중국 포함)의 인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미국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십 년간 지속된 무역 남용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 시절은 끝났습니다! 하원과 상원이 승인한 세금 및 규제 감축의 상당 부분은 더 나은 일자리와 더 나은 임금을 의미하며, 우리 나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뜻합니다. 핵심은 우리의 나라가 이전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강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아무도 불공정한 무역 균형과 비관세 장벽에 대해 ‘면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우리를 가장 나쁘게 대우해왔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관세 ‘예외’는 없습니다. 이 제품들은 기존 20% 펜타닐 관세에 포함되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로 이동될 뿐입니다. 가짜 뉴스는 이를 알고 있지만 보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도체와 전자 공급망 전체에 대해 국가 안보 관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러난 것은 우리가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해야 하며, 특히 적대적인 무역 국가들(중국 포함)의 인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미국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수십 년간 지속된 무역 남용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 시절은 끝났습니다! 하원과 상원이 승인한 세금 및 규제 감축의 상당 부분은 더 나은 일자리와 더 나은 임금을 의미하며, 우리 나라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다른 국가들, 특히 중국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뜻합니다. 핵심은 우리의 나라가 이전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강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비둘기파, 당연직)
1. 평균 25% 관세율이 당분간 이어진다면(for some time)인플레이션은 5% 부근까지 상승 가능. 고용에도 장기간 영향을 미칠 것. 실업률은 5%까지 오를 것
2. 3월 헤드라인 PCE는 2.3%, Core PCE는 2.7% 전망
4.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small tariff inflation effect)이라면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
1. 관세협상에 먼저 나서는 국가들에게는 혜택이 있을 것(there will be a first-mover advantage on trade talks)
2.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는 농담과 거리가 먼 사실
3. 중국과 디커플링을 할 필요는 없지만(does not have to be) 일어날 수 있는(there could be) 일
4. 미 국채의 투매 증거는 없음. 입찰시장에서는 외국인 경쟁 증가
5. 지금은 비상상황과 매우 거리가 멈(a long way from a 'break the glass' situation). 시장에 대한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황도 아님
6. Powell 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작업 중. 가을부터 후보자들과의 인터뷰가 있을 것
7. 재무부는 시장안정과 관련한, 바이백과 같은 강력한 정책 도구들을 보유. 그러나 지금은 이를 사용할 때가 아님(a long way from that)
1. 평균 25% 관세율이 당분간 이어진다면(for some time)인플레이션은 5% 부근까지 상승 가능. 고용에도 장기간 영향을 미칠 것. 실업률은 5%까지 오를 것
2. 3월 헤드라인 PCE는 2.3%, Core PCE는 2.7% 전망
4.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small tariff inflation effect)이라면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
1. 관세협상에 먼저 나서는 국가들에게는 혜택이 있을 것(there will be a first-mover advantage on trade talks)
2. 미국의 대중국 관세 부과는 농담과 거리가 먼 사실
3. 중국과 디커플링을 할 필요는 없지만(does not have to be) 일어날 수 있는(there could be) 일
4. 미 국채의 투매 증거는 없음. 입찰시장에서는 외국인 경쟁 증가
5. 지금은 비상상황과 매우 거리가 멈(a long way from a 'break the glass' situation). 시장에 대한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황도 아님
6. Powell 연준 의장 후임 인선을 작업 중. 가을부터 후보자들과의 인터뷰가 있을 것
7. 재무부는 시장안정과 관련한, 바이백과 같은 강력한 정책 도구들을 보유. 그러나 지금은 이를 사용할 때가 아님(a long way from that)
Forwarded from 🇺🇸 US Earnings by TNBfolio
트럼프, 반도체·의약품 수입 조사 착수…관세 확대 예고
1. 무역 조사 착수 배경
-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및 의약품 수입에 대한 무역 조사를 시작했다.
- 조사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4월 1일 시작되었으며, 최대 270일 이내 보고서 제출 예정.
