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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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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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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김진우] 테슬라: 여유를 말하지만 조급함이 느껴진다


<요약>

1분기 실적은 수익성이 하락하며 낮아진 기대치에 소폭 미달했습니다. 수익성이 크게 하락한 배경은 신공장 초기 가동 비용과 고객층 확대를 위한 가격 인하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판매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원가를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 업체들이 전기차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테슬라발 가격 인하가 경쟁사의 전기차 가격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단 테슬라 현재 주가에는 미래 성장성이 반영돼 있어 매력적인 매수 구간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본문>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순이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테슬라 1분기 실적은 가격 인하로 수익성이 하락하며 낮아진 기대치에 소폭 미달했다. 1분기 판매량은 42.3만대로(+36.4%, 이하 모두 YoY) 늘었으나 ASP가 44,642달러(-10.8% YoY, -10.6% QoQ) 하락하며 매출액은 증가세가 둔화됐다(+24%). 영업이익은 27억달러를 기록하며(-26.1%, OPM 11.4%, -7.8%p) 컨센서스를 12.4% 하회했으며 순이익은 25억달러로(-24.3%) 컨센서스를 4% 하회했다. 부문별 매출은 자동차 19,963백만달러(+18.4%), 서비스/기타 1,837백만달러(+43.6%), 에너지 생산/저장 1,529백만달러(+148.2%)다.


신공장 가동과 공격적 가격 전략으로 수익성 하락

테슬라 수익성이 크게 하락한 배경은 신공장 초기 가동 비용과 고객층 확대를 위한 가격 인하 때문이다. 테슬라는 판매량을 늘리고 이를 통해 원가를 낮추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에 따른 보조금도 수익성을 높이기 보다는 경쟁 재원으로 활용 중이다. 테슬라는 컨퍼런스콜에서 가격 인하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장기적 관점에서 차량이 운행 주기 동안 만들어내는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단기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성장성이 반영된 현 주가 수준

중국 공장 증설과 미국 IRA 지원 사격으로(표 4) 테슬라 주가에 가장 중요한 지표인 글로벌 전기차 점유율이 상승 중이다. 테슬라는 수익성보다 판매량을 늘리고 원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두는 전략을 당분간 이어나갈 전망이다. 원가 하락에는 시간이 걸리는 반면 가격 하락은 즉각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성 하락 국면이 예상된다. 현대기아를 제외하면 사실상 대부분 업체들이 전기차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테슬라발 가격 인하가 경쟁사의 전기차 가격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단 테슬라 현재 주가에는 미래 성장성이 반영돼 있어 매력적인 매수 구간은 아니라는 판단이다(표 5~9).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Af61Aw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전력 #인프라 #VPP

GM/포드/구글 공동 VPP사업 진출, 태양광 사업자 선런/선파워 똥한 VP3 파트너십 참가. 구글이라는 빅테크 업체 출현은 Stem/AutoGrid 등 VPP 전문 업체들 존재에 불구하고 빅테크의 RE100 캠페인 만족 위한 자체 VPP설립 니즈가 강한 것으로 판단. 구글은 연간 15TW/h 전력 소비, 데이터센터 발생 전력수요 갈수록 가속화. 빅테크 4개사 합산시 연간 70-80TW/h 넘는 전력수요 필요해 빅테크 출현 역시 VPP 생태계 형성 가속화 배경.

테슬라는 자체 VPP SW인 Autobidder 운영, VPP시장 또한 테슬라-빅테크 간 진영 양분화 예상. 레거시 진영 자동차 업체들 입장에선 VPP까지 직접 진출할 여력 안되어, 궁극적으로 EV차량 판매 확대 위해 오픈 형태인 구글네스트 VP3에 참여 가능성. 테슬라는 최근 인베스터데이 통해 향후 양방향 충전 시스템 도입 언급, 실제 도입까지 상당 시간 소요 예상.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전력 #인프라 #전장 #VPP

구글은 다각도서 자동차산업과 유관된 움직임, VPP도 강력한 생태계 형성 예상. 대표적으로 자동차용 OS인 안드로이드오토 통해 대체 불가 플랫폼 제공해 자동차 산업에 더욱 근접. 기존 애플 카플레이와 경쟁하던 안드로이드오토서 업그레이드 된 빌트인 형태 시스템을 OEM에 제공해, 향후 제어 영역이 차량 뿐만 아닌 운전자 주변환경으로 확대 가능 때문. 자동차용 OS는 특성상 배터리 시스템 제어 기능이 핵심, VP3 연결시 엄청난 시너지 가능하며, 이부분에 V2G 시스템 제공하지 않는 테슬라와 차이.

