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가와 같은 가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포지션의 규모와 현재 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달리 말했지만 결국 진지하게 구축한 포지션은 대부분 낮은 평단가와 연결되기도 합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하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미 시장에 흠수되고 있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이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하방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미 시장에 흠수되고 있다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삼성증권_주식_이슈전략_20220510204657.pdf
2.2 MB
삼성증권 김용구
2022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불황에 강한 주식을 찾아서
하반기 KOSPI 전망: 2,500 ~ 3,000pt
———————————-
정리 잘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불황에 강한 주식을 찾아서
하반기 KOSPI 전망: 2,500 ~ 3,000pt
———————————-
정리 잘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아래) 투자자들 지나치게 비관적이다 - 야데니 리서치 (FT)
연준 이코노미스트이기도 했던 에드워드 야데니가 세운 독립 리서치사가 야데니 리서치입니다. 저도 종종 참고하는데요.
이 야데니가 투자자들이 Fed put이 없어졌다는데 낙담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이 된 것 같다고 지적하는 FT 기고문을 냈네요. 읽어보실만 해서 올려드립니다.
===========
-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 그러나 채권 자경단이 이미 상당히 시중금리를 먼저 끌어올린 상태임
- 2년물 국채금리는 0.16%에서 2.68%까지 상승했고, 10년물은 0.51%에서 3.13%까지 상승했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5.45%가 됐음.
- 이에 나스닥은 고점대비 벌써 25%나 조정. S&P500의 12MF PER은 21.5배에서 17.5배까지 하락. 반면 EPS 자체는 전혀 하향 조정이 없었음
- 나는 애널리스트들 편임. 투자자들은 2008년 리만 파산 이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경기침체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납작 업드리는 경향이 너무 많아졌음
- 미국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가 나있는 건 맞지만, 고용시장이 워낙 타이트하다보니 월급 많이 준다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저축도 풍부해졌음
- 기업들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국면에서 2.4조달러에 달라는 회사채가 발행됐는데, 상당량의 부채를 저리에 리파이낸싱한 것으로 보이며 현금도 많음
- 과거의 경기침체는 대체로 크레딧 문제에서 촉발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이전보다 M2 유동성이 3조 달러나 더 풀려있는 상황임. 과연 크레딧 문제가 촉발될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여름 6-7%에서 고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침체 없이 3-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내구소비재들의 가격 상승도 상당 부분 pent-up demand가 완화되면 내년에는 완만해질 것.
- 올해 S&P500 밸류에이션의 후퇴는 8개 초대형주 때문임.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etflix, Nvidia, and Tesla 8개 주식이 지수의 2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주식의 평균 PE는 코로나 1년차에 35배였고 지금은 25배임
- 대신 에너지, 금융, 음식료 등 리오프닝 섹터들의 성과가 좋았음. 그러나 올해 남은 기간은 지금까지 underperform 했던 섹터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 우리는 내년에 S&P500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USD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을 safe haven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미국시장의 강세장 복귀를 예비하는 것임
https://www.ft.com/content/12103d3e-c13c-4a70-96e8-441d47f5ce76
연준 이코노미스트이기도 했던 에드워드 야데니가 세운 독립 리서치사가 야데니 리서치입니다. 저도 종종 참고하는데요.
이 야데니가 투자자들이 Fed put이 없어졌다는데 낙담해서 지나치게 비관적이 된 것 같다고 지적하는 FT 기고문을 냈네요. 읽어보실만 해서 올려드립니다.
===========
- 연준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태. 그러나 채권 자경단이 이미 상당히 시중금리를 먼저 끌어올린 상태임
- 2년물 국채금리는 0.16%에서 2.68%까지 상승했고, 10년물은 0.51%에서 3.13%까지 상승했음.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5.45%가 됐음.