- 국가 안보 위협 여부를 판단해 향후 관세 부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트럼프는 미국 제조업 부흥을 위해 해외 생산 제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 반도체 업계 영향
- 전 세계적으로 연간 6000억 달러 이상의 반도체 시장이 이번 조치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공급망이 팬데믹 이후 회복 중인 가운데, 관세는 추가적인 병목을 유발할 수 있다.
- 미국은 중국산 구형 반도체에 대해 이미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 이번 조사 범위는 구형 및 최첨단 칩, 제조장비, 해당 부품을 포함한 전자제품 전반이다.
- TSMC, SK hynix 등 주요 수출 기업들은 가격 인상 또는 수익성 감소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
- ASML 등 첨단 리소그래피 장비 제조사도 관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3. 의약품 산업 영향
- 제약 완제품뿐 아니라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성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 대부분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 중인 Merck, Eli Lilly, Johnson & Johnson 등 대형 제약사에 타격 예상.
- 미국 내 제조 기반 이전은 수년이 소요되며, 비용 부담도 크다.
-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은 연구개발(R&D)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의약품 가격 규제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 전가도 제한적일 수 있다.
4. 산업계 반응 및 전망
- Novartis 등 다국적 제약사는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로 대응 중이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제약업계는 관세 회피를 위해 새로운 제조 파트너 확보 또는 제품 허가 일정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 중이다.
- 바이오산업 단체는 미국 내 핵심 공급망 이전이 중요하나, 수년이 걸릴 것이라 경고했다.
5. 정책 유연성 및 정치적 고려
- 트럼프는 자동차 수입 관세에 대해 한시적 유예를 시사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 기술 및 제약 업계에서도 유사한 협상 시도가 예상된다.
- 행정부는 미국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14/trump-moves-to-put-tariffs-on-chips-drugs-in-motion
1. 무역 조사 착수 배경
-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및 의약품 수입에 대한 무역 조사를 시작했다.
- 조사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4월 1일 시작되었으며, 최대 270일 이내 보고서 제출 예정.
- 국가 안보 위협 여부를 판단해 향후 관세 부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트럼프는 미국 제조업 부흥을 위해 해외 생산 제품에 대한 관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 반도체 업계 영향
- 전 세계적으로 연간 6000억 달러 이상의 반도체 시장이 이번 조치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공급망이 팬데믹 이후 회복 중인 가운데, 관세는 추가적인 병목을 유발할 수 있다.
- 미국은 중국산 구형 반도체에 대해 이미 50%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 이번 조사 범위는 구형 및 최첨단 칩, 제조장비, 해당 부품을 포함한 전자제품 전반이다.
- TSMC, SK hynix 등 주요 수출 기업들은 가격 인상 또는 수익성 감소 압박에 직면할 수 있다.
- ASML 등 첨단 리소그래피 장비 제조사도 관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3. 의약품 산업 영향
- 제약 완제품뿐 아니라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성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 대부분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 중인 Merck, Eli Lilly, Johnson & Johnson 등 대형 제약사에 타격 예상.
- 미국 내 제조 기반 이전은 수년이 소요되며, 비용 부담도 크다.
-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은 연구개발(R&D)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의약품 가격 규제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 전가도 제한적일 수 있다.
4. 산업계 반응 및 전망
- Novartis 등 다국적 제약사는 미국 내 투자 계획 발표로 대응 중이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제약업계는 관세 회피를 위해 새로운 제조 파트너 확보 또는 제품 허가 일정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 중이다.
- 바이오산업 단체는 미국 내 핵심 공급망 이전이 중요하나, 수년이 걸릴 것이라 경고했다.
5. 정책 유연성 및 정치적 고려
- 트럼프는 자동차 수입 관세에 대해 한시적 유예를 시사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 기술 및 제약 업계에서도 유사한 협상 시도가 예상된다.
- 행정부는 미국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4-14/trump-moves-to-put-tariffs-on-chips-drugs-in-motion
Bloomberg.com
Trump Initiates Chips and Drug Probes Ahead of More Tariff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pressed forward with plans to impose tariffs on semiconductor and pharmaceutical imports by initiating trade probes led by the Commerce Department.
