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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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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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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와 비슷한 가격대로 식료품 포함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1달러샵 중 달러제네럴(DG)과 달러트리(DLTR)까지도 주가가 빠지고 있는 걸 보면 미국 오프라인 유통가(특히 할인마트)가 큰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전가가 안 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때 매입/판매를 반복해야되는 유통 기업들에게 큰 위협입니다. 특히 서민경제의 기둥 역할을 위해 가격전가를 포기하는 분위기라면 더욱입니다.

예전엔 1달러샵들이 (1달러 2달러 류의 가격정책에 기반한) 가격정책과 그 사업을 가능케하는 상품 조달능력으로 월마트 등과 차별화되는 서민경제의 진짜 기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봤었는데 주가가 같이 빠지는 걸 보니 아닌가봅니다.

근데 이 1달러샵이라는 것이 미국에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유통채널이거든요. 빈곤층과 서민층 사이에 있는 사람들이 일주일 벌어 대량 아닌 소량을 '싸게' 그리고 '쉽게' 살 수 있는 생존 필수 채널이란 말입니다. (쉽게=차가 필수인 미국에서 차조차 없는 이들이 걸어서 접근 가능)

세계 최강대국이면서 양극화의 표본이기도 한 미국사회의 바닥을 진짜 지탱하고 있는 1달러샵들까지 제대로 된 가격인상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멀다고 느꼈던 인플레이션이 더 가깝고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바입니다.

웃픈 것은 긴축 등이 유발한 강달러로 인해 달러의 구매력이 단기로 많이 올랐음에도 그 1달러의 내수시장에서의 힘은 아직 그대로란 겁니다. 강달러의 시간이 길어지면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제 침체 우려로 고통만 가중될 것 같습니다.

대형 할인마트에 대해 쓰려다가 옛날 경험 생각에 1달러샵에만 포커싱해서 써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더 상위인 타겟 월마트 코스트코 모두 박살나는 걸 보니 맘이 편치 않습니다. 빈곤/서민/중산층 등 각층 중 일부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겪을 일이란 거겠죠. 홀푸즈 이용층은 좀 나을까요.

참고로 오늘 이 시각, 아마존 이베이 엣시 다 같이 깨지고 있습니다. 비단 오프라인만의 위기는 아닌가봅니다.

#doreamer생각 #유통
저의 예전 글들로 달러샵, 백엔샵, 천원샵은 저의 주관심사 중 하나이자 자주 애용하던 유통채널들입니다
10-20%씩 상승했네요.
국가별 최저임금 2023
왜 이런 구도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충전기(급속 위주) 공급사를 파악하기로는..

롯데 - 중앙제어
신세계 - SK시그넷

https://www.fnnews.com/ampNews/202304231147529425
SK시그넷 미국 공장이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 플레이노 시의 시장 방문단이 SK시그넷 본사 방문
영국 Economist 지에 SK시그넷 소개 (저 Ad 표시는 광고라는 건가 저 위쪽 부분이 광고라는 건가..)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코람코에너지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가 LS이링크와 EV충전소 전환개발에 나섭니다. 코람코에너지리츠는 DT(드라이브쓰루) 매장, 리테일, 가전판매장 등 다양한 용도 전환으로 밸류애드 전략을 구사해 왔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는 EV충전소입니다.
 
■ EV충전소 전환개발 착수
 
최근 코람코에너지리츠는 인천과 마산 주유소를 EV충전소로 전환개발하기 위해 LS이링크와 15년의 책임임대차 계약을 맺었습니다. LS이링크는 LS와 E1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EV충전인프라 운영기업입니다. EV충전환경은 초기 단계지만 EV판매량 증가로 충전소 니즈의 급증은 분명합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대기관리권역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서울시 내 택배 혹은 통학버스용 디젤차량은 진입이 금지되며 이를 계기로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New economy 자산으로 재편
 
현재 코람코에너지리츠의 포트폴리오는 161개 주유소, 4개의 대형가전 매장, 물류센터 2개 등으로 다변화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밸류애드형 리츠로 IPO 이후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산의 22%가 매각 혹은 타용도로 전환되었고 2030년까지 이 비중을 53%까지 높일 계획이며, 2) 비주유소 임대수익 비중은 2020년 17%에서 2023년 48%로, 2025년 50%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3) 23개 자산매각으로 역대 배당은 계획치를 26% 상회했고 FY6(2023년 5월) 배당에도 2개 자산처분이익이 반영되며 2023년 배당수익률은 8.5%로 추정됩니다.
 
■ 밸류애드로 배당과 자산가치 상승 
 
현대오일뱅크와 2030년까지 마스터리스 계약으로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한 가운데, 자산 매각으로 주주한 우수한 현금흐름 제공은 물론 포트폴리오의 가치도 입증했습니다. 

용도전환된 10개 자산의 NOI 상승률은 27%로 추정됩니다. 성장형 리츠임에도 P/NAV 0.6배의 할인 거래 중이나 최근 가속화되는 미래형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주가 정상화를 예상합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0yt6Zx
 
코람코 에너지 리츠 단상

주유소 리츠의 충전소 전환은 환영할 일이지만 몇 가지 궁금한 점은..

1. 주유소의 용도전환시 정화 비용이 안 발생하는지? 이 비용이 꽤 큰데 어차피 충전소로 전환이라 괜찮나?

2. 1과 비슷한 관점에서 충전소로 전환시 신규 투자가 필요할건데 충전수익이 충분한가? 현대 이피트처럼 큰 그림을 보면 모를까 200개도 안되는 주유소 가지고는 규모의 경제 시현이나 충분한 ROI 확보는 어려울 것 같은데. CPO 비즈니스 모델은 큰 관심 없어서 아직 체크 못했지만..

3. 그런데도 사명을 코람코에너지리츠에서 모빌리티 색을 띄게 변경한다는 건 나름 청사진이 있다는 건데..

4. 기존에 진행했던 매각처첨 일부 주유소의 경우 매각이 더 큰 수익이 나는 플랜으로 확인되면 여전히 매각을 진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5. 이 수익은 배당금으로 집행할텐데 신규 자산 매입은 아닐 것 같음.

6. 그렇다면 기존 자산은 매각 or 컨버전하는 건데, 매각 대금을 주주 배당으로 뿌리고 나머지 자산의 모빌리티 플랫폼화에 재투자하지 않으면?

7.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컨버전에 드는 자금은 유상증자로 조달하나?

8. 그럼 기존 주주에겐 희석인데.. 배당이 중요한 리츠라고 해도 현금을 그렇게 움직이는게 맞나?

9. 큰 그림을 모르겠음. 더 공부 필요.
“이 중 11월까지 매각이 완료된 화정 2호와 반송대로 자산의 처분이익 배당은 5기에 배당을 결의, 지급할 계획으로 잔여 자산의 처분이익 배당은 6기부터 집행될 예정이다. 5기 총 처분이익 배당금은 22억원, 특별배당은 주당 25원, 주당 배당금은 총 170원이다. 5개 자산 처분을 통해 회수할 약 240억원의 매각 원금은 차입금 상환이나 기존 자산의 밸류애드를 위한 설비투자 투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일부는 재투자한다는 건데 결국 리츠 특성상 배당 증액을 요구받으면 부족한 재원 하에서 스스로 규모를 줄이면서 동시에 늘리는 작은 모순이 발생하는 것 같음

https://cm.asiae.co.kr/article/2022121507552419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