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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Personal Finance 16편> 투자 - 부동산/투자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88412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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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 리스크 관리 >

투자를 하면서 리스크(risk)라는 말을 많이 접하긴 하는데,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스크를 우리말로 바꾼 위험이라는 단어와 가장 비슷한 의미는 "Danger"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렇다면, Danger와 Risk는 어떻게 다를까요? Danger는 말 그대로 위험해서 하면 안되는 것을 의미한다면,
리스크(risk)는 불확실성에 노출(exposure to uncertainty)된 정도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리스크(risk)를 측정하기 위해서 변동성(volatility)를 측정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리스크(risk)는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포함하지만, 긍정적인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도 있습니다.

이제 리스크 관리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릴텐데, 오늘은 리스크 관리와 관련해서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이 꼭 아셔야 되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어쩌면, 다음주에 무슨 일이 있을 지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naver.me/5kXQJohD

1) 리스크 관리의 시작 - 측정(Measurement)
2) 리스크 관리가 손절매와 다른 이유
3) 선제적 고민, 이번엔 다르다
4) 헤지(Hedge)를 해도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5) 또 하나의 리스크, Upside risk
스마트폰 동향 보고: 애플의 독주 [삼성증권 IT/이종욱]

■ 중국 스마트폰이 중요하다


작 년대비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약 9,600만 대 감소할 것이라 보는데, 중국 브랜드와 중국 내수시장이 각각 글로벌 감소분의 86%, 63%를 설명합니다. 떨어진 것도 OVX 탓, 회복의 열쇠도 OVX가 들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폴더블 기대 이하

-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결과가 기대 이하입니다. 이번에 2022년 출하량 전망을 1,100만 대로 하향합니다. 삼성전자는 완성도에 신경썼고, 소기의 성과가 있었지만 소비자는 변화를 바랍니다. 변화가 없는 아이폰 일반모델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 삼성전자가 다른 것은 다 포기해도 폴더블은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내년에는 변경됩니다. 오히려 내년이 올해보다 더 좋은 투자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 애플만 잘되는 이유

아이폰만 잘 팔리는 이유는 당연히 아이폰의 상품성이 좋아서이겠지요. 하지만 두 관점을 추가적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보안과 안전: 사람들의 우선순위가 화려한 기능에서 보안과 안전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폰이 안팔리는 것도 비슷한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충돌 알림, 위성 통신은 이러한 변화를 잘 감지한 기능입니다. 내년에 삼성전자도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안전과 보호의 키워드는 삼성전자와 애플 중심의 하이엔드 판매를 고착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삼성전자와 중국의 보수적 전략: 애플의 경쟁사들도 애플의 독주를 막을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싸움보다는 재고 축소와 비용 절감, 생존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 OVX의 플래그십은 번트 수준이고요, 내년 갤럭시S23도 큰 변화를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리포트도 참조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bit.ly/3LS2DAr

감사합니다.

(2022/09/28 공표자료)
애플은 안전한 천국의 섬인가 [삼성증권 IT/이종욱]

기록적인 아이폰 판매량을 앞두고 애플 주가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아이폰14 주요 일지

- 9월 9일: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포함 30개국 사전 주문 시작

- 9월 13일: 첫 주말간 미국, 중국의 사전 주문 분위기 긍정적. 프로 중심으로 판매. 아이폰프로 대기시간 7주까지 증가

- 9월 14일: 애플 공식홈에서 중국 아이폰 일 인당 2대 주문 제한

- 9월 15일: 중국 아이폰 현물에 30-80만원의 프리미엄 거래

- 9월 22일: 아이폰 14 일반모델 판매 부진으로 감산 시작

- 9월 27일: 중국의 첫 3일 아이폰 신제품 개통 규모 전년 대비 11% 하락 뉴스에 애플 관련주 급락

- 9월 28일: 블룸버그, 아이폰 증산 계획 연기 뉴스에 투자자 우려 증폭

- 10월 6일: 아이폰 14 플러스 (일반모델) 출시 예정

■ 아이폰14 수요 논란

Q) 판매량이 부진한가?


- 총 수요는 비슷하지만 초기 판매 프로 비중은 51%에서 60%로 확대됩니다.

- 1개 모델 (아이폰14 플러스)가 10월 출시되기 때문에 절대 비교는 아직 무의미합니다.

Q) 아이폰 증산이 취소되었는가?

