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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일시적 반등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재고의 조정이 필요한 이유
>>‘생산-출하/판매-재고’ 사이클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것은 ‘재고’. 지금 어디쯤인가?
-제조업 국가들에게 ‘경기=생산’이라는 명제 아래 재고가 적정 수준 이상이라면 1) 생산을 줄이거나, 2) 잠재 수요를 기대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음. 현재는 생산을 줄이는 방안이 진행 중(≒ 경기가 나쁘다)이고, 재고 관리 방안이 더 모색되어야 함
-소비 국가들에게 ‘판매=수요’라는 명제 아래 유통 채널에서 ‘판매<재고 축적’ 현상은 수요가 충분히 공급을 따라가 주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함. 특정 부문별 재고 조정은 관찰되기도 하지만 광범위하지 않다는 한계

>>이것이 최근 제조업과 비제조업 간 디커플링이 두드러진 배경. ‘언제쯤 좋아질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재고 조정 여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봄. 적정 수준 이상의 재고가 의미 있게 낮아져야 투자/생산 사이클이 재개될 수 있을 것
-Case 1. 반도체 산업의 재고와 Capex cut
-Case 2. 중국의 제조업 실질 재고(‘15~’19년 평균을 32% 가량 상회하는 상황)


[주식] 웰컴 백 중국!
>>중국 경기 반등, 반갑다!
-중국 제조업 PMI가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 전월 50.1에서 52.6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결과
-수요를 보여주는 신규주문, 신규 수출 주문 모두 개선. 이보다 더 의미 있는 것은 드디어 중국의 생산 활동이 정상화 되기 시작했다는 것.
-생산 49.8 -> 56.7 / 배송시간 47.6 -> 52 / 수입 46.7 -> 51.3
고용 지수도 ‘21년 3월 이후로 처음으로 기준선 상회. 경제 정상화에 따른 소득 증가 -> 소비 개선 선순환 기대

>>코스피 이익 모멘텀 개선 예상
-중국 경기 반등과 함께 한국의 대중국 수출도 바닥 확인
수출 반등은 이익 모멘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 그간 이익 모멘텀 개선 부재에 밸류에이션 부담 컸다면, 이로써 그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수 있을 것
-다음 주 미국 고용 지표 발표가 금리 충격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상대적으로 밸류가 낮은 중국 관련 업종 익스포저를 높여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
-다만 양회에서 부동산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 기대에 못 미칠 시 양회 종료 후 이들 업종의 상대 성과가 부진해 질 수 있다는 점에는 유의


[크레딧] 상단의 국고채와 하단의 크레딧 스프레드
>>Weekly Review: 미국발 긴축 강화 우려로 국고채 금리 변동성 확대 및 레벨 상승
-주말 이후 발표된 글로벌 매크로 지표의 영향으로 긴축 강화 우려가 확대됨. 국고채 금리는 전주대비 +30bp 이상 상승
-국고채 금리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3.9% 레벨까지 상승. 목요일 오후 국고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우려 증폭

>>Issue Check : 국고채 금리 레벨 대비 크레딧 스프레드 레벨 부담.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크레딧 채권시장은 1~2월 연초효과로 수요가 급증하며 스프레드 축소. 2월말 들어 금리 변동성 확대와 국고 금리 상승으로 크레딧 수요 감소
-22년말 금융 당국의 은행채 발행 자제 요청으로 순상환 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3월부터 은행채 발행량 늘어날 가능성 존재
-은행채 만기도래는 3월 17.1조원, 4월 18.4조원, 5월 23.1조원 예정으로 차환발행만 하더라도 15조원 이상 발행 예상 전망
-게다가 최근 은행 수신 금리 하락으로 예금 감소로 은행권의 자금 여력 감소된 상황. 3월 이후 은행채 발행 증가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bit.ly/3J7I2Z3
« Market Sketch Daily 230306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0%
Stoxx 50 +1.3%
MSCI Korea ETF +2.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4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5%
2. IT하드웨어 +3.0%
3. 미디어 +2.4%
Bottom 3
1. 식료품소매 -0.7%
2. 운송 +0.1%
3. 음식료 +0.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1%
소형 +1.2%
가치 +1.7%
성장 +1.6%
로우볼 +0.7%
고배당 +1.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2월 차이신 서비스 PMI : 55.0 / 54.7 / 52.9
유로존 2월 서비스 PMI: 52.7 / 53.0 / 50.8
영국 2월 서비스 PMI: 53.5 / 53.3 / 48.7
미국 2월 서비스 PMI: 50.6 / 50.5 / 46.8
미국 2월 ISM 비제조업 PMI: 55.1 / 54.5 / 55.2


● 뉴스

2023 양회, "올해 경제 '5% 내외' 성장 목표"...내수 확대가 업무 1순위
中, 32년만의 최저 목표…"무리한 성장 대신 체질 개선에 방점"
메타에 패한 '빅테크 저격수' 리나 칸, 리더십 흔들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 55.1로 '기대 이상'...'고용·수주 1년만에 최고'
테슬라 또 리콜…'볼트 문제' 모델Y 3400대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전일 보스틱 애틀랜타 총재의 25bp 인상 선호 발언에 따른 투심 개선 상태 지속된 영향과, 우호적인 경제지표 결과 발표 등으로 장 중 꾸준히 상승 폭을 확대한 채로 마감. S&P 500 +1.61%, 나스닥 +1.97%, 러셀2000 +1.35%

- 장 전 발표된 유로존 2월 PPI는 시장 예상치 크게 하회(YoY 기준 전월치 24.6%, 예상치 17.7%, 실제치 15.0%)하며 주중 발표되었던 CPI 쇼크를 다소 경감하는 효과. 미국 2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 대비로는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 예상치는 상회하며 투심 개선 일조. 달러화는 104.5pt 수준까지 떨어졌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0bp 넘게 하락하며 4%선 하회. 이를 주식시장은 호재로 반영하며 S&P 500 업종 11개 모두 상승세 보였고, IT(+2.14%)와 임의소비재(+2.12%), 통신서비스(+2.10%)가 2%대 강세

- AI에 대한 관심 이어지며 관련주 상승세 시현. 챗GPT 관련주인 AI 소프트웨어 업체인 C3.ai(AI)는 시장 예상치 상회한 매출과 당기순손실 발표한 이후 34% 급등. 메타(+6.14%), 엔비디아(+2.47%) 등 AI 관련주 기업들도 시장 대비 아웃퍼폼


