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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과 외국인 수급, 그리고 마이크론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1.74%, MSCI 신흥 지수 ETF는 0.91%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6%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04%, 다우 운송지수는 0.2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02% 상승(6시에 종료). 전일 서울 외환시장은 1,398.7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 1,400.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98.00원을 기록


*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우려로 큰 폭 하락

국제유가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이 터키를 통해 원유 수출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OPEC+가 11월 추가적인 증산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9월 공급량이 8월보다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도 이에 힘입어 상승 지속. 유럽 천연가스는 재고 증가와 겨울철 날씨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달러화는 미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자 심리 위축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최근 약세를 뒤로하고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강세. 엔화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달러 대비 강세. 자민당 총재는 일본 총리가 된다는 점에서 시장은 주목하고 있음. 이런 가운데 노구치 BOJ 위원이 정책 금리 조정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한 점도 엔화 강세 요인. 역외 위안화가 달러 대비 0.2%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은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잠정 주택 판매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정부 셧다운 우려에 따른 불안이 유입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하락. 물론, 해맥 연준이사와 무살렘 총재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언급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단기물은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여기에 영국 국채 금리가 리브스 재무장관이 전당대회에서 세금인상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은 후 금리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 점도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 요인.

금은 미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상승세는 지속.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칠례 등의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상승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상승. 여기에 달러 약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을 반영한 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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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미 증시, 분기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미 증시는 셧다운 우려 속 하락 출발. 더불어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불안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은행과 러셀2000지수가 부진한 반면, 제약과 경기 방어주가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전일에 이어 엔비디아(+2.60%)의 강세를 보였지만 대부분 대부분의 기술주도 약세.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 분기말 수익 확정을 위한 주요 투자사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M7 종목 중심으로 낙폭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 시간 외로 장 마감 직전 상승을 반납하며 종가 대비 0.2% 내외 하락 중(다우 +0.18%, 나스닥 +0.31%, S&P500 +0.41%,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87%)


*변화요인: 고용불안 지속, 셧다운 이슈

8월 JOLTs 구인구직 보고서에서 구인건수는 720.8만 건에서 722.7만 건으로 소폭 증가. 레저 및 접객업(+9.7만 건), 교육 및 헬스케어(+9.4만 건)이 증가한 가운데 건설업(-11.5만 건)이 감소. 구직자 1명당 일자리수(구인배율)는 전월에 이어 1배 미만으로 하락을 기록했으며 채용률도 3.2%로 0.1%p 감소해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은 지속. 9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7.8보다 둔화된 94.2를 기록. 기대지수(-1.3p), 현재 상황지수(-7.0p)모두 하락. 고용과 관련돼 풍부한 일자리는 26.9%로 3.3%p 하향된 가운데 구직의 어려움은 19.1% 유지. 이를 통해 고용 격차는 3.3%p 하락한 7.87%p를 기록해 고용시장 불안은 이 또한 여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는 0.3%p 하락한 5.8%를 기록. 대체로 소비자들이 경기 상황에 대한 평가가 최근 크게 부정적으로 변화.

이런 가운데 정부 셧다운을 몇시간 남겨놓지 않고 있다는 점도 시장에 부담.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반스 부통령 모두 셧다운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기 때문. 하지만 과거에도 마감 직전에 합의가 이루어져 셧다운을 피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시장 영향은 제한. 현재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메디케어 예산 삭감 철회, 공화당 일부 의원은 재정지출 축소를 언급하며 반대하고 있어 상원 통과가 쉽지 않은 모습. 셧다운이 시행되면 연방 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재량 지출에만 영향을 주며 사회보장, 메디케어 등 의무지출은 지속. 셧다운은 대개 짧게 끝났고 특히 군인 급여일(10월 15일)이 중요한 재개 시점.

경제와 금융시장 영향을 보면 GDP 성장률은 셧다운 1주일당 0.15%p가 하향 조정되고 실업률이 0.2%p 내외 상승한다고 경제학자들은 분석. 또한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되며 정보 비대칭 확대에 따른 불안이 확대. 금융 시장은 방향성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국채 금리와 달러는 약세로 진행. 주식시장은 셧다운 전 약세를 보였다면 셧다운 이후 시간을 두고 상승한 반면, 그 외에는 주식시장의 변화가 크지 않았음. 지수가 반등을 보여 왔다면 일부 조정은 보였지만 폭은 제한될 정도로 영향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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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제약업종 강세

반도체: 엔비디아, 목표주가 상향 소식을 빌미로 상승 지속
엔비디아(+2.60%)는 키뱅크가 경쟁 업체들에 비해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더불어 유아이패스, OpenAI와 협력해 민감한 기업들의 업무에 AI 기반 자동화를 도입하는 협력을 발표하자 향후 AI 서비스 부문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시장은 작은 호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부분에 더 주목하는 경향. 브로드컴(+0.61%)은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도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지만 AMD(+0.27%)와 함께 장 마감 앞두고 결국 상승 전환. 마이크론(+2.09%)는 4분기 NAND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상승세가 지속. 인텔(-2.70%)은 TSMC(+2.22%)의 투자에 대한 사실 논란 속 하락 지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약세를 보이다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후 0.87% 상승으로 마감

AI 서버: 코어위브, 메타플랫폼과 대규모 계약 소식에 상승
코어위브(+11.70%)는 에버코어가 목표주가를 175달러로 발표한 가운데 메타플랫폼과 142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AI 서버 확대 기대를 높이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3.41%), 델(+5.88%)은 물론 아리스타네트웍(+1.63%), 시게이트(+3.34%) 등 AI서버나 하드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임. 한편, AI 서비스 기업인 유아이패스(+6.53%)는 엔비디아, OpenAI와 협력해 업무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것이라는 소식에 급등. 반면, C3AI(+0.12%)는 하락하다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대부분 기술주는 장 마감 직전 분기말 수급 효과로 매수세 유입

자동차: 테슬라, 세액공제 종료 우려 속 하락
테슬라(+0.34%)는 세액공제가 종료됨에 따라 미국내 판매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장중 하락. 그러나 지난 주 중국에서 1만 9,300대의 신규 보험 등록을 기록한 가운데 3분기 총 판매량이 16.5350대로 전분기 대비 27% 증가했다는 소식등은 긍정적. 이런 가운데 캐나다 투자회사인 캐나코드가 목표주가를 333달러에서 49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우호적. 비록 장중 미국 판매 우려로 약세를 보였지만 이러한 호재성 재료를 바탕으로 상승 전환했으며 장 마감 직전 매수세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상승 요인. 리비안(-3.74%), 루시드(-1.33%) 등 전기차는 물론, GM(-0.25%), 포드(-1.08%) 등도 부진. 퀀텀스케이프(-0.48%)는 코닝(+2.21%)과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될 분리막 개발 및 상용화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앨버말(-6.68%)등 리튬 관련주는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 특히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이 영향

제약 및 헬스케어: 약가 인하 우려에도 관세 회피 기대 반영하며 상승
화이자(+6.83%)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3년간 관세 유예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상승. 머크(+6.81%)는 최는 베리에이션AI와 협력해 후보물질 찾는데 빠르게 전개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일라이릴리(+5.02%)는 트럼프가 환상적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직접 소비자 판매에 나서는 등 약가 인하를 위한 노력과 관세 회피 가능성에 상승. 결국 관세 인상과 약가 인하 압력 등은 제약주에는 부정적이나 화이자 사례에서 보여주듯 관세 회피 가능성에 상승. 에브비(+3.76%), 암젠(+3.00%) 등 여타 제약주와 써머피셔(+4.97%), 다나허(+6.56%)등은 상승. 반면, CVS헬스(-0.24%), 유나이티드헬스(+0.03%) 등은 약가 인하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부각됐지만 보합권 등락. 힘스앤허스(-4.06%)도 부진. 노보노디스크(-0.02%)는 관세 이슈로 하락 후 장 마감 직전 낙폭 축소

대형 기술주: 분기말 앞두고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MS(+0.65%)는 치열한 AI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기 위해 AI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소식과 최근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625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애플(+0.08%)은 아이폰의 가격이 물가 상승을 추월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를 빌미로 하락했지만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 아마존(-1.17%)은 프라임데이 발표를 앞두고 소비자 신뢰 둔화 우려 속 매물 소화. 특히 과도한 AI 지출에 따른 수확화 이슈가 높아지며 메타 플랫폼(-1.21%), 알파벳(-0.33%) 등과 하락. 다만,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분기말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되거나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계약 수주로 상승, 여타 소프트웨어 밸류 부담으로 하락
팔란티어(+1.99%)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관련 계약은 ICE가 비자 초과 체류자를 포함한 불법 체류자의 선택 및 체포 작업을 간소화하고, 사람들이 미국을 자발적으로 떠나는 자진 추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것이 핵심. 오라클(-0.54%)은 하락 요인이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세일즈포스(-3.30%)와 서비스나우(-2.19%), 어도비(-1.86%)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이는 경기 불안 속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감소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유니티소프트웨어(-6.75%)에 대해 HSBC가 최근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한 점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밸류 부담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양자컴퓨터: JP모건의 우려 표명에 하락 지속
IBM(+0.84%)이 지난 주 HSBC와의 협력을 통해 양자 컴퓨터를 이용한 채권 거래 실험에서 기존 방식 대비 오류를 34% 감소시켰다는 결과를 발표. 여기에 뱅가드와 가장 복잡한 문제 중 하나인 포트폴리오 최적화에도 성공했다는 점을 보여줌. 그렇지만 JP모건에서 관련 소식에 따른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언급했는데 특히 양자 우위를 입증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양자컴퓨터 관련 주식의 비이성적 급등을 비판. 이에 아이온큐(-4.30%), 디웨이브퀀텀(-2.37%)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하락 지속. 리게티컴퓨팅(+0.47%)은 570만 달러 규모의 주문 수주 소식에 상승.

