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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오전 사이드카에도 '패닉 셀링' *연합인포*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오전 사이드카에도 '패닉 셀링'
금융권 소매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물타기/신규진입 위한 것이라면 조금 쌔한 듯
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SatelliteK)
닛케이 -15% 아님

출처: https://www.bloomberg.com/live
Forwarded from 주린이 개소리하는 채널 (SatelliteK)
인베스팅닷컴은 Primary data를 사설 CFD에서 뽑아오기 때문에 변동성 심해질 때 실제와 동떨어진 숫자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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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증시만 평온
오늘 글로벌 증시를 보며 연결이 단절된 러시아 시장과 자금이 이미 많이 빠져나간 중국 시장 세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오늘자 니케이 곱버스 장중 상한가 갈무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노무라증권 코멘트) 매크로 헤지펀드들의 일본증시에 대한 공매도 공격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해 일본주식은 경기민감도가 미국에 비해 낮고, 일본은 금리인상, 미국은 금리인하라는 통화정책 방향이 반대라는 점에 헤지펀드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투기세력들의 매도 여력은 2조엔 정도로 추정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오늘 닛케이 블랙먼데이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수 하락수치로 따지면 오늘이 4451yP가 하락하며 1위이고, 하락률(퍼센트)로 따지면 12.4%하락하며 1987년에 이은 2위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일도 안되고 하니 몰래몰래 텔레나 계속 하네요. 옆팀은 마진콜 전화 돌리고 난리네요 진짜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오늘 800개의 종목이 하한가 근처까지 갔습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아는 일본 회사들 대부분이 오늘 하한가 근처 찍고왔습니다.
교보증권_외환_이슈전략_20240417084458.pdf
15.6 MB
"엔캐리 트레이드" 관련하여 교보증권에서 올해 4월 17일에 레포트를 발간했었네요.

김형렬 센터장님 페북을 보고 레포트 존재를 오늘 알았는데, 엔캐리트레이드에 의한 하락 메커니즘 및 과거 사례 살펴보기 좋네요.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8월 첫째주 증시전망

주말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보유 주식 현황이 공개되었는데

애플 지분을 무려 49%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시장에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매각대금은 상당수 만기 1년 미만의 T-bills로 돌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버크셔의 현금 보유액은 역대 최대인 2,769억달러로 치솟았네요.

비싼 밸류에이션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S&P500의 12MF PER은 21.4배로 코로나 당시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최근 AI 버블, 경기침체 우려가 주식시장을 끌어내리고 있는데 버크셔의 매도로 시장 투자심리는 더 위축될 것 같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한국 KOSPI의 경우 12개월 Trailing PBR 1배가 2,700선에 위치해 장부가치 1배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밸류업 정책도 하방을 지지하고 있죠.

다만 미국 주식시장 고밸류 해소에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당분간은 변동성 구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잭슨홀 미팅은 8월 22~24일이며 9월 FOMC는 17~18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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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4주 연속 하락하며 2,700선 하회. AI CAPEX 둔화,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국고 3년물 9bp 하락한 2.93%, 원/달러 환율은 27원 급락한 1,356원

▲ 업종/종목 : SK하이닉스(-9.7%), 한미반도체(-16.1%) 등 AI CAPEX 둔화 우려로 급락. HD현대일렉트릭(-14.1%) 등 전력기기사도 동반 약세. 반면 녹십자(+11.8%), 에스디바이오센서(+6.8%) 등 코로나 재유행 틈타 경기방어주 기능

- 52주 신고/근접 : 휠라홀딩스, SK텔레콤, NH올원리츠,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Tech 중심 재차 급락. ISM 제조업에 이어 고용지표까지 경기둔화 확인돼 미국채 2년물 3.87%, 10년물 3.79%까지 급락, 안전자산 선호. 엔/달러 환율 146엔까지 하락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 반면 고배당주와 경기방어주는 견고 : Altria(DY 2.1%), AT&T(DY 5.9%), Philip Morris(DY 5.1%), American Tower(DY 3.3%) 등

▲ 종합판단 : KOSPI 12M Trailing PBR 1배 2,700선에 위치해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 메리트. 밸류업 정책도 하방을 지지. 다만 미국 S&P500 고밸류 해소에 시간 필요해 당분간 변동성 구간. 고배당/가치주 중심 컬러 더욱 강화될 것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시장 급락 관련 Fact check & Views

오늘 시장에 대한 간단한 view를 정리했습니다.