- 이에 나스닥은 고점대비 벌써 25%나 조정. S&P500의 12MF PER은 21.5배에서 17.5배까지 하락. 반면 EPS 자체는 전혀 하향 조정이 없었음
- 나는 애널리스트들 편임. 투자자들은 2008년 리만 파산 이후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경기침체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납작 업드리는 경향이 너무 많아졌음
- 미국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화가 나있는 건 맞지만, 고용시장이 워낙 타이트하다보니 월급 많이 준다는 곳으로 직장을 옮기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저축도 풍부해졌음
- 기업들도 마찬가지임. 코로나 국면에서 2.4조달러에 달라는 회사채가 발행됐는데, 상당량의 부채를 저리에 리파이낸싱한 것으로 보이며 현금도 많음
- 과거의 경기침체는 대체로 크레딧 문제에서 촉발되었음.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이전보다 M2 유동성이 3조 달러나 더 풀려있는 상황임. 과연 크레딧 문제가 촉발될까?
- 인플레이션은 올해 여름 6-7%에서 고점을 찍고 내년에는 경기침체 없이 3-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내구소비재들의 가격 상승도 상당 부분 pent-up demand가 완화되면 내년에는 완만해질 것.
- 올해 S&P500 밸류에이션의 후퇴는 8개 초대형주 때문임. Alphabet, Amazon, Apple, Meta, Microsoft, Netflix, Nvidia, and Tesla 8개 주식이 지수의 2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주식의 평균 PE는 코로나 1년차에 35배였고 지금은 25배임
- 대신 에너지, 금융, 음식료 등 리오프닝 섹터들의 성과가 좋았음. 그러나 올해 남은 기간은 지금까지 underperform 했던 섹터들을 싼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
- 우리는 내년에 S&P500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USD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미국시장을 safe haven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미국시장의 강세장 복귀를 예비하는 것임
https://www.ft.com/content/12103d3e-c13c-4a70-96e8-441d47f5ce76
Ft
Investors are too bearish about the US stock market
S&P 500 still likely to hit record territory next year, even after a correction
Forwarded from Chee's 잡동사니!! (Chee's 잡동사니)
NAVER
220510 / 나
0. 투자를 하면 할수록,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끊임없이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유진투자증권_주식_퀀트분석_20220511075339.pdf
1.6 MB
유진투자증권 안지선
Corporate Action으로 알파 찾기
불안한 시장상황에, Core & Satellite 전략을 제안 드립니다. Core 전략은 인덱스 전략으로 펀드의ㅡ80% 를 인덱스를 추종하게 하고 여러 가지 팩터 모델(Style rotation 모델, 매크로 국면 모델)으로 업종 틸팅을 하면서 MP를 만들어 전략을 시행합니다. Satellite 전략은 펀드의 20% 정도를 시장상황에 맞게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전략입니다. 리포트에서는 Satellite 전략 4가지 (정기변경, PEAD, 주식 매도차, CA전략)를 제안 합니다
Corporate Action으로 알파 찾기
불안한 시장상황에, Core & Satellite 전략을 제안 드립니다. Core 전략은 인덱스 전략으로 펀드의ㅡ80% 를 인덱스를 추종하게 하고 여러 가지 팩터 모델(Style rotation 모델, 매크로 국면 모델)으로 업종 틸팅을 하면서 MP를 만들어 전략을 시행합니다. Satellite 전략은 펀드의 20% 정도를 시장상황에 맞게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전략입니다. 리포트에서는 Satellite 전략 4가지 (정기변경, PEAD, 주식 매도차, CA전략)를 제안 합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유통인터넷인플레이션은_누구_편일까_이마트_BGF리테일_롯데쇼핑_NAVER_카카오_Textiles,Appare_20220510.pdf
1.9 MB
전자 메일 보내기 [유통][인터넷]인플레이션은 누구 편일까_ 이마트 BGF리테일 롯데쇼핑 NAVER 카카오 Textiles,Appare_20220510_Shinyoung_784689.pdf
테슬라 미국 수퍼차저망 개방 준비의 일환인지, 충전소에 타 규격 어댑터 비치. (사실 저게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는 규격)
#테슬라
https://electrek.co/2022/05/10/tesla-add-ccs-connectors-supercharger-stations-us-elon-musk/
#테슬라
https://electrek.co/2022/05/10/tesla-add-ccs-connectors-supercharger-stations-us-elon-musk/
Electrek
Tesla will add CCS connectors to Supercharger stations in the US, says Elon Musk
Tesla will add CCS connectors to its Supercharger stations in the United States to let non-Tesla EV owners access the extensive charging network. The company already announced plans to open its Supercharger network to all-electric vehicles globally, but the…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번주 투자 대화 2건에서의 공통된 아이디어 : 코인 생태계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과 여타 화폐, 알트코인을 교환/약탈하는 구조 원래 코인에서 기축통화 역할은 BTC만이었으나 ETH이 확고한 자체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며 기축통화에 가까워지는 모습임 이 기축통화를 확보하기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새로운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하고 발행, 유통, 펌핑하여 BTC 또는 ETH를 받고 교환해주는 발행업자들이 엄청 많음. 대놓고 사기를 치는 사짜들도…
https://news.1rj.ru/str/doreamer/722
사실 링크의 메시지 작성 후 숏을 잡을까도 깊이 고민했고 어제오늘 '그래서 숏 잡았냐'고 투자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만 결론은 안 잡았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제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특히 숏의 경우 포지션이 털릴 가능성이 커서 의미있는 규모의 숏을 잡기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아보여서, 고민하고 들여다볼 시간을 절약하고 본계좌에 집중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연금계좌들 역시 흑염룡 모드에서 장투 모드로 변환해 2분기 손실중이지만 덩치가 더 큰 본계좌에 더 신경 쓰는 중입니다.