금융: 페이팔, OpenAI의 금융상품 우려 속 하락
페이팔(-3.76%)은 OpenAI가 주요 경쟁사인 Stripe 기반 금융 상품을 공개하면서 하락. 이는 유럽 시장에서 페이팔의 부정적인 우려를 높임. OpenAI의 관련 상품은 사용자가 실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데, 이는 페이팔의 AI 분야 경쟁에 대한 압박을 확대. 어펌 홀딩스(-4.55%) 등 BNPL 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하락. 더불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2.97%), 캐피탈 원(-4.93%)도 부진. 한편, 미국 고용 불안 우려가 높아지며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자 BOA(-1.58%), 웰스파고(-0.98%) 등 금융주도 동반 부진. JP모건(-0.08%)은 낙폭 축소

비트코인: 관련 종목 하락 Vs. 거래소 주식 강세
비트코인은 5.5억 달러 규모의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소식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반등을 보임.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주식시장이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전환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이를 빌미로 상승 확대. 그러나 스트레티지(-1.29%), 라이엇 플랫폼(-3.79%) 등은 부진. 반면, 로비후드(+4.72%)는 도이치방크가 목표주가를 128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블리시(+2.10%), 코인베이스(+1.05%)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서클 인터넷(-0.81%)은 투자의견 중립 보고서 발표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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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드론, 우주: 원자력, 밸류에이션 부담 속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부진
오클로(-4.19%)는 BOA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한 가운데 미 에너지부가 핵연료 라인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일부 축소했음에도 하락 지속. 뉴스케일파워(-5.66%)도 BOA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향으로 조정하자 하락. 파이어플라이(-20.67%)는 로켓 엔진 테스트 중 폭발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 로켓랩(+1.91%), 인튜이티브 머신(-2.53%)은 상승. 드라간플라이(+17.12%)는 육군과의 드론 관련 계약 체결 소식에 크게 상승. 에어로바이런머트(+2.01%) 등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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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달러/원 환율, 수출입 통계, 오후 1시 미국 셧다운

MSCI 한국 증시 ETF는 0.17%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도 0.3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8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05%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3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0.34%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2.9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05.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1,402.3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우려 속 하락 지속

국제유가는 여전히 이라크의 원유 수출 재개 및 OPEC+의 하루 50만 배럴 추가 증산 가능성이 여전히 이어지며 하락. 더 나아가 셧다운 우려가 확대되자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중 하나. 물론, 장중 OPEC사무국이 50만 배럴 증산을 부인했지만 하락은 지속.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9월 생산량 감소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달러화는 소비자 신뢰지수 부진 등 경제지표 불안과 세부 내용 중 고용관련 우려가 높아진 점을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약세. 더 나아가 정부 셧다운에 대한 불안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화는 BOJ 주요 인사들의 발언들을 통해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화, 파운드화 등은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폭 축소.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가 고용 불안을 이유로 금리인하가 가능하나 물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고려 사항이라고 언급하자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모습을 보이며 마감. 더불어 분기말 수급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 한편, 지표 부진으로 CME FEDWatch에서는 10월 금리인하 확률이 95.7%로 크게 높아졌으며, 12월 추가 인하 확률도 75.0%로 상승하는 등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음에도 관망 심리가 높은 점이 특징. 대체로 단기물 하락, 장기물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은 달러 약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은 최근 강세에 따른 영향 속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공급 부족 우려에도 불구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반면, 알루미늄, 아연 등은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농작물은 옥수수와 밀이 수확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공급 증가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특히 미국 곡물 생산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이 영향. 더 나아가 글로벌 수요가 과거와 달리 강하지 않다는 점도 불안. 대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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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미 증시, 고용지표 악화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정부 셧다운에 따른 불안과 분기말 효과 해소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특히 전일에 이어 일라이릴리(+8.18%) 등 제약 업종이 상승을 주도. 물론, 금융주를 비롯해 많은 종목군은 경기 불안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대체로 시장은 부진한 경제지표로 경기 침체 이슈보다는 금리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상승했으며 집중된 수급 효과로 개별종목 상승폭이 컸던 점도 특징(다우 +0.09%, 나스닥 +0.42%, S&P500 +0.34%,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5%)


*변화요인: 셧다운, 고용불안

결국 미 행정부는 셧다운이 시작. 이에 전체 연방 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재량 지출에만 영향을 주며 사회보장, 메디케어 등 의무 지출은 지속. 과거 사례를 보면 40%의 연방 공무원(90만 명가량)이 임시 해고. 모든 연방 직원은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지만, 정부가 재개되면 소급하여 지급. 시장은 군인 급여일(10월 15일)을 주요 변화 시각으로 보고 있음. 과거 셧다운 당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진행되지만 주식시장은 명확한 패턴이 없었음. 가장 확실한 부분은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이는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부담. 그렇기 때문에 민간 경제 데이터의 중요도가 확대

이런 가운데 ADP민간고용보고서가 발표됐는데 지난달 발표된 수치(+5.4만 건)는 3천 건 감소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번 달에는 3.2만 건 감소로 발표.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이 강력했음에도 발표된 고용을 보면 기업들이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확대. 규모 별로 보면 대기업이 3.3만 건 증가했지만 그 이하 규모는 6만 건이 감소. 업종별로 보면 교육 및 헬스케어가 3.3만 건 증가한 가운데 광산과 IT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감소. 다만 이러한 부진은 ADP가 데이터를 QCEW라는 정부 통계에 맞추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조정이라는 점을 반영 경기 침체 우려로 확대해석하지는 않음. 임금 상승률을 보면 재직자는 4.4%에서 4.5%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직자는 7.1%에서 6.6%로 크게 하향 조정.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48.7에서 49.1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주문이 48.9(-2.5p) 발표돼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은 가운데 생산지수는 51.0(+3.2p)로 발표된 점은 긍정적. 고용지수는 1.5p 상승한 45.3으로 발표됐지만 기준선인 50.0을 여전히 하회해 제조업 고용 불안은 여전. 관세로 인해 신규수출 주문이 4.6p 감소한 43.0, 수입도 1.3p 감소한 44.7로 발표돼 무역 불안은 여전. 물가지수는 1.8p 하락한 61.9로 발표.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는 결국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며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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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마이크론, 일라이릴리, 테슬라 상승 Vs. 금융주, 메타 플랫폼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하락 출발 후 AI 산업 확대 기대로 상승 전환
엔비디아(+0.34%)는 메타 플랫폼이 자체 칩 개발을 위해 AI칩 스타트업 기업인 리보스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출발. 그러나 이는 AI 기술과 인프라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와 수요가 그만큼 강력하다는 기대를 반영한 다는 점에 상승 전환. 더불어 엔비디아의 GPU 성능과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CUDA 생태계가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어, 경쟁사나 자체 개발 칩이 이 생태계를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인식이 시장에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인텔(+7.14%)은 장중에 AMD(+1.37%)를 자사 파운드리 고객사로 유치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상승. 브로드컴(+1.05%)은 메타 등 빅테크의 맞춤형 AI 칩(ASIC) 개발에 수반되는 반도체 부품 수요 증가의 수혜 기대로 긍정적인 움직임

반도체: 마이크론, 슈퍼사이클 기대와 관세 회피 기대 속 상승
마이크론(+8.86%)은 OpenAI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계약 체결 당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확대될 경우 HBM이 두배 이상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자 상승. 이와 함께 DRAM, NAND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 더불어 화이자에 대한 관세 유예 소식이 반도체 관세 유예 가능성을 높인 점도 상승 요인. 이에 램리서치(+6.64%), AMAT(+6.35%) 등은 물론, TSMC(+3.29%), ASML(+3.63%) 등도 강세. AI 서버 시장의 확대 기대 속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9.30%), 웨스턴디지털(+8.77%), 델(+5.58%) 등도 대부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5% 상승

자동차: 테슬라, 3분기 차량 인도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테슬라(+3.31%)는 프랑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포드(+2.59%)가 3분기 판매량이 8.2% 증가하고 전기차 판매량이 30% 급증하며 상승을 한 점도 테슬라에 긍정적. GM(+0.61%)도 3분기 8% 증가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우호적. 이는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했음을 시사해 테슬라의 3분기 판매량에 대한 기대를 강화한 점이 강세 요인. 퀀텀스케이프(+18.43%)는 전일 코닝의 협력에도 부진했지만, 오늘은 급등. 리튬아메리카(+23.29%)은 미 정부가 5%의 지분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앨버말(+4.18%), 스탠다드 리튬(+13.06%) 등도 상승.

