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불안한데 대안이 있는가
- 과격해진 미국을 보면서 느끼는 불안함은 크게 두 가지
- 첫 번째는 경제. 경제는 경제 대로 좋지 않을 것 같고, 물가는 물가 대로 쉽게 잡히지 않는 모양새. 보통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인플레이션도 약해져야 하는데 미국은 중(中)물가 고착화를 심각하게 고려 중. 연준조차 목표물가 달성은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지연 중이고,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 비록 소수이고, 가능성은 작지만 스태그플레이션 도래를 우려하는 이들도 존재
- 두 번째는 달러. 노골적으로 본인들 입맛에 맞게 달러가치를 조정하겠다고 하고있음. 통화정책 수장은 국가원수로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해임 위협과 비난에 시달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인만큼 그 어떤 통화보다 인위적인 개입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근간을 흔들고 있는 것. 자연스럽게 금 가격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는 100을 하회. 금/달러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
- 그러다 보니 달러로 발행된 미국 채권금리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 중.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것은 실제로 미국 경제와 물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짐과 동시에 달러와 미국 시장이 신뢰도까지 잃는다고 한들 대체 통화나 시장이 존재하는가임
- 여러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향후 1~2년 내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은 극히 작을 것으로 전망함
-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보다 더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이 미국과 달러를 대체할 시장이나 통화의 출현. 유로화 출범, 중국이 부상한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미국과 달러는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 중
- 여전히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하고, 전세계 결제 비중에서는 44%를 차지. 일부 신흥국 간 위안화 결제가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3.5%에 불과하며, 외환보유고 비중은 2.2%. 심지어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파운드 스털링 결제(6.5%), 외환보유고(4.7%) 비중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 중국은 미국이랑 비교하기 전에 해가 지다 못해 달이 떠버린 영국부터 일단 넘고 와야 함
- 미국 채권시장을 볼 때 앞으로의 펀더멘털과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은 합리적. 그러나 경제가 1970년대로 회귀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며,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내려오기에는 대체 통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무너지지 않을 미국 경제, 붕괴되지 않을 달러시스템임
- 지금의 불안함은 단기적 변동성. 오히려 금리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
- 적어도 이 텔레그램 방이 없어지기 전까지 미국채권, 달러는 대체불가능한 안전자산이고, 투자매력이 충분히 있음
- 과격해진 미국을 보면서 느끼는 불안함은 크게 두 가지
- 첫 번째는 경제. 경제는 경제 대로 좋지 않을 것 같고, 물가는 물가 대로 쉽게 잡히지 않는 모양새. 보통 경기가 좋지 않으면 인플레이션도 약해져야 하는데 미국은 중(中)물가 고착화를 심각하게 고려 중. 연준조차 목표물가 달성은 확신하지만 그 시기가 지연 중이고,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함. 비록 소수이고, 가능성은 작지만 스태그플레이션 도래를 우려하는 이들도 존재
- 두 번째는 달러. 노골적으로 본인들 입맛에 맞게 달러가치를 조정하겠다고 하고있음. 통화정책 수장은 국가원수로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해임 위협과 비난에 시달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인만큼 그 어떤 통화보다 인위적인 개입에서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근간을 흔들고 있는 것. 자연스럽게 금 가격은 급등하고 달러인덱스는 100을 하회. 금/달러 비율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음
- 그러다 보니 달러로 발행된 미국 채권금리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 중. 여기서 생각해봐야할 것은 실제로 미국 경제와 물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짐과 동시에 달러와 미국 시장이 신뢰도까지 잃는다고 한들 대체 통화나 시장이 존재하는가임
- 여러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향후 1~2년 내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은 극히 작을 것으로 전망함
- 경기 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보다 더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것이 미국과 달러를 대체할 시장이나 통화의 출현. 유로화 출범, 중국이 부상한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미국과 달러는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 중
- 여전히 전세계 외환보유고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육박하고, 전세계 결제 비중에서는 44%를 차지. 일부 신흥국 간 위안화 결제가 증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3.5%에 불과하며, 외환보유고 비중은 2.2%. 심지어 전성기가 한참 지난 파운드 스털링 결제(6.5%), 외환보유고(4.7%) 비중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 중국은 미국이랑 비교하기 전에 해가 지다 못해 달이 떠버린 영국부터 일단 넘고 와야 함
- 미국 채권시장을 볼 때 앞으로의 펀더멘털과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은 합리적. 그러나 경제가 1970년대로 회귀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며, 달러가 기축통화에서 내려오기에는 대체 통화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무너지지 않을 미국 경제, 붕괴되지 않을 달러시스템임
- 지금의 불안함은 단기적 변동성. 오히려 금리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은 지금이 투자해야 할 때
- 적어도 이 텔레그램 방이 없어지기 전까지 미국채권, 달러는 대체불가능한 안전자산이고, 투자매력이 충분히 있음
BTC 전략자산
매각 중단 -> 매입 계획 수립 -> 매입
발표하는 것 자체가 매입단가를 올리는 걸텐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
https://bloomingbit.io/feed/news/84521
매각 중단 -> 매입 계획 수립 -> 매입
발표하는 것 자체가 매입단가를 올리는 걸텐데 어떻게 하려고 하나
https://bloomingbit.io/feed/news/84521
bloomingbit
美 재무장관 "비트코인은 전략비축 첫 단계...매입 계획 수립할 것"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사진)이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베센트 장관은 7일(현지시간)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세계적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첫 단계는 (비트코인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중국 외교부, 미중분쟁에 대해 답변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t.me/jkc123
협상은 시작되었다
중국 외교부가 오늘 미중 분쟁에 대해서 매우 짧고 의미있는 공식답변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밑 대화가 이미 시작되었고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는 발언에 대한 중국의 공식 답변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결론은
미중 실무회담은 시작되었고 초기 밀당의 화법이 오가는 것입니다. 미국은 탑다운 방식을 중국은 실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접근을 우선 요구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은 관세전쟁에 대해서 "싸우고 싶지 않지만 두렵지도 않다."는 냉랭한 초기반응을 유지합니다.