Forwarded fro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요즘 시황 한짤 요약.
끌려다니는 고통에서 벗어나야 함
너무 힘든 사람들에겐
필요하면 무포, 어쩌면 오버나잇 무포.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에겐
감당 가능한 선에서 투자 운용 필요
멘탈 관리가 절대적
#doreamer생각
끌려다니는 고통에서 벗어나야 함
너무 힘든 사람들에겐
필요하면 무포, 어쩌면 오버나잇 무포.
기회를 엿보는 사람들에겐
감당 가능한 선에서 투자 운용 필요
멘탈 관리가 절대적
#doreamer생각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Forwarded from Fund Easy
"진정한 투자자는 변동성을 환영한다... 변동성이 큰 시장은 주기적으로 견실한 비즈니스에 비합리적으로 낮은 가격이 붙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워렌 버핏
위 글은 2008년 10월 16일 워렌 버핏의 뉴욕타임스 기고글 : "Buy American, I am" 로 버핏의 대표적인 시장 참여 출사표.
버핏은 시장 변동에 따라 아래와 같은 투자 경향을 보여왔음
<폭락 시기>
- 주가가 폭락하고 시장이 극도로 비관적일 때(대중이 두려워할 때) 매수 시작
- 이 시기마다 언론 기고, 주주서한, 대규모 투자 발표 진행
<과열 시기>
- 시장이 과열되거나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매수보다 매도에 집중함
23년말-24년 연중 진행한 애플, 금융주 매도는 역시 그의 투자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줬음
이번 25년의 관세 전쟁 폭락장은 24년 8월의 BOJ 금리 인상 폭락장처럼 V자(단 조금 덜 가파른) 반등을 해서 버핏의 매수 시그널 없이 지나갈지, 잠자던 버핏을 불러내 버핏과 버크셔의 계좌를 가득 채우고 지나갈지 매우 궁금함
폭락이 1분기말 2분기초에 걸려있어서 버크셔 13F만으로는 2분기 매매가 (있었다면) 안 체크될 수도 있음.
왜 버핏은 주식을 사지 않고 있을까?
조용히 사고 있는 걸까?
#doreamer생각
버핏은 시장 변동에 따라 아래와 같은 투자 경향을 보여왔음
<폭락 시기>
- 주가가 폭락하고 시장이 극도로 비관적일 때(대중이 두려워할 때) 매수 시작
- 이 시기마다 언론 기고, 주주서한, 대규모 투자 발표 진행
<과열 시기>
- 시장이 과열되거나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매수보다 매도에 집중함
23년말-24년 연중 진행한 애플, 금융주 매도는 역시 그의 투자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줬음
이번 25년의 관세 전쟁 폭락장은 24년 8월의 BOJ 금리 인상 폭락장처럼 V자(단 조금 덜 가파른) 반등을 해서 버핏의 매수 시그널 없이 지나갈지, 잠자던 버핏을 불러내 버핏과 버크셔의 계좌를 가득 채우고 지나갈지 매우 궁금함
폭락이 1분기말 2분기초에 걸려있어서 버크셔 13F만으로는 2분기 매매가 (있었다면) 안 체크될 수도 있음.
왜 버핏은 주식을 사지 않고 있을까?
조용히 사고 있는 걸까?
