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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7/27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인덱스 종가
코스피: 2603.81pt(+0.44%)
코스닥: 883.79pt(-1.87%)

- 장 중 변동 폭(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3% ~ +0.67%
코스닥: -3.15% ~ +0.57%

# 엇갈린 코스피, 코스닥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코스닥 엇갈린 모습 연출. 코스피는 0.44%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87% 하락. 코스닥 150 선물은 무려 3.59% 하락. 코스닥은 장 초반 하락 출발한 이후 강하게 치솟으며 910pt 돌파하기도 했으나 오후 기점으로 하락 전환 및 낙폭 지속적으로 확대

# 어제와는 또다른 변동성: 2차전지 vs non-2차전지
‘변동성 높은 시장’이라는 점은 어제와 같음. 그러나 그 모양새는 어제와 완전히 다른 상황. 전일 오후장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들의 급등락이 전체 시장의 투자심리 훼손을 만들어내며 시장 전체가 하락했고 특히 반도체 소부장 등이 낙폭을 키우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장세가 연출되었음. 그런데 오늘 증시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는 대폭 하락하는 동시에 다른 업종 주가는 급등. 자금은 그동안 부진하던 비 2차전지 업종들로 이동하며 반도체, 헬스케어, 인터넷 등 그간 소외받던 업종들이 크게 튀어오름. KOSPI에서는 의약품(+6.17%), 의료정밀(+5.68%), 서비스업(인터넷/게임)(+4.10%), 섬유의복(+3.87%) 순으로 크게 상승. KOSDAQ에서는 반도체(+6.50%), IT H/W(+4.58%), 오락문화(+4.34%), IT종합(3.96%) 등이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임

# 2차전지 투심, 이성을 되찾다?
2차전지 관련주는 전일 투심 훼손에 이어 오전 LG에너지솔루션 컨콜 실망감에 큰 폭으로 하락. 에코프로는 19.79% 하락하며 100만원 선을 하향 돌파했고 LG에너지솔루션(-6.90%), POSCO홀딩스(-5.71%) 등 양극재, 셀 업체 망라하고 급락. 지난 주부터 이어진 2차전지 FOMO성 랠리 상승 분을 대부분 토해내는 모습.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정부의 현 상황 상 IRA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며 정책 자체의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한다고 언급. 또한 3분기 유럽 수요 부진 가능성을 시사. 그간 2차전지에 대해 성장을 예단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자금 쏠림이 있었다면, 일차적으로는 어제 사태로 ‘2차전지도 무적은 아니다.’를 깨달았고 이차적으로는 오늘 실적과 숫자에 대한 이성도 되찾으며 투매가 나왔다고 볼 수 있음

# 소외주의 급등
신풍제약, 일부 LS 그룹주의 상한가를 제외하면 아모레퍼시픽이 +14.04%를 기록하며 KOSPI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그 뒤를 진원생명과학, 에스디바이오, F&F홀딩스 등이 이었음. 금일 상승 폭이 컸던 종목들의 특징은 6월 이후 낙폭도 컸고 시장의 관심 밖에 있었다는 것. 따라서 이들 주가 급등에는 숏커버 영향도 컸을 것으로 추정

# 중국 긍정적 정책 변화, 이제 반영하나
또한 오늘 성과가 좋았던 종목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중국 경기 의존도가 높다는 것. 지난 주 중국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스탠스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수준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되었는데, 이에 대한 국내 시장의 반응이 너무 없었던 것이 의아했음. 그러나 오늘로서 이는 2차전지로의 수급 쏠림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명. 이와 더불어 중국인 방한 단체관광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중국 관련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판단

# 반도체 컨콜 내용도 좋았다
반도체는 말할 것도 없이 크게 상승. 삼성전자 +2.72%, SK하이닉스 +9.73%. 삼성전자 컨콜 내용이 상당히 낙관적이었던 영향. ‘24년 HBM 캐파 23년 대비 최소 2배 이상 계획 중이며 10억Gb 중반 상회하는 고객 수요 확보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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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728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ㅡ ㅡ ㅡ ㅡ


●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6%
NASDAQ -0.5%
Stoxx 50 +2.3%
MSCI Korea ETF -1.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1.1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8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반도체 +1.5%
2. 미디어 +1.2%
3. 소비자 서비스 -0.2%
Bottom 3
1. 자동차/부품 -2.6%
2. 통신 -2.0%
3. 부동산 -1.7%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6%
중형 -1.2%
소형 -1.1%
가치 -0.7%
성장 -0.7%
로우볼 -1.0%
고배당 -0.9%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산업이익 (YoY%): -8.3 / - / -6.5
유로존 7월 기준금리 (%): 4.3 / 4.3 / 4.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1.0 / 235.0 / 228.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90.0 / 1750.0 / 1749.0
미국 6월 내구재 주문 (MoM%): 4.7 / 1.0 / 2.0
미국 6월 비국방 내구재 주문 (MoM%): 6.2 / 0.0 / 3.2
미국 2분기 GDP (QoQ%): 2.4 / 1.8 / 2.0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0.3 / -0.3 / -0.3
미국 6월 잠정주택매매 (MoM%): 0.3 / -0.5 / -2.5
미국 7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20.0 / -6.0 / -10.0


● 미국 기업 실적

Mastercard Inc (MA)
매출 6.3B (컨센 6.18B 상회) / EPS 2.89 (컨센 2.84 상회)

Abbvie Inc (ABBV)
매출 13.87B (컨센 13.51B 상회) / EPS 2.91 (컨센 2.87 상회)

McDonald's Corp (MCD)
매출 6.5B (컨센 6.29B 상회) / EPS 3.17 (컨센 2.78 상회)

Linde PLC (LIN)
매출 8.2B (컨센 8.71B 하회) / EPS 3.57 (컨센 3.47 상회)

Comcast Corp (CMCSA)
매출 30.51B (컨센 30.09B 상회) / EPS 1.13 (컨센 0.98 상회)

T-Mobile US Inc (TMUS)
매출 19.2B (컨센 19.42B 하회) / EPS 1.86 (컨센 1.70 상회)

Intel Corp (INTC)
매출 12.9B (컨센 12.09B 상회) / EPS 0.13 (컨센 -0.04 상회)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매출 9.1B (컨센 9.17B 하회) / EPS 2.23 (컨센 2.21 상회)

American Tower Corp (AMT)
매출 2.77B (컨센 2.73B 상회) / EPS 2.46 (컨센 1.10 상회)

Boston Scientific (BSX)
매출 3.6B (컨센 3.5B 상회) / EPS 0.53 (컨센 0.49 상회)

KLA Corp (KLAC)
매출 2.35B (컨센 2.26B 상회) / EPS 5.40 (컨센 4.86 상회)

Ford Motor Co (F)
매출 45B (컨센 43.03B 상회) / EPS 0.72 (컨센 0.53 상회)

