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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제약/바이오(OVERWEIGHT)
어느 새부터 항체는 안 멋져: 합성치사와 저분자 항암제

항체가 전부가 아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저분자 항암제, 합성치사에서 미래를 찾다

항암 시장은 제약 시장의 꽃이다. 상위 100개 의약품 기준 2019년 전체 7조 6,761억원($ 5.7B) 규모였던 항암 시장은 면역항암제의 대성공으로 2024년 기준 29조 4,477억원($21.8B) USD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ADC,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까지 항체를 기반으로 한 신약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주목할 분야는 저분자 항암제다. 저분자 항암제는 2019년 6조원($4.5B)에서 12조원($8.9B)으로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고, 2024년 기준 ADC 대비 4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2030년 시장은 68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성장하는 저분자 시장은 지금 합성치사에 주목하고 있다. 합성치사는 DNA의 수리 과정에 관여하는 타겟들이 많고, 세포 주기를 멈추는 기능과 관련성이 높다. 합성치사 의약품 린파자와 CDK4/6 억제제 버제니오의 성공으로 저분자 표적항암제만의 최적 지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CRISPR, AI 스크리닝 등 기술의 발전으로 매년 유전자와 기능 연구는 가속화되고 있다. 카네이즈 표적 항암제가 만든 시장을 합성치사가 이어받아 병용/단독에서 새로운 치료 요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왜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절제술을 했던걸까? 합성치사 주요 표적 및 기전 정리
2013년 안젤리나 졸리는 암 발병 위험으로 유방절제술을 선택했고, 2015년 난소까지 절제한다. 선택의 배경은 가족력으로 내려온 BRCA돌연변이었다. BRCA 단백질은 DNA를 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암세포가 될 확률이 올라간다. BRCA가 망가진 암세포는 PARP 단백질로 DNA를 수리한다. 지난 100년간 과학자들은 DNA의 복제와 세포 복제에 대해 연구했고, BRCA가 망가진 세포에서 PARP까지 망가지면 DNA 수리가 작동하지 않아 세포가 분열 도중 사망하는 현상을 밝혀낸다. 합성치사라고 이름붙여진 현상을 이용한 PARP 억제제가 2005년 처음으로 항암제로 개발되어 허가되었고, 투약받은 BRCA 돌연변이 암환자는 재발 없이 60%의 환자가 7년 이상의 생존 기간을 유지한다. 합성치사 연구는 사람에게 존재하는 4만개의 유전자의 조합을 연구해야하는 관계로 제한적으로 발견되었으나, CRISPR/Cas9을 이용한 대량의 유전자 편집이 가능해지고 AI와 빅데이터를 통한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지난 10년간 가파른 속도로 연구되고 있다. 합성치사의 분류와 주요 유전자 조합들을 분석하였으며,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은 PRMT5와 WRN에 대해 기전과 개발되고 있는 신약들을 확인하며 새로운 합성치사 의약품의 등장 가능성에 주목한다.

중국 제약사들과 글로벌 바이오텍의 속도전, 국내 기업 현황 정리

매력적인 표적들이 등장하면서 Roche, AZ, Amgen, Novartis, GSK, BMS, Bayer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합성치사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빠르게 따라가는 기업들은 중국 제약사다. Fosun, BeOne, 항서제약, Insilico 등 중국 기업들도 주요 표적들에 대해 합성치사 표적항암제들을 개발하고 있다. DNA 수리 기전에 있는 만큼 ADC와의 병용 가능성이 높고, p53처럼 표적하기 어려웠던 타겟들을 우회로 하는 신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 분야이기에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들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1세대 합성치사 표적이던 PARP부터 차세대 합성치사 유전자를 표적하는 치료제까지 다양한 약물이 개발되고 있다. 현금흐름을 만드는 데 성공한 바이오텍으로 PARP1/2와 Tankyrase 를 동시에 억제하는 온코닉테라퓨틱스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 전통적인 의약화학의 강자인 기업들도 합성치사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PARP 억제제로 임상 2a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한 일동제약, EZH1/EZH2 억제제와 MAT2A 저해제를 개발하는 한미약품을 주목한다.

