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의미심장한 중국의 금리인하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오전 중국이 갑작스레 금리인하를 단행해 금융시장이 웅성이는 분위기네요.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인데요. Key point는 이번에는 첫 번째 인하와 달리 Risk Appetite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1) 경제지표 부진이 원인
- 1차적인 원인은 오늘 오전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상당히 부진했다는 건데요
- 소매판매/산업생산/고정자산투자 등 전 지표가 일제히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상반기 인프라 목적 특별채가 대규모로 발행됐는데도 지표가 이렇다는건 좀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 당대회를 앞두고 조치가 나온거겠죠.
2) 그러나 시장은 이번 금리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이진 않는 분위기
- 일반적으로 금리인하는 경기부양의 의지나 시그널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발표 직후 Risk appetite 강화가 일반적입니다. 올해 연초 인하 때도 그랬고요.
- 그러나 이번에는 인하 발표 직후 CNH, AUD, Commodity(원유/구리/곡물) 등 위험자산 전반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시장에서 완커(부동산), 바오샨(철강), 중국건축(건설) 등은 전부 마이너스로 끝났네요.
- 예상하지 않았던 시점에 갑작스럽게 인하를 하면 시장 참여자들은 “뭔가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은가보다” 생각하게 되는거죠.
-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 우려는 한시름 덜었고, 중국 정부도 계속 부양책을 내놓을 분위기지만 중국 경기와 부동산 시장에 대해 당분간 면밀히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unexpectedly-cuts-2-key-rates-withdraws-cash-banking-system-2022-08-15/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오전 중국이 갑작스레 금리인하를 단행해 금융시장이 웅성이는 분위기네요.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인데요. Key point는 이번에는 첫 번째 인하와 달리 Risk Appetite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1) 경제지표 부진이 원인
- 1차적인 원인은 오늘 오전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상당히 부진했다는 건데요
- 소매판매/산업생산/고정자산투자 등 전 지표가 일제히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상반기 인프라 목적 특별채가 대규모로 발행됐는데도 지표가 이렇다는건 좀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 당대회를 앞두고 조치가 나온거겠죠.
2) 그러나 시장은 이번 금리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이진 않는 분위기
- 일반적으로 금리인하는 경기부양의 의지나 시그널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발표 직후 Risk appetite 강화가 일반적입니다. 올해 연초 인하 때도 그랬고요.
- 그러나 이번에는 인하 발표 직후 CNH, AUD, Commodity(원유/구리/곡물) 등 위험자산 전반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시장에서 완커(부동산), 바오샨(철강), 중국건축(건설) 등은 전부 마이너스로 끝났네요.
- 예상하지 않았던 시점에 갑작스럽게 인하를 하면 시장 참여자들은 “뭔가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은가보다” 생각하게 되는거죠.
-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 우려는 한시름 덜었고, 중국 정부도 계속 부양책을 내놓을 분위기지만 중국 경기와 부동산 시장에 대해 당분간 면밀히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unexpectedly-cuts-2-key-rates-withdraws-cash-banking-system-2022-08-15/
Reuters
China unexpectedly cuts 2 key rates, withdraws cash from banking system
China's central bank unexpectedly cut a key interest rate for the second time this year and withdrew some cash from the banking system on Monday, to try to revive credit demand to support the COVID-hit economy.
Forwarded from Buff
2차전지 양극재 종류별 특징 정리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04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04
Poscochemical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소재의 미래를 열어 갑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를 만나 보세요
Buff
2차전지 양극재 종류별 특징 정리 https://www.poscochemical.com/pr/view.do?num=604
어설픈 IR보다 이런 친절한 페이지 만들어서 자사 사이트에 탑재하는게 훨씬 상호 이득인 듯
6월 기사인데.. 미국 입법부 행정부 각 부처별 충전 전략. 통독하고 추후 정독 and/or 살붙이기
#충전 #SK시그넷
https://www.tdworld.com/electrification/article/21244135/bidenharris-administration-proposes-new-standards-for-national-electric-vehicle-charging-network
#충전 #SK시그넷
https://www.tdworld.com/electrification/article/21244135/bidenharris-administration-proposes-new-standards-for-national-electric-vehicle-charging-network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것도 통독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2/06/09/fact-sheet-biden-harris-administration-proposes-new-standards-for-national-electric-vehicle-charging-network/
NAVER
바이든 인프라 법안 - EV 충전 실행 계획 발표 (211213)
본문은 전문을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이며, 원문과 달라지는 부분이 크리티컬하지 않은 수준이다. 주목할 ...
8월초 미국 모든 주 정부 (50+DC,푸에르토리코)들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계획이 미국 연방 교통부에 제출됨.
21.11 하원 통과후 바이든이 서명한 인프라 법안 상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용 75억 달러 예산의 첫 사용이 임박한 것.
-> NEVI(연방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프로그램)가 사용주체인듯
-> 50억 달러라고만 쉽게 생각했는데 50억+25억임. 보너스 25억은 쉽게 말해 충전 측면에서의 에너지 접근 불평등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너스 경쟁 프로그램
주 정부들이 제출한 계획을 연방고속도로관리국이 검토하고 주 정부와 승인 절차를 밟는 목표기한인 9월30일까지 승인해, NEVI 예산을 따다가 집행하는 것.
인프라 법안 자금 사용 시한은 5년. 대충 계산해서 매년 15억 달러.
충전/전력망 관련 다양한 분야에 나뉘어 투입될 것인데, 본인 생각으론 미국 땅덩이가 크고 인프라가 낙후된만큼 미국 서부나 중서부처럼 전력망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곳들에서의 에너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전력망보단 ESS에 더 집중할 가능성이 큼.
물론 충전기는 ESS에 꼽든 전선에 꼽든 무조건 달아야 하는 것.
