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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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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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Dec 29, 2025 at 8:37:50 AM]:
안녕하세요 위원님, 혹시 원자재 쪽도 트래킹은 하시나욥
제가 최근에 장을 잘 못 보긴 했는데

본인, [Dec 29, 2025 at 8:38:24 AM]:
은 성과가 좀 이상하리만치 좋길래 이게 원자재 전문가들이 말하는 산업용 은 수요 증가 이런 띰은 아닐 것 같아서


비전문가가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그곳이 고점이더라는

물론 전문가였어도 올해 퍼포먼스가 이래 될 줄은 몰랐을 듯
MS PB,  025 Year-End Hedge Fund Recap + Set Up Into 2026

- 2025년을 헤지펀드 산업 입장에서 돌아보면, 변동성 이벤트가 잦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한 해였음.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헤지펀드들은 북미 외 지역으로의 신속한 자본 이동과 숏북 리스크 관리 덕분에 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소화. 그 결과 헤지펀드들은 2013년과 2020년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냄

- 2025년 두드러진 특징은 Equity Long/Short 전략의 알파 회복. 롱과 숏 모두에서 알파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롱 대비 숏 스프레드는 지난 15년 중 가장 넓은 수준까지 확대. 단순히 베타를 탄 결과가 아니라, 종목 선택과 지역·섹터 간 상대가치 포지셔닝이 유의미하게 작동했음을 의미. 

- 실제로 연중 11개월 중 8개월에서 알파가 플러스를 기록, 4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의 6개월 구간은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롱숏 알파 구간으로 기록.

- 성과 기여도를 보면 TMT와 Industrials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테크 롱 포지션은 30% 이상 상승, 동시에 해당 섹터 숏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짐. 여기에 유럽 방산과 산업재 초반 랠리를 성공적으로 포착한 점도 연간 성과에 크게 기여. 

- 반면 유틸리티와 일부 방어 섹터에서는 롱이 숏을 하회하며 알파 기여도가 제한적이었음.

- 2025년은 또한 ‘반복적인 지역 로테이션’의 해였음. 연초에는 미국 예외주의가 약화되며 자금이 유럽과 APAC으로 이동, 특히 유럽 방산·은행, 중국 테크, 대만·한국 반도체가 수혜를 받았음. 그러나 4월 이후 미국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자 다시 북미로 자금이 환류, 연말 기준으로는 북미와 RoW 비중이 연초 수준으로 되돌아왔음. APAC, 특히 대만·한국 반도체에 대한 구조적 선호는 연중 내내 유지되었음.

- 2025년 내내 일관되게 관측된 단 하나의 거래를 꼽자면 글로벌 반도체임. 헤지펀드들은 연중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단일 종목 기준으로 반도체만을 순매수, 그 결과 글로벌 반도체 익스포저는 10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 미국뿐 아니라 대만, 한국, 일본 반도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 이는 2026년을 앞두고 헤지펀드 포트폴리오가 상당히 집중된 상태로 진입하게 됨.

- AI 포지셔닝을 보면, 시장에서 말하는 ‘AI 확산’과 달리 헤지펀드의 실제 베팅은 여전히 반도체와 인프라에 강하게 쏠려 있음. AI 소프트웨어나 Adoption 단계 기업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었고, 이로 인해 AI Software 대비 Semis의 순익스포저 스프레드는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압축. 

- 다만 AI 전체가 미국 주식시장 내 비중 대비 과도하게 과밀한 상태는 아니며, 가격 상승 속도를 포지셔닝이 완전히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에서 ‘덜 붐빈 상태의 고집중’이라는 미묘한 균형에 놓여 있다고 판단함.

