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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02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0%
NASDAQ +2.0%
Stoxx 50 +0.2%
MSCI Korea ETF +2.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8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1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5.3%
2. 자동차/부품 +3.9%
3. 운송 +2.1%
Bottom 3
1. 에너지 -1.9%
2. 보험 -1.1%
3. 통신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0%
중형 +1.6%
소형 +1.6%
가치 +1.1%
성장 +1.0%
로우볼 +0.1%
고배당 +0.7%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1월 수출 (YoY%): -16.6 / -11.3 / -9.6
한국 1월 수입 (YoY%): -2.6 / -3.6 / -2.5
중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49.2 / 49.5 / 49.2
영국 1월 전국주택가격지수 (MoM%): -0.6 / -0.3 / -0.3
홍콩 4Q GDP (QoQ%): 0.0 / -1.8 / -2.6
이탈리아 1월 제조업 PMI: 50.4 / 49.6 / 48.5
독일 1월 제조업 PMI: 47.3 / 47.0 / 47.1
영국 1월 제조업 PMI: 47.0 / 46.7 / 46.7
EU 1월 근원 CPI (YoY%): 5.2 / 5.4 / 5.2
EU 1월 CPI (YoY%): 8.5 / 9.0 / 9.2
EU 12월 실업률 (%): 6.6 / 6.5 / 6.6
미국 1월 ADP 신규 고용 (만명): 10.6 / 17.8 / 25.3


● 미국 기업 실적

[ Meta Platforms, Inc. (META) 4Q22 ]
매출 32,165 mn$ (컨센 31,528 상회) / 영업이익률 32.9% (컨센 33.0 하회) / EPS $3.00 (컨센 3.14 하회)

[ T-Mobile US Inc. (TMUS) 4Q22 ]
매출 20,273 mn$ (컨센 20,459 상회) / EPS $1.18 (컨센 1.11 상회)

[ Peloton (PTON) 4Q22 ]
매출 792.7 mn$ (컨센 712 상회) / EPS -$0.98 (컨센 -0.67 하회)

[ ThermoFisher Scientific (TMO) 4Q22 ]
매출 11,450 mn$ (컨센 10,390 상회) / 영업이익률 22.4% (컨센 23.7 하회) 22.3 / Adj. EPS $5.40 (컨센 5.17 상회)

[ AFLAC, Inc. (AFL) 4Q22]
매출 4,010 mn$ (컨센 4,510 하회) / EPS $1.29 (컨센 1.21 상회)

[Align Technology, Inc. (ALGN) 4Q22]
매출 901.52 mn$ (컨센 893.90 상회) / EPS $1.73 (컨센 1.55 상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FOMC를 완화적으로 받아들이며 급등. 메타 등의 호실적 영향도 있었음. S&P 500 +1.0%, NASDAQ +2.0%, Russell 2000 +1.5%

- 전일 AMD가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일부 관련 종목들은 장 초반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 보이고 있었음.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FOMC에 대한 경계감을 보이며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

- 이후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되는 양상 보이면서 FOMC 대기. 25bp 금리 인상하는 성명서 발표 직후에는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파월 Q&A 시작하면서 금리 급락, 증시 급등하는 모습으로 이어졌음. 파월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아직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컨트롤 하기 위해 갈 길이 멀다는 스탠스였으나, 현재의 완화적인 금융시장 분위기에 대해 굳이 부정하지는 않았음. 이를 금융시장은 비둘기적으로 인식하며 위와 같은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분석. 반도체, 자동차 섹터 큰 폭으로 상승.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고밸류 섹터도 양호한 성과 시현

- 장 마감 후 메타 실적 발표. 매출 예상 상회, 1Q23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 부합, but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하며 시간 외 주가 급등 (+18.6%)

- 한편 미국 1월 ISM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가 부진함을 보여주는 한편, 세부지표 중 물가 관련 데이터는 예상보다 크게 상승. 기업들의 수요에 대한 센티멘트는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실제 수요 생각보다 견조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재차 일부 기업들의 판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있을 것으로 보임


● 단상

« 비둘기였나? 결국 물가지표를 보고 나야... »

- 이번 FOMC Q&A가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비둘기적이었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 이전에도 연설에서 내구재 등 재화에 대한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미 인정한 바가 있기 때문에 '디스인플레이션 시작'이라는 멘트는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고 봄. 다만 연준도 1~2월 인플레 둔화 강도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뉘앙스는 확인. 그래서 시장의 지금과 같은 완화 기대를 굳이 터치하지 않는 모습인 것으로 판단. 결국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물가지표" 그 자체가 될 것으로 보임. 1월 지표에 주목


보고서: https://han.gl/RfrD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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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 EARNINGS ARE JUST OUT $AMZN >>

*AMAZON 4Q SALES $149.2B, EST. $145.8B

*AMAZON 4Q OPER INCOME $2.7B, EST. $2.51B

*AMAZON 4Q EPS 0.03, EST. 0.17

*AMAZON SEES 1Q OPER INCOME $0 TO $4.0B, EST. $3.52B
« Market Sketch Daily 230203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3.3%
Stoxx 50 +1.7%
MSCI Korea ETF -0.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8.0%
2. 유통 +4.3%
3. 자동차/부품 +3.9%
Bottom 3
1. 에너지 -2.5%
2. 보험 -1.4%
3. 가정용품/개인용품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2%
소형 +2.3%
가치 +1.2%
성장 +1.8%
로우볼 -0.3%
고배당 +1.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1월 CPI (YoY%): 5.2 / 5.0 / 5.0
호주 12월 건축승인건수 (MoM%): 18.5 / 1.0 / -8.8
독일 12월 수출 (MoM%): -6.3 / -3.3 / 0.1
독일 12월 무역수지 (십억유로): 10.0 / 9.2 / 10.9
영국 기준금리 (%): 4.0 / 4.0 / 3.5
유로존 기준금리 (%): 3.0 / 3.0 / 2.5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십만건): 18.3 / 16.8 / 16.7
미국 4Q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 3.0 / 2.4 / 0.8
미국 4Q 단위노동비용 (QoQ%): 1.1 / 1.5 / 2.4
미국 12월 공장주문 (MoM%): 1.8 / 2.3 / -1.9


● 미국 기업 실적

[ Apple, Inc. (AAPL) 4Q22 ]
매출 117,154 mn$ (컨센 122,050 하회) / 영업이익률 30.7% (컨센 30.9 하회) / EPS $1.88 (컨센 1.95 하회) / 중국 실적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 그러나 서비스 성장세는 환율 부담에도 강함

[ Amazon.com, Inc. (AMZN) 4Q22 ]
매출 149,204 mn$ (컨센 145,400 상회) / 영업이익률 1.8% (컨센 1.7 상회) / EPS $ 0.03 (컨센 0.17 하회) / AWS는 매출/OP/EPS 모두 예상 하회

[ Alphabet Inc. (GOOGL) 4Q22 ]
매출 76,050 mn$ (컨센 76,600 하회) / EPS $1.05 (컨센 1.14 하회)

[ Eli Lilly & Co. (LLY) 4Q22 ]
매출 7,300 mn$ (컨센 7,360 하회) / EPS $2.09 (컨센 1.83 상회)

[ Ford Motor Company (F) 4Q22 ]
매출 44,000 mn$ (컨센 43,130 상회) / EPS $0.51 (컨센 0.61 하회)

[ QUALCOMM Incorporated (QCOM) 4Q22 ]
매출 9,463 mn$ (컨센 9,600 상회) / 영업이익률 34.6 % (컨센 34.1 상회) / EPS $ 2.37 (컨센 2.35 상회)

[ Starbucks (SBUX) 4Q22 ]
매출 8,714 mn$ (컨센 8,789 하회) / 영업이익률 14.5% (컨센 14.7 하회) / EPS $0.75 (컨센 0.77 하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긴축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 이어지는 가운데, 메타의 성장 회복 및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급등세 이어갔음. S&P 500 +1.5%, NASDAQ +3.3%, Russell 2000 +2.1%

- ECB가 50bp 추가 금리 인상. 다음 회의에도 같은 속도로 추가 인상해 나갈 것을 언급. 여전히 인플레 컨트롤을 위해 갈 길이 멀었다는 것. 다만 성명서에서 3월 이후 다음 통화정책의 후속 경로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긴축 효과를 지켜보며 대응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것. 시장은 이를 금리 인상 중단이 임박했다는 시그널로 해석하며 독일 금리 30bp 급락. BOE 역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지만 이후 금리 인상 폭 낮추거나 동결하는 방안까지 모두 검토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히면서 마찬가지로 긴축 완화에 대한 기대감 형성하는 데 일조했음

