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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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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하루 55캔도 괜찮다. 아스파탐 발암등급 김치 수준…소고기 · 뜨거운 물이 더 위험”
#아스파탐 #음식료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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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기업들 중 의존도 낮춰라…손실봐도 구제 못해””
“15년 만에…중국 ‘미 최대 수입국’서 밀려났다”
⇢ 안팎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국. 꼬리를 내리고 내수 경제부터 살려야하는거 아닌가..
#중국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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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점프업의 비밀 1/3(산업구조 관점): 당신의 첫번째 회사가 미래 당신 연봉을 대부분 결정한다.

1.   한 대기업의 40대 직장인이 이런 말을 한다. “동일한 대학을 졸업하고 그룹에 동기들과 동일하게 입사했습니다. 이후 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덕분이 빠르게 승진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충 회사 다니는 다른 회사의 제 동기는 저보다 훨씬 연봉과 보너스가 높더군요. 어떤 친구는 바이오 회사에 가서 IPO로 떼돈을 벌고. 정말 억울합니다.”

2.   나는 집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사셨던 강북의 어느 곳에 집을 얻어 살았고 이사도 그 주변에서 했다. 내가 집을 살 당시에는 강북이 강남이나 분당 등과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 나이 또래 사람들의 부의 차이는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흥미롭게도 “얼마나 회사에서 잘나갔는가?”가 아니라 “어디에 집을 샀는가?”에 따라 결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 되었다.


3.   직장에서의 연봉 또한 유사하다.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첫 직장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평생 연봉의 대략치의 50% 이상이 이미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나도 몰랐다.


4.   내가 “일의격”이라는 책에도 썻지만 연봉은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율은 대략 30% 이하 정도일 것이다. 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연봉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연경은 100년만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선수라고 한다. 김연경은 세계 남녀배구 통틀어 최고금액의 연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금액이 얼마인줄 아는가? “16억 3천만원”이라고 한다.


5. 물론, 이 금액이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호날두는 1,820억이고 세계 10위권내 스포츠 선수의 연봉은 대개 1,000억이 넘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 이다.(전 세계 10위 내에는 축구 3명, 농구3명, 권투1명, 골프2명, 테니스1명) 연봉이 1/10도 아닌 1/100의 차이이다. 여기에 광고수입 등을 고려하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6.   김연경이 다른 스포츠 선수보다 재능이나 노력이 적었을까? 그럴리가 없다. 그녀는 최고의 재능을 가졌고 더하여 죽도록 노력했다. 무려 세계최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그렇게 낮은 연봉을 받은 이유는 단순하다. 그녀가 속한 업종의 구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 업종 자체가 인기가 낮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에 거기에서 아무리 잘해도 받을 수 있는 연봉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7.   그러므로 산업이나 업계의 구조가 여러분들의 연봉을 한계짓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인건비로 대부분의 매출을 내며 겨우 이익을 내는 브랜드가 낮은 컨설팅이나 서비스 업계에 있으면 여러분들이 창업자가 아닌 이상(창업자는 인건비 중심의 낮은 마진이라도 규모를 키우면 부를 만들수 있다) 아무리 뛰어나도 상승될 수 있는 폭은 높지 않다. 겨우 먹고사는 하청제조, 유통 업체에 있으면서 높은 연봉을 기대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반면, 높은 시장장악력과 이익창출력을 가진 테크기업, 금융, 세계최고브랜드 등은 적은 수의 인력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공할 수 있다.

8.   물론, 산업이나 업계의 이익구조가 천년만년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과거 최고의 이익과 주가로 최고 수준의 연봉과 보너스를 지불할 수 있었던 통신, 석유화학 회사 등의 지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등이 그 예이다(물론, 지금도 절대적 수준과 안정성은 높다).

9.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연봉을 고려한다면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내가 속한 산업과 업계의 비즈니스 구조가 높은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구조인가?

2)   앞으로의 전망은 어떠한가? 높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낮아질 수 있는 구조인가? 그냥 이대로 지속될 구조인가?



10.   여러분들이 연봉의 관점에서 이직을 고려한다면 동일한 산업의 유사한 경쟁사나 구조가 좋지 않은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은 중장기적으로는 큰 merit이 없음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을 영입하는 기업들이 당장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동일 산업의 비슷한 업계라면 이직시의 높은 연봉 제공은 당장의 필요로 인해 무리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이동한 이후 연봉 상승은 최소화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제대로 성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슬슬 부담을 느끼고 기존에 오래 근무해왔던 동료들은 여러분을 비난하게 될것이다.


11. 연봉을 점프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한대로 구조적으로 연봉을 더 줄수 있는 업종으로 점프업 하는 것이다.

12.  그러나 불행히도 당신이 기존 회사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넘어 다른 도메인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B2B회사를 다녔던 사람이 B2C로 가기 어려울 것이고, 제조사를 다녔던 사람이 금융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건설회사 출신이 테크회사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국내회사 출신이 글로벌로 이동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13. 이에 첫번째 회사, 첫번째 직무가 당신의 앞으로의 연봉의 미래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그리 틀린 말이 아니다. 물론, 당신이 첫번째 회사를 잘 모르고 선택했을수도 있고, 스펙부족으로 받아주기에 간 회사일수도 있다.

14. 물론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늦은 것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었고 이 구조를 이해했다면 전략을 세우면 된다. 여러분들이 50이 넘지 않은 이상 아직도 기회는 남았기 때문이다. 20~30대라면 더 좋다.

