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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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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1유로의 나비효과가 엄청납니다.

어제 잠깐 설명드렸지만 그 영향력을 알 수 있는 이벤트들이 어제밤 쏟아졌네요.

S&P 500 기업들의 전체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30%인데, 당연히 환차손이 크게 발생할 수밖에 없겠죠.

애플, 마소, 알파벳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빅테크들도 다 수출 기업들입니다.

이러다 보니 2~3주 전 마소, 세일즈포스의 강달러에 의한 가이던스 하향에 이어, 어제 밤 서비스나우 CEO까지도

"대다수의 기술 브랜드들이 강달러의 영향을 겪고 있으며, 아무도 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주가 -12%)

자 이렇게 되니 기업들은 실적 악화에 인력 감축으로 대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노동유연성이 높은 미국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난번 테슬라의 인력 감축에 이어 오늘은 마소의 구조조정, 메타의 저성과자 색출까지 보도되었습니다.(그러면서 마소 4% 급락. 최고 우등생 너마저!)

이에 소비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이를 예견하는 장단기 금리차는 -10bp를 넘어서 07년 2월 이후 최대폭입니다.

당시는 19개월 뒤 리먼사태가 터졌습니다.

그만큼 킹달러의 나비 효과는 무섭습니다.

물론 킹달러는 그 자체가 긴축적이라 인플레를 잠재우는 긍정적 효과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다가올 어닝 시즌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소.설] 실적 고백,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

서비스나우, 우등생인 너마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김철민의 '소프트웨어 썰'입니다.

그동안 잘 버텨왔던 서비스나우가 CEO 인터뷰 한 방으로 어제 급락했습니다.

촉매제가 된 것은 CEO 인터뷰에 등장한 '강달러'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월요일 저녁시간 한 프로그램의 인터뷰에서 서비스나우 CEO Bill McDermott는 아래와 같이 표현했습니다.

"대다수의 기술 브랜드들이 강달러의 영향을 겪고 있으며, 아무도 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

CEO의 매크로 관련 발언에 투자자들은 확대해석에 나서고 있는데요.

Stifel에서는 서비스나우가 2주 후 실적발표에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BMO 캐피탈 역시 강달러가 소프트웨어 기업 전반의 화두가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 주요 소프트웨어 미국 외 매출 비중
   (직전 회기년도 마감 기준)

- 서비스나우: 36.4%
- 세일즈포스: 32.1%
- 어도비: 43%
- 오라클: 52.3%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해외 매출 비중은 작게는 30% 많게는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달러 인덱스가 13% 이상 상승한 만큼, 연초 대비 가이던스 하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비스나우는 올해 들어 계속해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켰고, 연간 가이던스 역시 하향 조정한 바 없습니다.

이러한 우등생이었기 때문에 시장의 충격은 다소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연이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이던스 하향 고백이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실적 시즌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07/13 공표자료)
원재료 등을 국내에서 조달하는 한국 수출기업에겐 기회
억지로 소득격차를 줄이는 포퓰리즘성 혜택이지만 해당자에겐 망설이지 말고 가입해야하는 꿀혜택

비해당자는 예금 5%도 아닌 적금 5%를 하느니 폭락한 (주식다운) 주식 아무거나 사는게 나음

https://m.hani.co.kr/arti/economy/finance/1050595.html
외벌이만으로도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던 옛날 vs. 맞벌이를 해도 가정을 꾸려나가기 어려운 현재 vs. 가정을 이루는 것조차 힘든 현재&미래

지속적인 화폐가치/노동가치 하락 등등의 이유를 상세히 분석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근본 원인을 한 마디로 꼽자면 자본주의가 심화된 것.

