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51K subscribers
4.17K photos
47 videos
250 files
7.25K links
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Download Telegram
계엄령 후폭풍

정치적 이슈를 떠나서 불확실성이 늘어나는것은 금융 시장에서 가장 최악입니다.
쉬는것도 투자의 방법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도 동일합니다.
불안하면 우선 자금 일부 회수 후 관망입니다.

시장의 바닥은 아무도 모르고 지나야 알수 있습니다.
이게 태풍일지 잔잔한 물결일지 모릅니다.

이미 계엄령이라는 돌을 던졌고
언제 해결 되고 얼마나 퍼져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안하면 쉬면 됩니다.

공포에 산다는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며
성공한 사람들만 기억하기 때문에 위대하게 보입니다.

공포에 매수를 했을때 문제는
너무 빠르게 매수를 하면 자금이 없어서 향 후 지켜만 봐야합니다.
여윳돈은 상관 없지만 레버리지 까지 쓴다면 아주 문제가 생깁니다.

한걸음 더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장은 살아 남은 사람들만 기억합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충격은 원화의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높이면서 패닉장이 벌어질 경우 야간 시간대에서 시장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잘 보여줬다.

복수의 런던 및 서울 소재 달러-원 현물환율 트레이더들을 포함한 시장 참여자들에 따르면, 화요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달러-원이 한때 전일대비 40원 이상 뛴 1440원대까지 치솟는 이례적인 움직임 속에서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평소보다 대폭 벌어졌다.

반면 차액결제선물환(NDF)의 호가 스프레드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는데, 외국인들이 활발하게 NDF 거래를 하면서 NDF 환율이 원화 가격을 주도하는 양상이었다고 시장 참여자들은 전했다. 

이는 야간 시간대에서 현물환 호가 스프레드가 NDF보다 더 좁게 유지되고 있었던 최근의 흐름에서 일탈된 모습으로, 고객주문 물량과 같은 실수급이 동반되지 않은 외환거래는 언제든지 유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블룸버그 데이터를 보면 화요일 달러-원 현물환율(REGN)의 호가 스프레드는 한때 16원을 넘은 반면 NDF의 경우 2.5원 정도가 가장 넓은 수준이었다. 

매우 불확실성이 큰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일부 은행에서는 외환 트레이딩을 자제하고, 포지션을 조정하라는 내부 지침이 있었다고 한 명의 트레이더가 밝혔다. 

달러-원 환율이 급변동하자 평소에 야간거래를 거의 하지 않던 국내 증권사들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거래도 관측됐다고 위 시장 참여자들은 전했다. 

두 명의 시장 참여자들은 7월 외환 거래시간이 연장된 이후, 트레이더들이 NDF를 통하지 않고 현물환으로 예측불허의 대형 이벤트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실수급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변동성에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결국 실수급이 늘어나야 급박한 상황에서도 호가가 촘촘해지고 시장 충격도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율 신한은행 S&T센터 팀장은 전화통화에서 “뉴스를 처음 접한 것은 밤 10시40분 경이었다”며 “원래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야간 당번을 서지만,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니까 다른 동료 두명과 긴급 출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재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은 전화통화에서 “심야 늦은 시간에는 유동성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와중에 충격이 있었으니까 아무래도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떠나서 야간시간 유동성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기존부터 고민하고 있었고, 추가 방안들을 추려서 금년 중 내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Bloomberg.
BCA: 일본을 주시하세요

2025년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간과되고 있는 주제는 일본입니다. 일본은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 유동성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는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나스닥의 밸류에이션은(역수익률 기준)는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움직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말부터 나스닥은 미국 실질 수익률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제공하는 일본과 긴밀히 연계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동안 나스닥 밸류에이션은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과 거의 완벽히 동조하여 움직였으며, 이는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미국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 아니라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이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 상승의 리스크는 결코 간과할 수 없으며, 현재 미국 기술주의 높은 밸류는 일본의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은행(BOJ)의 제로금리정책(ZIRP)과 음의 실질 국채 수익률을 유지하는 정책 기조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는 일본 실질 국채 수익률의 변동이 글로벌 금융 시장과 기술주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며, 엔화 비중 확대와 같은 전략적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110K 넘보던 BTC 90K 다녀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따블은
1년만에 X 1달만에 O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12316
미국 지진은 북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로부터 약 400km 떨어진 위치
연기금 우주방어중
Fitch의 한국 계엄 관련 코멘트

