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FTX 사태 썰 풀어드림]
https://news.1rj.ru/str/ygamsung
*긴글주의
*등장인물 설명
1)SBF: CEO of FTX and 알라메다 리서치, 2)CZ(a.k.a 짱펑장오): CEO of 바이낸스, 3)바이낸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4)FTX: 2등 거래소, 5)알라메다 리서치: SBF의 트레이딩 회사
- 한달사이에 $10bn을 날린 빌황, 일주일만에 $10bn을 날린 도권이 끝인 줄 알았더니 이틀만에 $20bn을 삭제시킨 놈이 나타남. 그는 SBF라는 친구임
- SBF는 MIT를 졸업한 또 한명의 컴퓨터 긱이었음. 그가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아비트라지를 통해였는데, 처음에는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했고 스케일이 커지자 조금 더 입출금이 자유로웠던 스시프리미엄 아비트라지를 통해 억만장자가 됨
- 아비트라지 상황을 이용한 사람은 있었겠으나 이처럼 극단의 낙관주의를 가지고 엄청난 수량의 아비트라지 거래를 실행한 이는 SBF뿐이었음. 그는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자 한국에 오기도 했었고 일본의 지역은행과 거래를 하기도 했음. 그리고 SBF를 성공으로 이끈 극단의 낙관주의는 후에 역설적으로 SBF를 잡아먹게됨
- 이 실행력이 좋은 낙관주의자는 트레이딩으로 큰 돈을 번 것에서 멈추지 않고 거래소를 출범하기에 이름. ICO 버블이 꺼지던 2018년 SBF는 거래소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봄
- SBF의 FTX는 트레이더를 위한 거래소라는 모토하에 1)낮은 거래비용 2)훌륭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거래량을 빠르게 흡수함. 특히 미국에서는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을 흡수하면서 성장함
- FTX가 후발주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데는 물론 세계 최대 크립토 마켓메이커 알라메다 리서치의 역할도 있었음(좋게 말하면 MM, 나쁘게 말하면 뻠빙)
- 트레이더로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거래소 비즈니스로도 세계 2위에 오른 SBF는 거칠 것이 없었음. 상하원 가서 증언도 하고 상품거래위원회를 압박하면서 크립토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도적으로 설계해간 이도 SBF였음
- 루나사태로 유동성이 말라가던 시장에서는 구원자(?)처럼 등장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싼값이지만 사들이기도 하면서 크립토판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행동했음. 도권이 뒷산 신령정도라면 SBF는 진짜 예수인줄 알았음
- 어떤 트위터리안이 디스하자 ‘sell me all at $3 and fuck off’한 그 유명한 코인이 SBF가 밀던 솔라나임. 그 뒤로 솔라나는 숨도 안쉬고 250불갔었음
- 그러던 중 크립토 시장은 금리인상기+루나사태로 급격히 위축되면서 침체기에 들어감.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거래소들은 점유율을 두고 제로섬 게임 스타트
- 며칠전 가히 신과 같던 알라메다와 FTX의 B/S이 이상하다는 루머가 퍼짐. 여기서 CZ가 등장. CZ는 FTX의 초기투자자로서 FTX 지분매각 당시 USD+FTT(FTX의 거래소 코인)을 받았음
- CZ는 돌연 FTT가 위험해 보인다면서 지분매각시 받은 FTT를(시가로 약 7천억원) 시장에서 매도할 것임을 공표함. 동시에 CZ는 트위터에 루나사태를 언급하는가 하면 FTX의 자금력에 대한 강력한 의문을 제기
- 1위 거래소 수장의 주장에 알라메다/FTX에 대한 시장의 믿음은 무너졌고, 급격한 뱅크런 발생. 크립토 시장은 정부/중앙은행처럼 백커가 없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인출하는게 기대값상 이득이기 때문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의 부실은 사실로 밝혀졌고 FTX는 입출금이 중지되며 파산. CZ의 트윗 후 단 이틀만에 그렇게 SBF의 $20bn은 삭제됨
- CZ는 자신은 이럴 의도는 없었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x소리. CZ는 FTT가 SBF의 약한 지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루나 운운하며 시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7천억을 시장에 퍼부은 것. 돈이 목적이었으면 조용히 팔았을 것
