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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륵봇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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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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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자산가격 움직임 《

미국 국채 10년 금리 🔻 3.1% -> 3.03%
WTI 🔻, 구리/니켈/팔라듐 🔺️
S&P 500 🔺️ 1.4%, 나스닥 🔺️ 1.7%,
신흥국 ETF 🔺️ 2.2% (중국 플랫폼 영향 제일 컸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한 움직임)

1. 파월은 잭슨홀에서 뭔가 하지 못할거다 (불라드가 인플레이션은 생각보다 더 공고하다, 아직 금리 수준은 이걸 잡기에 충분치 않다 등의 발언했지만 no matter) -> 위험자산 선호

2. 독일 성장률 잘나와, 미국 성장률 상향 조정 돼, 중국에서 계속 정책 의지 있어 -> 생각보다 경기 괜찮나? -> 금속&채광ETF(xme) + 2.6% (밴드 상단 위로 뚫고 가는중). 반도체(필라델피아지수) +3.7%

1은 되돌림 가능성을 생각중이지만... 보다 신경쓰이는건 2였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내지는 고정자산투자, 정부의 재정지출 등과 관련된 뉴스나 좋은 데이터 있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9332?sid=101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해 고속철도와 수로, 에너지 분야에 1조 달러에 가까운 6조8천억 위안(약 1천324조원)을 쏟아부을 예정

이게 이미 나온 정책들을 모아놓은 건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돈을 쓴다는 건지는 아직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 여튼 중국에서 인프라를 세게 밀어붙이는 건 확실합니다

블벅 원문기사: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2-08-25/how-china-will-spend-1-trillion-on-infrastructure-to-boost-economy
파월 잭슨홀 연설 후 미국 증시 급락 마감. S&P 500 -3.4%, 나스닥 -3.9%, 러셀 200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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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Higher Rates for Longer to Beat Inflation

- 최근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는데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릴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 파월, "물가를 "2% 목표까지 낮추는 것"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집중할 이슈. 소비자와 기업의 경제적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Lowering inflation to the 2% target is the central bank’s “overarching focus right now” even though consumers and businesses will feel economic pain

- 수요-공급의 밸런스가 더 맞아들어갈 때까지 강력한 정책 사용이 필요. 물가 안정을 되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Restoring price stability will take some time and requires using our tools forcefully to bring demand and supply into better balance.
-> ex. 여전히 노동시장은 수요 »»» 공급이죠

- 시장이 환호했던 7월 인플레이션 peak-out에 대해...
-> 7월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대해서는 환영.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고 확신하기 위해 연준에서 확인해야 할 것에는 한참 못 미침. the encouraging July inflation reading, while welcome, falls far short of what the committee will need to see before we are confident that inflation is moving down

- 다시 강조. 인플레이션을 2%로 돌리기에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정책을 확실하게 끌고갈 것 (목표에 도달하는데 집중). We are moving our policy stance purposefully to a level that will be sufficiently restrictive to return inflation to 2%

-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성장의 균형과 인플레이션이 2% 근처에 있을 때가 적절한 장기 중립 금리 수준이라고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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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증시보다도 미국 증시 조정이 가장 컸는데, 이유는 미국 증시가 무엇보다도 충실히 "피봇 랠리"만 했기 때문.

- 미 증시만 반등 구간에서 22&23년 이익 전망치 ▼, 밸류에이션만 ▲. 비미국 증시는 그래도 7월 말부터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되기도 했음

- 펀더멘털 약한 중소형 성장주 투자 주의. 변동성 확대 예상
어제는 경제지표에 따라 장 방향이 확확 바뀌는게 느껴지는 장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월초 PMI, 금요일 고용, 이후 중순 물가지표 그리고 21일 FOMC, 25일 이탈리아 총선(극우 집권 가능)까지...