대형 기술주: 메타 플랫폼, 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매물 출회
메타플랫폼(-2.32%)은 AI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리보스를 인수하려고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OpenAI가 SORA AI를 출시했는데 20초차리 동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메타의 핵심 동력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부정적요인. 여기에 AI 챗봇 대화 내용을 광고 타켓팅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개인정보 침해 등을 우려해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알파벳(+0.82%)은 구글 홈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홈 보안 카메라 등 여러 제품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콜옵션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영향. 아마존(+0.48%)은 식표품 자체 브랜드 발표로, 애플(+0.32%)는 아이폰 판매에 대한 기대로 상승. MS(+0.34%)는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소화하며 상승은 제한. 넷플릭스(-2.34%)는 머스크가 자녀 건강을 위해 넷플릭스를 취소하라고 SNS에 게시하자 하락

제약, 바이오: 화이자 효과로 상승 지속
일라이릴리(+8.18%)는 전일 화이자(+6.79%)가 처방약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납품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3년간 관세 유예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지속.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기업들도 협상 중인 점을 감안 관세 100% 부과를 유예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노보노디스크(+6.63%), 머크(+7.39%), 암젠(+5.78%) 등 대부분 제약업체들도 상승. 더불어 써머피셔(+9.42%), 다나허(+7.37%) 등 의료제품 기업들도 관세 기대로 상승. 다만, 에봇(-0.35%)과 보스턴 사이언티픽(-1.82%) 등 의료기기 기업들은 일부 규제 환경 변화 또는 특정 경쟁 이슈로 인해 제약 업종의 강세 흐름과 달리 하락 마감

소프트웨어: 오라클, 애널리스트 데이 기대 반영하며 상승
오라클(+2.76%)은 Open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의 역할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10월 16일 애널리스트 데이가 개최되는데 시장은 이곳에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소식과 지난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 계약 체결과 관련된 내용과 관련된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세일즈포스(-0.55%), 서비스나우(-0.85%)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경기 위축에 따른 불확실성과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지출 축소 우려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1.39%)는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비트코인: 셧다운, 10월 효과 등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셧다운으로 투자자들은 주식이나 채권 대신 대체 투자처로 비트코인을 일부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여기에 달러 약세도 상승 요인. 또한 과거 10월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이른바 “Uptober” 계절적 패턴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주어 매수세를 자극.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비트코인이 상승하자 스트레티지(+5.03%)가 상승. 코인베이스(+2.57%)도 상승했지만 서클인터넷(-2.68%)은 부진.

태양광, 나이키, 민간교도소
선런(+6.13%)은 제프리스가 하반기 현금 창출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1달러에서 21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퍼스트솔라(+1.95%), 진코솔라(+5.08%), 솔라엣지(+4.38%) 등도 동반 상승. 나이키(+6.4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다만, 신발은 예상보다 소폭 부진했지만 의류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점이 실적 호전을 견인. 중국 시장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언급한 점은 향 후 부담. 민간 교도소 기업인 지오그룹(+5.51%)은 자회사인 BI가 미국 이민 및 관세국과 집중 감독 출석 프로그램에 따라 전자 모니터링, 사례 관리 및 감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2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그 외 금융주를 비롯해 경기와 관련된 기업들의 하락이 뚜렷했으며 제약과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상승하는 차별화가 특징. 특히 개별 기업들의 상승과 하락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점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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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OpenAI와의 계약, 마이크론 급등

MSCI 한국 증시 ETF는 2.23%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7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5% 상승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0.24% 상승. 반면, 다우 운송지수는 0.40%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5시 현재 OpenAI 효과로 1.58% 상승(종가는 6시).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3.2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03.0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0.30원을 기록.

전일 OpenAI 샘 올트만이 방한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반도체 칩을 공급하는 초기 계약을 체결했음. 이런 가운데 마이크론이 급등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의 급등이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물론, 달러/원 환율의 1,400원 상회한 점은 여전히 주목 예상


*FICC: 국채 금리, 단기물 위주로 하락

국제유가는 정부 셧다운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100만 배럴)보다 많은 180만 배럴 증가를 발표한 점도 부담. 여기에 OPEC+가 정례회의를 통해 공급 증가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9월 생산량 감소폭이 더욱 확대되며 상승. 여기에 난방 시즌을 앞두고 재고를 채우기 위한 수요 증가 이슈까지 유입되며 상승폭이 더욱 확대

달러화는 ADP 민간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장중에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약세는 지속. 엔화는 일본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보이자 달러 대비 강세. 이는 BOJ의 금리인상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달러 대비 강세가 컸음.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ADP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8월도 감소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9월 민간 고용도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에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특히 고용 악화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기 때문.

금은 정부 셧다운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으로 상승. 은도 크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인도네시아 광산 산고, 칠례 광산의 파업 가능성 등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연준의 경기 불안을 반영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농작물은 대두가 상승했는데 트럼프가 4주 후 시진핑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강세. 관련 회담에서 미국산 대두 수출 기대를 반영한 것. 밀은 기온이 낮아서 작황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 옥수수는 재고 증가 우려에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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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미 증시, 셧다운 지속에 따른 경기 불안에도 개별 종목 이슈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셧다운과 고용지표로 인해 경기에 대한 우려에도 반도체 기업들이 OpenAI 밸류 등 여러 재료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 물론 테슬라(-5.11%)가 양호한 차량 인도량 발표 후 상승했지만 차익 매물로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 이슈도 여전해 상승은 제한. 이렇듯 시장은 상승 동력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개별 종목과 업종별로 변화하는 종목 장세 속 장 후반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특히 개별 테마주가 급등하는 등 중소형 종목군의 강세도 특징(다우 +0.17%, 나스닥 +0.39%, S&P500 +0.06%, 러셀2000 +0.6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변화 요인: 고용불안과 연준, 반도체, 테슬라

전일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시장 예상과 달리 3.2만 건 감소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음. 이런 가운데 10건 이상의 해고만 집계한 대량해고자 수는 9월 54,064명으로 전월 대비 37% 감소했으나, 올해 누적 감원 규모는 946,426명으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노동 시장의 구조적 어려움을 보여주었음. 이는 전년 대비 55% 급증한 수치이며, 연말까지 100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게 전망. 감원 요인으로는 주로 경제 상황 악화와 AI 도입이 꼽혔음. 반면, 올해 누적 채용 계획은 204,939명으로 전년 대비 58% 급감하며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채용에 극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보임

이런 고용 불안에도 불구하고, 오늘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견조한 수요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근거로 통화 완화를 섣불리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 콜린스, 윌리엄스 등 이번 주 발언이 있었던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도 고용 불안은 인정했지만 물가 안정에 더 주목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는 상승보다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 이는 연준의 매파적 발언보다는 경기 불안 우려를 더 강하게 반영한 것으로 해석. 최근 트럼프의 셧다운 관련 공무원 영구 감원 가능성 주장이 고용 불안 심리를 더욱 높이면서 금리 하락을 가속화했고, 주식시장에서는 경기 불안을 이유로 금융주 등이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오늘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였음. 이는 OpenAI 관련 소식이 AI 산업에 대한 가치 우려를 해소하며 시장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 OpenAI가 구주 매각을 통해 5,000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은 AI 산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잠재웠음. 또한, OpenAI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칩 공급 및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 역시 AI 생태계 확대를 시사하며 긍정적인 영향. 결국 시장은 이러한 AI 관련 재료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며 AI 버블 논란을 잠재웠다는 평가. 이러한 내용들은 이미 나왔던 내용들이지만 시장은 ‘If’라는 단어를 사용해 모든 재료를 ‘호재’로 인식하며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등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 이러한 심리적 요인이 전일에 이어 오늘도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테슬라(-5.11%)의 하락도 시장의 특징 중 하나. 테슬라는 3분기에 49만 7,099대의 인도량을 발표하며 시장 기대치는 물론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실적을 모두 상회. 이에 장 초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 이는 3분기 인도량이 세액공제 종료로 인한 수요 선반영 때문이라는 불안 요인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 이로 인해 4분기에는 미국 수요가 급감하고 당분간 부진할 수 있다는 평가가 부각. 또한,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자율주행(FSD) 기술에 대한 낙관론 역시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는 평가 속에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도 부담. 더 나아가, 경쟁 심화 속에서 수요 약세를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에 마진 우려가 높아진 점도 부담. 결국 테슬라 사례는 현재 시장이 ‘선반영'과 '추가 상승 모멘텀'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줌. 현재 미 증시가 고평가 우려가 있는 만큼, 이러한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할 경우 지수 하락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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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비트코인, 반도체, 알리바바 상승 Vs. 테슬라, 제약 하락

자동차: 테슬라, 3분기 인도량 발표에 상승 후 차익 매물로 하락 전환
테슬라(-5.11%)는 3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이 예상했던 44만 건을 상회한 49만 7,099대를 기록하며 2.5% 상승하기도 했지만 하락 전환. 이미 세액공제를 앞두고 인도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사상 최고치 근처로 상승해 왔었기 때문에 오히려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더불어 4분기에는 인도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리비안(-7.39%)은 1만 3,201대를 인도했는데 예상을 소폭 상회하고 회사의 전망과 일치. 그런 가운데 2025년 전체 인도량 전망치가 소폭 하향 조정되자 크게 하락. 여기에 4분기 불안 심리도 하락 요인.

자동차: 차익 실현 출회 속 2차전지, 리튬 관련주 견조
GM(-3.23%)과 포드(-0.41%)도 전일 강세를 뒤로하고 4분기 전기차 판매량 급감 우려로 매물 소화. 반면, 스텔란티스(+7.88%)는 3분기 미국 매출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 페라리(+2.83%)도 강세. 퀀텀스케이프(-1.99%)는 전일 코닝과의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급등 했다면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리튬 아메리카(-2.56%)는 케너코드 제뉴이티가 과도한 주가 상승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투기적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스탠다드 리튬(-0.52%)도 하락 전환. 반면, 앨버말(+3.72%) 상승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혼조 양상.