- 아직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하지만 정황상 알라메다는 FTT를 담보로 고레버리지 장사를 하다가 코인 뻠삥이 이전처럼 되지 않자 말아먹었은 것으로 보임(최소한 유동화에는 실패).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는 북을 공유한 것으로 보임. 그 부실규모가 $8bn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나옴
- SBF는 자신의 성공에 너무 취했고 FTX고객의 자금을 알라메다의 부실을 막는데 사용하기에 이른 것. 크립토 트레이딩으로, 크립토 비즈니스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 낙관주의자는 FTT를 담보로한 고레버리지 투자 역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 크립토 생태계에서만 보면 알라메다가 투자한 모든 코인들이 청산위기에 처해있으며,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이(예. lending protocol) 청산위기에 처해있음.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고객 예치금이 묶여있으며 SBF 관련 코인에 투자한 이들은 강제 퇴학 당하는 결과를 맞이함
- 제일 큰 문제는 가장 믿을 만하다고 여겨진 SBF의 몰락으로 시장 전반에 금융의 기본인 신뢰가 상실되었다는 것. 리먼 브라더스가 망할때는 연준이 나서서 막아주기라도 하지 여기는 그러한 최종수비수도 없으므로 이 나비효과의 끝이 어디일지 알 수 없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온체인상에서 이루어진 거래들이므로 실물경제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 역시나 사건이 벌어지자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FTX의 법률담당자는 SBF의 아버지이고 알라메다의 총괄담당자는 SBF의 전여친이었다고함. SBF의 전여친 트위터 bio는 ‘크립토 트레이더이자 낙관주의자’라고 쓰여있음
- 하지만 단순히 예견된 참사라고 하기에는 천하의 세콰이어, 소뱅, 테마섹, 온타리오교직원연금, 블랙락도 FTX에 지분투자했다가 고점에 물림. 세콰이어는 LP들에게 긴급 설명문까지 발송
- 한줄요약하면 SBF의 몰락은 도권의 낙관주의, 빌황의 고레버리지, 버나드 메이도프의 폰지사기가 결합된 종합선물세트임. 안타까운 것은 SBF가 업계의 리더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이며 이번 크립토 챕터의 끝을 확실히 알리는 이벤트임
-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다가가지 못한 닷컴버블 당시의 코스닥 역사적 고점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https://news.1rj.ru/str/ygamsung
*긴글주의
*등장인물 설명
1)SBF: CEO of FTX and 알라메다 리서치, 2)CZ(a.k.a 짱펑장오): CEO of 바이낸스, 3)바이낸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4)FTX: 2등 거래소, 5)알라메다 리서치: SBF의 트레이딩 회사
- 한달사이에 $10bn을 날린 빌황, 일주일만에 $10bn을 날린 도권이 끝인 줄 알았더니 이틀만에 $20bn을 삭제시킨 놈이 나타남. 그는 SBF라는 친구임
- SBF는 MIT를 졸업한 또 한명의 컴퓨터 긱이었음. 그가 돈을 벌기 시작한 것은 아비트라지를 통해였는데, 처음에는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했고 스케일이 커지자 조금 더 입출금이 자유로웠던 스시프리미엄 아비트라지를 통해 억만장자가 됨
- 아비트라지 상황을 이용한 사람은 있었겠으나 이처럼 극단의 낙관주의를 가지고 엄청난 수량의 아비트라지 거래를 실행한 이는 SBF뿐이었음. 그는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자 한국에 오기도 했었고 일본의 지역은행과 거래를 하기도 했음. 그리고 SBF를 성공으로 이끈 극단의 낙관주의는 후에 역설적으로 SBF를 잡아먹게됨
- 이 실행력이 좋은 낙관주의자는 트레이딩으로 큰 돈을 번 것에서 멈추지 않고 거래소를 출범하기에 이름. ICO 버블이 꺼지던 2018년 SBF는 거래소 비즈니스에서 기회를 봄
- SBF의 FTX는 트레이더를 위한 거래소라는 모토하에 1)낮은 거래비용 2)훌륭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거래량을 빠르게 흡수함. 특히 미국에서는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을 흡수하면서 성장함
- FTX가 후발주자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데는 물론 세계 최대 크립토 마켓메이커 알라메다 리서치의 역할도 있었음(좋게 말하면 MM, 나쁘게 말하면 뻠빙)
- 트레이더로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거래소 비즈니스로도 세계 2위에 오른 SBF는 거칠 것이 없었음. 상하원 가서 증언도 하고 상품거래위원회를 압박하면서 크립토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도적으로 설계해간 이도 SBF였음