위 4월초 대화와 고민의 결과는 숏을 잡아 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겠지만 불확실성이 커서 실행하지 않았고, 탐욕에 눈이 멀어 특정 코인을 따라 매수하지 않는, 확실한 다른 카드를 잡은 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어쨌든 22년 극변동성 투자판에서 카드를 고른다고 할 때 '손실 회피 확률 100%'가 적힌 카드를 집는 것이 '이익 볼 확률 75%'가 적힌 카드를 집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단, '손실 회피 확률 100%' 카드는 특정한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는 선택의 카드로서, 현금보유와 다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현금보유는 '절대적 이익 볼 확률 0%' + '상대적 이익 볼 확률 50%' + '손실 회피 확률 75%' 정도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어들고 활용은 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 내려놓기도 합니다.
저는 올해 변동성 장세에 'Core & Satellite' 전략으로 대응중입니다. 지수의 에너지와 가속도, 방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일정부분 Satellite 역할을 하는 현금과 종목들로 어느 정도 본계좌의 회전율을 높이며 실현이익을 쌓고 때에 따라 Core에 살을 더 붙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 역할을 본계좌와 연금계좌로 분리했었으나 규모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에너지를 전자에 몰빵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라 잠시 후자 운용은 끊어두고 전자 내에서만 운용중입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더욱) 강조하지만 뭔가를 하지 않는 것도 뭔가를 하는것만큼 중요하며 이는 인내심과 선택의 영역이자 리스크 관리라는 투자 마인드의 기초 중 기초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만큼 가장 어려운 것을 잘 수행해서 잘 살아남는 것이 목적입니다.
#doreamer생각
사실 링크의 메시지 작성 후 숏을 잡을까도 깊이 고민했고 어제오늘 '그래서 숏 잡았냐'고 투자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만 결론은 안 잡았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제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특히 숏의 경우 포지션이 털릴 가능성이 커서 의미있는 규모의 숏을 잡기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아보여서, 고민하고 들여다볼 시간을 절약하고 본계좌에 집중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연금계좌들 역시 흑염룡 모드에서 장투 모드로 변환해 2분기 손실중이지만 덩치가 더 큰 본계좌에 더 신경 쓰는 중입니다.
위 4월초 대화와 고민의 결과는 숏을 잡아 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겠지만 불확실성이 커서 실행하지 않았고, 탐욕에 눈이 멀어 특정 코인을 따라 매수하지 않는, 확실한 다른 카드를 잡은 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어쨌든 22년 극변동성 투자판에서 카드를 고른다고 할 때 '손실 회피 확률 100%'가 적힌 카드를 집는 것이 '이익 볼 확률 75%'가 적힌 카드를 집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단, '손실 회피 확률 100%' 카드는 특정한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는 선택의 카드로서, 현금보유와 다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현금보유는 '절대적 이익 볼 확률 0%' + '상대적 이익 볼 확률 50%' + '손실 회피 확률 75%' 정도의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어들고 활용은 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 내려놓기도 합니다.