- 미국 증시는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갭 상승을 이어갔음. 특히 메타의 성장세 회복을 반기며 IT 서비스 종목들의 상승세 두드러졌음. 최근 기술주 급등세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 보였던 줌비디오(ZM)도 +6% 상승. 모니터링 하고 있던 미국 IT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의미있는 하락 폭 기록. 작년 12월 이후 형성된 박스권 하단 하향 돌파하며 492bp까지 하락

- 반면 에너지, 산업재, 소재 등 경기민감 섹터는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한 성과 기록. 중국 경기 반등에 대한 기대감 낮아지며 유가, 구리 가격 등 하락한 영향. 방어주인 음식료, 헬스케어, 보험 섹터도 하락

- 한편 폐장 후 빅테크 실적 발표있었는데 대체로 부진. 구글 매출/영업이익/EPS/현금흐름 모두 예상치 하회, 시간외 -5.0%. 아마존 매출/영업이익 예상 상회, but EPS/현금흐름 예상 하회, 시간외 -4.0%. 아마존 AWS 실적 예상보다 부진. 애플 매출/영업이익/EPS/현금흐름 예상 하회, 시간외 -3.9%


● 단상

« 완화적 금융환경과 호재에 더 집중하는 시장 »

- 확실히 현재 시장은 좋은 것을 더 좋게 보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듯. 인플레에서 촉발된 긴축, 금융시장의 공포이었기에 인플레가 둔화되는 모습을 확인했던 지금은 반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게 당연. 그러나 그간 봐왔던 인플레 둔화 속도의 지속성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의문이 있으며, 특히 유럽의 경우 남유럽 국가에서는 중국 관광객 유입되며 인플레 부담 빠르게 높아질 가능성도 있음

- 지금은 완화적 금융환경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기에 호실적에는 더 환호, 부진한 실적에는 상대적으로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이것이 100% 지속 가능하지는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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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주주 환원과 자사주 매입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침체 전망 하에서의 골디락스란?
-(경기) 우리가 거시 경제에서 베이스 시나리오로 삼고 있는 디스인플레이션(vs. 인플레이션 기대 자극)과 수요 둔화/연착륙(vs. 경착륙)은 각각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상반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수요의 바닥을 탐색하는 과정 예상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현재는 기대 단계지만, 2Q 에는 내수/서비스/여행 등으로, 하반기에는 부동산과 산업 수요쪽으로 확산될 수 있음
•국내 수출을 글로벌 수요의 대리 변수로 활용할 때, 반도체/철강/화학 등의 중간재의 부진은 당분간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으로 매칭-> 상반기 단가 하락 마무리, 하반기 물량 증가 대비 수순

-(금리) 1월 금통위와 2월 FOMC 회의를 거치며 시장 금리에 관해 상단이 제약될 것이라는 신호가 광범위하게 확산
•연내 금리 인하 현실화는 전적으로 경기(고용시장 포함)에 관한 것
•주식시장에서는 할인율에 대한 향후 전망에 있어 재검토 필요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 재료(통화정책 완화의 시차, 유럽의 낮아진 눈높이 충족, 아베노믹스 재검토, 중국 정책 모멘텀)는 아직 유효. 동시에 국내 외환당국의 환율 안정화 목표 제시
•상반기 1,200 원 내외의 움직임. 연내 환율 1,150~1,200원 구간
•글로벌 자산배분에 따른 수급 동향 예의주시

[주식] 코스피, 벽을 넘어서려면
-최근 국내 기업의 주주환원율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있음. 이러한 분위기가 확대되는 것은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에 긍정적
-금주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상회한 데는,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자사주 매입 발표와 외국인자금 유입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음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보다 현금 보유 많은 기업의 자사주매입 발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크레딧] 크레딧 스프레드 강세 속에서 A급까지 확산은 제한적
-Weekly Review: FOMC는 매파적 성명서와 비둘기파적 기자회견. 시장은 '디스인플레이션'을 인식하며 채권 강세
•FOMC는 25bp 인상 결정. 시장은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디스인플레이션'에 집중하며 긴축속도조절로 인식
•시장투자자는 FOMC에 신뢰하기 보다 연내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며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
•국고채 금리 강세 지속되며 상대적인 금리 매력이 돋보이는 크레딧 채권 수요 확대

-Issue Check: 우량 크레딧 채권 위주의 스프레드 축소 지속. 그러나 A급으로 강세 확산은 제한적
•공사채->은행채-> AA이상 회사채-> AA급 여전채 순서로 축소된 크레딧 스프레드는 A급 회사채와 여전채로 확산은 제한적
•여전히 A급 회사채와 여전채에 대한 발행과 유통물 강세는 제한적인 상황. SK 인천석유화학 발행물 강하게 입찰됐으나 추가적인 발행이 없음
•채권평가 시스템상 여러 건의 발행물과 유통물 거래가 확인돼야 평가에 반영되겠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아 A급 강세로 확산에 시간 소요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HhqOOT
« Market Sketch Daily 230206 »
- - SK ETF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0%
NASDAQ -1.6%
Stoxx 50 +0.4%
MSCI Korea ETF -2.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4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7%
2. 가정용품/개인용품 +0.8%
3. 은행 +0.4%
Bottom 3
1. 유통 -5.0%
2. 미디어 -2.3%
3. 유틸리티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0%
중형 -0.7%
소형 -0.3%
가치 -0.7%
성장 -1.4%
로우볼 -0.9%
고배당 -1.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월 서비스업 PMI: 52.3 / 52.4 / 51.1
중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9 / 51.6 / 48.0
프랑스 12월 산업생산 (MoM%): 1.1 / 0.2 / 2.0
유로존 1월 서비스업 PMI: 50.8 / 50.7 / 49.8
유로존 12월 생산자물가 (MoM%): 1.1 / -0.4 / -1.0
미국 1월 실업률 (%): 3.4 / 3.6 / 3.6
미국 1월 민간 비농업 신규고용 (십만명): 44.3 / 19.0 / 26.9
미국 1월 시간당 평균 임금 (MoM%): 0.3 / 0.3 / 0.4
미국 1월 경제활동참가율 (%): 62.4 / 0.0 / 62.3
미국 1월 서비스업 PMI: 46.8 / 46.6 / 44.7
미국 1월 ISM 비제조업: 55.2 / 50.4 / 49.2


● 미국 기업 실적

[ Sanofi-Aventis (SNY) 4Q22 ]
매출 11,000 mn$ (컨센 11,900 하회) / EPS $0.87 (컨센 0.90 하회)

[ AON Plc (AON) 4Q22 ]
매출 3,100 mn$ (컨센 3,670 하회) / EPS $3.89 (컨센 3.67 상회)

[ Cigna (CI) 4Q22 ]
매출 45,800 mn$ (컨센 45,800 상회) / EPS $4.96 (컨센 4.84 상회)

[Regeneron Pharmaceuticals (REGN) 4Q22]
매출 3,400 mn$ (컨센 3,200 상회) / EPS $10.96 (컨센 8.18 상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부진, 시장 예상치 크게 상회한 미국 1월 고용지표와 그동안 강했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등에 하락, S&P 500 -1.0%, NASDAQ -1.6%, Russell 2000 -0.8%

- 미국 1월 고용지표는 과열된 노동시장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임. 비농업고용지수는 51.7만건 기록(예상치 18.5만건, 이전치 26만건) 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고, 실업률도 3.4%(예상치 3.6%, 이전치 3.5%) 기록. 이에 조기 피봇 기대감 후퇴 및 긴축 장기화 인식 확산되며 달러화 급등, 금리 급등으로 연결

- 전일 폐장 이후 발표되었던 애플 / 구글 / 아마존의 어닝 쇼크도 부담으로 작용. 서비스 부문 관련 성장세 지속 전망한 애플(+2.44%)은 상승한 반면 보수적 전망 제시한 구글과 아마존은 각각 2.8%, 8.4% 하락

- 장중 발표된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는 55.2 기록, 시장 예상치(50.4)와 전월치(49.2)를 크게 상회하며 경기 낙관론을 강화함. 이는 장중 일시적 상승 반전의 계기로 작용하였으나 금리/달러 상승과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결국 증시는 하락 및 낙폭 확대한 채로 마감


● 단상

« 강해도 너무 강한 미국 고용 시장... higher for much longer? »

- 미국 1월 고용 지표 결과는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상당히 당혹스러운 결과였을 것. 최근 물가 지표의 완연한 둔화세에 시장과 굳이 맞서지 않고 어느 정도 분위기를 맞춰 주었던 파월 의장도 고강도 긴축을 가져갔음에도 고용 시장의 과열 상태가 전혀 냉각되지 않고 있는 점은 당혹스러웠을 것으로 생각

- Data Dependent로 움직이겠다고 선언한 Fed의 입장에서는 시장이 원하는 대로 25bp 추가 인상 및 연내 금리 인하 단행을 결정하기 쉽지 않은 상황. 3월 21~22일 예정된 3월 FOMC 이전까지 물가지표는 2번, 고용지표는 1번 더 발표될 예정인데, 2월 고용지표에서 어느 정도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더라도 2월 데이터만 가지고 고용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타이트한 고용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재자극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감안해 보면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3월 25bp 인상 및 향후 중단, 그리고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모두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


