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소비자 모르게' 제품 수 줄이는 소매·유통 기업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5406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5406i
한국경제
'소비자 모르게' 제품 수 줄이는 소매·유통 기업들
'소비자 모르게' 제품 수 줄이는 소매·유통 기업들, 양키캔들 종류 200개서 150개로 줄어 코로나 때 제품라인 줄인 후 회복안해 비용절감 위해…신제품 혁신도 주춤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조원태 한진 회장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제 마무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5652g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5652g
한국경제
조원태 한진 회장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제 마무리"
조원태 한진 회장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제 마무리", "기본에 충실해야" '안전 운항'·'고객 중심 서비스' 강조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중앙일보
"폭스바겐이 현대차 따라하고 있다"…전기차 플랫폼 어떻길래 [무역 4.0 시대]
2020년 말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은 아이오닉5, EV6, EV9으로 이어지며 전기차 수출 성과를 이끈 핵심 비결이다. 폭스바겐은 현대차보다 2년 앞선 2018년 독자 전기차 플랫폼 MEB를 개발했지만 현대차의 ‘빠른 추격’을 막지 못했다. 현대차 사례 연구를 통해 경영 기법을 진단한 윌리엄 바넷 미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폭스바겐과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 이제는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개발 모델을 답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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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레드버드)
AI를 진짜 주목할 수 밖에 없는게 미국 기업 컨콜에서도 죄다 AI로 인해서 BM이 어떻게 바뀌고, 이익 창출 능력이 얼마나 증가하고, 생산성이 얼마나 개선되고 이런 얘기 밖에 안합니다.
반도체 기업만 그런게 아니라 헬스케어 기업, 농기계 기업, 식품 기업, 유통 기업 전부 이 얘기를 하는데 이걸 더 이상 거품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반도체 기업만 그런게 아니라 헬스케어 기업, 농기계 기업, 식품 기업, 유통 기업 전부 이 얘기를 하는데 이걸 더 이상 거품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규모 7.6 강진에 日 산업계 긴장...'원전·공장 밀집 지역' 타격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2132902223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2132902223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박현주, 미래에셋 지배회사 지분 25% 기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7620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76201
한국경제
박현주, 미래에셋 지배회사 지분 25%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 지배회사 지분 25% 기부, 미래에셋컨설팅 주식, 공익재단에 기부 약정 주식 가치 3000억 이상 추정 대주주는 이사회에만 참여 전문경영인 체제 약속 재확인 다른 계열사 주식도 기부 계획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한국에 방문하는 여행객은 누구인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중국의 관심)
리얼라이즈 님의 데이터분석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jelkajelka/223209798564
(가파르게 늘어나는 중국의 관심)
리얼라이즈 님의 데이터분석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jelkajelka/223209798564
NAVER
방한여행객 증가 그들은 누구인가 ? (데이터 뜯어보기)
우선 각 국가별 한국 여행 관심도 및 중국에 한국여행에 대한 관심도를 살펴보자 우선 용어 설명은 아래 참...
Forwarded from 6.패션/화장품/뷰티/의류/섬유/침구/헤어/운동/백화점
스판덱스 부활에 … 효성티앤씨 풀가동 눈앞
中 경쟁업체 줄줄이 생산 중단
전세계 수요 느는데 공급 줄어
효성 공장 가동률 90% 넘어서
원료 내재화·프리미엄 전략
올 상반기 영업익 1700억 전망
https://naver.me/FM1jSaOg
中 경쟁업체 줄줄이 생산 중단
전세계 수요 느는데 공급 줄어
효성 공장 가동률 90% 넘어서
원료 내재화·프리미엄 전략
올 상반기 영업익 1700억 전망
https://naver.me/FM1jSa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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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는 무형자산을 어떻게 반영하나?
https://youtu.be/WT9SiNy3OwU?si=QdiqnGlJynGr48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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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네이버와 카카오는 무형자산을 어떻게 반영하나?
제조사, IT 회사, 바이오 회사 등은 매년 엄청난 연구개발비를 지출합니다. 이런 무형의 개발비는 자산으로 잡을 수도 있고, 비용으로도 잡을 수 있죠.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겠죠. 네이버와 카카오 등 IT 회사, 그리고 자동차나 바이오 회사들은 어떻게 개발비를 재무제표에 반영하고 있는지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와 함께 알아봅니다.
