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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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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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주담 통화 220628

내용 공유해주신 mcaf****님께 감사드리며 퍼옵니다.

IR매니저 통화내용(6/28 5:30pm)
mcaf****
2022.06.28. 22:39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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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IR이 연기된 것은 나쁜 소식인가요? A1: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좋은 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Q2: IR날짜가 7/29이면 2Q 실적이 발표된 다음 아닌가요? A2: 2Q 실적발표(공시)는 8/14 입니다. Q3: 1Q 공장가동율은 70% 약간 아래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2Q 가동율은 어떤가요? A3: 2Q 가동율은 높습니다. Q4: 실적도 좋아지고 있나요? A4: 네 좋습니다. Q5: EA (Electrify America) 물량이 큰 비중인데 마루베니를 거쳐서 나가는 매출이라 마진 측면에서 불리하지 않나요? A5: 가격조건이 좋기 때문에 다른 물량에 비해 마진이 낮다고 볼 수 없습니다. Q6: 현대차 E-pit 매출은 언제 시작되나요? A6: 이미 공급이 시작되었습니다. Q7: LG가 애플망고를 인수했고 충전기시장이 대기업들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시그넷의 M/S 또는 경쟁지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A7: 350kW 이상 초고속충전기를 우리 정도의 능력으로 생산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쉽게 따라올 수 없다고 봅니다. Q8: 공장증설 계획은 어떤가요? A8: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민감한 사안이니 양해 바랍니다. Q9: 알겠습니다. 생산능력을 늘리려면 공장을 증설해야하고 준비기간이 필요할텐데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됩니다. A9: 우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은 복잡한 설비나 시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리드타임이 길지 않습니다. Q10: 제품의 특성으로 본다면 공장 shell 정도만 있으면 될 수도 있겠죠. 부지만 확보된다면요. A10: 맞습니다. 현 공장부지에도 어느 정도의 여유공간이 있기도 합니다. Q11: 전남 영광이라는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인력수급이 어렵지는 않습니까? A11: 그렇게는 볼 수 없습니다. Q12: 케이싱작업이라든지 공정이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할 것 같은데 자동화를 할 수 있는 여지는 없나요? A12: 모델이 다양하고 고객의 설치환경에 따른 차이점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후공정의 자동화는 어렵습니다.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이뤄졌다고 봐야 합니다. Q13: 원가는 어떻습니까? 모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데 시그넷의 영업이익율에 영향은 없나요? A13: 일부 원자재 가격이 올라간 것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진율을 압박할 정도는 아닙니다. Q14: 충전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관련한 다른 사업기회가 생길 수 있는지요? A14: 2차전지 생산과정 중에 충전-방전을 반복하는 테스트단계가 있는데, 이 테스트장비를 해당 SK 계열회사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Q15: 그렇다면 이를 신규사업으로 정하고 이 부분의 매출을 늘려나가려는 계획인가요? A15: 결국은 그런 방향으로 가겠지요. (끝)

#SK시그넷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260870/discuss/224867202
브랜드, 로고, 마케팅의 힘

https://www.dogdrip.net/414895665
"LG전자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사업은 인프라 사업과 충전소 운영사업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 당사는 인프라를 생산·공급·관리하는 역할"이라며 "충전기 설치 및 운영은 GS칼텍스 등 운영사업자에서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100억짜리 인수하는 배포로 양산 라인 깔려면 쉽지 않을텐데.. SK시그넷이 그림에서 완전히 빠지는지도 궁금하네요.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206280924229680106979
Forwarded from 오딘의 눈
위에서 물려서 존버하는 많은 가치투자자나 10년 내외의 경험 많다고 착각하는 투자자들은... 열심히 하는 투자자는 지금 주식이 100%고 현금 가진 사람들이 하수라는 식으로 정신 승리를 위해 떠든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마켓타이밍은 모르니까 라는 위안을...

마켓타이밍은 가치투자를 하던 모멘텀 투자를 하던 중요하다. 마켓 타이밍을 모르는게 아니고 본인이 그만큼 노력을 안하는 것.

정확하게 핀포인트해서 바닥 천정은 알 수 없지만 여기서 부터는 줄여 나가거나 더 늘리지 말아야 하거나 혹은 여기서 부터는 서서히 늘려가야 하는 것은 알 수 있다만 그 정도 노력하지 않고 그냥 회사에만 종목에만 집중한다고 떠든다.

