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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륵봇 가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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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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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4분기 인도대수(405,278) 예상(420,760) 하회

- 초과 생산 분은 34,423대. 3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 재고가 쌓인다...

- 할인 판매에 나섰는데도 예상보다 판매 부진했던 것

🔹 소고:
* 어제 국내 시장 같은 경우, 하반기 많이 오른 업종, 특히 중국 관련 주에서 매물 쏟아져 나오고 부진했던 미국 내구소비 관련 업종, 자동차/2차전지/반도체로 로테이션 도는 분위기였는데... (장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기는 했음)

* 근본적인 내구재 수요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길게 갈만 한 로테이션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
«중앙은행 입에서 다시 지표로»



- 어제 유럽장 많이 올랐던 건... 금리 내렸던 영향이 큼

- 고밸류 소비주(VW/LVMH), 부동산주(Vonovia) 등 크게 올랐음 (에너지 기업 상승 분도 컸음 ^^;;)


- 독일 금리는 6시부터 급격히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 12월 PMI 지표 확정치 발표됐음

- S&P는 생산감소 속도 둔화되고 있으며, 공급망 차질 개선 및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되고 있다는 징후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 독일 PMI 내 투입가격은 '2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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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 대단히 특별한 뉴스는 아니었지만... ECB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2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금리가 이미 많이 올랐고 수급도 얇기 때문에 시장 반응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FOMC도 1월 말에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금리를 움직이는 주요 팩터는 실물지표가 될 것. 12월 미국 같은 경우에는 특히 워낙 추웠기도 하고 연말 소비를 미리 땡겨서 했기 때문에 실물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즉, 고용지표 말고는 당장 금리의 상방 리스크를 만들어 낼 만한 이슈가 없다는 것. 1월에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
<< 오늘도 너니? 물가? >>
220105 모닝스케치



- 전일 미국 10년 금리는 하락 마감

- 금리만 쳐다보고 있던 미국 중소형 성장주들 상승 (ARKK +4.3%)



- 유가 및 원재재 가격 계속 밀리고 유럽처럼 PMI 내 있는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더 빨리 빠지고 있다는 것에 금리가 반응했다고 생각

- FOMC 의사록 나오면서 연준의 긴축 지속 의지 확인됐고 금리도 잠깐 위로 움직이는 듯 했으나 결국은 so what? 반응. 담 회의에서 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할 듯



** 오늘 국내 증시서도 성장주들 성과 괜찮을듯 (수급 꼬임도 마무리 돼 갈듯 해서). 어제는 테크만 움직였는데 오늘은 미디어 섹터도 관심 가져볼 만

** 대신 금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있어서 단기로는 금리 위로 튈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

** 1) 비농업 신규고용의 경우 이번에도 컨센이 20만으로 잡혀 있어서 여전히 이걸 깨긴 어려워보임. 만약 이게 현실화 되면 금리는 크게 하락하겠지만 리세션 플레이라 주식시장에 좋을 건 없을 것

** 2) 전월이랑 비슷하게 26만 수준 나오면 금리 위로 움직일 수 있음. ISM 제조업 내 고용 지표 보면 이럴 가능성도 있어 보임

** 3) 그래도 개인적인 베이스 시나리오는 전월보다는 고용 덜 나올 수도 있겠다임. 한파도 있었고, 전월에 IT 서비스, 특히 미디어 쪽에서 너무 고용이 많았음. 이번에는 그 반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물가와 경기의 균형점을 찾아서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생각보다 괜찮은 유럽의 상황 / 석유로 번 돈, 탈석유로 쓸 돈

-이번 주 발표된 유로존 경제 지표들은 시장 기대치보다 더 나은 결과치를 보이며 유로존 증시 강세로 연결

-날씨까지 도와주는 유럽,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네옴시티로 대표되는 사우디의 ‘비전 2030’에 이어 두바이가 향후 10년간 1경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D33 아젠다’ 추인

-중장기적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중동 국가들이 ‘석유로 번 돈으로 탈석유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2년간 국제유가의 상승세 속 중동 국가들의 성장과 투자 여력 축적


[주식] 아직도 너니? 물가 둔화!