#doreamer생각
SK텔레콤 SKT
롱숏 둘 다 필요하다 생각될 때, 나스닥 12% 폭등할 때 나자빠지지 않기 위해 체크
관세 무풍지대 가능성을 보고 한국 본주와 미국 ADR 관계 체크하다가 ADR이 튀는만큼 본주가 못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 드랍했었는데, ADR 주가가 유지되고 본주가 느리지만 따라가는 모습 나타나는 중
미국 ADR은 거래금액 일 150-200억원 수준으로 딱히 거래량이 적어서 가격이 튀는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
한국 본주는 외국인 수급이 1월말 Deepseek 쇼크 시점부터 순매수 이어지는 중
미국 ADR에 외국인 시선만 담겨있다고 본다면 프록시로 삼아봐도 될 듯
단 SKT는 분기 배당하므로 종합과세 회피 필요한 사람은 배당락 전후 매수매도 관리 필요하며 해당 기간 주가 움직임은 그런 투자자들에게 호가 마진 벗겨먹는 움직임 보여주므로 유의해서 투자 필요
롱숏 둘 다 필요하다 생각될 때, 나스닥 12% 폭등할 때 나자빠지지 않기 위해 체크
관세 무풍지대 가능성을 보고 한국 본주와 미국 ADR 관계 체크하다가 ADR이 튀는만큼 본주가 못 따라가는 모습을 보고 드랍했었는데, ADR 주가가 유지되고 본주가 느리지만 따라가는 모습 나타나는 중
미국 ADR은 거래금액 일 150-200억원 수준으로 딱히 거래량이 적어서 가격이 튀는 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
한국 본주는 외국인 수급이 1월말 Deepseek 쇼크 시점부터 순매수 이어지는 중
미국 ADR에 외국인 시선만 담겨있다고 본다면 프록시로 삼아봐도 될 듯
단 SKT는 분기 배당하므로 종합과세 회피 필요한 사람은 배당락 전후 매수매도 관리 필요하며 해당 기간 주가 움직임은 그런 투자자들에게 호가 마진 벗겨먹는 움직임 보여주므로 유의해서 투자 필요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20029089.pdf
77.8 KB
공화당 Marjorie Taylor Greene의 주식 거래내역
매수 내역
Amazon (AMZN): 4월 4일 매수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대기업)
Apple (AAPL): 4월 3일 매수
(아이폰 및 하드웨어 중심 테크 기업)
Berkshire Hathaway (BRK.B): 4월 4일 매수
(워렌 버핏의 지주회사)
Caterpillar (CAT): 4월 4일 매수
(건설 및 광업 장비 제조사)
Dell Technologies (DELL): 4월 4일 매수
(PC 및 서버 등 IT 하드웨어 제조업체)
FedEx (FDX): 4월 3일, 4월 4일 각각 매수
(글로벌 물류 및 운송 서비스 기업)
Impinj (PI): 4월 4일 매수
(RFID 기반 무선 인식 기술 전문 기업)
JP Morgan Chase (JPM): 4월 4일 매수
(미국 최대 상업은행)
Lam Research (LRCX): 4월 4일 매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lululemon athletica (LULU): 4월 4일 매수
(프리미엄 애슬레저 의류 브랜드)
Nike (NKE): 4월 4일 매수
(글로벌 스포츠웨어 제조업체)
Norfolk Southern (NSC): 4월 4일 매수
(미국 동부 중심의 철도 화물 운송 기업)
Old Dominion Freight Line (ODFL): 4월 3일, 4월 4일 각각 매수
(LTL 화물 운송 전문 운송업체)
Qualcomm (QCOM): 4월 4일 매수
(무선 통신 칩셋 및 5G 기술 제공)
RH (RH): 4월 4일 매수
(럭셔리 가구 브랜드 Restoration Hardware)
Southern Company (SO): 4월 3일 매수
(미국 남부 전력 및 가스 공급업체)
UPS (UPS): 4월 4일 매수
(글로벌 배송 및 물류 회사)
매도 내역: 없음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여러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대응여부와 대응의 강도는 상황의 전개양상, 관세의 경기 하방 압력 수준을 보고 결정할 것
2. 미국의 관세정책이 일본 경제, 기업, 가계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
3. 2월까지의 상황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일본은행의 부정적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전개
4. 연 중반부터 식품물가는 하락, 실질임금은 안정세를 보일 전망
5. 현재 물가 경로에는 상, 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
1. 여러 불확실성에 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음. 그러나 대응여부와 대응의 강도는 상황의 전개양상, 관세의 경기 하방 압력 수준을 보고 결정할 것
2. 미국의 관세정책이 일본 경제, 기업, 가계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중
3. 2월까지의 상황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일본은행의 부정적 시나리오와 비슷하게 전개
4. 연 중반부터 식품물가는 하락, 실질임금은 안정세를 보일 전망
5. 현재 물가 경로에는 상, 하방 압력이 모두 존재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UBS: 미국 주식이 매력적인 5가지 이유
1. 전면적 관세에서 선택적 관세로의 전환
미국의 관세 정책 기조가 전면적 부과에서 선택적 적용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스마트폰, 노트북, 하드디스크, 반도체 등 약 3,900억 달러 규모의 전자제품이 일시적으로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대부분 국가에 대해서도 10% 수준의 ‘기준관세'가 적용되고 있음. 이러한 조치는 소비자 부담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향후 추가적인 관세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2. 미.중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 부각
미.중 간 상호 관세율이 100%를 초과하면서 무역 불확실성은 정점에 근접한 상황. 추가적인 관세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반면,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음. 물론 2019년처럼 중국이 대규모 구매를 약속하는 형태의 포괄적 합의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단기적인 관세 유예 또는 부분 철회 가능성은 유효함. 중국의 대미 수출 의존도가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점에서 협상 과정에서의 양보 여지는 축소될 수 있으나, 양측이 대화를 재개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일 수 있음.