영상편집 = 이대경 디자이너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영상편집 = 이대경 디자이너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SDV 전환' 집중 현대차, 입김 커진 송창현 포티투닷 사장
https://v.daum.net/v/yBUZdSLKBR?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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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C] 'SDV 전환' 집중 현대차, 입김 커진 송창현 포티투닷 사장
현대자동차가 2023년 12월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선언한 가운데 차량용 소프트웨어 경력이 풍부한 송창현 SDV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사장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송 사장이 차기 현대차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하지만 아직 자동차 하드웨어 분야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현대차의 연구개발 조직 개편 선언은
[월가아재×홍진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을 예견했던 공매도 투자자. 데이비드 아인혼 1부
https://youtu.be/vMJ711cYSZw?si=-uYAgHK700T3-ce6
[월가아재×홍진채] 공매도는 선량한 투자자들의 적 인가? 데이비드 아인혼 2부
https://youtu.be/LquNFX2aKt8?si=qUs0aa7ds_RIjmXV
https://youtu.be/vMJ711cYSZw?si=-uYAgHK700T3-ce6
[월가아재×홍진채] 공매도는 선량한 투자자들의 적 인가? 데이비드 아인혼 2부
https://youtu.be/LquNFX2aKt8?si=qUs0aa7ds_RIjm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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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x홍진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을 예견했던 공매도 투자자. 데이비드 아인혼 1부
[100인의 투자 거장 시리즈 - 데이비드 아인혼]
‘거인의 어깨’저자, 홍진채 대표가 말해주는 데이비드 아인혼 그리고 공매도 투자
💡영상개요💡
00:00 오프닝
01:37 David M. Einhorn
06:51 아인혼의 화려한 이력
11:49 Einhorn Effect
13:39 그린라이트 캐피탈
23:59 공매도는 무서운 겁니다
----------------------------------------
🌏 Valley AI 플랫폼
Valley…
‘거인의 어깨’저자, 홍진채 대표가 말해주는 데이비드 아인혼 그리고 공매도 투자
💡영상개요💡
00:00 오프닝
01:37 David M. Einhorn
06:51 아인혼의 화려한 이력
11:49 Einhorn Effect
13:39 그린라이트 캐피탈
23:59 공매도는 무서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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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ley 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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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
https://v.daum.net/v/202401041050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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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뷰
남양유업 오너경영 '60년 만에 막 내려'…정상화 속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1964년 창립한 남양유업 오너 경영이 2세 경영을 넘기지 못한 채 6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4일 대법원판결에 따라 고(故) 홍두영 남양유업 창업주의 장남인 홍원식 회장은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한앤코)에 경영권을 넘겨주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한앤코가 홍 회장과 가족을 상대로
네이버, 카카오는 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을까?
https://platum.kr/archives/160842
오퍼월(Offerwall)이란 무엇인가?
‘오퍼월’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료 포인트 충전소’입니다.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의 행동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포인트로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https://platum.kr/archives/160842
오퍼월(Offerwall)이란 무엇인가?
‘오퍼월’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료 포인트 충전소’입니다.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의 행동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포인트로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것 \'플래텀(Platum)\'
네이버, 카카오는 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을까? - 플래텀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케터나 신사업 담당자라면 대부분 이런 고민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숙명 같은 것이죠. 이제는 트래픽 확보만이 중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앱 개발 초창기에는 트래픽만 확보하면 수익이 저절로 따라온다는 믿음이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IT
Forwarded fro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이 기사를 단순 갈무리만 했는데 좋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저도 추가 생각 가볍게 적어봅니다.
우선 다른 분들 의견은 아래 링크들부터 읽으시면 되고..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4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5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6
https://news.1rj.ru/str/garynote/2943
텔레라 길게 안 쓰고 가볍게 풀어봅니다.
‘제품’에 대한 접근이 완전히 다른 (이 기사에서는 일단 둘로 나눴으니) 두 부류가 ‘자동차’라는 한 가지 제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개발/양산/품질/제품 관리 모든 단계에서 동상이몽이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먼저 기계과식 접근은 토지 위에 공장을 짓고 설비를 대량으로 확보해서 진행하는 대량 생산 중심 사고입니다. 대량으로 투하하는 자본 대비 최대 효율을 안정적으로 뽑아내야 하므로 모든 조건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별로 정해진 기준을 통과해야 진행 가능합니다. (실제로 업계 기준이 있음)
따라서 모든 단계에서 뒤로 빽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빡빡하게 관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개발하고 생산했는데 양산 제품 단계에서 안전/성능/품질 문제가 생기면 대량 생산을 위해 확정한 제품 스펙과 생산설비, 자재 등에 막대한 영향이 가고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만 제대로 박혀있다면’ 특히 요즘 같은 전동화 시대에는 OTA(over the air)로 기능 변경 및 추가가 가능합니다. 물론 정해진 하드웨어 스펙 안에서 구현할 수 있으니 만능은 아니겠지만, 기능을 변형하고 추가하는 것이 훨씬 용이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테슬라가 이런 두 관점의 교집합+합집합을 잘 짚은 회사입니다. OTA로 기능을 추가해주거나 기존 부품의 기능을 확장하는 식의 제품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중심 사고에서 발생 가능한 (업글 불가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자, 현재 하드웨어 수준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제품의 기능을 개선하는 한계를 넘어 하드웨어를 새롭게 활용하게 해주는, 두 사고의 만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 외 기존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이 아니라 애초에 제조사 측에서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습니다. 소비자가 사설로 튜닝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법으로 이 튜닝을 막게 해놓기도 했죠. 따라서 얼마 전까지 대부분 전동화 옵션은 출고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좀 변해서 비 테슬라 완성차 메이커도 일부 추가 하드웨어를 더 박아놓거나, OTA로 차량 기능 업그레이드를 구현해주기도 합니다. 현기차가 요새 이 부분에서 점점 더 잘해가고 있습니다.
