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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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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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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자이 업데이트

- 특공 물량은 전용 43,49에만 있음
- 59는 6가구로 유주택자 청약 물량 X
(가점제 물량 계산 올림 처리)
- 입주자모집공고 1월 26일
- 일반분양 청약 2월 6,7(화,수) 예상

특공 공고
https://m.blog.naver.com/central-xi/223317888002

유주택자 강남 청약 유의사항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113605133
재건축 패스트트랙
비상장 두나무 전년도 전고점 터치 중
마켓컬리 투자 유치 히스토리 (~21.12)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허츠의 변심 : EV 팔고 내연기관차 사겠다

테슬라가 3%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뉴스가 하나 나왔기 때문인데요.

EV 도입에 매우 적극적이었던 허츠가 보유한 전기차 3분의 1을 매각하겠다고 돌아섰습니다. 대신 그 돈으로 내연기관차를 사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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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츠는 미국에서 전기차 2만대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 이는 허츠 글로벌 EV 보유대수의 3분의 1에 해당

- 이유는 1) EV 렌털 수요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고, 2)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서라고. 대신 허츠는 이 돈으로 내연기관차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함

- 업계는 상당히 쇼크. 그간 허츠는 자칭타칭 'Plug-in'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해왔기 때문

- 허츠가 2021년 Tesla EV 10만대를 구매하는 파격을 감행했고, 이에 Tesla 시총이 1조 달러 넘어서는 계기가 되었음 (이후에도 2022년 스웨덴 Polestar, GM 추가 도입 계획 발표)

- 이번 허츠의 변심은 얼리 어댑터들의 EV 구매는 완료됐으나, 일반 대중들이 EV로 돌아설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다는 의미로 해석 (주행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우려, 비싼 가격, 충전소 문제 등)

- 아울러 Tesla의 대대적인 판매가 인하로 EV 중고차 가격이 급락한 것도 영향. EV는 가뜩이나 수리비용도 높은 편인데, 감가상각도 커지니 골머리

- 허츠는 EV를 팔고 내연기관차로 교체하면 순이익이 개선될 것 같다고 이야기

https://www.wsj.com/business/autos/after-big-tesla-bet-hertz-selling-one-third-of-ev-fleet-5626a425?mod=hp_lead_pos4
Forwarded from SNEW스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감

(1) 사토시 나카모토의 프로젝트는 실패다. 그가 구상한 것은 2008 페이퍼의 제목에도 등장하듯이 P2P 전자화폐시스템이다. ETF의 기초자산이 되는 투자대상 자산이 도대체 어떻게 지급결제 수단이 될 수 있겠는가. 역설적으로 이번 결정은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수 없음을 다시한번 확증해준 사건이다.

(2) 본래 ETF든 주식이든 간에 일종의 자금조달 수단이다. 그렇게 조달된 자금은 특정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뭔가 유용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 데 쓰인다. 그래서 온갖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있고 자본시장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 근데 비트코인 ETF에 투입된 자금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올리는 것 말고 다른 무엇에 쓰이는가? 아무것도 없다.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로 자금이 투입되고 그렇게 투입된 자금이 가격을 상승시켜서 추가적인 자금의 투입으로 이어지고… 전형적인 버블이다. 금융이라는 게 잘 활용하면 유용하지만, 가끔 삑사리를 낸다. 주택담보대출도 잘 활용하면 유용한 내집마련 수단이지만, 자칫 잘못되면 주택버블의 도화선이 된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연기금이 투자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기대어 연금수익률을 높이자는 발상은, 주택버블을 통해 주택연금의 실수령액을 늘리자는 발상과 유사하다. 블록체인 기술에 어떤 유용함이 있다고 한들(그것도 의심스럽지만), 비트코인 투자가 늘어나고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의 쓰임새와 전혀 무관하다.

(3) SEC 입장에서는 승인을 거부할만한 법적 논리가 충분하지 않아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길게 보면… 훗날 누군가 킨들버거의 저서처럼 금융투기와 버블의 역사에 관한 책을 쓴다면 비트코인과 오늘의 이벤트도 한 챕터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은 기존의 전통금융에 대한 비판을 명분으로 시작되었지만, 사실은 금융위기 이후 초저금리와 신용완화 국면의 최대 수혜자다. 그들이 비판한 중앙은행과 양적완화 덕분에 살아남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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