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방산 #인텔리안테크 #한화시스템
thesis : 저궤도 위성 산업 개화 및 경쟁사 시장 현황 (1) [인텔리안테크/한화시스템/컨텍/스타링크/원웹]
https://blog.naver.com/invesqueeze/22328894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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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 산업 개화 및 경쟁사 시장 현황 (1) [인텔리안테크/한화시스템/컨텍/스타링크/원웹]
북미는 CAGR 14.77%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ThinKom Solutions/Kymeta/NXTCOMM/Starlink 등의 제조업체 존재. 글로벌 솔루션 제공 업체는 파트너쉽 및 세분화 되어있어 파편화 되어있는 상황, 위성운영자는 OQ/OMNISAPCE 등 신규 플레이어와 AVANTI/INTELSAT/EUTELSAT 등 MEO-GEO 베이스의 확장 플레이어 등이 존재.
Forwarded from Buff
분리막 살펴보기 : 공급 부족 초입
https://blog.naver.com/penpenn1234/2232885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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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막 살펴보기 : 공급 부족 초입
안녕하세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위성통신 안테나 관련종목 : 인텔리안테크
2023년 12월 1일 ~ 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품목별 전국데이터)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2023년 12월 1일 ~ 10일 수출데이터 잠정치입니다.
(품목별 전국데이터)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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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방산 #인텔리안테크 #한화시스템
thesis : 저궤도 위성 산업 개화 및 경쟁사 시장 현황 (1) [인텔리안테크/한화시스템/컨텍/스타링크/원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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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 산업 개화 및 경쟁사 시장 현황 (1) [인텔리안테크/한화시스템/컨텍/스타링크/원웹]
북미는 CAGR 14.77%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ThinKom Solutions/Kymeta/NXTCOMM/Starlink 등의 제조업체 존재. 글로벌 솔루션 제공 업체는 파트너쉽 및 세분화 되어있어 파편화 되어있는 상황, 위성운영자는 OQ/OMNISAPCE 등 신규 플레이어와 AVANTI/INTELSAT/EUTELSAT 등 MEO-GEO 베이스의 확장 플레이어 등이 존재.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산업_우주_스타워즈_본격화로_우주개발_성장_촉진될_듯_AP위성,_인텔리안테크_Aerospace&Defen_20231127.pdf
3.9 MB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2023년 일본 증시 약진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지난 4월 PBR이 1을 밑도는 상장기업들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즉 주가부양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PBR이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개념이다. 1을 밑돈다는 것은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저평가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우량종목지수 편출 등 불이익을 우려한 일본 상장기업들은 부랴부랴 주가부양에 나섰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사주 매입이었다. 일본 상장기업의 자사주 매입액은 6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이제 다시 한국앤컴퍼니 얘기로 돌아와보자. 이 회사 PBR은 경영권분쟁이 터지기 전인 9월말 기준 0.3에도 못 미쳤다. 일반주주 입장에서는 재앙적인 수준의 저평가다.
반대로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지주회사와 자회사들에 대한 지배권을 매우 싼값에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속할 때도 주가를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세금도 적게 든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지주사들은 대부분 PBR이 1을 밑돌고, 상당수는 0.5에도 못미친다. 일본이었다면 거래소에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당장 제출해야 한다.
지주회사의 주가 저평가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지만, 이를 개선할 정책은 전무하다시피했다. 그러는 사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중 상당수가 지주회사 체제로 묶여있고, 대주주가 안정적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적대적 M&A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증시 PBR은 0.9로, 미국(3.8)은 물론이고 일본(1.5)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주주가치 제고 없이는 자본시장 선진화도 불가능하다.
일차적으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목소리를 내야겠지만, 경우에 따라선 일본처럼 거래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과 같은 경영권 분쟁이 발생해야만 지주회사 주가가 제값을 받는 구조는 너무 후진적이다.
https://naver.me/Fkjtuo39
도쿄증권거래소는 지난 4월 PBR이 1을 밑도는 상장기업들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즉 주가부양 방안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PBR이란 현재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개념이다. 1을 밑돈다는 것은 기업의 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저평가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우량종목지수 편출 등 불이익을 우려한 일본 상장기업들은 부랴부랴 주가부양에 나섰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자사주 매입이었다. 일본 상장기업의 자사주 매입액은 6월말 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가까이 증가했다.