(금리 인상기인 현재는 특히)
(초기 자본 뭉치기를 위해서도 역시)
노동이 여전히 의미 있지만 노동에 쏟는만큼 혹은 그 이상을 자본을 알고 다루는데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야함

현재와 미래를 이겨내기 위해선 자본 뭉치기와 불리기를 위한 지속적인 자본 공부와 투자가 필요 (& 노동)
Forwarded from 21M🐣포밍
약 2년 동안 스테이블 코인 도미넌스 변화

USDT : 88.3% → 45.2%
USDC : 8.9% → 38.1%
BUSD : 1.6% → 12.0%
DAI : 1.2% → 4.7%

#스테이블코인
100조달러의 글로벌 경제

와 파이 크기 뭐야 출처
< 한국은행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


1. 물가 정점 시기는? 물가 중점을 두겠다는 문구가 빠졌는데 경기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보는지?

물가 정점 시기는 3분기 말~4분기 초 전망. 유가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가스 가격은 더 올랐음. 물가는 정점 기록 후 완만하게 하락, 높은 수준 물가 당분간 유지될 것. 물가 중점 문구는 빠졌지만 선제적 대응 표현 추가되었음. 더욱 강화된 표현임. 경기, 물가 양쪽 다 보겠지만 현재 물가, 특히 근원물가 4%대는 경기와 상관없이 굉장히 높음.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 운영해야 함. 경기 상황은 하방 위험이 커진 것은 사실. 기존 성장률 전망치보다 낮게 성장하겠지만(올해 2% 중반, 내년 2% 초반) 잠재성장률보다는 높은 수준 보일 것.


2. 현재 기준금리(2.25%)가 중립금리 수준에 도달한 것인지? 향후 추가 인상되면 이젠 정상화가 아니라 긴축으로 보아도 되는지? 앞으로 경기, 물가 어느 쪽에 중점을 둘 것인지? 내년에 금리 인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2.25%는 중립금리 하단에 가까워진 것이 아닌가 함. 아직 중립금리까지 오지 않았음. 앞으로 한 두 번 더 올려도 긴축으로 보기는 어려움. 내년 금리 인하 판단은 시기상조.


3. 연내 빅스텝 안하겠다는 느낌이 있는데? 하반기 내수 침체 가능성은?

한국은행이 생각하는 물가 흐름이 이어진다면 25bp씩 인상하는 것이 적절. 소비는 코로나 재확산이 문제.


4. 연말 기준금리 2.75~3.00% 전망하는데 합리적인가? 옐런 장관이랑 한미 통화스왑 얘기 할 것인지? 무슨 얘기 할 것인지?

2.75~3.00% 전망은 당연함. 한미 통화스왑은 재무부가 아닌 연준의 역할. 지난번 바이든이 한국와서 관련 논의 했기 때문에 추경호-옐런 사이에 논의하지 않을까 함.


5. 경기 둔화 우려 커지는데 하반기 경기 둔화 각오하더라도 물가 상승 꺾이기를 기다리는 것인지? 7월 연준 자이언트 스텝하면 한미금리 역전되는데 어느 수준까지 역전 감내할 수 있는지?

물가 상승 꺾이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50bp 인상했듯이 대응하고 있음. 경기보다 물가를 우선하는 것이 경기에도, 거시경제에도 도움. 정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음. 금리 역전 자체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지는 않음. 과거 평균 역전 폭은 50~90bp. 지금 어느 수준까지 감내가 가능할지 이야기 할 수는 없음. 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갖고있지 않음.


6. 우리나라는 침체로 가고 있는지, 느리지만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

미국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갈 것인지, 슬로우플레이션으로 갈 것인지 이것이 가장 큰 불확실성. 우리나라는 미국 대비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아서 미국처럼 빠르게 금리를 인상할 필요는 없음. 아직 한국은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할 단계는 아님. 금리가 역전됐을 때 파급효과가 우리나라만 있을지, 다른 국가들도 영향을 받을지 보는 것이 중요. 수치 자체가 중요한게 아님. 지금 환율 약세도 우리나라만 겪는 현상이 아님.


7. 지금 환율 상황이 국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에 대해 통화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통방문에서 ‘완화’ 문구가 빠졌는데 이게 중립금리 부근까지 왔다고 생각해서 뺀건지?

