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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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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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LP는 특이하게 능동 거래를 하네요
베트남 증시 변동이 크군요
괴리율 무시하고 ETF만 보면 대략 연단위 움직임
호치민 지수 월봉 차트
한때 퇴직연금 맛집이었는데 지금도 같은 이유로 보는 중
근데 원/동 환율도 드라마틱했군요
[네옴시티를 가다]

▶️ 첫 발파 굉음, 사우디 100년의 대역사 시작됐다
http://bit.ly/3AjOqHT

▶️ "천도 수준의 프로젝트" 글로벌 수주 총력전
http://bit.ly/3UWrrL2

▶️ 도심 한복판 세계 최대 공원, 리야드가 들썩인다
http://bit.ly/3UVqCSC

▶️ 원희룡 "사우디는 코리아 퍼스트, 우리의 준비가 관건"
http://bit.ly/3UTt5gE

▶️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사람 없어" 주택특공 검토
http://bit.ly/3UXqNNk

#해외수주, #사우디, #네옴시티
네옴시티 테마주에 관심은 없지만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긴 합니다. 인니 수도 천도만큼이나..
[Target이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

☑️지갑을 닫기 시작하는 중산층+고소득층

•Target과 Walmart, 그리고 Costco는 미국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3두마차

•Target은 한국의 백화점, 대도시 시내의 Target매장은 식료품 판매도 병행하지만, 기본적으로 Target매장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으며, 주력품목은 의류/가전/장식품 등, 결국 Target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쇼핑하러 갈때 가는 곳

•반대로 Walmart는 대표적인 저가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국내로 치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와 유사, 그러나 Walmart는 신선식품보다 유통기한이 긴 식품류(과자, 캔류 등)와 저가 의류 등에 MD가 집중되어있으며 프리미엄 식료품(올가닉 신선 등)비중은 매우 낮아, 주요고객이 저소득층

•Target과 Walmart를 단적으로 구분할 수 일는 측면은 Target은 스타벅스와 전략적 제휴하여 대부분의 Target매장에는 스타벅스가 입점, 반대로 Walmart는 서브웨이와 제휴하여 대부분의 Walmart매장에 입점

•11/15 walmart는 서프라이즈 실적발표하며 상승했고, 11/16 Target는 쇼크성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며 급락하며 오늘 시장 하락의 주범

•보통 소비경기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층이 성장을 주도, 어짜피 인간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필수소비재 세그먼트의 경우 Q가 아닌 P성장이 유일한 성장동력인 반면, 호황에는 사치품+경기소비재의 경우 주력 소비층(중산층 이상)에서 Q와 P의 동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

•Target이 보수적인 전망+Walmart가 안정적인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는 것은 바꿔말하면,

*소비자들이 먹고사는 것에는 꾸준하게 돈을 쓰고 있는(쓸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필수소비재의 가격(P)이 인플레로 상승했다는 것이고,(P의 상승)

*반대로 사치품+경기소비재를 소비할 수 있는 소득층(중산층 이상)은 어떠한 이유로(금리상승+경기침체 우려) 지갑을 닫고 있다는 것을 의미(Q의 감소)

SMART한 주식투자
[미국증시 하락 : 소비우려]
(Feat. 타겟의 경고)

•오늘 미국증시는 장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Target의 영향으로 주요지수 하락세로 시작하였고, 이후 나스닥만 하락폭을 조금 더 키운후 큰 폭의 변동성없이 나스닥 기준 -1.5% 수준의 하락세 장마감까지 유지

•성장섹터에서는 경기침체(소비둔화)와는 무관하게 지속적인 정부투자로 성장이 가능한 신재생에너지(B2G)가 유일하게 선방했고, 방어성향의 전통대기업군이(Dowjones / 보험, 제약, 필수소비재) 상승세를 유지, 이외 대부분의 섹터는 하락

*Target (장중 -13%)
-EPS : $1.54 vs 컨센 $2.13
-매출 : $26.12b vs $25.97b

•Target은 실적발표에서 4분기 가이던스를 크게 낮추었고, 소비자들이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고가 소비재 구매계획을 보류/철회하고 있는 점이 실적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언급, 특히 올해 누적으로 약$400m규모의 손실이 ‘절도‘문제로 발생했다고 언급

•장전 Target의 실적발표와 별개로 미국 10월 Retail Sales은 MoM+1.3%(컨센 +1.0%)로 2월 이후 최대치로 서프라이즈

•4분기는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구간을 포함하는 북미 최대 쇼핑시즌이지만, 대부분의 리테일업체들은 오늘 발표된 Retail Sales데이타와는 다르게 우려를 표명하고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중

•결국 하이퍼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이에따라 필수소비재에 대한 소비는 견고하지만, 사치품+경기소비재(유통업체들의 고마짐 세그먼트)에 대한 소비에서는 점점 보수적인 스탠스 유지

SMART한 주식투자
틱톡의 역습 - 빅테크가 감원할 때 나는 늘린다?

[김중한의 PLUS, Platform for US]

최근 SNS, 동영상을 중심으로 디지털 광고 전반의 전반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지만, 틱톡의 전략은 다릅니다.

오히려 이때다 싶어 빅테크들에서 해고된 인력들을 줍줍(?)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 되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인력을 현재의 두 배인 약 2,000명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현지 빅테크 인력 흡수를 통해 그들의 기술력을 습득하고 현지화를 통해 해외 부문 확장에 더욱 집중하려는 의도입니다.

2) 정치적인 리스크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의 대량 유출 위험이 있는 SNS의 특성상 툭하면 정부차원에서 서비스 금지가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사람을 내부에 고용하여 투명한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것이죠.

사실 이번 인력 충원은 빅테크 대량 감원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전략적 움직임 입니다.

이미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올해 부문별로 수천 명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신규 인력 채용 감소를 선언하며 긴축 모드에 들어간 바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플랫폼 규제,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여파를 반영한 것인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국내의 어려움은 중국 빅테크들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ex 핀두오두오 해외진출 100억 위안 투자 발표, 텐센트의 유비소프트 지분 확대).

그중 SNS라는 무기를 통해 미국 젊은층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틱톡이기에 잘되는 시장에 더욱 집중하려는 마음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미국 MAU 1.4억 명 vs 페이스북 북미지역 MAU 2.7억명).

현재의 미중 갈등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국 플랫폼들의 미국 진출은 순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틱톡은 이미 진출에 성공해 버린 만큼 향후 어떤 전략으로 현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확실한 것은 잘되는 만큼 역풍 또한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틱톡의 성장은 메타 플랫폼스, 알파벳의 실적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1/17 공표자료)
▶️ '은마에 목동까지' 빨라진 재건축 시계, 안전진단 완화 '촉각'
http://bit.ly/3tzLRh9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