이제 다시 한국앤컴퍼니 얘기로 돌아와보자. 이 회사 PBR은 경영권분쟁이 터지기 전인 9월말 기준 0.3에도 못 미쳤다. 일반주주 입장에서는 재앙적인 수준의 저평가다.
반대로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지주회사와 자회사들에 대한 지배권을 매우 싼값에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속할 때도 주가를 기준으로 과세하기 때문에 세금도 적게 든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된 지주사들은 대부분 PBR이 1을 밑돌고, 상당수는 0.5에도 못미친다. 일본이었다면 거래소에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당장 제출해야 한다.
지주회사의 주가 저평가 문제는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지만, 이를 개선할 정책은 전무하다시피했다. 그러는 사이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 중 상당수가 지주회사 체제로 묶여있고, 대주주가 안정적 지분을 확보하고 있어 적대적 M&A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증시 PBR은 0.9로, 미국(3.8)은 물론이고 일본(1.5)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주주가치 제고 없이는 자본시장 선진화도 불가능하다.
일차적으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목소리를 내야겠지만, 경우에 따라선 일본처럼 거래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과 같은 경영권 분쟁이 발생해야만 지주회사 주가가 제값을 받는 구조는 너무 후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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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가족끼리 치고 박고 싸워야 기업가치 오르는 나라…후진국 증시 탈피하려면 [매경포럼]
올 日증시 상승률 코스피 두배 PBR 1 이하 기업들에 대한 도쿄거래소 주가부양 압박 덕 경영권분쟁 한국타이어 지주사 주가 저평가로 공격빌미 제공 국내 1위 타이어 제조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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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받)
최근 부산 엑스포 개표를 보며 크게 깨달은바가 있는데 한국언론만 보다간 바보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내가 챙겨보는 신문에서는 연일 박빙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는데 패를 까보니 결과는 처참했다.
투자와 관련해서도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600조원 정도를 운영하는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제목은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혼자 보기 아까워 번역함
-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Jonathan Pines, Lead Portfolio Manager, hermes-investment
최근 부산 엑스포 개표를 보며 크게 깨달은바가 있는데 한국언론만 보다간 바보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내가 챙겨보는 신문에서는 연일 박빙이라는 기사를 쏟아냈는데 패를 까보니 결과는 처참했다.
투자와 관련해서도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600조원 정도를 운영하는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제목은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혼자 보기 아까워 번역함
-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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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6.패션/화장품/뷰티/의류/섬유/침구/헤어/운동/백화점
23년 패션시장 5.2% 성장 49조5천억원, 2024년 51조3천억원 전망
https://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4&number=48623&sel_cat=
https://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4&number=48623&sel_cat=
Forwarded from YOUTUBE로 공부하기 (유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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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이 오르지 못하는 이유ㅣ(1부) 저평가 주식은 어떻게 재평가 되는가ㅣ야! 너도 준철스쿨?ㅣvip tv
준법감시인 심사필 정정 :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3-024(2023.12.13~2024.12.12)
"가치투자자들의 천국" 2000년대 우리나라 증시의 별명이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지금도 한국 주식은 저평가 상태라는 것! 최준철 대표가 한국 시장의 네 가지 저평가 원인을 재미나게 설명해드립니다!🎁🎁
2부로 나누어 업로드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부에서는 어떻게 저평가를…
"가치투자자들의 천국" 2000년대 우리나라 증시의 별명이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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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어떻게 저평가를…
Forwarded from 산업뉴스 채널_서울경제
전기차 '주춤'에 불티난 하이브리드…年30만대 간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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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전기차 '주춤'에 불티난 하이브리드…年30만대 간다 [biz-플러스]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꺾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충전 인프라 부족, 가격 부담, 보조금 축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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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s (뉴진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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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한국차 중 코나만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157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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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국차 중 유일…보조금 지급
