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Walmart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주가는 8-9% 급락하고 있다. Walmart가 하루에 10% 가까이 빠지는건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Walmart 주가는 이제 52주 최저가 부근까지 내려왔다.
실적도 실적인데, 실적 악화의 원인에 대한 CEO의 코멘트가 부담스럽다. 향후 실적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CEO는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Food와 Fuel)을 들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유통 기업이 수요 감소 우려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마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 앞으로는 Walmart를 비롯한 각종 유통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쪼임'을 당하게 된다는 얘기다. Walmart에 물건 납품하는 업종은 하나, 둘이 아니다. 가전 업체나 생활 필수품을 만드는 몇 몇 기업의 IR에서도 관련 우려가 이미 나왔었다.
문제는 글로벌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거 같다는 거다. 방금 전 미국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걸 보면, 러-우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 러-우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고, 먹고,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면 다른 부문의 소비 위축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작년말 또는 올해 초에 애널리스트들이 잡아 놓은 실적 추정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실적 악화가 사실상 '컨센서스'가 되어 시장에서 별 무리 없이 소화되고, 이해될 때 본격화된다. 실적 추정치를 내리면, 당연히 목표 주가를 내려야 된다. 먼저 선빵 날리면 뭐가 돌아오겠나?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이제 거의 다 마무리됐다. 2분기 역시 절반 이상 흘렀다. 다음달 중하순에 2분기 실적 Preview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목표 주가 하향'이 본격화될 것 같다. 물론 에너지/광물 같은 Commodity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은 수시로 될거다. 좋은 얘기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을테니까...
이충재
실적도 실적인데, 실적 악화의 원인에 대한 CEO의 코멘트가 부담스럽다. 향후 실적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CEO는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Food와 Fuel)을 들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유통 기업이 수요 감소 우려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마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 앞으로는 Walmart를 비롯한 각종 유통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쪼임'을 당하게 된다는 얘기다. Walmart에 물건 납품하는 업종은 하나, 둘이 아니다. 가전 업체나 생활 필수품을 만드는 몇 몇 기업의 IR에서도 관련 우려가 이미 나왔었다.
문제는 글로벌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거 같다는 거다. 방금 전 미국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걸 보면, 러-우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 러-우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고, 먹고,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면 다른 부문의 소비 위축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작년말 또는 올해 초에 애널리스트들이 잡아 놓은 실적 추정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실적 악화가 사실상 '컨센서스'가 되어 시장에서 별 무리 없이 소화되고, 이해될 때 본격화된다. 실적 추정치를 내리면, 당연히 목표 주가를 내려야 된다. 먼저 선빵 날리면 뭐가 돌아오겠나?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이제 거의 다 마무리됐다. 2분기 역시 절반 이상 흘렀다. 다음달 중하순에 2분기 실적 Preview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목표 주가 하향'이 본격화될 것 같다. 물론 에너지/광물 같은 Commodity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은 수시로 될거다. 좋은 얘기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을테니까...
이충재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전멸중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현시점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가격전가가 자유롭고+가격상승에도 Q가 성장하는 산업/기업을 선별해야함
▪️명품(사치) / 엔터테인먼트(팬덤) / 전기차(산업개화+정부보조) / 하이테크 등
•1Q22 실적쇼크가 단체로 발생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인플레이션의 쿠션역할로 가이던스도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며 급락중
•오늘 시장조정의 주범으로, 이미 실적 쇼크가 나온 Target과 Walmart는 각각 -25%, -4%하락중이며,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5/26 발표예정) Costco역시 -9%하락 중
•이미 카운터 펀치 여러번 맞아 주가가 토막난 온라인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미국 오프라인 메가유통업체들의 기업문화(미국 서민의 삶의 기둥)상 기업의 이익을 훼손하면서 인플레의 쿠션역할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실적은 지속적인 도전국면 일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현시점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가격전가가 자유롭고+가격상승에도 Q가 성장하는 산업/기업을 선별해야함
▪️명품(사치) / 엔터테인먼트(팬덤) / 전기차(산업개화+정부보조) / 하이테크 등
•1Q22 실적쇼크가 단체로 발생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인플레이션의 쿠션역할로 가이던스도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며 급락중
•오늘 시장조정의 주범으로, 이미 실적 쇼크가 나온 Target과 Walmart는 각각 -25%, -4%하락중이며,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5/26 발표예정) Costco역시 -9%하락 중
•이미 카운터 펀치 여러번 맞아 주가가 토막난 온라인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미국 오프라인 메가유통업체들의 기업문화(미국 서민의 삶의 기둥)상 기업의 이익을 훼손하면서 인플레의 쿠션역할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실적은 지속적인 도전국면 일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다이소와 비슷한 가격대로 식료품 포함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1달러샵 중 달러제네럴(DG)과 달러트리(DLTR)까지도 주가가 빠지고 있는 걸 보면 미국 오프라인 유통가(특히 할인마트)가 큰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전가가 안 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때 매입/판매를 반복해야되는 유통 기업들에게 큰 위협입니다. 특히 서민경제의 기둥 역할을 위해 가격전가를 포기하는 분위기라면 더욱입니다.