위 차트는 VKOSPI 변동성 지수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발발 당시 이후 최고치인 46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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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KOSPI는 8.77% 하락. 2020년 3월 19일 코로나 발발 당시 8.39% 하락한 이후 최대폭 하락임

- 이 정도의 하락은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1)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의 대만 침공, 북한의 도발)이거나 2) 중국의 부동산 위기 등이 아니면 나타나기 힘든 수준

-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1,373원 정도로 예상보다 양호한 범위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 CSI300 지수는 차이신 서비스업 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해 1% 하락에 그치는 등 직접적인 하락 요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

- 따라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기계적 매도와 수급적 교란이 오늘 시장 급락을 초래한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엔/달러 환율은 162엔을 고점으로 장중 142엔까지 하락하며 약 13% 가까운 조정이 발생. 공교롭게도 이는 KOSPI의 이틀간 낙폭과 정확하게 일치

- 특히, AI CAPEX 둔화 영향에 노출된 SK하이닉스(-9.87%)보다 삼성전자(-10.3%) 낙폭이 더 컸다는 것은 Index 자체를 매도하는 수급이 오늘 주력이었다는 의미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은 K200 선물을 장중 1만 2천계약 이상 순매도 했으나 장 막판에 순매수로 전환하며 1만 계약 순매수로 마침. 기계적인 PR 매도가 8부 능선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임

- 단기적으로는 엔/달러 환율 저점이 주식시장 1차 바닥을 결정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어 FX 마켓 면밀하게 관찰할 필요

- 아울러 일본증시가 3일간 20% 폭락하며 BOJ의 금리인상이 대내외적으로 '정책 실패'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음. 이에 BOJ와 금융청에서 smoothing 발언이 나올 가능성도 있음. 2000년 8월에도 일본 BOJ는 0.25% 금리인상을 한 후 시장이 폭락해 다시 금리를 0%로 인하한 전례가 있음

- 오늘 K200 변동성 지수인 VKOSPI는 장중 46까지 급등해 2020년 3월 코로나 발발 당시(VKOSPI 80, 위 차트 참조)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는 현 지수대에서 단기적인 패닉에 너무 치우치지 말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음
긴급 금리 인하 밖에는 답이 없다고 시장이 연준을 압박하는 모양새
장단기 금리차 240805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반대매매가 터지게 냅둬야 건전하게 조정하고 시장이 다시 상승합니다.
시장이 온통 시체밭이군요. 이런 시장 상황(사이드카)에서는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성공 확률이 높던데... 그리고 나서 돌이켜 보면 별 것 아닌 일에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떨었을까 싶었던 순간이 대부분이었네요.

물론 트레이딩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직 매수하기에는 이르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저 포함) 일반 투자자인 우리는 정확한 매수 시점을 잡기 쉽지 않죠.

부동산 시장도 비슷했죠. 22년~23년 고금리와 부동산PF 문제, 저출산까지 겹쳐 시장이 끝났다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대출금리 내려가니 귀신같이 또 신고가를 넘봅니다. 심지어 태영건설조차도 3년내 정상화를 이야기합니다. 당시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플루언서들이 미국 주식 투자를 열풍처럼 부추기더니, 이제는 샴의 법칙까지 언급하며 세상이 망할 것처럼 과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측'을 해야 하는데 '중계'를 하고 있으니 문제를 키우는 것 같네요. 좋을 때는 더 지르게 하고, 나쁠 때는 공포에 더 빠지게 하니 말이죠.

버핏 할아버지만해도 2Q(6월 말일자) 기준 공시가 이제 발표됐을 뿐입니다. 나스닥 하늘로 치솟던 2개월 전의 투자의사결정이라는 겁니다. 지금은 밑에서 사고 있을지 모르는 법이죠. "팔았다 = 망했다"라는 메시지보다도 애플 대신에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지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 위, 아래 다 발라먹을 자신이 없어서 장기로 바라보는 PE로 넘어왔지만, 주식판에 남아서 이제까지 주변에서 돈 잘 벌었던 친구들 보면 단기에 죽어라 대응했던 친구들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투자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었어요.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긴축 정책을 유지할 때는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 그러나 지금은 과열 국면이 아님

2.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했지만 침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3. 연준은 선행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없음(the Fed does not need to be forward-looking in making decisions)

4. 금번 고용지표의 과대해석을 조금은 경계(little careful)해야 함

5. 경제 성장세는 꾸준히 유지 중.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

6. 긴급 인하를 포함, 일반 인하와 인상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카드들 중 하나

7. 만약 경기가 위축된다면 연준은 이를 바로잡을 것. 상황 변화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8. 일부 고용지표의 약화 징후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9. 실질금리 수준은 몇십년래 가장 높은 수준

10. 과열 국면이 아니라면 긴축 정도도 조정되어야 함(we should not tighten our restrictiveness in real terms)

11. 연준은 9월 회의 전까지 나오는 데이터들을 보고 기다릴 수 있음

12. 한 달 데이터를 가지고 대응하는 것은 연준의 업무가 아님

13. 주식시장의 움직임이 '연준의 장기적인 성장률 둔화 예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에 대한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