반도체: OpenAI 밸류를 이유로 매수세 유입 지속
엔비디아(+0.91%)는 OpenAI 기업 가치가 5천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AI 투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AMD(+3.49%)는 인텔(+3.78%)의 파운드리 생산 위탁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물론 번스타인은 관련 소식은 시기상조라며 회의적인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강세를 이어감. 브로드컴(+1.44%)도 긍정적인 영향 속 상승. 마이크론(+0.88%)은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OpenAI와의 계약 체결과 개별 옵션 만기일 효과 등으로 급등하자 상승을 이어감. ASML(+2.68%)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TSMC(-0.12%)는 관세 이슈를 반영하며 매물 소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4% 상승

대형기술주: 애플, 아이폰 판매 기대 속 강세
애플(+0.66%)은 아이폰17 등 신규제품 출시와 꾸준한 소비자 수요 등을 이유로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9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모건스탠리는 아이폰17의 효과로 향후 18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고 주장. 아마존(+0.81%)은 클라우드 사업(AWS)이 MS와 오라클 등과의 경쟁 심화로 점유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됐지만 상승. 특히 일부 투자회사에서 연말로 갈수록 소비에 대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실적 호전이 진행될 수 있다는 평가에 상승. MS(-0.76%)는 클라우드 관련 경쟁 심화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알파벳(+0.36%)도 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하락시 매수 심리는 여전. 메타 플랫폼(+1.35%)은 전일 OpenAI의 Sora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중국 기업: 알리비바, Amap 사용량 급증 소식에 강세
알리바바(+3.59%)는 OpenAI의 기업가치 5,000억 달러 기록 등 AI 상업화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화두가 된 가운데 AI 클라우드 관련 기대를 높이며 상승. 특히 알리바바의 Amap 지도앱이 중국 연휴 첫날 일일 활성 사용자가 3억 6천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 이는 플랫폼 역사상 가장 높은 활동량인데 최근 알고리즘을 활용한 기능을 출시하는 등 AI 상업화에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 이는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 이에 바이두(+2.03%)등 기술주도 강세. 소매유통업체인 핀둬둬(+0.45%)도 소비 증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했지만 진둥 닷컴(-0.53%)은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 니오(+3.14%), 샤오펑(+0.46%), 리오토(+1.29%)등 전기차 기업들은 인도량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비트코인: Uptober 기대 반영 속 12만 달러 상회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한 모습을 보임 이는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어 중립 영역으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10월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이른바 ‘Uptober’라는 계절적 패턴을 이유로 기술적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또한 로빈후드 CEO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토크나이제이션’이 금융시장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거대한 화물열차’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ECB가 잠재적 디지털 유로 출시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며 핵심 기술 파트너 선정을 완료하는 등 속도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ECB는 디지털 유로가 2029년경에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이에 스트레티지(+4.11%)등 비트코인 관련주가 상승했고, 코인베이스(+7.48%), 써클인터넷(+16.04%)등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는 로빈후드(+4.71%) CEO의 발언에 급등

양자컴퓨터: 아이온큐는 산업영역, 디웨이브 퀀텀은 공공 서비스로 확장 기대 유입
아이온큐(+10.32%)는 자율주행 화물 기업인 아인라이드의 1억 달러 투자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급등. 이는 아이온큐가 양자 기술을 대규모 물류 및 최적화 문제 등 실제 산업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채택했다는 소식에 강세. 리게티컴퓨팅(+18.59%)은 지난 9월 30일 570만 달러 규모의 양자 컴퓨터 판매 계약 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특히 오늘은 여타 양자 기업들의 강세와 함께 일부 숏커버 유입등 수급적인 요인도 강세. 디웨이브 퀀텀(+13.97%)은 주초에 발표된 영국 노스웨일즈 경창청과의 시범 프로젝트 성공 후 상승 지속. 이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이 경찰차 배치 최적화를 통해 평균 사건 대응 시간을 5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유입됐는데 실제 공공 서비스 작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이 우호적. 여기에 퀀텀 비치 컨퍼런스에 참여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임.

우주개발: 로켓랩, 주문 계약 소식에 급등
로켓랩(+9.38%)은 일본 위성 운영업체 신스펙티브와의 파트너십을 크게 확대하고 전용 발사체 10대를 추가로 주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고객 주문을 발표하자 급등. 이번 계약은 2024년 6월 체결된 다중 발사 계약에 이어 또 다시 계약한 것으로 두 회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탄탄해져 향후 추가 거래도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점이 부각. 플래닛랩스(+7.84%)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된 가운데 인튜이티브 머신(+5.75%)등 우주개발 기업이 강세. AST스페이스모바일(+16.19%)은 캐나다에서 위성 통신의 성공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급등. 이리듐 커뮤니케이션(+5.67%)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등 우주 관련 기업들 대부분 강세. 특히 옵션 시장의 힘도 긍정적인 영향

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AI 서버 확대 기대 속 수급적인 요인 유입
오클로(+11.10%), 뉴스케일파워(+7.92%)등 원자력 발전 관련 기업들은 OpenAI의 스타게이트 관련 이슈를 비롯해 기업가치 5,000억 달러 기록 소식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이는 데이터센터 확대를 의미하며 전력 수요 기대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이에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상승했으며 우라늄 에너지(+5.31%), 센트러스 에너지(+5.43%), 에너지 퓨얼스(+7.07%)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콜옵션 급증 등 수급적인 요인에 기반해 강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87%), 비스트라(+0.57%)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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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2.00%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4% 상승했으며 러셀2000 지수는 0.66%, 다우 운송지수는 0.61%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전일 서울 외환시장은 1,400.0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 1,407.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3.60원을 기록


* FICC: 국제유가, 공급 증가 우려로 하락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해 OPEC+회의에서 11월부터 하루 최대 5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을 늘리는데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부가되며 수요 둔화 우려도 부정적.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기온 영향 속 상승했는데 오늘은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다만, 미 에너지 정보청이 지난 주 천연가스 재고가 530억 입방피트 증가에 그친 점을 반영하며 낙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음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강세폭이 지속적으로 축소. 특히 트럼프가 연방공무원 대규모 해고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고용 불안을 더욱 확대한 점도 달러 강세폭 축소 요인. 유로, 파운드, 엔화 등은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고용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로건 총재가 금리인하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트럼프가 연방 공무원을 영구 해고 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하락 전환하는 등 변화를 보임. 다만 고용보고서 발표가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도 영향을 줘 대체로 보합권 등락을 보임.

금은 달러 강세와 차익 매물 출회로 하락. 은은 2% 넘게 하락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소폭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인도네시아, 칠레 광산 가동 지연 소식에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더불어 중국의 4중전회가 10월 20~23일 개최되는데 여기에서 여러 긍정적인 부양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요인. 농작물은 숏포지션 청산 이슈가 유입되며 대부분 상승. 더불어 트럼프와 시진핑의 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도 농작물 상승 요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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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미 증시, 경기 부진, AI 버블 논란 속 나스닥 중심 하락하는 등 혼조 마감

미 증시는 ISM 서비스업지수가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확장(50.0 이상)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상승 출발. 특히 금리인하 수혜 관련 제약 등이 상승을 주도. 그런 가운데 장 전 아마존의 베조스가 AI 산업이 실제적이며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현재는 ‘버블’ 단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 점이 부담. 이에 관련된 기업들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 마감. 다만, 밈 주식화 하고 있는 일부 테마주는 옵션 수급의 힘으로 급등하는 등 러셀2000지수의 강세도 뚜렷(다우 +0.51%, 나스닥 -0.28%, S&P500 +0.01%,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4%)

* 변화 요인: ISM 서비스업지수, AI 버블

ISM서비스 PMI는 2.0p 하락한 50.0으로 발표돼 201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50.0 이상)이 멈춤. 특히, 경기 둔화의 주요 신호로 비즈니스 활동 지수가 5.1p나 둔화된 49.9로 떨어져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수축 국면에 진입. 고용 지수 역시 47.2로 4개월 연속 수축세를 이어감. 이는 기업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채용 노력을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 지수는 50.4로 확장세를 유지하여 수요가 완전히 붕괴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주었으나, 8월 대비 5.6p나 크게 둔화.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 가격 지수는 0.2p 상승한 69.4로 발표돼 10개월 연속 60을 상회하며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기업들은 특히 관세의 영향으로 식품, 의류, 전자제품 등의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 산업별로는 숙박, 요식업, 의료등은 성장하고 있지만 건설, 기술 서비스, 부동산, 임대업 등은 부진. 대체로 약한 성장 또는 정체에 가까웠으며 기업들은 높은 주택 가격, 관세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주된 부담 요인으로 지적. 지표 발표 후 높은 물가 여파로 국채 금리는 상승했지만, 고용불안 등 경기 불안 우려로 금리 인하 이슈를 자극해 주식시장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

한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발언은 AI 산업에 대해 고민을 줬고, 장중 관련된 기업들 위주로 매물 출회되게 만든 요인으로 추정. 베조스는 이탈리안 테크 위크에서 AI 열풍을 버블로 규정. 특히 AI에 대한 과도한 흥분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아이디어를 가리지 않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경고. 특히 제품도 없고 직원이 6명뿐인 AI 회사에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어 이 회사의 가치가 약 200억 달러로 평가받은 사례를 언급. 다만, 베조스는 AI가 매우 실제적인 제품이며 전 세계 모든 산업과 사회 전반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 이러한 발언은 최근 OpenAI의 샘 알트만이 AI 산업의 버블 언급한 데 이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기업들 중심으로 장 후반 매물 출회. 물론, 시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반발 매수세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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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하락 Vs. 아이온큐 강세

자동차: 테슬라, 장 마감 앞두고 미국내 자동차 관세 완화 기대로 낙폭 축소
테슬라(-1.42%)는 전일 3분기 인도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는데 오늘도 4분기 인도량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하락 지속. 더불어 뉴욕시 연금 기금 등이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에게 제안한 1조달러 규모의 급여 패키지에 반대할 것을 촉수한 점도 부담. 특히 이사회가 주주들에게 피해를 준 여러가지 다양한 사업에 책임감 있게 대처하기 보다 머스크를 기쁘게 하는 데만 집착하고 있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발표하자 한 때 4.4% 급락. 그러나 장 마감 앞두고는 미국내 자동차 생산 기업에게 상당한 규모의 관세 완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폭 축소. 이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대한 수입 부품 관세를 조정하는 부분 즉 ‘수입조정 상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뜻. 관련 소식에 테슬라의 낙폭이 축소됐고 GM(+1.30%)이 상승, 특히 포드(+3.68%)의 상승이 컸음.