STMicroelectronics (STM)
매출 4.33B (컨센 4.28B 상회) / EPS 1.06 (컨센 1.09 하회)

Keurig Dr Pepper Inc (KDP)
매출 3.79B (컨센 3.69B 상회) / EPS 0.42 (컨센 0.40 상회)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 Inc (AEP)
매출 4.6B (컨센 4.7B 하회) / EPS 1.13 (컨센 1.16 하회)

Royal Caribbean Cruises (RCL)
매출 3.52B (컨센 3.4B 상회) / EPS 1.82 (컨센 1.56 상회)

Enphase Energy Inc (ENPH)
매출 711.1M (컨센 725.83M 하회) / EPS 1.47 (컨센 1.28 상회)

First Solar (FSLR)
매출 811M (컨센 722.21M 상회) / EPS 1.59 (컨센 1.00 상회)


● 뉴스

MS·구글 등 4社, AI 안전표준 개발 위한 협의체 설립
포드, 2Q 실적 '기대 이상'...가이던스도 상향
중국 상반기 제조업 순이익 20% 감소...수익성 악화 지속
中 인민銀, 역레포로 유동성 공급...3분기 지준율 인하 전망 커져
WSJ "연준, 월가·정치권 불평에도 금리 인상…칭찬할 일"
美 2분기 GDP에서 주목할 것은…"경기 침체 벗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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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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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 일본 YCC 변경 이슈로 금리 상승. 중소형주 하락 폭 컸음. S&P 500 -0.6%, NASDAQ -0.5%, Russell 2000 -1.3%

-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예상(+1.8%) 및 전분기 수치(+2.0%)를 크게 상회하는 +2.4%를 기록. 소비지출, 비거주 투자 및 정부지출이 GDP 상승에 기여한 반면 수출과 거주 투자는 (-) 기여. 사실상 최근 미국 주택경기도 반등하고 있기에 미국 경기는 정말 강하다고 할 수 있음.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 및 전주 수치를 하회한 22.1만건을 기록했고 6월 내구재 주문도 서프라이즈. 컴퓨터 및 전기제품 신규주문이 상당히 양호했고 운송이 내구재 주문 전월비 증가를 견인. 다만 운송에서는 자동차 주문 증가보다는 비국방 항공기 주문 증가가 컸음

- 이와 같이 발표된 모든 지표가 강했다 보니 금리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 여기에 일본은행이 오늘 있을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수정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상승 폭 확대. 미국채 10년 금리는 재차 4%를 상회. 일본 국채 10년 금리의 상한선은 현재 0.5%인데, 이를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이를 어느 정도 넘어서는 것을 용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

- 금리 상승 자체의 부담, 일본 투자자금 이탈 가능성의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증시 하락의 빌미를 제공. 금리 상승에 취약한 부동산, 유틸리티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그 뒤를 금융(-1.3%)과 경기소비재(-1.0%)가 이었음

- IT는 생각보다 조정이 크지 않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2% 하락했을 뿐, 대부분 대형주는 소폭 하락에 그침. 심지어 필반 지수는 1.9% 상승. 램리서치가 호실적으로 9.3% 상승했으며 마이크론도 5.5% 상승. 더불어 장 마감 후 인텔이 실적 서프라이즈로 8.6% 상승 중

- 미국 장에서도 반도체 주가 좋았기에 금일 국내 증시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다만 일본은행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며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음. 특히 전일 숏커버 등으로 많은 종목들이 급등했기 때문에 그 반작용에도 주의할 필요



● 단상

« 흔들리는 그린 »

- 전일 한화솔루션 주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 7.6% 하락. 미국 장에서도 태양광 뿐만 아니라 신재생 기업들 주가가 대폭 하락. ICLN ETF는 2.4% 하락. 인페이즈 에너지는 장 중 이미 주가 3.8% 하락했는데 실적 발표 후 시외 -12.8% 기록 중

- 신재생 관련주는 올 해 main theme이 아니기도 했지만 실적에서도 모멘텀이 약한 상황. 주의 필요. 금리 상승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당장은 좋은 주가 흐름 기약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연말 미국 대선 화두에 오르며 트럼프가 그린딜에 태클이라도 건다면 좋은 성과 보기 쉽지 않을 듯




보고서 원문: https://han.gl/Lynsbe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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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7/28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8.3pt (+0.17%)
코스닥: 913.7pt (+3.39%)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67% ~ +0.22%
코스닥: -0.66% ~ +3.49%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575 / 외국인 625 / 개인 3,913
코스닥: 기관 328 / 외국인 2,877 / 개인 -3,287

■ 시장 코멘트
금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강보합(+0.16%) 코스닥은 큰 폭 상승(+3.28%) 마감. 전일 미국 증시가 주요국 긴축 우려로 조정 받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상당히 강한 장세를 보임

# 긴축? 먹는 건가요
전일 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GDP, 실업수당 청구건수, 내구재 주문)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했음. 더불어 BOJ가 오늘 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조정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미국채 10년 금리 4%까지 상승. 이에 국내 증시도 개장 직후 하락 출발했으나, 코스닥은 이후 꾸준히 빠른 속도로 상승 폭을 키워 나갔고 코스피는 장중 위아래 변동이 있었지만 결국 소폭이나마 상승한 채 마무리. 일본이 YCC를 조정하면 엔캐리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걱정이 무색했음

@ 참고 <일본은행 YCC정책 관련 기조 변화 감지>
일본은행(BOJ)는 기존 정책을 유지(10년물금리 목표 수익률 +-0.5%). 하지만 이 정책 기조가 엄격한 제한 사항이 아닌 참조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해 기존 대비 스탠스 변화 감지. 또한 매 영업일마다 10년물 일본국채를 1% 금리 수준에 매입할 것이라 밝혀 향후 일드커브 확대 가능성에 일본 10년물 금리는 0.5% 캡 뚫으며 0.55%까지 상승

# 어제랑 또 다른 오늘
국내 증시는 어제와 또 다른 양상 펼쳐지며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그룹주 등 2차전지주는 급락세 멈추고 강한 반등을 보였고, 어제 2차전지 하락 + non-2차전지 상승 기조에 힘입어 따라 올랐던 업종들은 오늘은 대부분 보합권에서 흐름 형성. 삼성전자(-1.53%)와 SK하이닉스(+3.23%)는 주가 엇갈리는 모습 보이며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 진행

코스피 수급 주체들의 포지셔닝도 어제와 정반대로 흘러감. 코스피의 경우에 어제 대량 매수했던 기관 중 금융투자가 크게 매도했고 연기금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 어제 대량 매도했던 개인이 다시 매수 주체로 등장.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은 소폭 매수했으나 선물 시장에서 대량으로 매도하는 모습. 코스닥은 개인 매도, 외국인 매수 패턴 5거래일 연속 지속되었으나 2차전지주 강세에 장 중 상승 폭 꾸준히 확대하며 종가 고가 수준에서 마감