보고서: https://han.gl/aOMNI
« Market Sketch Daily 230207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1.0%
Stoxx 50 -1.2%
MSCI Korea ETF -2.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9%
2. 보험 +1.0%
3. 유틸리티 +0.9%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2.0%
2. IT하드웨어 -1.7%
3. 미디어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1%
소형 -1.7%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4%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호주 1월 소매판매 (MoM%): -3.9 / -3.9 / 1.7
인도네시아 4Q GDP (QoQ%): 0.4 / 0.3 / 1.8
독일 12월 공장수주 (MoM%): 3.2 / 2.0 / -5.3
유로존 2월 Sentix 투자자신뢰지수: -8.0 / -12.8 / -17.5
유로존 12월 소매판매 (MoM%): -2.7 / -2.5 / 1.2
미국 1월 CB 고용동향지수: 118.7 / 0.0 / 117.1


● 미국 기업 실적

[Activision Blizzard, Inc. (ATVI) 4Q22]
매출 2,300 mn$ (컨센 3,200 하회) / EPS $0.78 (컨센 1.51 하회)

[Tyson Foods Inc. (TSN) 4Q22]
매출 13,260 mn$ (컨센 13,564 하회) / 영업이익률 3.4% (컨센 5.2 하회) / EPS $ 0.85 (컨센 $1.36 하회)

[Skyworks Solutions (SWKS) 4Q22]
매출 1,329 mn$ (컨센 1,322 상회) / 영업이익률 37.0% (컨센 37.0 상회) / EPS $2.59 (컨센 2.58 상회)

[Cummins, Inc. (CMI) 4Q22]
매출 7,800 mn$ (컨센 7,360 상회) / EPS $ 4.52 (컨센 4.66 하회)

[Pinterest, Inc. (PINS) 4Q22]
매출 877 mn$ (컨센 889 하회) / EPS $ 0.29 (컨센 0.26 상회)

[On Semiconductor (ON) 4Q22]
매출 2,104 mn$ (컨센 2,080 상회) / 영업이익률 48.4% (컨센 48.1 상회) / EPS $ 1.32 (컨센 1.26 상회)


● 뉴스

구글, '챗GPT' 맞설 '바드' 공개…수주 안에 서비스
애플 최신 아이폰14, 중국서 10% 할인판매...스마트폰 수요 둔화 여파
美 1월 고용추세지수 118.74로 두 달째 상승...'고용 증가 가능성↑'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긴축 강화에 대한 우려 높아지며 하락. S&P 500 -0.6%, NASDAQ -1.0%, Russell 2000 -1.4%

- 지난 금요일 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준 긴축 경계감 빠르게 높아지는 중. 미국 국채 2년 금리는 어제도 20bp 가까이 상승. FF 선물 금리 반영 인상 확률이 크게 변화 중인데, 지난 주까지만 해도 3월 금리 인상 중단 뷰가 대세였다면 지금은 5월 25bp 인상 확률이 75%까지 상승 (1주일 전에는 40%였음). 6월 25bp 추가 인상 확률도 전주 4%에서 지금은 32%까지 상승

- 이에 고밸류 주식들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 IT하드웨어 -1.7%, 미디어 -1.3%, 반도체 -1.1% 기록

- 미국 금리 상승으로 달러지수 103.6까지 상승하며 원자재 가격도 낙폭 확대. 이는 곧 금속/광업 업종 성과 부진으로 직결(-2.7%)

- 증시 변동성 확대에 음식료, 유틸리티 등 로우베타 업종 성과 상대적으로 양호


● 단상

« 자동차의 나홀로 강세 »

- 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에서 자동차 업종은 강한 모멘텀 이어가는 중. 테슬라(+2.5%)는 미 재무부의 SUV 분류 기준 재정비로 모델 Y 차종이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되자 재차 가격 올리기로 함. 가격 인하 한 달 만에 다시 가격 조정에 나선 것

- 결국 테슬라는 이러나 저러나 고무줄 같은 가격 정책을 활용해서라도 판매 성과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보여서인지 주가가 양호한 흐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며, 대장주의 이러한 행보는 전기차 관련 종목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다만 어제 시장에서 그간 움직이지 못했던 O'Reilly Automotive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매기가 주도 종목에서 주변부까지 이미 상당히 확산되었다는 것을 보여줌. 따라서 자동차 업종의 나홀로 강세 연출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것으로 판단

- 국내 증시에서도 2차전지의 강세가 유독 눈에 띔. 물론 실적 호조에 따른 이유 있는 상승이었음.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도 높아진 상태에서 미국 증시에서 전기차 매수세 약화되면 국내 2차전지 관련주 역시 상승 탄력 둔화될 가능성 있음 (고밸류 주식 선호도 낮아지고 있음은 덤)

보고서 원문: https://han.gl/knvGsy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2월호 »
코스피, 한계를 넘어서려면



* 코스피가 결국 2,500선을 넘지 못하고 반락했습니다. 코스피의 상승을 가능케 하던 ‘금리 하락 + 괜찮은 경기’ 스킴이 ‘괜찮은 경기 → 긴축 우려’로 바뀌었기 때문인듯 합니다.

* 결국 주요국 중앙은행의 인플레를 진압하겠다는 목적 의식이 뚜렷이 있는 한, 괜찮은 경기와 인플레 압력 둔화는 오래 공존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기의 추세적인 회복도 아직 어려운 것이고요. 경기 사이클이 수요와 긴축 간 줄다리기로 울퉁불퉁 하다면, 코스피 지수도 울퉁불퉁한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이번 자료에서는 경기 회복을 포함해 코스피의 한계 돌파를 위한 조건을 다시 확인해 보고, 만약 그 돌파가 어렵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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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는 강력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2,500선을 넘지 못하고 그 힘이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2,500선은 정확히 12개월 Trailing PBR 1배 수준입니다. 한국 증시가 이와 같은 보이지 않는 천장을 돌파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1) 글로벌 경기가 확장 국면으로 진입하거나(적어도 경기의 추세 반등 가능성 있어야 함), 2) 주식시장의 ROE가 구조적으로 높아지거나, 3) 주주환원율이 높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당장 경기의 추세 반등은 쉽지 않습니다. 1월 글로벌 경기의 반등이 있었지만 이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장담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금년에도 유일하게 부양책을 활용할 국가인 중국이 카드로 남아있지만,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유럽 등지에까지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데는 예상보다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중국 리오프닝이 남유럽을 포함해 일부 국가의 경기 모멘텀을 즉각적으로 개선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에는 서비스 인플레의 상방 압력이 높아지면서 긴축 우려가 재점화 될 수 있습니다.

미국 경기도 비슷합니다. 지난 3개월 간의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심리는 개선되었고 경기가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게 되었지만, 이는 다시 강도 높은 긴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심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물가를 되돌리려는 중앙은행의 의지가 있는 한, 인플레 압력을 재차 높일 수 있는 호경기의 지속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경기 사이클은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주주환원율이 높아지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도 배당 절차 개선, 외국인 투자 편의성 확대 노력에 박차를 가하는 등 주주환원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증시 전반에 걸쳐 이러한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정부 개선 방안의 실제 적용도 ’24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4년 경기 회복 구간에서 주주환원율 제고는 분명히 국내 증시의 퀀텀 점프를 가능하게 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나, 당장은 그 힘이 일부 종목 내지는 업종에만 국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코스피 지수는 당분간은 2,500선을 상단으로 박스권에 갇히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쏠림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을 적극 활용하여 과매수 및 과매도권에서 투자 포지션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투자 업종 및 스타일의 손바꿈도 모색해야 합니다. 1월의 증시 상승으로 코스피는 과매수권 근처에 도달했고, 이제부터는 1월과는 달리 경기가 괜찮았기 때문에 긴축 우려가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다시 방어주, 저밸류, Non-IT주, 중국 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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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QVWWCQ
« Market Sketch Daily 230208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3%
NASDAQ +1.9%
Stoxx 50 +0.1%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2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3.2%
2. 미디어 +3.1%
3. 에너지 +3.1%
Bottom 3
1. 통신 -1.2%
2. 가정용품/개인용품 -0.7%
3. 음식료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3%
중형 +0.7%
소형 +0.7%
가치 +1.6%
성장 +1.0%
로우볼 +0.0%
고배당 +0.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2월 가계지출 (MoM%): -2.1 / 0.3 / -0.9
일본 12월 근로자 평균 소득 (YoY%): 4.8 / 2.5 / 1.9
호주 12월 수출액 (MoM%): -1.0 / 0.0 / -1.0
호주 12월 수입액 (MoM%): 1.0 / 0.0 / -3.1
미국 1월 수출 (십억달러): 250.2 / 0.0 / 251.9
미국 1월 수입 (십억달러): 317.6 / 0.0 / 313.4
미국 12월 소비자신용 (십억달러): 11.6 / 25.0 / 33.1