- 헤지펀드 전체 산업 AUM은 3분기 기준 약 5조 달러에 근접했고, 특히 멀티스트래티지·멀티PM 플랫폼이 전체 순유입의 약 30%를 흡수. 퀀트 주식 전략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고, 반면 시스템 매크로/CTA는 4년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 자금은 여전히 대형 펀드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화·규모의 경제가 2026년에도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

- 2026년을 앞둔 헤지펀드의 출발점은 명확함.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중심으로 매우 집중되어 있고, 그로스는 높지만 베타 리스크는 낮은 상태이며, 알파에 대한 자신감은 지난 10여 년 중 가장 높은 수준. 동시에 지역·팩터·AI 내 세부 로테이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어, 2026년은 ‘방향성 베팅’보다는 ‘집중된 구조 속에서의 선택과 관리 능력’이 성과를 가르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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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스닥 정책 폰지 수혜, 2) 꿈꾸는 테마(어차피 스페이스바X 지분 얼마나 들고 있는지는 관심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을 것) 강세장 수혜주, 3) 투기에 적합한 월봉 와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마찬가지로 또 다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1) 연말연초 잡주 프리미엄, 2) 꿈꾸는 테마 우주+원자력 짬뽕(핵분열이랑 핵융합이랑 뭐가 다른지 어떤 건지 1도 몰라도 어차피 매매에는 상관 없을 것), 3) 유통비율 21%따리 품절주(=폰지 프리미엄)

물론 지금 대표적 꿈꾸는 테마 로봇이 CES 전 선제적 셀온이 나오는 등 일부 쎄함이 감지되긴 하나, 그럼에도 우주+원자력 테마 자체는 괜찮아서 상장일 고가 뚫으면 알빠노적인 시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지

당연 미보유, 웬만하면 스몰캡은 언급 자제하려 하는데 일 거래대금 천억 이상 나오는 종목이니 뭐 영향은 없을 듯

#비츠로넥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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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본
#이노스페이스 발사 실패에도 넥스트 스텝을 기대하며 누군가 다시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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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또 다른 침팬지의 향기가 느껴지는 1) 연말연초 잡주 프리미엄, 2) 꿈꾸는 테마 우주+원자력 짬뽕(핵분열이랑 핵융합이랑 뭐가 다른지 어떤 건지 1도 몰라도 어차피 매매에는 상관 없을 것), 3) 유통비율 21%따리 품절주(=폰지 프리미엄) 물론 지금 대표적 꿈꾸는 테마 로봇이 CES 전 선제적 셀온이 나오는 등 일부 쎄함이 감지되긴 하나, 그럼에도 우주+원자력 테마 자체는 괜찮아서 상장일 고가 뚫으면 알빠노적인 시세를 선보일 수 있지 않을지…
#쎄트렉아이 (월봉) #세아베스틸지주 (일봉) 얘네라고 안 될 게 없지 않나

우주가 투기하기에 상대적으로 젤 편한 테마라는 생각

테마주 단에서 CES라는 확정된 이벤트를 앞두고 기 투기자들간의 의리싸움, 눈치싸움을 해야 하는 로봇 테마 대비 우주는 단기에 확정된 이벤트 같은 게 오히려 없어서 꿈만으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지 않을지

*K-로봇이나 K-우주나 구조적인 경쟁력 따윈 가질 수 없다고 보기에 철저히 개별주 투기 차원에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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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테마주 중에서는 우주가 젤 낫다고 보고 있고(굳이 플레이한다면), 개별주로는 이런 애들이 좋지 않을까 정도. 차트가 곧 펀더 #PL
대충 미장 테마주들도 차트 돌려보면 우주만 생존

며칠간 플래닛랩스, 로켓랩 같은 경우 차트가 사알짝 애매해지긴 했지만, 연말 연휴 앞두고 거래량 감소, 차익실현 매물 나오는 거 감안했을 때 이 정도는 크게 의미부여 안 해도 되는(=걱정 않아도 되는) 시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

정확히 왜 우주 테마만 지금 살아남았는지, 왜 강한지, 왜 내년의 주도 테마가 될 수 있는지는 주가 더 오르면 여러 리폿으로 발간될 예정이니 그때 합리적으로 스터디해보면 될 듯

#PL #RKLB #SATS
FTAI Aviation Announces the Launch of FTAI Power: FTAI Adapts the World’s Largest Aircraft Engine Platform to Meet AI-Driven Power Demand

‒ FTAI Aviation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CFM56 항공기 엔진을 전력용 aeroderivative 가스터빈으로 전환하는 신규 플랫폼 ‘FTAI Power’를 출범했으며, 2026년부터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함.