종목에만 집중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일시적으로 운 좋게 돈 벌어 이 바닥을 뜨는 경우거나 다른 cash cow가 있어서 운 좋게 버틴 경우이지 일반 투자자들이 특히 한국 시장에서 펀드던 종목이던 토막의 토막이 나는 상황을 버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문이다.

머 강방천 회장이? VIP의 최준철 대표가 바닥을 모르니 계속 좋은 주식을 사서 시장에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고? 혹은 월가의 누구가?
그들 중 개인투자자가 있던가 그들은 고객의 수수료 덕에 시장이 하락하던 말던 버틸 수 있는 것이고 고객이 떠나면 수수료가 줄어드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지 일반 투자자가 직업도 영원 불변하지 않는데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를 속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3300에서 내가 귀신이어서 오래 머물지 못하니 줄여야 된다 향후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아니 통계적으로 과거 부터 한국시장 특성이 PBR이던 PER이던 거기서 부터는 고점 치는 경우 많다고 이야기 안해줬던가?
그 통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염블리가 4천간다고 했다고? 누가 얼마 간다고 하면 가던가?
더군다나 동학개미로 그리고 삼프로 같은 유튜브 덕에 공부를 많이 했고 한국시장이 나스닥화 되었다고 저음 깔고 이야기 하던 김프로, 그런다고 달라지면 그건 역사를 바꾸는 건데 역사는 반복하지 않던가?
그런 시그널은 좌초자산 겁나게 이야기 하고 카카오 네이버등 두종목만 이야기 했다면서 무형자산 강조하던 이효석, 혹은 무슨 무슨 모델을 들이밀면서 항상 오를 것 같이 이야기 하면서 추종자를 끌어 모으고 틀리고 고객이 작살나면 증권사 옮기면 되는 일부 유동원같은 수많은 시그널이 넘처 날 때, 교과서에도 써 있던 그 상황 아닌가?

천정을 모르는게 아니고 바닥을 모르는게 아니고 알려고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지 투자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년 이상 투자를 할 것이라면 마켓 타이밍은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소리를 하면 안된다.

그럼 지금은 반대로 여기 저기 망했다 소리와 항복 부르는 소리가 난무하는가 아니면 개미들을 위로하는 사람들이 사라졌는가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쌍욕을 하는 개미들이 겁나게 많아졌는가 그들 말이 씨도 안먹히는가 살피고, 현재 그 구간인가 살피는 것이 마켓 타이밍을 노리는 방법이기도 하다.
밸류에이션은 바닥권이나 바닥권에서 얼마나 지속될 지는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도 신도들이 유튜브나 이런 것을 보면 넘처나는 것을 보면 아직 덜 죽었고 바닥권이지만 바닥에서 탈피는 좀 더 걸릴 수 있으므로 급할 것이 있을까 없을까?

그냥 지금은 그런 것을 살피면서 천천히 줍줍하면 된다.

현금 없다고? 과거 5년짜리 하락 조정이 기본이었던 시절로 돌아가면 그들은 살아 남지 못한다.
표현은 조금 터프하지만, 읽을 가치가 있는 글
Forwarded from 오딘의 눈
하락 4년 전고점 탈환하는데 6년 걸림.
저당시 국내에 가치투자자 집단이 등장...
나도 그 일원 중 하나였으나, 살아 남은 사람 없음. 1세대는 그렇게 사라짐...
사라진 이유? 교조적이었거든, 요즘 가치투자하는 분들은 공부를 많이해서 그런가 상당히 유연한데 저때만 해도 단순 무식했었다는...ㅠ.ㅠ
Forwarded from 오딘의 눈
5년간의 끔찍했던 하락... 바이코리아고 머고 다 죽었다... 그리고도 다음 사이클에서 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죽는다...
Forwarded from 오딘의 눈
그 이후부터는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조정의 기간이 짧아졌다. 기껏해야 길어도 1년반에서 2년 반 정도... 이게 한 20년 넘게 지내다 보니 사람들은 존버하면 무조건 살아 남는 줄 안다.
과거 수없이 망하지 않을 것 같고 그 높은 가치와 안전 마진으로 절대 손해 안볼 것 같은 것들이 시장에서 사라졌다. 머 대한민국 시장의 변동성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좀 나은 망하는 기업들이 적어서...저금리 탓도 크겠지만...