● 단상

« 현재 기대를 걸 수 있는 건 중국, 양회 계속 주목 »

- 3월 4일 중국 양회가 개막되었고, 13일까지 진행될 예정. 3월 5일에는 리커창 총리가 올해 중국의 경제 목표 수치를 발표함. 발표된 숫자들은 시장 예상치보다는 다소 보수적이었지만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음. 2023년 GDP 성장률 목표는 5%로, 시장 예상치/작년 목표였던 5.5%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였고, 신규 도시 일자리 창출과 재정적자율은 전년 목표 대비 상향. 다른 목표들은 대부분 전년 목표치와 동일

- 2022년 GDP 성장률이 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던 것도 작년보다 낮은 목표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는 지난 주에 중국 국가통계국/차이신의 제조업/비제조업 PMI가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상황에서 다소 실망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음

- 시장이 기대했던 고강도 부양책들은 나오기 다소 힘들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회의들에서 국내 산업/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낮지 않기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mryqN
1
« Market Sketch Daily 23030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1%
Stoxx 50 +0.4%
MSCI Korea ETF +0.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6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IT하드웨어 +1.5%
2. 식료품소매 +0.7%
3. 음식료 +0.6%
Bottom 3
1. 자동차/부품 -1.8%
2. 소재 -1.6%
3. 내구소비재/의류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1.2%
소형 -2.3%
가치 +0.4%
성장 -0.2%
로우볼 +0.1%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월 CPI (YoY%): 4.8 / 5.1 / 5.2
스위스 2월 CPI (MoM%): 0.7 / 0.4 / 0.6
영국 2월 건설 PMI: 54.6 / 49.1 / 48.4
유로존 1월 소매판매 (MoM%): 0.3 / 1.0 / -2.7
미국 1월 공장수주 (MoM%): -1.6 / -1.8 / 1.8


● 뉴스

테슬라 모델X·모델S 美 판매가 또 내렸다...최대 9% 인하
골드만이 '애플 주가 30% 더 간다' 한 이유는 '서비스사업 성장'
트위터, 또 접속 장애...올해만 10번째 발생
이란, 세계 2위 규모 리튬 광산 발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 초반 금리 하락하며 상승하는 모습이었으나 파월 발언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보합 마감.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 지수 유독 큰 폭으로 하락. S&P 500 +0.1%, NASDAQ -0.1%, Russell 2000 -1.5%

- 미 증시에서는 경기 민감 섹터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 보였음. 철강금속, 화학 섹터가 각각 1.9%, 1.5% 하락. 철강금속 섹터는 지난 1주일 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전일은 금속가격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파악. 화학은 유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가능성 등이 부각되었을 것으로 보임. 그 외에도 자동차, 의류, 유통 등 경기소비재 섹터 하락했으며 반도체도 -0.8% 기록

- 러셀 2000 지수가 유독 크게 하락한 것은 경기 민감 섹터들이 부진했던 것과 관계가 있음. 러셀 2000 내에서도 소재, 산업재, 에너지 기업 주가가 크게 하락

- 애플(+1.8%), 알파벳(+1.6%), 마이크로소프트(+0.6%) 등은 금리가 재차 4%에 근접해가는 데도 불구하고 반등세를 이어나갔음. 이들은 고밸류 주식이기도 하지만 현금 가용 능력이 높은 기업들이기도 함

- 유럽 금리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달러는 약세 기록. ECB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인 로베르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4회 연속 50bp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유럽 금리 대폭 상승. 반면 미국 금리는 파월 의회 증언 앞두고 소폭 오르기는 했으나 그 강도가 유럽에는 한참 못 미쳤기에 유로화 강세, 달러 약세 흐름 나타났음


● 단상

« 파월의 입에 쏠린 시선 »

- 7-8일 파월 연준 의장의 미 상/하원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최근 주식시장이 미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파월 의장이 최근 경제 상황과 이에 따른 긴축 강도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하는 지는 중요할 것

- 개인적으로는 2월 고용지표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별히 매파적인 발언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최근 연준 위원들도 카시카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급진적인 긴축 강도 상향 조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 파월 발언에 따라서도 시장 변동성 높아질 수 있으나 이보다는 금요일 고용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


보고서: https://han.gl/rAujqo
« Market Sketch Daily 230308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5%
NASDAQ -1.2%
Stoxx 50 -0.8%
MSCI Korea ETF -2.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2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식료품소매 -0.4%
2. 통신 -0.6%
3. 내구소비재/의류 -0.6%
Bottom 3
1. 은행 -3.6%
2. 자동차/부품 -2.8%
3. 부동산 -2.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5%
중형 -1.2%
소형 -1.0%
가치 -1.4%
성장 -1.6%
로우볼 -1.4%
고배당 -2.2%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호주 2월 소매판매 (MoM%): 1.9 / 1.9 / -4.0
호주 기준금리 (%): 3.6 / 3.6 / 3.4
중국 2월 무역수지 (십억 달러): 116.9 / 81.8 / 78.0


● 미국 기업 실적

[Crowdstrike Holdings (CRWD) 4Q22]
매출 637.4 mn$ (컨센 624.77 상회) / EPS $0.47 (컨센 0.43 상회)


● 뉴스

2차 해고 작업 들어간 메타 "수천 명 추가 감원"
“파월, 3월 빅스텝 문 열었다”…“2년 국채 5% 재돌파”
‘파월 충격’ 달러 인덱스 1.3% 급등, 3개월래 최고
美 부채한도 갈등…무디스도 "경기침체 불가피, 상향만이 답"
미 법무부, 저가항공사 제트블루·스피릿 M&A 반대 소송
국민소득, ‘대만’ 3만3565달러 > ‘한국’ 3만2661달러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파월이 연설에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하락. S&P 500 -1.5%, NASDAQ -1.2%, Russell 2000 -1.1%

-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기준금리에 대해 "higher"와 "faster"의 가능성을 모두 언급. 물론 그 어느 때보다도 'data-dependency'를 강조하며 했던 발언. 경제지표가 좋으면 50bp 인상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이에 미국 국채 2년 금리 12bp 급등했고 FF 선물은 3월 50bp 인상 가능성을 70% 반영하게 되었음. 이에 미국 증시 1.5% 하락