‒ CFM56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신뢰성이 검증된 항공기 엔진으로, 누적 2만2천 대 이상 생산된 방대한 설치 기반을 활용해 엔진 수명을 연장하면서 전력 시장으로 전용하는 구조.

‒ FTAI Power는 25MW급 전력 터빈을 제공하며, 대형 발전기 대비 출력 조절이 정밀하고 유연해 데이터센터·전력망 운영자에게 즉각적인 전력 대응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

‒ FTAI는 글로벌 100만 평방피트 이상의 MRO 시설과 1,000기 이상의 자체 엔진 보유, 부품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CFM56 코어를 재제조하고 에어로더리버티브 부품을 결합하는 완전 통합형 생산 모델을 구축.

‒ 해당 플랫폼을 통해 연간 100기 이상의 전력 터빈 생산 역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항공기 엔진에서 검증된 모듈형 정비·유지보수 모델을 적용해 가동률 극대화를 목표로 함.

https://ir.ftaiaviation.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ftai-aviation-announces-launch-ftai-power-ftai-adapts-worlds

#FTAI
How AI Labs Are Solving the Power Crisis: The Onsite Gas Deep Dive

전력망은 구조적으로 낡고 느리다: AI 수요 폭증이 기존 시스템을 압살
‒ SemiAnalysis는 미국 AI 전력 수요가 2023년 약 3GW에서 2026년 28GW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실제로 이 전망은 상당히 정확하게 현실화되고 있음.
‒ 텍사스 ERCOT 기준으로 매달 수십 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 요청이 접수되지만, 최근 12개월 동안 승인된 물량은 1GW 남짓에 불과.
‒ 이는 송전·변전 설비가 이미 포화 상태이며, 전력망이 사실상 “매진(sold out)” 상태임을 의미.
‒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경우, 계통 안정성 검토·연결 심사·송전망 보강 등으로 통상 4~5년의 리드타임 발생.
‒ 반면 AI 클라우드는 1GW당 연간 100~120억 달러 수준의 매출 잠재력을 가지며, 40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6개월만 앞당겨 가동해도 수십억 달러의 기회비용 차이 발생.
‒ 결과적으로 “그리드를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경쟁력 포기”라는 인식이 AI 랩과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으로 확산됨.

BYOG의 등장: 전력망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발전한다
‒ 이러한 구조적 병목 속에서 등장한 해법이 Bring Your Own Generation(BYOG) 전략.
‒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부지 내 혹은 인접 부지에 자체 가스 발전 설비를 구축해 즉시 가동하는 방식.
‒ 대표 사례는 xAI로, 트럭에 실어 운반 가능한 소형 가스터빈·가스엔진을 활용해 불과 4개월 만에 10만 GPU 규모 클러스터를 가동.
‒ xAI는 이미 500MW 이상 온사이트 가스 발전을 구축했으며, 전력 확보 속도 자체를 AI 경쟁의 핵심 해자로 설정.
‒ 이후 OpenAI와 Oracle도 텍사스에서 2.3GW 규모 온사이트 가스 발전을 발주하며 동일한 전략을 채택.
‒ 현재 온사이트 가스 발전 시장은 연간 세 자릿수 성장률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

장비 선택의 기준 변화: 효율보다 ‘Time-to-Power’
‒ 데이터센터용 온사이트 가스 발전 장비는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
1) 항공기 엔진 파생형 가스터빈과 산업용 가스터빈은 30~60MW급 출력, 빠른 기동(5~20분), 높은 출력 밀도가 강점.
2) 왕복동 가스엔진(RICE)은 3~20MW급으로 유닛은 작지만, 부분부하 효율이 높고 연료 품질·고온 환경에 강함. 다수 유닛을 병렬 배치해 N+1 혹은 N+1+1 구조로 중복성 확보가 용이.
3) Bloom Energy의 SOFC 연료전지는 연소 과정이 없어 대기오염 허가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설치·가동까지 수주 단위로 가능. 다만 연료전지는 kW당 투자비가 3,000~4,000달러 수준으로 터빈·엔진 대비 현저히 비쌈.
‒ 실제 현장에서는 성능·효율보다 “지금 당장 납기가 가능한 장비”가 계약을 따내는 구조가 형성.