- 루나사태로 유동성이 말라가던 시장에서는 구원자(?)처럼 등장해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싼값이지만 사들이기도 하면서 크립토판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행동했음. 도권이 뒷산 신령정도라면 SBF는 진짜 예수인줄 알았음
- 어떤 트위터리안이 디스하자 ‘sell me all at $3 and fuck off’한 그 유명한 코인이 SBF가 밀던 솔라나임. 그 뒤로 솔라나는 숨도 안쉬고 250불갔었음
- 그러던 중 크립토 시장은 금리인상기+루나사태로 급격히 위축되면서 침체기에 들어감.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거래소들은 점유율을 두고 제로섬 게임 스타트
- 며칠전 가히 신과 같던 알라메다와 FTX의 B/S이 이상하다는 루머가 퍼짐. 여기서 CZ가 등장. CZ는 FTX의 초기투자자로서 FTX 지분매각 당시 USD+FTT(FTX의 거래소 코인)을 받았음
- CZ는 돌연 FTT가 위험해 보인다면서 지분매각시 받은 FTT를(시가로 약 7천억원) 시장에서 매도할 것임을 공표함. 동시에 CZ는 트위터에 루나사태를 언급하는가 하면 FTX의 자금력에 대한 강력한 의문을 제기
- 1위 거래소 수장의 주장에 알라메다/FTX에 대한 시장의 믿음은 무너졌고, 급격한 뱅크런 발생. 크립토 시장은 정부/중앙은행처럼 백커가 없으므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인출하는게 기대값상 이득이기 때문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의 부실은 사실로 밝혀졌고 FTX는 입출금이 중지되며 파산. CZ의 트윗 후 단 이틀만에 그렇게 SBF의 $20bn은 삭제됨
- CZ는 자신은 이럴 의도는 없었다며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x소리. CZ는 FTT가 SBF의 약한 지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루나 운운하며 시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7천억을 시장에 퍼부은 것. 돈이 목적이었으면 조용히 팔았을 것
- 아직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하지만 정황상 알라메다는 FTT를 담보로 고레버리지 장사를 하다가 코인 뻠삥이 이전처럼 되지 않자 말아먹었은 것으로 보임(최소한 유동화에는 실패).
- 안타깝게도 FTX와 알라메다는 북을 공유한 것으로 보임. 그 부실규모가 $8bn에 이른다는 이야기가 나옴
- SBF는 자신의 성공에 너무 취했고 FTX고객의 자금을 알라메다의 부실을 막는데 사용하기에 이른 것. 크립토 트레이딩으로, 크립토 비즈니스로 연타석 홈런을 날린 이 낙관주의자는 FTT를 담보로한 고레버리지 투자 역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 크립토 생태계에서만 보면 알라메다가 투자한 모든 코인들이 청산위기에 처해있으며,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이해당사자들이(예. lending protocol) 청산위기에 처해있음. 수십억달러에 이르는 고객 예치금이 묶여있으며 SBF 관련 코인에 투자한 이들은 강제 퇴학 당하는 결과를 맞이함
- 제일 큰 문제는 가장 믿을 만하다고 여겨진 SBF의 몰락으로 시장 전반에 금융의 기본인 신뢰가 상실되었다는 것. 리먼 브라더스가 망할때는 연준이 나서서 막아주기라도 하지 여기는 그러한 최종수비수도 없으므로 이 나비효과의 끝이 어디일지 알 수 없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온체인상에서 이루어진 거래들이므로 실물경제에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 역시나 사건이 벌어지자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FTX의 법률담당자는 SBF의 아버지이고 알라메다의 총괄담당자는 SBF의 전여친이었다고함. SBF의 전여친 트위터 bio는 ‘크립토 트레이더이자 낙관주의자’라고 쓰여있음
- 하지만 단순히 예견된 참사라고 하기에는 천하의 세콰이어, 소뱅, 테마섹, 온타리오교직원연금, 블랙락도 FTX에 지분투자했다가 고점에 물림. 세콰이어는 LP들에게 긴급 설명문까지 발송
- 한줄요약하면 SBF의 몰락은 도권의 낙관주의, 빌황의 고레버리지, 버나드 메이도프의 폰지사기가 결합된 종합선물세트임. 안타까운 것은 SBF가 업계의 리더 역할을 자처했다는 점이며 이번 크립토 챕터의 끝을 확실히 알리는 이벤트임
-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다가가지 못한 닷컴버블 당시의 코스닥 역사적 고점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m.blog.naver.com/jeunkim/222881886342
성공한 투자자의 4가지 특성
- 독립심.
