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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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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30213000186

** 1월 주식시장 랠리(특히 중소형주) & 회사채 시장 강세에도 벤처투자 심리는 더욱 악화된 모습입니다

** 자기자본조달 시장은 역시 금리까지 내려주는, 유동성이 아예 완전히 풀리는 모습이 나와야지 온기가 돌까요.

** 정부의 벤처 투심 살리기가 단순히 호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액션으로 이어지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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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신규 벤처투자액은 2579억원을 기록했다. … 지난달 7681억원에 비해서도 66.42% 줄었다. 총 투자 건수 역시 지난해 같은달 176건에 비해 절반 이하인 83건에 불과했다.

- 벤처투자 심리 위축이 심화하는 양상으로, 해를 넘기면서 투자 감소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 투자 여력이 있는 투자사도 당분간 신규 투자를 멈추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 벤처투자업계는 투자 재원이 계속해 쌓이고 있음에도 투자 시점을 저울질하는 분위기다. 지속되는 비상장기업 기업가치 하락 속에 신규 투자를 꺼리고 있다는 것이다.

- 정부는 최근 상황을 반영, 투자심리 살리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 이영 중기부 장관은 최근 페이스북에 벤처투자 데이터를 짚으며 “우리 벤처·스타트업이 무조건 어렵다는 보이지 않는 공포에 휩싸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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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14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5%
Stoxx 50 +1.0%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9.7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내구소비재/의류 +2.4%
2. 유통 +1.9%
3. 소프트웨어 +1.8%
Bottom 3
1. 에너지 -0.6%
2. 자동차/부품 -0.5%
3. 소재 +0.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1.2%
소형 +1.3%
가치 +1.0%
성장 +1.3%
로우볼 +0.7%
고배당 +1.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스위스 1월 CPI (YoY%): 3.3 / 2.9 / 2.8
인도 1월 CPI (YoY%): 6.5 / 5.9 / 5.7
미국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 (%): 5.0 / - / 5.0


● 미국 기업 실적

[ Cadence Design (CDNS) 4Q22 ]
매출 899.8 mn$ (컨센 884.5 상회) / EPS $0.96 (컨센 0.92 상회)

[ Arista Networks (ANET) 4Q22 ]
매출 1,280 mn$ (컨센 1,200 상회) / EPS $1.41 (컨센 1.21 상회)

[ FirstEnergy (FE) 4Q22 ]
매출 3,180 mn$ (컨센 2,340 상회) / EPS $0.50 (컨센 0.53 하회)

[ SolarEdge Technologies Inc. (SEDG) 4Q22 ]
매출 890.7 mn$ (컨센 878.9 상회) / EPS $2.86 (컨센 1.54 상회)

[ Vornado (VNO) 4Q22 ]
매출 446.9 mn$ (컨센 438.9 상회) / EPS $0.72 (컨센 0.67 상회)


● 뉴스

마른 레빈 CBO도 메타 떠난다
미 규제당국, 팍소스에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 중단 명령
포드, 中 CATL과 미시간에 배터리공장 설립...'IRA 우회'
보우만 연준 이사 "인플레 목표 달성 여전히 요원, 추가 금리 인상 필요"
中 "미국도 정찰풍선 보냈다" ...백악관은 "거짓 주장" 발끈
지난해 1.1만명 해고한 메타, 3월 추가 감원 계획...주가 장중 3%↑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요일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부진을 되돌리는 모습.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에서 크게 상방 리스크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한편 미-중 갈등 완화 가능성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미침.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정치국 위원의 회동 가능성, 정찰풍선 사태 이후 처음 언급. S&P 500 +1.1%, NASDAQ +1.5%, Russell 2000 +1.2%

- 최근 시장은 인플레이션 부담이 재차 높아질 수 있을지에 관심. 이에 지난 금요일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내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하자 증시 낙폭 확대되었음

- 그러나 어제 발표된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행히 상방 리스크를 보이지 않았음.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과 같은 5.0%를 기록. 심지어 3년 기대 인플레는 전월 3.0%에서 2.7%로 하락. 5년 기대 인플레는 2.4%에서 2.5%로 소폭 상승했으나 장기 시계에서의 기대치이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 이에 금리 하락하며 성장주의 상대 강세가 두드러졌음. IT/HW +1.8%, IT/SW +1.8%, 반도체 +1.7%

- 이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간만에 자동차 섹터는 부진한 반면, 그 외 경기소비재 섹터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 내구소비재/의류 +2.4%, 소매 +1.9%. 한편 호텔/레저 업종도 1.7% 상승

- 원자재 시장에서는 중국 건설 경기 개선 기대감에 구리, 백금 등 금속 가격 상승. 한편 최근 곡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 단상

« 여행이 돌아온다? »

- 어제 미국 증시에서 여행업 관련 주가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에어비엔비와 부킹홀딩스는 각각 +6.9%, +3.2%를 기록

- 1) 겨울이 지나가면서 여행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했을 가능성, 2) 중국인, 단체 관광 풀리는 지역으로 여행 수요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 확인


보고서: https://han.gl/cjdvZM
« Market Sketch Daily 230215 »
- - SK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6%
Stoxx 50 -0.1%
MSCI Korea ETF 0.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6.1%
2. 반도체 +2.2%
3. 소비자 서비스 +0.7%
Bottom 3
1. 보험 -1.7%
2. 음식료 -1.2%
3. 부동산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0%
소형 -0.3%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1.0%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Q GDP (YoY%): 0.6 / 2.0 / -1.0
일본 12월 산업생산 (MoM%): 0.3 / -0.1 / -0.1
영국 12월 실업률 (%): 3.7 / 3.7 / 3.7
미국 1월 CPI (MoM%): 0.5 / 0.5 / 0.1
미국 1월 근원 CPI (MoM%): 0.4 / 0.4 / 0.4


● 미국 기업 실적

[ Coca-Cola (KO) 4Q22 ]
매출 10,100 mn$ (컨센 10,010 상회) / EPS $0.45 (컨센 0.45 상회)

[ PerkinElmer (PKI) 4Q22 ]
매출 741.2 mn$ (컨센 1,040 하회) / EPS $1.7 (컨센 1.64 상회)

[IAirbnb (ABNB) 4Q22 ]
매출 1,900 mn$ (컨센 1,860 상회) / EPS $0.48 (컨센 0.25 상회)

[ Marriott Int (MAR) 4Q22 ]
매출 5,920 mn$ (컨센 5,390 상회) / EPS $1.96 (컨센 1.83 상회)

[ Ecolab (ECL) 4Q22 ]
매출 3,670 mn$ (컨센 3,710 하회) / EPS $1.27 (컨센 1.25 상회)

[ Devon Energy (DVN) 4Q22 ]
매출 4,300 mn$ (컨센 3,860 상회) / EPS $1.66 (컨센 1.77 하회)

[ Globalfoundries (GFS) 4Q22 ]
매출 2,100 mn$ (컨센 2,070 상회) / EPS $1.44 (컨센 1.33 상회)


● 뉴스

연준 2인자 브레이너드, 백악관 NEC 차기 위원장에 내정
OPEC,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10만배럴 상향
美 1월 CPI에 월가 "연준 긴축 장기화 가능성" 한목소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부담 확대에 약보합 마감. 다만 반도체 등 기술주 강세 시현하며 나스닥 지수는 상승. S&P 500 0.0%, NASDAQ +0.6%, Russell 2000 -0.1%
- 미국 1월 CPI 발표 이후 미 증시 변동성 큰 폭으로 확대. CPI 전월대비 상승률은 헤드라인, 근원 모두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그 내용에 대한 해석에 따라 시장 등락 반복

- 결론적으로는 인플레 둔화 속도 느려지고 있으며 그간 인플레 둔화를 주도해 왔던 상품 물가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주거비 및 주거비 제외 서비스 인플레 역시 둔화 조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체감 인플레 부담은 재차 높아진 것으로 판단. 미국 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상승. 주식시장도 이 부담에 노출된 것은 분명하나...

- 장 중반부부터 기술주 강세가 이를 모두 상쇄한 모습. 소프트웨어 업체보다는, 테슬라,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하드웨어 관련 업체 주가가 빠르게 상승 폭을 확대 하면서 증시는 낙폭을 축소해 갔음. 이에 힘입어 나스닥은 0.6% 상승 마감


● 단상

« 인플레는 잘 안 잡히는 게 맞다. 그러나 증시가 견조한 것도 설명이 가능한 이유는...»