추후 보강해서 블로그에 쓰거나 말거나..
#충전 #SK시그넷
https://highways.dot.gov/newsroom/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all-50-states-dc-and-puerto-rico-have-submitted
21.11 하원 통과후 바이든이 서명한 인프라 법안 상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용 75억 달러 예산의 첫 사용이 임박한 것.
-> NEVI(연방 전기차 충전 인프라 프로그램)가 사용주체인듯
-> 50억 달러라고만 쉽게 생각했는데 50억+25억임. 보너스 25억은 쉽게 말해 충전 측면에서의 에너지 접근 불평등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너스 경쟁 프로그램
주 정부들이 제출한 계획을 연방고속도로관리국이 검토하고 주 정부와 승인 절차를 밟는 목표기한인 9월30일까지 승인해, NEVI 예산을 따다가 집행하는 것.
인프라 법안 자금 사용 시한은 5년. 대충 계산해서 매년 15억 달러.
충전/전력망 관련 다양한 분야에 나뉘어 투입될 것인데, 본인 생각으론 미국 땅덩이가 크고 인프라가 낙후된만큼 미국 서부나 중서부처럼 전력망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은 곳들에서의 에너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선 전력망보단 ESS에 더 집중할 가능성이 큼.
물론 충전기는 ESS에 꼽든 전선에 꼽든 무조건 달아야 하는 것.
추후 보강해서 블로그에 쓰거나 말거나..
#충전 #SK시그넷
https://highways.dot.gov/newsroom/biden-harris-administration-announces-all-50-states-dc-and-puerto-rico-have-submitted
highways.dot.gov
Biden-Harris Administration Announces All 50 States, DC and Puerto Rico Have Submitted Plans for National Electric Vehicle Charging…
FHWA 25-22 Contact: FHWA.PressOffice@dot.gov Tel: (202) 366-0660
로열티만 받는게 아니라 베트남 유일한 매장인 고밥점 기준, 판매 상품 중 이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 85%이라고 함. (노브랜드 등)
#이마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9938
#이마트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9938
www.theguru.co.kr
[단독] 베트남에 ‘이마트 간판’ 20개 걸린다…‘강희석 프랜차이즈’ 빛나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마트가 베트남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현지 기업 타코(THACO)가 5년내 이마트 하이퍼마켓(식품 위주 대형마트) 20곳 출점·매출 10억 달러를 목표를 내걸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현지 자동차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 이마트(E-MART VIETNAM CO., LTD) 지분
한화투자증권 유통/의류 이진협
2022 2Q Emart earnings report_KOR.pdf
8.18(목) 이 자료로 기관투자자 대상 IR인데 내용 궁금. 애널님들이 작성해서 텔레에 공유 좀 해주셨으면.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 바로 보기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으로 알려진 IRA Act가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없던 법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고 중도파 의원들이 반대로 무산됐던 BBB 법안이 이름을 바꾸고 규모를 줄인 것입니다. 신재생 관련주 급등 원인이기도 하죠.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
1) 증세가 수반된다 : 이 법안은 일각의 기대와 달리 경기부양책이 아닙니다. 친환경과 메디케어 지원을 위해 대대적인 증세가 수반됩니다. (실제로 향후 10년간 3천억 재정적자 감축)
- 15% 최저 법인세가 신설됐고 자사주매입(buyback)시 매입액의 1%를 소비세로 부과합니다. 일각에서는 투자와 자사주매입 위축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2) 당초 법안보다 축소, 10년간 나눠서 지출 : BBB 법안보다 4분의 1 규모로 축소됐고 10년간 지출하는 것이라 당장 대대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아울러 전기차/친환경 쪽은 언뜻보면 파격적인 것 같지만 원료/소재/부품 미국산 인정 요건이 엄격해 미국 외 기업은 수혜가 힘든 구조입니다. 벌써 EU는 WTO 규정 위배로 항의 중입니다.
3) 주요 수혜주 이미 작년 고점까지 급반등 : 퍼스트솔라(FSLR) 저점 대비 2배 상승, 2020년과 2021년 고점 부근까지 상승
인플레에 통화긴축 대신 공급확대로 대응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실제 경기에 대한 냉정한 판단도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816/bc086603ad4f6.pdf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으로 알려진 IRA Act가 미국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없던 법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니고 중도파 의원들이 반대로 무산됐던 BBB 법안이 이름을 바꾸고 규모를 줄인 것입니다. 신재생 관련주 급등 원인이기도 하죠.
그러나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
1) 증세가 수반된다 : 이 법안은 일각의 기대와 달리 경기부양책이 아닙니다. 친환경과 메디케어 지원을 위해 대대적인 증세가 수반됩니다. (실제로 향후 10년간 3천억 재정적자 감축)
- 15% 최저 법인세가 신설됐고 자사주매입(buyback)시 매입액의 1%를 소비세로 부과합니다. 일각에서는 투자와 자사주매입 위축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2) 당초 법안보다 축소, 10년간 나눠서 지출 : BBB 법안보다 4분의 1 규모로 축소됐고 10년간 지출하는 것이라 당장 대대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아울러 전기차/친환경 쪽은 언뜻보면 파격적인 것 같지만 원료/소재/부품 미국산 인정 요건이 엄격해 미국 외 기업은 수혜가 힘든 구조입니다. 벌써 EU는 WTO 규정 위배로 항의 중입니다.
3) 주요 수혜주 이미 작년 고점까지 급반등 : 퍼스트솔라(FSLR) 저점 대비 2배 상승, 2020년과 2021년 고점 부근까지 상승
인플레에 통화긴축 대신 공급확대로 대응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실제 경기에 대한 냉정한 판단도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816/bc086603ad4f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