3. 재정정책 기대 부상
4월 10일 미 하원이 상원에서 수정한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정책 초점이 점차 재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해당 예산안에는 △최대 1.5조 달러 규모의 감세안(2017년 트럼프 세제 혜택의 확대 포함), △국방 및 국경안보 지출 확대, △최소 1.5조 달러 규모의 재정 지출 축소,△ 그리고 연방 부채한도 5조 달러 증액이 포함됨. 세부 항목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정책 방향이 관세 중심의 공급 측 대응에서 재정 중심의 수요 확대 기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메모리얼데이 이전 통합 예산 조정안이 통과될 경우, 정책 기대는 추가적으로 확대될 수 있음.
4. Fed Put 여전히 유효
4월 11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단기적으로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있더라도 실물경제 및 고용에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연준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함. 같은 날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또한 유동성 악화나 시장 기능 저하가 발생할 경우, 연준이 즉각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함. 이는 금리 정책보다는 레포 시장 안정화 혹은 양적완화(QE) 재개와 같은 비전통적 수단을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시장 불안이 커질 경우 정책 개입 여지는 여전히 유효함을 의미함.
2018~19년 당시에도 파월 의장은 시장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응해 긴축적 스탠스에서 완화 기조로 전환한 바 있으며, 당시 S&P500이 약 15% 하락한 수준에서 정책 전환이 이루어졌음. 현재는 인플레이션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진 만큼, S&P500이 약 25% 이상 조정될 경우에야 연준의 개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5. 데이터 상으로는 미국 주식이 여전히 매력적
과거 사례에 따르면, 미국 주식이 10% 이상 하락한 이후 저점 매수 전략은 절대 수익률뿐 아니라 위험 조정 수익률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음. 특히 3월 11일과 같은 급락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 수익률은 과거 25년 평균 대비 뚜렷하게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음. 이는 미국 주식이 “미국 예외주의”에 기반한 구조적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 전면적 관세에서 선택적 관세로의 전환
미국의 관세 정책 기조가 전면적 부과에서 선택적 적용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스마트폰, 노트북, 하드디스크, 반도체 등 약 3,900억 달러 규모의 전자제품이 일시적으로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대부분 국가에 대해서도 10% 수준의 ‘기준관세'가 적용되고 있음. 이러한 조치는 소비자 부담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향후 추가적인 관세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2. 미.중 무역협상 재개 가능성 부각
미.중 간 상호 관세율이 100%를 초과하면서 무역 불확실성은 정점에 근접한 상황. 추가적인 관세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반면,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음. 물론 2019년처럼 중국이 대규모 구매를 약속하는 형태의 포괄적 합의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단기적인 관세 유예 또는 부분 철회 가능성은 유효함. 중국의 대미 수출 의존도가 과거보다 낮아졌다는 점에서 협상 과정에서의 양보 여지는 축소될 수 있으나, 양측이 대화를 재개하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일 수 있음.