- 인플레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 1월 물가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작년처럼 크게 부러지지 않는 데는 역시,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가 가장 주효한 것으로 판단

- 예로 어제 CPI 지표 확인 이후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 헤드라인 데이터는 상승. 그러나 경기소비재 섹터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오히려 큰 폭으로 반락.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유추해 볼 수 있음

- 인플레 반등은 기업들의 판가 인상이 다시 재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 내지는 이들 기업의 할인 판매에 따른 마진 스퀴즈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그 근간에는 지난 주보에서 언급했듯이, 최근 소비 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기업들의 재고 부담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음

- 따라서 긴축 강도가 강해지며 상대적으로먼 미래(ex. 하반기)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장은 그간 기업 이익이 다시 개선될 수도 있다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이 증시 하방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고, 당장 주식을 팔 이유가 없다면 증시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특히 1분기 실적 시즌에 가까워져 갈수록)도 고려해 볼 만한 점


보고서: https://han.gl/YpsK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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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16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9%
Stoxx 50 +1.0%
MSCI Korea ETF -2.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2.0%
2. 미디어 +1.3%
3. IT하드웨어 +1.3%
Bottom 3
1. 에너지 -1.8%
2. 제약바이오 -1.0%
3. 소프트웨어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7%
소형 +0.9%
가치 +0.3%
성장 +0.4%
로우볼 +0.3%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1월 CPI (MoM%): -0.6 / -0.4 / 0.4
영국 1월 근원 CPI (MoM%): -0.9 / -0.5 / 0.5
미국 1월 소매판매 (MoM%): 3.0 / 1.8 / -1.1
미국 1월 근원 소매판매 (MoM%): 2.3 / 0.8 / -1.1
미국 1월 산업생산 (MoM%): 0.0 / 0.5 / -0.7
미국 1월 제조업생산 (MoM%): 1.0 / 0.8 / -1.3
미국 12월 기업재고 (MoM%): 0.3 / 0.3 / 0.4



● 미국 기업 실적

[ Cisco (CSCO) 4Q22 ]
매출 13,600 mn$ (컨센 13,410 상회) / EPS $0.88 (컨센 0.85 상회)

[ AIG (AIG) 4Q22 ]
EPS $1.36 (컨센 1.29 상회)

[ Kraft Heinz (KHC) 4Q22 ]
매출 7,380 mn$ (컨센 7,240 상회) / EPS $0.85 (컨센 0.78 상회)

[ Biogen Inc. (BIIB) 4Q22 ]
매출 2,540 mn$ (컨센 2,440 상회) / EPS $4.05 (컨센 3.54 상회)

[ Analog Devices (ADI) 4Q22 ]
매출 3,250 mn$ (컨센 3,150 상회) / EPS $2.75 (컨센 2.61 상회)

[ Equinix (EQIX) 4Q22 ]
매출 1,870 mn$ (컨센 1,870 상회) / EPS $1.39 (컨센 1.74 하회)

[ Synopsys (SNPS) 4Q22 ]
매출 1,360 mn$ (컨센 1,360 상회) / EPS $2.62 (컨센 2.50 상회)


● 뉴스
태국, 6월부터 외국인 여행객 대상 '입국비' 받는다
전기차 충전기도 '바이 아메리카'....美부품 55% 써야 지원금 제공
테슬라 상하이 공장, 생산 일부 중단...'신형 모델3 위한 설비 업그레이드'
머스크, 트위터 사임 의사 재확인..."새 CEO 연말까지 찾을 것"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소매판매 지표 발표로 "America is strong" 다시 한 번 확인되며 상승. 금리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강세 이어지며 나스닥, S&P 500 지수 대비 아웃퍼폼. S&P 500 +0.3%, NASDAQ +0.9%, Russell 2000 +1.1%

- 미국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3.0% 증가. 이는 전월 -1.1% 및 예상치 1.8%를 크게 상회한 수치. 건자재, 스포츠/취미용품 제외하고 전 부문에서 전월비가 개선되는 모습. 12월 한파 영향으로 지표가 크게 부진했기에 이연소비가 1월에 나타난 영향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양호한 소비의 배경(고용, 소득, 자산 등)에 변화가 없는 와중에 금리 하락 및 자산 가격 상승이 소비 심리를 개선시킨 영향도 컸던 것으로 판단

- 미국 2월 NAHB 주택시장지수 역시 예상을 상회하며 큰 폭으로 개선. 작년 9월 수치에 근접한 수준. 장기채 금리 레벨은 당시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심리 지표는 그 이상으로 개선되었다는 점에 주목. 미국 주택시장은 근본적으로 가계부채 리스크에서 벗어나 있음. 따라서 높은 금리 레벨이 유지된다 하더라도(금리 전고점 이상으로 급등하지 않는다면), 주택 경기 부진이 높은 강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음

- 소비가 잘 된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경기소비재 주가 상대 강세 이어지고 있음. 자동차 +2.0%, 유통 +1.1%, 내구소비재/의류 +0.6%, 호텔/레저 +0.6%.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및 고밸류 주식도 양호한 성과 시현. IT/HW +1.3%, 반도체 +0.7%, 미디어 +1.3%


● 단상

« 다시 봐도 여전히 강한 미국, 그 속에서 우리 증시는? »

- 1월에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모두 작년 말에 시장을 지배했던 침체에 대한 우려가 과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고 있음. 이에 미국 증시, 더 나아가 선진국 증시의 상대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America is still strong."

- 국내 증시는 달러 상승, 그 가운데서도 한-미 기준금리 차에 따른 원화 상대 약세로 당분간 부진할 수 있음. 그러나 미국 유통 재고 조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가운데 소비가 잘 된다는 것은 우리 수출도 (시차가 있겠지만)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증시 조정시 매수 대응 고려해 볼 수 있음. 연준의 긴축 스탠스 다른 차원으로 크게 강화될 수 있는 5-6월 이전에는 증시가 2,300선 밑으로 밀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음

보고서: https://han.gl/Bjn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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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Again 2022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의아한 시장에서 돌다리는 흔들림이 없다
-최근 매크로 시나리오의 무게 이동: 연착륙 & 디스인플레이션에서 무착륙 & 디스인플레이션 둔화로 ->금리/달러 상승
•2월 들어 미국의 고용, CPI, 소매판매 등 연이은 경제지표 호조로 기존 시나리오 경로에서 이탈
•달러 강세에 원달러환율은 2월에만 50원이 올라 1,280원대
•미국의 금리와 한국의 환율 상승이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로 이어져 한국의 금리도 상승. BOK 3.5%와 Fed 5.5% 간 200bp 격차는 유례가 없었던 격차이기 때문

-금리/환율 상승과 주식시장의 동반 상승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Main factor인 최근 시장 환경에서 익숙하진 않음

-의아한 시장이라는 판단 아래에서도 각종 금융 위험 지표(ex. EMBI 스프레드, 크레딧 스프레드, CDS 프리미엄 등)는 특이 사항 없이 안정적 흐름 유지->현 시장에 드러난 위험의 정도는 크지 않음

[주식] 이건 마치 실적 장세
-미국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은 한국 증시에는 호재!
•1월 미국 실물 지표 발표를 통해 작년 연말의 침체 우려는 과도했으며 양호한 소비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 근간(고용, 소득, 자산)에는 변화가 없는 와중에, 자산시장 반등이 지속되며 소비심리 개선을 지지하고 있으며 일부 침체 우려를 가중시켰던 산업(ex. 유통업)의 재고 부담도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미국 경기 모멘텀은 당분간 개선세 이어 나갈 전망
•이는 한국 수출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 있음
•기업 실적 확인 난망으로 최근 주가 레벨에 부담을 느꼈던 투자자들도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주식 매수가 상대적으로 편할 수 있음
•따라서 길면 2분기까지 증시 하단 견조한 채로 최소 2,500pt 상단으로 박스권 장세 보일 전망이며, 1분기 말 지나며 박스권 상단 돌파할 가능성도 있음

-대신 경기 개선이 추세를 가지기는 어렵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 아직 경제는 긴축의 한 가운데에 있음
•양호한 경기는 곧 추가 긴축을 불러올 것. 1월 지표만으로도 시장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눈높이는 빠르게 높아졌음. 여전히 하반기 증시 낙폭 확대될 수 있다는 시각 유지

[크레딧] 크레딧 약세 재료 등장 – 변동성과 역캐리 해소
-Weekly Review: 미국발 금리 상승 재료에 국고3년 금리는 3.5% 도달, 크레딧 채권 매수세는 소폭 둔화
•다음주 금통위를 앞두고 국내 채권 시장은 미국의 물가 및 소비지표 호조에 영향을 받으며 시장금리는 급등
•크레딧 채권 매수세도 연초 이후 초강세 분위기에서 공사채와 은행채를 중심으로 소폭 둔화되는 움직임