* URL: https://buly.kr/3CObawd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LG디스플레이(034220)

BUY/TP 15,500(유지/상향)
저평가될 이유가 전혀 없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P-OLED 계절적 성수기 진입, Smartwatch 신제품 출시 효과, W-OLED 가동률 증가 등 OLED 전 라인업에서의 Top-line 성장이 예상되고, 원가구조 혁신 등으로 인해 수익성 역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하반기 실적은 대규모 Turn-around를 시현할 것. 이러한 실적 개선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계절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500원 제시(기존 12,000원)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7,389억원(YoY -0.5%), 영업이익은 3,470억원(YoY 흑자전환, OPM +5.1%)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P-OLED, IT OLED, W-OLED 전반에서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외형성장 확대 및 수익성 개선 효과
- P-OLED: 이번 라인업 확장으로 인해 신모델 기준 상반기 1종, 하반기 3종의 라인업을 확보. LTPO TFT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M/S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 올해 P-OLED 45K 기준 연간 가동률은 80% 중반 수준이고, 하반기 기준으로도 아직 Buffer가 있음. 제품 라인업 출시가 상하반기로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가동률은 더욱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 30K 감가상각 종료로 인해 패널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더욱 회복될 수 있을 것. 상위 라인업에서의 M/S 확대도 주목할 점.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P-OLED에서 YoY 8%의 성장이 예상됨. 여기에 더해 이번 북미 고객사에서의 Wearable 제품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헬스케어 기능 확장으로 인한 신제품 판매 호조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연간 물량은 YoY 18% 증가하며, 고마진 제품이기 때문에 이익 기여도 역시 유의미한 수준으로 확대 예상
- IT-OLED: 지난해 하반기 판매 부진으로 인해 IT-OLED Fab 가동률이 저조하였지만, 경쟁력을 기반으로 M/S 확대 및 신제품 출시 대응 물량으로 인해 가동률은 재차 회복되어 출하는 YoY +30% 증가할 것. Tandem OLED 경쟁력을 기반으로 M/S 확대 중이며, 향후 신규 라인업 확보 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 Tablet에서의 경쟁우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 W-OLED: 국내 신규 고객사의 OLED TV 판매 호조, Gaming Monitor의 판매 증가로 인해 W-OLED 판매 회복, 전체 Capa에서 135K만 라인 가동하며 라인 운영 효율화. 올해 하반기부터 일부 감가상각비 축소로 인해 수익성 개선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과거 10년 P/B Band 내 상방이 제한적이었던 이유는 1) 중국 LCD의 10G 기반 저가 양산으로 LCD 패널 경쟁력 약화 및 수익성 부진, 2) 추가적인 성장에 대한 의구심 등이라고 판단됨. 다만, 광저우 LCD Fab 매각으로 인해 LCD TV 패널가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축소되었고, 아직까지 P-OLED, IT-OLED, W-OLED 기반 성장 여력은 충분함. 추후 Foldable, LTPO TFT, CoE에 대한 기술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향후 변화하는 패널 기술력에도 충분히 대응 가능할 것

*URL: https://url.kr/hvc64u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전기전자 김종배]
켐트로닉스(089010)