저는 올해 변동성 장세에 'Core & Satellite' 전략으로 대응중입니다. 지수의 에너지와 가속도, 방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일정부분 Satellite 역할을 하는 현금과 종목들로 어느 정도 본계좌의 회전율을 높이며 실현이익을 쌓고 때에 따라 Core에 살을 더 붙이기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 역할을 본계좌와 연금계좌로 분리했었으나 규모 측면에서 리스크 관리 에너지를 전자에 몰빵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라 잠시 후자 운용은 끊어두고 전자 내에서만 운용중입니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더욱) 강조하지만 뭔가를 하지 않는 것도 뭔가를 하는것만큼 중요하며 이는 인내심과 선택의 영역이자 리스크 관리라는 투자 마인드의 기초 중 기초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만큼 가장 어려운 것을 잘 수행해서 잘 살아남는 것이 목적입니다.
#doreamer생각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번주 투자 대화 2건에서의 공통된 아이디어 : 코인 생태계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과 여타 화폐, 알트코인을 교환/약탈하는 구조
원래 코인에서 기축통화 역할은 BTC만이었으나 ETH이 확고한 자체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며 기축통화에 가까워지는 모습임
이 기축통화를 확보하기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새로운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하고 발행, 유통, 펌핑하여 BTC 또는 ETH를 받고 교환해주는 발행업자들이 엄청 많음. 대놓고 사기를 치는 사짜들도…
원래 코인에서 기축통화 역할은 BTC만이었으나 ETH이 확고한 자체 생태계 구축에 성공하며 기축통화에 가까워지는 모습임
이 기축통화를 확보하기 위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 새로운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하고 발행, 유통, 펌핑하여 BTC 또는 ETH를 받고 교환해주는 발행업자들이 엄청 많음. 대놓고 사기를 치는 사짜들도…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pinned «https://news.1rj.ru/str/doreamer/722 사실 링크의 메시지 작성 후 숏을 잡을까도 깊이 고민했고 어제오늘 '그래서 숏 잡았냐'고 투자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만 결론은 안 잡았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제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특히 숏의 경우 포지션이 털릴 가능성이 커서 의미있는 규모의 숏을 잡기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아보여서, 고민하고 들여다볼 시간을 절약하고 본계좌에 집중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연금계좌들…»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정말 세상엔 영원한게 없습니다.
물론 리오프닝 영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끝없이 성장할 줄만 알았던 전자상거래가, 이렇게 무너져버릴줄이야...
반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의 황제 코스트코를 보면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됩니다.
앞으로 언택트에 기댄 단일사업모델 회사들은 대규모 구조조정 및 m&a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
[김.소.설] 쇼피파이 (SHOP US) - Deliverr 인수 의미, 구독모델 프리미엄 소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김철민의 '소프트웨어 썰'입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아마존의 대항마로 부상했던 쇼피파이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지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때 250조 원 이상이었던 시가총액은 이제 1/5 토막이 되어 53조 원이 되었습니다.
■ 주요 실적 및 가이던스
- 매출액: 12억 달러, YoY +21.8% (컨센서스 하회 12.5억 달러)
- Subnoscription 매출액: 3.4억 달러, YoY +23.4% (컨센서스 하회, 3.6억 달러)
- Merchant 매출액: 8.6억 달러, YoY +28.6% (컨센서스 부합, 8.6억 달러)
- 조정 EPS: 0.2 달러 (컨센서스 하회, 0.63 달러)
- GMV: 43.2억 달러, YoY +15.8%
- GPV: 22억 달러, YoY +27.2%
■ 실망스러웠던 1분기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주가에서 나타난 것처럼 실망스러웠습니다. (발표일 주가 -15%)
매출을 비롯한 주요 지표들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했는데요.
특히 팬데믹 기간동안 10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거래대금(GMV) 성장률은 16%로 하락하면서, 명확한 피크아웃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안인 것은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확장이었는데요.
