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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22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1%
Stoxx 50 -0.2%
MSCI Korea ETF -1.0%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1.3%
2. 소재 +0.7%
3. 유통 +0.5%
Bottom 3
1. 식료품소매 -1.1%
2. 부동산 -1.0%
3. 운송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0.1%
소형 +0.4%
가치 -0.1%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 4.8 / 4.8 / 4.3
독일 2월 Ifo 기업체감지수 : 91.1 / 91.4 / 90.2
한국 1월 PPI (MoM%): 0.4 / 0.0 / -0.4



● 미국 기업 실적

[ NVIDIA (NVDA) 4Q22 ]
매출 6,050 mn$ (컨센 6,010 상회) / EPS $0.88 (컨센 0.81 상회)

[ TJX (TJX) 4Q22 ]
매출 14,500 mn$ (컨센 14,060 상회) / EPS $0.89 (컨센 0.89 상회)

[ Pioneer Natural (PXD) 4Q22 ]
매출 5,100 mn$ (컨센 5,660 하회) / EPS $5.91 (컨센 5.78 상회)

[ eBay (EBAY) 4Q22 ]
매출 2,500 mn$ (컨센 2,460 상회) / EPS $1.07 (컨센 1.06 상회)

[ ANSYS (ANSS) 4Q22 ]
매출 694.1 mn$ (컨센 648.65 상회) / EPS $3.09 (컨센 2.81 상회)

[ Extra Space Storage (EXR) 4Q22 ]
매출 506.72 mn$ (컨센 509.2 하회) / EPS $2.09 (컨센 1.45 상회)

[ Coterra Energy (EXR) 4Q22 ]
매출 2,280 mn$ (컨센 2,080 상회) / EPS $1.16 (컨센 1.12 상회)



● 뉴스

2월 FOMC 의사록 "인플레 여전히 위협적…금리인상 지속해야"
마이크로소프트, 'AI 챗봇' 장착한 '빙' 모바일앱 프리뷰 출시
올해 1분기 배당금 65% 삭감한 인텔, 화력 집중한다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세 일단 진정되며 보합 마감. S&P 500 -0.2%, NASDAQ +0.1%, Russell 2000 +0.3%

- 불라드 연은 총재가 여전히 5.5%까지 금리를 인상한 후 그 다음 경로를 모색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으나, 이는 시장이 최근 경계하고 있는 '그 이상의 긴축'은 아니었음. 이에 당장 긴축 강도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소폭 완화되며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 근처에서 상승 탄력 둔화되는 모습

- 주식시장도 이에 보합세를 나타냈음. 자동차(+1.3%), 유통(+0.5%) 등 금리 상승에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최근 낙폭 두드러졌던 경기소비재 섹터들이 반등. 반면 높은 금리 레벨 자체가 부담인 고밸류 섹터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음. 반도체 섹터는 0.4% 하락. 미디어, 소프트웨어 등은 -0.1% 기록

- 한편 WTI, 구리 등 원자재 가격 낙폭 확대되며 에너지, 금속/광업 섹터도 크게 부진. 화학은 반면 1.3% 상승했는데 유가 하락의 반대급부로 스프레드 개선 가능성 높아진 영향인 것으로 유추



● 단상

« 엔비디아, AI에 다시 기름 붓나 »

- 엔비디아 4Q22 실적 서프라이즈 시현. 시간 외 8.4% 상승 중

- 매출 $6.05bil (vs 컨센서스 6.00) [ 게이밍 $1.83bil (vs 컨센서스 1.60) / 데이터센터 $3.62bil (vs 컨센서스 3.86) ] // adj. EPS $0.88 (vs 컨센서스 0.81) 매출, 이익 모두 서프라이즈. 게이밍 매출이 둔화되기는 했으나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수치였음. 데이터센터는 성장을 이어갔으나 예상 대비 아쉬운 모습 확인

- 엔비디아는 1Q23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양호한 수치로 제시 ($6.5bil vs 컨센 6.35). 또한 AI를 강조. 이를 통해 향후 성장에 대한 눈높이를 높게 가져갈 수 있다는 것. AI 산업이 말 그대로 "변곡점"에 있으며 모든 기업들이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의 AI칩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 최근 금리 상승 부담에 순환매가 IT -> Non-IT로 넘어갔고 IT 주가 하락에 지수 낙폭도 컸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IT 업종 투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보고서: https://han.gl/JJiXpr
👍1
« Market Sketch Daily 23022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4%
MSCI Korea ETF +1.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5.1%
2. 운송 +1.5%
3. 에너지 +1.3%
Bottom 3
1. 통신 -1.3%
2. 식료품소매 -1.1%
3. 소비자 서비스 -0.6%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5%
소형 +0.6%
가치 +0.8%
성장 +0.3%
로우볼 0.0%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4Q GDP (QoQ%Saar): 2.7 / 2.9 / 3.2
미국 4Q 근원 개인소비지출 (YoY%): 4.3 / 3.9 / 4.7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 (천건): 192.0 / 200.0 / 194.0



● 미국 기업 실적

[ Intuit (INTU) 4Q22 ]
매출 3,000 mn$ (컨센 2,910 상회) / EPS $2.2 (컨센 1.47 상회)

[ Booking (BKNG) 4Q22 ]
매출 4,000 mn$ (컨센 3,900 상회) / EPS $24.74 (컨센 22.0 상회)

[ American Tower (AMT) 4Q22 ]
매출 2,710 mn$ (컨센 2,680 상회) / EPS -$1.47 (컨센 1.04 하회)

[ EOG Resources (EOG) 4Q22 ]
매출 6,720 mn$ (컨센 5,810 상회) / EPS $3.3 (컨센 3.37 상회)

[ Moderna (MRNA) 4Q22 ]
매출 5,100 mn$ (컨센 5,050 상회) / EPS $3.61 (컨센 4.70 하회)

[ MercadoLibre (MELI) 4Q22 ]
매출 3,000 mn$ (컨센 2,960 상회) / EPS $3.25 (컨센 2.46 상회)

[ Keurig Dr Pepper (KDP) 4Q22 ]
매출 3,800 mn$ (컨센 3,790 상회) / EPS $0.50 (컨센 0.50 상회)



● 뉴스


유엔, 러 철군 요구 결의안 압도적 가결...中은 기권
美 상무차관 "삼성·SK 中서 만드는 반도체 수준 한도 설정 논의"
美 옐런 재무 "적절한 시기에 중국과 경제대화 재개할 것"
美 4Q GDP 성장률 2.7%로 하향...실업수당 청구건수 '3주만에 최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 전일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7%

- 미국 4분기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향 조정 되었음. 4분기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1월 속보치 발표 당시에는 3.9%였으나 어제 잠정치에서는 4.3%로 높아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채권 장기물 금리는 흘러내렸음. 당장 3월부터 연준에서 긴축 강도를 높여가진 않을 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더 주효하게 작용하는 모습

- 이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 소폭 개선되는 가운데, 전일 엔비디아 호실적이 미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 14%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 상승(+5.1%) 견인. 엔비디아가 양호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던 주요 배경이 AI였던 만큼 소프트웨어 섹터도 1.0% 상승

- 금속/광업 섹터는 이날도 1.3% 하락. 금속 가격 하락세 이어지고 있음. 달러 상승세 진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속 가격 하락세 이어지고 있음. 최근 중국 가동률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부동산 경기 개선에 대한 눈높이는 아직 상향 조정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임