- 금리 상승했지만 고밸류 주식들이 일괄적으로 부진한 모습은 아니었음. 철강금속 섹터가 3.9%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고, 단기 금리는 급등한 반면 장기 금리는 4%를 넘기지 못하며 장단기 금리차 확대되는 바람에 금융 섹터도 큰 폭 하락. 은행 -3.6%, 다각화 금융 -2.4%

- 음식료, 통신 등 방어주가 선방하며 제 역할을 하기도 했지만, 의류/소매 등 가벼운 경기소비재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 단상

« 경기가 좋아서 좇아가는 faster라면 나쁠 건 없다 »

- 미국 경기를 좋게 보고 있음에도 파월을 믿지 못해 "faster" 가능성을 이번 의회 증언에서 열어 둘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음. 파월이 '좋은 지표' = '50bp 인상'을 공식화 했기 때문에 고용, 물가, 소매판매 등 22일 FOMC 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 50bp 인상 단행할 것으로 보임

- 이렇게 단기 금리가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건, 여전히 '경기가 이를 충분히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 그래서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장이 더 높게 반영하게 되었다 한들, 크레딧 스프레드는 아주 미미하게 상승. 50bp 인상해도 당장 경제에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소비도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음. 기업들도 실질적인 자금 조달 코스트가 작년보다 낮아져 있기 때문에 좋은 소비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

- 따라서 3월 지표가 양호해도 이미 시장이 50b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게 되었기도 하고, 경기도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국내 증시는 아직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 (until 경기 꺾임)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3월호 »
걱정 말아요




* 연준에서 3월 50bp 인상을 한다 해도 주식시장이 더 올라가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50bp 인상을 할 수 있다는 건 경기가 너무 괜찮기 때문이죠

* 50bp 인상해도 당장 경제에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소비도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실질적인 자금 조달 코스트가 작년보다 낮아져 있기 때문에 좋은 소비에 대응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고민은 도대체 어디까지 올려야 소비자, 기업들이 부담을 느낄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 그 부담은 2분기를 넘어가면서는 가시권 안에 들어오겠다 생각은 하고 있지만, 일단은 경기가 다시 꺾이는 모습이 데이터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식시장은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그래서 일단 이번 자료에서는 왜 미국 경기는 괜찮은 건지, 그게 우리나라 증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를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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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MbaHi
4
« Market Sketch Daily 230309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1%
NASDAQ +0.4%
Stoxx 50 +0.2%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1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2.6%
2. 부동산 +1.3%
3. IT하드웨어 +0.8%
Bottom 3
1. 자동차/부품 -2.2%
2. 에너지 -1.0%
3. 보험 -0.9%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1%
중형 +0.1%
소형 +0.2%
가치 +0.2%
성장 +0.1%
로우볼 -0.1%
고배당 +0.3%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1월 산업생산 (MoM%): 3.5 / 1.4 / -2.4
독일 1월 소매판매 (MoM%): -0.3 / 2.0 / -5.3
미국 2월 ADP 비농업 신규 고용 (천): 242.0 / 200.0 / 106.0
미국 1월 무역수지 (십억달러 ): -68.3 / -68.9 / -67.4
미국 1월 JOLTs 구인건수 (백만): 10.8 / 10.5 / 11.0
캐나다 기준금리 : 4.5 / 4.5 / 4.5



● 미국 기업 실적

[Brown Forman (BFb) 4Q22]
매출1,080 mn$ (컨센 1,020 상회) / EPS $0.21 (컨센 0.46 하회 )

[Campbell Soup (CPB) 4Q22]
매출 2,490 mn$ (컨센 2,440 상회) / EPS $0.8 (컨센 0.73 상회)


● 뉴스

위워크, 자금난 해결 위해 수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추진
캐나다, 예상대로 금리 동결...연준과 '디커플링'
머스크 "트위터, 2분기 손익분기점 돌파 전망"
美 1월 구인건수 1080만건...'노동시장 여전히 타이트
미 2월 ADP 민간고용 24.2만↑...'기대 대폭 상회'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양호한 미국 고용지표에 따른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합 마감. 나스닥은 S&P 500을 아웃퍼폼. S&P 500 +0.1%, NASDAQ +0.4%, Russell 2000 +0.0%

- 전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 1월 JOLTs 구인건수는 10.82백만건(예상치 10.50)이었는데 이는 전월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 다만 작년 10~12월보다는 여전히 레벨대가 크게 높은 수준. 미국 기업들의 노동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음. 2월 ADP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24.2만건(예상치 20만건)이었음. 물론 1월의 경우 ADP와 노동부 지표가 판이하게 달랐기 때문에 2월 지표도 미리보기로 생각하기엔 부족. 어쨌든 고용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장단기 금리 모두 상승. 다만 장기 금리는 4%가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장단기 금리차 확대 이어지고 있음

-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이 이미 3월 50bp 인상을 반영했기 때문에 주식시장도 더 이상 크게 불편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중

- 그 와중에 반도체 섹터가 큰 폭으로 상승(+2.6%)하면서 나스닥은 S&P 500 아웃퍼폼. AMD (+4.0%), 엔비디아(+3.8%), 글로벌파운드리(+3.8%)가 크게 올랐으며 마이크론도 2.4% 상승. 일부 기업들에 대해 AI 등으로 성장력을 높여나갈 수 있다는 전망 발표되며 주가 좋은 흐름 보였던 것으로 파악

- 자동차 섹터가 2.2%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다만 이는 테슬라의 낙폭이 컸기 때문으로 파악. 포드, GM 등 완성차와 오라일리오토모티브는 오히려 상승 내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음. 테슬라는 당국의 기계 결함 관련 조사 착수 소식에 3.0% 하락



● 단상

« 유럽의 양극화 - 독일 내수가 부러진다 (ft. 달러) »

- 어제 독일 1월 소매판매와 유로존 4분기 GDP 잠정치가 발표되었음. 독일 소매판매는 12월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 오히려 1월에는 전월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음. 그러나 실제로는 전월비 0.3% 하락한 것으로 확인. 유로존 4분기 GDP 잠정치는 예비치 대비 0.1%p 하락하며 QoQ 0.0%로 발표. 독일와 아일랜드 수치가 하향 조정된 영향

