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롣다리🚦
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milingmetheny/22285069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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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1 저는 투자인플루언서가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2 네이버 선정, 이달의 투자 인플루언서 블로그를 보면 ...
Forwarded from 춰릿's 지속가능한 투자
[달라진 시장양상에 대한 생각]
올해는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이런 생각을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1) 주총 시즌에 올라오는(쏟아지는) 주총 후기들, 2) 10일마다 수출입 잠정치까지 추적하는 글들, 그리고 실제로 반응하는 주가, 3)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 올라오는 각 회사 실적 리뷰들
호모스마트쿠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쉽게 말해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살아가는 인간상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또 무언가를 '잘하는 법'이 쉽게 공유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벌고자 하는 열망. 몇년새 월급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올라가는 집값을 보았고,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올라가는 주식과 코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모두가 느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내 시간과 역량을 쏟아부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이 합쳐져서 기관만큼 빠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들을 만들고, 나아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관투자자들의 숙명을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학에서 종종 합리적 기대(합리적이라는게 꼭 좋은뜻은 아님)라는 말을 쓰는데, 쉽게 얘기해 경제주체는 주어진 모든 요인을 활용해서 경제 현상을 예측하고 이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시그널이 있으면 아직 금리가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소비를 줄인다든지 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기관이 내놓은 컨센서스가 기대치로 작용하여 주가를 형성했다가(균형?), 실적 시즌마다 컨센서스와의 차이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이에 걸맞는 주가로 수렴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그 기대치가 '컨센서스를 얼만큼 상회할 것이다.', '.컨센서스를 얼만큼 하회할 것이다.'까지 나아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실적을 내서 컨센을 뿌셔버린 기업도 주가가 흔들리기도 하고, 반대로 엥 볼품없는 얘는 왜 올라? 하는 애들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아까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합리성이라는게 꼭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 가정이 꼬리를 물고 예측치를 형성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노이즈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가 커지는건 항상 기회로 작용했구요.
이번에는 다르다?
전혀요. 저는 '역사는 반복된다' 주의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든 선반영이든 후반영이든 지랄발광 피크아웃이든 뭐든 제가 생존하는 방식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이 '호모스마트쿠스'들에게 어떻게 해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 주식을 고를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매도하는 그 시점에 어떤 아이디어로 매수를 해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는 시간 외에 멍때리는 시간이 계속 필요해집니다. 텔레그램에서 쏟아지는 정보들을 잠시라도 멀리두시고 틀려도 되는 다양한 상상들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올해는 참 재밌습니다. 그리고 무섭습니다. 이런 생각을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1) 주총 시즌에 올라오는(쏟아지는) 주총 후기들, 2) 10일마다 수출입 잠정치까지 추적하는 글들, 그리고 실제로 반응하는 주가, 3) 이번 2분기 실적 시즌에 올라오는 각 회사 실적 리뷰들
호모스마트쿠스라고 혹시 아시나요?
쉽게 말해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살아가는 인간상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또 무언가를 '잘하는 법'이 쉽게 공유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돈벌고자 하는 열망. 몇년새 월급으로는 엄두도 못낼만큼 올라가는 집값을 보았고, 코로나 이후 미친듯이 올라가는 주식과 코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모두가 느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내 시간과 역량을 쏟아부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다.'
아마 이러한 현상들이 합쳐져서 기관만큼 빠르고 스마트하게 움직이는 개인투자자들을 만들고, 나아가 더 빠르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관투자자들의 숙명을 만들어낸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학에서 종종 합리적 기대(합리적이라는게 꼭 좋은뜻은 아님)라는 말을 쓰는데, 쉽게 얘기해 경제주체는 주어진 모든 요인을 활용해서 경제 현상을 예측하고 이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시그널이 있으면 아직 금리가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소비를 줄인다든지 하는게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보통 기관이 내놓은 컨센서스가 기대치로 작용하여 주가를 형성했다가(균형?), 실적 시즌마다 컨센서스와의 차이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이에 걸맞는 주가로 수렴해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는 그 기대치가 '컨센서스를 얼만큼 상회할 것이다.', '.컨센서스를 얼만큼 하회할 것이다.'까지 나아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은 실적을 내서 컨센을 뿌셔버린 기업도 주가가 흔들리기도 하고, 반대로 엥 볼품없는 얘는 왜 올라? 하는 애들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아까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합리성이라는게 꼭 정확하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 가정이 꼬리를 물고 예측치를 형성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노이즈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가 커지는건 항상 기회로 작용했구요.
이번에는 다르다?