● 단상

« 다른 차원의 긴축 우려는 일단은 넣어 두게 (until 고용지표 발표, ft. IT »

- 월 초에는 금리가 올라도 반도체를 위시로 한 IT 상대 성과가 좋았음. 왜? 1) 경기가 좋다는 것이 확인되는 과정에서 2) 이미 연준이 결정해 놓은 긴축 경로를 시장이 인정해 나가면서 금리가 오르는 양상이었기 때문

- 2월 중순부터는 금리가 오르면서 IT 상대 성과가 오히려 부진. 왜? 1) ‘연준이 생각하던 경로 이상으로 긴축을 해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다른 차원의 긴축 우려가 금리에 반영되었는데 2) 만약 이 우려하는 경로가 그대로 실현되면 양호하던 경기도 다시 꺾일 수 있으니까

- 지금은? 경기 괜찮은 모습이 확인되었는데도(2월 PMI를 통해) 연준에서 가장 매파적인 인사들이 아직은 ‘5.5%’ 이상의 긴축 경로를 베이스 시나리오로 고려하지는 않고 있음을 확인. 이에 차주 초 고용 데이터 발표 전까지는 금리가 위로 튈 가능성은 크지 않음. 미국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는 시장은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판단을 미뤄둘 것

- 그렇다면 당장은 IT가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은 제한적임. 다만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의 리스크가 남아있기에 빠르게 주식시장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도 어려운 구간. 따라서 종목장이 이어질 수 있음. 이익 모멘텀 개선되는 종목 위주로 접근


보고서: https://han.gl/UkyLO
« Market Sketch Daily 230227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1%
NASDAQ -1.7%
Stoxx 50 -1.9%
MSCI Korea ETF -3.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재 +0.7%
2. 은행 +0.4%
3. 보험 +0.1%
Bottom 3
1. 자동차/부품 -2.2%
2. 소프트웨어 -1.9%
3. 부동산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1%
중형 -0.6%
소형 -0.8%
가치 -1.3%
성장 -0.8%
로우볼 -0.4%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4Q GDP (QoQ%): -0.4 / -0.2 / -0.2
미국 1월 근원 PCE물가 (MoM%): 0.6 / 0.4 / 0.4
미국 1월 개인소득 (MoM%): 0.6 / 1.0 / 0.3
미국 1월 개인지출 (MoM%): 1.8 / 1.3 / -0.1
미국 1월 신규 주택판매 (천): 670.0 / 620.0 / 625.0


● 미국 기업 실적

[ Evergy (EVRG) 4Q22 ]
매출 1,280 mn$ (컨센 982.9 상회) / EPS $0.30 (컨센 0.27 상회)

[ Berkshire Hathaway (BRKb) 3Q22 ]
매출 79,840 mn$ (컨센 79,930 하회) / EPS $3.36 (컨센 3.57 하회)

[ BASF ADR (BASFY) 4Q22 ]
매출 20,370 mn$ (컨센 20,810 하회) / EPS $0.02 (컨센 0.06 하회)

[ CIBC (CM) 4Q22 ]
매출 5,930 mn$ (컨센 5,710 상회) / EPS $1.94 (컨센 1.72 상회)

[ Amadeus IT Holdings SA PK (AMADY) 4Q22 ]
매출 1,230 mn$ (컨센 1,250 하회) / EPS $0.36 (컨센 0.41 하회)

[ Icahn Enterprises (IEP) 4Q22 ]
매출 3,280 mn$ (컨센 2,670 상회) / EPS -$0.74 (컨센 0.15 하회)


● 뉴스
옐런 美 재무장관 만난 추경호 부총리…"IRA 양국협력 높이 평가"
메타도 생성AI 판에 출사표...GPT·바드 대항마 'LLaMA' 공개 예정
넷플릭스, 베트남 지사 개설 준비…동남아 고객 공략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시장 예상치 및 전월치 상회한 PCE 물가지표 발표에 투자심리 악화되며 하락 마감.
S&P 500 -1.05%, 나스닥 -1.69%, 러셀2000 -0.92%

- 1월 근원 PCE 물가지표는 MoM +0.6%(예상치 +0.4%, 전월치 +0.4%), YoY +4.7%(예상치 4.3%, 전월 수정치 4.6%) 기록하며 둔화세 이어가지 못하고 전월 대비 심화되는 모습. 개인 소득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반면 개인 지출은 시장 예상치 상회해 시장 기대보다 덜 벌고 많이 쓰는 패턴 관측

- 이는 달러화 강세, 채권 및 주식 약세 요인으로 작용. 이번 달 초만 해도 100pt를 목전에 두었던 달러인덱스는 어느 새 105pt를 상회했고, 3.4% 아래였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 직전까지 상승. 장중 발표된 미시간대 2월 기대인플레이션은 기존 4.2%에서 4.1%로 소폭 하향조정되었고, 소비자 심리지수는 67.0 기록하며 더 상승했으나 인플레이션 경계로 훼손된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

- 섹터별로는 소재(+0.65%)와 금융(+0.10%)을 제외한 9개 업종 모두 하락. 애플(-1.80%), MS(-2.18%) 등 빅테크 기업들과 엔비디아(-1.60%) 등 반도체 업종이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가중되며 부진


● 단상

« 결국 후퇴하는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 결국 인플레이션이 잡혀야... »

- 1월 고용지표와 CPI를 소화하며 연준의 최종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5%에서 5.5%까지 상향되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았던 것이 있었음. 이는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단행에 대한 시장 기대. 하지만 PCE 물가까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굳건했던 시장의 기대도 결국 꺾여 버리며 "터미널 레이트 5.5%, 연내 인하 없음"을 반영하는 상황 전개

- 연초부터 증시 랠리를 가능하게 했던 1) 인플레이션의 완연한 둔화와 2) 생각보다 양호한 경기의 조합 중 첫 번째 요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하며 시장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모습. 인플레이션 통제가 1순위인 연준에게는 나쁜 경기+ 물가 둔화는 감내할 수 있어도 그 반대 상황은 감내할 수 없을 것. 오히려 양호한 경기는 추가적인 긴축적 통화정책 구사를 가능하게 하는 배경이 될 수 있음

- 추가적인 긴축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이루어지면(ex.3월+50bp) 금리 추가 상승하며 위험선호 심리 뿐만 아니라 개선되던 경기 모멘텀도 주춤하게 만들 수 있음. 이것이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닐 것으로 보나 2월 실물 지표 개선 강도 통해 상기한 위험에 대해서도 점검 필요


보고서: https://han.gl/mhbwLt
👍1
« Market Sketch Daily 23022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3%
NASDAQ +0.6%
Stoxx 50 +1.7%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4.5%
2. 운송 +2.4%
3. 소비자 서비스 +0.8%
Bottom 3
1. 유틸리티 -0.8%
2. 식료품소매 -0.5%
3. 제약바이오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3%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2%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1월 근원 내구재수주 (MoM%): 0.7 / 0.1 / -0.2
미국 1월 잠정주택매매 (MoM%): 8.1 / 1.0 / 2.5
캐나다 4Q 경상수지 (십억 C$): -10.6 / -11.0 / -11.1


