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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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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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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보니 이번 기획에서 Starbucks 스러움이 SCK스러움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이긴 하네요. 카피 느낌이나 디자인 느낌이나 아이템 선정이나.. 3번 호텔 사진은 조선호텔 로비 느낌.. (이번 써머 프리퀀시 아이템들이 대체로 좀..)

#스타벅스 #이마트
그래도 프리퀀시 모아서 초록 가방 받긴 할 겁니다.
#이마트 오늘 코스피 하락률 5위 기념 주주와의 대화. 스벅 헤비유저로 DT 출점 시도 경험도 있을 정도인데 요새 여러 행보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유형자산이 있어야 운영되는 기업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피해를 봅니다. 반면에 유형자산이 필요 없는 기업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은 천연자원, 공장 설비와 기계 등 유형자산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산이 많은 기업은 대개 이익률이 낮아서, 흔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현상 유지에 필요한 투자자금조차 벌어들이기 어렵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 막대한 부를 쌓은 대부분 기업은, 사업에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비중은 적고 무형자산의 비중은 큰 기업들이었습니다. 이런 기업들은 이익이 대폭 늘어났고, 이 돈으로 다른 기업을 인수할 수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영업권이 돈을 벌어주는 효자입니다.

- 워런 버핏, 로렌스 커닝햄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https://news.1rj.ru/str/snowballbooks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Walmart가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주가는 8-9% 급락하고 있다. Walmart가 하루에 10% 가까이 빠지는건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Walmart 주가는 이제 52주 최저가 부근까지 내려왔다.

실적도 실적인데, 실적 악화의 원인에 대한 CEO의 코멘트가 부담스럽다. 향후 실적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CEO는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특히 Food와 Fuel)을 들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유통 기업이 수요 감소 우려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마진을 포기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제 앞으로는 Walmart를 비롯한 각종 유통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쪼임'을 당하게 된다는 얘기다. Walmart에 물건 납품하는 업종은 하나, 둘이 아니다. 가전 업체나 생활 필수품을 만드는 몇 몇 기업의 IR에서도 관련 우려가 이미 나왔었다.

문제는 글로벌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거 같다는 거다. 방금 전 미국이 러시아 석유에 대한 금수 조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걸 보면, 러-우 전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진다. 러-우 전쟁은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의 직접적 원인이고, 먹고,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면 다른 부문의 소비 위축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작년말 또는 올해 초에 애널리스트들이 잡아 놓은 실적 추정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하향은 실적 악화가 사실상 '컨센서스'가 되어 시장에서 별 무리 없이 소화되고, 이해될 때 본격화된다. 실적 추정치를 내리면, 당연히 목표 주가를 내려야 된다. 먼저 선빵 날리면 뭐가 돌아오겠나? 사람 사는 데 다 비슷하다.

1분기 실적 발표는 이제 거의 다 마무리됐다. 2분기 역시 절반 이상 흘렀다. 다음달 중하순에 2분기 실적 Preview를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른 '목표 주가 하향'이 본격화될 것 같다. 물론 에너지/광물 같은 Commodity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상향은 수시로 될거다. 좋은 얘기는 서로 먼저 하고 싶을테니까...

이충재
이마트가 오늘 코스피 공매도 6위네요. 코스피 하락률로는 5위를 찍었으니 공매도 타격은 가장 컸던 걸로.
Forwarded from 2.데일리-뉴스룸
PIF(사우디 국부 펀드) 닌텐도 5.01% 지분 공시
[전멸중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현시점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가격전가가 자유롭고+가격상승에도 Q가 성장하는 산업/기업을 선별해야함
▪️명품(사치) / 엔터테인먼트(팬덤) / 전기차(산업개화+정부보조) / 하이테크 등

•1Q22 실적쇼크가 단체로 발생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인플레이션의 쿠션역할로 가이던스도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며 급락중

•오늘 시장조정의 주범으로, 이미 실적 쇼크가 나온 Target과 Walmart는 각각 -25%, -4%하락중이며,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5/26 발표예정) Costco역시 -9%하락 중

•이미 카운터 펀치 여러번 맞아 주가가 토막난 온라인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미국 오프라인 메가유통업체들의 기업문화(미국 서민의 삶의 기둥)상 기업의 이익을 훼손하면서 인플레의 쿠션역할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실적은 지속적인 도전국면 일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다이소와 비슷한 가격대로 식료품 포함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1달러샵 중 달러제네럴(DG)과 달러트리(DLTR)까지도 주가가 빠지고 있는 걸 보면 미국 오프라인 유통가(특히 할인마트)가 큰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전가가 안 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때 매입/판매를 반복해야되는 유통 기업들에게 큰 위협입니다. 특히 서민경제의 기둥 역할을 위해 가격전가를 포기하는 분위기라면 더욱입니다.

예전엔 1달러샵들이 (1달러 2달러 류의 가격정책에 기반한) 가격정책과 그 사업을 가능케하는 상품 조달능력으로 월마트 등과 차별화되는 서민경제의 진짜 기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봤었는데 주가가 같이 빠지는 걸 보니 아닌가봅니다.

근데 이 1달러샵이라는 것이 미국에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유통채널이거든요. 빈곤층과 서민층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일주일 벌어 대량 아닌 소량을 '싸게' 그리고 '쉽게' 살 수 있는 생존 필수 채널이란 말입니다. (쉽게=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차조차 없는 이들이 걸어서 접근 가능)

세계 최강대국이면서 양극화의 표본이기도 한 미국사회의 바닥을 진짜 지탱하고 있는 1달러샵들까지 제대로 된 가격인상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멀다고 느꼈던 인플레이션이 더 가깝고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바입니다.

웃픈 것은 긴축 등이 유발한 강달러로 인해 달러의 구매력이 단기로 많이 올랐음에도 그 1달러의 내수시장에서의 힘은 아직 그대로란 겁니다. 강달러의 시간이 길어지면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제 침체 우려로 고통만 가중될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마트에 대해 쓰려다가 옛날 경험 생각에 1달러샵에만 포커싱해서 써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더 상위인 타겟 월마트 코스트코 모두 박살나는 걸 보니 맘이 편치 않습니다. 빈곤/서민/중산층 등 각층 중 일부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겪을 일이란 거겠죠. 홀푸즈 이용층은 좀 나을까요.

참고로 오늘 이 시각, 아마존 이베이 엣시 다 같이 깨지고 있습니다. 비단 오프라인만의 위기는 아닌가봅니다.

#doreamer생각 #유통
Forwarded from 아대리
물류리츠_삼성_2022년 5월.pdf
759.7 KB
#물류

물류리츠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실적발표와 연계한 내용입니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유통업체들의 재고자산의 증감(2021년 1분기, 2022년 1분기)을 보면,

1) 이마트: 1.3조원 > 1.7조원 (+31%)
2) 쿠팡: $1.30bn > $1.38bn (+6%)
3) 월마트: $46bn > $61bn (+32%)
4) 아마존: $24bn > $35bn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