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 Telegram
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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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에서 k컨텐츠 훔쳐가는군요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컨텐츠 #플랫폼 #컨텐츠커머스

콘텐츠커머스가 유통업계의 성공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콘텐츠커머스란 웹 예능이나 토크 쇼와 같은 영상 콘텐츠에 상품 소개나 구매처 연결 등의 쇼핑 요소를 결합해 수익을 내는 상거래 방식이다. 노골적으로 상품 판매만을 강조하는 라이브커머스와 달리, 콘텐츠에 더 주력해 ‘물건을 사야 한다’는 강박감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쇼핑까지 이어지게 만든다.

해외에선 SNS 플랫폼과 이커머스를 결합한 상거래를 ‘소셜 커머스라고 칭한다. 23년 글로벌 소셜커머스 시장 규모는 $1조32530억으로 YoY +31%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26년엔 시장 규모가 $2조900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소셜미디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 21년 미국 성인의 절반가량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품을 구매했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01/02/J2LTYCGE6ZA7XP4BK52NIUO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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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컨텐츠 #플랫폼 #컨텐츠커머스

콘텐츠커머스를 이끄는 건 디지털 원주민인 Z+Alpha세대다. 잘파세대란 90년대 중후반 이후 태어난 Z세대와 2010년 이후 태어난 알파세대를 통칭하는 단어다. 유년 시절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접한 디지털원주민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선호하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비한다. 메타버스나 AI에도 익숙하다.

콘텐츠 시장에서 60초 안팎 짧은 영상인 숏폼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도 잘파세대며, 특히 10대의 영향력이 컸다. 10대의 하루 평균 숏폼 채널 이용 시간은 63분으로, 전 연령대 평균인 35분을 웃돌았다. 유튜브 동영상 길이 또한 10대는 13분으로 연령대 중 가장 짧은 시간 영상을 봤다. Z세대의 주의 집중력은 8초, 알파세대는 3초다. 밀레니얼 세대가 20초인 것과 비교하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뒀다가 거두는 시간이 크게 짧다는 뜻이다.

디토는 ‘나도’라는 뜻으로, 스타나 인플루언서를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것과 달리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대상을 찾고 그 의미를 해석해 받아들이는 주체적 추종의 모습을 띠는 소비를 의미한다. 과거엔 다수가 좋아하는 유명 스타를 찾아 몰렸다면, 디토소비에서는 자신의 취향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디토 소비자는 처음엔 사람을 추종하다가, 이어 콘텐츠를 추종하고, 마지막으로 커머스를 추종하는 양상을 보인다. 인플루언스의 스타일을 따라하다가, 웹툰 주인공의 라이프스타일을 흉내 내고, 고유한 취향이나 안목으로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몰(버티컬 커머스)을 추종하는 식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01/03/6XVDARQOONCOBORNKMJBBOOC5A/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비트센싱 #자율주행

비트센싱이 만드는 4D 이미징 레이더는 '높낮이'이 측정이 가능하면서도 가격은 라이더의 20분의 1수준이다. 비싼 라이더의 대체재로 떠올랐다. 이런 장점으로 2022년 세계 최대 글로벌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차량인텔리전스 및 운송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천억원대 밸류가 예상되는 것은 실적을 어느 정도 보여주고 공모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비트센싱은 자율차에 앞서 스마트시티 사업을 일궈왔다. 여기서 지난해 100억원대, 올해는 3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자율차용 레이더도 국내 일부 부품사와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는 일정이다. 글로벌 부품사와도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

비트센싱이 이미 상장한 유사기업인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비교하면 실적측면에서 우위에 서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역시 4D 이미지 레이더를 생산하는 곳이다. 작년 8월에 상장했는데 유망하지만 실적은 본격화하기 전이라 기술특례를 통해 입성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이 27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이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96101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위성 #인텔리안테크

스타링크의 direct 2 cell 구조를 살펴보면, 수신을 받는 평판형 안테나가 없어지고 바로 핸드폰으로 수신이 가능하다. 단순 핸드폰 수신이 가능하다는 측면만 부각해 매체에서 아주 개거품을 물고 있는데, 평판형안테나던 바로 핸드폰으로 받던 핵심은 그라운드 스테이션이다.

게이트웨이/그라운드스테이션 이 받쳐줘야 엔드유저 단에서 송수신이 가능한 구조. 흔히 말해 일정 부분 그라운드스테이션을 통해 거점을 잡아줘야 한다는 것이다. 일론이 언급한 속도나 활용성 측면에서 볼 때, 애플의 Globalstar(글로벌스타) 제휴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차이라면 스타링크의 D2D는 저궤도만 사용 한다는 것.

다시 쉽게 말해서 통신 시장의 가장 큰 타겟인 모바일 시장 침투로, 유저 터미널 없이 핸드폰으로 바로 송수신 처리를 하겠다는 것. 이말인 즉슨 그라운드스테이션 게이트웨이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부각되어 진다는 이야기. 더불어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퍼포먼스가 필요하며, 안정적인 기술력이 필요한 부분.

이러한 모습은 마치 AI인공지능 통한 패러다임쉬프트로 인해 HBM 반도체 구조로 데이터센터/데스크탑을 1차적으로 침투하고, 2차로 온디바이스AI 통해 모바일 및 IOT 시장을 침투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

https://blog.naver.com/invesqueeze/223346759484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제노코

저궤도 위성은 250-2000km 상공서 지구 1회 공전에 1.5시간 걸리며 한반도 상공에 약 20분간 머물며 지상국과 통신 가능. 위성서 촬영한 이미지를 대량으로 전송하기 위해 고속 통신기술이 필요. X-Band는 주파수 8.025-8.4GHz 대역을 의미. 위성서 촬영한 이미지를 X-Band 주파수 대역으로 지상에 고속 전송하는 장비로, 최대 전송 속도 720Mbps는 글로벌 탑 수준.

S-Band는 주파수 2-4GHz 대역이고, Transponder는 송신기-수신기 합성어. 지상국으로부터의 송신전파를 수신하고 이것을 위성 내부에서 증폭해 주파수를 바꿔 지상에 재송신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중계장치의 일종. 위성지상국 사업은 에어버스와 계약 체결, 항공전자 인터콤 사업은 미국 방산업체와 양산 시작 계획.

메인인 위성탑제체 밴드트랜스미터는 X밴드/S밴드가 메인으로 현재 Ku/Ka를 넘어 C밴드로 가는 마당에 글로벌 탑 기술력은 무의미한 부분. 단순 사진촬영 니즈는 지속될 수 있으나 현재 영상 및 실시간 분석에 있어 로우한 것은 사실. 글로벌 레퍼런스가 있는 위성지상국 또한 소품종 커스터마이징 성격이 강하며 인터콤은 큰 기술력이 필요 없는 분야. 방산계 서플라이체인 특성 상 다품종 소량생산이란 점은 이익 창출의 캡이 있다는 것이고, 핵심 제품은 대부분 외주가 없거나 글로벌 피어에 한참 모자른게 현실. 더군다나 안보와 연관된 서플체인은 더욱 보수적이며, 미국이란 나라가 이 분야 밸류체인에 특히나 보수적.

https://m.blog.naver.com/newist/22324263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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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인도 관련 인뎁스

1편: https://bit.ly/3XpJBG5 (23년 1월)
2편: https://bit.ly/3t17hXE (23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