-중앙은행의 입보다는 물가 둔화에 관심 많은 시장

-반도체 제한적이나마 단기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 낮아진 금리가 편한 대형 성장주


[크레딧] 공급 부족 현상으로 우량 크레딧 중심으로 강세. 수급 정상화 전망

-Weekly Review: 연말을 지나며 발행량 부족으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 지속

-Issue Check : 예년 대비 발행량이 빠르게 증가. 연초효과는 완화되며 크레딧 수급 정상화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OfHOD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106800058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매출액 70조 (YoY -8.6%, QoQ -8.8%)
영업이익 4.3조 (YoY -69.0%, QoQ -60.4%) - 컨센 6.8조 하회



- 메모리 사업은 전반적인 재고조정 영향으로 4분기 구매 수요가 예상 대비 대폭 감소
- 가격 하락폭도 당초 전망 대비 확대되며 실적 큰 폭 하락
- MX는 스마트폰 판매/매출 감소하며 이익 감소
- 가전 사업은 시장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지속되며 수익성 악화




* 실적 쇼크에도… 이 정도면 CAPEX cut 현실화 되겠다는 기대일까, 삼전 주가 상승중.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 양호

* 주간 전략에도 언급했지만, 캐펙스 컷 기대로 외국인 자금 유입되며 반도체 주가 급등했는데 아직 기관 수급은 크게 유입 안 된 모습

* 1/31일 컨콜에서 관련 내용 나오기 전까지 기대감 유지되며 당분간 반도체 주가 및 코스피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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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1월호 »
기술주 내린 지 벌써 1년, 해소되지 않은 과잉



* 금번 자료는, 원래는 ‘과연 이번에 미국에서 침체가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 소비가 먼저 부러져서 오는 침체가 아닌, 기업이 먼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침체가 오는 모습이 아닐까 싶고요. 그 양상은 닷컴버블 때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래서 당시와 지금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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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기술성장주가 추세 하락한지 일년이 됐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나스닥 지수가 S&P 500 지수를 1년 이상 져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33프로나 하락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이러한 기업들을 매수하는 전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기술성장주들이 처한 환경이 닷컴버블 당시와 너무 비슷한 듯하여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닷컴버블 때 나스닥 지수의 저점은 무려 2년 6개월에 걸쳐 꾸준히 낮아졌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고점에서 하락한지 1년째 되는 시기에 지수를 당시 저점에서 매입했다면 1년 6개월 후 가격은 34% 하락해 있었을 겁니다.

닷컴버블은 과잉 투자와 성장에 대한 맹신이 불러온 참사였고, 이는 인터넷 벤처 기업들의 몰락, 그리고 통신장비 기업, 즉 하드웨어 기업들의 설비 재조정이 한참에 걸쳐 이루어진 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 기술주 하락의 배경에도 긴축과 유례없는 금리 상승뿐만 아니라 기업과잉이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기술성장주들을 본격적으로 매입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아이디어는 반도체 업종 투자 스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결국 작은 SW 기업들이 어려워지면서 B2B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어드는 사슬의 끝에는 반도체 기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수요가 생각보다 더, 오래 부진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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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twX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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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단기적 변곡점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인플레이션에서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중국의 리오픈 영향은 변수
- 기존에 본 둔화 요인 + 추가적 요인(중국 공장 재가동, 테슬라가 쏘아 올린 가격 경쟁)
1) 에너지 가격 하락, 2) 금리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 3) 공급 병목 현상 완화, 4) 글로벌 부동산 시장 침체
- 중국의 리오픈과 공장 재가동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미칠 상반된 영향
전세계 원자재의 30~50%를 수요하는 중국 경제 회복(상승 요인) vs. 공장 재가동이 전세계 상품물가를 더 떨어뜨림(하락 요인)