- 합리성.
- 최고의 인내심과 결단력.
- 기업에 대한 관심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 역량이 다르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에 역량을 쌓는 것이 좋다. 즉,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거기에 따라가지 말고, 자신의 관심 분야야 집중하는 것이 좋다. 투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기회를 놓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계속해서 많은 주식을 관심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에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편이 더 좋을 때가 있다.
리루는 자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이 기업의 소유주라는 생각을 키우기 위해, 분석하는 모든 기업을 세상을 떠난 삼촌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상상하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삼촌에게 기업을 물려받았지만, 그 기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또한 리 루는 히말라야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에게 기업을 분석할 때 간단한 질문을 던져보라고 한다. “향후 10년 동안 이 기업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즉, 향후 10년 동안 언젠가, 불행이란 불행이 전부 이 기업에게 닥치면, 기업의 재무 상태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해보라는 것이다.
또한 기업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그 미래에 대해 반대 견해를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기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이 자신의 역량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질문 2: 아는 사람 중 실패한 젊은 가치 투자자가 있나? 있다면 왜 실패했나?
리 루: 가치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관심과 열정 부족이다. 그중에서 열정이 아주 중요하다. 가치 투자에서 성공의 열쇠는 역량과 열정을 결합하는 것이다.
질문 7: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 먼저 대형 기관에서 취직해야 하나?
리 루: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배우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대형 기관에는 진정한 가치 투자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진정한 가치 투자자라면 애널리스트에게 분석을 맡길 필요가 거의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서 배우는 것이다. 다른 가치 투자자와 연락을 취하면서 함께하는 것도 좋다. 존경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 들어가 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질문 9: 생활, 가족 및 건강에 대해 조언해 줄 것은 없나?
리 루: 투자는 장기적인 노력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은 습관을 유지하며, 평온한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데, 건강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명심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압박, 특히 투자자들의 압박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즉, 뜻이 맞는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히말라야는 장기적인 견해가 같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적에 부합하는 기부금과 자선 재단의 자금만 관리한다.
증권가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러면 소음이 줄어든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항상 사람들과 상생 관계를 맺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장기적으로, 느린 것이 더 빠른 법이다.
성공한 투자자의 4가지 특성
- 독립심.
- 합리성.
- 최고의 인내심과 결단력.
- 기업에 대한 관심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 역량이 다르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에 역량을 쌓는 것이 좋다. 즉,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거기에 따라가지 말고, 자신의 관심 분야야 집중하는 것이 좋다. 투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기회를 놓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계속해서 많은 주식을 관심 목록에 추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에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편이 더 좋을 때가 있다.
리루는 자사의 애널리스트들이 자신이 기업의 소유주라는 생각을 키우기 위해, 분석하는 모든 기업을 세상을 떠난 삼촌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상상하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삼촌에게 기업을 물려받았지만, 그 기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또한 리 루는 히말라야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에게 기업을 분석할 때 간단한 질문을 던져보라고 한다. “향후 10년 동안 이 기업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즉, 향후 10년 동안 언젠가, 불행이란 불행이 전부 이 기업에게 닥치면, 기업의 재무 상태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해보라는 것이다.
또한 기업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그 미래에 대해 반대 견해를 가진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기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그 사람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이 자신의 역량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질문 2: 아는 사람 중 실패한 젊은 가치 투자자가 있나? 있다면 왜 실패했나?