-Issue Check :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 부담되는 상황에서 크레딧 스프레드 약세 재료 등장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 22년 한해동안 크레딧 스프레드 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금리 변동성이 다시 등장
•국고3년 금리가 저점 대비 40bp 가까이 상승하며 역캐리(국고3년-CD91)상황이 해소됨. 연초 이후 역캐리 상황에서 캐리투자 목적의 크레딧 채권 매수세 적극적으로 유입된 점을 감안하면 역캐리 해소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aLYRo
« Market Sketch Daily 23021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8%
Stoxx 50 +0.4%
MSCI Korea ETF +1.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7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상사/서비스 -0.3%
2. 음식료 -0.4%
3. IT하드웨어 -0.6%
Bottom 3
1. 자동차/부품 -4.5%
2. 반도체 -2.8%
3. 소프트웨어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0.7%
소형 -0.7%
가치 -1.6%
성장 -1.2%
로우볼 -0.6%
고배당 -1.1%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2월 근원 기계수주 (MoM%): 1.6 / 3.0 / -8.3
일본 1월 무역수지 (백억 엔): -349.6 / -387.1 / -145.1
미국 1월 건축승인건수 (백만): 1339.0 / 1350.0 / 1337.0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 -24.3 / -7.4 / -8.9
미국 1월 PPI (MoM%): 0.7 / 0.4 / -0.2


● 미국 기업 실적

[ Applied Materials (AMAT) 4Q22 ]
매출 6,739mn$ (컨센 6,690 상회) / EPS 2.03$ (컨센 1.93 상회)

[ Digital (DLR) 4Q22 ]
매출 1,233mn$ (컨센 1,210 상회) / EPS -0.02$ (컨센 0.26 하회)

[ Datadog (DDOG) 4Q22 ]
매출 469 mn$ (컨센 450.3 상회) / EPS $0.29 (컨센 0.19 상회)

[Constellation Energy (CEG) 4Q22 ]
매출 7,333mn$ (컨센 3,630 상회) / EPS 0.10$ (컨센 0.38 하회)

[ Vulcan Materials (VMC) 4Q22 ]
매출 1,732mn$ (컨센 1,840 하회) / EPS 1.08$ (컨센 1.28 하회)


[ Laboratory America (LH) 4Q22 ]
매출 3,670 mn$ (컨센 3,750 하회) / EPS $4.14 (컨센 4.11 상회)

[ Paramount Global B (PARA) 4Q22 ]
매출 8,130 mn$ (컨센 8,180 하회) / EPS $0.08 (컨센 0.24 하회)


● 뉴스

美 1월 PPI 전월比 0.7%↑…예상보다 큰 폭 상승
클리블랜드 연은총재 "50bp 인상위한 강력한 경제적 사례 보여"
CNBC '견조한 인플레·고용에 BOE 추가 금리인상 전망 무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긴축 심화 우려, 테슬라 리콜 이슈 등에 하락. S&P 500 -1.4%, NASDAQ -1.8%, Russell 2000 -1.0%

- 미국 1월 생산자물가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인플레의 귀환 가능성을 보여준 지난 1월 지표들과 궤를 같이 함. 근원 최종수요재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6%를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그 와중에 연준 인사들(메스터에 이어 불라드 연은 총재까지)의 50bp 인상 지지 발언에 금리 상승 폭 확대. 미 국채 10년 금리는 3.9% 수준까지 상승. 금리가 4%에 근접해간다는 점은 증시에도 부담으로 다가온 듯. 최근 많이 올랐던 업종, 고밸류 주식 차익실현하는 양상. 반도체 -2.8%, 소프트웨어 -2.0%, 내구재소비재/의류 -2.0%, 소매 -1.7%

- 테슬라 리콜 이슈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FSD 결함으로 전기차 36만대 리콜하기로 함. 최근 테슬라 주가 상승이 나스닥 아웃퍼폼에 긍정적인 기여를 해 오던 중이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었음. 테슬라가 급락하면서 자동차 섹터 4.5% 하락했지만, 실질적으로 나머지 자동차 업체들의 주가 흐름은 상당히 양호했음(완성차, 부품 모두). GM +0.3%, O'reilly +0.1%, Ford -0.2%


● 단상

« 다른 차원의 긴축 가능성에는 민감한 시장 »

- 경기가 좋아서 금리가 오르는 상황은 증시에 나쁜 것은 아님. 데이터를 확인하고시장이 그에 걸맞게 금리 경로에 대한 연준과의 시각차 좁혀나가는 것은 증시에 큰 부담은 아님

- 그러나 그 이상으로 긴축 강도를 높여나갈 수 있다는 것을 연준이 보여준다면 시장 충격은 불가피 함. 베이비 스텝으로 긴축 경로를 밟아 나가면서 그 최종 금리 레벨을 5.5% 정도까지 높여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시장의 뷰가 옮겨가고 있는 와중에, 긴축 강도를 다시 빅스텝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긴축으로 인지될 수 있음

- 3월 FOMC 전에, 메스터/불라드와 같이 이전 FOMC에서도 50bp를 지지했던 인사 외에도 이와 같은 발언들이 이어지면 시장이 추가로 흔들릴 수 있음. 여기에 2월 지표까지도 또 서프라이즈를 보이면 시장의 긴축 경로도 재조정되어갈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여전히 호경기 모멘텀이 상반기 말 전에 대대적으로 부러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기 때문에 증시 조정시 이는 현재로서는 매수 기회라고 판단
« Market Sketch Daily 230220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0.5%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5x / PBR 3.7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2.4%
2. 가정용품/개인용품 +1.8%
3. 음식료 +1.1%
Bottom 3
1. 에너지 -3.6%
2. 반도체 -1.7%
3. 소프트웨어 -1.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1%
로우볼 +1.1%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1월 근원 소매판매 (MoM%): 0.4 / 0.0 / -1.4
영국 1월 소매판매 (MoM%): 0.5 / -0.3 / -1.2
미국 1월 수출물가지수 (MoM%): 0.8 / -0.2 / -3.2
미국 1월 수입물가지수 (MoM%): -0.2 / -0.2 / -0.1
미국 1월 선행지수 (MoM%): -0.3 / -0.3 / -0.8
캐나다 1월 원자재가격지수 (MoM%): -0.1 / -0.2 / -2.8


● 미국 기업 실적

[ Deere&Company (DE) 4Q22 ]
매출 12,650 mn$ (컨센 11,400 상회) / EPS $6.55 (컨센 5.53 상회)

[ Daimler (DDAIF) 4Q22 ]
매출 41,000 mn$ (컨센 37,970 상회) / EPS $3.72 (컨센 3.27 상회)

[Lenovo Group Ltd PK (LNVGY) 4Q22 ]
매출 15,270 mn$ (컨센 15,480 하회) / EPS $0.73 (컨센 0.65 상회)

[ PPL (PPL) 4Q22 ]
매출 2,290 mn$ (컨센1,250 상회) / EPS $ 0.28 (컨센 0.28 상회)

[ CenterPoint Energy (CNP) 4Q22 ]
매출 1,720 mn$ (컨센 2,040 하회) / EPS $0.28 (컨센 0.29 하회)

[ Hermes International SA (HESAY) 4Q22 ]
매출 3,190 mn$ (컨센 3,000 상회)


● 뉴스

美·中 외교수장 회동서 정찰풍선·우크라전쟁 두고 '대립각'
한미일 외교장관, 北 ICBM 발사에 긴급 회동…"대북제재 강화"
테슬라, 멕시코 새공장 부지 선정 임박..."합의 거의 마무리"
기술주 펀드 자금 유출 5개월만 최대...인플레·긴축 우려↑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 우려 이어진 가운데 FICC의 흐름에 주목하며 혼조세. 달러화와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장 초중반 S&P 500 기준 -1% 수준까지 밀렸으나, 이후 달러화/금리 하락 반전을 계기로 전약후강 형태 보이며 낙폭 축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2%

-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와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도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기조의 지속을 강조. 다만 바킨은 메스터나 불라드처럼 50bp 인상 가능성보다는 25bp 인상을 선호한다는 발언으로 불필요한 정책적 오버슈팅에 대한 가능성 또한 경계하는 모습을 보임

- 업종별로는 자동차 강세, 에너지 약세가 나타남. 리콜 사태에 대한 여파로 전 거래일 5.7% 폭락했던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CEO의 리콜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는 주장에 반등 성공하며 3.1% 상승. WTI유가는 최근 원유 재고 급증과 연준 추가 긴축 가능성 증가에 따라 수요 감소 우려가 제기되며 2.7% 하락해 배럴당 76.3불까지 하락했고, 이 여파로 에너지주도 3.6% 하락


● 단상

- 연준에서 대표적 매파 인사로 분류할 수 있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와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3월 FOMC에서의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며 시장에 노이즈가 더해지는 모습 전개. 이에 따라 Fed Watch에서 확인할 수 있는 3월 빅스텝 확률도 18.1%까지 상승

- 시장에 알려진 대로 두 총재들이 올해 투표권이 없는 점과, 다른 위원들이 25bp 인상을 선호한다는 등 50bp 인상 회귀에 대해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는 상황들을 고려하면 현 시점에서의 데이터들을 가지고 3월 50bp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는 어렵다는 판단

- 하지만 1) 여전히 타이트한 노동 시장과 강력한 인플레이션을 나타내는 지표들, 2) 3월 FOMC까지 한 달 남짓한 시간이 남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섣부르게 25bp 인상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려운 상황. 연준은 작년에 블랙아웃 기간 중에도 컨센서스를 움직여 50bp가 아닌 75bp 인상을 단행한 적이 있음. 3월 FOMC 전까지 발표될 2월 고용지표와 물가지표에 따라 변화의 움직임 나타날 수도 있다는 생각