● 미국 기업 실적

[ Dupont De Nemours Inc. (DD) 4Q22 ]
매출 3,100 mn$ (컨센 3,110 하회) / EPS $0.89 (컨센 0.82 상회)

[ Royal Caribbean Cruises Ltd. (RCL) 4Q22 ]
매출 2,604 mn$ (컨센 2,610 하회) / EPS -$1.12 (컨센 -1.37 상회)

[ Centence (CNC) 4Q22 ]
매출 35,560 mn$ (컨센 35,420 상회) / EPS $0.86 (컨센 0.82 상회)

[ Linde PLC (LIN) 4Q22 ]
매출 7,900 mn$ (컨센 8,400 하회) / EPS $3.16 (컨센 $2.9 상회)

[ Vertex (VRTX) 4Q22 ]
매출 2,300 mn$ (컨센 2,260 상회) / EPS $ 3.79 (컨센 3.51 상회)

[ Chipotle Mexican Grill (CMG) 4Q22 ]
매출 2,200 mn$ (컨센 2,230 하회) / EPS $ 8.29 (컨센 8.92 하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빅테크가 성장 동력을 찾았다는 것에 환호하며 상승. S&P 500 +1.3%, NASDAQ +1.9%, Russell 2000 +0.8%

- 파월 연준 의장은 인터뷰에서 금리를 더 올릴 수 있음을 시사. 인터뷰 중 FOMC 때와 마찬가지로 디스인플레이션 관련 발언을 하자 금리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이후 고용 등 지표가 계속 강하다면 향후 금리 인상 경로를 위로 더 수정해 나갈 수 있음을 언급. 이에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상승하며 3.68% 기록중

- 그런데 증시는 이러한 금리 상승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엔진 빙에 AI를 장착한 새로운 형태의 툴을 발표하자 나스닥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 반도체도 상승세를 이어 나갔음. 반도체 +3.2%, 소프트웨어 +2.6%

- 한편 달러는 소폭 하락하는 한편, 일각에서 원유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을 언급하며 유가는 급등. 튀르기예 지진 여파도 유가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에 에너지 섹터 3.1% 상승


● 단상

« 탈 금리 무브먼트 »

- 미국 국채 10년 금리가 어느새 3.7% 근처까지 상승. FF 선물 금리는 이제 5월까지 금리 인상, 연말 1차례 금리 인하를 정론으로 반영하기 시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가 계속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금리는 현재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음

- 이는 첫째로는 작년과 같이 스태그플레이션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으로 생각. 주식시장에는 수요도 안 좋은데 금리도 오르는, 즉 이익 전망치는 내려가는데 밸류에이션도 내려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최악. 그러나 지금은 금리가 올라가지만 이것은 경기가 나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보임

- 두번째로는 기술주 고유의 성장 이슈.지난 1월 마켓 스케치에서 언급했지만 작년 유독 기술주의 부진이 심했던 것은 단순히 금리 상승 때문만은 아니고, 기술주가 성장 동력을 잃었기 때문이었음

- 그러나 AI가 기술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했고, 단순히 주식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업들이 자사 제품의 핵심으로 활용하려는 모습을 경쟁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가를 견조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 AI를 장착한 빙이 발표되면서 시장이 강해진 것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생각


보고서: https://han.gl/pYxvrE
« Market Sketch Daily 230209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7%
Stoxx 50 0.0%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4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1.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8%
2. 건강관리장비 +0.1%
3. 보험 -0.1%
Bottom 3
1. 미디어 -4.7%
2. 내구소비재/의류 -2.3%
3. 반도체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2%
소형 -1.5%
가치 -1.2%
성장 -1.0%
로우볼 -0.8%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12월 경상수지 (십억원): 2.7 / 0.0 / -0.2
일본 12월 경상수지 (조엔Saar): 118.2 / 1.3 / 1.9
프랑스 4Q 비농업 고용지수 (%): 0.0 / 0.2 / 0.4
미국 12월 도매재고 (MoM%): 0.1 / 0.1 / 0.1



● 미국 기업 실적

[ Walt Disney Co. (DIS) 4Q22 ]
매출 23,500 mn$ (컨센 23,330 상회) / EPS $ 0.99 (컨센 0.80 상회)

[ Uber Technologies, Inc. (UBER) 4Q22 ]
매출 8,600 mn$ (컨센 8,460 상회) / EPS $ 0.29 (컨센 -0.21 상회)

[ CVS Health (CVS) 4Q22 ]
매출 83,800mn$ (컨센 74,970 상회) / EPS $ 1.99 (컨센 1.92 상회)

[Equinor ASA (EQNR) 4Q22 ]
매출 34,300 mn$ (컨센 69,470 하회) / EPS $ 1.84 (컨센 1.62 상회)


[ Fox Corporation (FOXA) 4Q22 ]
매출 4,6100 mn$ (컨센 4,590 상회) / EPS $ 0.48 (컨센 0.46 상회)

[ MGM Resorts International (MGM) 4Q22 ]
매출 3,600 mn$ (컨센 3,310 상회) / EPS $ 0.69 (컨센 -1.60 상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부담 높아진 가운데, 구글 AI 서비스 실망감에 빅테크 주가 급락하며 하락. S&P 500 -1.1%, NASDAQ -1.7%, Russell 2000 -1.5%
-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에 대한 대항마로 자사 AI 챗봇 모델인 바드를 공개. 그러나 시현 영상에서 바드가 잘못된 답변을 하자 투자자들의 실망감 증폭. 이에 주가는 7% 넘게 급락했음. 결국 AI를 통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는 국면에 있어서 승자는 MS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메타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 전일 급등했던 반도체, IT하드웨어 주가 모두 반락. 반도체 -1.9%, IT하드웨어 -1.6%

- 한편 테슬라, 리비안 등 전기차 관련주는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음. 머스크는 3월 1일 마스터플랜3 청사진을 공개할 것을 발표. 마스터플랜2가 대부분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최근 시장은 성장 동력을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 발표 소식에도 투자자들은 긍정적으로 반응. 이로써 경기소비재 내에서 주가 차별화는 더욱 심화되는 양상. 최근 일주일 자동차 섹터는 8.6% 상승한 반면, 소비내구재/의류 섹터는 -5.0%, 소매 섹터는 -3.4% 기록 중

- 한편 유럽 장기채 금리 상승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 유럽 경기에 대한 우려가 계속 완화되어 가고 있음을 의미


● 단상

« 뭐든 쏠림은 경계는 해야 함 - 구글 급락을 보면서... »

- AI가 기술주의 새로운 동력이 된 것은 사실이나, 어제 구글 바드 시현을 통해 모든 기업들의 AI 관련 제품들이 당장 제대로 상용화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님을 확인. 생각할 것: 1)기대감이 식으면 투자자들은 언제든지 빠져나갈 수 있음. 2) 모든 AI 관련된 기업들이 이 이슈만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순 없음. 미국 빅테크 안에서도 이와 관련해서는 'MS vs 나머지'의 구도로 갈리는 분위기가 당장은 형성되는 중

- 최근 국내 증시에서 AI 관련 주식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여 왔고 IT 업종 주가는 연초 이후 15%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이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음에 주의할 것

- 중국 부동산 경기, 정부 주도 투자 기대감 등이 약화되고 관련 기업들의 이익 모멘텀도 약화되면서 가치주로도 딱히 옮겨갈 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IT/성장으로 매기가 쏠릴 수 밖에 없었던 것도 사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가치주 내에서도 주가 상 트레이딩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종목들도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
« Market Sketch Daily 230210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1.0%
Stoxx 50 +1.0%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2.4%
2. 음식료 +0.0%
3. 식료품소매 0.0%
Bottom 3
1. 미디어 -3.1%
2. 운송 -1.8%
3. 은행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1.2%
소형 -1.3%
가치 -0.7%
성장 -1.1%
로우볼 -0.9%
고배당 -1.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M2 통화재고 (YoY%): 2.7 / 3.0 / 2.9
일본 1월 공작기계수주 (YoY%): -9.7 / 0.0 / 1.0
독일 1월 HICP (MoM%): 0.5 / 1.2 / -1.2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십만건): 19.6 / 19.0 / 18.3


● 미국 기업 실적

[ PepsiCo, Inc. (PEP) 4Q22 ]
매출 28,000 mn$ (컨센 26,580 상회) / EPS $1.67 (컨센 1.64 상회)

[ PayPal (PYPL) 4Q22 ]
매출 7,400 mn$ (컨센 7,390 상회) / EPS $1.24 (컨센 1.20 상회)