[주식] 금리 하락 즐겼다면 당분간은 한발짝 물러나 보는 것이 어떨까
- 금주에는 각종 호재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음. 1) 미국 임금 상승률 둔화에 중장기적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되었다는 시장의 합의가 형성되면서 금리는 하락. 2) 미국 경제에 대한 완만한 리세션 시각이 확대. 3) 중국 경기 반등에 무게가 실리며 유럽과 미국 경기 모멘텀 차 축소된 것이 부각, 달러 약세 진행
- 그 가운데 한국은 삼성전자 실적이 크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에 감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시각이 확산되며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해 나갔음. 연초 꼬였던 기관 수급도 점차 풀려가며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 미쳤음
- 차주에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소폭 후퇴할 가능성이 있음. 자산 가격이 단기간 급등한 것에 대한 소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특히 금리를 끌어내렸던 재료들이 소멸되었다는 점이 되돌림의 트리거가 될 것
- 사실 최근의 금리 하락은 속도와 깊이 측면에서 과했다고 보는데, 현재 미국 FF 선물 금리는 3월 금리인상 중단, 연말 두 차례의 금리인하까지 반영하고 있음. 그간 인플레 둔화에 과도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완만한 리세션을 예상한다면 물가 둔화도 어느 순간 하방 경직성을 띄게 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에 연말 인하는 무리라고 봄. 또한 이로 인해 장단기 금리차의 역전이 지속되는 점 역시 연준이 지속적으로 경계할 대상임. 따라서 1월 말 FOMC에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강하게 확인될 공산이 있고, 금리를 따라가는 증시의 급등은 당장 더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이익 모멘텀은 악화되는데 단기적으로 금리의 상승을 좇았던 종목이 있었다면 상대적으로 조정 폭 클 수 있음에 유의

[크레딧] 크레딧 강세 지속 . 그러나 점차 발행량 , 가격 부담 부각될 전망
- Weekly Review: 금통위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 하락과 크레딧 수요 확대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지속
- Issue Check : 우량 크레딧 채권 중심으로 가격 부담 . 크레딧 채권 발행량 증가 이어지며 공급 부담도 존재


보고서 원문: https://han.gl/kLQ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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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CPI 발표 후 금리 하락과 증시 상승에 대한 코멘트»


- 미국 물가 발표나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4%까지 하락, 주식시장은 어김없이 이를 즐겼음

- 물가 발표후 FF 선물은 2월 FOMC 475bp 93%, 3월 FOMC 500bp 76%, 5월 FOMC 500bp 54%, 12월 450bp 33.1%를 반영중. 즉, 25bp 씩 두 차례 인상하고 3월 부로 금리인상 중단 + 연말까지 두 차례 인하하는 뷰를 더욱 강력하게 반영하게 된 것

- 12월 미국 물가 세부 항목별 MoM% 데이터의 흐름을 보면 이상하지 않은 반응. 10월부터 12월까지 모멘텀 둔화된 항목이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었음. 12월은 사실상 주거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둔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음

- 특히 그간 계속 강했던 외식 관련 데이터도 약해지는 게 눈에 띔

- 다만 이러한 오프라인 서비스 물가 상승률의 둔화가 지속성 있을지에 대해서는 재고가 필요. 12월 중순 미국에 역대급 한파 왔음. 미국만 유독 12월에 레스토랑 이용률 저조했던 편인 것으로 데이터 상 확인됨. 또한 오프라인 서비스 업종 고용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 등에 비추어 보아 이러한 물가의 하방 경직성은 굉장히 강할 가능성이 높음

- 그래서 1월 말 FOMC 전후를 기점으로 정책 경계감 다시 높아지고 2월에 1월 물가 발표되면서 금리는 다시 위로 일부 되돌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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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중국 실물지표 코멘트: 소매판매 위주로 »

오전에 발표된 중국 12월 실물지표들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소매판매 데이터가 전월보다 크게 개선되어 품목별 업데이트를 좀 해봤습니다.