● 미국 기업 실적

[ Occidental (OXY) 4Q22 ]
매출 8,330 mn$ (컨센 8,370 하회) / EPS $1.61 (컨센 1.81 하회)

[ Workday (WDAY) 4Q22 ]
매출 1,650 mn$ (컨센 1,630 상회) / EPS $0.99 (컨센 0.89 상회)

[ ONEOK (OKE) 4Q22 ]
매출 5,030 mn$ (컨센 5,980 하회) / EPS $1.08 (컨센 1.03 상회)

[ Zoom Video (ZM) 4Q22 ]
매출 1,120mn$ (컨센 1,100 상회) / EPS $1.22 (컨센 0.81 상회)

[ The AES (AES) 4Q22 ]
매출 3,060 mn$ (컨센 2,340 상회) / EPS $0.49 (컨센 0.46 상회)

[ Viatris (VTRS) 4Q22 ]
매출 3,870 mn$ (컨센 3,980 하회) / EPS $0.83 (컨센 0.71 상회)

[ Universal Health Services Inc (UHS) 4Q22 ]
매출 3,450 mn$ (컨센 3,400 상회) / EPS $3.02 (컨센 2.96 상회)


● 뉴스

스냅, 인공지능 탑재한 '마이AI' 출시...소셜미디어도 가세
美 1월 내구재 수주 4.5% 감소...'대형 항공기 주문 감소 탓'
머스크, 트위터 인수 후 8번째 감원…직원 10% 또 해고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양호한 제조업 경기 확인되며 상승. 자동차/운송 섹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전반적으로 중후장대 산업 주가 흐름이 양호했음. S&P 500 +0.3%, NASDAQ +0.6%, Russell 2000 +0.3%

- 미국 경기는 계속해서 양호한 것으로 확인 중. 지난 소비 지표에 이어 제조업 관련 선행지표도 개선되는 모습. 미국 1월 항공기 제외 근원 내구재 수주는 0.7% 상승하며 예상치 0.1% 큰 폭으로 상회. 한편 주택시장 역시 거래가 풀리는 모습 확인되고 있음. 1월 잠정주택매매는 전월대비 0.7% 증가. 이 수치는 지난 6월 데이터에 준하는 수준

- 이와 같은 모습에도 금리는 소폭 하락. 고용 등 2월 실물 지표 확인하며 수요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인지하기 전까지는 금리 상승 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모습. 이에 그간 급락했던 종목 내지는 섹터 위주로 매수세 유입되며 증시는 상승

- 한편 영국과 EU가 북아일랜드 관련 새로운 브렉시트 협약 합의에 성공하며 파운드 및 유로화 강세 시현

- 최근 금리 상승에 성과 유독 부진했던 자동차 섹터로 매수세 유입. 테슬라 Investor day 앞두고 기대감 높아지며 전기차 관련주 큰 폭 반등. 리비안 +6.5%, 테슬라 +5.5%, 루시드 +2.9%. 전기차 스타트업인 피스커(FSR)는 주문 증가 및 첫 차량 인도 가능성 확인에 30% 급등

- 화이저가 암 전문 신약개발사 시젠(Seagen: SGEN) 인수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이 소식에 화이저 주가는 2.3% 하락하며 시총 상위 대형주 가운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인수 대상 기업은 시젠은 +10.4% 기록하며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단상

« 제조업으로의 온기 확산에 희망을 걸어 볼 수 있을까? »

- 미국 고용/소비 경기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정말 이것이 제조업 주문 증가, 출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컸던 것이 사실. 그런데 1월 내구재 주문/출하 데이터가 예상보다 양호했음. 소비 개선이 제조업 온기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볼 수 있었음. 11-12월 부진했던 철강/기계/전기전자제품 주문/출하가 크게 개선

- 2월 ISM 제조업 지표 개선을 기대해 볼만. 3월 빅스텝만 아니라면 미국 제조업 경기 개선 지속에 국내 증시도 다시 반등 노려볼 수 있음



보고서: https://han.gl/AKiIKa
« Market Sketch Daily 230302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7%
Stoxx 50 -0.5%
MSCI Korea ETF +1.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9%
2. 소재 +0.7%
3. 자본재 +0.5%
Bottom 3
1. 유통 -2.1%
2. 유틸리티 -1.7%
3. 부동산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2%
소형 +0.2%
가치 -0.4%
성장 -0.5%
로우볼 -0.8%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월 제조업 PMI ( ): 52.6 / 50.5 / 50.1
중국 2월 비제조업 PMI : 56.3 / 55.0 / 54.4
중국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1.6 / 50.2 / 49.2
독일 2월 CPI (YoY%): 8.7 / 8.5 / 8.7
미국 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102.9 / 108.5 / 106.0
미국 2월 제조업 PMI: 47.3 / 47.8 / 46.9
미국 2월 ISM 제조업 PMI: 47.7 / 48.0 / 47.4



● 미국 기업 실적

[ Target (TGT) 4Q22 ]
매출 31,400 mn$ (컨센 30,650 상회) / EPS $1.89 (컨센 1.40 상회)

[ Monster Beverage (MNST) 4Q22 ]
매출 1,510 mn$ (컨센 1,600 하회) / EPS $0.57 (컨센 0.63 하회)

[ Sempra Energy (SRE) 4Q22 ]
매출 3,460 mn$ (컨센 3,790 하회) / EPS $2.35 (컨센 2.04 상회)

[ HP Inc (HPQ) 4Q22 ]
매출 13,800 mn$ (컨센 14,150 하회) / EPS $0.75 (컨센 0.74 상회)

[ Salesforce Inc (CRM) 4Q22 ]
매출 8,380 mn$ (컨센 8,000 상회) / EPS $1.68 (컨센 1.36 상회)

[ Lowe's (LOW) 4Q22 ]
매출 22,400 mn$ (컨센 22,730 하회) / EPS $2.28 (컨센 2.21 상회)

[ Dollar Tree (DLTR) 4Q22 ]
매출 7,720 mn$ (컨센 7,610 상회) / EPS $2.04 (컨센 2.02 상회)



● 뉴스
테슬라, 50억 달러 규모 멕시코 북부 美 접경에 새공장
美 하원 외교위, 바이든에 틱톡 전면금지 권한 부여 법안 통과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3월 50bp 인상에 개방적"...시장 긴축 경계심↑
美 엔비디아, 최대 13조원 유상증자 추진...장중 주가 3%↓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인플레 부담에 따른 금리 상승에 하락. S&P 500 -0.5%, NASDAQ -0.7%, Russell 2000 +0.1%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장중 4%를 상회하기도 하는 등, 시장은 다시 한 번 인플레를 키 팩터로 움직이는 모습. 2월 ISM 제조업 지수 반등한 가운데, 특히 세부지표 중 가격 지표가 큰 폭으로 반등한 것에 금리가 크게 반응. 금리 반등은 IT, 경기소비재 섹터에 부정적으로 작용. 다만 섹터 내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과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 간에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음. ex) 테슬라 -1.4% vs 포드 +2.1%

- 중국, 미국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에 간만에 에너지, 철강/금속, 자본재, 운송, 화학 등 전통적인 경기민감 섹터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했음. 캐터필러는 S&P100+NASDAQ 100 종목 가운데 가장 양호한 성과를 시현(+3.8%)