미중 협상, 18개월을 끌었던 지난했던 지난 2018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식답변>
中方早就指出,关税战、贸易战没有赢家,保护主义没有出路,脱钩断链只会孤立自己。对于美国发动的关税战,中方的态度很明确,我们不愿打,也不怕打。打,奉陪到底;谈,大门敞开。如果美方真的想通过对话谈判解决问题,就应该停止威胁讹诈,在平等、尊重、互惠的基础上同中方对话。一边说要同中方达成协议,一边不断搞极限施压,这不是同中方打交道的正确方式,也是行不通的。
<번역>
중국 측은 오래전부터 관세 전쟁과 무역 전쟁에서 승자가 없고, 보호주의는 출구가 없으며, 디커플링과 단절은 자신들을 고립시킬 뿐이라고 지적해 왔습니다.
미국이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중국 측의 태도는 매우 명확하며, 우리는 싸우고 싶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싸워라, 끝까지 함께하리라, 이야기하라, 문은 열어라.
미국이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위협과 협박을 중단하고 평등하고 존중하며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화해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중국 측과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극한 압박을 가하는 것은 중국 측과 거래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통하지도 않습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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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차이나 전략입니다.
미국의 내부 분열과 세계 속 고립이 외력에 의해 의도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 : 지정학의 기초 (알렉산드르 두긴) - 세계지식포럼코리아
https://youtu.be/Uv2C23uTCGY
https://youtu.be/Uv2C23uTCGY
YouTube
미국의 분열과 고립주의는 이미 기획되었던 것일까?│알렉산드르 두긴(지정학의 기초)
최근 트럼프의 행보가 무섭습니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그의 행보에 세계도 혼란에 빠지고 있는데요. 혹자는 미국의 이런 행보가 고립주의로 향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런데 미국이 세계경찰의 지위를 버리고 고립주의로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가 약 30년 전에 한 지정학자의 책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고 그가 쓴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두긴 #지정학 #고립주의
00:00 시작
00:35 두긴의 신 유라시아주의
05:12 두긴의 각 국가별…
00:00 시작
00:35 두긴의 신 유라시아주의
05:12 두긴의 각 국가별…
Forwarded from 🌸Crypto Judy🐰🌸
📰 트럼프, TRUMP 보유자 초청 만찬 개최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밈코인 TRUMP 보유자들을 위한 '트럼프 디너(TRUMP Dinne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BWE뉴스가 보도했다.
🔗 https://www.panewslab.com/kr/sqarticledetails/c1126508.html
이런 이유로 쏘는중ㅋ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밈코인 TRUMP 보유자들을 위한 '트럼프 디너(TRUMP Dinne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BWE뉴스가 보도했다.
🔗 https://www.panewslab.com/kr/sqarticledetails/c1126508.html
이런 이유로 쏘는중ㅋ
PANews
트럼프, 5/22 TRUMP 보유자 초청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2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밈코인 TRUMP 보유자들을 위한 '트럼프 디너(TRUMP Dinner)'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트럼프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TRUMP 상위 홀더 220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상위 보유자 25명에게
미국 주요 인사들에 이어 주미 중국 대사관 트위터까지 체크해보고 있는데, 미 중 간에 계속 싸우면서도 몇 가지 짚이는 포인트들이 있어 기록해봄
1. 미 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존 발언을 근본적으로 뒤집고 있진 않음.
- 미국 : 말을 애매하게 던지거나 시장의 해석과 오해가 발생해서 채권과 증시가 튀어오르고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하는 말은 비슷.
- 중국 : 초지일관 그대로. 문은 열려있다, 도발하지마라, 팃포탯이다.