[ AbbVie Inc. (ABBV) 4Q22 ]
매출 15,100 mn$ (컨센 15,310 하회) / EPS $3.60 (컨센 3.54 상회)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 4Q22 ]
매출 8,150 mn$ (컨센 7,580 상회) / EPS $1.39 (컨센 1.29 상회)

[ AstraZeneca PLC (AZN) 4Q22 ]
매출 11,210 mn$ (컨센 11,380 하회) / EPS $0.69 (컨센 0.68 상회)

[ Arcelor Mittal (MT) 4Q22 ]
매출 16,890 mn$ (컨센 15,620 상회) / EPS $1.37 (컨센 0.33 상회)

[ Credit Suisse (CS) ]
Q4 1.4bil$ 순손실 / FY22 7.9bil$ 순손실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구글 실망감 지속, 비트코인 하락 등의 영향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S&P 500 -0.9%, NASDAQ -1.0%, Russell 2000 -1.4%

- 전일 오후 독일 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글로벌 채권 금리 하락 전환했음. 그러나 미국 국채 입찰 후 금리 재차 상승 반전.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4.5%, 10년물 금리는 3.7%에 근접

- 이에 장초반 양호한 모습 보이던 미국 증시도 낙폭 키워갔음. 결국 음식료, 자동차 섹터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태로 마감. 그 가운데 미디어(-3.1%), 운송(-1.8%), 은행(-1.7%), 소재(화학 -1.5%, 금속/광업 -1.1%) 섹터 약세가 두드러졌음

- 은행 섹터는 크레딧 스위스가 '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최악의 연간 실적을 기록했음을 발표하자 동반 부진한 양상 보였음. 크레딧 스위스는 4분기 뱅크런 수준으로 대규모 인출이 있었고 그 외 투자 부문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기록. '23년에는 실적 더 부진할 수 있음을 경고

- 비트코인이 하락한 점도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임. 미 금융당국은 글로벌 3위 가상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을 제재하기로 결정. 이에 ARK Innovation ETF가 3% 하락하는 등 기술주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

- 한편 여전히 전기차 관련주의 독주는 계속되는 중. 테슬라는 어제도 3% 상승


● 단상

« 독일 물가 약해도 미국 물가는 강할 수 있다 »

- 어제 발표된 1월 독일 소비자물가 지표가 예상을 하회. 독일은 작년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국가인 만큼 인플레 압력도 다른 국가 대비 강하게 약화될 수 밖에 없는 지역. 또한 유럽 역내에서 경기 모멘텀이 가장 약한 편이기 때문에 물가 부담이 빠르게 둔화될 수는 있음

- 따라서 독일 인플레가 예상보다 약했어도 차주 미국 1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강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 미국은 12월 한파 영향으로 인플레가 일시적으로 빨리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기도 하고, 1월 경기 모멘텀 역시 양호하기 때문. 미국 물가는 화요일 밤 발표. 근원 CPI MoM 예상치는 +0.4%


보고서: https://han.gl/uhdwQk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김 영신)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외국인 더 살만하다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환율 급등으로 비싸진 원화에 대한 가격 부담 경감
*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 이후 나타난 달러 강세. 그 중에서 원화는 왜 가장 약한 통화가 됐을까? (환율 1,218 -> 1,261원)
-작년 4Q 본격적 달러 약세에서 가장 강한 통화 중 하나였다는 것에 대한 반대 급부
-역대 최대 규모의 1월 무역수지 적자(월초 발표) -> 경상적 활동에 의한 타이트한 달러 수급

* 3개월간 200원이나 하락한 이례적인 상황 -> 비싸진 원화에 대한 가격 부담 경감, 한국 시장에 접근하는 외국인 수급에 유리
-주식시장에 외국인 순매수가 연초 이후 8조원(2/9 기준)이 들어온 가운데, 지난 1주일 간의 환율 급등은 역설적으로 신규 유입을 노리는 외국인들에게 약 3%의 환차익 버퍼를 만들어 줌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 약세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며, 상대 강도에 있어서 원화가 약한 통화 포지션에 있을 이유도 없다고 판단함

[주식] 아이디어: 미국 경기 괜찮다는데 미국향 소비재는 어때요?
* 미국 소비 여건 양호하다
-미국 소비의 근간이 되는 고용, 소득에는 변화가 없음. 잉여 저축만 조금씩 소진되고 있음
-게다가 인플레 둔화되자 꺾였던 소비심리까지도 다시 회복 중
여전히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는 계속되는 중

* 소매업자들도 풀리고 있다
- 국내 미국향 소비재 주가가 부진한 데는, 미국의 ‘소비에 대한 우려'보다는 유통 기업의 ‘재고’ 부담이 크다는 문제가 사실 컸음
- 그러나 소매업, 특히 재고가 과했던 일반점포 재고 수준은 작년 말 부로 크게 낮아졌으며,
- 소비심리도 개선되고 기업들의 재고 부담도 덜 해져서 인지, 이들 기업들은 작년 계속 줄여왔던 고용도 드디어 늘리기 시작

[크레딧] 크레딧 채권 강세 지속, 점차 스프레드 레벨 부담 구간 접근
* Weekly Review: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국고채 금리는 상승 전환, 그러나 크레딧 채권 강세는 지속

* Issue Check : 국고채 금리 레벨 상승과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진행되며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은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접근

보고서 원문 : https://han.gl/senZGw
https://v.daum.net/v/20230210091105560

중국인 관광객이 중요한 나라들은 역시 빠르게 풀게 되죠... 이탈리아에 이어 우리도 중국인 받을 준비를 합니다
« Market Sketch Daily 230213 »
- - SK ETF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6%
Stoxx 50 -1.2%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5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9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3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3.9%
2. 유틸리티 +2.0%
3. 음식료 +1.1%
Bottom 3
1. 자동차/부품 -4.5%
2. 반도체 -2.0%
3. 미디어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3%
소형 +0.2%
가치 +0.2%
성장 +0.2%
로우볼 +1.2%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월 PPI (MoM%): 0.0 / 0.3 / 0.7
중국 1월 CPI (YoY%): 2.1 / 2.2 / 1.8
중국 1월 PPI (YoY%): -0.8 / -0.5 / -0.7
중국 1월 M2 (YoY%): 12.6 / 11.6 / 11.8
중국 1월 신규대출 (십억위안): 4900.0 / 4000.0 / 1400.0
영국 4Q GDP (YoY%): 0.4 / -0.3 / 0.1
영국 12월 산업 생산 (MoM%): 0.3 / -0.2 / -0.2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62.3 / 62.9 / 62.7
미국 2월 미시간: 기대인플레 (%): 4.2 / 4.0 / 3.9


● 미국 기업 실적

[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4Q22 ]
매출 7,440 mn$ (컨센 7,450 하회) / EPS $0.53 (컨센 0.54 하회)

[IQVIA Holdings Inc. (IQV) 4Q22 ]
매출 3,700 mn$ (컨센 3,760 상회) / EPS $2.78 (컨센 2.76 상회)

[ Newell Brands Inc. (NWL) 4Q22 ]
매출 2,300 mn$ (컨센 2,230 상회) / EPS $0.16 (컨센 0.12 상회)

[ Global Payments, Inc. (GPN) 4Q22 ]
매출 2,300 mn$ (컨센 2,030 상회) / EPS $2.42 (컨센 2.41 상회)

[ Fortis Inc. (FTS) 4Q22 ]
매출 2,300 mn$ (컨센 1,940 상회) / EPS $0.53 (컨센 0.53 상회)


● 뉴스

미시간대 2월 소비자심리지수 13개월래 최고치
美 SEC,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 스테이킹 제재
中 A주 '챗GPT 광풍' 걷힐까... 당국 "관련 정보 공시" 요구
美, AI·양자컴퓨터 분야 中 기업 투자 전면 금지 검토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미시간대 심리지표 개선,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미국 1월 CPI 발표 앞둔 경계감 등이 엇갈리며 혼조세. S&P 500 +0.22%, NASDAQ -0.61%, Russell 2000 +0.18%

- 차기 일본은행(BOJ) 은행 총재로 아마미야 마사요시 현 부총재가 아닌 우에다 가즈오 전 BOJ 심의위원이 낙점되었다는 소식도 시장 변동성을 키움.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129.8선까지 밀렸던 USD/JPY 환율은 131.4 수준까지 재차 상승하며 이전 수준을 회복한 채 마감

- 한편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에 맞서 3월 원유 생산량을 일 50만 배럴 감산한다는 소식에 유가는 80불 선 직전까지 회복했고, 이 영향으로 에너지 섹터는 4% 가까이 상승

- 기대인플레 상승에 따른 긴축 장기화 가능성 인식 확산. 이에 따라 성장주 약세의 흐름 나타남. 최근 초강세 보였던 반도체 & 자동차 업종 2%, 4.5% 하락하며 크게 언더퍼폼