예전엔 1달러샵들이 (1달러 2달러 류의 가격정책에 기반한) 가격정책과 그 사업을 가능케하는 상품 조달능력으로 월마트 등과 차별화되는 서민경제의 진짜 기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봤었는데 주가가 같이 빠지는 걸 보니 아닌가봅니다.
근데 이 1달러샵이라는 것이 미국에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유통채널이거든요. 빈곤층과 서민층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일주일 벌어 대량 아닌 소량을 '싸게' 그리고 '쉽게' 살 수 있는 생존 필수 채널이란 말입니다. (쉽게=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차조차 없는 이들이 걸어서 접근 가능)
세계 최강대국이면서 양극화의 표본이기도 한 미국사회의 바닥을 진짜 지탱하고 있는 1달러샵들까지 제대로 된 가격인상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멀다고 느꼈던 인플레이션이 더 가깝고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바입니다.
웃픈 것은 긴축 등이 유발한 강달러로 인해 달러의 구매력이 단기로 많이 올랐음에도 그 1달러의 내수시장에서의 힘은 아직 그대로란 겁니다. 강달러의 시간이 길어지면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제 침체 우려로 고통만 가중될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마트에 대해 쓰려다가 옛날 경험 생각에 1달러샵에만 포커싱해서 써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더 상위인 타겟 월마트 코스트코 모두 박살나는 걸 보니 맘이 편치 않습니다. 빈곤/서민/중산층 등 각층 중 일부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겪을 일이란 거겠죠. 홀푸즈 이용층은 좀 나을까요.
참고로 오늘 이 시각, 아마존 이베이 엣시 다 같이 깨지고 있습니다. 비단 오프라인만의 위기는 아닌가봅니다.
#doreamer생각 #유통
가격전가가 안 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때 매입/판매를 반복해야되는 유통 기업들에게 큰 위협입니다. 특히 서민경제의 기둥 역할을 위해 가격전가를 포기하는 분위기라면 더욱입니다.
예전엔 1달러샵들이 (1달러 2달러 류의 가격정책에 기반한) 가격정책과 그 사업을 가능케하는 상품 조달능력으로 월마트 등과 차별화되는 서민경제의 진짜 기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봤었는데 주가가 같이 빠지는 걸 보니 아닌가봅니다.
근데 이 1달러샵이라는 것이 미국에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유통채널이거든요. 빈곤층과 서민층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일주일 벌어 대량 아닌 소량을 '싸게' 그리고 '쉽게' 살 수 있는 생존 필수 채널이란 말입니다. (쉽게=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차조차 없는 이들이 걸어서 접근 가능)
세계 최강대국이면서 양극화의 표본이기도 한 미국사회의 바닥을 진짜 지탱하고 있는 1달러샵들까지 제대로 된 가격인상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멀다고 느꼈던 인플레이션이 더 가깝고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바입니다.