매크로 지표와 정책, 정치 이벤트가 많은 9월입니다.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시장은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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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시장이 세게 오르던 이유
ㅡㅡㅡ>
낮에는 유럽 천연가스 가격 하락 is good
오후에 스페인 8월 CPI 예상보다 둔화 is good (현실은 근원 물가상승률은 올라서 진짜 좋은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유럽 시장이 빠지기 시작한 이유
ㅡㅡㅡ>
저녁에 독일 8월 CPI 서프라이즈 is bad

😔 미국장까지 밀리기 시작한 이유
ㅡㅡㅡ>
열시에 미국 SP/CS 주택가격지표 쇼크 is bad (진짜 침체인가봐)
열한시에 미국 7월 JOLTs 구인자수 서프라이즈 및 5월 레벨 복귀 is bad (그래도 고용시장 이렇게 좋다고? 긴축 세겠다)
» 베버리지 곡선 «

6월, 실업률은 유지되면서 구인율이 내려갔습니다 (이게 추세가 되길 연준은 바랬겠죠)

그러나 어제 7월 데이터를 통해서 구인율이 쉽게 내려갈 게 아니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전월 6.8% -> 6.9%로 상승)

▶️ 긴축으로 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기업들이 예상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일손 자체가 부족한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거죠.

** 다만 이번 구인율이 높았던 것에는 정부 구인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크긴 했습니다. 민간 구인율은 전월 7.2% 유지입니다. (그래도 구인율이 4->5월 떨어지는 것처럼 내려가진 않았죠.)
유로존 8월 CPI 서프라이즈 (특히 근원물가가 셉니다)

- 8월 CPI YoY 9.1% (예상 9.0%, 전월 8.9%)
- 8월 근원 CPI YoY 4.3% (예상 4.0%, 전월 4.0%)

헤드라인이랑 근원 물가 모두 MoM +0.5%. 특히 근원 물가 MoM은 5월 수준으로 센 것

그렇지 않아도 ECB에서 최근 금리인상 톤을 세게 가져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75bp 인상에 무게가 크게 실립니다. 미,유 금리 모두 ▲

그런데 ECB가 머리가 아플 것 같네요.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는 데는 유로화 추가 약세를 막는 목적도 있을 텐데... '인플레 서프라이즈 -> 긴축 우려 확대 -> 경기 둔화 -> 달러 선호 및 강세' 이런 식으로 프레이밍이 되니 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01620?cds=news_edit

#위안화약세
중국이 위안화 약세가 부담되나봅니다. 금융기관 보유 달러를 내놓으라고 시그널을 보내겠다고 합니다.

마침 내일이 중국 외환보유고 발표일입니다. 7월에는 소폭 상승했었는데 과연 어떤 수치가 찍힐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건 과거 중국, 위안화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화두가 됐던 위안화 포치(7위안/달러 깨느냐 마느냐)와 적정 외환보유고 3조달러 등의 이슈네요.
『Global Playbook vol.1; 지금 용기를 내서 담는다면』
투자전략부 김성환/강재현/박민영 ☎️02-3772-2637/4451/2638

- Issue 1. 또다시, 긴축의 순간
- Issue 2. 긴축 앞에 선 주식시장, 추세 반전 신호는 없었다
- Act #1. 국가 KING $ 미국 + α (ft. 중국 , 브라질)
- Act #2. 스타일 주도주만의 시간
- Act #3. 채권 - 긴축과 침체 동시에 대응하기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7617

위 내용은 2022년 9월 6일 08시 5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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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8월 외환보유고 <<

- 3.055조 (컨센 3.079조, 전월 3.104조)
- 강달러에 외환보유고 감소(자산가격 하락 및 기타통화 달러 환산액 감소

- 최근 신흥국 외환보유고 감소가 이슈가 되고 있음
- 중국 외환보유고 규모는 GDP 대비 18.3% 수준으로 다른 나라 대비 높지는 않음

- 한은 표현대로 강달러라는 공통분모 하에 외환보유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라 당장은 문제될 소지는 없음
- 그러나 중국, 한국 등 수출 둔화에 통화가치 약세 상대적으로 부각 -> 대외건전성 악화 -> 자본유출 -> 통화약세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음에 유의 (특히 한국은 무역적자 확대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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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I 현재 81.8달러/bbl
- 유가 약세에 금리🔻 주식🔺
- 달러지수도 109.56으로 하락
- 나스닥(+2.1%) > S&P 500 (+1.8%)