● 단상

« 심리지표와 기대인플레의 동반 상승,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상황 »

- 미시간대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6.4 기록하며 예상치(65.0)와 이전치(64.9)를 크게 상회. 최근 경제 지표 호조에 따라 연착륙에 대한 의견이 증가하고, 일각에서는 'No landing'에 대한 뷰도 나타나고 있는 등 시장의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인식이 해당 지표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

- 하지만 꽤나 긴 시간동안 둔화세를 이어 왔던 미시간대 2월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4.2%)가 예상치(4.0%)와 전월치(3.9%)를 상회하며 상승한 것은 부담 요인. CPI의 완연한 둔화세에 2.1%까지 하락했던 10년 BEI도 2월 10일 종가 기준 2.33%까지 반등한 상황

- 연준의 Dual Mandate가 지속 가능한 최대 고용 달성과 가격 안정이라고 하나, 현재 연준의 초점이 인플레이션 통제에 향해 있는 것은 분명. 어떻게 보면 기대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이 현재 나오는 CPI 숫자보다 미래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더 중요할 수 있고, 이런 상황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연준의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 충분해 연준의 추가적인 액션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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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30213000186

** 1월 주식시장 랠리(특히 중소형주) & 회사채 시장 강세에도 벤처투자 심리는 더욱 악화된 모습입니다

** 자기자본조달 시장은 역시 금리까지 내려주는, 유동성이 아예 완전히 풀리는 모습이 나와야지 온기가 돌까요.

** 정부의 벤처 투심 살리기가 단순히 호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액션으로 이어지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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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벤처투자액은 2579억원을 기록했다. … 지난달 7681억원에 비해서도 66.42% 줄었다. 총 투자 건수 역시 지난해 같은달 176건에 비해 절반 이하인 83건에 불과했다.

- 벤처투자 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양상으로, 해를 넘기면서 투자 감소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 투자 여력이 있는 투자사도 당분간 신규 투자를 멈추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 벤처투자업계는 투자 재원이 계속해 쌓이고 있음에도 투자 시점을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지속되는 비상장기업 기업가치 하락 속에 신규 투자를 꺼리고 있다는 것이다.

- 정부는 최근 상황을 반영, 투자심리 살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이영 중기부 장관은 최근 페이스북에 벤처투자 데이터를 짚으며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무조건 어렵다는 보이지 않는 공포에 휩싸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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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14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5%
Stoxx 50 +1.0%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2.4%
2. 유통 +1.9%
3. 소프트웨어 +1.8%
Bottom 3
1. 에너지 -0.6%
2. 자동차/부품 -0.5%
3. 소재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2%
소형 +1.3%
가치 +1.0%
성장 +1.3%
로우볼 +0.7%
고배당 +1.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스위스 1월 CPI (YoY%): 3.3 / 2.9 / 2.8
인도 1월 CPI (YoY%): 6.5 / 5.9 / 5.7
미국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 (%): 5.0 / - / 5.0


● 미국 기업 실적

[ Cadence Design (CDNS) 4Q22 ]
매출 899.8 mn$ (컨센 884.5 상회) / EPS $0.96 (컨센 0.92 상회)

[ Arista Networks (ANET) 4Q22 ]
매출 1,280 mn$ (컨센 1,200 상회) / EPS $1.41 (컨센 1.21 상회)

[ FirstEnergy (FE) 4Q22 ]
매출 3,180 mn$ (컨센 2,340 상회) / EPS $0.50 (컨센 0.53 하회)

[ SolarEdge Technologies Inc. (SEDG) 4Q22 ]
매출 890.7 mn$ (컨센 878.9 상회) / EPS $2.86 (컨센 1.54 상회)

[ Vornado (VNO) 4Q22 ]
매출 446.9 mn$ (컨센 438.9 상회) / EPS $0.72 (컨센 0.67 상회)


● 뉴스

마른 레빈 CBO도 메타 떠난다
미 규제당국, 팍소스에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 중단 명령
포드, 中 CATL과 미시간에 배터리공장 설립...'IRA 우회'
보우만 연준 이사 "인플레 목표 달성 여전히 요원, 추가 금리 인상 필요"
中 "미국도 정찰풍선 보냈다" ...백악관은 "거짓 주장" 발끈
지난해 1.1만명 해고한 메타, 3월 추가 감원 계획...주가 장중 3%↑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요일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부진을 되돌리는 모습.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에서 크게 상방 리스크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한편 미-중 갈등 완화 가능성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미침.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정치국 위원의 회동 가능성, 정찰풍선 사태 이후 처음 언급. S&P 500 +1.1%, NASDAQ +1.5%, Russell 2000 +1.2%

- 최근 시장은 인플레이션 부담이 재차 높아질 수 있을지에 관심. 이에 지난 금요일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내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하자 증시 낙폭 확대되었음

- 그러나 어제 발표된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행히 상방 리스크를 보이지 않았음.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과 같은 5.0%를 기록. 심지어 3년 기대 인플레는 전월 3.0%에서 2.7%로 하락. 5년 기대 인플레는 2.4%에서 2.5%로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 시계에서의 기대치이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 이에 금리 하락하며 성장주의 상대 강세가 두드러졌음. IT/HW +1.8%, IT/SW +1.8%, 반도체 +1.7%

-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간만에 자동차 섹터는 부진한 반면, 그 외 경기소비재 섹터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 내구소비재/의류 +2.4%, 소매 +1.9%. 한편 호텔/레저 업종도 1.7% 상승

- 원자재 시장에서는 중국 건설 경기 개선 기대감에 구리, 백금 등 금속 가격 상승. 한편 최근 곡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 단상

« 여행이 돌아온다? »

- 어제 미국 증시에서 여행업 관련 주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에어비엔비와 부킹홀딩스는 각각 +6.9%, +3.2%를 기록

- 1) 겨울이 지나가면서 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했을 가능성, 2) 중국인, 단체 관광 풀리는 지역으로 여행 수요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 확인


보고서: https://han.gl/cjdvZM
« Market Sketch Daily 23021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6%
Stoxx 50 -0.1%
MSCI Korea ETF 0.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6.1%
2. 반도체 +2.2%
3. 소비자 서비스 +0.7%
Bottom 3
1. 보험 -1.7%
2. 음식료 -1.2%
3. 부동산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0%
소형 -0.3%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1.0%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Q GDP (YoY%): 0.6 / 2.0 / -1.0
일본 12월 산업생산 (MoM%): 0.3 / -0.1 / -0.1
영국 12월 실업률 (%): 3.7 / 3.7 / 3.7
미국 1월 CPI (MoM%): 0.5 / 0.5 / 0.1
미국 1월 근원 CPI (MoM%): 0.4 / 0.4 / 0.4


● 미국 기업 실적

[ Coca-Cola (KO) 4Q22 ]
매출 10,100 mn$ (컨센 10,010 상회) / EPS $0.45 (컨센 0.45 상회)

[ PerkinElmer (PKI) 4Q22 ]
매출 741.2 mn$ (컨센 1,040 하회) / EPS $1.7 (컨센 1.64 상회)

[IAirbnb (ABNB) 4Q22 ]
매출 1,900 mn$ (컨센 1,860 상회) / EPS $0.48 (컨센 0.25 상회)

[ Marriott Int (MAR) 4Q22 ]
매출 5,920 mn$ (컨센 5,390 상회) / EPS $1.96 (컨센 1.83 상회)

[ Ecolab (ECL) 4Q22 ]
매출 3,670 mn$ (컨센 3,710 하회) / EPS $1.27 (컨센 1.25 상회)

[ Devon Energy (DVN) 4Q22 ]
매출 4,300 mn$ (컨센 3,860 상회) / EPS $1.66 (컨센 1.77 하회)

[ Globalfoundries (GFS) 4Q22 ]
매출 2,100 mn$ (컨센 2,070 상회) / EPS $1.44 (컨센 1.33 상회)


● 뉴스

연준 2인자 브레이너드, 백악관 NEC 차기 위원장에 내정
OPEC,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10만배럴 상향
美 1월 CPI에 월가 "연준 긴축 장기화 가능성" 한목소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부담 확대에 약보합 마감. 다만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 시현하며 나스닥 지수는 상승. S&P 500 0.0%,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월 CPI 발표 이후 미 증시 변동성 큰 폭으로 확대. CPI 전월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 근원 모두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그 내용에 대한 해석에 따라 시장 등락 반복

- 결론적으로는 인플레 둔화 속도 느려지고 있으며 그간 인플레 둔화를 주도해 왔던 상품 물가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주거비 및 주거비 제외 서비스 인플레 역시 둔화 조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체감 인플레 부담은 재차 높아진 것으로 판단. 미국 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상승. 주식시장도 이 부담에 노출된 것은 분명하나...