한국차 중 유일…보조금 지급, 경제
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코리아에프티
➡️ BM
- 카본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등 자동차 연료계통 부품과 실내외 의장 부품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생산
- 카본캐니스터는 연료 탱크 내에서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활성탄으로 흡착해 엔진 작동 시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시킴으로써 증발가스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 플라스틱필러넥은 자동차 연료를 연료탱크까지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송시키는 유로관
- 사업구조 안정화를 위해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GM, RENAULT, VOLKSWAGEN, SKODA, VOLVO, NISSAN, PORSCHE, 중국 로컬 OEM (LYNK&CO, Li Auto, HOZON) 등 고객다변화를 확대
- 캐니스터의 경우 맨 아래 Gary님께서 작성해주신 글 참고하시기 바람
➡️ 자회사
국내법인(지배회사)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금형 매출. 3Q 2,253억
BKFTC(중국)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생산. 3Q 362억
KFTI(인도)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등 생산. 3Q 300억
KFTP(폴란드) : 캐니스터, 의장부품, 필러넥, 금형매출. 3Q 2,030억
KFTA(미국) : 캐니스터 생산. 3Q 174억
KFTS(슬로바키아) : 폴란드 법인 매출에 포함
➡️ 경쟁력
- 완성차 업체로부터의 요구사항, 즉 경량화 및 LAY-OUT, 경쟁력 있는 원가, 최고의 품질관리, 최적의 물류 및 사후관리
- 의장부품의 경우에는 특히 해외시장에서 해외 지역에서 독점 또는 과점형태
➡️ 매출액
22.3Q 4,077억 -> 23.3Q 4,801억 (누적, YoY +17.8%)
23.2Q 1,671억 -> 23.3Q 1,553억 (QoQ -7.06%)
➡️ 영업이익
22.3Q 13억 -> 23.3Q 60억 (YoY +462%)
➡️ Etc.
- 가동률이 전년대비 전 법인에서 상승 중이며, 매출 성장으로 본다면 확실히 원가 경쟁력이 있어보임. P, Q 모두 증가 하지 않았을까 추정.
- 폴란드 법인이 3Q까지는 매출이 비슷한데, YoY 재고자산이 273억->464억으로 170% 상승 했음, 실제로 재고자산매입액이 전년대비 2,401억->2,856억으로 455억 증가
- 미국 법인 또한 신규로 생산 개시 하여 전년대비 800% 이상 재고자산이 증가 함
- 해외법인의 생산량 증가로 운전자금은 차입금 활용
- 매출채권 973억, 선수금 85억, 매입채무 741억, 미지급금 52억, 단기차입금 867억, 유동성장기부채 57억
- 전체적인 재무구조는 탄탄해보이며, 앞으로 더 좋아질 듯.
➡️ 참고할만한 글
하이브리드 후기 : https://bit.ly/3NtMAuD
불티난 하이브리드 : https://bit.ly/3Nq9Cm4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출시 : https://bit.ly/41l2YDF
캐니스터 연료 시스템 (Gary님) : https://bit.ly/3NssJfm
#코리아에프티 #캐니스터 #필러넥 #하이브리드 #현대차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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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업은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언제든 매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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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카본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등 자동차 연료계통 부품과 실내외 의장 부품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생산
- 카본캐니스터는 연료 탱크 내에서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활성탄으로 흡착해 엔진 작동 시 엔진으로 환원시켜 연소시킴으로써 증발가스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 플라스틱필러넥은 자동차 연료를 연료탱크까지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송시키는 유로관
- 사업구조 안정화를 위해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GM, RENAULT, VOLKSWAGEN, SKODA, VOLVO, NISSAN, PORSCHE, 중국 로컬 OEM (LYNK&CO, Li Auto, HOZON) 등 고객다변화를 확대
- 캐니스터의 경우 맨 아래 Gary님께서 작성해주신 글 참고하시기 바람
국내법인(지배회사)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금형 매출. 3Q 2,253억
BKFTC(중국)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생산. 3Q 362억
KFTI(인도) : 캐니스터, 필러넥, 의장부품 등 생산. 3Q 300억
KFTP(폴란드) : 캐니스터, 의장부품, 필러넥, 금형매출. 3Q 2,030억
KFTA(미국) : 캐니스터 생산. 3Q 174억
KFTS(슬로바키아) : 폴란드 법인 매출에 포함
- 완성차 업체로부터의 요구사항, 즉 경량화 및 LAY-OUT, 경쟁력 있는 원가, 최고의 품질관리, 최적의 물류 및 사후관리
- 의장부품의 경우에는 특히 해외시장에서 해외 지역에서 독점 또는 과점형태
22.3Q 4,077억 -> 23.3Q 4,801억 (누적, YoY +17.8%)
23.2Q 1,671억 -> 23.3Q 1,553억 (QoQ -7.06%)
22.3Q 13억 -> 23.3Q 60억 (YoY +462%)
- 가동률이 전년대비 전 법인에서 상승 중이며, 매출 성장으로 본다면 확실히 원가 경쟁력이 있어보임. P, Q 모두 증가 하지 않았을까 추정.