- 양호한 경기에 원자재 가격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한편, 미국보다 비미국 경기 양호할 수 있다는 점 반영하며 달러는 하락. 이에 MSCI 한국 etf는 상승



● 단상

« 1: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은 이어진다 - 나아질 수요를 기대하며 »

-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긴 했으나 전월대비 0.3pt 개선된 47.7을 기록. 신규주문이 전월대비 4.5pt 상승하면서 제조업 센티멘트 개선을 견인

- 기업들은 지금보다 나아질 수요를 기대하고 있음. 다만 일부 산업은 재고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언급. 투입비용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음

<< 2: 금리 상승과 미국 유통업 주가 부진, 그리고 소비에 대하여 >>

-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유통업 주가는 크게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음. 1개월 간 6.3% 하락하면서 BM 대비 큰 폭으로 언더퍼폼

- 연초에는 그간의 인플레 둔화로 실질 임금이 상승했고 금리 하락으로 자산가격이 상승하며 소비심리가 반등했음. 그러나 지금은 모든 것이 반대로 돌아가는 중. 인플레 부담은 다시 높아지고 있고 금리는 오르는 중

- 이에 유통업 주가가 부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대로 소비도 다시 둔화될 수 있는 게 아닌 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게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는 당분간 양호할 것이라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여전히 미국의 고용과 개인들의 Cash-in이 양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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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03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8%
NASDAQ +0.7%
Stoxx 50 +0.6%
MSCI Korea ETF -0.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0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1.8%
2. 소프트웨어 +1.8%
3. 가정용품/개인용품 +1.6%
Bottom 3
1. 자동차/부품 -4.4%
2. 은행 -1.7%
3. 보험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8%
중형 +0.5%
소형 +0.3%
가치 +0.7%
성장 +0.8%
로우볼 +0.8%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1월 산업생산 (YoY%): -12.7 / -8.9 / -10.5
한국 1월 소매판매 (MoM%): -2.1 / 0.0 / -0.2
일본 2월 본원통화 (YoY%): -1.7 / -3.2 / -3.8
유로존 2월 CPI (YoY%): 8.6 / 8.2 / 8.6
유로존 2월 근원 CPI (YoY%): 6.6 / 6.3 / 6.3
유로존 1월 실업률 (%): 6.7 / 6.6 / 6.7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천건): 190.0 / 195.0 / 192.0
미국 4Q 비농업부문 생산성 (QoQsaar): 1.7 / 2.6 / 1.4
미국 4Q 단위노동비용 (QoQsaar): 3.2 / 1.6 / 2.0


● 미국 기업 실적

[ Broadcom (AVGO) 4Q22 ]
매출 8,920 mn$ (컨센 8,900 상회) / EPS $ 10.33 (컨센 10.18 상회)

[ Costco (COST) 4Q22 ]
매출 54,240 mn$ (컨센 55,550 하회) / EPS $3.3 (컨센 3.21 하회)

[ Marvell (MRVL) 4Q22 ]
매출 1,420 mn$ (컨센 1,400 하회) / EPS $0.46 (컨센 0.46 상회)

[ Kroger (KR) 4Q22 ]
매출 34,800 mn$ (컨센 35,010 하회) / EPS $0.99 (컨센 0.89 상회)

[ Hormel Foods (HRL) 4Q22 ]
매출 mn$ (컨센 3,090 상회) / EPS $ (컨센 0.45 상회)

[ Hewlett Packard (HPE) 4Q22 ]
매출 7,430 mn$ (컨센 7,440 하회) / EPS $0.52 (컨센 0.53 상회)

[ Zscaler (ZS) 4Q22 ]
매출 387.6 mn$ (컨센 365.5 상회) / EPS $0.37 (컨센 0.29 상회)

[ Best Buy (BBY) 4Q22 ]
매출 14,740 mn$ (컨센 14,700 상회) / EPS $2.61 (컨센 2.1 상회)


● 뉴스

월가 전문가 '美 2월 비농업고용, 20만명대로 완화될 것'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여전히 25bp 금리 인상 선호"
미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다시 7%대 육박
미 4분기 생산성 낮아지고, 단위노동 비용은 상승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국채 10년 금리 4% 상회에도 불구하고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S&P 500 +0.8%, NASDAQ +0.7%, Russell 2000 +0.2%

-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4% 선에 안착. 유로존 2월 물가가 개별국에 이어 예상을 크게 상회. 한편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어김없이 20만건에 못 미쳤고 4분기 단위노동비용(QoQSaar)은 예상보다 높은 3.2%를 기록하면서 금리는 장중 4.08%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3월 25bp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며 금리 상승세는 진정되는 모습. 국채 2년 금리는 전일대비 소폭 하락

- 장기 금리가 4%에 안착하고 전고점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반등에 성공. 기술주 반등 폭 컸음. 그간 금리 상승에 부진한 흐름 보였던 소프트웨어 섹터 1.8% 상승했으며 반도체 섹터도 1.4% 상승. 반도체 섹터 내에서는 마이크론(-1.6%)을 제외하고 인텔을 중심으로 대부분 주가 양호한 흐름 보였음. 마이크론은 5월까지도 마진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여전히 수요-공급 미스매치가 심해 재고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토로

- 전통 경기민감 업종들은 상승세를 이어갔음. 운송 +1.6%, 화학 +1.3%, 자본재 +1.1%, 철강/금속 +1.0% 기록

- 달러 강세에 이머징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했음. 바이두 등 중국 ADR만 큰 폭 상승


● 단상

« 테무 열풍! 싸게 싸게! »

- 최근 미국에서는 중국 쇼핑몰 앱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함. PDD 홀딩스가 작년 9월 출시한 온라인 쇼핑몰 앱 '테무'가 인기몰이 중인 것. 테무는 초저가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 동일 제품에 대해서 아마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는 테무가 핀둬둬의 공급망을 활용하여 미국 소비자가 중국 제조업자로부터 물건을 직배송 받을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

- 일각에서는 미국 소비자가 테무로 몰려들면서 아마존과 같은 경쟁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가격 인하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고 우려. 이것이 현실화 되면 비내구재 인플레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듯. 그러나 아마존은 그렇지 않아도 온라인 쇼핑 둔화, 재무건전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더 큰 마진 압박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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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3_SK_강재현_Dail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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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링크가 아닌 파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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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일시적 반등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재고의 조정이 필요한 이유
>>‘생산-출하/판매-재고’ 사이클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은 ‘재고’. 지금 어디쯤인가?
-제조업 국가들에게 ‘경기=생산’이라는 명제 아래 재고가 적정 수준 이상이라면 1) 생산을 줄이거나, 2) 잠재 수요를 기대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음. 현재는 생산을 줄이는 방안이 진행 중(≒ 경기가 나쁘다)이고, 재고 관리 방안이 더 모색되어야 함
-소비 국가들에게 ‘판매=수요’라는 명제 아래 유통 채널에서 ‘판매<재고 축적’ 현상은 수요가 충분히 공급을 따라가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함. 특정 부문별 재고 조정은 관찰되기도 하지만 광범위하지 않다는 한계

>>이것이 최근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디커플링이 두드러진 배경. ‘언제쯤 좋아질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재고 조정 여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봄. 적정 수준 이상의 재고가 의미 있게 낮아져야 투자/생산 사이클이 재개될 수 있을 것
-Case 1. 반도체 산업의 재고와 Capex cut
-Case 2. 중국의 제조업 실질 재고(‘15~’19년 평균을 32% 가량 상회하는 상황)