BUY/TP 44,000(유지/상향)
IT(반도체 소재, 유리기판) 중심의 성장에도 아직 저평가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기존 전자, 유통 사업 중심에서 반도체 소재(PMA, PM), 디스플레이 식각(8.6G Glass Etching), TGV(Glass Interposer, Glass Core Substrate) 중심의 IT 사업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 신사업 진행에 있어 전 사업부 순항 중이며, 실적은 올해를 저점으로 IT부문 매출 확대되며 빠른 성장이 기대됨. 본업에서의 실적 성장과 더불어 유리기판 등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026년 매출액 7,840억원(YoY +18.3%), 영업이익 620억원(YoY +52.3%, OPM +7.9%)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더해 27년 이후에도 반도체 소재 및 Display 식각 매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반도체 소재는 고객사향 매출이 27-28년부터 급증할 것으로 에상되고, Display는 아직까지 15K Capa 중 일부 라인 가동으로 발생하는 매출임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Upside가 있다고 판단됨
- 전자 사업부 내 패널 고객사향 8.6G 라인은 내년부터 가동되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 기존 Flexible OLED 패널 중심의 라인 가동으로 인해 동사의 Display향 실적은 감소하여 왔으나, 지난해 Rigid OLED 패널 출하 증가와 더불어 Hybrid OLED 패널 출하로 인해 식각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8.6G라인은 내년 2분기부터 일부 라인 가동 예상(7.5K/월)되며, 북미 고객사의 Notebook PC 내 OLED 패널 적용되며, Hybrid OLED 패널 채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기존 라인인 6G(12.5K/월)에 더해 8.6G+Rigid OLED 5.5G(160K/월)까지 감안한다면 내년 Display 매출은 YoY +40% 성장할 것으로 예상
- 반도체 소재 매출 역시 순항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PMA/PM 시장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CAGR 8%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AI/ADAS 등으로 인한 High-purity 소재 수요가 확대되기 때문. 하반기부터 PMA, NMEA 매출이 확대되고 내년부터는 PM 매출까지 확대되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 유리기판(TGV), Glass Wafer Carrier 등 IT 핵심 성장 요인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제이쓰리 부지를 기반으로 TGV Value-Chain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중에 있음. Wafer 재생/Glass Wafer Carrier 신사업 역시 아직까지 구체적인 매출처는 없지만 향후 개화된다면 빠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과거 5개년 동안 Rigid OLED 패널 출하 감소로 인한 Display Etching 매출 감소, 유리기판의 시장 개화 시점에 대한 의문 등으로 상방 압력은 제한적이었던 상황. 다만, 동사는 현재 반도체 소재, Display 식각 공정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며 Fundamental이 강화되고 있음. 여기에 더해 유리기판 TGV, Glass Carrier은 아직까지 매출이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모멘텀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26F EPS 추정치를 반영한 44,000원 제시(기존 40,000원)

*URL: https://url.kr/k1g6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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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하나투어(039130) BUY/63,000원 (유지/유지)
여행의 계절

■여행 특화 AI 챗봇 하이(H-AI) 출시로 AI 적용 범위 확대
동사는 올해 3월 멀티 에이전트(ChatGPT, Claude) 기반 여행 특화 AI 챗봇 서비스 하이(H-AI)를 출시. 맞춤형 여행 일정 상담, 패키지 상품 추천,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ㅇ여행 정보 제공 등이 챗봇의 주요 기능. 특히, 하나투어 여행 DB를 ChatGPT에 학습시킴으로써, 개별 여행 사이트에 대한 휴무일, 영업시간 등을 모두 고려한 현실성 있는 일정을 제시하는 것이 차별화 요소. 2025년 7월 기준 하이 서비스 MAU는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동월 대비 약 40배 급증한 것으로 전체 모바일 MAU 대비 20% 수준에 해당. 그 밖에도 AI 환불금 캘린더 출시로 콜센터 항공권 환불 문의가 40% 감소하는 등 다방면 AI 확대 적용 중

■압도적 발권 점유율 기반으로 FIT 사업 경쟁력 제고
-올해 상반기 BSP 항공권 발권 실적에서 동사는 6,469억원(YoY +5%)을 기록함으로써 점유율 17.3%의 압도적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 2위 사업자와의 점유율 격차는 4.4%p로 전년동기대비 3.6%p 증가한 점은 긍정적. 이를 기반으로 내맘대로, 현지투어+ 등 FIT 상품 확산 노력

■동남아 합작 & 네이버 파트너십 통해 인바운드 사업 강화
동사는 동남아 현지 여행사와의 합작을 통해 한국(하나투어 ITC)이나 일본(하나투어재팬)향 인바운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기대. 아울러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인바운드 상품 공급 및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시스템 연동,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을 영위할 예정. 내년 1분기부터는 인바운드 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 기대