웃픈 것은 긴축 등이 유발한 강달러로 인해 달러의 구매력이 단기로 많이 올랐음에도 그 1달러의 내수시장에서의 힘은 아직 그대로란 겁니다. 강달러의 시간이 길어지면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제 침체 우려로 고통만 가중될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마트에 대해 쓰려다가 옛날 경험 생각에 1달러샵에만 포커싱해서 써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더 상위인 타겟 월마트 코스트코 모두 박살나는 걸 보니 맘이 편치 않습니다. 빈곤/서민/중산층 등 각층 중 일부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겪을 일이란 거겠죠. 홀푸즈 이용층은 좀 나을까요.
참고로 오늘 이 시각, 아마존 이베이 엣시 다 같이 깨지고 있습니다. 비단 오프라인만의 위기는 아닌가봅니다.
#doreamer생각 #유통
Forwarded from 아대리
물류리츠_삼성_2022년 5월.pdf
759.7 KB
#물류
물류리츠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실적발표와 연계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유통업체들의 재고자산의 증감(2021년 1분기, 2022년 1분기)을 보면,
1) 이마트: 1.3조원 > 1.7조원 (+31%)
2) 쿠팡: $1.30bn > $1.38bn (+6%)
3) 월마트: $46bn > $61bn (+32%)
4) 아마존: $24bn > $35bn (+47%)
물류리츠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실적발표와 연계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유통업체들의 재고자산의 증감(2021년 1분기, 2022년 1분기)을 보면,
1) 이마트: 1.3조원 > 1.7조원 (+31%)
2) 쿠팡: $1.30bn > $1.38bn (+6%)
3) 월마트: $46bn > $61bn (+32%)
4) 아마존: $24bn > $35bn (+47%)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https://news.1rj.ru/str/doreamer/722 사실 링크의 메시지 작성 후 숏을 잡을까도 깊이 고민했고 어제오늘 '그래서 숏 잡았냐'고 투자지인들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만 결론은 안 잡았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제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특히 숏의 경우 포지션이 털릴 가능성이 커서 의미있는 규모의 숏을 잡기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크지 않아보여서, 고민하고 들여다볼 시간을 절약하고 본계좌에 집중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연금계좌들…
테더숏의 향기가 매우 진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 주식 등 투자 멀티버스들이 모두 연결된 양상을 보여주는 2022년 현재, 어느 한 우주에서 단기간 급변동성의 기미가 보이는 것은 매우매우 안 반가운 일입니다. 지난번 루나숏과 마찬가지로 걱정은 하되 테더숏을 하진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어쨌든 마냥 지켜보고만 있지 말고 멀티버스가 연계돼서 (단기로라도) 타격받을 유사시에 대비할 각오는 해놔야겠습니다.
당장 오늘도 코인 우주와 주식 우주가 같이 쪼그라들고 있긴 하네요.
#doreamer생각
당장 오늘도 코인 우주와 주식 우주가 같이 쪼그라들고 있긴 하네요.
#doreamer생각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미 증시는 큰 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 -4.04%, 나스닥 -4.73%, 다우 -3.57%
다우는 1126포인트가 떨어져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타겟이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24.93% 급락하면서 소매업체들의 동반 하락을 불렀습니다
달러트리 -14.42%, 코스트코 -12.45%, 콜스 -11.02%, 월마트 -6.79%, 로즈 -5.26%,
반면에 티제이맥스는 컨센 상회 실적을 발표하면서 +7.12% 올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빅테크들도 다시 큰 폭 하락했습니다
애플 -5.64%, 엔비디아 -6.82%, 아마존 -7.12%, 마이크로소프트 -4.55%, 테슬라 -6.8%,
원자재들을 비롯해 유가도 하락하면서 에너지 관련주들도 하락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옥시덴탈 -5.33%, APA -6.24%, 마라톤 -5.61%, 할리버튼 -4.96%
모간스탠리는 이번 하락이 예전 하락시기와 비교할 때 아직 바닥이 멀었다고 했으며 BOA도 추가 하락을 언급하였습니다
타겟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매업체로서 코스트코나 월마트 보다 훨씬 고객 친화적인 매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러한 곳도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를 피해가지 못하면서 그 충격이 여타 업체와 업종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강하게 올리는 중인데 여기서 세배로 오를 경우 미 국민의 소비에서 이자지출이 차지하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소비지출이 더욱 억제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는 이자 비용 지출로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점을 노리고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어제 미국 시장의 반등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으나 오늘은 미국 시장의 급락에 대해 어느정도 면역력을 가지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의 급등과 급락에 우리 시장은 시큰둥 해 하며 자기 갈 길을 가는 모습인데 오늘도 장 초반 하락 후 반발 매수세가 얼마나 들어올지에 시장 분위기가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하루 하루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S&P500 -4.04%, 나스닥 -4.73%, 다우 -3.57%