- 작년 상승하던 독일 실업률은 최근 반락했지만 높아지는 금리가 유독 독일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 (vs. 남유럽은 여행수요 good). 미-유 경기차에 의한 달러 상승 압력 고민 필요



보고서: https://han.gl/pVbANP
- 미국 은행 섹터 코로나 이후 최대 하락

- SVB 파이낸셜이 채권 판매 손실 메꾸기 위해 22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발표하면서 주가 60.4% 하락

- 실버게이트 사태에 이어 발생한 이슈라 더욱 미국 금융주 센티 크게 악화시킴. JPM -5.4%, BOA -6.2%

- 참고로 SVB 파이낸셜은 실리콘밸리의 금융 그룹으로, 스타트업 자금 조달 주로 취급하는 곳
😱2
« Market Sketch Daily 230310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8%
NASDAQ -2.1%
Stoxx 50 -0.1%
MSCI Korea ETF -2.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2x / PBR 3.6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7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3.0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틸리티 -0.8%
2. 가정용품/개인용품 -0.9%
3. 음식료 -0.9%
Bottom 3
1. 은행 -6.6%
2. 자동차/부품 -4.8%
3. 기타금융 -2.5%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8%
중형 -2.4%
소형 -2.3%
가치 -1.6%
성장 -2.1%
로우볼 -1.1%
고배당 -2.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4Q GDP (QoQ%): 0.0 / 0.2 / -0.3
일본 2월 공작기계수주 (YoY%): -10.7 / 0.0 / -9.7
중국 2월 CPI (MoM%): -0.5 / 0.2 / 0.8
중국 2월 PPI (YoY%): -1.4 / -1.3 / -0.8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 211.0 / 195.0 / 190.0



● 미국 기업 실적

[Oracle (ORCL) 4Q22]
매출 12,400 mn$ (컨센 12,430 하회) / EPS $1.22 (컨센 1.21 상회 )

[JD.com INC Adr (JD) 4Q22]
매출 295,400 mn$ (컨센 296,560 하회) / EPS $4.81 (컨센 3.61 상회)

[GAP (GPS) 4Q22]
매출 4,240 mn$ (컨센 4,360 하회 ) / EPS -$0.75 (컨센 -0.47 하회)


● 뉴스

美 1~2월 기업 감원, 2009년 이후 최고치
美 바이든 '부자세금' 늘리고 '국방예산' 역대급 예산안 공식화
캐시우드, 테슬라 7만 주 추가 매수
연준 부의장 "은행권 암호화폐 투자 관련 가이던스 내놓을 것"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SVB 파이낸셜 쇼크로 투자 심리 급격히 악화되며 큰 폭 하락. S&P 500 -1.8%, NASDAQ -2.1%, Russell 2000 -2.8%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20만건을 상회하면서 3월 50bp 인상 확률이 전일 78.6%에서 62.4%로 하락. 주식시장은 이에 조금이나마 안도하는 모습 보이기도 했음

- 그러나 장중 실리콘밸리 은행의 모회사인 SVB파이낸셜(SIVB)이 주식 매각과 채권 공모를 통해 3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하겠다는 발표에 60% 급락하면서 은행 섹터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었음. SVB파이낸셜은 스타트업 자금 조달이 주업이기 때문에 이 이슈로 중소형주 및 성장주 주가도 덩달아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테슬라는 충돌사고 특별조사 이어지면서 차익실현 매물 지속적으로 출회되며 5% 하락. 한편 전일까지와는 다르게 여타 완성차 업체들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 GM -4.9%, 포드 -4.0%


● 단상

« 기업 부실, 자금 조달 문제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나나 »

- SVB파이낸셜 이슈로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어제 당일 24bp 급등. 최근 국채 금리 상승해도 크레딧 스프레드 견조한 모습 보였던 것이 (즉, 기업 부실 내지는 유동성 우려 수면 아래로 들어갔다는 점이) 주식시장도 버티게 만들었음. 그러나 규모는 크지 않아도 '은행'에서 현금 소진으로 자금 조달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리스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것으로 보임

- 최근 장단기 금리 역전 심화로 미국 금융주에 대한 센티멘트 악화되고 있는 중이었음. 더불어 SVB파이낸셜 이슈까지 불거지며 연준의 'faster' 금리 인상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늘어날 수 있음

- 그러나 SVB파이낸셜은 역마진 누적으로 손실이 확대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투자 결정으로 인해 손실이 확대된 것임(미국 국채 매입, 스타트업 자금 조달 등). 따라서 2월 경제지표만 양호하면 50bp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

- 또한 아직 경기가 괜찮기 때문에 일부 기업의 부실 리스크는 일시적으로 리스크-오프로 이어질 수는 있지만 지속성 있게 시장을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77833?sid=104

어제 밤만 해도 svbf 사태는 은행 리스크 보다는 회사 고유 리스크로 인식됐던 듯 한데요,

svb가 자금조달에 실패하면서 사태가 심각하게 흘러가네요... 여기보다도 당국에서 지켜보고 있는 은행들이 있다 하는게 좀 걱정입니다

ㅡㅡㅡㅡㅡ

- 미국 금융당국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실리콘밸리 은행(SVB, Silicon Valley Bank)에 폐쇄 명령을 내렸음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업계 혼란을 인정하면서 “부서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몇몇 은행이 있다”고 말했음. 추후 전개상황에 따라 관련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음
Fed amd treasury weigh emergency authority for deposit backstop - Bloomberg

연준은 긴급대출권한 발동(with 재할인율 인하)로 svb 사태의 전이를 막고 신뢰 회복을 도모하려는 듯

이미 권한은 발동했고 재무부 승인 기다리는 중

예금자 보호로 방향 잡음

미국 선물 플러스 spx +0.25% rus2000 +0.9%


ㅡㅡㅡㅡ

The Federal Reserve and the Treasury Department are considering an emergency lending program to backstop demands by bank customers to withdraw money,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as the US seeks to stave off a deeper crisis after SVB Financial Group (SIVB)’s failure.