# 또차전지, 하루 만에 귀환
2차전지 종목들, 특히 에코프로 그룹주가 전일 큰 폭 조정 받았으나 금일 나름 반절 정도 복구에 성공. 에코프로 +11.98%, 에코프로비엠 +8.23% 기록. 양극재, 2차전지 밸류체인(라고 쓰고 포스코라고 읽는다)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지만 셀 업체들은 제대로 반등하지는 못했음. 에코프로는 다시 100만원을 상회하며 황제주 자리에 올라섰고 실질적으로 코스닥 반등을 하드캐리. 2차전지 급등의 주역은 단연코 개인이었는데, 오늘 코스닥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며 급등시킨 주체는 외국인. 2차전지의 경우 이와 같은 급등락이 반복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FOMO가 피로도로 바뀔 가능성 높다고 판단. 코스닥과 2차전지에 대한 수급 주도권이 개인으로부터 외국인으로 넘어간다면 이전까지와는 다른 장세로 전개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으로 생각

# 실적이 대장
실적이 좋고 컨콜 내용도 긍정적이었던 종목 내지는 업종은 크게 상승한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큰 폭 하락 시현. 전자에 해당하는 것은 조선이었음. 삼성중공업(+8.41%) 필두로 한화오션(+7.24%), 현대미포조선(+4.06%) 등 큰 폭 상승. 전일 조선주 조정 받으면서도 외인은 강하게 매수를 이어 나가는 모습이었는데 금일도 외인이 대거 매수에 나섰음. 외인이 삼성중공업만 해도 284억원 순매수. 후자에 해당하는 것이 LG전자였음. LG전자는 컨콜에서 수요에 대해 보수적인 톤으로 일관해 실망 매물 출회되며 5.87% 하락. 반도체도 컨콜 내용에 대한 긍정적으로 보는 자금들 계속 유입되며 상승 이어 나갔음. 삼성전자가 1.53% 하락하기는 했지만 SK하이닉스가 +3.23% 기록. 외국인이 금일 시장에서 가장 크게 순매수한 종목이 하이닉스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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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로 데일리 코멘트는 쉬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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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Sketch Daily 230807 »
-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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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5%
NASDAQ -0.4%
Stoxx 50 +0.7%
MSCI Korea ETF -0.9%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7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유통 +4.3%
2. 내구소비재/의류 +0.8%
3. 소비자 서비스 +0.3%
Bottom 3
1. IT하드웨어 -4.1%
2. 자동차/부품 -2.0%
3. 음식료 -1.2%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5%
중형 0.0%
소형 0.0%
가치 -0.9%
성장 0.0%
로우볼 -0.8%
고배당 -0.5%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독일 6월 공장수주 (MoM%): 7.0 / -2.0 / 6.2
프랑스 6월 산업생산 (MoM%): -0.9 / -0.3 / 1.1
유로존 6월 소매판매 (YoY%): -1.4 / -1.7 / -2.4
미국 7월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87.0 / 200.0 / 185.0
미국 7월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천건): 172.0 / 179.0 / 128.0
미국 7월 경제활동참가율 (%): 62.6 / 62.6 / 62.6
미국 7월 실업률: 3.5 / 3.6 / 3.6
미국 7월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4 / 4.2 / 4.4



● 미국 기업 실적

Enbridge
매출 11.75B (컨센 11.69B 상회) / EPS 0.68 (컨센 0.69 하회)

Dominion Energy
매출 3.79B (컨센 3.72B 상회) / EPS 0.53 (컨센 0.48 상회)

Telus (TU)
매출 4.93B (컨센 4.95B 하회) / EPS 0.19 (컨센 0.22 하회)

Magna International (MGA)
매출 11B (컨센 10.44B 상회) / EPS 1.50 (컨센 1.23 상회)

Evergy (EVRG)
매출 1.35B (컨센 1.45B 하회) / EPS 0.81 (컨센 0.77 상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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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노트북·PC 수입 제한...삼성·LG전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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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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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최근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 이어갔음. 에너지, 경기소비재 섹터 제외하고 모든 업종 하락. S&P 500 -0.5%, NASDAQ -0.4%, Russell 2000 -0.2%

- 최근 장기 금리 상승이 심상치 않았기에 시장의 이목은 고용지표에 집중. 목요일 발표된 ADP 고용이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금리 상승을 견인했기에 정부 고용 데이터 마저 강하면 추가 금리 상승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음

- 다행히 금리 상승세는 진정되었는데 이는 금요일 발표된 고용 데이터가 아주 강하지는 않았기 때문. 전월과 마찬가지로 고용이 둔화되는 모습이 확인되며 금리 하락 트리거로 작용. 미국채 10년 금리는 4.2%에서 4.0%까지 빠르게 내림. 이는 조정 받던 증시가 꼬리를 들기도 했음

- 그러나 애플 어닝콜 이후부터 미 증시는 빠르게 상승 분을 반납하기 시작. 애플은 예상보다 소폭 양호한 수준의 매출, 이익을 기록했지만 전체 매출이 감소했음. 여기에 다음 분기에도 매출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주가가 전일비 4.8% 하락. 이는 작년 9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이었음

- 미 증시 대장주인 애플이 약해지자 시장 전반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WTI가 83$/bbl 수준에 다다르면서 에너지 섹터 소폭 상승, 아마존 호실적에 8.3% 급등하며 경기소비재 섹터가 상승. 나머지는 민감/방어 가리지 않고 조정



● 단상

<< 여전히 강하지만 약해지고 있는 미국 고용 >>

- 미국 고용지표는 양면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음. 예상보다 고용이 빠르게 식어 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고용 경기는 강한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 1) 예상보다 약했던 신규 고용: 두 달 연속 민간 비농업 신규 고용 마이너스 서프라이즈. 예상치는 17.9만명이었는데 실제치는 17.2만명으로 발표. 전월 수치도 14.9만명에서 12.8만명으로 하향 조정됨

- 2) 제조업은 약하고 서비스업은 강하다: 제조업 고용이 전월비 감소. 내구내 업종에서는 소폭 증가했으나 비내구재에서 전월과 마찬가지로 만명 감소(식품제조+화학에서 감소분 컸음). 서비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고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음(15.4만명 증가). 헬스케어에서 신규 고용 분이 가장 많았고 레저, 유통 등에서도 증가

- 3) 노동저장하려던 기업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헬스케어 등과 같이 강한 수요와 인력 부족이 뒷받침 되는 업종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강하지만 제조업 등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부문에서는 분명 고용을 끌어안고 경기 둔화를 버티려고 하던 의지가 약해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han.gl/eoXQpT


*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https://news.1rj.ru/str/drstr7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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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주간 동향/전망 및 수급 코멘트 230807 »