구글의 자동차용 OS시장 지위 감안시, VP3 주도하는 구글네스트는 자연스럽게 GM/포드 외 자동차 업체들과 파트너십 통해 락인효과 추구 예상. 구글네스트는 스마트홈 사업부로 아마존 알렉사와 첨예한 경쟁 구도, 이미 시장 MS가 22%에 달해 강력한 사업자로 등극. 기존 진출 기업인 Stem 등 초기 진출한 적자 상태의 독립 VPP사업자들 대비 압도적 현금동원 능력 보유해 영역확장속도 빠른 측면. 이미 GM/포드가 초기 파트너로 나섰고, 혼다를 포함한 다수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 공동개발 진행중이거나 이력 있음을 감안시, 참여 파트너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SK시그넷에 충전기 수주를 준 1.4조 급 충전 CPO 스타트업 (어휴 길다) 테라와트의 CEO 네하 팔머가 구글 데이터센터 책임자 출신이고 후임자와도 아직 친한 것 같은데..
어떻게든 연결고리 있을지.. 팔로업 필요
단톡방 John ber 님 정안 휴게소 SK시그넷 충전기 & 충전소 사진 공유

CPO 가는건지 환경부 브랜드 사업인지.. 궁금
SK일렉링크 충전소 일부가 이지차저 관할로 넘어간다기에 찾아보니
이지차저 여기도 투자 유치 준비하는지 액면분할 진행중이고
실적도 있길래 보면 (전년도->금년도)

자산 99억->228억
부채 66억->79억
자본 33억->148억

자본 증가는 주식발행초과금
18억->126억

찾아보니

21년 투자유치 20억
20억 (휴맥스,기술보증기금)

휴맥스는 안 끼는 데가 없구나

22년도 투자유치 110억
10월 20억 (SK증권,기업은행)
12월 90억 (안다아시아벤처스)

23년도 투자유치 300억 (RCPS)
4월 300억 (안다아시아벤처스)

이 정도면 경영권 넘긴 것 아닌가 거의

매출 137억->163억
영익 4억->3억

재무제표 여기저기 보조금과 지원금들이 들어있는게 특징 (충전 산업에서는 맞는 그림)


22년 재무제표
http://www.ezcharger.co.kr/?page_id=32&uid=12&mod=document&pageid=1

투자유치 110억
https://amp.seoul.co.kr/seoul/20221226500039

투자유치 300억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40515345941081&type=1&type=outlink&ref=https%3A%2F%2Fthevc.kr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신세계푸드는 20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모든 번(버거용 빵)을 버터·우유·계란 등 동물성 재료를 넣지 않은 100% 식물성으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 번역: 우리는 버터/우유/계란이 비싸서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4362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폭스바겐, 캐나다 배터리 공장 확정

-유미코어와의 양극재 JV공장 건설도 사실상 확정된 효과

-온타리오에 건설되고 10년간 130억 캐나다 달러의 보조금 지급 확정. 이 수치는 미국 IRA 보조금과 같은 수준

-폭스바겐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 회사인Power Co.를 만들어 내재화하는 중이고 셀은 외부업체로부터 받기도 함

-이 배터리 공장의 양극재는 유미코어와의 JV가 담당하게 된 상태

-최근 폭스바겐과 유미코어의 양극재 JV가 최종 이사회 승인을 받음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 유미코어는 선두주자 중 하나입니다. LG화학이 인수 시도를 한 이유입니다. 그 사이 폭스바겐이 찜 해서 앞으로는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LG가 인수하던, 폭스바겐과 유미코어가 계속 가던 대한민국 양극재업체들에게는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쟁구도는 복잡다단합니다. K배터리소재가 미국과 유럽을 다 점령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과장입니다

https://www.cbc.ca/news/politics/volkswagen-subsidies-stthomas-1.6816824

https://www.volkswagen-newsroom.com/en/press-releases/powerco-and-umicore-get-official-go-to-start-joint-venture-for-eu-battery-materials-production-1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