보고서: https://han.gl/zIueFF
오늘 데일리는 휴가로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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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2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2.0%
NASDAQ -2.5%
Stoxx 50 -0.5%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2.0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가정용품/개인용품 -0.1%
2. 에너지 -0.3%
3. 음식료 -0.4%
Bottom 3
1. 자동차/부품 -5.1%
2. 유통 -3.5%
3. 내구소비재/의류 -3.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2.0%
중형 -2.4%
소형 -3.0%
가치 -1.9%
성장 -2.1%
로우볼 -1.2%
고배당 -2.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유로존 2월 제조업 PMI: 48.5 / 49.3 / 48.8
유로존 2월 서비스업 PMI: 53.0 / 51.0 / 50.8
영국 2월 제조업 PMI: 49.2 / 47.5 / 47.0
영국 2월서비스업 PMI: 53.3 / 49.2 / 48.7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28.1 / 22.0 / 16.9
캐나다 1월 근원 CPI (MoM%): 0.3 / 0.2 / -0.3
캐나다 12월 근원 소매판매 (MoM%): -0.6 / -0.3 / -0.6
미국 2월 제조업 PMI : 47.8 / 47.1 / 46.9
미국 2월 서비스 PMI: 50.5 / 47.2 / 46.8
미국 1월 기존주택판매 (백만건): 4.0 / 4.1 / 4.0


● 미국 기업 실적

[ Walmart (WMT) 4Q22 ]
매출 164,000 mn$ (컨센 159,770 상회) / EPS $1.71 (컨센 1.52 상회)

[ Home Depot (HD) 4Q22 ]
매출 35,800 mn$ (컨센 35,960 하회) / EPS $3.3 (컨센 3.28 상회)

[ Medtronic (MDT) 4Q22 ]
매출 7,700 mn$ (컨센 7,540 상회) / EPS $1.3 (컨센 1.27 상회)

[ Public Storage (PSA) 4Q22 ]
매출 1,030 mn$ (컨센 1,080 하회) / EPS $2.06 (컨센 2.65 하회)

[Palo Alto Networks (PANW) 4Q22 ]
매출 1,700 mn$ (컨센 1,650 상회) / EPS $1.05 (컨센 0.78 상회)

[ Realty Income (O) 4Q22 ]
매출 888.6 mn$ (컨센 843.3 상회) / EPS $1.05 (컨센 0.99 상회)

[ Keysight Technologies (KEYS) 4Q22 ]
매출 1,380 mn$ (컨센 1,370 상회) / EPS $2.02 (컨센 1.85 상회)



● 뉴스

테슬라, 흑연 개발업체 마그니스와 공급 계약
미국 2월 종합PMI 50.2로 '8개월만 최고'...서비스업 경기도 '확장세'
홈디포·월마트 실적 발표에 주가 털썩...향후 실적 악화 우려↑
빅테크에 등 돌렸던 유명 헤지펀드들 다시 '줍줍' 속도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통화 긴축 강도 심화 우려에 큰 폭 하락. S&P 500 -2.0%, NASDAQ -2.5%, Russell 2000 -3.0%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하루만에 14bp 상승하며 4%에 근접. 주요국 국채 금리 전반적으로 대폭 상승. 금리 상승의 시작은 유럽 2월 S&P PMI 발표였음.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하회, 전월 대비로도 소폭 둔화되는 모습이었으나 서비스업 PMI가 예상치, 전월치를 모두 상회, 심지어 기준선을 훌쩍 넘어섰음. 이에 긴축 강도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확대되기 시작. 뒤이어 발표된 미국 PMI는 제조업까지도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음. 금리 상승 폭은 재차 확대

- 유럽 증시도 하락했지만 밸류에이션 높은 미국 증시 낙폭이 더 컸음. 특히 기술주/중소형주 중심의 나스닥, 러셀 2000 지수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 섹터 상으로는 지난 1-2월 우월한 성과 기록했던 자동차(-5,1%), 반도체(-3.2%), IT/HW(-2.7%) 등의 하락 폭이 컸으며 소매(-3.5%), 내구소비재/의류(-3.3%) 등 그간 인플레 둔화 및 금리 하락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의 긍정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었던 섹터도 부진한 성과를 기록

- 반면 그간 금리 하락으로 소외되었던 저밸류 주식, 로우볼 및 방어주는 선방하는 모습. 코노코필립스, 월마트, 애브비 등은 소폭 상승


● 단상

« 금리, 하이일드 스프레드 그리고 저퀄리티 주식 »

- 금리 상승으로 미국 하이일드(HY) 스프레드도 급등. IT 섹터 HY스프레드는 작년 하반기 수준까지 이미 되돌려지는 모습. 현재 538bp 수준. 이에 비해 최근 저퀄리티 기술주 낙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음. 스타일 상으로도 성장주의 가치주 대비 상대성과 우위가 아직 거의 해소되지 않은 모습

- 3월에 발표될 실물 지표들도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금리 상승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 이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중소형주 변동성 확대될 수 있고, 성장주의 부진 이어질 수 있음에 유의

- 다만 계속 언급해 왔듯이 3월 FOMC에서 연준이 향후 추가 긴축 강도 높여갈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는 있겠지만 당장 직접적인 액션을 취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상기한 증시 움직임 또한 3월 말 이후 다시 되돌려질 가능성 있음을 염두에 둘 것


보고서: https://han.gl/FCeFdH
« Market Sketch Daily 23022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2%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3%
2. 소재 +0.7%
3. 유통 +0.5%
Bottom 3
1. 식료품소매 -1.1%
2. 부동산 -1.0%
3. 운송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1%
소형 +0.4%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 4.8 / 4.8 / 4.3
독일 2월 Ifo 기업체감지수 : 91.1 / 91.4 / 90.2
한국 1월 PPI (MoM%): 0.4 / 0.0 / -0.4



● 미국 기업 실적

[ NVIDIA (NVDA) 4Q22 ]
매출 6,050 mn$ (컨센 6,010 상회) / EPS $0.88 (컨센 0.81 상회)

[ TJX (TJX) 4Q22 ]
매출 14,500 mn$ (컨센 14,060 상회) / EPS $0.89 (컨센 0.89 상회)

[ Pioneer Natural (PXD) 4Q22 ]
매출 5,100 mn$ (컨센 5,660 하회) / EPS $5.91 (컨센 5.78 상회)

[ eBay (EBAY) 4Q22 ]
매출 2,500 mn$ (컨센 2,460 상회) / EPS $1.07 (컨센 1.06 상회)

[ ANSYS (ANSS) 4Q22 ]
매출 694.1 mn$ (컨센 648.65 상회) / EPS $3.09 (컨센 2.81 상회)

[ Extra Space Storage (EXR) 4Q22 ]
매출 506.72 mn$ (컨센 509.2 하회) / EPS $2.09 (컨센 1.45 상회)

[ Coterra Energy (EXR) 4Q22 ]
매출 2,280 mn$ (컨센 2,080 상회) / EPS $1.16 (컨센 1.12 상회)



● 뉴스

2월 FOMC 의사록 "인플레 여전히 위협적…금리인상 지속해야"
마이크로소프트, 'AI 챗봇' 장착한 '빙' 모바일앱 프리뷰 출시
올해 1분기 배당금 65% 삭감한 인텔, 화력 집중한다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세 일단 진정되며 보합 마감. 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3%

- 불라드 연은 총재가 여전히 5.5%까지 금리를 인상한 후 그 다음 경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으나, 이는 시장이 최근 경계하고 있는 '그 이상의 긴축'은 아니었음. 이에 당장 긴축 강도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소폭 완화되며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 근처에서 상승 탄력 둔화되는 모습

- 주식시장도 이에 보합세를 나타냈음. 자동차(+1.3%), 유통(+0.5%) 등 금리 상승에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최근 낙폭 두드러졌던 경기소비재 섹터들이 반등. 반면 높은 금리 레벨 자체가 부담인 고밸류 섹터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음. 반도체 섹터는 0.4% 하락.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은 -0.1% 기록

- 한편 WTI, 구리 등 원자재 가격 낙폭 확대되며 에너지, 금속/광업 섹터도 크게 부진. 화학은 반면 1.3% 상승했는데 유가 하락의 반대급부로 스프레드 개선 가능성 높아진 영향인 것으로 유추



● 단상

« 엔비디아, AI에 다시 기름 붓나 »

- 엔비디아 4Q22 실적 서프라이즈 시현. 시간 외 8.4% 상승 중

- 매출 $6.05bil (vs 컨센서스 6.00) [ 게이밍 $1.83bil (vs 컨센서스 1.60) / 데이터센터 $3.62bil (vs 컨센서스 3.86) ] // adj. EPS $0.88 (vs 컨센서스 0.81) 매출, 이익 모두 서프라이즈. 게이밍 매출이 둔화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수치였음. 데이터센터는 성장을 이어갔으나 예상 대비 아쉬운 모습 확인