리 루: 가치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관심과 열정 부족이다. 그중에서 열정이 아주 중요하다. 가치 투자에서 성공의 열쇠는 역량과 열정을 결합하는 것이다.
질문 7: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 먼저 대형 기관에서 취직해야 하나?
리 루: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배우는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사실이다. 하지만 대형 기관에는 진정한 가치 투자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진정한 가치 투자자라면 애널리스트에게 분석을 맡길 필요가 거의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현실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서 배우는 것이다. 다른 가치 투자자와 연락을 취하면서 함께하는 것도 좋다. 존경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에 들어가 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질문 9: 생활, 가족 및 건강에 대해 조언해 줄 것은 없나?
리 루: 투자는 장기적인 노력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은 습관을 유지하며, 평온한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한데, 건강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명심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압박, 특히 투자자들의 압박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즉, 뜻이 맞는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는 말이다. 히말라야는 장기적인 견해가 같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적에 부합하는 기부금과 자선 재단의 자금만 관리한다.
증권가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러면 소음이 줄어든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항상 사람들과 상생 관계를 맺어야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장기적으로, 느린 것이 더 빠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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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루(Li Lu)의 북경 대학 강연에서 배우는 교훈
저명한 가치 투자자 리 루(Li Lu)는 2019년 중국 북경 대학교 광화 경영 대학원에서 강연을 했다. 다음은...
Forwarded from 엄브렐라 리서치 Logan의 Crypto Fire
FTX 회생파산 신청
FTX가 챕터11 파산을 신청했다. 또 SBF(샘 뱅크먼 프리드)가 CEO직을 내려놨다. 챕터11 파산은 회생파산으로, 남은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고 회사를 청산하는 청산파산(챕터 7)과 달리 회사를 살리는 게 목표다.
FTX가 챕터11 파산을 신청했다. 또 SBF(샘 뱅크먼 프리드)가 CEO직을 내려놨다. 챕터11 파산은 회생파산으로, 남은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고 회사를 청산하는 청산파산(챕터 7)과 달리 회사를 살리는 게 목표다.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아파트 역사 빠른 리뷰 https://m.blog.naver.com/nagada_h/222927102895
저의 사견은.. 건축 가능한 규모와 입지의 토지 투자가 필수라는 생각이네요. 대지 지분 투자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결입니다.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CZ의 심기를 건드리게한 디지털 상품 소비자 보호법(DCCPA)
https://xangle.io/insight/research/636a234587669f6064c29da0?fbclid=IwAR0CPttt0KTXGAhtA4t3FMrUxAj_Eb-657_xewWbkhXdreJ-mI57zg1PYLE
https://xangle.io/insight/research/636a234587669f6064c29da0?fbclid=IwAR0CPttt0KTXGAhtA4t3FMrUxAj_Eb-657_xewWbkhXdreJ-mI57zg1PYLE
Xangle
FTX 사태, 규제의 방향은?
SBF가 어떤 로비를 했으며 규제의 방향은 무엇일까? 실마리를 풀기 위해서는 일명 “DeFi Killer” 법안으로 알려진 디지털 상품 소비자 보호법을 보아야..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pinned «<마이 리틀 Personal Finance - 22편> 리스크 관리 (대체할 수 없는 것) https://m.blog.naver.com/doreamer/222927555515»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Forwarded from 엄브렐라 리서치 Logan의 Crypto Fire
MicroStrategy는 #bitcoin당 $17,551의 평균 가격으로 $180 million에 10,301개의 비트코인을 판매했습니다.
11/13/22 현재 비트코인당 $30,639의 평균 가격으로 $36.8억에 취득한 119,69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 ㅜ
11/13/22 현재 비트코인당 $30,639의 평균 가격으로 $36.8억에 취득한 119,69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 ㅜ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SK시그넷 매출 실적 3분기 누적 891억 https://mkind.krx.co.kr/viewer?acptNo=20221114002443#
숫자가 너무 놀라워서 단톡방에 분기가 아니라 분기 누적인지 의견 묻고 크로스체킹 중인데 누적이란 의견도 있어서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