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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샜나
트럼프 관세 금 차익거래

“이번 수익 급증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촉발한 금 가격 상승에서 비롯됐다. 금이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미국 내 금값이 영국, 스위스, 홍콩 등 주요 해외 시장보다 더 높게 형성됐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금을 사들여 미국으로 반입하는 단순한 거래만으로도 큰 차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 기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금융사는 모건스탠리였다. 이 회사는 1분기 동안 자사 금 선물 포지션 청산을 위해 67메트릭톤(mt), 시장가치로 약 70억 달러 규모의 금을 미국으로 수입했다.
미국 내 최대 은행인 JP모건도 2월 선물 계약 청산을 위해 약 40억 달러 상당의 금을 실물 인도했다. 이는 하루 인도 통지 기준으로 역대급 규모다.

이 같은 차익거래 기회는 4월 금이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종료됐다.”

https://m.mk.co.kr/news/world/11338995
워뇨띠 인터뷰

제 경험상 가장 중요한 원칙은 특정 포지션에 푹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 올인하지 마세요. 저는 항상 최대 손실이 원금의 30%를 넘지 않도록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실제 금전적 가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포트폴리오를 제 운용 자산(AUM) 대비 비율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포트폴리오가 3만 달러인데 1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포지션을 갖는 것보다, 포트폴리오가 1억 달러가 넘는데 1,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포지션을 갖는 것보다 더 불안할 것입니다.”

“KRW(대한민국 원)”


https://blog.bitmex.com/whale-trader-talks-aoa/
주거용 (아파트) 부동산은 난리인데,
산업용 부동산은 어려움

https://naver.me/F8u6nzSA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현재 경기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음. 경기부양책이 시급한 상황으로 판단

2. 2024년 10월 이후 기준금리를 네 차례 인하했으며, 앞으로도 당분간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생각

3.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통화, 재정정책간 긴밀한 공조도 이어져야 할 것

4. 어느 정도의 경기부양이 적절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낮은 성장률을 단순히 경기순환의 관점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시각에서도 평가해 볼 필요

5. 경기회복을 위한 부양책이 시급한 것이 분명하지만 동시에 성장잠재력의 지속적인 하락을 막고 경기 변동에 강건한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함

6. 급하다고 경기부양 정책에만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사후적으로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7.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낮추면 실물경기 회복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8. 손쉽게 경기를 부양하려고 부동산 과잉투자를 용인해 온 과거의 관행을 떨쳐낼 때

9.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따라 내외금리차가 더 확대될 수 있고 주요국 무역협상 결과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 외환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도 상존

10. 앞으로 금리 정책은 인하기조를 유지하되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점은 향후 거시경제와 금융지표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며 신중히 결정해 나갈 것
포성에 사고 나팔 소리에 팔아라

이 격언이 맞을까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자칭 중동 정치 전문가라는 분이 쓴건데 (중동사람), 좋은 관점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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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란은 핵무기를 원하고, 현재 핵무기를 개발 중이며, 거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 오늘 이스라엘의 공습은 필요했고, 시급했으며,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수십 년간 이어진 이란의 외교적 기만과 오바마·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실패는 이스라엘에게 군사적 결단 외엔 다른 선택지를 남기지 않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오래 전에 이뤄졌어야 했다는 데 동의할 것이다.

둘째, 이란의 호전적인 수사와 실제 역량은 구분되어야 한다. 테헤란 정권은 폭력과 파괴에 대한 의지를 여러 차례 보여줬지만, 그들이 내뱉는 종말론적 선언은 실질적인 군사 능력이 아닌 과장된 선전에 불과하다. 이란은 이스라엘은 물론, 미국과의 직접 충돌에 나설 만한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다. 그들은 고립돼 있으며, 결단력 있게 도와줄 강력한 동맹국도 없다. 주요 무장 조직인 헤즈볼라는 힘이 약화됐고,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는 이스라엘의 지속적인 군사 작전에 크게 타격을 입었다. 즉, 이란의 위협은 위험하긴 하지만 전략적으로 실질적인 뒷받침이 없다.

셋째, 이란은 전략적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외교적 기만, 협상 지연, 시간 벌기 전술에 의존해왔다. 테헤란은 핵무기 능력을 갖추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협상을 끊임없이 끌어왔고, 지역 내 균형을 조절해 지렛대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냉소적인 전략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었다. 10월 7일 하마스의 자멸적 선택 덕분에, 이스라엘은 마침내 이란의 허세를 꿰뚫을 수 있었다.

넷째,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할 때, 중동에서 대규모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 이란 정권은 궁극적으로 비겁하며, 체제 생존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지금까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공격은 매우 정밀했으며, 핵시설 제거 및 전략적 지도부 제거에 집중됐다. 테헤란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할 것이다. 위협적인 수사, 과장된 보복 예고, 과대포장된 승리 선언 등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번을 계기로 세계는 이란이 실제로는 허세에 불과한 ‘종이호랑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란이 보복을 한다면, 그 방식은 사이버 공격과 같은 비대칭 전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경제적으로, 글로벌 시장, 특히 유가에는 일시적인 충격이 예상된다. 이란은 전통적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주요 해상 수송로에 위협을 가함으로써 시장 불안을 조성해 왔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제 피해는 가능성이 낮다. 걸프 국가들과 주요 경제국들은 시장 안정을 빠르게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혼란은 예상되나 지속적인 불안정은 아닐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은 신중하게 대응할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단호한 행동에 사적으로는 공감하지만, 공적으로는 중립적 언사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지역 안정을 바란다”는 공식 성명을 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과 정보 공유 및 외교적 협력은 조용히 지속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란은 사이버 역량과 정보 조작 능력이 매우 발달한 국가다. 사이버 공격, 가짜 뉴스 유포, 여론 조작을 통해 혼란과 분열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오늘날의 혼란한 미디어 환경과 이란·카타르·중국·러시아 같은 정권들이 구축한 방대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학계 네트워크를 고려할 때, 이들은 반유대주의적 선전과 음모론을 퍼뜨리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 ‘혼란 조장’은 이들의 전략 핵심축이 되었다. 우리는 이에 경계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처럼 중대한 순간에 중요한 것은 명확성이다. 선동이 아닌 분석을, 자극이 아닌 통찰을 추구해야 한다. 냉정함을 유지하고, 정보를 선별하며, 상황을 끝까지 주시하자.
대부분의 경우 투자자들에게 왜 매도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핵 전쟁, 높은 밸류에이션, 경기 침체, 등등.. 우리를 겁먹게 하는 수많은 끔찍한 이유를 늘어놓는다.

즉, 감정이 매도 결정의 기초라는 말이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아주 끔찍한 전략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언론의 제목은 항상 끔찍하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것들은 당분간 타당한 관심사지만 그런 문제들이 근심에서 사라지면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