(12월 중국 소매판매 YoY -1.8% / 전월 -5.9% / 예상 -8.6%)

▶️ 그 결과 느낀 점: 재량 소비는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아직 느리다… (통신기기 정도만 크게 회복)



🟪 12월 소매판매 품목별 YoY 수치 🟪

* 통신기기: -4.5% (전월 -17.6%)

* 가전: -17.3% (전월 -13.1%) -> 역시 부동산 회복돼야…

* 의류/신발 등: -12.5% (전월 -15.6%)

* 화장품: -19.3% (전월 -4.6%) -> 거의 유일하게 전월보다 수치 악화된 섹터인 듯

* 자동차: 4.6% (전월 -4.2%)

* 의약품: 39.8% (전월 8.3%) -> 리오프닝으로 의약대란이었던 것이 숫자로 확인
« 미국 소비가 약해졌다? 미국 12월 소매판매 코멘트 »


> 미국 12월 소매판매 MoM -1.1% (예상 -0.8%, 전월 -1.0%)
> 미국 국채 10년 금리 4.0% 하회
> 주식시장 신난다 랠리중 (나스닥 +0.8%)


소매판매 부진은 CPI랑 비슷한 느낌
전 부문에 걸쳐 모멘텀 둔화되는 중

그런데 물가 데이터가 보여줬듯이 역시나 오프라인 활동 관련된 데이터들이 크게 부진했음

따라서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1월 데이터까지 봐야,

진짜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지, 그래서 물가가 궁극적으로 잘 잡혀 나갈지를 판단할 수 있을듯


이번 데이터에서 MoM 기여도 가장 낮은 항목 순으로 보면
1. 주유소 -0.42%p
2. 자동차/부품 딜러 -0.23%p
3. 무점포 -0.19%p
4. 음식료서비스 -0.12%p
5. 일반점포 -0.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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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119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1.2%
Stoxx 50 +0.0%
MSCI 한국 ETF -1.5%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0.8%
2. 미디어 -0.8%
3. 반도체 -0.9%
Bottom 3
1. 음식료 -2.9%
2. 은행 -2.7%
3. 가정용품/개인용품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3%
소형 -1.6%
가치 -1.3%
성장 -1.8%
로우볼 -2.1%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1월 근원 기계수주 (YoY%): -3.7 / 2.4 / 0.4
일본 11월 산업생산 (MoM%): 0.2 / -0.1 / -0.1
영국 12월 소비자물가 (YoY%): 10.5 / 10.5 / 10.7
유로존 12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5.2 / 5.2 / 5.0
미국 12월 생산자물가 (MoM%): -0.5 / -0.1 / 0.3
미국 12월 소매판매 (MoM%): -1.1 / -0.8 / -1.0
미국 12월 근원 소매판매 (MoM%): -1.1 / -0.4 / -0.6
미국 12월 산업생산 (MoM%): -0.7 / -0.1 / -0.6
미국 11월 기업재고 (MoM%): 0.4 / 0.4 / 0.2
미국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pt): 35.0 / 31.0 / 31.0


● 미국 기업 실적

United Airline (UAL) 4Q22
매출 12,400 mn$ (컨센 12,212 상회) / 영업이익률 11.2% (컨센 10.0% 상회) / Adj. EPS $2.46 (컨센 2.08 상회) / FY23 가이던스 Adj. EPS $11.00 (컨센 $6.81 상회)


● 시장 코멘트

- 전일 새벽 발표된 미국 12월 소매판매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미국 증시는 상승 출발. 미국 국채 10년 금리 3.5% 크게 하회하면서 피봇 랠리있었음. 이후 발표된 산업생산, 가동률 등 생산 관련 지표들도 모두 부진한 것으로 확인

-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이어지면서, 경기는 둔화되는데 금리 인상은 멈추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 확대. 이에 시장은 빠르게 상승 폭을 축소해 갔음. 결국 하락 전환 후 S&P 500 지수 -1.6%, 나스닥 지수 -1.2% 하락 마감

- 한편 장중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10,000명 감원 결정, 크립토 기업 Genesis Global Capital 파산 신청 준비 등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뉴스 또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 경기 민감 업종들의 낙폭이 컸음. 은행, 산업재, 개인소비용품, 호텔/레저 업종 성과 부진


