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2.47K subscribers
6.09K photos
57 videos
197 files
1.64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몽고DB(MDB US) F3Q25 실적 - 실적 잘 나온거 아니었나요? 숫자를 가려버린 노이즈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몽고DB는 실적 발표 이후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였습니다.

월요일 장 종료 후 시간외에서는 10% 상승했다가 보합 수준으로 하락했는데요, 화요일 정규장에서는 17% 하락했습니다.

숫자는 아름답습니다. F3Q 매출은 컨센서스(Factset)를 6.4% 상회하며 최근 4개 분기 평균 4%를 넘어섰습니다. 직전 2개 분기 상회율은 2%대에 불과했습니다.

F4Q 가이던스도 컨센을 상회했고, 전체 연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매크로 환경도 안정적이라고 코멘트했네요

다만 몇 가지 노이즈가 있습니다.
1) COO/CFO Michael Gordon 사임

2) Atlas 매출 컨센 상회율 1.4%로 최근 분기 평균 2.2% 대비 낮은 수준. YoY 성장률 감소 지속

3) Enterprise Advanced(EA) 관련 다년 계약의 업프론트 매출 인식이 F3Q 업사이드의 절반(15M)

4) 레거시 어플리케이션 성장에 기대는 사업 모델

F4Q Atlas 성장률 추가 둔화에는 계절성이 있지만, EA를 포함한 다른 부분 매출 둔화 가정은 보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고객이 AI를 더 많이 활용할수록 데이터 관리 수요는 증가할 것이고, AI 활용에 따른 레거시 앱 관련 수익화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초기 단계로 대부분의 고객은 실험 단계지만, AI 앱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는 코멘트도 남겼고, Atlas 벡터 서치를 비롯한 AI 기회를 잡기 위한 투자 지속도 강조했습니다.

노이즈가 있지만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것은 사실입니다.

몽고DB 급락에 따라 사용량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도 모두 영향을 받았는데요.

세세하게 따지고 보면 각 기업 간 특색과 AI 관련 모멘텀도 다른 상황입니다. 도매급으로 묶어서 보기보다 개별 기업의 모멘텀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 MDB 주요 실적 요약(컨센서스 자료: Factset)
- F3Q25 실적
: 매출 5.29억 달러(+24% YoY, vs 컨센 4.98억 달러)
: Atlas 매출 3.62억 달러(+26%, vs 컨센 3.57억 달러)
: NG OPM 19.2%(vs 컨센 11.9%)
: NG EPS $1.16(vs 컨센 $0.67)

- F4Q25 가이던스
: 매출 5.15~5.19억 달러(+13%, vs 컨센 5.09억 달러)
: NG EPS $0.62~0.65(vs 컨센 $0.57)

- FY25 가이던스
: 매출 19.73~19.77억 달러(+17%, vs 컨센 19.34억 달러, 기존 가이던스 19.2~19.3억 달러)
: NG EPS $3.01~3.03(vs 컨센 $2.44, 기존 가이던스 $2.33~2.47)

(2024/12/11 공표자료)
2024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주식: ’24.11월 순매도 지속, ’24.10월 대비 보유잔액 감소(△35.2조 원)

채권: ’24.11월 순투자 지속, ’24.10월 대비 보유잔액 증가(+1.1조 원)

*source: 금융감독원
2025년 한국경제 수정전망: 성장경로 이탈이 우려되는 한국경제

‒ 한국 경제는 내수 침체와 수출 경기 둔화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성장 활력을 잃어가고 있음. 고금리와 고물가, 소득 정체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으며, 설비 및 건설 투자도 침체 국면에서 회복이 더딘 상태.

‒ 내수 부진에 따른 경제 성장은 1.7%로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전망. 금리 하락과 정부의 정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저성장 상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큼.

‒ 반도체와 ICT 관련 산업은 여전히 경제의 주요 동력이지만, 글로벌 수요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예: 미국의 대중국 규제 강화)으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음.

‒ 소비는 금리 하락과 소득 확대 효과로 약간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고용 시장의 악화와 자산 시장 불안정이 이를 제약할 것으로 보임.

‒ 건설 투자는 공공 부문 중심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나, 지방 주택 미분양 문제와 자금 조달 여건 악화가 발목을 잡고 있음.

‒ 고용 시장은 제조업과 건설업 중심으로 신규 고용이 감소하며 실업률이 상승할 전망. 특히 청년층의 고용 시장 위축이 심각함.

‒ 소비자 물가는 금리 하락과 유가 약세 등의 요인으로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공공요금 인상과 환율 변동성이 상방 압력을 가할 수 있음.

source: 현대경제연구원
‒ 미국 증시는 12월 들어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기다리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 지난 금요일 발표된 11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와 12월 11일 발표될 CPI 보고서는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연준이 12월 18일 올해 마지막 FOMC에서 금리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 S&P 500 지수는 연초 이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최근 7거래일 동안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아 시장의 폭이 좁아지는 부정적인 흐름을 보임. 이는 과거에도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점에 종종 나타난 현상임.