2차전지, 리튬관련주:수급 이슈로 상승
퀀텀스케이프(+11.33%)는 최근 코닝(+1.26%)과의 협력으로 전고체 관련 기술 시연을 한 후 매수세가 이어짐. 특히 밈 주식화 하는 경향이 높아 옵션 거래 등으로 인한 변동성이 큰 모습. 앨버말(+0.70%)은 미즈호가 목표주가를 78에서 92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제한적인 상승을 보인 가운데 리튬 아메리카(+31.78%)는 밈 주식화 되어 있는 가운데 큰 폭 상승하는 등 2차전지, 리튬 관련주는 상승

반도체: 엔비디아, UAE 계약 후 교착상태 이슈로 하락
엔비디아(-0.67%)는 UAE와의 칩 계약 체결 후 5개월 동안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상무부가 UAE의 미국내 투자를 먼저 이행하라고 압박하며 승인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 여기에 AI 버블 논란이 유입된 점도 불안 속 매물 소화 . AMD(-2.98%)도 하락. 마이크론(+2.28%)은 OpenAI가 일본의 리타치와 AI 인프라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아시아 기업들과 계약 체결이 이어지며 AI 산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우호적인 가운데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경향도 긍정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하락

반도체: AMAT, 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하락
아스트라랩스(-4.23%)는 PCIe 및 새로운 UALink 표준을 통해 AI 데이터 센터 연결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을 기대하지만, 이미 엔비디아의 NVLink와 브로드컴(+0.06%)의 Scale-Up Ethernet이라는 확고한 생태계와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BOA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발표하자 하락. 이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을 잃을 수 있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AMAT(-2.71%)는 중국에 대한 수출 규제로 7.1억 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하락. 램리서치(-0.80%)도 부진. 템퍼스AI(+2.64%)는 루프 캐피탈이 목표주가를 70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C3AI(+5.04%)는 콜옵션 급증에 따른 수급적인 요인으로 강세.

대형 기술주: 베조스의 발언으로 ‘수익화 논란’ 부각
애플(+0.35%)은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아이폰 17에 대한 높은 수요를 이유로 상승 지속. MS(+0.31%)는 네비우스(+1.68%)와 17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상승. 아마존(-1.30%)은 베조스의 AI 버블 언급과 과도한 자본지출에 따른 ‘수익화 논란’이 유입되며 하락. 더불어 AI 기반 쇼핑이 온라인 판매 시장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부담. BOA가 ChatGPT를 통해 하루 메시지 중 2%는 물건에 대한 평가가 있어 쇼핑이 이를 통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OpenAI는 엣시(-0.22%), 소피파이(+6.50%)등과 협력해 ChatGPT에서 직접 판매가 될 수 있다고 발표. 관련 소식은 메타 플랫폼(-2.27%)의 부진 요인을 촉발. 수익화 논란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쇼핑 매출 축소 등에 대한 우려로 추정. 알파벳(-0.01%)는 보합권 등락. AI 버블 이슈는 결국 대형 기술주의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화’ 논란을 야기 시킨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요인.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보안 결함 발견에 하락
팔란티어(-7.47%)는 네덜란드에서 최근 팔란티어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에 접근할 수 없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해 네덜란드 의회가 사용중단과 대안을 마련하라는 동의안을 채택하자 하락. 여기에 안두릴과 개발중인 차세대 전장에서의 통신 네트웍에서 ‘근본적인 보안 결함’과 심각한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하락. 관련 내용은 지난 9월 소식인데 오늘 팔란티어는 즉각적으로 관련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음에도 하락은 지속. 높은 밸류에 대한 불안에 하락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많음. 오라클(-0.91%)은 전일 부각됐던 해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AI 버불 이슈도 부담. 정부 계약을 두고 팔란티어와 경쟁하던 세일즈포스(+0.62%)는 상승했지만 어도비(-1.35%)는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혼재. 로블록스(-8.10%)는 M사이언스에서 글로벌시장과 달리 미국내 예약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발표된 가운데 내부자 매도 소식까지 이어지며 하락.

양자컴퓨터: 퀀텀컴퓨팅,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급등
퀀텀컴퓨팅(+23.22%)은 Ascendiant가 5억 달러의 자금 조달 성공 후 재무에 대한 긍정적인 점을 반영하며 목표주가를 22에서 4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아이온큐(+5.29%), 리게티컴퓨팅(+13.16%), 디웨이브퀀텀(+11.95%)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상승. 이는 시장에서 양자 컴퓨터 관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자금 조달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중국, 일본 기업: 차익 매물과 기대 심리
알리바바(-0.69%)는 에르스테 그룹이 AI 분야에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투자의견을 보류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라스베가스샌즈(-7.41%), 윈 리조트(-7.26%)등이 크게 하락했는데 중국 연휴 초기 마카오 방문자가 둔화됐다는 소식에 중국내 소비 부진 이슈로 확대 해석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핀둬둬(-0.74%), 진둥닷컴(-1.61%)등 중국 소매 유통업체들도 부진. 바이두(+1.26%)는 전일에 이어 상승 지속. 니오(-2.41%), 샤오펑(-3.11%), 리오토(-3.99%)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판매량 증가에도 하락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반면, 도요타(+2.14%)는 미국내 자동차 생산 기업에 대한 부품 관세 완화 등을 이유로 상승 확대. 혼다(+2.68%)도 상승 확대. 소니(+3.13%)를 비롯해 여타 일본 기업들은 전일 일본 증시가 OpenAI와 히티치 등과 계약 체결 소식에 환호하며 급등했는데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하자 미국내 ADR도 상승.

비트코인: 월마트 관련 소식에 상승 지속했지만 관련주는 혼재
비트코인은 월마트의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인 ‘원페이’가 앱에 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고 올해 말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러한 비트코인 상승에도 전일 강세를 보였던 스트레티지(-0.20%)등은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불리시(-4.56%)도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2.14%), 로빈후드(+2.04%)는 상승하고 써클 인터넷(-2.63%)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는 등 혼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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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화이자 효과 지속
노보노디스크(+1.52%)는 새로운 비만 치료제가 승인될 경우 원력 의료 사이트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힘스앤허스(-9.21%)는 비만치료제 유통 기업인 만큼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큰 폭 하락. 일라이릴리(+2.44%)는 화이자(+1.07%)와 트럼프의 합의에서 화이자가 약가 인하를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피해가 없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지속. 일라이릴리도 트럼프와 같은 합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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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0.38%, MSCI 신흥 지수 ETF는 0.3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4%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72% 상승. 다우 운송지수는 0.58%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휴장. 지난 2일 서울 외환시장은 1,400.0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야간시장은 휴장.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4.70원을 기록


* FICC: 국채금리, 지표 부진에도 높은 물가 우려로 상승

국제유가는 OPEC+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특히 가격 하락이 이어지자 미국내 원유 시추업체들의 작업 중단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주가 재고 감소와 겨울철 난방 수요 등을 앞두고 상승했으나, 오늘은 하락

달러화는 ISM 서비스업지수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물론, 물가지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달러 약세폭은 제한. 유로 파운드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는 주말에 총리 선거를 앞두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은 강세를 보이는 등 대체로 보합권 등락

국채 금리는 ISM서비스 PMI가 2010년 이후 확장세가 멈췄다는 소식에 전해지며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강화했지만, 세부 내용 중 가격 지수는 0.2p 상승한 69.4로 발표돼 10개월 연속 60을 상회하는 등 높은 물가에 대한 불안에 상승. 여기에 로건 총재가 추가 금리인하에 정말로 신중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최근 연준 위원들 대부분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론을 언급한 점도 부담.