● 짚고 넘어가기

미국 소비가 약해졌다? 12월 미국 소매판매 코멘트

- 소매판매 부진은 CPI랑 비슷한 느낌. 전 부문에 걸쳐 모멘텀 둔화되는 중

- 그런데 물가 데이터가 보여줬듯이 역시나 오프라인 활동 관련된 데이터들이 크게 부진했음

- 따라서 다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1월 데이터까지 봐야, 진짜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지, 그래서 물가가 궁극적으로 잘 잡혀 나갈지를 판단할 수 있을듯

- 이번 데이터에서 MoM 기여도 가장 낮은 항목 순으로 보면
1. 주유소 -0.42%p
2. 자동차/부품 딜러 -0.23%p
3. 무점포 -0.19%p
4. 음식료서비스 -0.12%p
5. 일반점포 -0.09%p
« Market Sketch Daily 23012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1.0%
Stoxx 50 -1.9%
MSCI 한국 ETF +1.4%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1%
2. 에너지 +1.1%
3. 건강관리장비 +0.6%
Bottom 3
1. 반도체 -3.0%
2. 자본재 -2.4%
3. 가정용품/개인용품 -2.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1.0%
소형 -0.9%
가치 -0.5%
성장 -1.0%
로우볼 -0.7%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2월 수출 (YoY%): 11.5 / 10.1 / 20.0
일본 12월 수입 (YoY%): 20.6 / 22.4 / 30.3
영국 12월 주택가격지수 (%): -42.0 / -30.0 / -26.0
미국 12월 건축허가건수 (백만건): 1.3 / 1.4 / 1.4
미국 12월 주택착공건수 (백만건): 1.4 / 1.4 / 1.4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만건): 19.0 / 21.4 / 20.5
미국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 -8.9 / -11.0 / -13.7


● 미국 기업 실적

P&G (PG) 2Q23 (주가 -2.2%)
매출 20,773 mn$ (컨센 20,804 하회) / 영업이익률 23.0% (컨센 23.7% 상회) / Adj. EPS $1.59 (컨센 1.59 하회)

Netflix (NFLX) 4Q22 (주가 -3.2%, 시간외 +6.4%)
매출 7.85 bn$ (컨센 7.85) / Adj. EPS $0.12 (컨센 0.45 하회) / 1Q23 EPS 가이던스 $2.82 (컨센 2.99 하회) / 글로벌 구독자 순증 7.66mn (컨센 4.57mn 상회) * 추후 구독자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을 예정. 구독자 수 성장보다는 매출 성장 자체에 집중하고자 하기 때문


● 시장 코멘트

▶️ 전일 다보스 포럼에서 라가르드 ECB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계속해서 밟아 나갈 것을 언급. 이에 유럽을 중심으로 금리 상승. 그간 금리 하락을 즐겨 오던 주식시장도 분위기 반전되었음. 독일 증시는 1.7% 하락. 미국 증시 역시 이 영향으로 전일대비 하락 출발

▶️ 그래도 다행히 수요일 발표된 경제지표와는 다르게 목요일 발표된 지표들은 침체에 대한 우려를 더 키우지는 않았음. 금리 인상 경로도 험난할 수 있는데 경기 둔화 속도까지 빠르다면 그것이 주식시장에게는 가장 부담스러운 환경.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는 -8.9로 예상치 상회하며 전월대비 반등. 신규주문, 고용 센티먼트 모두 회복되었으며 물가 지수는 하락. 미국 증시도 낙폭 축소해 갔음

▶️ 넷플릭스 실적 발표. 매출, EPS 모두 컨센서스 하회했으나 구독자 순증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시간외 주가 상승



● 짚고 넘어가기

▶️ 지금부터는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보다는 보수적인 스탠스로 바라볼 필요 있음

▶️ 전일 시황에서 코멘트한 바와 같이 다행히 1월 경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0만건을 하회하며 견조한 고용을 보여주었음

▶️ 그러나 이는 곧 경기는 괜찮지만 금리 인상을 더 밟아 나갈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 긴축 정책에 대해 그간 완화 기대를 반영해 왔던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함

▶️ 다보스 포럼에서 라가르드 ECB 총재도 언급했지만, 시장이 어떻게 생각하든 중앙은행은 인플레를 현재 목표인 2프로 타겟으로 돌리려는 절차를 계속 밟아 나갈 것임