단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 BMW처럼 기본 사양이어야할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벤츠처럼 가속력 향상 등 주행성능 관련사항을 옵션으로 추가하는 쪽으로 갑니다.
즉 하드웨어를 미리 박아놓고 미래에 더 발전된 업그레이드 사항을 소프트웨어로 적용 및 구현해주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미 구현해놨는데 소비자 편익을 위함이 아니라 수익화가 주목적이라 구독 옵션으로 잠가버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테슬람이 아니지만 또다시 테슬라 칭찬으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그래도, 어쩌면, FSD와 같은 구독형 상품을 팔아먹을 머스크의 위대하고 원대한, 잘 포장된 계획이 BMW나 벤츠의 구독 옵션질과 근본적으로는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비용은 더 커진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래도 자동차라는 인간의 주요한 발을 혁신하는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자율주행 등 혁신적 신기능 옵션질은 타 메이커가 하는 기본 성능/옵션의 유료화와는 질적인 차이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 기업 내에서 기계과 컴공과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아닙니다.
업계 안에서 어느 메이커가 두 가지 관점을 더 조화롭게 조합해 제품을 잘 개발해 테슬라를 따라갈 것이냐입니다. 기사가 저렇게자중지란처럼 나긴 했지만 현기차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여전합니다
살껄
#doreamer생각
우선 다른 분들 의견은 아래 링크들부터 읽으시면 되고..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4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5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6
https://news.1rj.ru/str/garynote/2943
텔레라 길게 안 쓰고 가볍게 풀어봅니다.
‘제품’에 대한 접근이 완전히 다른 (이 기사에서는 일단 둘로 나눴으니) 두 부류가 ‘자동차’라는 한 가지 제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개발/양산/품질/제품 관리 모든 단계에서 동상이몽이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먼저 기계과식 접근은 토지 위에 공장을 짓고 설비를 대량으로 확보해서 진행하는 대량 생산 중심 사고입니다. 대량으로 투하하는 자본 대비 최대 효율을 안정적으로 뽑아내야 하므로 모든 조건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별로 정해진 기준을 통과해야 진행 가능합니다. (실제로 업계 기준이 있음)
따라서 모든 단계에서 뒤로 빽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빡빡하게 관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개발하고 생산했는데 양산 제품 단계에서 안전/성능/품질 문제가 생기면 대량 생산을 위해 확정한 제품 스펙과 생산설비, 자재 등에 막대한 영향이 가고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만 제대로 박혀있다면’ 특히 요즘 같은 전동화 시대에는 OTA(over the air)로 기능 변경 및 추가가 가능합니다. 물론 정해진 하드웨어 스펙 안에서 구현할 수 있으니 만능은 아니겠지만, 기능을 변형하고 추가하는 것이 훨씬 용이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테슬라가 이런 두 관점의 교집합+합집합을 잘 짚은 회사입니다. OTA로 기능을 추가해주거나 기존 부품의 기능을 확장하는 식의 제품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중심 사고에서 발생 가능한 (업글 불가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자, 현재 하드웨어 수준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제품의 기능을 개선하는 한계를 넘어 하드웨어를 새롭게 활용하게 해주는, 두 사고의 만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 외 기존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이 아니라 애초에 제조사 측에서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습니다. 소비자가 사설로 튜닝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법으로 이 튜닝을 막게 해놓기도 했죠. 따라서 얼마 전까지 대부분 전동화 옵션은 출고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좀 변해서 비 테슬라 완성차 메이커도 일부 추가 하드웨어를 더 박아놓거나, OTA로 차량 기능 업그레이드를 구현해주기도 합니다. 현기차가 요새 이 부분에서 점점 더 잘해가고 있습니다.
단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 BMW처럼 기본 사양이어야할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벤츠처럼 가속력 향상 등 주행성능 관련사항을 옵션으로 추가하는 쪽으로 갑니다.
즉 하드웨어를 미리 박아놓고 미래에 더 발전된 업그레이드 사항을 소프트웨어로 적용 및 구현해주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미 구현해놨는데 소비자 편익을 위함이 아니라 수익화가 주목적이라 구독 옵션으로 잠가버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테슬람이 아니지만 또다시 테슬라 칭찬으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그래도, 어쩌면, FSD와 같은 구독형 상품을 팔아먹을 머스크의 위대하고 원대한, 잘 포장된 계획이 BMW나 벤츠의 구독 옵션질과 근본적으로는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비용은 더 커진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래도 자동차라는 인간의 주요한 발을 혁신하는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자율주행 등 혁신적 신기능 옵션질은 타 메이커가 하는 기본 성능/옵션의 유료화와는 질적인 차이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 기업 내에서 기계과 컴공과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아닙니다.
업계 안에서 어느 메이커가 두 가지 관점을 더 조화롭게 조합해 제품을 잘 개발해 테슬라를 따라갈 것이냐입니다. 기사가 저렇게자중지란처럼 나긴 했지만 현기차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여전합니다
살껄
#doreamer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