금은 정부 셧다운을 빌미로 투기성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상승했다는 평가가 많음. 특히 은과 플래티넘이 4% 가까이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글로벌 구리 재고 감소를 이유로 LME 시장에서 2% 넘게 상승하는 등 대부분의 품목이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농작물은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특히 트럼프와 시진핑이 한국에서 회담을 통해 대두 수입 등을 논의하겠지만 중국이 수입을 발표할 가능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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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주간 이슈 점검: FOMC 의사록, 연준 위원들 발언, 일본 총리

셧다운 종료 여부가 주목을 받을 것인데 관련 내용보다는 지연됐던 고용보고서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 이 결과가 연준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중요. 한편, 수요일 발표되는 FOMC 의사록도 중요. 지난 9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이유인 고용시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려줄 수 있기 때문. 특히 ADP민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보면 2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지난 8월 고용보고서 결과에서 알 수 있듯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만 건을 넘어서는 등 과거 경기 침체기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장기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고용시장에도 파월이 ‘보험성 인하’ 라고 주장한 이유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음. 더불어 미란 연준이사를 제외하면 연준 위원들이 추가적으로 금리를 동결하거나 1회 인하를 전망이 9명, 2회 인하가 9명이기 때문에 팽팽했던 당시의 회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여부가 중요.

이런 가운데 파월 연준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매일 있어 중요.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기 때문. 07일(화)에는 카시카리 총재가 AI와 경제와 관련해서 발언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티브 미란 연준 이사가 MFA라고 헤지펀드 등을 대표하는 단체에 참여해 대체자산, 금융 규제 등에 대한 내용을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 내용에 따라 암호화폐, 금융산업들의 변화가 예상. 이어서 미란 이사는 장 마감 앞두고는 도이체방크 거시경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토론을 벌이는데 여기에서 경제 관련 발언들이 있을 것으로 전망.

08일(수)에는 무살렘 총재, 바 연준 이사의 발언이 있음. 지역은행 관련 행사라서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듯. 09일(목)에는 파월 연준의장과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연설이 있지만 커뮤니티 뱅크 컨퍼런스 환영사라는 점에서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이날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경제전망을 주제로 연설을 하기 때문에 마이클 바 연준 이사의 발언에 주목. 특히 관세가 미국 경제 위축시키고 있으며 저속득층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언급했었기 때문. 더불어 관세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인다고도 주장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 데일리 총재도 기술과 미국 경제를 주제로 연설이 있음. 10일(금)에도 굴스비 총재, 무살렘 총재가 경제전망과 통화정책을 주제로 연설이 있어 이 또한 주목. 결국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지연됨에 따라 이들의 발언에 따른 달러, 금리 등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

한편, 주말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승리해 10월 말 의회에서 총리로 선출 될 것임. 다카이치 사나에는 아베를 멘토로 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 이번 선거에서 재정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주장. 이는 재정 건전성보다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이며 지자체 재량 교부금 지급, 저소득층 대상 현금 지급을 포함한 세액 공제 제도 도입을 제안.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다카이치는 BOJ의 금리 인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 시장은 재정 확대와 금리인상 지연을 기대한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 일본 국채 금리 상승, 주식시장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아베노믹스와 유사한 공격적인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추정.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06일): 엔화, 미국 옵션 거래 등 수급 동향
화요일(07일): 미란 연준이사 발언,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수요일(08일): FOMC 의사록 공개
목요일(09일): TSMC 9월 매출, 마이클 바 연준이사 발언
금요일(10일): 소비자심리지수


*주간 주요일정
10/06(월)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고용동향지수
회의: OPEC+ 정례회의(5일)
휴장: 한국, 중국, 홍콩, 대만, 미국 채권시장 휴장
장후 실적: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

10/07(화)
미국: 수출입통계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 전망보고서,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
채권: 미 3년물 국채 입찰
정치: 미 상원, 인도-태평양 지역 중국 행동관련 청문회
발언: 보스틱 총재, 카시카리 총재(AI와 경제), 미란 연준이사, 보우만 연준 부의장
휴장: 한국, 중국

10/08(수)
독일: 산업생산
은행: FOMC 의사록 공개
채권: 미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무살렘 총재, 바 연준 이사
휴장: 한국, 중국

10/09(목)
독일: 수출입통계
보고서: 농산물수급전망보고서
기업: TSMC 9월 매출 발표
발언: 파월 연준의장, 보우만 연준 부의장, 바 연준이사(경제전망), 카시카리 총재(경제전망), 데일리 총재(미국 경제와 기술)
채권: 미 30년물 국채 입찰
휴장: 한국
장전 실적: 펩시코(PEP), 델타항공(DAL), 틸레이브랜즈(TLRY)
장후 실적: 리바이스(LEVI), 아플라이 디지털(APLD)

10/10(금)
일본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발언: 굴스비 총재, 무살렘 총재(경제전망 및 통화정책)
휴장: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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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나스닥, OpenAI 효과로 AMD 등 AI 관련 기업들이 상승 주도

미 증시는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한 가운데 OpenAI의 개발자컨퍼런스 등에 힘입어 AI 산업에 대한 기대 속 관련 종목이 상승하며 나스닥의 강세가 뚜렷. 그런 가운데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 관련 종목군이 부진을 보이며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특히 파월 의장도 언급했듯 K자형 성장, K자형 소비로 중산층 이하의 불안 심리가 확대돼 일부 소비 관련 종목군의 부진도 특징. 대체로 시장은 OpenAI로 인해 AI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소비 관련주의 부진이 진행되며 혼조세로 마감(다우 -0.14%, 나스닥 +0.71%, S&P500 +0.36%,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89%)


* 변화 요인: AI 산업과 OpenAI, 일본과 프랑스 정치

AMD(+23.71%)가 OpenAI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급등. 시장에서는 관련 소식이 AI 산업의 확산으로 해석하며 관련 종목군이 대부분 상승. 그런 가운데 OpenAI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AI 산업의 양적 및 질적 심화를 동시에 가속화하는 핵심 전략을 발표. 먼저 API 가격 인하와 자동 프롬프트 캐싱 기능 도입으로 개발 비용의 경제적 장벽을 해소하여 AI 생태계의 양적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 질적 심화를 위해서는 멀티모달 파인튜닝 API 지원을 통해 기업 고객이 GPT-4o를 맞춤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o1 모델을 통한 자율적인 AI 에이전트 비전 제시는 AI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임을 예고.

샘 알트만은 Chat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8억명을 돌파했고 4백만 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며 분당 8십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다는 성장 수치를 공개. 또한, App SDK, AgentKit, ChatKit, Codex의 4가지 핵심 도구를 발표하며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했고, 음성 명령만으로 실시간 앱 재프로그래밍 능력을 선보임. 이 행사에서 언급된 슬랙으로 인해 세일즈포스(+2.25%)가 상승한 가운데 협업 소식이 전해진 허브스팟(+2.59%)과 코세라(+0.39%), 피그마(+7.39%)등의 주가가 발표 직후 급등하는 등 시장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어 있음을 반영.

한편, 모건스탠리는 MS가 단순한 AI 기능 제공을 넘어 AI 운영체제 역할을 하는 AI 개발 및 배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AI 산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발표. MS는 Copilot 중심 전략을 개발자 생태계 구축으로 확장하며, Azure(인프라), GitHub(개발자 플랫폼), VS Code(개발 툴), Copilot(인터페이스)를 코파일럿 런타임으로 수직 통합. 이 구조는 AI 호출을 일원화하고, 비개발자의 AI 앱 제작을 가능하게 하여, AI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가 AI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고 발표. 궁극적으로 MS는 AI 시대의 운영체제 지위를 강화해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 이러한 결과는 장기적으로 AI 산업의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높아 AI 관련주의 강세를 견인.

이런 가운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 등이 진행. 이는 일본과 프랑스 정치 이슈로 인한 결과로 추정. 일본 자민당 총래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선출돼 10월 말 신임 총리로 지명. 다카이치는 재정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을 주장. 이는 재정 건전성보다는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미이며 채권 발행 급증 가능성이 확대. 더불어 BOJ의 금리 인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 이에 일본 주식시장은 전일 4.75% 폭등 했으며, 엔화는 달러 대비 1.7% 넘게 약세, 국채 금리는 급등. 이런 가운데 프랑스 신임 총리가 임명된지 한달도 안돼 총리직을 사임. 내각 발표 후 하루만에 사임한 것인데 대통령과 의회의 분열로 정부 구성과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 이에 프랑스 재정 우려가 부각되며 유로화 약세, 프랑스 국채 금리 상승, 프랑스 주식시장 1.36% 하락. 이러한 일본과 프랑승발 이슈로 미국에서는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 주식시장은 일부 기술주를 제외하고 경기와 관련된 종목군이 대부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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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AMD, 테슬라, MS 상승 Vs. 엔비디아, 애플 하락

반도체: AMD, OpenAI와의 파트너십으로 급등
AMD(+23.71%)는 OpenAI와 6기가와트 AMD GPU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가지고 10% 지분에 해당하는 워런트를 제공한다고 알려지자 급등. 특히 이번 계약으로 AMD는 4년간 1,0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매출을 기대한다고 발표. 관련 소식에 지난 5월 ZT시스템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조 사업을 인수했던 샌미나(+22.72%)도 급등. 반면, 엔비디아(-1.11%)는 OpenAI의 신규 컴퓨팅은 AMD 칩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브로드컴(-0.85%)도 지난달 OpenAI와 100억 달러 규모의 AI 칩 주문 계약을 했던 점을 감안 신규 계약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엔비디아와 동반 하락

반도체: 마이크론,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강세
마이크론(+1.67%)은 모건스탠리가 앞으로 여러분기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목표주가를 160에서 22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DRAM 가격의 구조적인 강세와 함께 HBM 관련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AMD 효과와 OpenAI의 개발자 컨퍼런스 등으로 AMAT(+2.93%), 램리서치(+2.29%), TSMC(+3.49%)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이 상승한 가운데 아리스타네트웍(+2.75%), 슈퍼마이크로컴퓨터(+5.12%)등 AI 서버 기업들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9% 상승