1. 계엄 사태로 한국의 높아진 정치적 리스크와 긴장 국면은 몇 달 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

2. 그러나 당사의 기본 시나리오는(base case) 일련의 사태들이 한국 사회 구조의 근간을 훼손하거나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신용등급(AA-) 부여 근거인 경제와 대외 금융 환경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will not materially and durably undermine institutional quality or threaten the economic and external finance)

3. 다만, 정치적 위기와 분열이 지속되거나 이로 인한 정책 결정 효율성 및 재정 운영 능력이 약화되고,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신용등급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

4. 계엄령과 관련 문제들은 헌법적 수단을 통해 해결될 것. 한국의 구조적(사법체계 등) 시스템은 대체로 견조한 편(generally held firm)

5.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의 선제적 대응으로 환율과 금융환경이 안정을 찾는 등 당국은 금융 리스크 관리 능력을 보유. 6.2개월치 대외 지급금(external payment) 분량의 외환보유고도 상당한 정책 여력을 제공

7. 한국의 사회적 구조(governance)는 그간의 정치적 분열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며 지난 10여년 간 개선. 실제로 한국은 2016~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여러 난국을 경험했으나 국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8. 그럼에도 (일시적이었지만)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투자자들의 한국 정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킬 가능성. 또한, 금번 사태는 한국 내 누적된 정치적 스트레스를 방증. 여기에는 대통령과 야당의 마찰 지속으로 국정운영 동력 약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에 연계되어 있는 검찰 등이 포함

9. 당사는 대통령의 거취와 관련해 단기적인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미 야당은 국회에서 탄핵 절차를 밟기 시작했고, 이들은 탄핵안 가결 정족수에 불과 8석 모자란 192석을 보유. 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헌법재판소의 판결까지는 추가적으로 몇 달이 소요될 것

10.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정부정책에 중대한 변화(significant changes)를 가져올 수 있음. 제1야당인 민주당은 현 정부 대비 방만한 재정 정책을 운영할(looser fiscal policy) 가능성이 높음

11. 현재 한국의 공공 재정 부문은 국가 신용등급에 중립적인 요소. GDP 대비 부채(자체 추정치: 47%) 비율은 AA 등급 국가들의 중간값 수준. 그러나 지속적인 재정적자와 이로 인한 정부부채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재정은 한국 신용등급에 중기적으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12. 한국 경제는 이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국내 부동산 경기 약화 등 여러 리스크에 직면. 정치적 리스크는 이미 크게 하향 조정된 경제 전망치(자체 전망치: 2025년 경제 성장률 2.7%→ 2.0%)에 또 다른 하방 리스크가 될 수 있음

13. 이미 많은 노조가 대통령 하야 요구를 구실삼아 파업을 계획하고 있고, 이는 경제활동에 타격을 줄 것

14. 정치적 난국이 빠르게 해소되고, 선제적으로 정책 대응에 나설 경우 성장 관련 리스크는 크게 감소 가능(dissipate). 그러나 지금의 정국이 장기화될 경우 가계와 기업활동 심리가 위축되고 공공 재정에도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
Forwarded from 롣다리🚦
결혼식 축의금 평균 추이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024000672_아크로_리츠카운티_입주자모집공고문.pdf
방배삼익 아크로 리츠카운티 모집공고문 중 테라스 관련 내용

“일반분양 144 단위세대의 외부 테라스 공간은 세대의 전유부분이 아니라 단지의 공용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단지 관리사무소 등에서 유지관리 및 점검을 위해 144타입 해당세대 내를 통해 진출입이 필요할 수 있어 세대의 입주자는 이를 협조해야 함을 인지하시고 청약 및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분양분 중 75A 등이 해당할 것으로 생각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말 칼럼 “무능해질 때까지 승진한다”

생각해 보면 사람에게 딱 맞는 자리를 알 방법은 없습니다. 시켜보고 잘하면 못하게 될 때까지 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전 같지 않아, 총기가 떨어졌어”라는 말을 듣기 바로 직전이 그 사람의 자리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
Forwarded from Fomo CTRINE
투기적 옵션 거래량이 2021년 수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