전혀요. 저는 '역사는 반복된다' 주의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든 선반영이든 후반영이든 지랄발광 피크아웃이든 뭐든 제가 생존하는 방식이 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하자면,
이 '호모스마트쿠스'들에게 어떻게 해야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 주식을 고를까를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매도하는 그 시점에 어떤 아이디어로 매수를 해줄까?'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자료를 보는 시간 외에 멍때리는 시간이 계속 필요해집니다. 텔레그램에서 쏟아지는 정보들을 잠시라도 멀리두시고 틀려도 되는 다양한 상상들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ABB도 E-Prix에서 충전기 부스를 설치했었군요. 한국 진출 뉴스가 허황된 건 아닌가 봅니다. 내년 봄부터 차근차근 올 생각은 하는 것 같은데..
참고로 로봇부터 충전기까지 수많은 기계 사업을 하는, 월드클래스 사이즈의 어나더레벨 기업인 ABB는 Tritium과 함께 Ionity의 메인 급속충전기 공급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로봇부터 충전기까지 수많은 기계 사업을 하는, 월드클래스 사이즈의 어나더레벨 기업인 ABB는 Tritium과 함께 Ionity의 메인 급속충전기 공급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Ionity는
- 2022년1월 충전소 400개소 달성
- 2021년11월 phase 2 공급업체 선정
- phase 2는 2025년까지 충전소 1000개소 충전기 7천기 목표
- 2021년11월 블랙록 투자 유치 및 기존주주 유증으로 phase 2 자금조달
아래는 기존 글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577874221
- 2022년1월 충전소 400개소 달성
- 2021년11월 phase 2 공급업체 선정
- phase 2는 2025년까지 충전소 1000개소 충전기 7천기 목표
- 2021년11월 블랙록 투자 유치 및 기존주주 유증으로 phase 2 자금조달
아래는 기존 글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57787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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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TY - BlackRock 5억 유로 투자 유치의 의미 + 급속충전기 공급은?
IONITY가 기존주주 2억 + 세계 최대 규모 자산운용사 블랙록 5억 = 총 7억 규모 투자 유치 발...
올 4월 아래 글 작성한 것은 대영채비로부터 이핏을 뺏어온 것을 자축하는 의미였음. 이 때 ionity도 가즈아했는데, 아무리 현기차와 영혼의 동맹 맺어도 2024년 11월 전에는 공급 안되는 것 아닌가 생각.. 정해진 타이밍이 있으니. 다만 충전 비즈니스에 관심 많은 완성차나 기타 사업자들은 무궁무진하니 유럽 법인 설립이 그냥 만든 것은 아닐 것으로 생각..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693962883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69396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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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 E-pit에서 IONITY까지
단기 급등했던 SK시그넷도 지쳐가던 4/6 오후 2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충전서비스 E-pit의 파트너가 대...
다양한 기술을 가진 미국 충전 회사 새로 인수했네요. 충전기 기술은 완속 같음. (경량화 위주)
시너지 기대합니다
#SK시그넷
https://v.kakao.com/v/20220818083040805
시너지 기대합니다
#SK시그넷
https://v.kakao.com/v/20220818083040805
다음뉴스
SK, 美 에너지솔루션 기업 인수..주유소의 변신 빨라진다
SK그룹이 SK(주)와 SK이노베이션 계열 SK에너지를 통해 미국 에너지솔루션기업 아톰파워(Atom Power)를 인수한다. 전기차충전사업은 물론 다양한 전력 빅데이터를 수집, 활용하는 에너지솔루션 기업이다. SK그룹의 해외 에너지사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한편, 추진 중인 주유소의 변신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SK(주)와 SK에너지는 미국 아톰파워 경영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이 양반은 입으로는 주식이 쓰레기라더니 뒤로는 미국 빅테크 주식 롱하고, 앞으로는 중국이 미국을 이길거라면서 중국 찬가를 부르더니 뒤로는 중국 주식을 숏.
레이 달리오, 빌 애크먼 요 두놈은 트위터에서 자기가 잡은 포지션 반대로만 말하니까 참고해두면 좋음.
https://naver.me/FcIrIrG5
레이 달리오, 빌 애크먼 요 두놈은 트위터에서 자기가 잡은 포지션 반대로만 말하니까 참고해두면 좋음.
https://naver.me/FcIrIr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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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세론자' 레이 달리오, 中 주식 10억弗 팔았다 [서학개미 리포트]
대표적인 중국 강세론자로 중국 기업에 집중 투자해온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가 올 2분기 중국 주식을 상당 부분 처분했다. 16일(현지 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월가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레이 달리오가 창립한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