- - SK 전략 강재현, 시황 조준기


- 외인은 전주에도 POSCO홀딩스에 대한 매도를 이어갔음. 3,640억원 순매도. 포스코에 대한 순매도를 제외하고도 현물 주식 1,939억원 순매도. IT가전, 기계, 반도체, IT하드웨어, 화학 등을 크게 팔았음. 조선, 상사/자본재를 제외하고는 최근 핫했던 테마/업종 전반에서 차익실현 한 것. 한편 정말 간만에 미디어, 유통, 건설 등 소외 업종에 대해 외인이 강하게 순매수. 7월 마지막 주에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다 보니 소외 업종에 대해 일부 매수세가 들어오긴 했지만 이 정도로 강한 것은 오랜만인 듯. 미디어/교육 안에서는 하이브를 가장 크게, 강하게 순매수. 순매수 강도 상으로는(미디어 내 시총 상위 40개 종목 가운데) 스튜디오미르, CJ CGV, 메가스터디, CJ ENM, 이노션, 스튜디오드래곤 등을 강하게 샀음

- 기관은 기계, 철강,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을 강하게 순매도. 반도체도 차익실현. 순매수/매도 업종 디테일은 외인과 기관이 각각 다르지만, 결은 비슷했다고 볼 수 있음. '주도 업종을 팔고 소외 업종을 산다'의 스킴. 매수 업종에서의 갈림은 있었는데, 유통 정도가 외인 및 기관이 모두 강하게 순매수한 업종이었고, 기관은 외인과 달리 화장품, 소프트웨어, 건강관리 강하게 매수. 기관 순매수 강도 상위 종목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아모레퍼시픽, 현대백화점, 한국콜마, 제일기획 정도. 종목 단에서 외인보다 더욱 강하게 내수/소비/방어주를 산 느낌. 나름 시총이 큰 대표 종목들에 대한 순매수 강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음

- 이익 모멘텀 스코어 상위 종목에는 여전히 상사/자본재가 다수 랭크 중. 상기 언급한 소비 업종 가운데서는 이익 모멘텀이 크게 양호한 종목들이 당장 눈에 띄지는 않음. 한세실업, 오뚜기, 삼양식품 정도가 상위에 랭크. 지금까지 수익률과 나름 매치가 잘 되어왔던 이익 모멘텀이 워킹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 컬러가 바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함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07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80.7pt (-0.85%)
코스닥: 898.2pt (-2.2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85% ~ +0.18%
코스닥: -2.61% ~ -0.56%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3,308 / 외국인 2,848 / 개인 290
코스닥: 기관 -1,070 / 외국인 -1,984 / 개인 3,336

# 쏠림 해소의 대가는 지수 하락
금일 2차전지 업종 전반적으로 크게 부진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림. 해외 증시는 중화권 부진, 일본 및 대만 증시 강세 보이며 혼조세 양상 보였으나(미국 지수 선물은 상승세) 한국 증시, 특히 코스닥 대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나며 2차전지 업종의 변수가 한국 증시에 크게 작용했던 하루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전환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는데, 2차전지 업종 외 국내 대표 업종들을 대변하는 기업들인 삼성전자/하이닉스(반도체), NAVER/카카오(인터넷) 등은 강세 보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 POSCO 그룹주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의 지수 하락 기여도가 더 큰 영향으로 코스피는 1% 가까이 하락

2차전지 업종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코스닥은 2.2% 급락. 코스닥 하락분의 절반 이상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차지할 정도로 2차전지 업종 쏠림 해소의 대가를 크게 받는 모습. 금요일 크게 조정 받았던 초전도체 테마는 오늘 16.2% 급등하는 모습 보였지만 지수 변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었음

# 기관이 많이 팔았다
금일 기관은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대해 순매도해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순매도 기록. 오늘 매도 물량은 금융투자 뿐만 아니라 연기금과 투신으로부터도 나왔고, 장 막판 코스피에 대해 금융투자가 대규모로 추가 매도하며 낙폭을 확대시킴. 연기금은 코스피에 대해 12거래일 연속 순매도


# 2차전지, 2번주에도 2변 없이 조정?
전주 반도체와 2차전지가 동반 부진했다면, 이번주에는 2차전지만 먼 길 떠나는 모습. 셀, 소재, 장비 너나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큰 폭 조정. 2차전지의 TIGER 2차전지테마 ETF는 5.6% 하락. 에코프로는 20일 이동평균선 재차 하회. 개인적으로는 7월 마지막 주 조정 때보다 장중 변동성은 덜했지만 거래량도 줄어들은 채로 낙폭은 컸다는 점이 불편. 또한 탑다운 측면에서 봤을 때 최근 높아지는 금리와 재정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는 가운데 2차전지의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예전 같은 회복력이 있을 지에 대해서도 의문. 주도 업종에 대해 감히 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주의는 필요할 것


# 애플 부진에도 IT 살아있네
한편 반도체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전주 금요일 애플 가이던스 실망으로 주가 조정 있었기에 국장에서 덩달아 지지부진한 모습 보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2차전지에서의 수급 이동, 충분히 조정 받았다는 저가 매수 심리 덕인지 0.3% 상승. 애플 밸류체인 관련주 역시 상승 마감(LG이노텍 +3.5%, 비에이치 +0.9% 등). IT 세트 수요 회복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애플 어닝콜을 통해 매출 감소라는 악재가 미리 노출되었다는 점이 매수 논리가 되지 않았을까


# 소외 업종의 약진 = 기대 없던 곳에서의 서프라이즈
최근 주도 업종이 조정 받는 과정에서 소외 업종이 약진 중. 금일은 KOSPI에서는 통신(+2.1%), 서비스업(=SW)(+2.0%), 종이/목재(+1.7%), 음식료품(+1.7%) 등이, KOSDAQ에서는 비금속(+1.5%), 인터넷(+0.9%), 오락문화(+0.8%) 등이 크게 상승. NAVER는 4.9% 상승했는데, 호실적과 월말 공개될 하이퍼클로바X 기대감이 붙어 있어 크게 상승. 게임주들도 덩달아 올랐음. KT는 깜짝 서프라이즈로 +4.1% 기록. 외인의 금일 순매수 상위 list를 보면 카카오뱅크, 삼성에스디에스, 엔씨소프트, KT, NAVER 등이 랭크되어 있음. 참고로 전주 외인과 기관 모두 non-주도 업종을 강하게 매수(외인은 미디어, 유통 / 기관은 소프트웨어, 유통, 화장품 등)


