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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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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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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과 수익성 모두 악화된 건 신세계그룹에 편입된 이후 통합 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①투자 비용과 ②마케팅 지출이 증가했으며 ③새로운 카테고리 전략을 추진한 결과다.
G마켓 사정을 잘 아는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 이베이 본사가 마른 수건을 쥐어짜는 경영을 했던 게 사실”이라며 “국내 기업이 인수하면서 경쟁사 대비 적었던 IT 고도화, 마케팅 지출을 확대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①투자 비용 증가
G마켓은 3월 유료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배송을 시작한 데 이어 8월 SSG닷컴의 쓱배송(당일 시간대 지정 배송)과 새벽배송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관 ‘스마일프레시’를 신설했다.
G마켓은 그동안 자체 보유한 물류센터를 통한 익일배송에 주력했다. 소비자들이 당일 배송을 원하는 신선식품, 생필품보다 공산품 판매 비중이 높아 익일배송으로도 충분히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선식품 판매에 강점을 가진 이마트와 한가족이 되면서 기존 스마일클럽 고객 중 새벽배송을 경험해보지 않은 소비자를 새롭게 유입시킬 필요성이 생겼다.
이에 G마켓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SSG닷컴과 연동하고 전문관을 신설하는 등 고도의 개발 역량이 필요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IT 관련 투자 지출이 늘었다.
미국 이베이 산하에 있을 때 기존 서비스 운영·유지·보수에 개발 초점이 맞춰진 것과 상반된다.
②마케팅 지출 확대
신세계그룹과 통합 멤버십을 출시한 데 따른 마케팅 지출도 늘었다.
이마트는 약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G마켓의 스마일클럽을 5월 신세계 통합 멤버십으로 개편했다.
기존에 연회비 3만원을 내면 G마켓·옥션에서 쓸 수 있는 적립금, 할인쿠폰 등을 줬는데 통합 멤버십은 SSG닷컴에서 쓸 수 있는 적립금, 쿠폰과 월 2회 스타벅스 무료 사이즈업 등 추가 혜택을 준다.
이마트가 G마켓을 인수한 이후 소비자들이 체감할 만한 첫번째 협업이었던 만큼 가입자 수를 확대하기 위해 2분기에 할인쿠폰 발행을 늘렸고 배우 구교환, 한소희를 기용한 디지털 광고도 선보였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통합 멤버십 출시 관련 프로모션 비용은 SSG닷컴과 G마켓이 30억원씩 나눠 분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③새로운 카테고리 전략 추진
G마켓이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패션, 디지털 제품 등에 비해 가격대가 낮은 신선식품, 생필품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상단에 노출하는 새로운 카테고리 전략을 추진한 것도 거래액이 감소한 원인이 됐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1분기에 사이트 내에서 식품, 생필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전략을 추진했다”며 “기존 주력 품목(디지털)에 비해 단가가 낮아 거래액 감소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G마켓이 식품, 생필품 판매에 힘쓰는 사이 기존 소비자들이 경쟁사로 이탈했거나 구매금액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다.
신세계그룹은 아직 G마켓 통합 시너지를 논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이마트의 한 관계자는 “G마켓 인수가 마무리 돼 인수 후 통합(Post Merger Integration, PMI) 작업을 진행한지 불과 7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이마트와 SSG닷컴, G마켓이 매입 측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2/09/04/D7CAEZ5UQZAH5ANYAG6Q4HB6YY/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강행 배경으로, 여의도 청사를 롯데가 먹고 복합쇼핑몰 넣으려 한다는 블라인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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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 최대주주는 롯데쇼핑 (50%)

신세계도 리츠 곧 낼 타이밍인데..
요즘 스타일 사업가들 말고 올드스타일 사업가들 사업하듯 엉덩이 투자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입니다
"SK㈜ 머티리얼즈는 올 초 투자한 미국 에잇리버스(8rivers) 기술을 활용해 블루수소·암모니아 등을 생산하고 이산화탄소 저장을 위한 탄소포집·저장(C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친환경 발전·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사업을 맡는다.
SK시그넷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배터리 서비스 사업(Baas)에서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각사는 연말까지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https://v.daum.net/v/20220905093428204
미국 IRA, 테슬라 에너지 사업부의 고성장 모멘텀

테슬라 에너지 사업이 몰고 올 변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임은영입니다.

