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 Telegram
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1.59K subscribers
1.41K photos
29 videos
117 files
2.62K links
Disclaimer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규모 7.6 강진에 日 산업계 긴장...'원전·공장 밀집 지역' 타격
https://www.ajunews.com/view/20240102132902223
Forwarded from 오묵직의 생각
우주정책연구 vol.7.pdf
13 MB
항우연에서 발간한 우주항공 리포트인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도움되었습니다.
👍2
Forwarded from 6.패션/화장품/뷰티/의류/섬유/침구/헤어/운동/백화점
스판덱스 부활에 … 효성티앤씨 풀가동 눈앞
中 경쟁업체 줄줄이 생산 중단
전세계 수요 느는데 공급 줄어
효성 공장 가동률 90% 넘어서
원료 내재화·프리미엄 전략
올 상반기 영업익 1700억 전망
https://naver.me/FM1jSaOg
👍3
네이버, 카카오는 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을까?
https://platum.kr/archives/160842

오퍼월(Offerwall)이란 무엇인가?
‘오퍼월’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무료 포인트 충전소’입니다. 앱 설치, SNS 팔로우, 상품 구매 등의 행동을 완료했을 때 실시간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적립된 포인트로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거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죠.
이 기사를 단순 갈무리만 했는데 좋은 분들이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저도 추가 생각 가볍게 적어봅니다.

우선 다른 분들 의견은 아래 링크들부터 읽으시면 되고..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4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5
https://news.1rj.ru/str/songjongsik/39756
https://news.1rj.ru/str/garynote/2943

텔레라 길게 안 쓰고 가볍게 풀어봅니다.

‘제품’에 대한 접근이 완전히 다른 (이 기사에서는 일단 둘로 나눴으니) 두 부류가 ‘자동차’라는 한 가지 제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개발/양산/품질/제품 관리 모든 단계에서 동상이몽이 발생하는 상황 같습니다.

먼저 기계과식 접근은 토지 위에 공장을 짓고 설비를 대량으로 확보해서 진행하는 대량 생산 중심 사고입니다. 대량으로 투하하는 자본 대비 최대 효율을 안정적으로 뽑아내야 하므로 모든 조건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별로 정해진 기준을 통과해야 진행 가능합니다. (실제로 업계 기준이 있음)

따라서 모든 단계에서 뒤로 빽도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빡빡하게 관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개발하고 생산했는데 양산 제품 단계에서 안전/성능/품질 문제가 생기면 대량 생산을 위해 확정한 제품 스펙과 생산설비, 자재 등에 막대한 영향이 가고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만 제대로 박혀있다면’ 특히 요즘 같은 전동화 시대에는 OTA(over the air)로 기능 변경 및 추가가 가능합니다. 물론 정해진 하드웨어 스펙 안에서 구현할 수 있으니 만능은 아니겠지만, 기능을 변형하고 추가하는 것이 훨씬 용이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테슬라가 이런 두 관점의 교집합+합집합을 잘 짚은 회사입니다. OTA로 기능을 추가해주거나 기존 부품의 기능을 확장하는 식의 제품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중심 사고에서 발생 가능한 (업글 불가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자, 현재 하드웨어 수준에서 소프트웨어만으로 제품의 기능을 개선하는 한계를 넘어 하드웨어를 새롭게 활용하게 해주는, 두 사고의 만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테슬라 외 기존 자동차는 소프트웨어 중심이 아니라 애초에 제조사 측에서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습니다. 소비자가 사설로 튜닝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법으로 이 튜닝을 막게 해놓기도 했죠. 따라서 얼마 전까지 대부분 전동화 옵션은 출고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좀 변해서 비 테슬라 완성차 메이커도 일부 추가 하드웨어를 더 박아놓거나, OTA로 차량 기능 업그레이드를 구현해주기도 합니다. 현기차가 요새 이 부분에서 점점 더 잘해가고 있습니다.

단 이게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면 BMW처럼 기본 사양이어야할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벤츠처럼 가속력 향상 등 주행성능 관련사항을 옵션으로 추가하는 쪽으로 갑니다.

즉 하드웨어를 미리 박아놓고 미래에 더 발전된 업그레이드 사항을 소프트웨어로 적용 및 구현해주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이미 구현해놨는데 소비자 편익을 위함이 아니라 수익화가 주목적이라 구독 옵션으로 잠가버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테슬람이 아니지만 또다시 테슬라 칭찬으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그래도, 어쩌면, FSD와 같은 구독형 상품을 팔아먹을 머스크의 위대하고 원대한, 잘 포장된 계획이 BMW나 벤츠의 구독 옵션질과 근본적으로는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비용은 더 커진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래도 자동차라는 인간의 주요한 발을 혁신하는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자율주행 등 혁신적 신기능 옵션질은 타 메이커가 하는 기본 성능/옵션의 유료화와는 질적인 차이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한 기업 내에서 기계과 컴공과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아닙니다.

업계 안에서 어느 메이커가 두 가지 관점을 더 조화롭게 조합해 제품을 잘 개발해 테슬라를 따라갈 것이냐입니다. 기사가 저렇게자중지란처럼 나긴 했지만 현기차가 잘하고 있다는 생각도 여전합니다

살껄

#doreamer생각
부자 교육에 대한 기사

부자 가문의 영속은 단순히 금전으로 측정 가능한 재산을 물려줌으로써 이어지지 않으며 사회적 자본과 경험의 전수가 후손이 부자가 되는 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

사회적 자본이란
- 교육
- 일하는 시간
- 진취적 경향
으로 측정됨

부자 부모가 물려주는 것은 위 사회적 자본 영역에 있어 높은 기준을 세팅하여 자녀를 교육하고 요구하며 경험을 전수하는 것

즉 부자의 사회적 자본과 경험이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은 시간을 일하며 또 여러 시도를 하는 것’

https://v.daum.net/v/20231231090121168
Forwarded from SNEW스뉴
이마트는 '정체성'을 잃어버렸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간단히 '할인점이 더 이상 물건이 싸지 않다'는 겁니다. 사실 이마트는 이커머스에 대한 대응책으로 본질 강화보다 '기교'를 선택했습니다. 매대 구색을 바꾸고, 매장에서 참치 해체쇼 등을 펼치는 등 이른바 '체험형' 매장으로의 변화를 꾀했습니다. 특히 사업 부진의 이유를 내부가 아닌 '온라인 사업 부재' 등에서 찾았습니다. 지마켓을 3조5591억원에 인수했던 것이 대표적입니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3/12/20/0031?fbclid=IwAR3-LfmY1IYBO_aQc5yC9XfWygI68hMev81Gg_gnDc732R8pqnpYtEtdghw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요새 텔레그램에서 종목팔이 한다고 그런게 있어서... 괜히 말씀드리자면 브이티는 저는 한참 전에 사서 수익 실현 한 번 하고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제가 팔았던 가격 터치하길래 다시 담았는데(그 사이에 회사 톤이 많이 달라졌음) 그래봤자 포트 비중 4프로 미만이에요. 실제로 비중 높은 종목은 괜히 영향 줄까봐 말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회사 멀쩡하게 잘하고 있는데 어떤 이슈가 발생해서 주가가 하한가 가깝게 찍고 있으면 진짜인가 한번 체크해 볼 필요는 있잖아요. 단기적인 주가 방향이야 모르겠지만 회사 펀더멘털에 문제가 없다면 주가도 언젠가는 회복하겠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