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 Telegram
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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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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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H100, A100 렌탈가격이 급증 중


- 눈에 띄는 점은 렌탈가격의 급증이 시작된 시점이 연말~연초라는 점

- 이 시점은 Claude Code, GPT 5.2 Codex, 그리고 OpenClaw가 세상에 나오면서 에이전틱 추론발 토큰생성이 폭발하기 시작한 시점

- 훈련 대비 추론 발 컴퓨팅 수요량이 역전하기 시작하면서, 블랙웰 대량공급이 아직 시작되기 전 시점에 공급의 공백으로 구형 GPU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는 추정이 가능

- 'GPU 감가상각 부풀리기 논란'은 이제 근거가 매우 취약해졌고, 시작된지 불과 두어달 정도 밖에 안된 에이전틱 추론의 토큰수요 급증이 향후 불러올 효과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시점
‒ 골드만 파생 트레이더 브라이언 개럿에 따르면 롱온리 자산운용사들은 주간 기준 40억달러, 2월 누적 100억달러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최근 4년 내 가장 큰 월간 매도 스큐 중 하나로 2022년 8월·2024년 3월·2025년 3월과 유사한 강도임

‒ 옵션시장도 방어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1개월 스큐는 4년래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하방 풋은 비싸지고 상방 콜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며 리스크 회피 성향이 뚜렷

‒ 트레이딩 플로어에서는 “S&P 콜 수요가 전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상방 베팅이 실종된 상태이며, 소매 투자자들도 메가캡 테크 콜 매수 피로가 누적되어 2017년 수준까지 콜 거래량이 감소

‒ 최근 변동성 확대의 배경에는 VIX·옵션만기 이후 감마가 급감하며 시장이 네거티브 감마 구간에 근접한 점이 있으며, 소폭 하락에도 감마가 음전환될 수 있어 CTA 모멘텀 임계값과 겹칠 경우 매도 가속 위험이 존재

‒ 글로벌 주식은 최근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골드만은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에서 이미 나타난 약세를 지수가 결국 반영할 것에 대비해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고 평가

‒ 리치 프리보로츠키는 NDX·SPX가 지속적 매수세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자본이 비미국 자산·원자재 등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가 지식노동 중심의 미국 지수를 상대적으로 더 교란하는 구조적·구성적 요인을 제기

‒ 시스템 트레이딩 관점에서 CTA는 최근 한 주간 글로벌 주식 125억달러를 매도해 익스포저를 1437억달러(연간 84%ile)로 축소했으나, 지난주 말부터 순매수 전환했고 횡보 시 1주 45억달러, 1개월 100억달러 매수 여력 존재

‒ 반면 큰 하락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125억달러 매도가 재차 유발될 수 있으며, 그중 약 85억달러가 미국에서 나올 가능성

‒ S&P는 단기 CTA 매도 트리거 6903선을 하회했으며, 중기 핵심 임계선은 6735 부근으로 이 레벨 하회 시 매도 압력이 본격화될 수 있음

‒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은 거의 종료되어 S&P 기업의 85%가 오픈 윈도우에 복귀했고 승인 규모는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속도이나, 대형 기술주의 잉여현금흐름이 설비투자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실제 매입 여력은 변수로 남아 있음
Gromit 공부방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AI 낙관론이 오히려 거시 리스크가 되는 시나리오 생산성 폭발 vs. 고용 붕괴: ‘Ghost GDP’의 등장 ‒ 2026년까지 AI로 기업 마진·생산성·명목 GDP는 급등하고 S&P는 8000에 근접했으나,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며 실질임금은 붕괴 ‒ 산출은 증가하지만 소득이 가계로 환류되지 않는 ‘Ghost GDP’ 현상이 발생, 통계상 성장과 체감경기의 괴리가 확대…
위 글과 관련해서 셀사이드 리서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재밌는 글이 있길래

https://rupakghose.substack.com/p/is-the-citrini-effect-a-bigger-threat

*이하는 7줄 정리

‒ AI가 주니어 애널리스트 업무를 대체해 셀사이드 리서치를 위협한다는 논의가 많지만, 단기적으로 더 직접적인 위협은 AI 자체보다 Citrini나 Michael Burry 같은 독립 애널리스트·스타 블로거의 급부상