다우는 1126포인트가 떨어져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타겟이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24.93% 급락하면서 소매업체들의 동반 하락을 불렀습니다
달러트리 -14.42%, 코스트코 -12.45%, 콜스 -11.02%, 월마트 -6.79%, 로즈 -5.26%,
반면에 티제이맥스는 컨센 상회 실적을 발표하면서 +7.12% 올라 차별화된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빅테크들도 다시 큰 폭 하락했습니다
애플 -5.64%, 엔비디아 -6.82%, 아마존 -7.12%, 마이크로소프트 -4.55%, 테슬라 -6.8%,
원자재들을 비롯해 유가도 하락하면서 에너지 관련주들도 하락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옥시덴탈 -5.33%, APA -6.24%, 마라톤 -5.61%, 할리버튼 -4.96%
모간스탠리는 이번 하락이 예전 하락시기와 비교할 때 아직 바닥이 멀었다고 했으며 BOA도 추가 하락을 언급하였습니다
타겟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매업체로서 코스트코나 월마트 보다 훨씬 고객 친화적인 매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러한 곳도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를 피해가지 못하면서 그 충격이 여타 업체와 업종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강하게 올리는 중인데 여기서 세배로 오를 경우 미 국민의 소비에서 이자지출이 차지하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소비지출이 더욱 억제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지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는 이자 비용 지출로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점을 노리고 연준이 금리인상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어제 미국 시장의 반등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이었으나 오늘은 미국 시장의 급락에 대해 어느정도 면역력을 가지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의 급등과 급락에 우리 시장은 시큰둥 해 하며 자기 갈 길을 가는 모습인데 오늘도 장 초반 하락 후 반발 매수세가 얼마나 들어올지에 시장 분위기가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하루 하루 냉탕과 온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투 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 미국증시 급락에 대한 판단과 단기 전망에 대해 간략히 코멘트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급락했습니다.
다우 -3.57%, 나스닥 -4.73%, S&P500 -4.04%, 러셀2000 -3.56%
세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소매업체 실적쇼크, BOA의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기업 발표, 테슬라의 S&P500 ESG 지수에서 제외 소식이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이어졌습니다.
가장 컸던 것은 어제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소식에 진정되었던 경기침체 우려가 미국 소매업체 실적 부진으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대형소매업체 타겟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조정기준 주당 2.19달러의 수익은 전망치(주당 3.07달러)를 크게 하회한 실적쇼크였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도 기존 8%에서 약 6%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타겟은 하루만에 24.93% 폭락했습니다.
전날 월마트의 실적 부진에 이은 연타였는데요.
월마트도 전일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수익은 기대치를 밑돌았고 연간 전망치도 낮췄습니다. 전날 11% 폭락했던 월마트의 주가는 어제도 6.80%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BOA가 인플레이션으로 타격을 입을 기업으로 아마존(-7.16%), 가정용품 업체인 크로락스(-6.97%) 등을 발표하면서 개별 기업 이슈에서 소비 업체 전반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테슬라(-6.80%)는 S&P500이 ESG 지수에서 제외했다는 소식까지 가세하면서 급락했고요.
즉, 매출액은 그래도 괜찮아… 인플레이션 잡히면 실적은 살아날거야라는 안도보다는 이제부터 인플레이션 충격이 기업 실적에 본격화될거야! 라는 공포감이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고 봅니다.