- 아이폰 일반 모델과 프로 모델의 생산 비중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 삼성, LG, 소니 등 주요 부품 업체들의 주문량이 증가했습니다.

- 팍스콘의 전체 생산량은 유지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Q) 아이폰 출하량 peak-out하는가?

- 2023년말 모델이 메이저 체인지이기 때문에 성장 기대를 버리기엔 이릅니다.

- 시장점유율로 보면 1-2%pt의 점유율 상승이 예상됩니다.

- 다만 단기적으로 일반 모델의 판매 부진은 2023년 상반기의 출하량 정체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 아이폰 판매 호조에도 불구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 애플 주가가 9월 고점 대비 14% 하락했습니다. 물론 지수 하락에 비하면 크게 빠진 것은 아닙니다.

- 애플 서플라이체인의 주가 하락이 더욱 심합니다. 중국(코웰, 고어텍 등) 27-28% 하락, 한국(LG이노텍, 비에이치) 20-22% 하락, 대만(라간, 팍스콘, ZDT, 플렉시엄 등) 10-14% 하락하였습니다.

- 주가 하락의 이유는 peak-out 우려 때문입니다.

1) 아이폰이 지난 2년간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는 똑같은 아이폰 강세 투자포인트로 관련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가 거의 남지 않았습니다

2) 아이폰 성적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애플 제품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투자자 인식이 퍼졌습니다. 이미 많이 빠진 곳보다 앞으로 빠질지 모르는 곳이 더 무섭습니다.

■ 우리의 대처 전략

- 밸류에이션과 실제 아이폰 출하 동향을 볼 때 과매도(oversold) 구간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패닉 셀링은 지나고 나면 항상 기회였습니다. 다만 그 과정은 평화롭지 않고, 매집 혹은 보유 전략에 여유가 필요할 뿐입니다.

- 펀더멘털로 보면 아이폰은 투자자 기대를 맞추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주가로 보면 이제 와서 아이폰이 잘 팔렸나를 증명하는 것에 의미를 두기 어렵습니다. 안도랠리를 기대하기엔 IT peak-out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너무 공고합니다.

- 우리는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 '새로운 것'에 주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 애플 VR의 반응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이며 우리는 애플 VR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코람코에너지리츠>

작년에 가장 outperform했던 리츠는 코람코에너지리츠였지요. Old economy의 상징인 주유소들을 담아 리츠를 만들었고 이를 다시 new economy의 상징인 전기차 충전소와 도심 물류로 전환한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초창기 전략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습니다.

■ 6개 주유소의 리테일 전환 성과

올 들어 주유소 자산의 컨버전 계획이 구체적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아산/부산/안산 주유소는 LG전자와 계약을 맺고 베스트샵 매장으로 전환해 올 5월 준공 후 오픈했습니다. 이 매장들에서 유입되는 임대수익은 기존 주유소 대비 17% 이상 높습니다. 이어 1,400평 규모의 경수대로 주유소도 타 가전 기업의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멸실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부경 주유소 등 2개 자산은 멸실 후 폴바셋 DT매장과 복합세차타운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 2개 주유소의 전기차 충전소로 전환 추진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자산 컨버전 유형은 전기차 충전소로 전환입니다. 현재 2개 주유소의 전기차 충전소 전환을 위해 잠재 임차인과 협상 중입니다. 특히 2021년 말 서울시는 2026년까지 서울에 등록된 경유 택배 화물차량 6,100여대를 전기차(친환경차)로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배송업자들의 대응 움직임이 빨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우선적으로 이들을 겨냥한 B2B 중심의 전기차 충전소 전환에 나섰습니다. 관련 제도 등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시간이 소요되겠으나 코람코에너지리츠가 가장 선제적으로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 18개 주유소 매각 추진과 포트폴리오 조정

지난 7월, 12개 주유소의 매각 공고를 낸 뒤 매각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2021년 27개 자산의 매각 공고를 내고 21개 자산 매각을 완료했기에 현재 총 18개 자산의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총 장부가는 1천억원 규모로 작년 매각 프리미엄 감안 시 약 20%의 처분이익이 예상됩니다. 관련 비용을 차감 후 매각에 따른 특별배당으로 환원 시, 처분이익 배당수익률만 약 3%대로 추정됩니다. 단기적으로는 배당 증가뿐 아니라 수도권 중심의 가치 상승여력이 높은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의 의미가 있습니다.

링크)
 https://bit.ly/3UL6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