[주식] 웰컴 백 중국!
>>중국 경기 반등, 반갑다!
-중국 제조업 PMI가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 전월 50.1에서 52.6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결과
-수요를 보여주는 신규주문, 신규 수출 주문 모두 개선. 이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드디어 중국의 생산 활동이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것.
-생산 49.8 -> 56.7 / 배송시간 47.6 -> 52 / 수입 46.7 -> 51.3
고용 지수도 ‘21년 3월 이후로 처음으로 기준선 상회. 경제 정상화에 따른 소득 증가 -> 소비 개선 선순환 기대

>>코스피 이익 모멘텀 개선 예상
-중국 경기 반등과 함께 한국의 대중국 수출도 바닥 확인
수출 반등은 이익 모멘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그간 이익 모멘텀 개선 부재에 밸류에이션 부담 컸다면, 이로써 그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을 것
-다음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가 금리 충격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상대적으로 밸류가 낮은 중국 관련 업종 익스포저를 높여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다만 양회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 기대에 못 미칠 시 양회 종료 후 이들 업종의 상대 성과가 부진해 질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


[크레딧] 상단의 국고채와 하단의 크레딧 스프레드
>>Weekly Review: 미국발 긴축 강화 우려로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 및 레벨 상승
-주말 이후 발표된 글로벌 매크로 지표의 영향으로 긴축 강화 우려가 확대됨. 국고채 금리는 전주대비 +30bp 이상 상승
-국고채 금리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3.9% 레벨까지 상승. 목요일 오후 국고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우려 증폭

>>Issue Check : 국고채 금리 레벨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 부담.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크레딧 채권시장은 1~2월 연초효과로 수요가 급증하며 스프레드 축소. 2월말 들어 금리 변동성 확대와 국고 금리 상승으로 크레딧 수요 감소
-22년말 금융 당국의 은행채 발행 자제 요청으로 순상환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3월부터 은행채 발행량 늘어날 가능성 존재
-은행채 만기도래는 3월 17.1조원, 4월 18.4조원, 5월 23.1조원 예정으로 차환발행만 하더라도 15조원 이상 발행 예상 전망
-게다가 최근 은행 수신 금리 하락으로 예금 감소로 은행권의 자금 여력 감소된 상황.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it.ly/3J7I2Z3
« Market Sketch Daily 230306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0%
Stoxx 50 +1.3%
MSCI Korea ETF +2.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5%
2. IT하드웨어 +3.0%
3. 미디어 +2.4%
Bottom 3
1. 식료품소매 -0.7%
2. 운송 +0.1%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1%
소형 +1.2%
가치 +1.7%
성장 +1.6%
로우볼 +0.7%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 55.0 / 54.7 / 52.9
유로존 2월 서비스 PMI: 52.7 / 53.0 / 50.8
영국 2월 서비스 PMI: 53.5 / 53.3 / 48.7
미국 2월 서비스 PMI: 50.6 / 50.5 / 46.8
미국 2월 ISM 비제조업 PMI: 55.1 / 54.5 / 55.2


● 뉴스

2023 양회, "올해 경제 '5% 내외' 성장 목표"...내수 확대가 업무 1순위
中, 32년만의 최저 목표…"무리한 성장 대신 체질 개선에 방점"
메타에 패한 '빅테크 저격수' 리나 칸, 리더십 흔들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 55.1로 '기대 이상'...'고용·수주 1년만에 최고'
테슬라 또 리콜…'볼트 문제' 모델Y 3400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의 25bp 인상 선호 발언에 따른 투심 개선 상태 지속된 영향과, 우호적인 경제지표 결과 발표 등으로 장 중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한 채로 마감. S&P 500 +1.61%, 나스닥 +1.97%, 러셀2000 +1.35%

- 장 전 발표된 유로존 2월 PPI는 시장 예상치 크게 하회(YoY 기준 전월치 24.6%, 예상치 17.7%, 실제치 15.0%)하며 주중 발표되었던 CPI 쇼크를 다소 경감하는 효과.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로는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 예상치는 상회하며 투심 개선 일조. 달러화는 104.5pt 수준까지 떨어졌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하락하며 4%선 하회. 이를 주식시장은 호재로 반영하며 S&P 500 업종 11개 모두 상승세 보였고, IT(+2.14%)와 임의소비재(+2.12%), 통신서비스(+2.10%)가 2%대 강세

- AI에 대한 관심 이어지며 관련주 상승세 시현. 챗GPT 관련주인 AI 소프트웨어 업체인 C3.ai(A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한 매출과 당기순손실 발표한 이후 34% 급등. 메타(+6.14%), 엔비디아(+2.47%) 등 AI 관련주 기업들도 시장 대비 아웃퍼폼


● 단상

« 현재 기대를 걸 수 있는 건 중국, 양회 계속 주목 »

- 3월 4일 중국 양회가 개막되었고, 13일까지 진행될 예정. 3월 5일에는 리커창 총리가 올해 중국의 경제 목표 수치를 발표함. 발표된 숫자들은 시장 예상치보다는 다소 보수적이었지만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음. 2023년 GDP 성장률 목표는 5%로, 시장 예상치/작년 목표였던 5.5%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였고, 신규 도시 일자리 창출과 재정적자율은 전년 목표 대비 상향. 다른 목표들은 대부분 전년 목표치와 동일

- 2022년 GDP 성장률이 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던 것도 작년보다 낮은 목표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지난 주에 중국 국가통계국/차이신의 제조업/비제조업 PMI가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상황에서 다소 실망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음

- 시장이 기대했던 고강도 부양책들은 나오기 다소 힘들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회의들에서 국내 산업/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지 않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mry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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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0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5%
2. 식료품소매 +0.7%
3. 음식료 +0.6%
Bottom 3
1. 자동차/부품 -1.8%
2. 소재 -1.6%
3. 내구소비재/의류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2%
소형 -2.3%
가치 +0.4%
성장 -0.2%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월 CPI (YoY%): 4.8 / 5.1 / 5.2
스위스 2월 CPI (MoM%): 0.7 / 0.4 / 0.6
영국 2월 건설 PMI: 54.6 / 49.1 / 48.4
유로존 1월 소매판매 (MoM%): 0.3 / 1.0 / -2.7
미국 1월 공장수주 (MoM%): -1.6 / -1.8 / 1.8


● 뉴스

테슬라 모델X·모델S 美 판매가 또 내렸다...최대 9% 인하
골드만이 '애플 주가 30% 더 간다' 한 이유는 '서비스사업 성장'
트위터, 또 접속 장애...올해만 10번째 발생
이란, 세계 2위 규모 리튬 광산 발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 초반 금리 하락하며 상승하는 모습이었으나 파월 발언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보합 마감.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 지수 유독 큰 폭으로 하락.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1.5%

- 미 증시에서는 경기 민감 섹터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 보였음. 철강금속, 화학 섹터가 각각 1.9%, 1.5% 하락. 철강금속 섹터는 지난 1주일 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전일은 금속가격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파악. 화학은 유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가능성 등이 부각되었을 것으로 보임. 그 외에도 자동차, 의류, 유통 등 경기소비재 섹터 하락했으며 반도체도 -0.8% 기록