‒ 투자자들은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와 실적 보고 시즌에 맞춰 이익을 일부 실현하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 그러나 대부분의 주요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현재의 조정은 시장의 구조적 약세보다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해석되고 있음.

‒ 최근 몇 주간 대형 성장주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시장 참여가 넓어졌으나, 현재는 다시 특정 섹터와 종목군으로의 로테이션과 리더십 변화가 나타나는 중.

시장은 경제 지표 발표와 같은 “매크로 데이터 불확실성”을 해소한 후, 연말 시즌 특유의 상승 동력인 “산타랠리“가 주식 시장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지지선에서의 조정은 매수 기회로 여겨질 것으로 전망.

‒ Fundstrat의 Tom Lee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는 투자자들이 데이터 발표 전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머뭇거림의 구간(zone of hesitation)“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연말까지 시장이 “위험 선호” 태도를 강화하기 전의 단기적인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음.

source: The Sandbox Daily

#마켓
월요일은 올 한 해 시장과 정반대의 하루였음. 최악의 YTD 퍼포먼스를 기록한 주식이 가장 많이 상승한 반면, 최고의 YTD 퍼포먼스를 기록한 주식은 가장 많이 하락.

X @bespokeinvest

#마켓
흥미로운 차트, “No NVDA, no US exceptionalism. 엔비디아라는 한 종목이 S&P 500에 포함되지 않았다면 이번 강세장이 시작된 이후 유럽 증시는 S&P 500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뒀을 것.”
3Q24 기준 USDT 테더 준비금 현황

#크립토
Forwarded from 갱생코인
<델파이 리서치 - 2025 전망>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클래식한 '알트시즌'은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좀 짧게 요약하고싶었는데 귀찮아서 걍 AI요약 붙여드림.

보고서 요약
“암호화폐 시장 전망 - 2025” 보고서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시장 역학을 주도하는 주요 테마,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살펴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암호화폐 시장 개요:
2024년 하이라이트: 비트코인이 ETF 유입과 기관의 새로운 관심에 힘입어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면서 시장 낙관론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알트코인의 부진한 심리와 실적 부진과 맞물려 있었습니다.
시장 다이버전스: 한 해 동안 BTC의 지배력이 급상승했지만, 이는 더 넓은 알트코인 시장을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2. 암호화폐 시장의 동인:
기관의 채택:
비트코인 현물 ETF는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기관의 신뢰를 이끌어냈습니다.
대선 이후 규제 변화는 더 우호적인 환경을 약속하며 자본 유입 증가의 잠재력을 열어주었습니다.
유동성 주기:
암호화폐 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상황에 매우 민감합니다. 2024년 말 연준의 금리 인하 전환과 중국의 유동성 증가 추세는 2025년 시장 성장에 좋은 징조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성장: 고금리 환경에서 위축되었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반등하여 온체인 유동성과 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2025년 주요 테마
낙관론의 복귀: 규제의 명확성이 개선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과 기관 참여가 증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밈코인과 펀더멘털: 2024년의 '밈코인 슈퍼사이클'은 암호화폐의 투기적이고 내러티브 중심적인 특성을 강조합니다. 밈이 번창하는 동안 2025년에는 펀더멘털 중심의 프로젝트로 다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부문별 변화:
인프라 및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가 기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실물자산(RWA) 및 AI 기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신흥 부문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4. 비트코인과 광범위한 암호화폐 전망:
비트코인:
암호화폐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한 비트코인은 매크로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약 2조 달러)은 전통적인 자산 클래스에 비해 작아 성장의 여지가 있습니다.
알트코인: 스테이블코인과 이더리움이 시스템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BTC를 넘어서는 광범위한 랠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솔라나의 르네상스:
솔라나는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혁신적인 프로젝트,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둔 2024년 생태계의 리더로 부상했습니다.
과거의 어려움을 딛고 반등한 솔라나는 멤코인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목할 만한 견인력을 보이며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망: 솔라나는 사용자 경험 및 확장성과 같은 주요 영역에서 이더리움에 도전하며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6. 도전 과제와 고려 사항:
공급 대 수요 불균형: 신규 토큰의 양이 수요를 앞지르면서 사용자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한 혁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유동성 추세는 우호적이지만 지정학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
암호화폐 시장은 낙관론과 도전 과제가 혼재된 가운데 2025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관의 참여, 규제 명확성, 신흥 부문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중심이 될 것이며, 알트코인과 인프라 프로젝트가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솔라나의 부활은 블록체인 생태계의 회복력과 잠재력을 잘 보여줍니다.

https://x.com/Delphi_Digital/status/1866563703438708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