■3분기 실적 약세 불가피하나, 4분기 V자 반등 전망
3분기 패키지 송출객수는 43만명(YoY -13.1%)으로 두 자리수 감소 예상. 이에 따라 3분기 매출액은 1,380억원(YoY -13.4%), 영업이익 103억원(YoY -14.2%)으로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할 전망. 반면 4분기는 긴 추석 연휴, 이연된 일본 여행수요 발현 등 영향으로 패키지 송출객수가 65.7만명(YoY +11.8%), 티켓 송출객수는 49.1만명(YoY +28.1%)으로 V자 실적 반등을 기대

* URL: https://buly.kr/CM00x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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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SK하이닉스(000660)

BUY/TP 405,000(유지/상향)
2028년까지 HBM과 Enterprise SSD 수요 증가 지속 전망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SK하이닉스의 6개월 목표주가를 325,000원 (25년 예상 지배주주 BPS에 Target P/B 2.3배 적용)에서 405,000원 (12개월 Forward 예상 지배주주 BPS에 Target P/B 2.3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우호적인 환율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각각 4.3%, 1.2% 상회하는 24.5조원과 11.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범용 DRAM가격도 본격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3분기 전체 DRAM에서 HBM 매출액 비중은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 동사 HBM 매출액에서 HBM3e 12단 비중은 2분기에 6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3분기에도 그와 같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임. 한편, 최근 소비자 제품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NAND 가격도 본격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AI Agentic 시대 개막과 함께 추론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특히, 추론에서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를 활용하여 LLM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모델의 정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특히, RAG 성능 제고를 위해 DB의 규모가 더욱 커야 한다는 점에서 SSD 수요가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임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HBM 수요는 1TB의 Content를 장착한 Rubin Ultra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2028년까지는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Rubin Ultra는 4개의 Reticle을 Chiplet으로 Packaging한 제품으로 HBM4e 16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 동 제품은 Blackwell처럼 CoWoS-L방식으로 Packaging할 예정이며, TSMC의 3nm에서 양산할 예정으로 연산 능력은 크게 제고될 전망. 특히, NVIDIA CEO는 2030년까지 AI Infra투자가 USD 3~4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는데 2028년 투자는 USD 1조로 예상하였음. 한편, 중국 CXMT까지도 범용 DRAM Wafer Capa를 HBM Wafer로 할당하면서 범용 DRAM 수급까지 개선되고 있음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수요처들의 공격적인 AI Infra 투자로 HBM과 E-SSD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까지 범용 메모리 가격 흐름도 양호할 전망. 따라서, 실적의 Upside Potential은 여전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Buy & Hold 전략 유효

*URL: https://url.kr/ksqs7l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AI/로보틱스/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반도체 소부장 산업(OVERWEIGHT)
HBM 테스트 공정에 불어오는 변화 2