- 러셀 2000 지수가 유독 크게 하락한 것은 경기 민감 섹터들이 부진했던 것과 관계가 있음. 러셀 2000 내에서도 소재, 산업재, 에너지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

- 애플(+1.8%), 알파벳(+1.6%), 마이크로소프트(+0.6%) 등은 금리가 재차 4%에 근접해가는 데도 불구하고 반등세를 이어나갔음. 이들은 고밸류 주식이기도 하지만 현금 가용 능력이 높은 기업들이기도 함

- 유럽 금리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달러는 약세 기록. ECB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인 로베르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4회 연속 50bp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유럽 금리 대폭 상승. 반면 미국 금리는 파월 의회 증언 앞두고 소폭 오르기는 했으나 그 강도가 유럽에는 한참 못 미쳤기에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 흐름 나타났음


● 단상

« 파월의 입에 쏠린 시선 »

- 7-8일 파월 연준 의장의 미 상/하원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최근 주식시장이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파월 의장이 최근 경제 상황과 이에 따른 긴축 강도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하는 지는 중요할 것

- 개인적으로는 2월 고용지표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별히 매파적인 발언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최근 연준 위원들도 카시카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급진적인 긴축 강도 상향 조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파월 발언에 따라서도 시장 변동성 높아질 수 있으나 이보다는 금요일 고용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


보고서: https://han.gl/rAujqo
« Market Sketch Daily 23030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2%
Stoxx 50 -0.8%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0.4%
2. 통신 -0.6%
3. 내구소비재/의류 -0.6%
Bottom 3
1. 은행 -3.6%
2. 자동차/부품 -2.8%
3. 부동산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2%
소형 -1.0%
가치 -1.4%
성장 -1.6%
로우볼 -1.4%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호주 2월 소매판매 (MoM%): 1.9 / 1.9 / -4.0
호주 기준금리 (%): 3.6 / 3.6 / 3.4
중국 2월 무역수지 (십억 달러): 116.9 / 81.8 / 78.0


● 미국 기업 실적

[Crowdstrike Holdings (CRWD) 4Q22]
매출 637.4 mn$ (컨센 624.77 상회) / EPS $0.47 (컨센 0.43 상회)


● 뉴스

2차 해고 작업 들어간 메타 "수천 명 추가 감원"
“파월, 3월 빅스텝 문 열었다”…“2년 국채 5% 재돌파”
‘파월 충격’ 달러 인덱스 1.3% 급등, 3개월래 최고
美 부채한도 갈등…무디스도 "경기침체 불가피, 상향만이 답"
미 법무부,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스피릿 M&A 반대 소송
국민소득, ‘대만’ 3만3565달러 > ‘한국’ 3만2661달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이 연설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하락. S&P 500 -1.5%, NASDAQ -1.2%, Russell 2000 -1.1%

-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기준금리에 대해 "higher"와 "faster"의 가능성을 모두 언급. 물론 그 어느 때보다도 'data-dependency'를 강조하며 했던 발언. 경제지표가 좋으면 50bp 인상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이에 미국 국채 2년 금리 12bp 급등했고 FF 선물은 3월 50bp 인상 가능성을 70% 반영하게 되었음. 이에 미국 증시 1.5% 하락

- 금리 상승했지만 고밸류 주식들이 일괄적으로 부진한 모습은 아니었음. 철강금속 섹터가 3.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고, 단기 금리는 급등한 반면 장기 금리는 4%를 넘기지 못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되는 바람에 금융 섹터도 큰 폭 하락. 은행 -3.6%, 다각화 금융 -2.4%

- 음식료, 통신 등 방어주가 선방하며 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의류/소매 등 가벼운 경기소비재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 단상

« 경기가 좋아서 좇아가는 faster라면 나쁠 건 없다 »

- 미국 경기를 좋게 보고 있음에도 파월을 믿지 못해 "faster" 가능성을 이번 의회 증언에서 열어 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파월이 '좋은 지표' = '50bp 인상'을 공식화 했기 때문에 고용, 물가, 소매판매 등 22일 FOMC 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 50bp 인상 단행할 것으로 보임

- 이렇게 단기 금리가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건, 여전히 '경기가 이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 그래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장이 더 높게 반영하게 되었다 한들, 크레딧 스프레드는 아주 미미하게 상승. 50bp 인상해도 당장 경제에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소비도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음. 기업들도 실질적인 자금 조달 코스트가 작년보다 낮아져 있기 때문에 좋은 소비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

- 따라서 3월 지표가 양호해도 이미 시장이 50b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게 되었기도 하고, 경기도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아직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 (until 경기 꺾임)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3월호 »
걱정 말아요




* 연준에서 3월 50bp 인상을 한다 해도 주식시장이 더 올라가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50bp 인상을 할 수 있다는 건 경기가 너무 괜찮기 때문이죠

* 50bp 인상해도 당장 경제에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소비도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실질적인 자금 조달 코스트가 작년보다 낮아져 있기 때문에 좋은 소비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은 도대체 어디까지 올려야 소비자, 기업들이 부담을 느낄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 그 부담은 2분기를 넘어가면서는 가시권 안에 들어오겠다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일단은 경기가 다시 꺾이는 모습이 데이터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식시장은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그래서 일단 이번 자료에서는 왜 미국 경기는 괜찮은 건지, 그게 우리나라 증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를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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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Mb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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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09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6%
2. 부동산 +1.3%
3. IT하드웨어 +0.8%
Bottom 3
1. 자동차/부품 -2.2%
2. 에너지 -1.0%
3. 보험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2%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1월 산업생산 (MoM%): 3.5 / 1.4 / -2.4
독일 1월 소매판매 (MoM%): -0.3 / 2.0 / -5.3
미국 2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천): 242.0 / 200.0 / 106.0
미국 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 -68.3 / -68.9 / -67.4
미국 1월 JOLTs 구인건수 (백만): 10.8 / 10.5 / 11.0
캐나다 기준금리 : 4.5 / 4.5 / 4.5



● 미국 기업 실적

[Brown Forman (BFb) 4Q22]
매출1,080 mn$ (컨센 1,020 상회) / EPS $0.21 (컨센 0.46 하회 )

[Campbell Soup (CPB) 4Q22]
매출 2,490 mn$ (컨센 2,440 상회) / EPS $0.8 (컨센 0.73 상회)


● 뉴스

위워크, 자금난 해결 위해 수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추진
캐나다, 예상대로 금리 동결...연준과 '디커플링'
머스크 "트위터, 2분기 손익분기점 돌파 전망"
美 1월 구인건수 1080만건...'노동시장 여전히 타이트
미 2월 ADP 민간고용 24.2만↑...'기대 대폭 상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미국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 마감. 나스닥은 S&P 500을 아웃퍼폼. S&P 500 +0.1%, NASDAQ +0.4%, Russell 2000 +0.0%

- 전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 1월 JOLTs 구인건수는 10.82백만건(예상치 10.50)이었는데 이는 전월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 다만 작년 10~12월보다는 여전히 레벨대가 크게 높은 수준. 미국 기업들의 노동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음. 2월 ADP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24.2만건(예상치 20만건)이었음. 물론 1월의 경우 ADP와 노동부 지표가 판이하게 달랐기 때문에 2월 지표도 미리보기로 생각하기엔 부족. 어쨌든 고용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 다만 장기 금리는 4%가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확대 이어지고 있음