‒ 셀사이드는 전통적으로 체계적 교육, 내부·외부 고객 기반의 검증, 강력한 세일즈 조직을 통한 유통력, 전문 인력과 리소스를 갖춘 심층 분석 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해왔음

‒ 그러나 Citrini가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체해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의 ‘둠 루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SF식 서사로 풀어내며 2,2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일부 종목 급락의 원인으로 블룸버그·WSJ 등 주요 매체가 이를 지목할 정도

‒ 해당 글은 새로운 데이터나 독창적 논지를 제시했다기보다는, 과장된 결론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포장해 드라마와 서사를 극대화한 전달 방식에서 차별화되었고, 이는 “best story wins”라는 내러티브 중심 시장 환경과 맞물려 확산됨

‒ 저자는 기존 셀사이드 리서치 모델이 정보 우위 약화, 신규 경쟁자 등장, 수수료 압박, 고객 기반 축소로 이미 구조적 위기에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테마·매크로 중심 시장 구조에서 산업별 사일로 분석이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

‒ Substack 기반 독립 리서처는 소셜미디어 유통력, 개인 브랜드 파워, 규제·컴플라이언스 제약이 적은 ‘규제 차익’, 보다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표현 가능성, 그리고 은행·IB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인센티브 구조라는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 단기 바이럴 효과는 지속성이 낮을 수 있으나, 리서처와 금융 저널리스트의 플랫폼 이동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기업 소속 애널리스트’보다 ‘기업가형 개인 애널리스트’가 처음으로 구조적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
Gromit 공부방
#AXTI vs. #LITE 비교가 의미가 없어진 수준..
#AXTI vs. #LITE

변동성이 노답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YTD 퍼포먼스 기준으로는 아웃퍼폼
Gromit 공부방
#MEME ETF Top Holdings
#MEME ETF Top Holdings 업뎃

한국인이라면 대충 다 아는 종목들
#SNDK 과연 11주 연속 양봉을 유지해줄 것인지

하이베타 모멘텀 주식에 숏을 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용감한(?) 베팅이라 생각하는데, 뭐 시트론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 정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까라를 '내용'으로 플레이하려 하면 굉장히 피곤했던 기억이..

걍 '기세' 따라 종목에 대한 의견도 와리가리할 듯
삼성전자: 시가총액 1조 달러 시대를 향한 여정, TP 21만원 → 248,000원으로 상향 (MS)

1. 핵심 투자 포인트

- AI 기반 메모리 패러다임 변화: AI 기술의 중심이 메모리로 이동하며, 삼성전자는 단순 부품 공급사에서 AI 솔루션 제공업체로 진화중 

- HBM 리더십 강화: HBM4 실행력 제고와 수직 계열화된 제조 구조(파운드리-메모리 협업)를 통해 기술 및 원가 경쟁력 확보 

-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2026년까지 공급 성장이 제한적인 반면 AI 서버 수요는 폭증하여 우호적인 가격 환경 지속 전망 

- 압도적인 수익성: 2027년 예상 영업이익이 대부분의 M7 기업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력한 펀더멘털 보유 

2. 1조 달러 시가총액 달성 논거

- 이익 기반 가치 평가
: 연간 약 1,000억 달러의 순이익과 1,330억 달러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 시 PER 10배 기준 1조 달러 가능

- 매출 및 마진 전망: 2027년 예상 매출액(약 4,840억 달러)이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필요 매출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저평가 매력: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6배 수준으로, 글로벌 빅테크 대비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기록

- 신성장 동력: AI 인프라, 휴머노이드(Physical AI), 엣지 커넥티비티 등 3대 핵심 축을 통해 구조적 성장 발판 마련 

4. 향후 실적 및 리스크 요인

- 이익 전망 상향: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23%, 16% 상향 조정하며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 

- 강력한 현금 흐름: 분기당 약 300억 달러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M&A 등 주주 환원 및 투자 여력 증대

- 사이클 리스크: 메모리 업황의 주기적 특성에 따른 가격 변동성 및 2028년 이후 설비 증설에 따른 하방 압력 존재 

- 경쟁 및 실행 리스크: HBM 시장의 범용화 가능성 및 제품 개발/공급 과정에서의 실행 착오 우려 
Forwarded from 감단투자
요즘 주식시장은 구세력과 신세력의 싸움

셀온이 나오는 건 원래 주식을 하던 사람들이 이슈에 매도하는 것이고

그걸 받아 올리는 것은 새로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이슈에 매수하는데 이 사람들의 힘이 지금은 더 강하기 때문

