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오딘의 눈
그 이후부터는 세상이 변해서 그런지 조정의 기간이 짧아졌다. 기껏해야 길어도 1년반에서 2년 반 정도... 이게 한 20년 넘게 지내다 보니 사람들은 존버하면 무조건 살아 남는 줄 안다.
과거 수없이 망하지 않을 것 같고 그 높은 가치와 안전 마진으로 절대 손해 안볼 것 같은 것들이 시장에서 사라졌다. 머 대한민국 시장의 변동성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좀 나은 망하는 기업들이 적어서...저금리 탓도 크겠지만...
근데 찝찝한 것은 금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 설마 과거의 그런 조정 국면으로 회귀하는 것은 아니겠지?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과거 수없이 망하지 않을 것 같고 그 높은 가치와 안전 마진으로 절대 손해 안볼 것 같은 것들이 시장에서 사라졌다. 머 대한민국 시장의 변동성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좀 나은 망하는 기업들이 적어서...저금리 탓도 크겠지만...
근데 찝찝한 것은 금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것... 설마 과거의 그런 조정 국면으로 회귀하는 것은 아니겠지?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SK시그넷은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주유소 5곳에 충전소 5곳 설치 및 시범 운영키로 결정. 22년초 기준 농협주유소는 총 660개소.
#sk시그넷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566
#sk시그넷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566
www.4th.kr
농협, SK시그넷·SK에너지와 농촌 전기차 충전인프라 보급 협력 - 포쓰저널
[포쓰저널=이현민 기자] 농협 경제지주는 30일 NH농협생명빌딩 동관에서 SK시그넷·SK에너지와 함께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농촌지역 내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
Electrify America 소식 220628
1. Electrify America는 24.5억달러(3.2조원) 밸류로 4.5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실시. 기존 기업가치 20억에 4.5억 유증하는 셈
2. 기존 단일 대주주는 Volkswagen AG 즉 폭스바겐그룹
3. 유상증자 대상은 Siemens = 지멘스와 폭스바겐그룹 자회사들. 즉 지멘스와 기존 대주주.
4. 유상증자 후 지멘스 지분이 약 10%라는 것을 보면 4.5/24.5=18.4%/2=9.2%
-> 약 2.25억달러(0.3조원)씩 동일한 규모로 유상증자 참여한 것으로 추정
5. 지멘스는 전기차 충전소 & 충전기 제조 사업에 관심을 보여왔음
6. 지멘스는 50kw와 175kw급 급속 충전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또다른 175kw급(or 유사 스펙)은 파워모듈 추가를 통해 300kw급까지 확장 가능함을 홍보
7. 기존 Electrify America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사는 SK Signet, Tritium, ABB가 비등한 규모로 공급
8. 총 4개 중 3번째인 Cycle 3 수주는 SK Signet이 70% 이상 수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일 최대 공급사로 등극
9.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프라 사업 즉 충전 서비스 관점에서 지멘스 소수지분투자를 해석
10. 블룸버그는 지멘스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 비전이 향후 4년간 100만대인 점에 주목
11. 지멘스는 최근 무선 충전 회사 와이트리시티에 300억원으로 소수지분투자 집행
12. 초점이 어디냐에 따라 여러 뷰로 볼 수 있는 뉴스임
13. 같은 오너십 하의 Ionity는 다양한 외부투자자를 지속 모집하고 있으며 EA도 최초 외부투자를 승인한만큼 향후 추가 지분참여 가능성 있음
14.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충전 사업 진출 증가만큼 해외에서도 자본이 충전 인프라 쪽으로 조금씩 흘러들어오고 있음
15. 전기차 완성차와 전기차용 2차전지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섹터의 주목도도 더 높아지길 바람
#EA #충전 #지멘스 #SK시그넷 #doreamer생각
https://media.electrifyamerica.com/en-us/releases/190
1. Electrify America는 24.5억달러(3.2조원) 밸류로 4.5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실시. 기존 기업가치 20억에 4.5억 유증하는 셈
2. 기존 단일 대주주는 Volkswagen AG 즉 폭스바겐그룹
3. 유상증자 대상은 Siemens = 지멘스와 폭스바겐그룹 자회사들. 즉 지멘스와 기존 대주주.