The measure — which would come in addition to easing terms for the Fed’s discount window — would be made under the the Fed’s emergency lending authority. The Fed has approved invoking that authority and is awaiting final approval from the Treas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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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는 백퍼 보호"

재무부, 연준, FDIC 공동 성명서 중


After receiving a recommendation from the boards of the FDIC and the Federal Reserve, and consulting with the President, Secretary Yellen approved actions enabling the FDIC to complete its resolution of Silicon Valley Bank, Santa Clara, California, in a manner that fully protects all depositors. Depositors will have access to all of their money starting Monday, March 13. No losses associated with the resolution of Silicon Valley Bank will be borne by the tax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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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13 »
- - SK 시황 조준기, 전략 강재현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4%
NASDAQ -1.8%
Stoxx 50 -1.3%
MSCI Korea ETF +0.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통신 +0.1%
2. 가정용품/개인용품 0.0%
3. 음식료 -0.4%
Bottom 3
1. 부동산 -3.3%
2. 기타금융 -2.7%
3. 소재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4%
중형 -2.8%
소형 -2.5%
가치 -1.4%
성장 -1.5%
로우볼 -0.9%
고배당 -2.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기준금리: -0.1 / -0.1 / -0.1
영국 1월 GDP (MoM%): 0.3 / 0.1 / -0.5
영국 1월 제조업 생산 (MoM%): -0.4 / -0.1 / 0.0
영국 1월 무역수지 (십억 파운드): -17.9 / -17.8 / -19.3
영국 1월 산업생산 (MoM%): -0.3 / -0.1 / 0.3
독일 2월 CPI (MoM%): 0.8 / 0.8 / 1.0
중국 2월 M2 통화재고 (YoY%): 12.9 / 12.5 / 12.6
중국 2월 신규대출 (십억 위안): 1810.0 / 1500.0 / 4900.0
미국 2월 평균 시간당 임금 (MoM%): 0.2 / 0.3 / 0.3
미국 2월 비농업고용지수 (천): 311.0 / 205.0 / 504.0
미국 2월 경제활동참가율: 62.5 / 0.0 / 62.4
미국 2월 민간 비농업 고용 (천): 265.0 / 210.0 / 386.0


● 뉴스

美 SVB발 '검은 월요일' 공포 고조…옐런 "구제금융 고려 안 해"

MS "챗GPT 장착 빙 이용자 1억명 돌파"

GM "챗GPT 차량에 적용"...AI 개인 비서 개발 소식도

美·EU 정상 "유럽 원자재, 美 IRA 혜택 부여 협상키로"

사우디·이란, 관계정상화 합의...中은 웃고, 美는 '완패'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장전 발표된 2월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해석되었음에도 장중 미국 정부의 실리콘밸리은행(SVB)에 대한 폐쇄 및 파산 절차 돌입 소식에 투자심리 악화되며 하락 마감.
S&P500 -1.45%, 나스닥 -1.76%, 러셀2000 -2.95%

- 미국 2월 고용지표는 시장에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짐. 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가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10개월 연속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구직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상승 및 임금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시장은 노동시장의 과열 상태가 느리지만 점차 해소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해석

- 하지만 장 중 미국 금융당국이 실리콘밸리은행을 폐쇄 및 파산 처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 비관론이 시장을 지배하며 S&P 500 11개 업종 모두 하락했고, 러셀2000지수는 3% 가까이 하락할 정도로 중소형주의 초약세가 나타남


● 단상

« 악재들이 넘쳐나지만... GPT-4 금주 공개 예정 »

- 마이크로소프트 독일의 CTO인 안드레아스 브라운은 이번 주에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GPT-4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기존 AI는 주로 언어(텍스트)에 중점을 두었다면 GPT-4 등 멀티모달 AI는 이미지,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학습할 수 있음

- 현재 챗GPT의 인기는 폭발적이지만, 가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편향된 의견을 내놓기도 하는 등 한계점 또한 존재했음. 시장에서는 GPT-4가 이를 어느 정도 해결해 정확도와 속도 등이 더욱 향상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을 기대하기도 하는 상황

- 현재 SVB 사태, 매크로 이슈 등으로 시장 투자심리가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얼마 전 챗GPT가 일으켰던 광풍을 생각해 보면 GPT-4와 같은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의 개별 트렌드에 주목이 쏠릴 가능성 있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han.gl/SnvktZ
« Market Sketch Daily 230314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2%
NASDAQ +0.4%
Stoxx 50 -3.1%
MSCI Korea ETF +2.2%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6x / PBR 3.4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1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부동산 +1.6%
2. 유틸리티 +1.5%
3. 제약바이오 +1.0%
Bottom 3
1. 은행 -7.0%
2. 보험 -2.9%
3. 기타금융 -2.0%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2%
중형 -1.9%
소형 -2.4%
가치 +0.3%
성장 -0.7%
로우볼 +0.3%
고배당 -2.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미국 2월 CB 고용동향지수: 118.3 / - / 118.1
미국 2월 경제활동참가율 (%): 62.5 / - / 62.4
한국 2월 수입물가지수 (YoY%): -0.5 / - / 1.9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4.2/ - / 5.5


● 뉴스

美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뱅크런 없어...예금인출 정상 진행"
美 중소은행 주가 폭락에 '거래 정지'...'제 2의 SVB 나오나'
SVB에 발목 잡힌 연준, 3월 '베이비스텝' 전망 고조
美, 핵전력·미사일방어 강화 국방예산안 공개…"對中우위 확대"
피치, 韓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은 '안정적'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svb발 은행 사태 우려에 소폭 하락 마감. 금리 하락에 나스닥은 오히려 상승. S&P 500 -0.2%, NASDAQ +0.4%, Russell 2000 -1.6%

- 미국 금리는 3, 5월 25bp 인상 후 6월부터 인하 시작을 반영하며 급락. 국채 2년 금리는 61bp, 10년 금리는 13bp 하락. 역사적인 금리 폭락을 경험중.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급락한 것도 영향 미침. 지난달 5.5%에서 4.2%로 하락. 이는 '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 금리 폭락의 진원지가 금융업인 만큼 은행 섹터가 가장 크게 하락 (-7.0%). 투자은행 비중 낮고 상업은행이 주력인 기업들이 큰 폭 하락. US Bancorp -10.0%, Citi -7.4%, Wells Fargo-7.1%, BoA -5.8%. 찰스 슈왑도 유동성 우려 제기되며 12% 급락했는데, 이에 대해 회사는 안정적 현금 흐름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우려할 필요 없다며 일축

- 금리 하락에 테크주 상승. 디폴트 리스크 확대에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현금 보유분이 많은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유틸/부동산 제외하면 헬스케어 섹터가 가장 선방 (+0.9%)