- 일단 중국 수요 약해질 것 같다는게 원인으로 얘기되고 있지만... (코로나 봉쇄 등으로)
- 그런 것 치고는 경기민감주 주가가 좋았습니다 (SPX +1.8% vs 경기소비재 ETF +3.1%, 소재 ETF +2.8%, 금융 ETF +2.0%)
Channel name was changed to «글로벌전략 강재현»
Channel name was changed to «국내/글로벌전략 강재현»
((호주 금리인상 코멘트))

- 호주중앙은행(RBA)는 25bp 기준금리 인상. 시장은 50bp 인상 예상

- 금리 결정 기점으로 호주 증시 갭상승 (S&P/ASX +3.6%), 금리/통화가치 갭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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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ment 핵심>

- RBA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2-3% 범위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지만… (CPI 23년 4% 초반, 24년 3% 부근 예상)

- 지금까지의 통화 긴축(금리 인상)에 가계 지출이 어떻게 반응할지 불확실하다는 점도 강조
-> 소비자신뢰지수 이미 하락, 집값 하락 시작

- 고용 시장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성장률 둔화와 실업률 상승 예상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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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 호주가 예상을 깨고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은 결국…

* 빠르게 금리를 올리는 와중에, 가계 소비가 어떻게 반응할 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크게 둔화될 지 알 수 없음)

*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하긴 했지만,

* 굳이 선진국(미국이겠죠)보다는 임금-물가 나선형 인플레가 심하지 않고, 공급망 차질 완화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점을 굳이 강조하는 등 긴축 톤 조절을 하는 모습…

* 호주의 이러한 결정은 미국 외 국가들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음

* 이는 주식시장 단기 상승 요인될 수 있음

* 다만 한국은… 호주와 다르게 이런 결정을 내렸을 때 원달러 환율이 무역수지 적자를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호주는 무역흑자)
. 그래서 코스피는 호주의 금리 결정에도 크게 반응하지는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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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SK증권에서 주식전략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만들어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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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05 미국장 put을 기대하는 시장 <<

S&P 500 +3.1%, 나스닥 +3.3%
한국 ETF +4.7%, 중국 ETF +4.0%
달러 하락, 유가/원자재 상승


- put을 기대하게끔 하는 요인: 1) 호주 금리결정(예상보다 낮은 +25bp), 2) 미국 8월 Jolts 구인자수 예상 하회. 구인율 드라마틱하게 하락

- 임금 나선형 인플레 우려를 높였던 타이트한 고용시장이 풀리는 분위기인데요. 금요일 고용지표 통해 다시 한번 확인 필요합니다.


ㅡㅡㅡㅡㅡ 생각해 볼 것 ㅡㅡㅡㅡㅡ

** 한편으론 이렇게 해서 달러가 약해지니 유가랑 원자재는 또 강해지죠. 여전히 경제지표 해석이 돌고돌아 가격에 반영되는 논리가 적용되는 중... (훗날 다시 긴축🔺️?)

** 소매 유통업 구인율 하락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이들 업체의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높은 임금이 지목되었던 만큼 관련주들은 센티에는 긍정적 요인이죠

** 다만 그만큼 기업들의 수요 예측이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것이기도 하고, 원가 부담을 p에 반영해 나가기 어려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죠.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 베버리지 곡선 update «

- 8월 데이터를 기점으로 곡선이 좌측 이동한 상태로 형성되게 되면...

- 고용시장의 매칭 효율성이 다시 높아짐으로써, 연준이 바라는 것처럼 고용시장이 둔화되어도 크게 높은 실업률을 경험하지는 않을 수 있음 (= 임금 상승률 둔화 + 경기 침체 강도는 세지 않은 연착륙 가능)

- 그러나 매칭 효율성을 낮게 만든 요인 가운데서, 1) (고령층 말고 젊은이들의) 자발적 퇴직 증가, 2) 이민 감소는 아직 충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모습임. 이와 관련된 수치의 개선 여부를 7일 고용지표에서 확인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