왜 대형 CCGT를 바로 안 짓나: 속도와 유연성의 문제
‒ 대형 복합화력(CCGT)은 연료 효율이 가장 뛰어나지만, 터빈 납기만 18~36개월, 설치·시운전까지 포함하면 총 4~5년 소요.
‒ 이는 AI 인프라의 속도 요구와 완전히 불일치.
따라서 대부분의 AI 데이터센터는 초기에는 소형 가스터빈·가스엔진으로 ‘브리지 전력’ 확보 → 이후 전력망 연결이 완료되면 해당 설비를 백업·피크 대응·비상 전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선택.
‒ 특히 학습용 워크로드는 전력 변동과 일부 중단을 허용할 수 있어, 초기에는 과도한 중복 설계조차 생략하는 경우도 존재.

온사이트 발전의 구조적 한계: 비용·허가·중복성
온사이트 가스 발전은 전력망 대비 구조적으로 전력 단가가 높음.
‒ 이유는 전력망이 제공하던 99.9% 이상의 신뢰도를 단일 부지에서 재현하기 위해 설비를 과잉 구축해야 하기 때문.
‒ 통상 부하 대비 50~70% 수준의 설비 초과(overbuild)가 발생.
‒ 허가 역시 변수로 작용하며, 일부 프로젝트는 환경·대기 허가 지연으로 실제 착공이 늦어짐.
‒ 이를 회피하기 위해 xAI는 주 경계 지역에 부지를 선정해 허가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전략까지 사용.

공급망 병목과 새로운 플레이어의 부상
‒ 가스터빈 산업의 최대 병목은 블레이드·코어 등 고온 핵심 부품.
‒ 단결정 니켈 합금, 레늄·코발트·이트륨 등 희소 금속 의존도가 높아 공급 확장이 제한적임.
‒ 기존 빅3 제조사들은 과거의 가스터빈 붐-버스트 사이클 트라우마로 공격적 증설에 소극적.
‒ 이 틈에서 두산에너빌리티, Wärtsilä, Boom Supersonic 등 비전통적 업체들이 빠르게 데이터센터 수요를 흡수.
‒ 실제로 미국 내에서만 12개 이상의 공급사가 각각 400MW 이상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가스 수주를 확보.
전통 전력 산업의 질서가 AI 수요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

💡 정리: AI 시대, 전력은 ‘공공재’가 아니라 ‘전략 자산’
‒ AI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전력망의 수동적 수요자가 아니라, 직접 발전 설비를 설계·조달·운영하는 주체로 진화
‒ 전력 확보 속도가 GPU 수량·모델 성능만큼이나 중요한 경쟁 변수로 부상
‒ 온사이트 가스 발전은 비용이 높지만, 조기 가동으로 창출되는 AI 매출이 모든 비용을 상쇄
‒ 결과적으로 전력 시장은 중앙집중형에서 분산·자급형 구조로 이동 중


source: semianalysis

*유료 부분은 정리에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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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원님의 현답
은 가격 변동성이 이제 밈스탁 변동성을 능가했다고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InP substrate shortages emerge as new bottleneck for optical chips

- InP(인듐인화물) 기판 공급 부족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고속 광 인터커넥트의 병목 현상으로 부상

- InP은 대역폭과 전력 효율이 중요한 AI 데이터 센터에 사용되는 고속 광학 부품의 핵심 소재

- 화합물 반도체 공급업체인 IntelliEPI는 InP 기판의 공급 부족이 이미 AI 전송 공급망 전반에 걸쳐 생산량을 제한하고 있음을 강조

- 이는 기판 공급업체들이 20~30%의 생산 능력 증대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InP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를 전부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