2. 미국과 중국은 각각 자기 할 말을 하는데, 내용이나 하는 양상이 조금씩 동조화되고 있는데도 핀트가 조금씩 어긋남
A. 미국 시장에서 중국 상품 out
- 미국 : 중국 너네 초과생산해서 우리한테 팔지 말고 적정하게 생산해서 스스로 소화해라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250424)
- 중국 : 관세 때문에 재고 쌓이는 거 문제 없어, 우리 생산 캐파는 계속 늘릴거야 이미 늘리고 있고. 꼭 미국에만 팔아야되냐? 다른 나라들이나 중국 내수에서 소화하면 되지 (주미 중국 대사관 트위터 250424)
B. 비관세 조치의 무기화
- 중국 : 사모펀드 투자 제한,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 유학/여행 자제령, 주변국에 미국 동참 경고
- 미국 : 반도체 칩 수출 통제, 기술 수출 통제 등
3. 대화는 하겠다, 근데 너가 말 걸어줘. 라는 스탠스로 얘기하는데, 실무자 레벨에서 논의가 진행되는게 없진 않은 듯. 진전이 느린 건 티내고 있음
4. 서로 가장 피보는 거 잘 알고, 그 사실 자체를 입에 올리기 시작함 (쫄리는 듯)
5. 쟤만 왕따 시키자! 라며 제3국들에 연대를 외치는 중
- 중국 : 동남아 3국 순방, 미국 동조에 대한 경고
- 미국 : 'America first does not mean America alone' 발언, 다수의 개별 관세 협상 시도
6. 국제기구들을 중간에 끼워넣는 중
- 중국 : WTO에 미국 제소
- 미국 : WTO 분담금은 납부 중단했고, IMF와 세계은행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하며 분담금 납부 재검토, 이사 임명 지연 등 간접적인 것부터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빼앗기 등 직접적인 것까지 시도 중. 특히 오늘 스콧 베센트 연설 중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반납을 수차례 요구함
#doreamer생각
1. 미 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존 발언을 근본적으로 뒤집고 있진 않음.
- 미국 : 말을 애매하게 던지거나 시장의 해석과 오해가 발생해서 채권과 증시가 튀어오르고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하는 말은 비슷.
- 중국 : 초지일관 그대로. 문은 열려있다, 도발하지마라, 팃포탯이다.
2. 미국과 중국은 각각 자기 할 말을 하는데, 내용이나 하는 양상이 조금씩 동조화되고 있는데도 핀트가 조금씩 어긋남
A. 미국 시장에서 중국 상품 out
- 미국 : 중국 너네 초과생산해서 우리한테 팔지 말고 적정하게 생산해서 스스로 소화해라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 250424)
- 중국 : 관세 때문에 재고 쌓이는 거 문제 없어, 우리 생산 캐파는 계속 늘릴거야 이미 늘리고 있고. 꼭 미국에만 팔아야되냐? 다른 나라들이나 중국 내수에서 소화하면 되지 (주미 중국 대사관 트위터 250424)
B. 비관세 조치의 무기화
- 중국 : 사모펀드 투자 제한,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 유학/여행 자제령, 주변국에 미국 동참 경고
- 미국 : 반도체 칩 수출 통제, 기술 수출 통제 등
3. 대화는 하겠다, 근데 너가 말 걸어줘. 라는 스탠스로 얘기하는데, 실무자 레벨에서 논의가 진행되는게 없진 않은 듯. 진전이 느린 건 티내고 있음
4. 서로 가장 피보는 거 잘 알고, 그 사실 자체를 입에 올리기 시작함 (쫄리는 듯)
5. 쟤만 왕따 시키자! 라며 제3국들에 연대를 외치는 중
- 중국 : 동남아 3국 순방, 미국 동조에 대한 경고
- 미국 : 'America first does not mean America alone' 발언, 다수의 개별 관세 협상 시도
6. 국제기구들을 중간에 끼워넣는 중
- 중국 : WTO에 미국 제소
- 미국 : WTO 분담금은 납부 중단했고, IMF와 세계은행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하며 분담금 납부 재검토, 이사 임명 지연 등 간접적인 것부터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빼앗기 등 직접적인 것까지 시도 중. 특히 오늘 스콧 베센트 연설 중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반납을 수차례 요구함
#doreamer생각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며칠 전 이런 단문을 썼었는데.. 배경을 짧게 풀어보자면, 본인과 꽌씨가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분은 있는 중국인 친구가 최근 귀띔을 해줌. ‘중국 내수 신규 고객에게 물량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 (기존 고객 포함) 수출로 팔 물량이 없어질 수 있으므로 빨리 움직일 것.’ 이런 상황이 만약 정부 가이드라인 하의 공급망 재편(미국 배제, 또는 중국 중심)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이어짐 1. 관세전쟁을…
2주 전에 멘탈 털리고 쓴건데, 멘탈 관리는 여전히 안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