● 단상

« 금리 하락이 반갑기는 커녕 찝찝한 이유 »

- svb 사태에 금리 급락중. FF선물 반영 3월 동결 확률 32%.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인상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으로 보임. 이후 5월에는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 후 6월부터 50bp 인하 (75bp 인하 확률도 비슷한 수준), 7, 9, 12월에 각각 25bp 인하 반영중

- 이번 사태가 실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루트는 분명 있음. 은행들의 대출 타이트닝 더 심화될 것이며(지금도 극도로 대출태도 강화 상태이긴 함) 기업들의 의사결정도 보수적으로 바뀔 수 있음. 그런데 소비자들이 이 이슈에 소비를 줄일 것이냐? 영향 거의 없을 것이라고 봄. 그렇다면 높은 인플레가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둔화될 수 있나? 어렵다고 보는 것

- 그래서 금리 인하 기대, 이에 긍정적인 반응하는 성장주는 오래 갈 이슈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음. 또한 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시점이라면, 즉 이번 사태가 지금부터 연쇄적인 은행의 파산을 불러일으켜 시스템 위기로 비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주식은 환호할게 아니라 시장에서 도망쳐야 함



보고서: https://han.gl/nfA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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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6%
NASDAQ +2.1%
Stoxx 50 +2.0%
MSCI Korea ETF -1.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9x / PBR 3.2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6x / PBR 0.8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자동차/부품 +3.9%
2. 반도체 +3.4%
3. 미디어 +3.0%
Bottom 3
1. 운송 +0.1%
2. 음식료 +0.5%
3. 건강관리장비 +0.8%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6%
중형 +1.9%
소형 +2.0%
가치 +1.7%
성장 +1.7%
로우볼 +1.0%
고배당 +1.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영국 1월 실업률 (%): 3.7 / 3.8 / 3.7
스페인 2월 CPI (MoM%): 0.9 / 1.0 / -0.2
이탈리아 1월 산업생산 (MoM%): -0.7 / -0.1 / 1.2
미국 2월 근원 CPI (MoM%): 0.5 / 0.4 / 0.4
미국 2월 CPI (MoM%): 0.4 / 0.4 / 0.5
미국 2월 실질임금 (MoM%): -0.4 / - / 0.3


● 뉴스

무디스, 美 전체 은행시스템 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2차 감원 메타, 1만명 추가 해고…프로젝트 폐기·신규채용 줄여

2월 CPI '예상부합'...3월 25bp 인상·연내 인하 관측↑

비트코인, 16% 급등…인플레 완화 속 가치저장 기능 주목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은행 불안에 대한 리스크가 더 전이되지는 않고 있다는 안도감에 상승. S&P 500 +1.6%, NASDAQ +2.1%, Russell 2000 +1.9%

- 미국 대형 대체투자 펀드인 아폴로, 블랙스톤, KKR이 SVB의 대출 자산에 관심 있는 것으로 확인. 대출 자산 포트폴리오가 이번 뱅크런의 주요인이 아니었던 만큼 인수하기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다만 검토 대상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빠른 결정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 한편 찰스 슈왑은 CEO가 개인 계좌로 주식 매입했다는 소식에 급반등 (+9.2%)

- 상기 이슈들은 그간 은행업의 부실, 줄도산 리스크를 걱정해 왔던 시장에 안도감을 심어주었음. 무디스가 미 은행 시스템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예고했던 바라 영향은 없었음

- 한편 CPI는 헤드라인은 예상치 부합, 근원 CPI는 오히려 예상치 소폭 상회. 은행 투심 안정과 물가 발표에 금리는 급등. 주식시장은 예상 상회한 물가 발표에 오히려 안도하는 모습이었음. SVB 사태 전의 '펀더멘털이 너무 튼튼해서' 인플레 부담이 다시 높아지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상기하는 듯한 반응이었음

- 미 증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2.8% 상승하며 가장 양호한 흐름 보였음. 메타가 넉달만에 다시 1만명의 인원을 해고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7.3% 급등한 영향이 컸음



● 단상

« 저축대부조합 사태 초기를 참고해 보면... »

- 미국은 79-80년 고인플레에 가파른 금리 인상 진행, 장단기 금리 역전 심화. 이에 저축대부조합 4000개 중 11개가 80년에 파산함. 그러다 보니 경기가 빠르게 침체 진입, 실업률 오르기 시작. 그래서 연준에서 금리 인하 단행. 그러니 경기 바로 이전 수준 회복 & 인플레도 반등 & 주식시장도 반등

- 결국 인플레 잡으려고 금리 올리니까 또 역마진. 결국 대부조합 파산은 늘어났고 침체는 길어지고 실업률은 더 오르고 주식시장은 2년동안 하락장을 겪었음. 고물가 잡겠다던 연준이 정말 이번 사태로 금리를 내리는 결정을 할까?
« Market Sketch Daily 230316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0.1%
Stoxx 50 -3.5%
MSCI Korea ETF -1.6%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7.8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0x / PBR 1.6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1.7%
2. 유틸리티 +1.3%
3. 가정용품/개인용품 +1.1%
Bottom 3
1. 에너지 -5.4%
2. 보험 -3.7%
3. 은행 -3.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2.2%
소형 -1.6%
가치 -0.4%
성장 -0.9%
로우볼 0.0%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2월 실업률 (%): 2.6 / - / 2.9
한국 2월 무역수지 (십억 원): -5.3 / - / -5.3
중국 2월 고정자산투자 (YoY%): 5.5 / 4.4 / 5.1
중국 2월 산업생산 (YoY%): 2.4 / 2.6 / 1.3
중국 2월 소매판매 (YoY%): 3.5 / 3.5 / -1.8
중국 2월 실업률 (%): 5.6 / - / 5.5
유로존 1월 산업생산 (MoM%): 0.7 / 0.4 / -1.3
미국 2월 근원 PPI (MoM%): 0.0 / 0.4 / 0.1
미국 2월 PPI (MoM%): -0.1 / 0.3 / 0.3
미국 2월 근원 소매판매 (MoM%): -0.1 / -0.1 / 2.4
미국 2월 소매판매 (MoM%): -0.4 / -0.3 / 3.2
미국 1월 기업재고 (MoM%): -0.1 / 0.1 / 0.3



● 미국 기업 실적

[ Adobe(ADBE) 4Q22 ]
매출 4,660 mn$ (컨센 4,620 상회) / EPS $3.8 (컨센 3.68 상회)


