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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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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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 수준에 근접한 미장 리테일 거래 비중
빠질만큼 빠졌다, 최소한 팔 때는 아니다, 평균회귀론 등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시장에서 특히나 간과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히스토리컬 밴드로 K-증시의 저평가콜을 하기에는 개인투자자의 대안 투자 기회가 과거 대비 상당히 많아졌다는 점이 고려되지 않았음.

미국 증시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TINA(There is no alternative)”라는 것. 물론 이제 크립토와 같은 “TARA(There are reasonable alternative)”가 등장키도 했지만, 그 대안의 매력도는 이곳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용함. 상대적으로 현 시점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 매력도를 본다면 보다 매력적인 대안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

그렇다고 한국 증시가 구조적으로 지하실을 뚫고 내려갈지는 모르겠음. 계속 언급해왔듯 장기 ‘하락’보다는 장기 ‘소외’가 맞지 않을까 싶음. 국장 반등의 트리거는 뭐 뻔한 얘기지만 1) 수출 추세적 반등, 2) 내수 회복, 3) 정치권의 증시 부양 관심, 4) 개인투자자들의 국장 복귀 등, 다만 이 중 그나마 현실적으로 기대할만한 것은 4번 밖에 없는 것 같음.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나야 개인투자자들이 돌아올 수 있을까? 무서운 기세로 ATH를 수없이 달성하는 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 크립토가 조정을 받으면?

우선 크립토의 경우 친 암호화폐 성향의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상 글로벌 크립토 투자자들이 단기 조정을 매수의 기회로 삼지(*어제 계엄빔 아랫꼬리 풀 회복만 봐도..) 21~22년 장기 하락장을 걱정하고 쉽게 빤스런하진 않을 것 같음.

미 증시의 경우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패닉셀로 큰 규모로 이탈될 정도라면 금리 발작, 글로벌 지정학 분쟁 격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의 이유일텐데 이 경우 근본 자체가 취약한 K-증시의 타격은 훨씬 심할 것이라 확신함.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21년 네카오, 23년 에코프로 형제, 24년 알테오젠 같은 종목들이 나와줘야 불나방처럼 달려올 것이라 생각함. 연기금 자금 집행으로 인한 며칠 반짝 상승 정도로는 이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을 듯함.

전에 블로그 글에서 언급했던 “학습된 국장 탈출론”, 구조적인 인식의 변화라는 건 생각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

#생각
#TLN 탈렌에너지 장중 역사적 신고가 다시 한 번 츄라이
Gromit 공부방
빠질만큼 빠졌다, 최소한 팔 때는 아니다, 평균회귀론 등에 대해 개인적으로 공감이 잘 되지 않는데, 시장에서 특히나 간과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음. 히스토리컬 밴드로 K-증시의 저평가콜을 하기에는 개인투자자의 대안 투자 기회가 과거 대비 상당히 많아졌다는 점이 고려되지 않았음. 미국 증시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TINA(There is no alternative)”라는 것. 물론 이제 크립토와 같은 “TARA(There are reasonable alternative)”가…
한줄 코멘트.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외국자금 보다, 한국자금이 해외로 떠나는 것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장이 이런데 미국으로 일본으로 자금을 옮기는 것은 투자측면만 보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그 여파를 감안해서 포트폴리오 운용방향을 잡자는 취지다. 그리고, 어디에 어떤 자료가 있는 것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예탁결제원에도 꽤 많은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다.

https://blog.naver.com/ranto28/223682857989
UAE는 석유로 번돈 LNG 생산시설 늘리는데 쓰는 중

"Through the lower-carbon Ruwais LNG project, ADNOC is more than doubling its existing UAE liquefied natural gas (LNG) production capacity to around 15 million tonnes per annum (mtpa) while building an integrated global gas business with strategic investments in Egypt, Mozambique, Azerbaijan, and the US."

https://www.adnoc.ae/en/news-and-media/press-releases/2024/uae-president-chairs--adnoc-board-of-directors-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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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글로벌 자금의 LNG 투자

"유럽 에너지 대기업 셸이 싱가포르 액화천연가스(LNG) 기업을 인수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를 제치고 베팅에 성공한 결과다. 천연가스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LNG 사업을 확장하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늘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 소비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가스 발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천연가스는 석탄·석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깨끗해 에너지 전환의 ‘가교 연료’로 여겨지는 것도 장점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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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브릿지 연료’로서 액화천연가스(LNG)의 역할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미국 등 주요 LNG 생산국은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주요 수입국인 일본과 중국은 장기계약을 통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트레이딩을 통해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도 LNG 역할이 급격하게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물량 확보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1404012&code=11151400&cp=nv
Forwarded from sPeCuLaTiOn dAiRy
아마 이 sol/btc 차트를 트위터나 그룹챗 등등 여기저기서 많이들 보셨을텐데 sol이 아웃퍼폼하면서 저 상단을 돌파할때 다시 솔로 유동성이 몰리면서 온체인 시즌이 또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이렇게 생각중인듯)

9월에는 moodeng, 10~11월은 GOAT, ACT, PNUT 등등 여러 banger들이 나왔는데 한번 더 온체인 시즌이 온다면 새로운 banger가 나오길 바라봅니다. 🙏
Forwarded from bite the bullet (say yes)
🔅르네상스로 배우는 이더리움과 솔라나 이야기



르네상스는 14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였으며 문화, 예술, 건축 전반에 걸쳐 유럽에 지대한 영향을 준 문화, 예술 운동입니다.

발상지는 이탈리아였지만 이탈리아 내,외부의 정치적인 혼란들로 인해 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이 유출되었고, 이는 대부분의 유럽국가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르네상스라는 따분한 역사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무엇인가.