■ 다시 한 번 주목받는 HBM 테스트 장비군, 공정에 대한 간단 정리
- HBM 선두 업체의 HBM4 CAPA 증설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HBM 테스트 공정의 기술적 변화에 대해 정리하고자 함
- HBM의 테스트 공정은 크게 두번의 웨이퍼 테스트를 거치게 됨
- 첫번째 단계는 적층되지 않은 HBM 웨이퍼를 테스트해 적층할만한 양품의 다이를 선별하는 Wafer Test1이며, 두번째 단계는 이렇게 선별된 다이를 로직 웨이퍼 위에 Chip to Wafer 적층<그림3>한 후 해당 HBM 웨이퍼의 다이들 중 양품의 다이를 선별하는 Wafer Test2임
- Wafer Test1은 일반적인 DRAM Wafer의 테스트 과정과 다르지 않으며 HBM 고유의 테스트 공정은 Wafer Test2라 할 수 있음
- 그리고 이 공정에서 국내외 수많은 장비사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
- <그림1>은 일반적인 테스트 공정에 사용되는 3대 장비를 보여주고 있음, 각 장비는 테스터, 프로브스테이션, 칠러(냉각장치, 온도조절장치)임
- 세 장비는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사용되기에 테스터 1대에는 프로브스테이션 1대, 칠러 1대가 반드시 필요함
- 테스터의 경우 큰 동작이 있는 장비는 아님, 테스터는 웨이퍼에 그려져 있는 수많은 다이(네모난 칩)들 중 양품인 다이가 무엇인지 선별하는 거대한 컴퓨터의 역할을 함
- 반면 프로브스테이션은 테스트 공정에서 동작을 담당하는 장비라 할 수 있음. 일반적으로 <그림 1>과 같이 테스터의 헤드에 프로브카드가 고정된 상태로 있고, 웨이퍼가 장착된 척(Wafer Chuck)이 위로 움직여 프로브카드의 핀과 웨이퍼에 그려져 있는 개별 다이의 I/O가 접촉하게 됨
- 이때 웨이퍼와 프로브카드의 정밀한 정렬과 접촉(Wafer Correlation)이 매우 중요하며 테스터의 성능평가에 있어서도 해당 과정이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됨
- 접촉이 이루어지면 테스터가 프로브카드를 통해 웨이퍼의 각 다이에 전기적 신호를 흘려보낸 후 수신된 데이터를 판단하고 <그림2>과 같은 Wafer Map에 각 다이의 양/불량 여부를 기록
- HBM의 경우 이 과정에서 총 6개의 테스트가 진행됨, 각 테스트는 Pre- Burn In – Hot/Cold – Low Frequency – High Frequency – DC의 순서로 추측됨

■ 치열한 경쟁과 공정상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테스트 장비 업계
- 현재 HBM Maker 중 선두 업체의 기준으로 테스트 공정에 사용 가능한(퀄리피케이션을 통과한) 장비는 두 종류의 테스터(High Frequency Tester, Burn In Tester) 그리고 두 종류의 프로브스테이션(Non-dicing Probe Station, Dicing Probe Station)임
- 테스터의 경우 High Frequency Tester는 Pre test부터 DC test까지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만능 테스터이며 Burn In Tester는 Burn In 공정과 Hot/Cold 공정을 커버할 수 있는 테스터로 파악됨
- 현재는 High Frequncy Tester가 40% 정도, Burn In Tester가 60% 정도 수준으로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테스터 장비사들의 경우 HBM4용 Burn In Tester의 납품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반면 프로브스테이션의 경우 현재는 다이싱되지 않은 원형의 웨이퍼를 웨이퍼 척에 올려 6개 테스트 공정을 진행하는 장비(Non-dicing Probe Station)가 100% 사용되고 있으며 신규 도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비는 원형의 웨이퍼를 자른(Dicing) 후 웨이퍼 척 위에 다시 기존 웨이퍼처럼 원형으로 재배열해 테스트하는 장비(Dicing Probe Station)임
- 두 장비의 주요한 차이는 테스트 진행 전 Dicing의 여부인데 Dicing Probe Station의 도입으로 인해 1) 테스트 공정의 완결성과 2) 테스트 공정의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을 이루어내려는 것이 원청의 목표로 추측됨
- 먼저 새롭게 도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브스테이션은 Pre Test 이전에 Dicing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웨이퍼에 파티클(Particle, 반도체의 오류를 유발하는 인자/가루)이 떨어지게 됨
- 이렇게 파티클이 반영된 채로 테스트를 진행할 시 파티클로 인한 불량 다이가 테스트 과정에서 모두 검출되기 때문에 Dicing 하지 않은 웨이퍼로 모든 테스트를 진행한 후 Dicing을 진행하는 Non-dicing 방식과는 달리 불량 다이를 완전하게 걸러낼 수 있음(<그림4> 참고)
- 두번째로 테스트 공정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테스트 시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HBM의 저조한 수율과 연관되어 있음
- 일반적으로 일반 DRAM 대비 HBM이 확연히 낮은 양산 수율을 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테스트 공정의 초기 과정에서부터 많은 불량 다이가 검출되게 됨
- 가장 효율적인 테스트의 진행을 위해서는 각 테스트 공정이 마무리 될 때마다 이미 불량 판정을 받은 다이(뒷부분의 테스트 공정을 통과하더라도 어차피 고객에게 인도될 수 없는 다이)를 제거하고 다음 테스트 공정을 진행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기존의 프로브스테이션을 사용했을 때는 웨이퍼가 Dicing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불량 다이만을 뽑아서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함
- 현재로서는 이러한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프로브스테이션의 도입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테스트 공정뿐 아니라 모든 반도체 공정은 결과의 일관성이 중요함. 만약 두개의 서로 다른 장비를 동일한 공정에 채용했을 때 공정의 결과물이 다르다면 두 장비를 동시에 동일 공정에 채용하기는 힘듦
-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파티클로 인한 불량이 검출되는 장비와 해당 불량이 검출되지 않는 장비를 테스트 공정에서 혼용하는 것은 결과의 일관성 측면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시도로 보임
- 이에 더해 효율성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원청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테스트 공정은 Burn In 공정임
- 6개 테스트 공정 중 압도적으로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는 공정이며 해당 공정을 진행하기 전 최대한 많은 불량 다이를 걸러내는 것이 시간 절약의 측면에서 중요함
- 따라서 Burn In Test 직전 과정인 Pre Test 과정에서부터 Dicing Probe Station을 도입하여 최대한 많은 불량 다이를 검출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방식으로 공정이 진행될 경우 테스트가 시작되기 이전에 Dicing이 선행되어야 함
- Dicing이 진행된 이후에는 원형으로 다이를 재배열하는 기능이 있는 장비만이 사용 가능함
- 결론적으로 HBM 테스터와는 달리 프로브스테이션의 경우 하나의 업체가 원청의 TAM을 독식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 현재로서는 더 가능성 있는 방식으로 사료됨
- 물론 이러한 장비 선택의 과정에서 공정상의 논리와 함께 고려되는 여러 요인들이 있음. 그러한 요인들에는 비용, 하청의 CAPA, 리드타임 등이 있음.
- 현재 HBM 테스트 공정에는 벤더 및 공정의 방식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이러한 기술적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HBM Maker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됨