자동차: 테슬라, 7일 신차 발표에 대한 기대로 상승
테슬라(+5.45%)는 10월 7일 신차 발표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장의 관심 집중 속 상승. 시장에서는 머스크가 약속해 온 고성능 스포트가인 차세대 로드스터의 공개 가능성과 중국과 유럽 시장을 위한 저가형 대중 모델 공개 중 하나로 추정. 관련 기대에 제로데이 옵션 등 단기 투기성 수급 유입되며 상승 확대. 모빌아이(+2.39%)는 도이체방크가 긍정적인 실적을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포드(+0.24%)는 소비 둔화에 따른 차량 판매 위축 우려에도 제프리스가 내년에 관세에도 수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GM(-3.23%)보다 무역 규정 변화에 대처하는 데 있어 더 나은 모습을 보인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GM은 낙폭이 확대. 퀀텀스케이프(-1.26%)는 장 후반 하락 전환한 가운데 앨버말(+4.32%)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대형 기술주: MS, 모건스탠리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MS(+2.17%)는 단순한 AI 기능 제공을 넘어 AI 운영체제 역할을 하는 AI 개발 및 배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AI 산업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모건스탠리가 발표하자 상승. AMD 효과와 MS에 대한 보고서 소식에 알파벳(+2.05%)은 클라우드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아마존(+0.63%)도 상승. 메타 플랫폼(+0.72%)은 OpenAI의 Sora 이슈로 하락이 지속됐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애플(-0.52%)은 아이폰 17 초기 시장 조사에서 수요가 고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되돌림
팔란티어(+3.73%)는 지난주 국방부 관련 보안 결함 우려로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당시 팔란티어의 반발 발표, 그리고 미 육군이 현대화와 역량 제공 속도를 개선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며 팔란티어의 기술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상승. 오라클(+1.90%)은 AMD와 OpenAI의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세일즈포스(+2.25%)는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OpenAI 행사에서 세일즈포스가 보유한 슬랙과 협업 한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 후 확대. 어도비(+0.98%), 서비스나우(+0.0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상승 전환. 앱로빈(-14.03%)은 SEC가 데이터 수집 관행에 대한 조사를 한다는 소식에 급락.

양자컴퓨터: 새로운 이슈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에 강세
아이온큐(+7.79%), 리게티컴퓨팅(+4.12%), 디웨이브퀀텀(+7.09%)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주가를 상승시킬만한 소식이 없었지만 상승 지속. 기술 발전 기대감과 막대한 투자금 유입 등으로 강세를 이어왔는데 테마주로서 수급의 유입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특히 개인 투자자 중심의 대규모 콜옵션 매수 활동이 진행되며 이러한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퀀텀컴퓨팅(-9.99%)은 7.5억 달러 규모의 자금 모금 계획 소식에 하락.

원자력, 전력망: 백악관 AI 차르의 언급에 상승
뉴스케일 파워(+4.54%), 오클로(+8.79%)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다카이치가 원자력을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으로 삼을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백악관 AI 차르가 AMD와 OpenAI의 계약은 AI 시장의 호황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언급한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발전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콘스텔리이션 에너지(+1.14%), 비스트라(-0.78%)등 전력망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비트코인: 최근 상승에 따른 모멘텀 투자 지속에 강세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정부 셧다운에 따른 금과 더불어 수급의 쏠림 현상, 현물 ETF로 기관 자금의 유입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더 나아가 선물 시장의 숏 포지션들의 청산과 모멘텀 트레이딩 등이 이어진 점도 긍정적. 대체로 오늘 비트코인의 특정 호재성 뉴스가 없었지만, 최근 상승 요인이 오늘도 영향을 주며 상승세가 지속된 점이 특징. 이에 스트레티지(+2.29%), 라이엇플랫폼(+10.91%)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코인베이스(+1.59%)는 국가 신탁회사(OCC) 인가 신청으로 결제 시장에 진출이 본격화된다는 소식에 상승. 불리시(+6.14%), 써클 인터넷(+1.87%)등도 상승.

금융주: 대손충당금 우려로 하락. 지역은행은 M&A 이슈로 상승
JP모건(+0.21%)는 소폭 상승했지만 BOA(-0.49%)는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기 불안으로 대손충당금 증가 우려 부각되며 부담. 비자(-0.16%), 마스터카드(-0.28%)도 카드 연체 관련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어펌홀딩스(+1.38%)는 로스차일드&레드번이 경쟁업체 보다 확고한 제품군과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을 제공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페이팔(+2.95%)도 상승. 지방 은행인 코메리카(+13.68%)는 피프티써드(-1.40%)가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피프티써드는 비용 부담우려로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0.77%)등 여타 지역은행들도 상승.

소비 관련주: 소비 둔화 우려 속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부진
쉐이크쉑(-1.21%)은 BOA가 고용시장 불안으로 소비자들이 외식 지출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가 높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하회로, 목표주가도 148달러에서 86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파파존스(-1.63%), 포트틸로스(-4.15%)등도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 이에 맥도날드(-1.64%)등 소비 관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스타벅스(-4.99%)는 ‘프로젝트 블룸’을 위한 일환으로 북미 매장 폐쇄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통신, 제약
AT&T(-4.40%)는 스코사뱅크가 모빌리티와 소비자 부문의 강세는 이어지겠지만 관련 부문의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섹터 수익률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버라이존(-5.11%)은 CEO 교체와 통신업종 대부분 부진 여파로 하락. T-모바일(-2.31%)도 하락. 에브비(-1.59%)는 3분기 IP R&D비용이 27억 달러를 예상한다는 소식에 수익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암젠(-1.27%), 화이자(-3.43%)등 여타 제약주들도 그동안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일라이릴리(+0.62%)는 인도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소식 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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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휴장

MSCI 한국 증시 ETF는 1.11%, MSCI 신흥 지수 ETF는 0.46%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9%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 지수는 0.41%, 다우 운송지수는 0.31% 상승.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8.30원을 기록


* FICC: 엔화, 타카이치 신임 자민당 총재 선출로 달러 대비 2% 가까이 약세

국제유가는 OPEC+ 회담에서 우려했던 하루 50만 배럴 증산이 아닌 13.5만 배럴 증산에 그쳤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러시아 정유공장에 지난 4일 드론 공격으로 정제설비 가동이 중단됐다는 소식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지난 주 재고 이슈로 이틀 연속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특히 국제유가 반등에 에너지 품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양호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달러화는 프랑스와 일본 이슈로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 신임 총리가 27일만에 사임을 발표하는 등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약세를 보여 달러 강세에 영향.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자민당 총재가 BOJ의 금리인상 기조에 부정적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2% 가까이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브라질 헤알은 트럼프와 룰라가 전화 통화로 관세에 대해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프랑스, 일본 정치 이슈로 상승. 프랑스 신임 총리 사임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의 유입되자 프랑스 국채 금리가 상승했으며, 일본도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자민당 총재는 국채 발행을 크게 늘릴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일본 국채 금리도 상승. 이에 미국 국채 금리는 프랑스와 일본 금리와 연동돼 상승. 물론, 정부 셧다운에 따른 영향도 있었지만, 오늘 금리는 프랑스와 일본의 영향이 컸다고 시장은 판단.

금은 미국 정부 셧다운과 프랑스 정치 불안 등을 반영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4,000달러에 근접하는 등 급등.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구리가 LME 시장에서 칠례 광산의 공급 감소 우려에도 달러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알루미늄은 상승하는 등 여타 품목은 혼재된 모습 속 뚜렷한 방향성은 부재. 농작물은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하며 혼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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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미 증시, 오라클로 인해 AI 수익화 논란 우려 속 하락

미 증시는 여전히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상승 출발. 이런 가운데 고용 악화 높은 물가를 가리키는 지표가 발표된 후 매물 소화가 진행. 특히 오라클(-2.52%)에 대한 마진율 악화 이슈로 크게 하락하자, AI 수익화 논란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들 중심으로 하락. 일부 경기 방어주는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한편, 장 마감 앞두고 테슬라(-4.45%)가 신차를 발표 후 낙폭이 확대되기는 했지만 오라클 이슈는 이미 알려져 있던 부분이라는 점을 반영 낙폭이 일부 축소(다우 -0.20%, 나스닥 -0.67%, S&P500 -0.38%, 러셀2000 -1.1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6%)


* 변화 요인: 고용불안, 물가 우려, 그리고 오라클과 AI 산업

뉴욕 연은의 9월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노동시장 악화와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이 부각. 1년 후 실업률이 높아질 확률을 41.1%로 예상하며 고용 불안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평균 임금 상승률은 2.4%로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비관론이 확대.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2%에서 3.4%로 상승하며, 특히 식료품 가격에 대한 부담이 두드러졌고 가계의 향후 지출 증가 예상치도 4.7%로 소폭 하락. 물론 주식시장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현재 재정 여건은 양호하나 미래 경제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유지. 이번 결과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고용 안정이라는 상충된 목표 사이에서 정책 균형을 모색해야 하는 복잡한 딜레마에 처했음을 시사.