특히, 전일 소매판매, 산업생산 호조에 다행이다~~~ 라고 안도했던 투자심리에 예상치 못했던 충격이 가해지면서 심리적 파장은 더 컸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물가의 고공행진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연준이, 파월 의장이 강조하고 있는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부분도 의심하면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전망의 변화를 반영해서 이번 반등을 추세반전보다 기술적 반등, 안도랠리 성격이 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30일에 발간하는 하반기 전망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급락으로 단기 전망, 전략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물가 부담, 소비 부진, 경기침체 우려… 새로운 이슈일까?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이미 경기침체 우려를 일정부분 선반영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5월 급락세를 기록했고, 아직 경기침체는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에 반등을 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자이언트 스텝 공포는 크게 완화되었고요…
크게 달라진게 있을까? 그렇다면 오늘 미국 증시의 급락은 급격한 변동성 확대 이후 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1) 거래량이 적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5일, 20일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5월 12일 Selling Climax를 통과했다고 봅니다.
2) VIX는 고점을 낮춰가고 있습니다. VIX는 3월 7일 36.45%, 5월 9일 34.75%를 기록했고, 전일 지수는 전 저점수준에 근접했지만, 전일 급반등으로 30.96%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낮아지고 있는데, VIX 고점도 낮아지는… Positive Divergence가 진행 중입니다. 미국 3대 지수 모두 MACD OSC도 저점을 높여가면서 Positive Divergence가 진행 중입니다.
3) 미국은 내일이 옵션만기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수급 변동성 확대가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실적 부진, 소비불안에 이은 경기침체 우려가 유입되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투자심리가 공포심리로 전환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다시 한 번 저점 테스트, 지지력 테스트는 이어지겠지만, 새로운 하락추세의 전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고, 비중을 많이 실으신 투자자분들은 힘드실 수 있지만, 시간싸움 구간이니 버티는 전략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이번주 월요일 자료를 통해 시장은 펀더멘털, 매크로, 투자환경보다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문제였다고 언급드렸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공포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심리가 조금만 안도해도 기술적 반등, 안도랠리가 전개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한 번 공포심리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비중확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음주, 다다음주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통해 미국 경제에 있어서는 아직 침체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구나, 우리가 너무 걱정을 많이 했네… 라는 인식이 재유입될 것으로 봅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를 보면 미국은 3개월 연속 상승, 상승폭 확대 중입니다. 이에 힘입어 OECD 전체 경기선행지수 낙폭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침체 우려는 과도하다는 증거들은 많습니다.
연초 이후 증시 변동성 확대의 또다른 한 축이었던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은 진정세가 뚜렷합니다.
6월 자이언트 스텝은 10% 밑으로 내려갔고, 7월 자지언트 스텝 확률도 2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완화 기대가 유효합니다.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미국 대사관 업무를 재개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도 긍정적인 심리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입니다.
KOSPI도 일시적으로 2,600선 이탈, 2,570 ~ 2,580선 지지력 테스트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달러 환율도 1,275원 전후까지 반등하며 불안심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비중확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말씀드렸던 5월말 ~ 6월초 2,700선 회복시도, 8월까지 2,800선 회복시도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극도의 투자심리 위축, 공포심리는 금융시장의 변곡점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반전 포인트이자, 투자자들의 의심을 키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공포심리가 극대화될 때가 비중확대 기회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장 중 중국증시 흐름, 이에 근거한 환율 변화,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현물, 선물 모두)에 주목해 본다면 변동성 여진국면을 잘 이겨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오늘 미국증시 급락에 대한 판단과 단기 전망에 대해 간략히 코멘트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급락했습니다.
다우 -3.57%, 나스닥 -4.73%, S&P500 -4.04%, 러셀2000 -3.56%
세가지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소매업체 실적쇼크, BOA의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기업 발표, 테슬라의 S&P500 ESG 지수에서 제외 소식이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이어졌습니다.
가장 컸던 것은 어제 미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소식에 진정되었던 경기침체 우려가 미국 소매업체 실적 부진으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대형소매업체 타겟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조정기준 주당 2.19달러의 수익은 전망치(주당 3.07달러)를 크게 하회한 실적쇼크였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도 기존 8%에서 약 6%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타겟은 하루만에 24.93% 폭락했습니다.
전날 월마트의 실적 부진에 이은 연타였는데요.