지난주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서 가상발전소 전력 용량이 50MW에 이르렀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EV Tax Credit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나, IRA의 목적은 전기차시장의 부흥이 아닙니다.
전기차 세금감면에 할당된 예산은 75억 달러로 총예산의 2%에 불과합니다.

IRA의 목적은 전력과 주거의 탈탄소화로 예산의 88%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2023년에는 테슬라 에너지 사업부의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 캘리포니아 가상발전소 사업

- 테슬라는 가스 및 전력망 관리회사인 PG&E와 시범사업 전개

- VPP는 일반 가정에 태양광 지붕과 Power Wall을 설치하고, 낮에 전기를 저장하였다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간에 전기를 공급하여 수익을 올리는 구조.
8월 1일과 8월3일, 각각 3시간 동안의 이벤트를 통해 일반가정은 KWh당 2달러의 요금을 수취, 한 번의 이벤트당 10달러~60달러의 수익 창출

- 테슬라는 2021년 8월 부터 캘리포니아에서 VPP사업을 전개. 1년간 참여가구는 3,500가구로 증가. 전력용량은 50MW로 증가.

- 매주 400개의 파워월이 설치.

- 캘리포니아 남부 시범사업의 목표는 5만개의 파워월 설치로 최대 500MWh 용량의 전력공급량을 갖추는 것.
아직 달성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벤트를 개최할 때마다 참여 가구 증가 중.
500MWh의 전력공급은 시간당 1백만 달러의 수익을 의미.


■ 테슬라 에너지 사업,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수혜로 고성장 예상

- 테슬라는 2016년 쏠라시티 인수 후, 에너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동차보다 더 큰 사업부가 될 것이 라는 비전을 제시

- 에너지 사업은 크게 기업, 주정부 등 대규모 전력단지에 공급하는 Megapack과 가정에 공급하는 Power wall로 구분.
Megapck은 대규모 수주에도 배터리 공급제약으로 성장세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Power wall은 비싼 태양광 지붕 가격으로 정체 상태.
2Q22실적 기준 에너지 사업 매출은 8.6억 달러(+8%YoY)로 총매출의 5.1% 비중.
Megapack설치는 1,133MWh(-11%YoY), Power wall 설치는 106MW(+25%)

- 8/16일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은 전기차 부흥이 아닌, 전력의 탈탄소화가 주된 목표.
전력(2,730억 달러/ 74%비중)과 가정 전력(516억 달러/ 14%비중)에 부여된 예산은 총예산의 88%로 모두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부가 수혜.

- 현대차/기아가 피해주로 지목되고 있는 전기차의 Tax Credit 예산은 75억 달러로, 총예산의 2%에 불과.
향후 10년간 1백만 대~2백만 대가 수혜 대상. 연간 수요 대비로는 1% 수준의 전기차가 수혜

- 전력 탈탄소화 설비투자에 사업자에게 세금감면 혜택이 주어짐.
또한 테슬라는 에너지 사업에 쓰이는 배터리를 100% LFP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이후 CATL 및 BYD와 조달계약 체결
2023년부터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에너지 사업은 설치 이후, 관리 부분에서 매출총이익률 기준 30% 이상의 수익성 창출 가능


■ 테슬라 가상전력발전소가 몰고올 변화

- 민간이 전력시장에 참여: 중앙집중화된 전력시장의 분산을 의미.
분산 전력시장은 네트워크 형성에 장기간이 소요되지만, 네트워크가 한 번 형성되면 훨씬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전력시장이 형성될 것.

- 테슬라는 전기차의 붐을 일으켰던 것처럼, 2023년 이후 전력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게 될 전망.


(2022/09/05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