3. 재정정책 기대 부상
4월 10일 미 하원이 상원에서 수정한 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정책 초점이 점차 재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해당 예산안에는 △최대 1.5조 달러 규모의 감세안(2017년 트럼프 세제 혜택의 확대 포함), △국방 및 국경안보 지출 확대, △최소 1.5조 달러 규모의 재정 지출 축소,△ 그리고 연방 부채한도 5조 달러 증액이 포함됨. 세부 항목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정책 방향이 관세 중심의 공급 측 대응에서 재정 중심의 수요 확대 기조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메모리얼데이 이전 통합 예산 조정안이 통과될 경우, 정책 기대는 추가적으로 확대될 수 있음.
4. Fed Put 여전히 유효
4월 11일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며, 단기적으로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있더라도 실물경제 및 고용에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연준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함. 같은 날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또한 유동성 악화나 시장 기능 저하가 발생할 경우, 연준이 즉각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함. 이는 금리 정책보다는 레포 시장 안정화 혹은 양적완화(QE) 재개와 같은 비전통적 수단을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시장 불안이 커질 경우 정책 개입 여지는 여전히 유효함을 의미함.
2018~19년 당시에도 파월 의장은 시장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응해 긴축적 스탠스에서 완화 기조로 전환한 바 있으며, 당시 S&P500이 약 15% 하락한 수준에서 정책 전환이 이루어졌음. 현재는 인플레이션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진 만큼, S&P500이 약 25% 이상 조정될 경우에야 연준의 개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5. 데이터 상으로는 미국 주식이 여전히 매력적
과거 사례에 따르면, 미국 주식이 10% 이상 하락한 이후 저점 매수 전략은 절대 수익률뿐 아니라 위험 조정 수익률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음. 특히 3월 11일과 같은 급락 이후 3개월, 6개월, 12개월 수익률은 과거 25년 평균 대비 뚜렷하게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바 있음. 이는 미국 주식이 “미국 예외주의”에 기반한 구조적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단기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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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The Worst May be Over, but the Coast Is Not Clear
S&P500 5,000~5,500pt 수준에서 박스권 유지 전망
현재 S&P500 지수는 약 5,000~5,500pt 구간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이는 상반된 요인들이 맞물리며 시장 방향성에 명확한 신호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와 주말 사이 발표된 추가 양보 조치가 단기 경기침체 가능성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특히 주목할 점은 정부가 기존의 강경 정책 기조를 일부 수정하며 조정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인데, 이는 단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정책 변수임.
하지만 동시에 정책의 일관성 부족은 기업 및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 연준은 여전히 통화정책 차원에서 명확한 지원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장기물 금리는 지난 한 주 동안 60bp 이상 급등하면서 금융여건은 오히려 긴축적으로 전환되고 있음. 만약 이번 관세 정책 완화가 장기 금리 급등에 대한 대응이었다면, 시장이 기대하던 정책적 안도감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상태임.
결론적으로, 경기 둔화의 깊이와 회복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함께 박스권 내에서 방향성 없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큼.
상·하단 돌파를 위한 조건은?
박스권 흐름을 벗어날 수 있는 상·하방 요인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상방 돌파 요인으로는 연준의 보다 비둘기파적 스탠스가 가장 유력한 변수로 판단됨. 다만 당사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중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러한 전환이 현실화되려면 노동시장 지표의 약화 또는 자금시장 및 신용시장 내 스트레스 발생 등 외부 충격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연준이 신속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경기침체가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면(작년 여름~가을과 유사한 조건), 단기 충격 이후 반등 가능성도 존재함.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정책 대응과 시장 반응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하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은 제한적임.
또 다른 상방 요인은 10년물 국채금리가 4% 수준으로 하락하는 것임. 단, 이 역시 동반되는 경기지표가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만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는 중국과의 대규모 무역합의를 통한 고율 관세 철회가 상방 촉매가 될 수 있으나, 이는 아직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이벤트임.