- 장 중반부부터 기술주 강세가 이를 모두 상쇄한 모습. 소프트웨어 업체보다는,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하드웨어 관련 업체 주가가 빠르게 상승 폭을 확대 하면서 증시는 낙폭을 축소해 갔음. 이에 힘입어 나스닥은 0.6% 상승 마감


● 단상

« 인플레는 잘 안 잡히는 게 맞다. 그러나 증시가 견조한 것도 설명이 가능한 이유는...»

- 인플레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 1월 물가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작년처럼 크게 부러지지 않는 데는 역시,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가장 주효한 것으로 판단

- 예로 어제 CPI 지표 확인 이후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 헤드라인 데이터는 상승. 그러나 경기소비재 섹터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오히려 큰 폭으로 반락.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유추해 볼 수 있음

- 인플레 반등은 기업들의 판가 인상이 다시 재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 내지는 이들 기업의 할인 판매에 따른 마진 스퀴즈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그 근간에는 지난 주보에서 언급했듯이, 최근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기업들의 재고 부담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음

- 따라서 긴축 강도가 강해지며 상대적으로먼 미래(ex. 하반기)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장은 그간 기업 이익이 다시 개선될 수도 있다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이 증시 하방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고, 당장 주식을 팔 이유가 없다면 증시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특히 1분기 실적 시즌에 가까워져 갈수록)도 고려해 볼 만한 점


보고서: https://han.gl/YpsK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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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16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1.0%
MSCI Korea ETF -2.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2.0%
2. 미디어 +1.3%
3. IT하드웨어 +1.3%
Bottom 3
1. 에너지 -1.8%
2. 제약바이오 -1.0%
3. 소프트웨어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7%
소형 +0.9%
가치 +0.3%
성장 +0.4%
로우볼 +0.3%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1월 CPI (MoM%): -0.6 / -0.4 / 0.4
영국 1월 근원 CPI (MoM%): -0.9 / -0.5 / 0.5
미국 1월 소매판매 (MoM%): 3.0 / 1.8 / -1.1
미국 1월 근원 소매판매 (MoM%): 2.3 / 0.8 / -1.1
미국 1월 산업생산 (MoM%): 0.0 / 0.5 / -0.7
미국 1월 제조업생산 (MoM%): 1.0 / 0.8 / -1.3
미국 12월 기업재고 (MoM%): 0.3 / 0.3 / 0.4



● 미국 기업 실적

[ Cisco (CSCO) 4Q22 ]
매출 13,600 mn$ (컨센 13,410 상회) / EPS $0.88 (컨센 0.85 상회)

[ AIG (AIG) 4Q22 ]
EPS $1.36 (컨센 1.29 상회)

[ Kraft Heinz (KHC) 4Q22 ]
매출 7,380 mn$ (컨센 7,240 상회) / EPS $0.85 (컨센 0.78 상회)

[ Biogen Inc. (BIIB) 4Q22 ]
매출 2,540 mn$ (컨센 2,440 상회) / EPS $4.05 (컨센 3.54 상회)

[ Analog Devices (ADI) 4Q22 ]
매출 3,250 mn$ (컨센 3,150 상회) / EPS $2.75 (컨센 2.61 상회)

[ Equinix (EQIX) 4Q22 ]
매출 1,870 mn$ (컨센 1,870 상회) / EPS $1.39 (컨센 1.74 하회)

[ Synopsys (SNPS) 4Q22 ]
매출 1,360 mn$ (컨센 1,360 상회) / EPS $2.62 (컨센 2.50 상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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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소매판매 지표 발표로 "America is strong" 다시 한 번 확인되며 상승. 금리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 이어지며 나스닥, S&P 500 지수 대비 아웃퍼폼.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1.1%

- 미국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3.0% 증가. 이는 전월 -1.1% 및 예상치 1.8%를 크게 상회한 수치. 건자재, 스포츠/취미용품 제외하고 전 부문에서 전월비가 개선되는 모습. 12월 한파 영향으로 지표가 크게 부진했기에 이연소비가 1월에 나타난 영향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양호한 소비의 배경(고용, 소득, 자산 등)에 변화가 없는 와중에 금리 하락 및 자산 가격 상승이 소비 심리를 개선시킨 영향도 컸던 것으로 판단

- 미국 2월 NAHB 주택시장지수 역시 예상을 상회하며 큰 폭으로 개선. 작년 9월 수치에 근접한 수준. 장기채 금리 레벨은 당시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심리 지표는 그 이상으로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 미국 주택시장은 근본적으로 가계부채 리스크에서 벗어나 있음. 따라서 높은 금리 레벨이 유지된다 하더라도(금리 전고점 이상으로 급등하지 않는다면), 주택 경기 부진이 높은 강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음

- 소비가 잘 된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경기소비재 주가 상대 강세 이어지고 있음. 자동차 +2.0%, 유통 +1.1%, 내구소비재/의류 +0.6%, 호텔/레저 +0.6%.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및 고밸류 주식도 양호한 성과 시현. IT/HW +1.3%, 반도체 +0.7%, 미디어 +1.3%


● 단상

« 다시 봐도 여전히 강한 미국, 그 속에서 우리 증시는? »

- 1월에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작년 말에 시장을 지배했던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과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고 있음. 이에 미국 증시, 더 나아가 선진국 증시의 상대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America is still strong."

- 국내 증시는 달러 상승, 그 가운데서도 한-미 기준금리 차에 따른 원화 상대 약세로 당분간 부진할 수 있음. 그러나 미국 유통 재고 조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가운데 소비가 잘 된다는 것은 우리 수출도 (시차가 있겠지만)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증시 조정시 매수 대응 고려해 볼 수 있음. 연준의 긴축 스탠스 다른 차원으로 크게 강화될 수 있는 5-6월 이전에는 증시가 2,300선 밑으로 밀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음

보고서: https://han.gl/Bjn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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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Again 2022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의아한 시장에서 돌다리는 흔들림이 없다
-최근 매크로 시나리오의 무게 이동: 연착륙 & 디스인플레이션에서 무착륙 & 디스인플레이션 둔화로 ->금리/달러 상승
•2월 들어 미국의 고용, CPI, 소매판매 등 연이은 경제지표 호조로 기존 시나리오 경로에서 이탈
•달러 강세에 원달러환율은 2월에만 50원이 올라 1,280원대
•미국의 금리와 한국의 환율 상승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로 이어져 한국의 금리도 상승. BOK 3.5%와 Fed 5.5% 간 200bp 격차는 유례가 없었던 격차이기 때문

-금리/환율 상승과 주식시장의 동반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Main factor인 최근 시장 환경에서 익숙하진 않음

-의아한 시장이라는 판단 아래에서도 각종 금융 위험 지표(ex. EMBI 스프레드, 크레딧 스프레드, CDS 프리미엄 등)는 특이 사항 없이 안정적 흐름 유지->현 시장에 드러난 위험의 정도는 크지 않음

[주식] 이건 마치 실적 장세
-미국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은 한국 증시에는 호재!
•1월 미국 실물 지표 발표를 통해 작년 연말의 침체 우려는 과도했으며 양호한 소비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 근간(고용, 소득, 자산)에는 변화가 없는 와중에, 자산시장 반등이 지속되며 소비심리 개선을 지지하고 있으며 일부 침체 우려를 가중시켰던 산업(ex. 유통업)의 재고 부담도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미국 경기 모멘텀은 당분간 개선세 이어 나갈 전망
•이는 한국 수출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음
•기업 실적 확인 난망으로 최근 주가 레벨에 부담을 느꼈던 투자자들도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주식 매수가 상대적으로 편할 수 있음
•따라서 길면 2분기까지 증시 하단 견조한 채로 최소 2,500pt 상단으로 박스권 장세 보일 전망이며, 1분기 말 지나며 박스권 상단 돌파할 가능성도 있음

-대신 경기 개선이 추세를 가지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 아직 경제는 긴축의 한 가운데에 있음
•양호한 경기는 곧 추가 긴축을 불러올 것. 1월 지표만으로도 시장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눈높이는 빠르게 높아졌음. 여전히 하반기 증시 낙폭 확대될 수 있다는 시각 유지

[크레딧] 크레딧 약세 재료 등장 – 변동성과 역캐리 해소
-Weekly Review: 미국발 금리 상승 재료에 국고3년 금리는 3.5% 도달, 크레딧 채권 매수세는 소폭 둔화
•다음주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채권 시장은 미국의 물가 및 소비지표 호조에 영향을 받으며 시장금리는 급등
•크레딧 채권 매수세도 연초 이후 초강세 분위기에서 공사채와 은행채를 중심으로 소폭 둔화되는 움직임