▶️ 인플레가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금리 인하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물음표. 하반기까지 "과연 어떤 일까지 일어나서 경제가 크게 무너져야" 물가 타겟에 도달하고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게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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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김 영신)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찝찝한 강세

[매크로] 둘째들의 힘
- 경기 침체 전망 속에서도 자산시장은 연말 사탄 랠리와 대조적으로 연초 효과를 이어가는 중
: 채권/크레딧 시장의 랠리가 강한 가운데 원자재에서는 산업 금속, 통화에서는 아시아 통화가, 주가는 신흥국과 유럽이 절대/상대 강세

- 2023년 금융시장이 두려운 건 침체보다 쇼크’라는 점을 이행. 각종 규제 완화와 정책 대응 영향에 따른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가 불안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쇼크 위험을 낮춰준 배경 → 다만 나쁜 펀더멘탈은 연초 랠리를 끊임없이 위협

[주식] 든든한 외국인, 그렇지만 다시금 조심스러울 시간
• KOSPI 지수는 19일 기준 전주 대비 +0.6% 상승했음. 그간 상승으로 코스피 레벨 부담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편이었음. 신흥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 흐름 지속되는 영향. 중국 증시에서는 12일 연속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코스피도 10일 단 하루를 제외하면 연초 이후 외국인이 자금 계속 들어오는 중. 한국을 바스켓으로 사는 수요 비차익 거래 통해 확인

• 그러나 지금부터는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보다는 보수적인 스탠스로 바라볼 필요도 있음. 12월 미국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면서 선진국 증시가 이전과는 다르게 다시 침체를 반영하기 시작했기 때문. 그전까지는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랠리가 동시에 이루어졌다면 (즉, “물가는 잡히겠지만 경기 둔화는 완만하겠다” 반영) 당장은 금리와 원자재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모습 (“침체에 더 주목”하는 것)

• 필자는 12월 지표 부진은 일시적인 한파 영향이 컸다고 보고 있음. 그러나 당장은 확인되는 데이터 상 침체 우려가 재부각 될 수 있는 한편, 월말 있을 FOMC에서는 매파적인 톤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임. 이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점차 약화될 수 있다고 판단

• 그러다 보면 2주 전 삼성전자 실적 발표 때와는 다르게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시 이를 투자자들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가고 있다‘며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너무 안 좋다’며 부정적으로 인지할 공산이 있음

• 따라서 당장은 투자와 관련한 액티브한 액션을 취하기 보다는, 적어도 실적 발표를 통해 향후 업황을 가늠해 보고 미국 통화정책 스탠스도 짚고 넘어간 후에 시장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크레딧 금리 하락 재료 속출 . 스프레드 축소세 지속
- Weekly Review: 금통위 이후 기준금리 인상 종료 인식 . 도비시한 발언 , BOJ 등 금리 하락 재료로 국고채와 크레딧 채권 강세

- Issue Check : 조달금리 역캐리 국고 3 년 CD91) 장세 나타나며 크레딧 채권 매수 요인 확대

보고서 원문: https://han.gl/XpC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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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n.co.kr/news/view/1563980

가트너 "올해 전세계 IT 지출, 전년비 2.4% 성장” (작년 -0.2%)

* 부문별 성장률 전망 (괄호 안은 작년 성장률)