- 엔비디아는 1Q23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양호한 수치로 제시 ($6.5bil vs 컨센 6.35). 또한 AI를 강조. 이를 통해 향후 성장에 대한 눈높이를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것. AI 산업이 말 그대로 "변곡점"에 있으며 모든 기업들이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AI칩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 최근 금리 상승 부담에 순환매가 IT -> Non-IT로 넘어갔고 IT 주가 하락에 지수 낙폭도 컸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IT 업종 투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보고서: https://han.gl/JJiXpr
👍1
« Market Sketch Daily 23022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4%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5.1%
2. 운송 +1.5%
3. 에너지 +1.3%
Bottom 3
1. 통신 -1.3%
2. 식료품소매 -1.1%
3. 소비자 서비스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5%
소형 +0.6%
가치 +0.8%
성장 +0.3%
로우볼 0.0%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Q GDP (QoQ%Saar): 2.7 / 2.9 / 3.2
미국 4Q 근원 개인소비지출 (YoY%): 4.3 / 3.9 / 4.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 (천건): 192.0 / 200.0 / 194.0



● 미국 기업 실적

[ Intuit (INTU) 4Q22 ]
매출 3,000 mn$ (컨센 2,910 상회) / EPS $2.2 (컨센 1.47 상회)

[ Booking (BKNG) 4Q22 ]
매출 4,000 mn$ (컨센 3,900 상회) / EPS $24.74 (컨센 22.0 상회)

[ American Tower (AMT) 4Q22 ]
매출 2,710 mn$ (컨센 2,680 상회) / EPS -$1.47 (컨센 1.04 하회)

[ EOG Resources (EOG) 4Q22 ]
매출 6,720 mn$ (컨센 5,810 상회) / EPS $3.3 (컨센 3.37 상회)

[ Moderna (MRNA) 4Q22 ]
매출 5,100 mn$ (컨센 5,050 상회) / EPS $3.61 (컨센 4.70 하회)

[ MercadoLibre (MELI) 4Q22 ]
매출 3,000 mn$ (컨센 2,960 상회) / EPS $3.25 (컨센 2.46 상회)

[ Keurig Dr Pepper (KDP) 4Q22 ]
매출 3,800 mn$ (컨센 3,790 상회) / EPS $0.50 (컨센 0.50 상회)



● 뉴스


유엔, 러 철군 요구 결의안 압도적 가결...中은 기권
美 상무차관 "삼성·SK 中서 만드는 반도체 수준 한도 설정 논의"
美 옐런 재무 "적절한 시기에 중국과 경제대화 재개할 것"
美 4Q GDP 성장률 2.7%로 하향...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만에 최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 전일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7%

- 미국 4분기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향 조정 되었음. 4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1월 속보치 발표 당시에는 3.9%였으나 어제 잠정치에서는 4.3%로 높아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채권 장기물 금리는 흘러내렸음. 당장 3월부터 연준에서 긴축 강도를 높여가진 않을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더 주효하게 작용하는 모습

- 이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소폭 개선되는 가운데, 전일 엔비디아 호실적이 미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 14%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 상승(+5.1%) 견인. 엔비디아가 양호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던 주요 배경이 AI였던 만큼 소프트웨어 섹터도 1.0% 상승

- 금속/광업 섹터는 이날도 1.3% 하락. 금속 가격 하락세 이어지고 있음. 달러 상승세 진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 하락세 이어지고 있음. 최근 중국 가동률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경기 개선에 대한 눈높이는 아직 상향 조정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단상

« 다른 차원의 긴축 우려는 일단은 넣어 두게 (until 고용지표 발표, ft. IT »

- 월 초에는 금리가 올라도 반도체를 위시로 한 IT 상대 성과가 좋았음. 왜? 1) 경기가 좋다는 것이 확인되는 과정에서 2) 이미 연준이 결정해 놓은 긴축 경로를 시장이 인정해 나가면서 금리가 오르는 양상이었기 때문

- 2월 중순부터는 금리가 오르면서 IT 상대 성과가 오히려 부진. 왜? 1) ‘연준이 생각하던 경로 이상으로 긴축을 해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다른 차원의 긴축 우려가 금리에 반영되었는데 2) 만약 이 우려하는 경로가 그대로 실현되면 양호하던 경기도 다시 꺾일 수 있으니까

- 지금은? 경기 괜찮은 모습이 확인되었는데도(2월 PMI를 통해)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사들이 아직은 ‘5.5%’ 이상의 긴축 경로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고려하지는 않고 있음을 확인. 이에 차주 초 고용 데이터 발표 전까지는 금리가 위로 튈 가능성은 크지 않음. 미국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는 시장은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판단을 미뤄둘 것

- 그렇다면 당장은 IT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은 제한적임. 다만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의 리스크가 남아있기에 빠르게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도 어려운 구간. 따라서 종목장이 이어질 수 있음. 이익 모멘텀 개선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


보고서: https://han.gl/UkyLO
« Market Sketch Daily 230227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7%
Stoxx 50 -1.9%
MSCI Korea ETF -3.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재 +0.7%
2. 은행 +0.4%
3. 보험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2.2%
2. 소프트웨어 -1.9%
3. 부동산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0.6%
소형 -0.8%
가치 -1.3%
성장 -0.8%
로우볼 -0.4%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4Q GDP (QoQ%): -0.4 / -0.2 / -0.2
미국 1월 근원 PCE물가 (MoM%): 0.6 / 0.4 / 0.4
미국 1월 개인소득 (MoM%): 0.6 / 1.0 / 0.3
미국 1월 개인지출 (MoM%): 1.8 / 1.3 / -0.1
미국 1월 신규 주택판매 (천): 670.0 / 620.0 / 625.0


● 미국 기업 실적

[ Evergy (EVRG) 4Q22 ]
매출 1,280 mn$ (컨센 982.9 상회) / EPS $0.30 (컨센 0.27 상회)

[ Berkshire Hathaway (BRKb) 3Q22 ]
매출 79,840 mn$ (컨센 79,930 하회) / EPS $3.36 (컨센 3.57 하회)

[ BASF ADR (BASFY) 4Q22 ]
매출 20,370 mn$ (컨센 20,810 하회) / EPS $0.02 (컨센 0.06 하회)

[ CIBC (CM) 4Q22 ]
매출 5,930 mn$ (컨센 5,710 상회) / EPS $1.94 (컨센 1.72 상회)

[ Amadeus IT Holdings SA PK (AMADY) 4Q22 ]
매출 1,230 mn$ (컨센 1,250 하회) / EPS $0.36 (컨센 0.41 하회)

[ Icahn Enterprises (IEP) 4Q22 ]
매출 3,280 mn$ (컨센 2,670 상회) / EPS -$0.74 (컨센 0.15 하회)


● 뉴스
옐런 美 재무장관 만난 추경호 부총리…"IRA 양국협력 높이 평가"
메타도 생성AI 판에 출사표...GPT·바드 대항마 'LLaMA' 공개 예정
넷플릭스, 베트남 지사 개설 준비…동남아 고객 공략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시장 예상치 및 전월치 상회한 PCE 물가지표 발표에 투자심리 악화되며 하락 마감.
S&P 500 -1.05%, 나스닥 -1.69%, 러셀2000 -0.92%

- 1월 근원 PCE 물가지표는 MoM +0.6%(예상치 +0.4%, 전월치 +0.4%), YoY +4.7%(예상치 4.3%, 전월 수정치 4.6%) 기록하며 둔화세 이어가지 못하고 전월 대비 심화되는 모습.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반면 개인 지출은 시장 예상치 상회해 시장 기대보다 덜 벌고 많이 쓰는 패턴 관측

- 이는 달러화 강세, 채권 및 주식 약세 요인으로 작용. 이번 달 초만 해도 100pt를 목전에 두었던 달러인덱스는 어느 새 105pt를 상회했고, 3.4% 아래였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직전까지 상승. 장중 발표된 미시간대 2월 기대인플레이션은 기존 4.2%에서 4.1%로 소폭 하향조정되었고, 소비자 심리지수는 67.0 기록하며 더 상승했으나 인플레이션 경계로 훼손된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

- 섹터별로는 소재(+0.65%)와 금융(+0.10%)을 제외한 9개 업종 모두 하락. 애플(-1.80%), MS(-2.18%) 등 빅테크 기업들과 엔비디아(-1.60%) 등 반도체 업종이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가중되며 부진


● 단상

« 결국 후퇴하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결국 인플레이션이 잡혀야... »

- 1월 고용지표와 CPI를 소화하며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5%에서 5.5%까지 상향되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음. 이는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단행에 대한 시장 기대. 하지만 PCE 물가까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굳건했던 시장의 기대도 결국 꺾여 버리며 "터미널 레이트 5.5%, 연내 인하 없음"을 반영하는 상황 전개