월마트도 전일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수익은 기대치를 밑돌았고 연간 전망치도 낮췄습니다. 전날 11% 폭락했던 월마트의 주가는 어제도 6.80%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BOA가 인플레이션으로 타격을 입을 기업으로 아마존(-7.16%), 가정용품 업체인 크로락스(-6.97%) 등을 발표하면서 개별 기업 이슈에서 소비 업체 전반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테슬라(-6.80%)는 S&P500이 ESG 지수에서 제외했다는 소식까지 가세하면서 급락했고요.
즉, 매출액은 그래도 괜찮아… 인플레이션 잡히면 실적은 살아날거야라는 안도보다는 이제부터 인플레이션 충격이 기업 실적에 본격화될거야! 라는 공포감이 시장을 크게 흔들었다고 봅니다.
특히, 전일 소매판매, 산업생산 호조에 다행이다~~~ 라고 안도했던 투자심리에 예상치 못했던 충격이 가해지면서 심리적 파장은 더 컸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물가의 고공행진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연준이, 파월 의장이 강조하고 있는 연착륙 가능성에 대한 부분도 의심하면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전망의 변화를 반영해서 이번 반등을 추세반전보다 기술적 반등, 안도랠리 성격이 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30일에 발간하는 하반기 전망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급락으로 단기 전망, 전략을 어떻게 구축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물가 부담, 소비 부진, 경기침체 우려… 새로운 이슈일까?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이미 경기침체 우려를 일정부분 선반영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5월 급락세를 기록했고, 아직 경기침체는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에 반등을 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자이언트 스텝 공포는 크게 완화되었고요…
크게 달라진게 있을까? 그렇다면 오늘 미국 증시의 급락은 급격한 변동성 확대 이후 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1) 거래량이 적습니다. 특히, 나스닥은 5일, 20일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5월 12일 Selling Climax를 통과했다고 봅니다.
2) VIX는 고점을 낮춰가고 있습니다. VIX는 3월 7일 36.45%, 5월 9일 34.75%를 기록했고, 전일 지수는 전 저점수준에 근접했지만, 전일 급반등으로 30.96%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낮아지고 있는데, VIX 고점도 낮아지는… Positive Divergence가 진행 중입니다. 미국 3대 지수 모두 MACD OSC도 저점을 높여가면서 Positive Divergence가 진행 중입니다.
3) 미국은 내일이 옵션만기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수급 변동성 확대가 주가 급락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실적 부진, 소비불안에 이은 경기침체 우려가 유입되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투자심리가 공포심리로 전환되었다고 봅니다.
결국, 다시 한 번 저점 테스트, 지지력 테스트는 이어지겠지만, 새로운 하락추세의 전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고, 비중을 많이 실으신 투자자분들은 힘드실 수 있지만, 시간싸움 구간이니 버티는 전략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이번주 월요일 자료를 통해 시장은 펀더멘털, 매크로, 투자환경보다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문제였다고 언급드렸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공포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심리가 조금만 안도해도 기술적 반등, 안도랠리가 전개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한 번 공포심리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비중확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음주, 다다음주 월말, 월초 주요 경제지표 결과를 통해 미국 경제에 있어서는 아직 침체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구나, 우리가 너무 걱정을 많이 했네… 라는 인식이 재유입될 것으로 봅니다.
OECD 경기선행지수를 보면 미국은 3개월 연속 상승, 상승폭 확대 중입니다. 이에 힘입어 OECD 전체 경기선행지수 낙폭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침체 우려는 과도하다는 증거들은 많습니다.
연초 이후 증시 변동성 확대의 또다른 한 축이었던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은 진정세가 뚜렷합니다.
6월 자이언트 스텝은 10% 밑으로 내려갔고, 7월 자지언트 스텝 확률도 2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완화 기대가 유효합니다.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미국 대사관 업무를 재개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정책도 긍정적인 심리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변수입니다.
KOSPI도 일시적으로 2,600선 이탈, 2,570 ~ 2,580선 지지력 테스트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달러 환율도 1,275원 전후까지 반등하며 불안심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비중확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말씀드렸던 5월말 ~ 6월초 2,700선 회복시도, 8월까지 2,800선 회복시도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극도의 투자심리 위축, 공포심리는 금융시장의 변곡점을 형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반전 포인트이자, 투자자들의 의심을 키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공포심리가 극대화될 때가 비중확대 기회라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장 중 중국증시 흐름, 이에 근거한 환율 변화,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현물, 선물 모두)에 주목해 본다면 변동성 여진국면을 잘 이겨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십쇼!!!