# 그런 의미에서 진짜 실적주는 중소형 화장품
씨앤씨인터내셔널이 또다시 분기 최대 매출 경신하면서 +18.9% 기록. 코스메카코리아(+13.1%), 잉글우드랩(+12.1%), 마녀공장(+13.3%), 한국콜마(+5.8%), 브이티(+2.9%) 등이 눈에 띔. 실적주로 주목 받았던 자동차는 최근 유가, 환율 상승으로 부진하지만 중소형 성장주에는 탑다운 상으로 부정적인 이슈도 딱히 없기에 성장 그 자체가 높게 평가 받고 있음. 2분기 실적 시즌의 진정한 승자는 중소형 화장품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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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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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9%
NASDAQ +0.6%
Stoxx 50 +0.1%
MSCI Korea ETF -0.3%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9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4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미디어 +2.1%
2. 소비자 서비스 +2.0%
3. 기타금융 +1.6%
Bottom 3
1. IT하드웨어 -1.3%
2. 자동차/부품 -0.7%
3. 유틸리티 0.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9%
중형 +0.8%
소형 +0.6%
가치 +0.7%
성장 +1.1%
로우볼 +0.8%
고배당 +0.8%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중국 6월 산업이익 (YoY%): -8.3 / - / -6.5
유로존 7월 기준금리 (%): 4.3 / 4.3 / 4.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21.0 / 235.0 / 228.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90.0 / 1750.0 / 1749.0
미국 6월 내구재 주문 (MoM%): 4.7 / 1.0 / 2.0
미국 6월 비국방 내구재 주문 (MoM%): 6.2 / 0.0 / 3.2
미국 2분기 GDP (QoQ%): 2.4 / 1.8 / 2.0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0.3 / -0.3 / -0.3
미국 6월 잠정주택매매 (MoM%): 0.3 / -0.5 / -2.5
미국 7월 캔사스시티 연준 제조업지수: -20.0 / -6.0 / -10.0


● 미국 기업 실적

Palantir Technologies (PLTR)
매출 533M (컨센 534.21M 하회) / EPS 0.05 (컨센 0.05 부합)

BioNTech (BNTX)
매출 167.7M (컨센 607.8M 하회) / EPS -0.79 (컨센 -0.83 상회)

Coterra Energy (CTRA)
매출 1.19B (컨센 1.26B 하회) / EPS 0.39 (컨센 0.34 상회)

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IFF)
매출 2.9B (컨센 3.07B 하회) / EPS 0.86 (컨센 1.09 하회)

Tyson Foods (TSN)
매출 13.14B (컨센 13.63B 하회) / EPS 0.15 (컨센 0.27 하회)

Skyworks Solutions (SWKS)
매출 1.07B (컨센 1.07B 부합) / EPS 1.73 (컨센 1.67 상회)

Lucid Group Inc (LCID)
매출 150.9M (컨센 191.41M 하회) / EPS -0.40 (컨센 -0.35 하회)


● 뉴스

"中, 日 국방 기밀 네트워크 해킹...美도 우려" WP
테슬라, '머스크 2인자' CFO 사임 소식에 주가 3%↓
英 이코노미스트지 "美 기술 이외 부문도 전반적으로 견조"
"中 7월 CPI 5% 하락 전망…지출 부족이 물가 상승 막아"
"中 민간기업, 국영기업에 밀려 시장점유율 감소세"
확 쪼그라든 美 중국산 수입… 공급망 다각화에 中 궁지 몰려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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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간만에 큰 폭 상승. 금리가 4% 언저리에서 안정을 찾으며 증시로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 유틸리티 제외 전 섹터 고르게 상승. S&P 500 +0.9%, NASDAQ +0.6%, Russell 2000 +0.1%

- 특별한 경제지표가 부재했지만 미국채 10년 금리는 슬금슬금 올라 4% 위에 안착. 증시도 높아지는 금리에 적응 중인 듯. 목요일 미국 CPI가 발표되지만 최근 고용지표 등을 통해 일부에서나마 인플레 요인들이 식어가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기에 크게 추가로 경계하지는 않는 모습. 참고로 7월 CPI 및 근원 CPI 전월비 상승률 전망치는 모두 전월과 같은 +0.2% 수준

- 전일에는 성장주(IVW +0.7%) 대비 가치주(IVE +1.1%)가 아웃퍼폼. 성장주가 비선호 되었다기 보다는 애플과 테슬라 부진이 이어지면서 여타 성장주들은 상승 분이 상쇄되었다고 할 수 있을 듯. 알파벳이 2.7%, 엔비디아가 1.7% 상승했지만, 애플이 전일 어닝콜 여파에 계속 눌리며 1.7% 하락했고 테슬라도 1.0% 하락. 실수요가 (고금리 여파에) 둔화되는 상황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내구소비재와 AI로 성장만 하면 되는, 그리고 침체 내러티브가 약해지며 광고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도 있는 소프트웨어 차이인 것으로 보임

- 알파벳이 속해 있는 커뮤니케이션서비스를 제외하면 금융 섹터 상승 률이 가장 높았음(+1.4%). 여전히 미국 소비자신용이 양호하게 나오고 있어서인지(실제 17.85bil$, 예상 13.0, 전월 9.5) 은행, 카드 전반적으로 상승. 다만 전일 금융 섹터를 끌어 올린 진짜 주인공은 버크셔 해서웨이(+3.6%)였음. 주말 호실적 발표 후 가치주 매수세 들어오면서 큰 폭 상승한 듯


● 단상

<< 포모보다는 실적 >>

- 전일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가 크게 조정 받고 중소형 화장품, 통신 등이 크게 올랐는데, 이들의 차이는 당장 실적 서프라이즈가 있느냐임. 즉, 최근 시장이 탑다운 이슈로 조정 받는 와중에 FOMO 심리 역시 약간은 약해졌다고 할 수 있겠음. 그러면서 수급이 상대적으로 밸류 매력이 있으면서도 실적이 받쳐줘서 주가가 상승해도 불안하지 않을 곳으로 옮겨간 것

- 미국 증시에서도 중소형주보다는 대형 가치주, 그 중에서도 실적이 좋은 종목들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음. 그러다 보니 한 섹터 내에서도 종목 간 차별화도 크게 진행됨. 전일에도 암젠이 호실적 발표로 4% 상승했다면 바이오엔테크과 같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종목은 큰 폭 하락(-7.5%)

- 실적에 대한 기대가 과도하게 올랐던 업종에도 이미 FOMO성 수요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이익 모멘텀이 당장 좋다고 한들 당장 빠져 나간 수급이 빠르게 채워지지 않을 가능성 있음에 유의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08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74.0pt (-0.26%)
코스닥: 892.3pt (-0.6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9% ~ +0.80%
코스닥: -1.00% ~ +0.6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421 / 외국인 -1,362 / 개인 5,561
코스닥: 기관 -342 / 외국인 233 / 개인 124

# 국내까지 이어지지 못한 미국 시장의 온기
금일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부진. 전일 미국 증시는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최종금리 근접 발언 등에 투심 회복되며 오랜만에 강한 모습. 하지만 국내 증시는 1) 무디스의 미국 지역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조치 및 미국 지수 선물 하락세, 2) 원화 및 위안화 동반 약세(각각 달러화 대비 1310 / 7.20 돌파) 지속, 3)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미·대만 무역협정 관련 법안 서명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우려 등 복합적 요인들이 약세를 지속에 영향을 미침. 여기에 이번 주 목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둔 경계 심리도 어느 정도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