이더리움은 모든 메타의 발상지 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것들은 모두 이더리움에서 탄생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물론이고 Defi, NFT, DEX, Staking, LST 등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

그러나 확장성 문제와 가스비 문제는 항상 이더리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교통이죠.

이더리움에서 어떠한 메타가 유행을 선도하고 수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발생하면 가스비는 트잭하나에 100불을 요구하고, 누군가는 실수로 억 단위의 가스비를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을 이탈리아에, 솔라나를 프랑스에 비유해보려고 합니다.


왜 프랑스에서 르네상스는 절정을 맞이했는가.

다양한 견해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저는 안정된 정치, 경제 그리고 교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문화가 퍼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수단인 교통과 지원입니다.

프랑스 루아르강은 물자, 인적자원을 옮기기에 적절했고, 이는 다양한 르네상스 관련 서적 및 건축에 필요한 물자를 나르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는 안정된 정치, 경제 상황을 기반으로 르네상스를 향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많은 예술가와 건축가, 학자들을 키워낼 수 있었습니다.



솔라나의 등장, 그리고 Mass adoption.

처음 솔라나는 이더리움 킬러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했기때문에 대부분의 이더리움 플레이어들에게 반감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이러한 이더리움을 대체하려는 시도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들 속도만 강조했고 실제 쓸수 있는 프로덕트는 거의 전무하다시피했습니다.


그러나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고유한 문화들을 솔라나에 녹여내는데 거침이 없었고, 결과적으로는 더 빠른 트랜잭션 컨펌, 뛰어난 확장성,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그야 말로 이더리움의 상위호환이라고 불릴만한 위치에 올랐습니다.

처음엔 베타적이었던 플레이어들(*본인)도 솔라나를 한번 이용해보면 그 쾌적함에 매료되었습니다.


✏️마치며...

이 글로 인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솔라나 더 오를거 같음ㅋ" 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앞서, 이탈리아에서 유출된 수많은 예술가와 학자들은 다양한 유럽국가들로 퍼져나갔고 그들만의 독특한 르네상스 양식을 발전시켜나갔지만, 결국 르네상스는 프랑스에서 절정을 맞이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체인들이 솔라나와 같은 행보를 걷고자 하지만, 그들에게서 그 어떤 독특한 방식이나 차별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속도, 확장성은 이미 충분하고, 수수료는 저렴합니다. 이름만 다른 체인에 녹여내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XRPL이라던가 Sui, 아발란체 등에서 이와 비슷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카피 and 페이스트뿐이라면 결국 대부분의 파이를 가져가는 것은 돌고돌아 Solana가 아닐까 싶습니다.




길어서 안읽었지 시발
Gromit 공부방
#크립토
폴 앳킨스는 금융 규제 전문가로,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혁신에 우호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음. 그의 주요 경력과 입장은 다음과 같음:

1. SEC 경력 및 규제 철학
‒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으로 재직하며 중복 규제 완화와 SEC 운영 효율성 향상을 강조했음.
‒ 금융 시장의 자율성과 혁신을 중시하며,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함.

2. 핀테크 및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
‒ SEC 퇴임 후, 파토맥 글로벌 파트너스를 설립하여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자문 제공.
‒ 2020년부터 디지털 상공회의소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블록체인 개발 및 투자를 옹호함.
‒ 2024년 4월, 페더럴리스트 소사이어티 주관 행사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 부재를 SEC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하며, 관련 규제를 명확히 정리하고 혁신을 촉진할 필요성을 주장했음.

3. 2024년 SEC 위원장 지명
‒ 2024년 12월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그를 차기 SEC 위원장으로 지명했음.
‒ 이는 트럼프의 친암호화폐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결정으로, 앳킨스의 규제 완화 성향은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by GPT
갑자기 한 달 전에 봤던 FT 기사가 떠올라서 기록

글로벌 반(反)현직 흐름

현직 정부에 불리한 환경:

‒ 최근 1~2년간의 경제 및 지정학적 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현직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함.

‒ 2024년 주요 10개국의 국선에서 현직 정당이 모두 패배한 것은 12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임.

‒ 물가 상승, 생활비 위기 등은 유권자들의 주요 불만 사항이었으며, 이는 미국뿐 아니라 영국, 일본, 프랑스, 인도 등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남.

유권자의 판단:

‒ 유권자들은 정부가 직접 통제할 수 없는 글로벌 요인(예: 팬데믹, 전쟁)과 정부가 잘못 처리한 문제를 구별하지 않음.

‒ 높은 물가에 대한 불만으로 민주당이 처벌받았으며, 영국과 다른 국가들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함.

https://www.ft.com/content/e8ac09ea-c300-4249-af7d-109003afb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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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윤통의 경우 계엄령 병크로 더 빨리 퇴진하는 케이스이지만, 그 전에도 한국 내수 힘든 게 다 윤/국힘 뽑아서 그런 거라고 무지성 비난하는 여론 보면 크게 다를 바 없는 현상으로 보임. 윤통이 잘했는데 저평가됐다고 커버치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글로벌리 경제 안 좋으면 대통령탓 → 집권당 교체로 이어지는 트렌드(?)가 흥미로워서

#지정학
#BTC 100k 돌파 wow
Forwarded from sPeCuLaTiOn dAiRy
단 기간은 길지 않음 한달~한달반 사이 짧고 강한 알트장
먹음직스런 시총 상위 밈들

#DOGE 돚이 비중 좀 더 태워봤음
#SPOT 4년째 스포티파이 쓰면서 연중 가장 설레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