-Issue Check :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 부담되는 상황에서 크레딧 스프레드 약세 재료 등장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 22년 한해동안 크레딧 스프레드 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금리 변동성이 다시 등장
•국고3년 금리가 저점 대비 40bp 가까이 상승하며 역캐리(국고3년-CD91)상황이 해소됨. 연초 이후 역캐리 상황에서 캐리투자 목적의 크레딧 채권 매수세 적극적으로 유입된 점을 감안하면 역캐리 해소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aLYRo
« Market Sketch Daily 23021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8%
Stoxx 50 +0.4%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상사/서비스 -0.3%
2. 음식료 -0.4%
3. IT하드웨어 -0.6%
Bottom 3
1. 자동차/부품 -4.5%
2. 반도체 -2.8%
3. 소프트웨어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0.7%
소형 -0.7%
가치 -1.6%
성장 -1.2%
로우볼 -0.6%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2월 근원 기계수주 (MoM%): 1.6 / 3.0 / -8.3
일본 1월 무역수지 (백억 엔): -349.6 / -387.1 / -145.1
미국 1월 건축승인건수 (백만): 1339.0 / 1350.0 / 1337.0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 -24.3 / -7.4 / -8.9
미국 1월 PPI (MoM%): 0.7 / 0.4 / -0.2


● 미국 기업 실적

[ Applied Materials (AMAT) 4Q22 ]
매출 6,739mn$ (컨센 6,690 상회) / EPS 2.03$ (컨센 1.93 상회)

[ Digital (DLR) 4Q22 ]
매출 1,233mn$ (컨센 1,210 상회) / EPS -0.02$ (컨센 0.26 하회)

[ Datadog (DDOG) 4Q22 ]
매출 469 mn$ (컨센 450.3 상회) / EPS $0.29 (컨센 0.19 상회)

[Constellation Energy (CEG) 4Q22 ]
매출 7,333mn$ (컨센 3,630 상회) / EPS 0.10$ (컨센 0.38 하회)

[ Vulcan Materials (VMC) 4Q22 ]
매출 1,732mn$ (컨센 1,840 하회) / EPS 1.08$ (컨센 1.28 하회)


[ Laboratory America (LH) 4Q22 ]
매출 3,670 mn$ (컨센 3,750 하회) / EPS $4.14 (컨센 4.11 상회)

[ Paramount Global B (PARA) 4Q22 ]
매출 8,130 mn$ (컨센 8,180 하회) / EPS $0.08 (컨센 0.24 하회)


● 뉴스

美 1월 PPI 전월比 0.7%↑…예상보다 큰 폭 상승
클리블랜드 연은총재 "50bp 인상위한 강력한 경제적 사례 보여"
CNBC '견조한 인플레·고용에 BOE 추가 금리인상 전망 무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긴축 심화 우려, 테슬라 리콜 이슈 등에 하락. S&P 500 -1.4%, NASDAQ -1.8%, Russell 2000 -1.0%

- 미국 1월 생산자물가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인플레의 귀환 가능성을 보여준 지난 1월 지표들과 궤를 같이 함. 근원 최종수요재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6%를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그 와중에 연준 인사들(메스터에 이어 불라드 연은 총재까지)의 50bp 인상 지지 발언에 금리 상승 폭 확대. 미 국채 10년 금리는 3.9% 수준까지 상승. 금리가 4%에 근접해간다는 점은 증시에도 부담으로 다가온 듯. 최근 많이 올랐던 업종, 고밸류 주식 차익실현하는 양상. 반도체 -2.8%, 소프트웨어 -2.0%, 내구재소비재/의류 -2.0%, 소매 -1.7%

- 테슬라 리콜 이슈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FSD 결함으로 전기차 36만대 리콜하기로 함. 최근 테슬라 주가 상승이 나스닥 아웃퍼폼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 오던 중이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었음. 테슬라가 급락하면서 자동차 섹터 4.5% 하락했지만, 실질적으로 나머지 자동차 업체들의 주가 흐름은 상당히 양호했음(완성차, 부품 모두). GM +0.3%, O'reilly +0.1%, Ford -0.2%


● 단상

« 다른 차원의 긴축 가능성에는 민감한 시장 »

- 경기가 좋아서 금리가 오르는 상황은 증시에 나쁜 것은 아님. 데이터를 확인하고시장이 그에 걸맞게 금리 경로에 대한 연준과의 시각차 좁혀나가는 것은 증시에 큰 부담은 아님

- 그러나 그 이상으로 긴축 강도를 높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연준이 보여준다면 시장 충격은 불가피 함. 베이비 스텝으로 긴축 경로를 밟아 나가면서 그 최종 금리 레벨을 5.5% 정도까지 높여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시장의 뷰가 옮겨가고 있는 와중에, 긴축 강도를 다시 빅스텝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긴축으로 인지될 수 있음

- 3월 FOMC 전에, 메스터/불라드와 같이 이전 FOMC에서도 50bp를 지지했던 인사 외에도 이와 같은 발언들이 이어지면 시장이 추가로 흔들릴 수 있음. 여기에 2월 지표까지도 또 서프라이즈를 보이면 시장의 긴축 경로도 재조정되어갈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여전히 호경기 모멘텀이 상반기 말 전에 대대적으로 부러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기 때문에 증시 조정시 이는 현재로서는 매수 기회라고 판단
« Market Sketch Daily 230220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0.5%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5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2.4%
2. 가정용품/개인용품 +1.8%
3. 음식료 +1.1%
Bottom 3
1. 에너지 -3.6%
2. 반도체 -1.7%
3. 소프트웨어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1.1%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1월 근원 소매판매 (MoM%): 0.4 / 0.0 / -1.4
영국 1월 소매판매 (MoM%): 0.5 / -0.3 / -1.2
미국 1월 수출물가지수 (MoM%): 0.8 / -0.2 / -3.2
미국 1월 수입물가지수 (MoM%): -0.2 / -0.2 / -0.1
미국 1월 선행지수 (MoM%): -0.3 / -0.3 / -0.8
캐나다 1월 원자재가격지수 (MoM%): -0.1 / -0.2 / -2.8


● 미국 기업 실적

[ Deere&Company (DE) 4Q22 ]
매출 12,650 mn$ (컨센 11,400 상회) / EPS $6.55 (컨센 5.53 상회)

[ Daimler (DDAIF) 4Q22 ]
매출 41,000 mn$ (컨센 37,970 상회) / EPS $3.72 (컨센 3.27 상회)

[Lenovo Group Ltd PK (LNVGY) 4Q22 ]
매출 15,270 mn$ (컨센 15,480 하회) / EPS $0.73 (컨센 0.65 상회)

[ PPL (PPL) 4Q22 ]
매출 2,290 mn$ (컨센1,250 상회) / EPS $ 0.28 (컨센 0.28 상회)

[ CenterPoint Energy (CNP) 4Q22 ]
매출 1,720 mn$ (컨센 2,040 하회) / EPS $0.28 (컨센 0.29 하회)

[ Hermes International SA (HESAY) 4Q22 ]
매출 3,190 mn$ (컨센 3,000 상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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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北 ICBM 발사에 긴급 회동…"대북제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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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 우려 이어진 가운데 FICC의 흐름에 주목하며 혼조세. 달러화와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장 초중반 S&P 500 기준 -1% 수준까지 밀렸으나, 이후 달러화/금리 하락 반전을 계기로 전약후강 형태 보이며 낙폭 축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2%

-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와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기조의 지속을 강조. 다만 바킨은 메스터나 불라드처럼 50bp 인상 가능성보다는 25bp 인상을 선호한다는 발언으로 불필요한 정책적 오버슈팅에 대한 가능성 또한 경계하는 모습을 보임

- 업종별로는 자동차 강세, 에너지 약세가 나타남. 리콜 사태에 대한 여파로 전 거래일 5.7% 폭락했던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CEO의 리콜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는 주장에 반등 성공하며 3.1% 상승. WTI유가는 최근 원유 재고 급증과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증가에 따라 수요 감소 우려가 제기되며 2.7% 하락해 배럴당 76.3불까지 하락했고, 이 여파로 에너지주도 3.6% 하락


● 단상

- 연준에서 대표적 매파 인사로 분류할 수 있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3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며 시장에 노이즈가 더해지는 모습 전개. 이에 따라 Fed Watch에서 확인할 수 있는 3월 빅스텝 확률도 18.1%까지 상승

- 시장에 알려진 대로 두 총재들이 올해 투표권이 없는 점과, 다른 위원들이 25bp 인상을 선호한다는 등 50bp 인상 회귀에 대해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는 상황들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의 데이터들을 가지고 3월 50bp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는 어렵다는 판단

- 하지만 1)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강력한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지표들, 2) 3월 FOMC까지 한 달 남짓한 시간이 남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섣부르게 25bp 인상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려운 상황. 연준은 작년에 블랙아웃 기간 중에도 컨센서스를 움직여 50bp가 아닌 75bp 인상을 단행한 적이 있음. 3월 FOMC 전까지 발표될 2월 고용지표와 물가지표에 따라 변화의 움직임 나타날 수도 있다는 생각


보고서: https://han.gl/zIue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