감사합니다.
#맥쿼리인프라 키워드와 짝을 이룬다는 썰도.. 맥쿼리가 군침 흘릴만하겠네요. 특히 지금은 코로나 영향으로 엄청 할인된 상태일 듯.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010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5010
Incheonilbo
인천공항공사, 상장하나…'지분 매각 가능성' 촉각 - 인천일보
“인천공항 지분 40% 가량을 증시 상장을 통해 민간에 매각해야 한다”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발언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공사 직원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18일 인천...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흥국증권_산업_도소매_20220519075519.pdf
3.2 MB
흥국 박종렬
유통
오프라인의 축제
저금리와 저물가 시대는 저물고 고금리와 고물가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외생변수에 덜 민감한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오프라인은 온라인에 비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채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유층의 견고한 소비여력을 감안할 때 고급품 시장이 선전할 것이고, 그중에서 백화점, 면세점, 편의점 채널이 가장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전개할 것입니다.
유통
오프라인의 축제
저금리와 저물가 시대는 저물고 고금리와 고물가 시대로 패러다임이 변화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외생변수에 덜 민감한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난 2년간 오프라인은 온라인에 비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엔데믹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채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유층의 견고한 소비여력을 감안할 때 고급품 시장이 선전할 것이고, 그중에서 백화점, 면세점, 편의점 채널이 가장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전개할 것입니다.
#유통
https://www.cnbc.com/2022/05/18/what-walmart-target-home-depot-and-lowes-tell-us-about-the-economy.html
https://www.cnbc.com/2022/05/18/what-walmart-target-home-depot-and-lowes-tell-us-about-the-economy.html
CNBC
Here's what Walmart, Target, Home Depot and Lowe's tell us about the state of the American consumer
Four major retailers — Walmart, Target, Home Depot and Lowe's — reported quarterly financial results this week.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타겟의 어제 실적발표가 시장에 충격을 줬습니다
사실 타겟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트입니다
타겟의 경쟁업체는 월마트나 코스트코라기 보다는 콜스나 티제이맥스 마샬 같은 할인전문 업체들이죠
이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뭔가 매장이 더 깔끔하고 어떻게 보면 백화점 처럼 고급스럽기도 하고 계산대도 그렇고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고객들이 좋아할 만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남녀노소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반면에 티제이맥스의 경우 뭔가 조잡하고 불편한 구성이지만 가끔 명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곳이죠. 흔히들 '보물찾기'라고 하는데 특별히 할 일 없을 때 시간 보내기엔 티제이맥스가 최고입니다.
모든 잡화가 뒤섞여 있고 세트는 아예 찾아 볼 수 없으나 숨겨진 명품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표를 붙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로 간다고 합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타겟은 어닝쇼크를 티제이맥스는 어닝서프를 기록하면서 두 업체의 희비가 갈렸는데요
결과적으로 티제이맥스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일단 물건이 가장 싸고 덤핑 재고들이 많아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타겟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트입니다
타겟의 경쟁업체는 월마트나 코스트코라기 보다는 콜스나 티제이맥스 마샬 같은 할인전문 업체들이죠
이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뭔가 매장이 더 깔끔하고 어떻게 보면 백화점 처럼 고급스럽기도 하고 계산대도 그렇고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고객들이 좋아할 만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남녀노소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반면에 티제이맥스의 경우 뭔가 조잡하고 불편한 구성이지만 가끔 명품을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곳이죠. 흔히들 '보물찾기'라고 하는데 특별히 할 일 없을 때 시간 보내기엔 티제이맥스가 최고입니다.
모든 잡화가 뒤섞여 있고 세트는 아예 찾아 볼 수 없으나 숨겨진 명품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표를 붙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로 간다고 합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타겟은 어닝쇼크를 티제이맥스는 어닝서프를 기록하면서 두 업체의 희비가 갈렸는데요
결과적으로 티제이맥스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일단 물건이 가장 싸고 덤핑 재고들이 많아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