- 연초부터 증시 랠리를 가능하게 했던 1) 인플레이션의 완연한 둔화와 2) 생각보다 양호한 경기의 조합 중 첫 번째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하며 시장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인플레이션 통제가 1순위인 연준에게는 나쁜 경기+ 물가 둔화는 감내할 수 있어도 그 반대 상황은 감내할 수 없을 것. 오히려 양호한 경기는 추가적인 긴축적 통화정책 구사를 가능하게 하는 배경이 될 수 있음

- 추가적인 긴축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이루어지면(ex.3월+50bp) 금리 추가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 뿐만 아니라 개선되던 경기 모멘텀도 주춤하게 만들 수 있음. 이것이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닐 것으로 보나 2월 실물 지표 개선 강도 통해 상기한 위험에 대해서도 점검 필요


보고서: https://han.gl/mhbw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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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2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1.7%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4.5%
2. 운송 +2.4%
3. 소비자 서비스 +0.8%
Bottom 3
1. 유틸리티 -0.8%
2. 식료품소매 -0.5%
3. 제약바이오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월 근원 내구재수주 (MoM%): 0.7 / 0.1 / -0.2
미국 1월 잠정주택매매 (MoM%): 8.1 / 1.0 / 2.5
캐나다 4Q 경상수지 (십억 C$): -10.6 / -11.0 / -11.1


● 미국 기업 실적

[ Occidental (OXY) 4Q22 ]
매출 8,330 mn$ (컨센 8,370 하회) / EPS $1.61 (컨센 1.81 하회)

[ Workday (WDAY) 4Q22 ]
매출 1,650 mn$ (컨센 1,630 상회) / EPS $0.99 (컨센 0.89 상회)

[ ONEOK (OKE) 4Q22 ]
매출 5,030 mn$ (컨센 5,980 하회) / EPS $1.08 (컨센 1.03 상회)

[ Zoom Video (ZM) 4Q22 ]
매출 1,120mn$ (컨센 1,100 상회) / EPS $1.22 (컨센 0.81 상회)

[ The AES (AES) 4Q22 ]
매출 3,060 mn$ (컨센 2,340 상회) / EPS $0.49 (컨센 0.46 상회)

[ Viatris (VTRS) 4Q22 ]
매출 3,870 mn$ (컨센 3,980 하회) / EPS $0.83 (컨센 0.71 상회)

[ Universal Health Services Inc (UHS) 4Q22 ]
매출 3,450 mn$ (컨센 3,400 상회) / EPS $3.02 (컨센 2.96 상회)


● 뉴스

스냅, 인공지능 탑재한 '마이AI' 출시...소셜미디어도 가세
美 1월 내구재 수주 4.5% 감소...'대형 항공기 주문 감소 탓'
머스크, 트위터 인수 후 8번째 감원…직원 10% 또 해고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양호한 제조업 경기 확인되며 상승. 자동차/운송 섹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중후장대 산업 주가 흐름이 양호했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3%

- 미국 경기는 계속해서 양호한 것으로 확인 중. 지난 소비 지표에 이어 제조업 관련 선행지표도 개선되는 모습. 미국 1월 항공기 제외 근원 내구재 수주는 0.7% 상승하며 예상치 0.1% 큰 폭으로 상회. 한편 주택시장 역시 거래가 풀리는 모습 확인되고 있음. 1월 잠정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7% 증가. 이 수치는 지난 6월 데이터에 준하는 수준

- 이와 같은 모습에도 금리는 소폭 하락. 고용 등 2월 실물 지표 확인하며 수요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인지하기 전까지는 금리 상승 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모습. 이에 그간 급락했던 종목 내지는 섹터 위주로 매수세 유입되며 증시는 상승

- 한편 영국과 EU가 북아일랜드 관련 새로운 브렉시트 협약 합의에 성공하며 파운드 및 유로화 강세 시현

- 최근 금리 상승에 성과 유독 부진했던 자동차 섹터로 매수세 유입. 테슬라 Investor day 앞두고 기대감 높아지며 전기차 관련주 큰 폭 반등. 리비안 +6.5%, 테슬라 +5.5%, 루시드 +2.9%. 전기차 스타트업인 피스커(FSR)는 주문 증가 및 첫 차량 인도 가능성 확인에 30% 급등

- 화이저가 암 전문 신약개발사 시젠(Seagen: SGEN)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 소식에 화이저 주가는 2.3% 하락하며 시총 상위 대형주 가운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인수 대상 기업은 시젠은 +10.4%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단상

« 제조업으로의 온기 확산에 희망을 걸어 볼 수 있을까? »

- 미국 고용/소비 경기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정말 이것이 제조업 주문 증가, 출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런데 1월 내구재 주문/출하 데이터가 예상보다 양호했음. 소비 개선이 제조업 온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음. 11-12월 부진했던 철강/기계/전기전자제품 주문/출하가 크게 개선

- 2월 ISM 제조업 지표 개선을 기대해 볼만. 3월 빅스텝만 아니라면 미국 제조업 경기 개선 지속에 국내 증시도 다시 반등 노려볼 수 있음



보고서: https://han.gl/AKiIKa
« Market Sketch Daily 23030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5%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9%
2. 소재 +0.7%
3. 자본재 +0.5%
Bottom 3
1. 유통 -2.1%
2. 유틸리티 -1.7%
3. 부동산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8%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월 제조업 PMI ( ): 52.6 / 50.5 / 50.1
중국 2월 비제조업 PMI : 56.3 / 55.0 / 54.4
중국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6 / 50.2 / 49.2
독일 2월 CPI (YoY%): 8.7 / 8.5 / 8.7
미국 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102.9 / 108.5 / 106.0
미국 2월 제조업 PMI: 47.3 / 47.8 / 46.9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47.7 / 48.0 / 47.4



● 미국 기업 실적

[ Target (TGT) 4Q22 ]
매출 31,400 mn$ (컨센 30,650 상회) / EPS $1.89 (컨센 1.40 상회)

[ Monster Beverage (MNST) 4Q22 ]
매출 1,510 mn$ (컨센 1,600 하회) / EPS $0.57 (컨센 0.63 하회)

[ Sempra Energy (SRE) 4Q22 ]
매출 3,460 mn$ (컨센 3,790 하회) / EPS $2.35 (컨센 2.04 상회)

[ HP Inc (HPQ) 4Q22 ]
매출 13,800 mn$ (컨센 14,150 하회) / EPS $0.75 (컨센 0.74 상회)

[ Salesforce Inc (CRM) 4Q22 ]
매출 8,380 mn$ (컨센 8,000 상회) / EPS $1.68 (컨센 1.36 상회)

[ Lowe's (LOW) 4Q22 ]
매출 22,400 mn$ (컨센 22,730 하회) / EPS $2.28 (컨센 2.21 상회)

[ Dollar Tree (DLTR) 4Q22 ]
매출 7,720 mn$ (컨센 7,610 상회) / EPS $2.04 (컨센 2.02 상회)



● 뉴스
테슬라, 50억 달러 규모 멕시코 북부 美 접경에 새공장
美 하원 외교위, 바이든에 틱톡 전면금지 권한 부여 법안 통과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3월 50bp 인상에 개방적"...시장 긴축 경계심↑
美 엔비디아, 최대 13조원 유상증자 추진...장중 주가 3%↓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부담에 따른 금리 상승에 하락.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장중 4%를 상회하기도 하는 등, 시장은 다시 한 번 인플레를 키 팩터로 움직이는 모습. 2월 ISM 제조업 지수 반등한 가운데, 특히 세부지표 중 가격 지표가 큰 폭으로 반등한 것에 금리가 크게 반응. 금리 반등은 IT, 경기소비재 섹터에 부정적으로 작용. 다만 섹터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과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 간에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음. ex) 테슬라 -1.4% vs 포드 +2.1%

- 중국, 미국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에 간만에 에너지, 철강/금속, 자본재, 운송, 화학 등 전통적인 경기민감 섹터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했음. 캐터필러는 S&P100+NASDAQ 100 종목 가운데 가장 양호한 성과를 시현(+3.8%)

- 양호한 경기에 원자재 가격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한편, 미국보다 비미국 경기 양호할 수 있다는 점 반영하며 달러는 하락. 이에 MSCI 한국 etf는 상승



● 단상

« 1: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은 이어진다 - 나아질 수요를 기대하며 »

-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긴 했으나 전월대비 0.3pt 개선된 47.7을 기록. 신규주문이 전월대비 4.5pt 상승하면서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을 견인

- 기업들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요를 기대하고 있음. 다만 일부 산업은 재고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언급. 투입비용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음

<< 2: 금리 상승과 미국 유통업 주가 부진, 그리고 소비에 대하여 >>

-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유통업 주가는 크게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음. 1개월 간 6.3% 하락하면서 BM 대비 큰 폭으로 언더퍼폼