한편 오라클의 하락 원인이 전반적인 기술주에 대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내부 문서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서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사업 부문 수익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 8월 마감된 3개월 동안 서버 임대를 통해 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14%의 낮은 총마진율을 기록. 이는 시장 예상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인건비, 전력 등) 외에 추가적인 감가상각비를 고려하면 마진은 더 낮아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 이로써 오라클의 공격적인 AI 확장이 기대와 달리 수익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줌. 다만,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영향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 실제 시탁펠은 오라클이 크게 하락하자 매수 기회라고 발표했으며 관련 보고서로 오라클의 낙폭이 크게 축소

다만, 이러한 낮은 마진율은 AI 산업 전체의 수익화 논란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목. 14% 마진율은 AI 인프라 사업조차도 높은 하드웨어 구매 및 운영 비용 때문에 당장의 고수익 창출이 어렵다는 의문이 부각. 이 여파로 반도체 및 AI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는데, 낮은 수익성이 AI 하드웨어 수요 둔화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결국 오라클의 사례는 AI는 성장하지만, 이 성장이 모두에게 높은 마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을 강화하며, AI 관련주에 대한 기대치와 실제 수익 구조 사이의 차이를 보여줌.

트럼프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도 이어졌는데 트럼프는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휴직 노동자들 전원이 미지급 임금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시사. 과거 셧다운으로 임시해고된 노동자들은 소급해서 임금이 지급됐다면 트럼프는 이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소식은 향후 소비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지수 하락을 확대.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는 중립 금리를 0.5%로 낮게 추정하면서, 급격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주장.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경제지표를 통해 일부 스테크플레이션 신호가 있다고 언급. 더불어 금리를 급격하게 낮추면 인플레이션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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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오라클, 테슬라, 반도체 기업 하락 Vs. AMD, 팔란티어 상승

반도체: 오라클, 대중국 규제 우려로 하락
AMD(+3.83%)는 전일 OpenAI와의 파트너십 발표 후 급등했는데 이후 투자회사들의 목표가 상향 조정 등이 이어지며 상승 지속. 엔비디아(-0.29%)는 오라클로 인한 AI 수익화 논란이 부각되자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브로드컴(+0.27%)은 AI 수익화 논란 등의 영향으로 하락 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이크론(-2.76%)도 부진. 램리서치(-5.90%), AMAT(-5.52%), TSMC(-2.77%), ASML(-3.93%)등 반도체 부품, 장비 기업들은 오라클 이슈도 있었지만 장 초반 미 하원 중국 특별 위원회 보고서에서 중국의 첨단 칩 제조 장비 접근을 제한하는 노력이 미흡해 중국이 주요 공급업체로부터 400억 달러 상당의 장비를 구매했다며 규제 강화를 촉구하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6% 하락

AI서버, 서비스: 델,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에 상승, 그 외 대부분 하락
델(+3.51%)이 AI 수요에 힘입어 연간 매출 성장률 목표를 기존 3~4%에서 7~9%로 EPS 성장률 목표도 8%에서 15% 성장으로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라클의 여파로 상승이 일부 축소. 슈퍼마이크로컴퓨터(+0.82%)도 델 효과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라클 이슈로 매물 소화하며 상승 일부 반납. 아리스타네트웍(-2.82%)도 견조한 모습을 보이다 하락. 특히 시게이트(-7.34%), 웨스턴디지털(-4.27%)등이 차익 실현 매물과 중국 규제 이슈로 크게 하락. C3AI(-2.75%), 빅베어AI(-3.25%), 코어위브(-3.75%)등 대부분 AI 기업들은 오라클 이슈로 하락. IBM(+1.54%)은 엔트로픽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승.

테슬라: 신차 발표와 실망 매물
테슬라(-4.45%)는 신차 발표 앞두고 알루미늄 기업의 공장 화재로 인한 공급망 우려로 하락. 장 마감 앞두고는 모델3, 모델Y 스탠다드 버전을 출시했는데 가격은 모델3가 3만 6,990달러로 발표.. 모델Y는 3만 9,990달러로 발표. 모델Y 기본 주행 거리는 320마일로 프리미엄 모델Y보다 40마일이 짧음. 일부 투자회사에서는 이번 새로운 모델에 대해 “마케팅 창의성이 전혀 없고 마케팅 부서의 의견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엔지니어들이 내린 결정일 가능성이 높다” 라고 비판. 결국 기존 모델의 다른 버전이라는 점에서 구매자들이 고려할 만한 신차가 없다는 점이 부각되자 매물 출회 확대

자동차: 포드,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 화재로 하락
포드(-6.14%)는 지난 9월 주요 알루미늄 공급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급망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자 하락. 노벨리스는 지난 9월 화재가 발생했는데 생산 재개가 내년 1분기에 시작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자동차 산업에 중요한 원자재인 알루미늄 조달이 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주목. GM(-1.60%)도 부진. 마그나 인터내셔널(-5.39%), 리어 코퍼(-3.43%), 보그워너(-4.57%), 애디언트(-5.78%)등 자동차 부품사들도 동반 하락. 참고로 노밸리스의 납품처는 포드를 비롯해 현대,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대형기술주: 알파벳, MS 부진
알파벳(-1.74%)은 전일 OpenAI가 여러 AI 기술을 발표하자 오늘은 구글이 코딩없이 자연어만으로 AI 미니 앱을 만들수 있는 오팔(Opal)의 서비스 국가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오라클로 인해 AI 수익화 논란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메타 플랫폼(-0.36%)도 하락하기는 했지만 반발 매수세로 낙폭 일부 축소. MS(-0.87%)도 부진. 아마존(+0.40%)은 프라임데이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하는 등 견조한 모습. 애플(-0.08%)은 아이폰 17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기대 심리 또한 여전히 이어져 하락은 제한.

소프트웨어: 오라클, 수익화 논란 속 하락 후 낙폭 축소
오라클(-2.52%)은 서버 임대로 9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지만, 엔비디아 칩 기반 서버 임대 수익률이 지난해 16%를 기록했으며 8월까지 3개월간 이익 마진은 14%에 불과하다는 소식에 7% 넘게 하락. 그러나 관련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다는 점과 스틱펠에서 이번 하락은 매수기회라고 발표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 세일즈포스(-2.46%), 서비스나우(-0.94%), 인튜이트(-1.81%)등 여타 소프트웽 기업들도 수익화 논란 속 매물 소화하며 하락. 팔란티어(+1.47%)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대규모 콜옵션 거래 속 상승. 특히 최근 보안 이슈로 크게 하락 후 전일에 이어 반등이 이어진 점이 특징. 클라우드스트라이크(-2.28%), 팔로알토(-0.72%), 포티넷(-1.69%)등 여러 보안회사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오라클 이슈 부각 후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에 대한 심리 위축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양자컴퓨터: 리게티컴퓨팅, 목표주가 50달러 제시로 상승
아이온큐(+0.30%)는 참단 양자 센싱 분야 기업인 벡터 아토믹 인수를 완료 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번 인수로 최첨단 정밀 원자시계, 관성센서, 동기화 하드웨어등을 추가함으로 아이온큐의 양자 기술 플랫폼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시장은 기대. 디웨이브퀀텀(+2.00%)은 USC 비터비 정보과학 연구소(ISI)가 주최하는 양자컴퓨팅 중심인 LA 위크(10/14~17))에 참여해 17일 어닐링 양자 컴퓨팅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상승. 리게티컴퓨팅(+5.27%)은 벤치마크가 상당한 자본 유입, 확장되는 상태계, 확립된 기술 리더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하자 크게 상승하기도 했지만 되돌림이 유입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후 상승 마감

중국 기업: 알리바바, 오라클 이슈를 빌미로 매물 소화
알리바바(-3.15%), 바이두(-4.12%)등은 오라클 이슈의 여파로 AI 산업 관련 기업 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진둥닷컴(-2.84%), 핀둬둬(-0.63%)등 소매 유통 업체들은 최근 마카오 등으로의 여행객이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을 반영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며 하락. 니오(-1.19%), 리오토(-2.41%)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하락 여파로 부진. 여기에 지난달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올해 평균을 하회했다는 소식에 부진. 샤오펑(+0.17%)은 상승 전환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룰 출회로 하락
비트코인은 BTC ETF에 11.9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미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장을 유지했지만 이를 이유로 단기적인 차익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자금 쏠림이 지속되며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다면 오늘은 하락 쏠림이 강했던 수급적인 요인도 영향. 이에 스트레티지(-8.70%)가 크게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2.67%), 블리시(-5.36%)도 부진. 써클인터넷(+0.14%)는 상승 전환

메탈, 리튬, 2차전지, 원자력, 전력망, 우라늄, 건설
트릴로지 메탈(+211.00%)은 미국 정부가 지분 10% 인수 및 알래스카 도로 허가에 힘입어 폭등. 지분 인수한 또다른 기업인 아메리칸 리튬(-2.13%)은 하락한 가운데 앨버말(-1.63%)등 리튬 관련 기업들이 부진. 퀀텀스케이프(-2.48%)등 2차 전지 기업들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소화하며 하락. 알코아(+5.15%)는 노벨리스의 알루미늄 공장 화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로 상승. 뉴스케일파워(-6.51%), 오클로(-3.20%)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과 콘스텔레이션 에너지(-1.63%), 비스트라(-0.39%) 등 전력망 기업들은 AI 수익화 논란 이후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3.87%), 에너지푸얼(+4.02%) 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상품시장 강세에 기대 상승. DR호튼(-6.05%)은 에버코어가 공급부족에도 건설업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하자 하락. 레나르(-3.36%), 폴테그룹(-4.34%)등 대부분 건설 기업들도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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