환율 상황 고려해서 정책 대응 중. ‘완화’ 문구 빠진 것은 중립금리 하단 정도에 왔다고 생각해서 뺐음.


8. 연말까지 기준금리 어디까지 전망하는지?

시장에서 보는 2.75~3.00% 전망은 합리적. 이것보다 더 높은 수준을 예상하는 건 높은 물가의 고착화를 가정하는 것. 한국은행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님.


9. 7%대 물가상승률 나오면 추가 빅스텝 가능?

빅스텝 가능성이 없는 것이 아님. 베이스 시나리오가 25bp씩 점진적으로 인상하는 것.


10. 금리만으로 물가 잡을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하는지? 50bp 효과는 언제 나올 것으로 보는지?

물가를 금리만으로 잡으려면 비용이 너무 큼. 금리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 통상 금리를 1% 올리면 경제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연간 기준 0.2% 정도. 경기에 미치는 영향보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해 빅스텝 단행한 것.


11. 국내 물가의 적정 수준은? 영끌족들에게 한마디.

목표 물가 조정할 때 아님. 특히 지금처럼 물가가 높을 때는. 집값 조정 불가피.


12. ‘성장세 이어지면서’ 문구를 ‘성장세 점검’으로 바꿨는데? 잠재성장률 수준 이하로 성장률 내려가면 경기에 중점 둘 것임? 한은-연준 간 통화스왑 논의 진전 있었음?

‘성장세 이어지면서’는 몇 년동안 유지된 문구였는데 이건 지금까지 성장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 지금 상황은 경기와 상관없이 물가에 집중해야됨. 상황이 바뀌면 당연히 경기도 고려할 것. 통화 스왑 자꾸 얘기나오는건 1997, 2008년 트라우마 때문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다름.


13. 2.75% 이상으로 올리면 긴축으로 봐도 됨?

정확한 중립금리 모델 만들면 상 받을 수 있음. 중립금리 범위가 꽤 넓은데 현 수준은 하단에 근접한 것이 아닐까 함.
Forwarded from 노랑오리 재테크 텔레그램 (yellowduck5 나)
CPI가 예상치를 상회한 9.1%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 가격입니다.

현재 WTI국제유가, 가솔린 가격은 큰 폭으로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즉, 7월 CPI는 전월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6월 CPI가 피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CPI는 이미 발표되며 소멸된 재료입니다.

조용히 전약후강 예상해 봅니다.

지금 거래 가능한 가상화폐를 살짝 추매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노랑오리 생각
Forwarded from 노랑오리 재테크 텔레그램 (yellowduck5 나)
첫번째 이미지 : 가솔린 가격은 한달 내 최저가입니다.

두번째 이미지 : 가솔린 1년 차트를 보아도 최근 가솔린 가격은 고점을 찍고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솔린 가격과 CPI가 6월에 고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제 백안관이 언급했듯이 6월 CPI는 과거 자료일 뿐이죠.

그리고 어제와 그제 미증시는 이미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바이든의 사우디 방문이 중요해지는군요.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임 시장이 제게 준 유일한 혜택인 서울사랑 초기부터 낭낭히 잘 많이 사서 썼는데 이번 시장이 7%라도 주는 것도 광역이면 혜택 나쁘지 않은 듯?

서울사랑상품권 7% 할인 구매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5041?utm_medium=email&utm_source=npcrm&utm_campaign=mediahub&utm_content=npcrm_content&utm_term=npcrm_mail
"역발상 투자를 위한 전제조건이 있다. 우선 투자 대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다. 투자 대상이 기업일 경우 해당 기업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신규 사업은 무엇이고, 자산 등 재무 상태는 어떠한지 등이다. 다음은 투자자가 단기간에 장부상 손실(평가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장기 투자 재원이 있는지다.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면 역발상 투자의 첫 번째 단계는 기존의 투자 심리에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 심리라면, 오히려 '우리는 바닥이나 꼭지를 모르니 저평가됐다고 분석된 자산을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는 식이다. 또는 '투자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심리에 대해 '이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런 의문이 역발상 투자의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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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2/07/61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