4. 유상증자 후 지멘스 지분이 약 10%라는 것을 보면 4.5/24.5=18.4%/2=9.2%
-> 약 2.25억달러(0.3조원)씩 동일한 규모로 유상증자 참여한 것으로 추정
5. 지멘스는 전기차 충전소 & 충전기 제조 사업에 관심을 보여왔음
6. 지멘스는 50kw와 175kw급 급속 충전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 또다른 175kw급(or 유사 스펙)은 파워모듈 추가를 통해 300kw급까지 확장 가능함을 홍보
7. 기존 Electrify America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사는 SK Signet, Tritium, ABB가 비등한 규모로 공급
8. 총 4개 중 3번째인 Cycle 3 수주는 SK Signet이 70% 이상 수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단일 최대 공급사로 등극
9.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프라 사업 즉 충전 서비스 관점에서 지멘스 소수지분투자를 해석
10. 블룸버그는 지멘스의 전기차 충전기 제조 비전이 향후 4년간 100만대인 점에 주목
11. 지멘스는 최근 무선 충전 회사 와이트리시티에 300억원으로 소수지분투자 집행
12. 초점이 어디냐에 따라 여러 뷰로 볼 수 있는 뉴스임
13. 같은 오너십 하의 Ionity는 다양한 외부투자자를 지속 모집하고 있으며 EA도 최초 외부투자를 승인한만큼 향후 추가 지분참여 가능성 있음
14. 최근 국내 대기업들의 충전 사업 진출 증가만큼 해외에서도 자본이 충전 인프라 쪽으로 조금씩 흘러들어오고 있음
15. 전기차 완성차와 전기차용 2차전지만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섹터의 주목도도 더 높아지길 바람
#EA #충전 #지멘스 #SK시그넷 #doreamer생각
https://media.electrifyamerica.com/en-us/releases/190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왜 가치투자자는 주식을 지나치게 일찍 살까? 부정적 소음이 많아서일 것이다. 성장투자자는 주식을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는데, 이는 회사 전망에 관한 호재들이 장기 보유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가치투자자들이 주식을 지나치게 서둘러 사는 것은 기업에 관한 악재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악재가 많은 회사가 펀더멘털이 조금만 개선되면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발상 전략으로 주식을 살 적기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뉴스가 있을 때가 아니라 뉴스가 전혀 없을 때다. 즉, 회사나 업종이 극심한 불황이어서 보고서, 논평, 분석 수요가 전혀 없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
소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뉴스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때 성장투자자들은 이를 무시해야 하듯이, 가치투자자들도 뉴스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일 때 이를 무시해야 한다.
- 리처드 번스타인, 소음과 투자 中
이들은 악재가 많은 회사가 펀더멘털이 조금만 개선되면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발상 전략으로 주식을 살 적기는,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뉴스가 있을 때가 아니라 뉴스가 전혀 없을 때다. 즉, 회사나 업종이 극심한 불황이어서 보고서, 논평, 분석 수요가 전혀 없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
소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뉴스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일 때 성장투자자들은 이를 무시해야 하듯이, 가치투자자들도 뉴스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일 때 이를 무시해야 한다.
- 리처드 번스타인, 소음과 투자 中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보통 하락 초기에는
'폭락이 즐겁다', '싼 값에 살 바겐세일'
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하락기 중반에는
'시장이 왜 이러죠?'라는
답답한 마음이 담겨있는 글이 많고
하락 절정기에는 공포에 질려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주가가 계속 바닥을
한참 기게되면
'이제 시장을 떠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지금 분위기는
하락 중반 정도 되는 것 같은 데
앞으로 시장이
'하락장의 단기랠리'가 될지
가을의 폭락을 준비하고 있는
'하락의 소강상태'인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진행되든 거시경제 보다는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회사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이지만
현재 느낌으로는 유동성의 힘으로 올라왔던 2020.3월처럼 시장이 단기간에 회복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외인들이 좀 돌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점점 빠져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들 2020.3월 부터 있었던 '화끈한' 장에 너무 익숙해졌던 탓에
주식투자의 본질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지루한 등락'을 버틴 '인내'의 결과
주어지는 것임을 잊은 것 같습니다.
//
가치투자연구소 김종호님 작성 글 중 발췌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공유 드립니다.
원문도 차분하게 읽어보기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vilab/213415
'폭락이 즐겁다', '싼 값에 살 바겐세일'
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하락기 중반에는
'시장이 왜 이러죠?'라는
답답한 마음이 담겨있는 글이 많고
하락 절정기에는 공포에 질려 아무 글도 올라오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주가가 계속 바닥을
한참 기게되면
'이제 시장을 떠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더군요.
지금 분위기는
하락 중반 정도 되는 것 같은 데
앞으로 시장이
'하락장의 단기랠리'가 될지
가을의 폭락을 준비하고 있는
'하락의 소강상태'인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진행되든 거시경제 보다는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회사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투자자의 자세이지만
현재 느낌으로는 유동성의 힘으로 올라왔던 2020.3월처럼 시장이 단기간에 회복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외인들이 좀 돌아오겠지만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점점 빠져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들 2020.3월 부터 있었던 '화끈한' 장에 너무 익숙해졌던 탓에
주식투자의 본질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지루한 등락'을 버틴 '인내'의 결과
주어지는 것임을 잊은 것 같습니다.
//
가치투자연구소 김종호님 작성 글 중 발췌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공유 드립니다.
원문도 차분하게 읽어보기 좋습니다.
https://cafe.naver.com/vilab/213415
언급된 회사들의 자사주 보호예수 1년의 덫에 걸린 임직원들은 안됐지만.. 신규로 상장하길 꿈꾸는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저평가 증시에서 저밸류로 상장하는 것이 기회일 것입니다.
https://m.blog.naver.com/jwleewhy/222796050740
https://m.blog.naver.com/jwleewhy/222796050740
NAVER
신규주는 상장후 어떻게 될까요?