● 뉴스

'SVB꼴 날라' 스위스 금융당국 "CS 필요 시 유동성 지원" 긴급 진화

"美 186개 은행, SVB와 같은 위기 발생 가능성"

크레디트스위스, 최대 주주 '선긋기'에 주가 30%↓...부도위험 경쟁사 '18배'

'SVB' 파장에 국제유가 1년만에 70달러 하회...1년만에 '반토막'

美 2월 생산자물가·소비지출 하락...3월 금리동결 전망↑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크레딧 스위스발 공포,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S&P 500 -0.7%, NASDAQ +0.1%, Russell 2000 -1.7%

- SVB 사태 이후 위험 은행 중 하나로 크레딧 스위스(cs)가 계속 거론되어 왔음. 그런데 CS 최대 주주인 SNB가 CS에 추가 금융지원은 어렵다고 밝히면서 유럽장에서 주가 급락. CS발 위기 우려 고조되며 유럽 증시 동반 급락. 특히 은행주 비중 높은 이탈리아 증시 낙폭 컸음. Stoxx 50 -3.5%, DAX -3.3%, FTSE MIB -4.6%

- 미국 증시도 같은 이유로 하락 출발, 금융주 중심으로 낙폭 확대. 다행히 장중 스위스 중앙은행과 금융감독청이 CS의 유동성 위기는 없을 것이며 만일 필요시 유동성을 공급할 것을 발표하며 시장은 안도, 낙폭을 줄여 나갔음. 그러나 이러한 위험들로 인해 경기가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완전히 가시지는 못했기에 증시는 하락 마감

- 경기 둔화 우려에 원자재 가격 급락. WTI는 68.4$/bbl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21년 수준으로 되돌아 간 것. 이에 에너지 섹터 하락 폭 가장 컸음(-5.4%). 소재(-3.2%), 산업재(-2.4%)도 상대적으로 크게 부진


● 단상

« 제조업이 쎄하다 »

- 미국 경기에 대해 굉장히 양호하다고 보는 편이지만(특히 소비에서 오는 힘), 일부 제조업 관련된 지표들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중. 정유/화학 등 일부 업종의 출하-재고 사이클 급격한 악화, 2월 제조업 고용 부진, 생산자물가 쇼크 등...

- 이번 은행 부실 리스크가 부각되는 것이 은행 대출 태도 강화로 이어져 기업 센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그간 미국 경기의 반등이 2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봐왔던 루트(유통업 정상화 -> 제조업 주문 반등)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빨리 꺾일 수 있음. 코스피가 그간 좁은 박스권 안에서 잘 버텼던 것도 경기가 생각보다 양호하기 때문이었는데, 그게 아니게 되는 상황으로 좀 더 빠르게 전개될 가능성도


보고서: https://han.gl/VanJh
미국 빅뱅크들이 퍼스트리퍼블릭 뱅크에 300억 달러 예금 지원. 퍼스트리퍼블릭 뱅크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
« Market Sketch Daily 23031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8%
NASDAQ +2.5%
Stoxx 50 +2.0%
MSCI Korea ETF +3.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4.1%
2. 보험 +3.5%
3. 미디어 +3.4%
Bottom 3
1. 통신 -0.9%
2. 식료품소매 -0.5%
3. 음식료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1.8%
중형 +1.4%
소형 +1.6%
가치 +1.9%
성장 +1.6%
로우볼 +0.8%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1월 근원 기계수주 (MoM%): 9.5 / 1.8 / 0.3
일본 2월 수출액 (YoY%): 6.5 / 7.1 / 3.5
일본 2월 수입액 (YoY%): 8.3 / 12.2 / 17.5
일본 1월 산업생산 (MoM%): -5.3 / -4.6 / 0.3
중국 2월 주택가격 (YoY%): -1.2 / - / -1.5
미국 2월 건축승인건수 (만 건): 1.5 / 1.3 / 1.3
미국 2월 수출물가지수 (MoM%): 0.2 / -0.1 / 0.5
미국 2월 주택착공건수 (MoM%): 9.8 / - / -2.0
미국 2월 수입물가지수 (MoM%): -0.1 / -0.2 / -0.4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 (천 건): 196.5 / 205.0 / 212.0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제조업활동지수: -23.2 / -15.6 / -24.3
유로존 기준금리 결정 (%): 3.5 / 3.5 / 3.0



● 미국 기업 실적

[ FedEx (FDX) 4Q22 ]
매출 22,200 mn$ (컨센 22,740 하회) / EPS $3.41(컨센 2.76 상회)

[ Dollar General (DG) 4Q22 ]
매출 10,200 mn$ (컨센 10,250 하회) / EPS $2.96(컨센 2.99 하회)



● 뉴스

美 11개 대형은행 , 퍼스트리퍼블릭에 300억달러 투입해 공동구제

MS, 워드·엑셀에도 초안 작성해주는 생성 AI 탑재

옐런 美 재무장관 "은행 시스템 건전하며 안전"

中 경제 '중심축' 부동산 반등 신호..."장기 흐름은 지켜봐야"



●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은행 리스크 안정에 상승

- 미국 빅뱅크들이 십시일반으로 최근 위험 은행 중 하나로 지목되었던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FRC)에 300억 달러 예금 지원. 백스톱 기구 통해 중소형 은행들이 대출을 실행해 추가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았다는 소식도 전해짐. 이에 그간 은행 리스크 우려로 눌려 있던 주식시장 회복 이어 갔음

-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각각 2.8%, 2.3% 상승하면서 증시 반등 견인. 지낫 Chat GPT-4 발표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GPT-4를 오피스에도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관련 기업 주가 크게 상승. 마이크로소프트 +4.0%, AMD +7.7% 엔비디아 +5.4%. 마이크론도 4.5% 상승했는데 AI 수혜와 은행 리스크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회복으로 큰 폭 상승한 것으로 판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4.0%)

- 다만 주식시장과 달리 원자재 시장은 제조업 경기 둔화 리스크를 여전히 걱정하고 있는 움직임. 반등은 했지만 그 폭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음. 이에 소재, 산업재 섹터도 제한적 반등


● 단상

« 은행 시스템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 »

