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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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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를 보니 한국 주식 왜 하나 싶네요. 현 행정부는 한국 주식 할인 요인을 하나 하나 모두 점검해서, 바닥부터 뜯어 고쳐야 합니다. 여기서 더 지체하면, 한국 증시에는 테마와 세력만 남게 되겠죠.
그나마 잘 버틴 신재생+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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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PI는 예상보다 높았을까?]

☑️CPI 통계 산출방식의 특성상 모기지금리 상승으로 인한 빠른 주택시장의 둔화가 아직 CPI 데이타(Shelter Price)에 모두 투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8월 CPI>
•Headline : 8.3% / 컨센8.1% / 7월8.5%
(MoM : +0.1% / 컨센 -0.1% / 7월 0.0%)

•Core : 6.3% / 컨센 6.1% / 7월 5.9%
(MoM : +0.6% /컨센+0.3% /7월+0.3%)

<Shelter Price>
•8월 CPI가 헤드라인/코어 모두 예상외로 시장 컨센상단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주거비(Shelter)의 상승으로 판단됩니다.

•위 표에서처럼 주거비는 헤드라인/코어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헤드라인에서 주거비는 31.88%비중이며, 이중 렌트비는 7.24% OER로 표기되는 주택보유자들이 생각하는 주택가격의 비중은 23.65%에 달합니다.

•OER(Owner’s Equivalent Rent)은 노동통계국이 ‘주택보유자’를 대상으로하는 서베이를 통해 작성됩니다. 서베이의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오늘 당신의 집을 임대하고 싶어 한다면, 당신은 순수하게 집세만 매달 얼마에 임대할 생각입니까?"

즉, OER은 현재 거래가 이뤄지는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잠재적 Seller)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산출되는 것입니다. 이런 데이타의 특성이 실제 주택시장의 경색과 가격둔화를 빠르게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금리인상에 따른 급격한 주택시장둔화가 CPI에 투영되기까지 일정 리드타임이 필요할 수 있음)

•2월부터 7월까지 주거비 MoM은 0.5~0.6 수준을 유지하다, 8월에 0.7%까지 상승했습니다. 당연히 Shelter 가격의 상승은 헤드라인/코어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코어에서 주거비(Shelter)의 비중은 40%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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