15. 물론, 연봉만을 보고 움직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당신의 연봉이 높지 않아도 현 회사와 직무, 그리고 동료들에 만족한다면 그것도 괜찮다. "거인의 리더십" 책에서도 말했지만 커리어 영역에는 더 좋은 것도 더 옳은 것도 정답도 없다. 자신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일의 격‘ 저자 신수정님의 Linkedin 글
- 요약 : 월급쟁이로 고연봉을 받고 싶다면 애초에 산업군을 잘 골라야…
공감합니다. 대한민국 최하위인 제가 평생 밥 걱정 없이 살 수 있었던 이유는 1990년대 중반 꼬꼬마 시절에 www을 접하고 html을 독학하고 그 이후로 쭉 인터넷 업종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아보면 시대를 잘 탄 것 같습니다. 인터넷 덕분에 제 삶의 지평도 넓어졌고요.

제가 머시닝센터나 선반 쪽으로 가서 일을 했다면 지금처럼 살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안 그래도 어제 아는 분하고 그 이야기 했어 게리야. 10년 전에 독일차 살 때 7000인가 줬는데 10년 만에 비슷한 급으로 차 바꾸는데 여전히 7000만 원이다. (덧. 하지만 현대차는 많이 올랐다고 하시던데 ㅋ) 차값이 좀 천천히 오른 감은 있지.. 그치만 차값오르지 마라 힘들다~~~ㅎㅎ
= 혹은 경쟁이 치열한 산업은 역시 (본업으로도, 투자처로도) 쳐다도 보지 말라?!
Forwarded from W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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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OM🧚🏼‍♀️ (S)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4836?cds=news_edit

① 시속 100㎞로 아우디 박았다, 제네시스 명운 건 ‘쇼킹 광고’ http://joongang.co.kr/article/25177687

② “왜 신차 비닐 안 뜯습니까” 현대차 싹 뜯은 ‘정의선 스타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357

③ 정의선은 ‘1%’ 찾으러 갔다, 네이버에도 안뜨는 ‘비밀 기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0657

④ ‘복붙’해 자식 공장 낳는다, 브로몽 악몽이 낳은 현지화 전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4211

⑤ 10년 뒤 현대차 설계하는 곳…그곳엔 ‘자동차’가 없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901
대단한 부자 동네라서 쉬쉬하는 중. 내 아이 트라우마 걱정 중.
https://www.fmkorea.com/best/5982727953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싸다구 갈기던 선생들 시대랑 다릅니다. 자꾸 쌍팔년도 드립치면서 교사들 욕하는 사람들은 현실좀 직시했으면… 교사 수준이 낮아지면 누가 제일 피해볼까여?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ASML(ASML.NA)] 2Q23 실적 컨센서스 상회, DUV 수요 급증
글로벌주식팀 김형태

[2Q23 실적]
- 매출 69억유로(시스템 56.1억유로, 설치기반 13억유로, +27.1% YoY), EPS 4.93유로, GPM 51.3%로 컨센서스(66.9억유로, 4.59유로, 50.6%) 상회
- 예상 대비 강한 DUV 수요로 가이던스(52~57억유로) 상단에 부합

[2Q23 시스템 장비]
- 시스템별 출하(QoQ): EUV 17대(-5), ArFi 39대(+14), ArFdry 6대(+1), KrF 43대(Flat), I-Line 13대(+5)
- 시스템별 매출 비중: EUV 37%, ArFi 49%, ArF Dry 2%, KrF 9%, I-Line 1%
- 수요처별 매출(비중): 로직 47.1억유로(84%), 메모리 9억유로(16%)
- 국가별 매출 비중: 대만 34%, 한국 27%, 중국 24%, 미국 10%, 일본 2%, EMEA 2%
- 신규 수주: 45억유로(EUV 수주액 16억유로, +7.5억유로 QoQ)
- 수요처별 수주 비중: 로직 69%, 메모리 31%(vs. 1Q22 로직 79%, 메모리 21%)
- 전방산업 업황 바닥 통과하고 있으나 여전히 재고는 높은 수준. 고객사들 EUV 출하 시점 연기 요청

[3Q23 & 연간 가이던스]
- 3Q 가이던스: 매출 65~70억유로(시스템 51~56억유로, 설치기반 14억유로), GPM 50%로 중간값 기준 컨센서스(65.1억유로) 상회
- 2023년 연간 매출 성장률 30%로 기존 가이던스 대비 5%p 상향. 시스템별 성장률은 EUV +25%(기존 40%), DUV +50%(기존 30%). 설치기반은 +5% 제시
- 수주잔고: 380억유로 규모(-10억유로 QoQ, 2022년 연간 매출의 1.8배 수준)
- Fast shipments: DUV 장비 인도 후 테스트 과정 간소화로 이연 매출 이슈는 EUV에서만 발생. 2024년 이연 매출 기존 예상 30억달러에서 23억달러로 7억유로 축소

[중국 규제 관련]
- 중국 고객사들의 주문량 증가(매출 비중 +13%p QoQ)하는 가운데 공급량은 고객 수요의 50% 미만을 소화 중. 중국 고객사들은 다른 고객들의 출하 지연 요구 물량까지 구매 요청. DUV는 공급을 상회하는 수요 지속
- 올해 규제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 관점에서도 기존 전망을 유지

본 자료는 기업 실적발표를 단순히 명시한 자료로, 별도 컴플라이언스 승인없이 제공합니다.
Forwarded from Financial Magazine
여기서 임팩트가 있는건
DUV 수요를 리딩한 🇨🇳

중국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는,
국내 장비 업체들을 잘 봐야겠습니다.


내년은 국내 + 중국으로 레버리지가 터질테니 말이죠
> 넥스틴 / 주성엔지니어링 / 제우스 등


미국이 하도 밟아대서 지렁이가 사정없이 꿈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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