* URL: https://url.kr/b9qjd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관세 우려와 분기말 경계감 크레딧 약보합

[크레딧 시장] 주목받는 사모신용(Private Credit), 관세 협상 지연과 분기말 경계감으로 크레딧 약보합
- 최근 사모신용(Private Credit)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커지고 있는 듯함
- 미국에서 사모신용의 성장 배경 중 하나는 은행 수가 감소하고, 은행이 위험한 대출을 줄인 영향을 꼽고 있음. 이에 중견기업은 사모신용 시장을 통한 조달을 하게 됨. 최근에는 대기업들도 조달에 활용하고 있음. 프라이빗 에퀴티(Private Equity) 대비 수익의 안정적 수익을 냄
- 미국의 3,500억 달러 전액 현금 투자 요구에 협상이 지연되고 있으나, FOMC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채권 시장은 강보합세를 나타냄. 크레딧은 관세 우려와 캐리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분기말 경계감으로 차주에는 약보합세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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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크레딧 이화진 채널: https://news.1rj.ru/str/credit_hw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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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9월 FOMC 코멘트 - 인하 사이클 재개한 FOMC, 연속적 인하 필요성은 의문

- 9월 FOMC 회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하(4.25~4.5%→4.0~4.25%)하며 인하 사이클을 재개했고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를 시사
- FOMC 성명문에 고용 하방 위험 증가 문구 추가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부정적 평가 강화
- 파월도 지난 회의 대비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모. 다만, 이번 금리 인하의 성격을위험 관리를 위한 인하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인하 경로상의 불확실성 여전
- 점도표상 25년 인하 횟수(이번 25bp 인하 포함)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가, 26년 추가 1회 인하 시사했으나 위원들간의 의견 격차는 더 커진 모습
- 성장 전망은 소폭 상향, 실업률은 26년과 27년 모두 0.1%p 상향, 물가는 26년 0.2%p 상향
- 미국 고용 양적/질적 약화 진행 중이나 소비, 투자 활동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할 룸이 남아 있으므로 연속적인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필요
- 당사는 기존대로 연내 2회, 26년까지 총 4회 인하 전망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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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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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중국주식 여태경, 경제/매크로 최제민] 중국 상해, 심천, 광저우 탐방기 -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중국의 미래를 묻다"