# 중국 부동산 불안 재점화에 홍콩 증시 급락
금일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보합권에서 움직임 형성되었으나 유독 홍콩 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홍콩 항셍 지수 2% 가까이 하락). 완다그룹 관련 루머에 더해 중국 내 최대 규모 부동산 디벨로퍼인 컨트리가든 홀딩스(벽계원)의 달러화 채권 2종에 대한 이자 지급 지연 소식 등 노이즈 겹치며 불확실성 확대. 이에 해당 업체는 10%대 하락 및 홍콩 증시 전체 투심 악화에 영향을 미침

# 업종 흐름은 어제와 정 반대로...
어제 강했던 반도체, 인터넷과 초전도체 테마는 일제히 부진. 반면 어제 조정을 받던 2차전지 관련주들은 포스코 그룹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KODEX 반도체 -2.15%, TIGER 2차전지테마 +0.62%). 최근 꿈틀대던 바이오도 오늘은 하락(KODEX 바이오 -1.53%). 그 어느 업종도 꾸준히 오르며 추세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 지속되며 지루하고도 피곤한 순환매 전개

# 어지러울 정도의 초전도체 테마 변동성
오늘 장 초반 초전도체 테마는 어제와 비슷하게 10%대 급등 출발했으며, 일부 종목은 또 다시 상한가 기록. 하지만 장 중 메릴랜드 대학교 응집물질이론센터(CMTC)가 해당 물질(LK-99)이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주장한 트윗에 시장 투심 급속도로 악화되며 급락 전환. 순식간에 금일 테마 상승률 1위에서 꼴찌(종가 기준 초전도체 테마 상승률 -14.7%)가 됨. 해당 테마에 속하는 종목들의 지수 변동에 미치는 기여도는 제한적이었으나 수급 꼬임에 영향을 주며 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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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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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4%
NASDAQ -0.8%
Stoxx 50 -1.1%
MSCI Korea ETF -1.4%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8x / PBR 4.1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2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3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제약바이오 +2.3%
2. 유틸리티 +0.5%
3. 에너지 +0.5%
Bottom 3
1. 반도체 -1.6%
2. 건강관리장비 -1.3%
3. 보험 -1.1%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4%
중형 -0.9%
소형 -0.7%
가치 -0.3%
성장 -0.6%
로우볼 -0.5%
고배당 -0.6%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6월 경상수지 (십억달러): 5.9 / 0.3 / 1.9
일본 6월 근로자평균소득 (YoY%): 2.3 / 1.6 / 2.9
일본 6월 가계지출 (YoY%): -4.2 / -4.1 / -4.0
중국 7월 수출 (YoY%): -14.5 / -12.5 / -12.4
중국 7월 수입 (YoY%): -12.4 / -5.0 / -6.8
미국 6월 수출 (백만달러): 247.5 / - / 247.1
미국 6월 수입 (백만달러): 313.0 / - / 316.1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0.5 / -0.3 / -0.4
미국 6월 도매판매 (MoM%): -0.7 / 0.3 / -0.5


● 미국 기업 실적

Eli Lilly and Co (LLY)
매출 8.31B (컨센 7.58B 상회) / EPS 2.11 (컨센 1.98 상회)

United Parcel Service Inc (UPS)
매출 22.1B (컨센 23.02B 하회) / EPS 2.54 (컨센 2.50 상회)

Zoetis (ZTS)
매출 2.2B (컨센 2.16B 상회) / EPS 1.41 (컨센 1.31 상회)

Duke Energy Corp (DUK)
매출 6.58B (컨센 6.21B 상회) / EPS 0.91 (컨센 1.04 하회)

Li Auto (LI)
매출 28.65B (컨센 26.61B 상회) / EPS 2.18 (컨센 1.72 상회)

Datadog Inc (DDOG)
매출 509M (컨센 501.57M 상회) / EPS 0.36 (컨센 0.28 상회)

Globalfoundries Inc (GFS)
매출 1.85B (컨센 1.83B 상회) / EPS 0.53 (컨센 0.50 상회)

Coupang (CPNG)
매출 5.8B (컨센 5.7B 상회) / EPS 0.08 (컨센 0.05 상회)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TTWO)
매출 1.28B (컨센 1.22B 상회) / EPS 0.27 (컨센 0.33 하회)

Rivian Automotive Inc (RIVN)
매출 1.12B (컨센 1B 상회) / EPS -1.27 (컨센 -1.00 하회)

Fox Corp (FOXA)
매출 3.03B (컨센 3.03B 부합) / EPS 0.74 (컨센 0.71 상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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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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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미국 은행 신용등급 강등, 중국 부동산 리스크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되며 하락. 다만 월요일과 마찬가지로 저가 매수세 유입. 장중 낙폭 어느 정도 회복하는 모습. S&P 500 -0.4%, NASDAQ -0.8%, Russell 2000 -0.6%

- 무디스가 미국 중소형은행 10개 기업(캐피탈원, PNC 등 중소형 가운데 규모가 큰 곳도 해당)에 대해 신용등급 강등을 단행. 높은 자금조달 비용,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련 리스크 증가 등이 이유였음. 6개 대형은행에 대해서도 잠재적 신용등급 하향 조정 대상이라고 언급. 지난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이어 은행에 대한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었음

- 중국 7월 수출입 부진에 이어 컨트리가든의 달러 표시 채권 이자 미지급도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 미쳤음. 더불어 유럽 증시 개장 후 시장은 더욱 불안을 키워 나가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이탈리아에서 은행 이자수익에 대한 횡재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기 때문. 우니크레딧 -5.9%, 인테사상파올로 -8.7% 등 이탈리아 은행주 5~10% 급락. 은행업 비중 높은 이탈리아 FTSE MIB -2.1% 기록

- 때 아닌 글로벌 금융권 관련된 악재는 미국 증시에도 부담을 가했음. 에너지, 헬스케어, 유틸리티와 같은 방어 업종만 상승. 월요일과 달리 가치주인 금융주에서 악재가 발생했던 케이스라 가치 성격의 업종들 성과가 더 부진했음

- 헬스케어는 대형주들이 대부분 부진했지만 일라이 릴리가 14.8% 급등하면서 섹터 지수 상승을 견인. 2분기 실적 큰 폭 서프라이즈.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낙관적으로 제시.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가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낸 점도 일라이 릴리 주가 긍정적으로 작용



● 단상

<< Dis-greed >>

- 상반기는 어떻게 보면 '그리드(greed)'한 경제/금융 환경이었지 않았나 싶음

1) 정부: 통화정책은 긴축적이었지만 정부는 긴축하지 않았음. 오히려 욕심껏 돈을 쓰고 투자 유치를 위한 정책들을 내놓았음

2) 기업: 영국 등지에서는 물가 상승을 기업들이 판가에 전가하다보니 그리드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음. 은행들은 대출 금리는 올리되 예금 금리는 덜 올려 마진을 높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3) 개인: 정부가 자꾸 퍼주니, 이를 최대한 욕심 있게 활용. 미국에서 소비가 잘 안죽는 것도 이 때문. 국내 증시에서 정책 수혜주에 쏠림이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지 않았을까