-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이미 3월 50bp 인상을 반영했기 때문에 주식시장도 더 이상 크게 불편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중

- 그 와중에 반도체 섹터가 큰 폭으로 상승(+2.6%)하면서 나스닥은 S&P 500 아웃퍼폼. AMD (+4.0%), 엔비디아(+3.8%), 글로벌파운드리(+3.8%)가 크게 올랐으며 마이크론도 2.4% 상승. 일부 기업들에 대해 AI 등으로 성장력을 높여나갈 수 있다는 전망 발표되며 주가 좋은 흐름 보였던 것으로 파악

- 자동차 섹터가 2.2%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다만 이는 테슬라의 낙폭이 컸기 때문으로 파악. 포드, GM 등 완성차와 오라일리오토모티브는 오히려 상승 내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음. 테슬라는 당국의 기계 결함 관련 조사 착수 소식에 3.0% 하락



● 단상

« 유럽의 양극화 - 독일 내수가 부러진다 (ft. 달러) »

- 어제 독일 1월 소매판매와 유로존 4분기 GDP 잠정치가 발표되었음. 독일 소매판매는 12월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 오히려 1월에는 전월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음. 그러나 실제로는 전월비 0.3% 하락한 것으로 확인. 유로존 4분기 GDP 잠정치는 예비치 대비 0.1%p 하락하며 QoQ 0.0%로 발표. 독일와 아일랜드 수치가 하향 조정된 영향

- 작년 상승하던 독일 실업률은 최근 반락했지만 높아지는 금리가 유독 독일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vs. 남유럽은 여행수요 good). 미-유 경기차에 의한 달러 상승 압력 고민 필요



보고서: https://han.gl/pVbANP
- 미국 은행 섹터 코로나 이후 최대 하락

- SVB 파이낸셜이 채권 판매 손실 메꾸기 위해 22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발표하면서 주가 60.4% 하락

- 실버게이트 사태에 이어 발생한 이슈라 더욱 미국 금융주 센티 크게 악화시킴. JPM -5.4%, BOA -6.2%

- 참고로 SVB 파이낸셜은 실리콘밸리의 금융 그룹으로, 스타트업 자금 조달 주로 취급하는 곳
😱2
« Market Sketch Daily 23031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8%
NASDAQ -2.1%
Stoxx 50 -0.1%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0.8%
2. 가정용품/개인용품 -0.9%
3. 음식료 -0.9%
Bottom 3
1. 은행 -6.6%
2. 자동차/부품 -4.8%
3. 기타금융 -2.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8%
중형 -2.4%
소형 -2.3%
가치 -1.6%
성장 -2.1%
로우볼 -1.1%
고배당 -2.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Q GDP (QoQ%): 0.0 / 0.2 / -0.3
일본 2월 공작기계수주 (YoY%): -10.7 / 0.0 / -9.7
중국 2월 CPI (MoM%): -0.5 / 0.2 / 0.8
중국 2월 PPI (YoY%): -1.4 / -1.3 / -0.8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 211.0 / 195.0 / 190.0



● 미국 기업 실적

[Oracle (ORCL) 4Q22]
매출 12,400 mn$ (컨센 12,430 하회) / EPS $1.22 (컨센 1.21 상회 )

[JD.com INC Adr (JD) 4Q22]
매출 295,400 mn$ (컨센 296,560 하회) / EPS $4.81 (컨센 3.61 상회)

[GAP (GPS) 4Q22]
매출 4,240 mn$ (컨센 4,360 하회 ) / EPS -$0.75 (컨센 -0.47 하회)


● 뉴스

美 1~2월 기업 감원, 2009년 이후 최고치
美 바이든 '부자세금' 늘리고 '국방예산' 역대급 예산안 공식화
캐시우드, 테슬라 7만 주 추가 매수
연준 부의장 "은행권 암호화폐 투자 관련 가이던스 내놓을 것"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SVB 파이낸셜 쇼크로 투자 심리 급격히 악화되며 큰 폭 하락. S&P 500 -1.8%, NASDAQ -2.1%, Russell 2000 -2.8%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0만건을 상회하면서 3월 50bp 인상 확률이 전일 78.6%에서 62.4%로 하락. 주식시장은 이에 조금이나마 안도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음

- 그러나 장중 실리콘밸리 은행의 모회사인 SVB파이낸셜(SIVB)이 주식 매각과 채권 공모를 통해 3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하겠다는 발표에 60% 급락하면서 은행 섹터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었음. SVB파이낸셜은 스타트업 자금 조달이 주업이기 때문에 이 이슈로 중소형주 및 성장주 주가도 덩달아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테슬라는 충돌사고 특별조사 이어지면서 차익실현 매물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5% 하락. 한편 전일까지와는 다르게 여타 완성차 업체들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 GM -4.9%, 포드 -4.0%


● 단상

« 기업 부실, 자금 조달 문제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나 »

- SVB파이낸셜 이슈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어제 당일 24bp 급등. 최근 국채 금리 상승해도 크레딧 스프레드 견조한 모습 보였던 것이 (즉, 기업 부실 내지는 유동성 우려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는 점이) 주식시장도 버티게 만들었음. 그러나 규모는 크지 않아도 '은행'에서 현금 소진으로 자금 조달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것으로 보임

- 최근 장단기 금리 역전 심화로 미국 금융주에 대한 센티멘트 악화되고 있는 중이었음. 더불어 SVB파이낸셜 이슈까지 불거지며 연준의 'faster' 금리 인상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늘어날 수 있음

- 그러나 SVB파이낸셜은 역마진 누적으로 손실이 확대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투자 결정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된 것임(미국 국채 매입, 스타트업 자금 조달 등). 따라서 2월 경제지표만 양호하면 50bp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

- 또한 아직 경기가 괜찮기 때문에 일부 기업의 부실 리스크는 일시적으로 리스크-오프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지속성 있게 시장을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77833?sid=104

어제 밤만 해도 svbf 사태는 은행 리스크 보다는 회사 고유 리스크로 인식됐던 듯 한데요,

svb가 자금조달에 실패하면서 사태가 심각하게 흘러가네요... 여기보다도 당국에서 지켜보고 있는 은행들이 있다 하는게 좀 걱정입니다

ㅡㅡㅡㅡㅡ

- 미국 금융당국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실리콘밸리 은행(SVB, Silicon Valley Bank)에 폐쇄 명령을 내렸음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업계 혼란을 인정하면서 “부서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몇몇 은행이 있다”고 말했음. 추후 전개상황에 따라 관련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음
Fed amd treasury weigh emergency authority for deposit backstop - Bloomberg

연준은 긴급대출권한 발동(with 재할인율 인하)로 svb 사태의 전이를 막고 신뢰 회복을 도모하려는 듯

이미 권한은 발동했고 재무부 승인 기다리는 중

예금자 보호로 방향 잡음

미국 선물 플러스 spx +0.25% rus2000 +0.9%


ㅡㅡㅡㅡ

The Federal Reserve and the Treasury Department are considering an emergency lending program to backstop demands by bank customers to withdraw money,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s the US seeks to stave off a deeper crisis after SVB Financial Group (SIVB)’s failure.

