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022Y_기업현황보고서_SK시그넷_0816_IBKS.pdf
씹고 뜯고 맛보고 보물찾기 해야되는데 너무 바쁘네요..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SK시그넷 220729 IR 후기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834771123
모바일로 쭉 읽어보니 기업현황보고서는 IR 내용 대비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네요. 회사에서 IR 때 많이 준비한게 맞나봅니다.
그래도 시간될 때 이것저것 잘라다가 글 하나 쓸 궁리는 해봐야겠습니다. 유추할 부분들도 있고, 추가로 궁금한 부분들도 있고.
단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잘 녹여놨는데, 배터리 장비 신사업 등 장기 성장에 대한 얘기는 공시 문서라 그런지 아예 안 적힌 수준.
기타등등, 읽어볼만합니다.
#SK시그넷
그래도 시간될 때 이것저것 잘라다가 글 하나 쓸 궁리는 해봐야겠습니다. 유추할 부분들도 있고, 추가로 궁금한 부분들도 있고.
단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잘 녹여놨는데, 배터리 장비 신사업 등 장기 성장에 대한 얘기는 공시 문서라 그런지 아예 안 적힌 수준.
기타등등, 읽어볼만합니다.
#SK시그넷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소프트뱅크만 유일하게 돈을 벌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프트뱅크는 2년 뒤 어려워 지면서 제일은행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에 취득가격보다 싼 값에 매각하고 빠져나온다. 손실금액은 수백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나는 가끔 이 회사가 어떻게 아직까지 안망하고 버텼나 진심으로 궁금해질 때가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26878/
『아이러니하게도 소프트뱅크는 2년 뒤 어려워 지면서 제일은행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에 취득가격보다 싼 값에 매각하고 빠져나온다. 손실금액은 수백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나는 가끔 이 회사가 어떻게 아직까지 안망하고 버텼나 진심으로 궁금해질 때가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26878/
매일경제
[단독] 제일은행 매각 `1998년 10월~1999년 9월` 어떤 일이 있었나 - 매일경제
뉴브리지 사모펀드의 속사정…웨이지안 샨 회고록 단독 입수 5~7월 남상덕 심의관, 7~9월 이헌재 장관이 직접 뉴브리지 압박 급기야 뉴브리지 본사에서는 `소송 준비하자` 제안 극한까지 간 상황에서 현홍주 전 주미대사가 중재 유일하게 돈 못 벌어간 곳은 자금 가장 많이 넣었던 소프트뱅크
Forwarded from RedWoods
[SK ON]
(지난 4Q) 배터리 흑자 지연될거 같습니다
(한 2주쯤 전) 4Q BEP 할거 같습니다
(어제) 3Q 흑전?
부아아앙
(지난 4Q) 배터리 흑자 지연될거 같습니다
(한 2주쯤 전) 4Q BEP 할거 같습니다
(어제) 3Q 흑전?
부아아앙
Forwarded from 롣다리🚦
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milingmetheny/222850691179
https://m.blog.naver.com/smilingmetheny/22285069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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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1 저는 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2 네이버 선정, 이달의 투자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보면 ...
Forwarded from 춰릿's 지속가능한 투자
[달라진 시장양상에 대한 생각]
올해는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이런 생각을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1) 주총 시즌에 올라오는(쏟아지는) 주총 후기들, 2) 10일마다 수출입 잠정치까지 추적하는 글들, 그리고 실제로 반응하는 주가, 3)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 올라오는 각 회사 실적 리뷰들
호모스마트쿠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쉽게 말해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살아가는 인간상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또 무언가를 '잘하는 법'이 쉽게 공유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벌고자 하는 열망. 몇년새 월급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올라가는 집값을 보았고,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올라가는 주식과 코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모두가 느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내 시간과 역량을 쏟아부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이 합쳐져서 기관만큼 빠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들을 만들고, 나아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관투자자들의 숙명을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학에서 종종 합리적 기대(합리적이라는게 꼭 좋은뜻은 아님)라는 말을 쓰는데, 쉽게 얘기해 경제주체는 주어진 모든 요인을 활용해서 경제 현상을 예측하고 이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시그널이 있으면 아직 금리가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소비를 줄인다든지 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기관이 내놓은 컨센서스가 기대치로 작용하여 주가를 형성했다가(균형?), 실적 시즌마다 컨센서스와의 차이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이에 걸맞는 주가로 수렴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그 기대치가 '컨센서스를 얼만큼 상회할 것이다.', '.컨센서스를 얼만큼 하회할 것이다.'까지 나아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실적을 내서 컨센을 뿌셔버린 기업도 주가가 흔들리기도 하고, 반대로 엥 볼품없는 얘는 왜 올라? 하는 애들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아까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합리성이라는게 꼭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 가정이 꼬리를 물고 예측치를 형성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노이즈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가 커지는건 항상 기회로 작용했구요.
이번에는 다르다?
전혀요. 저는 '역사는 반복된다' 주의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든 선반영이든 후반영이든 지랄발광 피크아웃이든 뭐든 제가 생존하는 방식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이 '호모스마트쿠스'들에게 어떻게 해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 주식을 고를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매도하는 그 시점에 어떤 아이디어로 매수를 해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는 시간 외에 멍때리는 시간이 계속 필요해집니다. 텔레그램에서 쏟아지는 정보들을 잠시라도 멀리두시고 틀려도 되는 다양한 상상들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올해는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이런 생각을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1) 주총 시즌에 올라오는(쏟아지는) 주총 후기들, 2) 10일마다 수출입 잠정치까지 추적하는 글들, 그리고 실제로 반응하는 주가, 3)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 올라오는 각 회사 실적 리뷰들
호모스마트쿠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쉽게 말해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살아가는 인간상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또 무언가를 '잘하는 법'이 쉽게 공유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벌고자 하는 열망. 몇년새 월급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올라가는 집값을 보았고,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올라가는 주식과 코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모두가 느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내 시간과 역량을 쏟아부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이 합쳐져서 기관만큼 빠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들을 만들고, 나아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관투자자들의 숙명을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학에서 종종 합리적 기대(합리적이라는게 꼭 좋은뜻은 아님)라는 말을 쓰는데, 쉽게 얘기해 경제주체는 주어진 모든 요인을 활용해서 경제 현상을 예측하고 이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시그널이 있으면 아직 금리가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소비를 줄인다든지 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기관이 내놓은 컨센서스가 기대치로 작용하여 주가를 형성했다가(균형?), 실적 시즌마다 컨센서스와의 차이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이에 걸맞는 주가로 수렴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그 기대치가 '컨센서스를 얼만큼 상회할 것이다.', '.컨센서스를 얼만큼 하회할 것이다.'까지 나아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실적을 내서 컨센을 뿌셔버린 기업도 주가가 흔들리기도 하고, 반대로 엥 볼품없는 얘는 왜 올라? 하는 애들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아까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합리성이라는게 꼭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 가정이 꼬리를 물고 예측치를 형성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노이즈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가 커지는건 항상 기회로 작용했구요.
이번에는 다르다?
전혀요. 저는 '역사는 반복된다' 주의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든 선반영이든 후반영이든 지랄발광 피크아웃이든 뭐든 제가 생존하는 방식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이 '호모스마트쿠스'들에게 어떻게 해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 주식을 고를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매도하는 그 시점에 어떤 아이디어로 매수를 해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는 시간 외에 멍때리는 시간이 계속 필요해집니다. 텔레그램에서 쏟아지는 정보들을 잠시라도 멀리두시고 틀려도 되는 다양한 상상들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