- 폴란드 법인이 3Q까지는 매출이 비슷한데, YoY 재고자산이 273억->464억으로 170% 상승 했음, 실제로 재고자산매입액이 전년대비 2,401억->2,856억으로 455억 증가
- 미국 법인 또한 신규로 생산 개시 하여 전년대비 800% 이상 재고자산이 증가 함
- 해외법인의 생산량 증가로 운전자금은 차입금 활용
- 매출채권 973억, 선수금 85억, 매입채무 741억, 미지급금 52억, 단기차입금 867억, 유동성장기부채 57억
- 전체적인 재무구조는 탄탄해보이며, 앞으로 더 좋아질 듯.
하이브리드 후기 : https://bit.ly/3NtMAuD
불티난 하이브리드 : https://bit.ly/3Nq9Cm4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출시 : https://bit.ly/41l2YDF
캐니스터 연료 시스템 (Gary님) : https://bit.ly/3NssJfm
#코리아에프티 #캐니스터 #필러넥 #하이브리드 #현대차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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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업지평 넓히기
코리아에프티 캐니스터 (Gary님 글 요약)
1.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의 공통점은 엔진이 있고 연료를 필요로 한다는 것임
2. 주유한 연료는 연료탱크라는 공간에 저장이 되고, 펌프로 연료를 운반해 엔진을 운전하는데 쓰임
3. 휘발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료는 쉽게 휘발되어서 증발가스가 생성되고 탱크안에 쌓이게 됨
4. 증발가스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인체에도 유해함
5. 연료 탱크에서 생성되어 대기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고, 증발가스를 버려지지 않도록 엔진 연소실로 보내 연소시키는 장치가 있음
6. 바로 캐니스터임
7. 대기압을 유지하는 연료탱크 속 연료에서 발생한 증발가스는 캐니스터 내부의 활성탄에 흡착되어 포집 됨
8. 이 후 특정한 조건이 되면 퍼지 밸브가 열리고 엔진 부압을 통해 포집된 증발가스가 엔진 실린더 내부로 흘러 들어가고 연소 됨
9. 근데 여기서 의문은 인체에 유해하고 위험한데 굳이 돈을 들여 이런 장치를 달까?하는 의문과 차량 내부에 증발가스를 보관하다가 버리지 않고 저장했다가 연소하는 이유가 뭘까? 하는 의문이 있음
10.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는 크게 3가지임
11. 엔진 연소 후 자동차 배기구로 나오는 배기가스 60%, 실린더에서 새어나와 크랭크 케이스로 흘러 들어가는 배기가스 25%, 마지막으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 15% 정도임
12. 이 배출가스, 증발가스는 모두 규제 대상임.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고 차량을 판매하려면 필수적인 부품이라는 뜻임
13. 추가적으로 증발가스는 버려지게 되면 연비를 그 만큼 손해보는 것임. 어떻게든 차 안에 가둬서 연소해서 배기가스 형태로 내보내야 함
14. 하이브리드 엔진은 꺼져있는 시간이 많음
15. 그러다보면 활성탄에 포집 된 증발가스가 캐니스터 용량을 초과하는 불상사가 생김
16.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연료 시스템은 증발가스를 더 가둘 수 있도록 고압의 밀폐형 시스템으로 설계 돼 있음
17. 연료탱크에서 더 많은 양을 오래 견디며 저장하고 있다가 최대 압력에 도달하면 그 때 캐니스터로 보내는 방식이며, 캐니스터 또한 고압을 견디는 밀폐형 캐니스터가 필요함