- 연초에는 그간의 인플레 둔화로 실질 임금이 상승했고 금리 하락으로 자산가격이 상승하며 소비심리가 반등했음.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반대로 돌아가는 중. 인플레 부담은 다시 높아지고 있고 금리는 오르는 중

- 이에 유통업 주가가 부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대로 소비도 다시 둔화될 수 있는 게 아닌 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게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는 당분간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여전히 미국의 고용과 개인들의 Cash-in이 양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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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0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7%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1.8%
2. 소프트웨어 +1.8%
3. 가정용품/개인용품 +1.6%
Bottom 3
1. 자동차/부품 -4.4%
2. 은행 -1.7%
3. 보험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0.5%
소형 +0.3%
가치 +0.7%
성장 +0.8%
로우볼 +0.8%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1월 산업생산 (YoY%): -12.7 / -8.9 / -10.5
한국 1월 소매판매 (MoM%): -2.1 / 0.0 / -0.2
일본 2월 본원통화 (YoY%): -1.7 / -3.2 / -3.8
유로존 2월 CPI (YoY%): 8.6 / 8.2 / 8.6
유로존 2월 근원 CPI (YoY%): 6.6 / 6.3 / 6.3
유로존 1월 실업률 (%): 6.7 / 6.6 / 6.7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천건): 190.0 / 195.0 / 192.0
미국 4Q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saar): 1.7 / 2.6 / 1.4
미국 4Q 단위노동비용 (QoQsaar): 3.2 / 1.6 / 2.0


● 미국 기업 실적

[ Broadcom (AVGO) 4Q22 ]
매출 8,920 mn$ (컨센 8,900 상회) / EPS $ 10.33 (컨센 10.18 상회)

[ Costco (COST) 4Q22 ]
매출 54,240 mn$ (컨센 55,550 하회) / EPS $3.3 (컨센 3.21 하회)

[ Marvell (MRVL) 4Q22 ]
매출 1,420 mn$ (컨센 1,400 하회) / EPS $0.46 (컨센 0.46 상회)

[ Kroger (KR) 4Q22 ]
매출 34,800 mn$ (컨센 35,010 하회) / EPS $0.99 (컨센 0.89 상회)

[ Hormel Foods (HRL) 4Q22 ]
매출 mn$ (컨센 3,090 상회) / EPS $ (컨센 0.45 상회)

[ Hewlett Packard (HPE) 4Q22 ]
매출 7,430 mn$ (컨센 7,440 하회) / EPS $0.52 (컨센 0.53 상회)

[ Zscaler (ZS) 4Q22 ]
매출 387.6 mn$ (컨센 365.5 상회) / EPS $0.37 (컨센 0.29 상회)

[ Best Buy (BBY) 4Q22 ]
매출 14,740 mn$ (컨센 14,700 상회) / EPS $2.61 (컨센 2.1 상회)


● 뉴스

월가 전문가 '美 2월 비농업고용, 20만명대로 완화될 것'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여전히 25bp 금리 인상 선호"
미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다시 7%대 육박
미 4분기 생산성 낮아지고, 단위노동 비용은 상승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국채 10년 금리 4% 상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S&P 500 +0.8%, NASDAQ +0.7%, Russell 2000 +0.2%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 선에 안착. 유로존 2월 물가가 개별국에 이어 예상을 크게 상회. 한편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어김없이 20만건에 못 미쳤고 4분기 단위노동비용(QoQSaar)은 예상보다 높은 3.2%를 기록하면서 금리는 장중 4.08%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3월 25bp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며 금리 상승세는 진정되는 모습. 국채 2년 금리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

- 장기 금리가 4%에 안착하고 전고점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반등에 성공. 기술주 반등 폭 컸음. 그간 금리 상승에 부진한 흐름 보였던 소프트웨어 섹터 1.8% 상승했으며 반도체 섹터도 1.4% 상승.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마이크론(-1.6%)을 제외하고 인텔을 중심으로 대부분 주가 양호한 흐름 보였음. 마이크론은 5월까지도 마진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히 수요-공급 미스매치가 심해 재고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토로

- 전통 경기민감 업종들은 상승세를 이어갔음. 운송 +1.6%, 화학 +1.3%, 자본재 +1.1%, 철강/금속 +1.0% 기록

- 달러 강세에 이머징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바이두 등 중국 ADR만 큰 폭 상승


● 단상

« 테무 열풍! 싸게 싸게! »

- 최근 미국에서는 중국 쇼핑몰 앱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함. PDD 홀딩스가 작년 9월 출시한 온라인 쇼핑몰 앱 '테무'가 인기몰이 중인 것. 테무는 초저가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 동일 제품에 대해서 아마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는 테무가 핀둬둬의 공급망을 활용하여 미국 소비자가 중국 제조업자로부터 물건을 직배송 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

- 일각에서는 미국 소비자가 테무로 몰려들면서 아마존과 같은 경쟁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가격 인하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 이것이 현실화 되면 비내구재 인플레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듯. 그러나 아마존은 그렇지 않아도 온라인 쇼핑 둔화, 재무건전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더 큰 마진 압박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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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3_SK_강재현_Dai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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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링크가 아닌 파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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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일시적 반등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재고의 조정이 필요한 이유
>>‘생산-출하/판매-재고’ 사이클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은 ‘재고’. 지금 어디쯤인가?
-제조업 국가들에게 ‘경기=생산’이라는 명제 아래 재고가 적정 수준 이상이라면 1) 생산을 줄이거나, 2) 잠재 수요를 기대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음. 현재는 생산을 줄이는 방안이 진행 중(≒ 경기가 나쁘다)이고, 재고 관리 방안이 더 모색되어야 함
-소비 국가들에게 ‘판매=수요’라는 명제 아래 유통 채널에서 ‘판매<재고 축적’ 현상은 수요가 충분히 공급을 따라가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함. 특정 부문별 재고 조정은 관찰되기도 하지만 광범위하지 않다는 한계

>>이것이 최근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디커플링이 두드러진 배경. ‘언제쯤 좋아질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재고 조정 여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봄. 적정 수준 이상의 재고가 의미 있게 낮아져야 투자/생산 사이클이 재개될 수 있을 것
-Case 1. 반도체 산업의 재고와 Capex cut
-Case 2. 중국의 제조업 실질 재고(‘15~’19년 평균을 32% 가량 상회하는 상황)


[주식] 웰컴 백 중국!
>>중국 경기 반등, 반갑다!
-중국 제조업 PMI가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 전월 50.1에서 52.6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결과
-수요를 보여주는 신규주문, 신규 수출 주문 모두 개선. 이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드디어 중국의 생산 활동이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것.
-생산 49.8 -> 56.7 / 배송시간 47.6 -> 52 / 수입 46.7 -> 51.3
고용 지수도 ‘21년 3월 이후로 처음으로 기준선 상회. 경제 정상화에 따른 소득 증가 -> 소비 개선 선순환 기대

>>코스피 이익 모멘텀 개선 예상
-중국 경기 반등과 함께 한국의 대중국 수출도 바닥 확인
수출 반등은 이익 모멘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그간 이익 모멘텀 개선 부재에 밸류에이션 부담 컸다면, 이로써 그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을 것
-다음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가 금리 충격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상대적으로 밸류가 낮은 중국 관련 업종 익스포저를 높여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다만 양회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 기대에 못 미칠 시 양회 종료 후 이들 업종의 상대 성과가 부진해 질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


[크레딧] 상단의 국고채와 하단의 크레딧 스프레드
>>Weekly Review: 미국발 긴축 강화 우려로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 및 레벨 상승
-주말 이후 발표된 글로벌 매크로 지표의 영향으로 긴축 강화 우려가 확대됨. 국고채 금리는 전주대비 +30bp 이상 상승
-국고채 금리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3.9% 레벨까지 상승. 목요일 오후 국고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우려 증폭

>>Issue Check : 국고채 금리 레벨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 부담.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크레딧 채권시장은 1~2월 연초효과로 수요가 급증하며 스프레드 축소. 2월말 들어 금리 변동성 확대와 국고 금리 상승으로 크레딧 수요 감소
-22년말 금융 당국의 은행채 발행 자제 요청으로 순상환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3월부터 은행채 발행량 늘어날 가능성 존재
-은행채 만기도래는 3월 17.1조원, 4월 18.4조원, 5월 23.1조원 예정으로 차환발행만 하더라도 15조원 이상 발행 예상 전망
-게다가 최근 은행 수신 금리 하락으로 예금 감소로 은행권의 자금 여력 감소된 상황.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it.ly/3J7I2Z3
« Market Sketch Daily 230306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0%
Stoxx 50 +1.3%
MSCI Korea ETF +2.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5%
2. IT하드웨어 +3.0%
3. 미디어 +2.4%
Bottom 3
1. 식료품소매 -0.7%
2. 운송 +0.1%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1%
소형 +1.2%
가치 +1.7%
성장 +1.6%
로우볼 +0.7%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 55.0 / 54.7 / 52.9
유로존 2월 서비스 PMI: 52.7 / 53.0 / 50.8
영국 2월 서비스 PMI: 53.5 / 53.3 / 48.7
미국 2월 서비스 PMI: 50.6 / 50.5 / 46.8
미국 2월 ISM 비제조업 PMI: 55.1 / 54.5 / 55.2