- 그런데 피치/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은행 횡재세 부과 등이 이전처럼 욕심을 부릴 수 없게끔 하는 이벤트였다고 생각. 보통 이런 시류는 한 번 형성되기 시작하면 지속성을 가지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듯




보고서 원문: bit.ly/3rY3k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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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5.1pt (+1.21%)
코스닥: 909.0pt (+1.86%)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09% ~ +1.36%
코스닥: -0.27% ~ +2.31%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2,913 / 외국인 3,536 / 개인 -888
코스닥: 기관 695 / 외국인 2,529 / 개인 -3,211


# 오랜만에 보게 된 침착한 시장

금일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은 전일 미국 증시 부진에도 상승.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보합세 보인 반면 1%대 강세 보인 곳은 한국이 유일했는데, 내일 저녁 발표될 미국 CPI 앞두고 관망세 작용하는 와중에 헬스케어 급등에 더해 2차전지와 반도체 업종 동반 강세까지 나타나며 타 증시 대비 아웃퍼폼한 것으로 생각

코스피는 6거래일만에, 코스닥은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 양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수급 주체는 외국인으로, 금일 매수 물량의 대부분을 책임졌으며 선물 시장에서도 강하게 매수하며 증시 강세 견인. 연기금은 코스피에 대해 14거래일 연속 순매도 지속했으나 매도 폭은 상대적으로 크게 축소됨

최근 국내 증시의 특징은 종가에서 나타나는 지수 변동 폭 이상으로 장 중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었던 것이었음. 수익률보다도 실시간으로 가격과 상황이 급변해 매수/매도 모두 쉽지 않은 환경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피로감을 누적시켰을 것으로 생각. 오늘은 최근과는 조금 다른 양상 전개되었는데 상대적으로 증시 자체가 안정을 찾은 모습. 시장 참여자들 입장에서 수익률 뿐만 아니라 낮은 변동성 모두 만족스러웠을 하루로 생각

오늘의 반등은 반가우나 여전히 증시 단기 방향성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와 그 결과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의해 설정될 것으로 생각. 최근 연준 위원들의 최종 기준금리 도달 발언 등 호재성 요인도 분명 존재하나 방향성 설정할 정도의 영향력은 부재하다고 평가. 미국 실적 시즌 마무리되어 가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지표 민감도 높은 국면


# 이 환율, 외인 진입에 best?

외국인이 지난 1일 이후에 간만에 선물과 현물 모두 크게 매수한 편(7일에도 현선물 양매수였지만 금일 선물 매수 규모가 훨씬 컸음). 원/달러 환율이 1,320원에 근접했기 때문에 외인이 국내 시장을 편하게 살 수 있었다고 생각. 지난 7월 중순 1,260원 수준에서 외인의 현선물 대량 매도가 나왔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좋을 듯. 참고로 원/달러 환율 전고점이 1,323.7원이었음. 1,320원이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외인이 생각하는 환율 max 수치일 듯


# 와따 바이오

전일 미국 장에서 일라이 릴리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14.9% 급등, 헬스케어 업종을 하드캐리 했음. 더불어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심장마비 , 뇌졸중 , 심혈관 사망의 위험을 20% 낮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우리 시장에서도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가 크게 들썩였음. 위고비가 GLP-1 계열이기에 관련주인 인벤티지랩 (+29.9%), 펩트론(+26.8%), 동아에스티 (+26.6%), 한미약품 (+14.6%) 등이 급등. 대형 제약주들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KODEX 바이오 +5.05% 기록. 오늘은 2차전지 업종도 동반 강세 나타났으나 여전히 쏠림 현상 해소 이후의 주도 업종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 + 가격 메리트 겹치며 크게 아웃퍼폼


# 중국 물가지표

오늘 장 중 발표되었던 중국 7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는 중국이 디플레 구간임을 방증. YoY 기준, CPI의 경우 -0.3%(예상치 -0.4%, 전월치 0%) 기록했고 PPI는 -4.4%(예상치 -4.1%, 전월치 -5.4%) 기록. CPI는 예상치 소폭 상회 / PPI는 예상치 하회했으나 두 지표 모두 (-)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정도에 그쳤으며 시장 반응도 미국 물가지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듯 미적지근한 모습 나타남. 나쁜 지표는 중국 정부 정책을 또 기대하게 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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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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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7%
NASDAQ -1.2%
Stoxx 50 +0.7%
MSCI Korea ETF +0.8%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3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에너지 +1.2%
2. 통신 +0.7%
3. 상사/서비스 +0.4%
Bottom 3
1. 반도체 -2.9%
2. 자동차/부품 -2.7%
3. 은행 -1.4%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7%
중형 -0.5%
소형 -0.7%
가치 -0.6%
성장 -0.7%
로우볼 +0.2%
고배당 -0.4%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한국 7월 실업률 (%): 2.8 / 2.5 / 2.6
일본 7월 M2 (YoY%): 2.4 / 2.5 / 2.6
일본 7월 공작기계수주 (%): -19.8 / -21.7 / -22.2
중국 7월 소비자물가 (YoY%): -0.3 / -0.4 / 0.0
중국 7월 생산자물가 (YoY%): -4.4 / -4.1 / -5.4


● 미국 기업 실적

Walt Disney Co (DIS)
매출 22.33B (컨센 22.49B 하회) / EPS 1.03 (컨센 0.99 상회)

Illumina Inc (ILMN)
매출 1.18B (컨센 1.16B 상회) / EPS 0.32 (컨센 0.02 상회)

Vestas Wind Systems (VWSYF)
매출 3.77B (컨센 3.76B 상회) / EPS -0.13 (컨센 -0.09 하회)

Roblox (RBLX)
매출 780.7M (컨센 785.4M 하회) / EPS -0.46 (컨센 -0.44 하회)



● 뉴스

디즈니, 매출 개선 불구 스트리밍 가입자 이탈 지속...시간 외서 1%↓
바이든, 첨단 반도체· AI 등 첨단 기술 대중 투자규제 행정명령
유럽 천연가스 가격 40% 폭등...지난해 3월 이후 최대폭
공유경제의 신화 '위워크' 사실상 '파산위기'...주가 40%↓
잘나가는 中 승용차 수출, 7월 31만대 63% 증가
美 모기지 대출 문턱, 10년래 가장 높아져
2. 시장 코멘트 및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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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코멘트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가 견인하는 기술주 조정에 하락.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섹터만 상승. S&P 500 -0.7%, NASDAQ -1.2%, Russell 2000 -0.9%