반대로 하방 리스크로는 기업 실적의 추가 악화와 경영진 신뢰도 저하가 고용시장 위축(노동 사이클 악화)으로 연결되는 시나리오를 가장 우려함. 여기에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5%를 상회할 경우, S&P500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밀리며 직전 저점 재차 테스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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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5,000~5,500pt 수준에서 박스권 유지 전망
현재 S&P500 지수는 약 5,000~5,500pt 구간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음. 이는 상반된 요인들이 맞물리며 시장 방향성에 명확한 신호를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와 주말 사이 발표된 추가 양보 조치가 단기 경기침체 가능성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특히 주목할 점은 정부가 기존의 강경 정책 기조를 일부 수정하며 조정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인데, 이는 단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정책 변수임.
하지만 동시에 정책의 일관성 부족은 기업 및 소비자의 불확실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 연준은 여전히 통화정책 차원에서 명확한 지원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장기물 금리는 지난 한 주 동안 60bp 이상 급등하면서 금융여건은 오히려 긴축적으로 전환되고 있음. 만약 이번 관세 정책 완화가 장기 금리 급등에 대한 대응이었다면, 시장이 기대하던 정책적 안도감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상태임.
결론적으로, 경기 둔화의 깊이와 회복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함께 박스권 내에서 방향성 없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큼.
상·하단 돌파를 위한 조건은?
박스권 흐름을 벗어날 수 있는 상·하방 요인에 대해 살펴보면, 먼저 상방 돌파 요인으로는 연준의 보다 비둘기파적 스탠스가 가장 유력한 변수로 판단됨. 다만 당사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중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러한 전환이 현실화되려면 노동시장 지표의 약화 또는 자금시장 및 신용시장 내 스트레스 발생 등 외부 충격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이 두 가지 시나리오는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연준이 신속하고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경기침체가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면(작년 여름~가을과 유사한 조건), 단기 충격 이후 반등 가능성도 존재함.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정책 대응과 시장 반응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하기 때문에 실행 가능성은 제한적임.
또 다른 상방 요인은 10년물 국채금리가 4% 수준으로 하락하는 것임. 단, 이 역시 동반되는 경기지표가 침체를 시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만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는 중국과의 대규모 무역합의를 통한 고율 관세 철회가 상방 촉매가 될 수 있으나, 이는 아직 시장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이벤트임.
반대로 하방 리스크로는 기업 실적의 추가 악화와 경영진 신뢰도 저하가 고용시장 위축(노동 사이클 악화)으로 연결되는 시나리오를 가장 우려함. 여기에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5%를 상회할 경우, S&P500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밀리며 직전 저점 재차 테스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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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관세는 미국의 고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상호관세를 철회했지만, 실효 관세율은 여전히 15%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이번 관세 정책의 핵심 목표는 국내 제조업 고용 회복에 있으며, 업계 반응은 엇갈림. 일부에서는 자국 산업과 일자리를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공급망 혼란과 생산 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음.
관세가 산업 성장과 고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역사적으로 일부 존재함. 첫째, 초기 산업 보호를 위한 표적 관세는 산업 성숙을 촉진한 것으로 평가됨. 예를 들어, 1890년 매킨리 관세 이후 미국 주석판 산업은 영국산 제품을 대체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도 보호무역정책이 하류 산업 확장에 기여한 바 있음. 둘째, 수입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은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면, 비교적 낮은 인상만으로도 수요가 국내 대체재로 이동하면서 제조업 고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실제로 1964년 미국은 유럽의 닭고기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소형 픽업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이 조치로 외국산 수입이 급감하면서 미국 내 관련 고용이 유지되었음. 셋째, 중간재가 아닌 최종재에 부과된 관세는 하류 제조업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아 고용 순효과가 더 긍정적일 수 있음. 1983년 Harley-Davidson은 일본산 대형 오토바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요청했고, 이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함. 이 사례는 클린턴 행정부에 의해 미국 무역정책의 성공 사례로 인용되기도 했음.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이와 같은 표적 조치와 달리, 특정 산업이나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됨. 이에 따라, 이러한 정책이 실제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학술연구 기반의 통계적 탄력성을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함.