● 뉴스

2023 양회, "올해 경제 '5% 내외' 성장 목표"...내수 확대가 업무 1순위
中, 32년만의 최저 목표…"무리한 성장 대신 체질 개선에 방점"
메타에 패한 '빅테크 저격수' 리나 칸, 리더십 흔들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 55.1로 '기대 이상'...'고용·수주 1년만에 최고'
테슬라 또 리콜…'볼트 문제' 모델Y 3400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의 25bp 인상 선호 발언에 따른 투심 개선 상태 지속된 영향과, 우호적인 경제지표 결과 발표 등으로 장 중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한 채로 마감. S&P 500 +1.61%, 나스닥 +1.97%, 러셀2000 +1.35%

- 장 전 발표된 유로존 2월 PPI는 시장 예상치 크게 하회(YoY 기준 전월치 24.6%, 예상치 17.7%, 실제치 15.0%)하며 주중 발표되었던 CPI 쇼크를 다소 경감하는 효과.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로는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 예상치는 상회하며 투심 개선 일조. 달러화는 104.5pt 수준까지 떨어졌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하락하며 4%선 하회. 이를 주식시장은 호재로 반영하며 S&P 500 업종 11개 모두 상승세 보였고, IT(+2.14%)와 임의소비재(+2.12%), 통신서비스(+2.10%)가 2%대 강세

- AI에 대한 관심 이어지며 관련주 상승세 시현. 챗GPT 관련주인 AI 소프트웨어 업체인 C3.ai(A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한 매출과 당기순손실 발표한 이후 34% 급등. 메타(+6.14%), 엔비디아(+2.47%) 등 AI 관련주 기업들도 시장 대비 아웃퍼폼


● 단상

« 현재 기대를 걸 수 있는 건 중국, 양회 계속 주목 »

- 3월 4일 중국 양회가 개막되었고, 13일까지 진행될 예정. 3월 5일에는 리커창 총리가 올해 중국의 경제 목표 수치를 발표함. 발표된 숫자들은 시장 예상치보다는 다소 보수적이었지만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음. 2023년 GDP 성장률 목표는 5%로, 시장 예상치/작년 목표였던 5.5%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였고, 신규 도시 일자리 창출과 재정적자율은 전년 목표 대비 상향. 다른 목표들은 대부분 전년 목표치와 동일

- 2022년 GDP 성장률이 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던 것도 작년보다 낮은 목표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지난 주에 중국 국가통계국/차이신의 제조업/비제조업 PMI가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상황에서 다소 실망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음

- 시장이 기대했던 고강도 부양책들은 나오기 다소 힘들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회의들에서 국내 산업/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지 않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mry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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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0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5%
2. 식료품소매 +0.7%
3. 음식료 +0.6%
Bottom 3
1. 자동차/부품 -1.8%
2. 소재 -1.6%
3. 내구소비재/의류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2%
소형 -2.3%
가치 +0.4%
성장 -0.2%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월 CPI (YoY%): 4.8 / 5.1 / 5.2
스위스 2월 CPI (MoM%): 0.7 / 0.4 / 0.6
영국 2월 건설 PMI: 54.6 / 49.1 / 48.4
유로존 1월 소매판매 (MoM%): 0.3 / 1.0 / -2.7
미국 1월 공장수주 (MoM%): -1.6 / -1.8 / 1.8


● 뉴스

테슬라 모델X·모델S 美 판매가 또 내렸다...최대 9% 인하
골드만이 '애플 주가 30% 더 간다' 한 이유는 '서비스사업 성장'
트위터, 또 접속 장애...올해만 10번째 발생
이란, 세계 2위 규모 리튬 광산 발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 초반 금리 하락하며 상승하는 모습이었으나 파월 발언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보합 마감.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 지수 유독 큰 폭으로 하락.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1.5%

- 미 증시에서는 경기 민감 섹터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 보였음. 철강금속, 화학 섹터가 각각 1.9%, 1.5% 하락. 철강금속 섹터는 지난 1주일 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전일은 금속가격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파악. 화학은 유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가능성 등이 부각되었을 것으로 보임. 그 외에도 자동차, 의류, 유통 등 경기소비재 섹터 하락했으며 반도체도 -0.8% 기록

- 러셀 2000 지수가 유독 크게 하락한 것은 경기 민감 섹터들이 부진했던 것과 관계가 있음. 러셀 2000 내에서도 소재, 산업재, 에너지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

- 애플(+1.8%), 알파벳(+1.6%), 마이크로소프트(+0.6%) 등은 금리가 재차 4%에 근접해가는 데도 불구하고 반등세를 이어나갔음. 이들은 고밸류 주식이기도 하지만 현금 가용 능력이 높은 기업들이기도 함

- 유럽 금리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달러는 약세 기록. ECB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인 로베르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4회 연속 50bp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유럽 금리 대폭 상승. 반면 미국 금리는 파월 의회 증언 앞두고 소폭 오르기는 했으나 그 강도가 유럽에는 한참 못 미쳤기에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 흐름 나타났음


● 단상

« 파월의 입에 쏠린 시선 »

- 7-8일 파월 연준 의장의 미 상/하원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최근 주식시장이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파월 의장이 최근 경제 상황과 이에 따른 긴축 강도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하는 지는 중요할 것

- 개인적으로는 2월 고용지표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별히 매파적인 발언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최근 연준 위원들도 카시카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급진적인 긴축 강도 상향 조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파월 발언에 따라서도 시장 변동성 높아질 수 있으나 이보다는 금요일 고용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


보고서: https://han.gl/rAujqo
« Market Sketch Daily 23030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2%
Stoxx 50 -0.8%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0.4%
2. 통신 -0.6%
3. 내구소비재/의류 -0.6%
Bottom 3
1. 은행 -3.6%
2. 자동차/부품 -2.8%
3. 부동산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2%
소형 -1.0%
가치 -1.4%
성장 -1.6%
로우볼 -1.4%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호주 2월 소매판매 (MoM%): 1.9 / 1.9 / -4.0
호주 기준금리 (%): 3.6 / 3.6 / 3.4
중국 2월 무역수지 (십억 달러): 116.9 / 81.8 / 78.0


● 미국 기업 실적

[Crowdstrike Holdings (CRWD) 4Q22]
매출 637.4 mn$ (컨센 624.77 상회) / EPS $0.47 (컨센 0.43 상회)


● 뉴스

2차 해고 작업 들어간 메타 "수천 명 추가 감원"
“파월, 3월 빅스텝 문 열었다”…“2년 국채 5% 재돌파”
‘파월 충격’ 달러 인덱스 1.3% 급등, 3개월래 최고
美 부채한도 갈등…무디스도 "경기침체 불가피, 상향만이 답"
미 법무부,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스피릿 M&A 반대 소송
국민소득, ‘대만’ 3만3565달러 > ‘한국’ 3만2661달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이 연설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하락. S&P 500 -1.5%, NASDAQ -1.2%, Russell 2000 -1.1%

-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기준금리에 대해 "higher"와 "faster"의 가능성을 모두 언급. 물론 그 어느 때보다도 'data-dependency'를 강조하며 했던 발언. 경제지표가 좋으면 50bp 인상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이에 미국 국채 2년 금리 12bp 급등했고 FF 선물은 3월 50bp 인상 가능성을 70% 반영하게 되었음. 이에 미국 증시 1.5% 하락

- 금리 상승했지만 고밸류 주식들이 일괄적으로 부진한 모습은 아니었음. 철강금속 섹터가 3.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고, 단기 금리는 급등한 반면 장기 금리는 4%를 넘기지 못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되는 바람에 금융 섹터도 큰 폭 하락. 은행 -3.6%, 다각화 금융 -2.4%

- 음식료, 통신 등 방어주가 선방하며 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의류/소매 등 가벼운 경기소비재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 단상

« 경기가 좋아서 좇아가는 faster라면 나쁠 건 없다 »

- 미국 경기를 좋게 보고 있음에도 파월을 믿지 못해 "faster" 가능성을 이번 의회 증언에서 열어 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파월이 '좋은 지표' = '50bp 인상'을 공식화 했기 때문에 고용, 물가, 소매판매 등 22일 FOMC 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 50bp 인상 단행할 것으로 보임

- 이렇게 단기 금리가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건, 여전히 '경기가 이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 그래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장이 더 높게 반영하게 되었다 한들, 크레딧 스프레드는 아주 미미하게 상승. 50bp 인상해도 당장 경제에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소비도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음. 기업들도 실질적인 자금 조달 코스트가 작년보다 낮아져 있기 때문에 좋은 소비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

- 따라서 3월 지표가 양호해도 이미 시장이 50b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게 되었기도 하고, 경기도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아직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 (until 경기 꺾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