- 또한 지정학적 요인과 공급업체 집중화로 인해 공급 제약이 더욱 심화

- 중국이 미국의 무역 조치에 대응하여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행했고, 이후 InP 기판에 사용되는 원자재로 제한 범위를 확대

- 또한 InP 전 세계 생산은 일본의 스미토모와 미국의 AXT가 주도하고 있으며, AXT의 주요 생산 기지는 중국에 위치

- IntelliEPI는 InP 기판이 2026년에도 공급과 수요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https://lrl.kr/fG4fM (Digitimes)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CICC, AI to reshape optical fiber demand structure; turnaround in supply and demand to boost sales volume and prices (25.12.23)

‒ AI 확산은 광섬유·광케이블 산업의 수요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이며, 과거 전체 수요의 약 90%를 차지하던 전통 통신 중심 구조에서 데이터센터·AI 인프라 중심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

‒ AI 관련 수요는 데이터센터 내부 배선과 데이터센터 간 연결(DCI)을 모두 포함하며, 2024년 기준 전체 수요의 5% 미만에서 2027년에는 약 35%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

‒ 이와 같은 AI 수요 확대를 반영할 경우, 글로벌 광섬유 총수요는 2027년 약 8억8천만 fiber-km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공급 측면에서는 2019~2020년 중국 이동통신사의 중앙조달 가격 급락 이후 수익성이 낮은 프리폼(광섬유를 인발하기 전에 사용하는 원통형 고순도 유리 원재료) 생산능력이 대거 퇴출되었고, 이후 제조사들이 설비 증설에 극도로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해 온 점이 구조적 제약으로 작용함.

‒ 현재 글로벌 프리폼 생산능력은 약 2만5천 톤 수준으로 추정되며, 프리폼 증설에는 최소 2년 이상의 리드타임이 필요해 2027년에도 약 2만6천 톤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

‒ 프리폼 가동률 개선과 인발 공정 효율 향상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광섬유 공급능력은 약 8억5천만 fiber-km 수준으로 추정되어 중기 수요 전망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구조.

‒ 이러한 수급 타이트닝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G.652.D 벌크 광섬유 가격은 2025년 초 이후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확인됨.

‒ 이번 가격 상승은 단순한 통신 수요 회복이 아니라, AI로 인한 멀티모드 광섬유 및 G.657.A, G.654.E 등 고사양 제품 수요가 생산능력을 선점하면서 범용 제품까지 공급 압박을 받은 결과로 해석됨.

‒ 초기 공급 부족은 AI 수요가 가장 집중된 북미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으나, 글로벌 생산과 공급은 상호 연동돼 있어 북미로 물량이 이동할수록 미국 외 지역에서도 공급 부족이 확대될 수밖에 없는 구조.

‒ 중국 주요 제조사들은 매출의 30~50%를 수출에서 창출하고 있고, 중국 내 통신사 매출 비중도 40% 미만으로 낮아져 있어, 글로벌 수급 타이트닝 국면에서 판매량과 가격 양측면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음.
China's LandSpace targets $1 billion IPO in reusable rocket tech push

‒ 중국 민간 로켓 기업 LandSpace는 재사용 로켓 생산 및 기술 개발 강화를 위해 약 75억 위안(약 10.7억 달러) 규모 IPO를 추진 중이며, 상하이거래소 STAR Market 상장 신청이 공식 접수됨.

‒ LandSpace는 2025년 12월 중국에서 처음으로 재사용 로켓 시험을 수행한 주체로, 해당 시험은 회사가 SpaceX와 경쟁하기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

‒ 상하이거래소는 재사용 로켓을 개발하는 중국 기업들에 대해 최근 IPO 규정을 완화했으며, 이번 LandSpace 상장 추진은 이러한 제도 변화 이후 진행된 사례.

source: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