- 빅뱅크들의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에 대한 300억 달러 규모 예금 지원은 중소형 은행에 대한 신뢰 보여준 것으로 해석 가능. FRC의 작년 말 기준 기존 예금 규모가 1,764억 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큰 액수를 지원 받은 것

- 빅뱅크들은 코로나 이후 예치한 예금 규모도 상당히 컸으며 최근 SVB 사태로 빅뱅크로의 예금 이동도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지원을 할 여력이 충분했으리라 짐작. 이 사태로 은행 전체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했기에 이를 커버해주는 것이 빅뱅크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을 것

- 한편 SVB 사태 이후 은행 지원 위해 열린 백스톱 기구들을 통해 1,648억달러의 대출이 실행된 것으로 확인. 이 사태 이후 유동성 부족에 시달린 은행이 그만큼 많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이터이기도 하나, 정부와 연준의 빠른 대처에 유동성 부족이 실제 위험으로 발현되지 않았다는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함


보고서: https://han.gl/YEC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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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그야말로 일사분란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일사분란한 구제 조치들과 달궈진 미국 경제

- SVB 사태는 정부(연방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 지급 보증에 나서며 불을 끈데 이어, 다음 위기설이 도는 First Republic Bank는 민간 메가 뱅크들이 나서 총 300억 달러의 예금을 예치해 줌으로써 시장의 불안을 잠재움
-> Fed와 FDIC의 동의 아래 11개 민간 은행이 퍼스트 리퍼블릭 예치금 지원에 동참. 정부와 민간의 기민한 대응으로 위험 확산 차단

- 가장 우려했던 은행 시스템 위기 전이 가능성을 조기에 진화한 것은 매우 긍정적. 동시에 애틀란타 연은에서 발표하는 GDPNow에 따르면 1분기 미국 경제 성장은 전분기비 연율로 3.2%에 달할 만큼 달궈진 상황
->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크레딧스위스 불안에도 불구하고 50bp 기준금리 인상 단행한 것을 고려해 FOCM에서도 동결보다 25bp 인상에 무게

[주식] 과도한 리스크 반영은 되돌림, 그러나 bull market 분위기 난망

- 최근 은행 리스크로 인해 당장 침체가 올 것이라는 분위기를 반영했던 주식시장은 되돌림 있을 것으로 판단. 연쇄적인 부실 고해성사가 나올 수 있는 경제 펀더멘털이 아니고(아직은 양호하다는 뜻), 정부의 신속한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 다만 은행 사태 전후 달라진 점은, 경기 둔화가 재가속될 수 있다는 부분임 (with 은행 타이트닝). 3월 전망 통해 당분간 증시 양호한 흐름 전망했던 근거는 단기적으로 나마 경기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었음. 따라서 코스피 2,400선 회복은 되겠으나 이후 1-2월 같은 bull-market 분위기는 난망

[금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지. 크레딧 투자심리는 악화

- Weekly Review: 실리콘밸리 은행과 크레딧 스위스 사태로 안전자산 선호. 정부의 지원 의지 확인
• 10일 실로콘밸리은행(SVB) 파산과 15일 크레딧 스위스(CS) 위기설로 금융 시스템 전이 가능성 높아졌으나, 정부의 빠른 지원 정책으로 대응
•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시스템 리스트로 전이되지 않기 위한 정부 및 중앙은행의 노력 확인. 정부 지원책 나오면서 시장금리는 되돌림
• 아직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국고채 3년 기준 3.25% 하회 가능성 제한적 전망

- Issue Check : 글로벌 크레딧 이벤트에 크레딧 채권 투자 심리 악화. 시기적으로도 수급여건 악화로 약세 압력 가중
• 이번주 글로벌 크레딧 이벤트 발생으로 크레딧 채권 전반의 투자 심리 악화. 크레딧 채권에 대한 우려 확대될 요인으로 판단. 크레딧 양극화 자극
• 국내 크레딧 채권 시장은 시기상으로도 3월 분기말 약세와 크레딧 채권 수급 여건 악화되는 시기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압력
• 이번주부터 크레딧 채권 약세 거래. 단기물과 우량 크레딧 채권 중심으로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시작

보고서 원문 : https://bit.ly/42gJU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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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31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1.8% NASDAQ +2.5% Stoxx 50 +2.0% MSCI Korea ETF +3.1%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18.1x / PBR 3.5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7x KOSPI 12개월 선행 PER 12.9x / PBR 0.9x…
미국 중소형 은행들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이번 은행 사태 이후 discount window 활용이 금융위기를 넘어서는 수준이었네요

예금은 이탈하는데 예대율은 높아 막상 채권 적격담보로 돈 빌리자니 금액은 안맞고 당장 현금 유동성은 부족한 은행들이 discount window를 활용했을 거구요


여튼 당장의 부러짐, 시스템 리스크의 전이는 막아주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걸 다시 통화정책 완화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미시 조정으로 큰 위험은 막아가면서 인플레를 잡는 길을 꿋꿋하게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니까요!

주식시장은 안정을 찾겠지만 그렇다고 이게 계속 올라갈 만한 포인트가 되진 않을 겁니다. 오히려 경기 둔화에 속도가 붙을 수도 있는 거고 그건 증시에는 이익 모멘텀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는거니까요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타이트닝을 강하게 할 수 있어서)

이 사태 이후 경제 주체들의 심리 변화를 담달 발표될 지표에서부터 확인해 나가는 작업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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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리퍼블릭 뱅크 주가 또다시 -32.8% 시간외 -14.6%... 시장 안정이 쉽지 않네요 😔



300억 예금 지원이 증자도 아니었고 임시방편이었기에 주주 불안은 계속 되는듯... 이 예금 외에 연준 유동성 지원 통해 1,090억 달러 조달 태핑했다는 것 알려지면서 '얼마나 인출 러시가 심한거야 유동성 부족이 심각한거야'라는 우려를 낳은듯...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는 svb와 달리 일반 고객 중심의 은행이긴 하지만, svb와 비슷하게 uninsured 예금이 많음. 작년 말 기준 1,760억 달러 예금 중 67%인 1,190 억이 무보험인데 웰스 매니지먼트 특화 은행이라 금액 단위 큰 고객이 많은듯... JEF에서는 이중 890억 달러 정도가 svb 사태 이후 인출되지 않았나 추정중

일단 은행이나 사모펀드 통해 증자하거나 매각도 고려 중인듯 (FRC 공식 입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