- 데이터센터 +0.7% (+12.0%)
- 소프트웨어 +9.3% (+7.1%)
- 디바이스 -5.1% (-10.6%)
- IT 서비스 +5.5% (+3.0%)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0.1% (-2.4%)
« Market Sketch Daily 23012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3%
Stoxx 50 +0.1%
MSCI 한국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Bloomberg 기준)
S&P 500 12m PER 17.96x / PBR 3.58x
Stoxx 50 12m PER 17.57x / PBR 1.75x
KOSPI 12m PER 12.4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본재 +1.3%
2. 통신 +1.2%
3. 보험 +0.9%
Bottom 3
1. 운송 -1.1%
2. 미디어 -1.0%
3. 제약바이오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4%
소형 -0.3%
가치 -0.1%
성장 -0.1%
로우볼 +0.3%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월 제조업 PMI (): 48.9 / 49.4 / 48.9
일본 12월 BOJ 근원 CPI (YoY%): 3.1 / 2.9 / 2.9
독일 2월 Gfk 소비자동향 (): -33.9 / -33.0 / -37.8
프랑스 1월 제조업 PMI (): 50.8 / 49.6 / 49.2
독일 1월 제조업 PMI (): 47.0 / 47.9 / 1.4
유로존 1월 제조업 PMI (): 48.8 / 48.5 / 47.8
유로존 1월 서비스업 PMI (): 50.7 / 50.2 / 49.8
미국 1월 제조업 PMI (): 46.8 / 46.0 / 46.2
미국 1월 서비스업 PMI (): 46.6 / 45.0 / 44.7
미국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 (): -11.0 / -5.0 / 1.0


● 미국 기업 실적
Johnson & Johnson (JNJ) 4Q22
매출 23,706 mn$ (컨센 23,855 하회) / Adj. EPS $2.35 (컨센 2.23 상회)

3M (MMM) 4Q22
매출 8,079 mn$ (컨센 8,042 상회) / 영업이익률 19.1% (컨센 20.3% 하회) / Adj. EPS $2.28 (컨센 2.36 하회)

General Electric (GE) 4Q22
매출 21,011 mn$ (컨센 21,338 하회) / 영업이익률 10.3% (컨센 11.1% 하회) / Adj. EPS $1.24 (컨센 1.15 상회)

Lockheed Martin (LMT) 4Q22
매출 18,991 mn$ (컨센 18,279 상회) / 영업이익률 12.2% (컨센 12.5% 하회) / Adj. EPS $7.79 (컨센 7.40 상회)

Microsoft (MSFT) 2Q23
매출 52,747 mn$ (컨센 52,951 하회) / 영업이익률 40.9% (컨센 39.8% 상회) / Adj. EPS $2.32 (컨센 2.27 상회)

Texas Instruments 4Q22
매출 4,670 mn$ (컨센 4,620 상회) / 영업이익률 46.6% (컨센 47.9% 하회) / EPS $2.13 (컨센 2.05 상회)


● 뉴스
"탈중국 서두르는 애플, 인도서 아이폰 25% 생산 원해"

올해 40% 급등 비트코인..."낮은 시장 유동성에 급락 가능성"

구글, 美 법무부에 반독점위반 소송 당해…"잘못된 주장"

마이크로소프트,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발표. 클라우드 부문 성장은 둔화중
(Microsoft earnings beat expectations, cloud growth continues to slow)


● 시장 코멘트
- 전일 미국 증시는 약보합 마감. S&P 500 지수 -0.1%, 나스닥 지수 -0.3% 기록. 23일 증시 급등으로 숨고르기 들어간 모습

- 산업재 섹터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 (+1.3%). GE, 록히드 마틴 등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 그 외에는 음식료, 통신, 유틸리티, 부동산 등 방어주 성과가 양호했음

- 한편 미디어,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 마이크로소프트는 장 마감 후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매출은 miss, 영업이익률, EPS는 beat). 클라우드 성장세는 둔화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그래도 컨센서스보다 나은 성장을 보이고 있음. 23일 오픈AI에 100억 달러 투자 발표에 이어, 자사 서비스에 AI를 추가한다는 것을 공식화하면서 시간 외 +4.1% 상승



● 짚고 넘어가기
« 최근 스타일의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금리가 아니다? »

- 어제 금리는 하락했는데, 이는 유럽 가스 가격 재차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인 것으로 분석

- 유럽 및 미국 PMI가 예상치를 상회, 전월대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금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 최근 금리 반등이 이를 이미 선반영했던 것으로 해석 가능

- 한편 이러한 금리 하락이 주식시장에서 스타일의 구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고 있음. 전일 금리 하락에도 미국 시장에서 미디어,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고밸류 섹터는 성과 부진

- 오히려 최근 주식시장, 특히 미국에서 가치와 성장의 성과 차는 실적, 그리고 혁신이라 불릴 만한(ex. 챗GPT) 기술의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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