근데 찝찝한 것은 금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 설마 과거의 그런 조정 국면으로 회귀하는 것은 아니겠지?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90년대 초반에도 투자하신 분이면 레코드가 긴 분이네요.
재개발 관련 주워온 짤 (개인 카톡으로 받고 출처 찾다 못 찾음)
Electrify America 소식 220628

1. Electrify America는 24.5억달러(3.2조원) 밸류로 4.5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실시. 기존 기업가치 20억에 4.5억 유증하는 셈

2. 기존 단일 대주주는 Volkswagen AG 즉 폭스바겐그룹

3. 유상증자 대상은 Siemens = 지멘스와 폭스바겐그룹 자회사들. 즉 지멘스와 기존 대주주.

4. 유상증자 후 지멘스 지분이 약 10%라는 것을 보면 4.5/24.5=18.4%/2=9.2%
-> 약 2.25억달러(0.3조원)씩 동일한 규모로 유상증자 참여한 것으로 추정

5. 지멘스는 전기차 충전소 & 충전기 제조 사업에 관심을 보여왔음

6. 지멘스는 50kw와 175kw급 급속 충전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또다른 175kw급(or 유사 스펙)은 파워모듈 추가를 통해 300kw급까지 확장 가능함을 홍보

7. 기존 Electrify America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사는 SK Signet, Tritium, ABB가 비등한 규모로 공급

8. 총 4개 중 3번째인 Cycle 3 수주는 SK Signet이 70% 이상 수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일 최대 공급사로 등극

9.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프라 사업 즉 충전 서비스 관점에서 지멘스 소수지분투자를 해석

10. 블룸버그는 지멘스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 비전이 향후 4년간 100만대인 점에 주목

11. 지멘스는 최근 무선 충전 회사 와이트리시티에 300억원으로 소수지분투자 집행

12. 초점이 어디냐에 따라 여러 뷰로 볼 수 있는 뉴스임

13. 같은 오너십 하의 Ionity는 다양한 외부투자자를 지속 모집하고 있으며 EA도 최초 외부투자를 승인한만큼 향후 추가 지분참여 가능성 있음

14.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충전 사업 진출 증가만큼 해외에서도 자본이 충전 인프라 쪽으로 조금씩 흘러들어오고 있음

15. 전기차 완성차와 전기차용 2차전지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섹터의 주목도도 더 높아지길 바람

#EA #충전 #지멘스 #SK시그넷 #doreamer생각

https://media.electrifyamerica.com/en-us/releases/190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왜 가치투자자는 주식을 지나치게 일찍 살까? 부정적 소음이 많아서일 것이다. 성장투자자는 주식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데, 이는 회사 전망에 관한 호재들이 장기 보유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자들이 주식을 지나치게 서둘러 사는 것은 기업에 관한 악재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악재가 많은 회사가 펀더멘털이 조금만 개선되면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발상 전략으로 주식을 살 적기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뉴스가 있을 때가 아니라 뉴스가 전혀 없을 때다. 즉, 회사나 업종이 극심한 불황이어서 보고서, 논평, 분석 수요가 전혀 없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
소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뉴스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때 성장투자자들은 이를 무시해야 하듯이, 가치투자자들도 뉴스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일 때 이를 무시해야 한다.
- 리처드 번스타인, 소음과 투자 中
보통 하락 초기에는
'폭락이 즐겁다', '싼 값에 살 바겐세일'
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하락기 중반에는
'시장이 왜 이러죠?'라는
답답한 마음이 담겨있는 글이 많고

하락 절정기에는 공포에 질려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주가가 계속 바닥을
한참 기게되면
'이제 시장을 떠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지금 분위기는
하락 중반 정도 되는 것 같은 데

앞으로 시장이
'하락장의 단기랠리'가 될지
가을의 폭락을 준비하고 있는
'하락의 소강상태'인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진행되든 거시경제 보다는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회사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이지만

현재 느낌으로는 유동성의 힘으로 올라왔던 2020.3월처럼 시장이 단기간에 회복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외인들이 좀 돌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점점 빠져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들 2020.3월 부터 있었던 '화끈한' 장에 너무 익숙해졌던 탓에

주식투자의 본질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지루한 등락'을 버틴 '인내'의 결과
주어지는 것임을 잊은 것 같습니다.

​//

가치투자연구소 김종호님 작성 글 중 발췌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공유 드립니다.

원문도 차분하게 읽어보기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vilab/21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