18. 정리하면 하이브리드 캐니스터는 1) 고압을 견뎌야 하고, 2) 압력에 따라 연료탱크로부터 증발 가스를 받기 위한 전자식 밸브가 추가료 필요하고, 3) 제어 및 감지를 위한 리크 진단 모듈도 필요(법규)함
19. 하이브리드 용 캐니스터는 내연기관용보다 더 비싸고, 규제가 갈 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고스펙을 요구하는 만큼 앞으로 P (제품가) 상승은 확실시 됨
#캐니스터 #Gary 님 #하이브리드 #코리아에프티
1.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의 공통점은 엔진이 있고 연료를 필요로 한다는 것임
2. 주유한 연료는 연료탱크라는 공간에 저장이 되고, 펌프로 연료를 운반해 엔진을 운전하는데 쓰임
3. 휘발유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연료는 쉽게 휘발되어서 증발가스가 생성되고 탱크안에 쌓이게 됨
4. 증발가스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인체에도 유해함
5. 연료 탱크에서 생성되어 대기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고, 증발가스를 버려지지 않도록 엔진 연소실로 보내 연소시키는 장치가 있음
6. 바로 캐니스터임
7. 대기압을 유지하는 연료탱크 속 연료에서 발생한 증발가스는 캐니스터 내부의 활성탄에 흡착되어 포집 됨
8. 이 후 특정한 조건이 되면 퍼지 밸브가 열리고 엔진 부압을 통해 포집된 증발가스가 엔진 실린더 내부로 흘러 들어가고 연소 됨
9. 근데 여기서 의문은 인체에 유해하고 위험한데 굳이 돈을 들여 이런 장치를 달까?하는 의문과 차량 내부에 증발가스를 보관하다가 버리지 않고 저장했다가 연소하는 이유가 뭘까? 하는 의문이 있음
10.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는 크게 3가지임
11. 엔진 연소 후 자동차 배기구로 나오는 배기가스 60%, 실린더에서 새어나와 크랭크 케이스로 흘러 들어가는 배기가스 25%, 마지막으로 연료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 15% 정도임
12. 이 배출가스, 증발가스는 모두 규제 대상임.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고 차량을 판매하려면 필수적인 부품이라는 뜻임
13. 추가적으로 증발가스는 버려지게 되면 연비를 그 만큼 손해보는 것임. 어떻게든 차 안에 가둬서 연소해서 배기가스 형태로 내보내야 함
14. 하이브리드 엔진은 꺼져있는 시간이 많음
15. 그러다보면 활성탄에 포집 된 증발가스가 캐니스터 용량을 초과하는 불상사가 생김
16. 그렇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연료 시스템은 증발가스를 더 가둘 수 있도록 고압의 밀폐형 시스템으로 설계 돼 있음
17. 연료탱크에서 더 많은 양을 오래 견디며 저장하고 있다가 최대 압력에 도달하면 그 때 캐니스터로 보내는 방식이며, 캐니스터 또한 고압을 견디는 밀폐형 캐니스터가 필요함
18. 정리하면 하이브리드 캐니스터는 1) 고압을 견뎌야 하고, 2) 압력에 따라 연료탱크로부터 증발 가스를 받기 위한 전자식 밸브가 추가료 필요하고, 3) 제어 및 감지를 위한 리크 진단 모듈도 필요(법규)함
19. 하이브리드 용 캐니스터는 내연기관용보다 더 비싸고, 규제가 갈 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고스펙을 요구하는 만큼 앞으로 P (제품가) 상승은 확실시 됨
#캐니스터 #Gary 님 #하이브리드 #코리아에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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