Exhibit 1은 관세 보호를 받는 산업의 고용 효과를 요약한 것으로, 관세율이 10%포인트 상승할 경우 고용은 평균 0.4%, 중앙값 기준 0.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반적으로 효과는 제한적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경우도 다수 존재함.
Exhibit 2는 수입 중간재에 부과된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임. 비용이 1%포인트 증가할 때 고용은 평균 0.6%, 중앙값 기준 0.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02년 부시 행정부의 철강 관세는 중간재 특성상 다양한 산업에서 고용 감소를 유발한 대표 사례로 평가됨.
이러한 통계적 탄력성에 기반해 당사의 기준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관세 보호에 따른 제조업 고용 증가는 10만 명 미만에 그치는 반면, 원가 상승으로 인한 하류 산업 고용 감소는 약 5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됨. 다만 트럼프 행정부처럼 관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한 사례는 드물기 때문에, 순효과에 대한 정밀한 예측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함.
종합하면, 대부분의 연구는 무역 보호주의 정책이 전체 고용에는 순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지음. 본 분석은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충격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 기반이므로, 실제 경제적 영향은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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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상호관세를 철회했지만, 실효 관세율은 여전히 15%포인트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이번 관세 정책의 핵심 목표는 국내 제조업 고용 회복에 있으며, 업계 반응은 엇갈림. 일부에서는 자국 산업과 일자리를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공급망 혼란과 생산 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음.
관세가 산업 성장과 고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역사적으로 일부 존재함. 첫째, 초기 산업 보호를 위한 표적 관세는 산업 성숙을 촉진한 것으로 평가됨. 예를 들어, 1890년 매킨리 관세 이후 미국 주석판 산업은 영국산 제품을 대체하며 빠르게 성장했고, 한국의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도 보호무역정책이 하류 산업 확장에 기여한 바 있음. 둘째, 수입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높은 품목에 관세를 부과하면, 비교적 낮은 인상만으로도 수요가 국내 대체재로 이동하면서 제조업 고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실제로 1964년 미국은 유럽의 닭고기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소형 픽업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이 조치로 외국산 수입이 급감하면서 미국 내 관련 고용이 유지되었음. 셋째, 중간재가 아닌 최종재에 부과된 관세는 하류 제조업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아 고용 순효과가 더 긍정적일 수 있음. 1983년 Harley-Davidson은 일본산 대형 오토바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요청했고, 이후 시장 점유율을 회복함. 이 사례는 클린턴 행정부에 의해 미국 무역정책의 성공 사례로 인용되기도 했음.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이와 같은 표적 조치와 달리, 특정 산업이나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됨. 이에 따라, 이러한 정책이 실제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정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학술연구 기반의 통계적 탄력성을 바탕으로 분석을 실시함.
Exhibit 1은 관세 보호를 받는 산업의 고용 효과를 요약한 것으로, 관세율이 10%포인트 상승할 경우 고용은 평균 0.4%, 중앙값 기준 0.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남. 전반적으로 효과는 제한적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경우도 다수 존재함.
Exhibit 2는 수입 중간재에 부과된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임. 비용이 1%포인트 증가할 때 고용은 평균 0.6%, 중앙값 기준 0.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02년 부시 행정부의 철강 관세는 중간재 특성상 다양한 산업에서 고용 감소를 유발한 대표 사례로 평가됨.
이러한 통계적 탄력성에 기반해 당사의 기준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관세 보호에 따른 제조업 고용 증가는 10만 명 미만에 그치는 반면, 원가 상승으로 인한 하류 산업 고용 감소는 약 5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됨. 다만 트럼프 행정부처럼 관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한 사례는 드물기 때문에, 순효과에 대한 정밀한 예측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함.
종합하면, 대부분의 연구는 무역 보호주의 정책이 전체 고용에는 순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지음. 본 분석은 경기 둔화에 따른 고용 충격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 기반이므로, 실제 경제적 영향은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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