반도체 증설 뉴스는 어떨까요? 지금 전국민이 반도체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증설 뉴스까지 나왔으니

똑같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요즘 셀온이 계속 털리는 걸로 끝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Gromit 공부방
#한미반도체 불장 수혜주: 숏 바이어스드 종목
마찬가지로 굉장히 쎄하고 불편한 느낌을 선사하는 #한미반도체 주봉

물론 또 윗꼬리를 달고 빠지거나 할 수도 있겠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역대급 불장 속에선 상방 편향으로 보는 게 유리하지 않을지
대충 차트만 슥슥 돌려봐도 불편 까라들이 수두룩 빽빽이

각자의 사연(?)은 다르겠으나 한발짝 떨어져 보면 다 무중력 시장 수혜주 이런 거 아닐까

그만큼 지금이 역대급 불장이라는 것과 불편함 = 좋은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
바이오 액티브 ETF 비중 Top 10
Forwarded from 돼지바
강남 할머니 근황 ㅋㅋㅋㅋ
Citadel Securities, The 2026 Global Intelligence Crisis

‒ 2026년 현재 실업률은 4.28%, AI Capex는 GDP의 2%(약 6,500억달러) 수준이며 AI 인접 원자재는 2023년 1월 이후 65% 상승, 미국 내 약 2,800개 데이터센터 건설이 계획된 가운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공고는 YoY +11% 증가해 즉각적 노동 붕괴 신호는 나타나지 않고 있음.

‒ 노동 파괴 내러티브는 AI 확산 속도가 비선형적으로 가속된다는 가정에 기반하지만, 세인트루이스 연은 Real Time Population Survey상 AI 사용 빈도 데이터는 일일 업무 활용 비중에서 뚜렷한 상향 변곡을 보여주지 않으며 확산은 안정적 흐름을 보임.

‒ 기술의 재귀적 발전 가능성과 경제 내 재귀적 채택은 동일하지 않으며, 역사적으로 기술 확산은 S-커브를 따랐고 조직 통합 비용·규제·한계수익 체감으로 인해 채택 속도는 결국 둔화되는 경향을 보임.

‒ AI 학습·추론은 대규모 반도체·데이터센터·에너지 투입을 필요로 하며, 화이트칼라 전면 대체에는 현재 대비 수배 이상의 컴퓨팅 집약도가 요구되고, 컴퓨트 한계비용이 인건비를 상회하면 대체는 경제적으로 제한되는 자연적 경계가 존재함.

‒ AI는 본질적으로 생산성 충격이며 이는 긍정적 공급충격으로 한계비용 하락·잠재산출 확대·실질소득 증가를 통해 중기적으로는 디스인플레이션적·성장 친화적 성격을 가짐.

‒ 생산성 급증과 동시에 총수요 붕괴가 발생한다는 시나리오는 국민소득 항등식과 배치되며, 산출이 증가한다면 소비·투자·정부지출·순수출 중 하나 이상은 상승해야 하며 실제로 신규 사업자 등록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AI 대체의 핵심 변수는 자본과 노동 간 대체탄력성이며, 극단적으로 높을 경우 노동소득 비중이 축소될 수 있으나 자본소득은 재투자·배당·과세·소비를 통해 여전히 수요를 형성하며 구조적 수요 붕괴를 위해선 재분배 실패와 투자 기회 고갈이 동시 발생해야 함.

‒ 현재 노동시장 데이터는 AI로 인한 파괴를 보여주지 않으며, 오히려 선행 지표는 개선되고 있고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는 건설 고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

‒ 경제에는 물리적·관계적·규제적·감독적 과업 등 자동화 비용이 높은 영역이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역사적으로 기술혁명은 노동을 제거하기보다 과업 구성을 변화시켰고 Microsoft Office 사례처럼 보완적 효과를 낳은 경우가 많았음.

‒ 지속적 수요 붕괴를 위해서는 채택 급가속·노동 전면 대체·재정 대응 부재·투자 흡수 부진·컴퓨트 무제한 확장이라는 다중 조건이 필요하며, 과거 기술혁신이 장기 성장률을 약 2% 수준에 유지해온 점을 감안하면 AI 역시 고령화·탈세계화 등 구조적 역풍을 상쇄하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