Shopify POS의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80%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도 대응가능한 옴니채널로의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 2분기가 더 문제
동사는 실적 발표 이후 현재까지 주가가 31% 가량 하락했습니다. 전일 나스닥 시장이 소폭 반등했음에도, 동사의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1분기 실적도 실망스러웠지만, 2분기 역시 기대할 만한 요소가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동사는 이번 실적발표와 함께 Deliverr 스타트업을 21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불어 경영진은 2분기부터 리오프닝으로 인해 여행 및 서비스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GMV 성장률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구독모델의 안정성은 점차 희석
동사 Forward 12개월 P/S는 7.3배, 고점 대비 80% 하락, 5년 평균(15배)을 하회하고 있는데요. (Bloomberg)
팬데믹 기저효과라고만 치부하기엔 과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저효과와 함께 동사에게 부여된 구독모델의 프리미엄이 소멸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대부분은 SaaS를 기반으로 어느 정도 실적의 연속성을 갖는데요. 동사는 이미 구독보다 결제, 배송 등 Merchant 매출 비중(71%)이 구독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Deliverr 서비스 역시 구독이 아닌 제품당으로 과금 체계가 이뤄져 있습니다. 이로 인한 실적 변동성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기적으로 기저효과와 투자부담으로 인한 마진하락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5/11 공표자료)
물론 리오프닝 영향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끝없이 성장할 줄만 알았던 전자상거래가, 이렇게 무너져버릴줄이야...
반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의 황제 코스트코를 보면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됩니다.
앞으로 언택트에 기댄 단일사업모델 회사들은 대규모 구조조정 및 m&a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
[김.소.설] 쇼피파이 (SHOP US) - Deliverr 인수 의미, 구독모델 프리미엄 소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김철민의 '소프트웨어 썰'입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아마존의 대항마로 부상했던 쇼피파이가 1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지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때 250조 원 이상이었던 시가총액은 이제 1/5 토막이 되어 53조 원이 되었습니다.
■ 주요 실적 및 가이던스
- 매출액: 12억 달러, YoY +21.8% (컨센서스 하회 12.5억 달러)
- Subnoscription 매출액: 3.4억 달러, YoY +23.4% (컨센서스 하회, 3.6억 달러)
- Merchant 매출액: 8.6억 달러, YoY +28.6% (컨센서스 부합, 8.6억 달러)
- 조정 EPS: 0.2 달러 (컨센서스 하회, 0.63 달러)
- GMV: 43.2억 달러, YoY +15.8%
- GPV: 22억 달러, YoY +27.2%
■ 실망스러웠던 1분기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주가에서 나타난 것처럼 실망스러웠습니다. (발표일 주가 -15%)
매출을 비롯한 주요 지표들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했는데요.
특히 팬데믹 기간동안 10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거래대금(GMV) 성장률은 16%로 하락하면서, 명확한 피크아웃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안인 것은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확장이었는데요.
Shopify POS의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80%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도 대응가능한 옴니채널로의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 2분기가 더 문제
동사는 실적 발표 이후 현재까지 주가가 31% 가량 하락했습니다. 전일 나스닥 시장이 소폭 반등했음에도, 동사의 주가는 하락했는데요.
1분기 실적도 실망스러웠지만, 2분기 역시 기대할 만한 요소가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동사는 이번 실적발표와 함께 Deliverr 스타트업을 21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불어 경영진은 2분기부터 리오프닝으로 인해 여행 및 서비스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GMV 성장률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구독모델의 안정성은 점차 희석
동사 Forward 12개월 P/S는 7.3배, 고점 대비 80% 하락, 5년 평균(15배)을 하회하고 있는데요. (Bloomberg)
팬데믹 기저효과라고만 치부하기엔 과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저효과와 함께 동사에게 부여된 구독모델의 프리미엄이 소멸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대부분은 SaaS를 기반으로 어느 정도 실적의 연속성을 갖는데요. 동사는 이미 구독보다 결제, 배송 등 Merchant 매출 비중(71%)이 구독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Deliverr 서비스 역시 구독이 아닌 제품당으로 과금 체계가 이뤄져 있습니다. 이로 인한 실적 변동성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기적으로 기저효과와 투자부담으로 인한 마진하락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5/1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작은곰자리 아카이브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05/10/0021?_ga=2.231171225.768643244.1652254204-423818717.1652254204
[진격의 K-배터리]③中이기고 살아남는 법은…
(22.5.11)
#배터리 #2차전지
[진격의 K-배터리]③中이기고 살아남는 법은…
(22.5.11)
#배터리 #2차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