- 엔비디아의 AI칩인 H100의 공급차질이 '24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 4.7% 급락. TSMC에 따르면 AI칩 외에는 모든 제품군에서 수요가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AI칩이 생각만큼 빠르게 만들어지지 못한다면 높아진 이익 추정치에 의구심이 생기게 되는 것. AI 관련주 덩달아 하락. AMD -2.4%, 팔란티어 테크 -10.5%, C3.ai -8.7% 등. 팔란티어의 경우 실적이 실망스러운 편이었다는 평도 있었기에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 미국이 AI,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 3개 분야의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 자본의 투자를 제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표한 점도 반도체 투심을 약화시켰을 듯. 이러한 조치는 중국과의 악화시켜 궁극적으로는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 필반지수 -1.9%

- 그 외 일부 나스닥 상장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도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음. 로블록스가 탑, 바텀라인 단에서 모두 시장을 실망시키며 21.9% 급락, 주가가 지난 1월 수준으로 회귀. 업스타트는 실망스러운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 터프한 대출 영업 환경 호소에 34.2% 급락


● 단상

« 치솟는 유가, 가스 가격 »

- 유가가 7월에 큰 폭 상승했기 때문에 내일 발표될 CPI의 서프라이즈 가능성에 대해서 시장이 부담을 느끼고 있기도 하겠지만, 이보다도 더 부담스러운 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유가와 급등해버린 유럽 가스 가격

- WTI는 4월 고점을 벗기며 84.2$/bbl을 기록 중. 현재 드라이빙 시즌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공급 부족 우려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사우디 등 주요 산유국 감산 이슈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 여기에 더해 미국 SPR 재매입과 같은 잠재 대기 수요까지도 있음(물론 유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전주 계획했던 원유 매입 계획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면 현재 지금 이 시점이 매입에 가장 적기라고 생각해 빠른 액션을 취할 수도 있음)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전일 40% 가까이 폭등. 호주 LNG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 급등을 야기. 여기에 숏커버까지 붙으면서 천정부지로 가격이 치솟았음

- 이러한 원자재 가격의 움직임을 중앙은행들도 주시하고 있을 것. 현재 9월 FOMC에서는 동결이 예상되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은 근원 인플레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분간 원자재 동향에 관심 둘 필요



보고서 원문: bit.ly/3Qu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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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Junkee Marco Cho)
[2023/08/10 국내 증시 코멘트,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01.6pt (-0.14%)
코스닥: 911.3pt (+0.25%)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58% ~ -0.14%
코스닥: -1.10% ~ +0.4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938 / 외국인 -2,334 / 개인 2,645
코스닥: 기관 -119 / 외국인 -977 / 개인 1,925

# CPI 관망 속 제한된 흐름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 속에 보합권에서 머무르며 움직임 제한되는 모습. 코스피는 약보합,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 무엇보다도 오늘 저녁 9시 30분에 발표 예정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앞두고 경계 및 관망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

어제 현선물 동반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포지션을 하루만에 정반대로 구축하며 현선물 양매도 진행. 장중 소폭 순매수중이던 연기금은 장 막판 순매도 전환하며 코스피에 대해 1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 중 금융투자는 6거래일 연속 매도 마치고 소폭 순매수 전환

미국 CPI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YoY 기준 Headline 3.3%(전월치 3%), Core 4.8%(전월치 4.8%)로 형성된 상황이고 Cleveland Fed의 Inflation Nowcasting 예상치는 Headline 3.42%, Core 4.92%로 형성. 인플레이션 수치에 작용하고 있던 긍정적인 기저효과 본격적으로 소멸되는 구간 돌입. 숫자상으로 인플레이션 수치가 다시 상승하는 국면의 가시화에 시장의 우려 및 경계심은 다소 높은 상황. 이번 지표에는 미반영되나 최근 국제유가 및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등 또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민감도를 재차 높이는 영향 발산 중

# 오늘 단연 돋보였던 것들은 중국 관련주
금일 중국 정부의 자국민 한 / 미 / 일 단체여행 허용 소식에 그동안 시장을 크게 언더퍼폼하고 있던 중국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는 사건 발생. 너 나 할 것 없이 중국에 엮인 테마들 급등. 면세점 +13.1%, 카지노 +10.4%, 여행 +9.4%, 화장품 +7.5%, 항공 +6.4%, 백화점 +6.0%, 소매유통 +5.1% 등. 오늘 나타난 단기 급등은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해당 Theme로 엮이는 기업들 대부분이 2018년부터 오랜 기간 동안 우하향 곡선을 그려왔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가격 수준은 여전히 매우 저렴한 상황으로 향후 뉴스 흐름에 주목할 필요

# 한국까지 이어진 미국 테크 부진 여파
전일 나스닥100지수 -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9% 등 미국 테크 전반적으로 조정세 이어지는 형국. 최근 미국 모건스탠리사에서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AI 테마가 버블의 막바지에 와 있다고 경고한 것이 투자심리 악화 및 차익 실현 욕구를 강화시킨 것으로 생각. 해당 여파 국내 증시에도 이어지며 KODEX 반도체 ETF -1.6% 하락했고, SOL 반도체소부장 ETF도 -3.3% 급락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조정 받는 모습. 8/23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의 내용에 따라 한국/미국 반도체 업종 및 AI 테마 가격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 높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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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전략 강재현


1. 가격 및 지표, 실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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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 증시 성과
S&P 500 +0.0%
NASDAQ +0.1%
Stoxx 50 +1.5%
MSCI Korea ETF -0.7%


● 국가별 증시 밸류에이션
S&P 500 12개월 선행 PER 20.6x / PBR 4.0x
Stoxx 50 12개월 선행 PER 12.5x / PBR 1.8x
KOSPI 12개월 선행 PER 15.5x / PBR 1.0x


● 미국 S&P 500 섹터 성과
Top 3
1. 소비자 서비스 +0.6%
2. 미디어 +0.5%
3. 유통 +0.4%
Bottom 3
1. 내구소비재/의류 -1.6%
2. 자본재 -0.5%
3. 반도체 -0.3%


● 미국 스타일 성과
대형 +0.0%
중형 -0.2%
소형 -0.4%
가치 +0.0%
성장 +0.1%
로우볼 -0.3%
고배당 0.0%


● 경제지표 (실제/예상/이전 순)
일본 7월 기업물가 (MoM%): 0.1 / 0.2 / -0.1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248.0 / 230.0 / 227.0
미국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천건): 1684.0 / 1710.0 / 1692.0
미국 7월 소비자물가 (YoY%): 3.2 / 3.3 / 3.0
미국 7월 근원 소비자물가 (YoY%): 4.7 / 4.8 / 4.8
미국 7월 실질임금 (MoM%): 0.0 / -0.1 / 0.6



● 미국 기업 실적

News Corp (NWS)
매출 2.43B (컨센 2.48B 하회) / EPS 0.14 (컨센 0.09 상회)

Ralph Lauren (RL)
매출 1.5B (컨센 1.48B 상회) / EPS 2.34 (컨센 2.13 상회)

Capri Holdings (CPRI)
매출 1.23B (컨센 1.2B 상회) / EPS 0.74 (컨센 0.71 상회)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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