2021.12.30~2022.7.1 작년 신규상장주(코스피 200종목 중) 카카오페이 -65% 카카오뱅크 -50% 하이브 -59% ...
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금일 마트주(이마트, 롯데쇼핑)와 bgf리테일 주가가 지수 대비 양호합니다. 주가가 많이 빠져서(이마트) 반등하는 것도 있겠지만,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마트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낮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19 기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오프라인(특히 할인점)은 부진했고 당연히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며(이미 둔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경쟁심화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때와 다르게 1) 과거에 온라인 때문에 인정받지 못했던(피해를 봤던) 오프라인 유통 채널(+온라인 채널에 기대감이 없는)이나 2) 리오프닝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오프라인의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 롯데쇼핑, bgf리테일 입니다. 같이 보실 수 있는 차트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기간 온라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오프라인(특히 할인점)은 부진했고 당연히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온라인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며(이미 둔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경쟁심화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19때와 다르게 1) 과거에 온라인 때문에 인정받지 못했던(피해를 봤던) 오프라인 유통 채널(+온라인 채널에 기대감이 없는)이나 2) 리오프닝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오프라인의 주가가 양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 롯데쇼핑, bgf리테일 입니다. 같이 보실 수 있는 차트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현대차그룹 3사, 미국투자 지주사 설립 : 투자하는 회사에 투자하자]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전일(6월 30일) 현대차그룹 3사의 미국 투자회사 설립 공시가 있었습니다.
■ 현대차그룹 3사, 미국 투자를 위한
투자지주회사 HMG Global 설립
투자금액은 현대차 7,392억원(지분율 49.5%), 기아 4,564억원(지분율 30.5%), 현대모비스 2,987억원(지분율 20%) 입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 지분을 현물출자하였고, 일부 현금도 출자하였습니다.
현대차그룹 3사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 시 미국에 115억 달러(13.6조원) 투자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구성은 조지아 주 전기차 생산거점(55억 달러/ 7.1조원)과 미래기술 투자(50억 달러/ 6.5조원)입니다.
HMG Global은 미래기술 투자를 주도할 투자회사로, 매 투자 시마다 그룹 3사가 논의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향후 3사가 지분율대로 증자하면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3가지 implication
첫째, 현대차그룹의 자신감과 새로운 성장은 단연 모빌리티 분야가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우려로 투자를 늦추고 있으나,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글로벌 경기침체를 회복시킬 산업분야는 단연 전기차와 모빌리티 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기아의 지분율이 눈에 띕니다. 항상 현대차그룹 3사의 투자분담은 현대차 50%, 현대모비스 30%, 기아 20%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기아의 실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제 기아는 그룹내 2위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2020년 말 보스톤 다이나믹스 투자시 지분투자에서 제외되면서, 로봇 비지니스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번에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HMG Global에 현물출자되면서 기아도 로봇비지니스를 함께 영위할 예정입니다.
셋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보스톤다이나믹스 현물출자되었습니다. 현물출자 가치는 11.5억 달러(1.5조원)으로 2020년 12월 80% 지분 인수 당시와 유사합니다.
2023년에는 보스톤다이나믹스의 스트레치 등 물류 로봇과 현대차 Mobed 상용화로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가치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7/1일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전일(6월 30일) 현대차그룹 3사의 미국 투자회사 설립 공시가 있었습니다.
■ 현대차그룹 3사, 미국 투자를 위한
투자지주회사 HMG Global 설립
투자금액은 현대차 7,392억원(지분율 49.5%), 기아 4,564억원(지분율 30.5%), 현대모비스 2,987억원(지분율 20%) 입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보스톤 다이나믹스 지분을 현물출자하였고, 일부 현금도 출자하였습니다.
현대차그룹 3사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 시 미국에 115억 달러(13.6조원) 투자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구성은 조지아 주 전기차 생산거점(55억 달러/ 7.1조원)과 미래기술 투자(50억 달러/ 6.5조원)입니다.
HMG Global은 미래기술 투자를 주도할 투자회사로, 매 투자 시마다 그룹 3사가 논의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향후 3사가 지분율대로 증자하면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3가지 implication
첫째, 현대차그룹의 자신감과 새로운 성장은 단연 모빌리티 분야가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우려로 투자를 늦추고 있으나,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글로벌 경기침체를 회복시킬 산업분야는 단연 전기차와 모빌리티 분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기아의 지분율이 눈에 띕니다. 항상 현대차그룹 3사의 투자분담은 현대차 50%, 현대모비스 30%, 기아 20%로 구성되어 왔습니다.
기아의 실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제 기아는 그룹내 2위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2020년 말 보스톤 다이나믹스 투자시 지분투자에서 제외되면서, 로봇 비지니스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번에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HMG Global에 현물출자되면서 기아도 로봇비지니스를 함께 영위할 예정입니다.
셋째,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보스톤다이나믹스 현물출자되었습니다. 현물출자 가치는 11.5억 달러(1.5조원)으로 2020년 12월 80% 지분 인수 당시와 유사합니다.
2023년에는 보스톤다이나믹스의 스트레치 등 물류 로봇과 현대차 Mobed 상용화로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가치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7/1일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