The measure — which would come in addition to easing terms for the Fed’s discount window — would be made under the the Fed’s emergency lending authority. The Fed has approved invoking that authority and is awaiting final approval from the Treas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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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는 백퍼 보호"

재무부, 연준, FDIC 공동 성명서 중


After receiving a recommendation from the boards of the FDIC and the Federal Reserve, and consulting with the President, Secretary Yellen approved actions enabling the FDIC to complete its resolution of Silicon Valley Bank, Santa Clara, California, in a manner that fully protects all depositors. Depositors will have access to all of their money starting Monday, March 13. No losses associated with the resolution of Silicon Valley Bank will be borne by the tax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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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13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8%
Stoxx 50 -1.3%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1%
2. 가정용품/개인용품 0.0%
3. 음식료 -0.4%
Bottom 3
1. 부동산 -3.3%
2. 기타금융 -2.7%
3. 소재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8%
소형 -2.5%
가치 -1.4%
성장 -1.5%
로우볼 -0.9%
고배당 -2.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기준금리: -0.1 / -0.1 / -0.1
영국 1월 GDP (MoM%): 0.3 / 0.1 / -0.5
영국 1월 제조업 생산 (MoM%): -0.4 / -0.1 / 0.0
영국 1월 무역수지 (십억 파운드): -17.9 / -17.8 / -19.3
영국 1월 산업생산 (MoM%): -0.3 / -0.1 / 0.3
독일 2월 CPI (MoM%): 0.8 / 0.8 / 1.0
중국 2월 M2 통화재고 (YoY%): 12.9 / 12.5 / 12.6
중국 2월 신규대출 (십억 위안): 1810.0 / 1500.0 / 4900.0
미국 2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2 / 0.3 / 0.3
미국 2월 비농업고용지수 (천): 311.0 / 205.0 / 504.0
미국 2월 경제활동참가율: 62.5 / 0.0 / 62.4
미국 2월 민간 비농업 고용 (천): 265.0 / 210.0 / 386.0


● 뉴스

美 SVB발 '검은 월요일' 공포 고조…옐런 "구제금융 고려 안 해"

MS "챗GPT 장착 빙 이용자 1억명 돌파"

GM "챗GPT 차량에 적용"...AI 개인 비서 개발 소식도

美·EU 정상 "유럽 원자재, 美 IRA 혜택 부여 협상키로"

사우디·이란, 관계정상화 합의...中은 웃고, 美는 '완패'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전 발표된 2월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해석되었음에도 장중 미국 정부의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대한 폐쇄 및 파산 절차 돌입 소식에 투자심리 악화되며 하락 마감.
S&P500 -1.45%, 나스닥 -1.76%, 러셀2000 -2.95%

- 미국 2월 고용지표는 시장에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짐.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가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10개월 연속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구직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상승 및 임금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시장은 노동시장의 과열 상태가 느리지만 점차 해소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해석

- 하지만 장 중 미국 금융당국이 실리콘밸리은행을 폐쇄 및 파산 처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하며 S&P 500 11개 업종 모두 하락했고, 러셀2000지수는 3% 가까이 하락할 정도로 중소형주의 초약세가 나타남


● 단상

« 악재들이 넘쳐나지만... GPT-4 금주 공개 예정 »

-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CTO인 안드레아스 브라운은 이번 주에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GPT-4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기존 AI는 주로 언어(텍스트)에 중점을 두었다면 GPT-4 등 멀티모달 AI는 이미지,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학습할 수 있음

- 현재 챗GPT의 인기는 폭발적이지만, 가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편향된 의견을 내놓기도 하는 등 한계점 또한 존재했음. 시장에서는 GPT-4가 이를 어느 정도 해결해 정확도와 속도 등이 더욱 향상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도 하는 상황

- 현재 SVB 사태, 매크로 이슈 등으로 시장 투자심리가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얼마 전 챗GPT가 일으켰던 광풍을 생각해 보면 GPT-4와 같은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의 개별 트렌드에 주목이 쏠릴 가능성 있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SnvktZ
« Market Sketch Daily 23031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4%
Stoxx 50 -3.1%
MSCI Korea ETF +2.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3.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6%
2. 유틸리티 +1.5%
3. 제약바이오 +1.0%
Bottom 3
1. 은행 -7.0%
2. 보험 -2.9%
3. 기타금융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1.9%
소형 -2.4%
가치 +0.3%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2월 CB 고용동향지수: 118.3 / - / 118.1
미국 2월 경제활동참가율 (%): 62.5 / - / 62.4
한국 2월 수입물가지수 (YoY%): -0.5 / - / 1.9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4.2/ - / 5.5


● 뉴스

美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뱅크런 없어...예금인출 정상 진행"
美 중소은행 주가 폭락에 '거래 정지'...'제 2의 SVB 나오나'
SVB에 발목 잡힌 연준, 3월 '베이비스텝' 전망 고조
美, 핵전력·미사일방어 강화 국방예산안 공개…"對中우위 확대"
피치,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은 '안정적'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svb발 은행 사태 우려에 소폭 하락 마감. 금리 하락에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 S&P 500 -0.2%, NASDAQ +0.4%, Russell 2000 -1.6%

- 미국 금리는 3, 5월 25bp 인상 후 6월부터 인하 시작을 반영하며 급락. 국채 2년 금리는 61bp, 10년 금리는 13bp 하락. 역사적인 금리 폭락을 경험중.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급락한 것도 영향 미침. 지난달 5.5%에서 4.2%로 하락. 이는 '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금리 폭락의 진원지가 금융업인 만큼 은행 섹터가 가장 크게 하락 (-7.0%). 투자은행 비중 낮고 상업은행이 주력인 기업들이 큰 폭 하락. US Bancorp -10.0%, Citi -7.4%, Wells Fargo-7.1%, BoA -5.8%. 찰스 슈왑도 유동성 우려 제기되며 12% 급락했는데, 이에 대해 회사는 안정적 현금 흐름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우려할 필요 없다며 일축

- 금리 하락에 테크주 상승. 디폴트 리스크 확대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현금 보유분이 많은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유틸/부동산 제외하면 헬스케어 섹터가 가장 선방 (+0.9%)



● 단상

« 금리 하락이 반갑기는 커녕 찝찝한 이유 »

- svb 사태에 금리 급락중. FF선물 반영 3월 동결 확률 32%.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인상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으로 보임. 이후 5월에는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 후 6월부터 50bp 인하 (75bp 인하 확률도 비슷한 수준), 7, 9, 12월에 각각 25bp 인하 반영중

- 이번 사태가 실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루트는 분명 있음. 은행들의 대출 타이트닝 더 심화될 것이며(지금도 극도로 대출태도 강화 상태이긴 함) 기업들의 의사결정도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음.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 이슈에 소비를 줄일 것이냐? 영향 거의 없을 것이라고 봄. 그렇다면 높은 인플레가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둔화될 수 있나? 어렵다고 보는 것

- 그래서 금리 인하 기대, 이에 긍정적인 반응하는 성장주는 오래 갈 이슈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음. 또한 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라면, 즉 이번 사태가 지금부터 연쇄적인 은행의 파산을 불러일으켜 시스템 위기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주식은 환호할게 아니라 시장에서 도망쳐야 함



보고서: https://han.gl/nfA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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