Contents

Chapter 1. 도전과 기회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Chapter 2. 중국 부동산 산업 분석
Chapter 3. 중국 철강산업의 공급측 개혁 가능성 점검
Appendix. 탐방 기업 및 중국 테마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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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1차금속산업(NEUTRAL/유지) 중국과 미국 철강산업, 대비되는 상황

중국 조강생산량 8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

수요 회복 뒷받침 없이 중국 철강업체들 실적 개선은 한계. 향후 공급측 개혁 기대

미국 수요부진에도 관세에 따른 수입 감소로 출하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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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삼성전자(005930)

BUY/TP 93,000(유지/상향)
추론 시장이 성장하면서 희소성에 대한 재평가 예상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를 81,000원(12개월 Forward BPS에 P/B 1.3배 적용)에서 93,000원 (12개월 Forward BPS에 2023년 평균 P/B 1.47배 적용)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동사의 Target Multiple을 상향한 이유는 동사의 Valuation 할인 요인이었던 1) HBM의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2) 5nm이하 Foundry 선단 공정에 대한 고객 확대 및 3) 추론 수요 증가 속에 동사의 Enterprise SSD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되기 때문임. 추론 수요 증가는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를 위해 Storage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NAND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세계 최고 수준의 E-SSD Controller IC 기술을 바탕으로 동사의 NAND사업도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임. 여기에 중국 DRAM회사의 HBM생산을 위한 Wafer할당 증가와 DDR4의 EOL (End of Life)로 인해 범용 DRAM수급도 개선되는 등 범용 메모리 반도체 시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대비 각각 1.1%, 19.2% 증가한 85.0조원과 10.0조원으로 상향.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을 반영하여 25년과 26년 전사 영업이익도 각각 18.1%, 61.2% 상향한 30.4조원과 51.2조원으로 변경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3분기 Foundry/LSI 수익성도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Tesla이외에 북미 고객사의 CIS도 수주하는 등 신규 거래선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동사의 LSI사업은 B.E.P 수준이지만 LSI 수주 확대는 Foundry의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다만, Foundry사업에서 동사의 희소성은 5nm이하라는 점에서 3nm이하 북미 Tier 1고객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Valuation 매력과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 가시성을 감안할 때 저점매수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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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Strategist 김재승]

Strategy Weekly : 생산적 금융의 시대, 주식시장의 대우가 달라진다

- 이재명 대통령 주식시장 정상화 의지 재확인
- 가계 자산의 부동산 편중,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최고 수준
- 모험자본의 발달을 위해서는 회수시장(Exit)의 활성화가 요구됨
- 스웨덴의 제조업 몰락과 새로운 산업 육성 과정에서 자본시장이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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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25년4Q 자산배분 전략 - 달러 약세와 엔 캐리 청산 리스크

- 9월 FOMC에서 연준이 고용 불안 심화에 대응해 10개월 만에 금리 인하를 단행한 상황
- 10월 일본은행은 물가 상승과 엔화 약세 부담을 배경으로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상황
- 정책 차별화로 미·일 금리차가 축소되며 달러 약세 흐름이 전망되는 국면
- 달러 약세는 신흥국 증시 등 위험자산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엔캐리 청산 리스크를 동반하는 변수
- 과거 엔캐리 청산기에는 주식이 부진하고 채권과 금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경험
- 25년 4분기 자산배분 전략은 달러 약세 효과를 활용하되 채권 및 대체투자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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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차(005380)
BUY/TP 300,000(유지/유지)
Robotics Scale-up 과 미국 성장 전략의 중심에 가다

□ 주요 이슈와 결론
- 9/16~9/21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대상 현대차 산업시찰(HMGMA 및 Boston Dynamics)과 CEO Investor Day 2025 참관
1.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 데이터, AI 기반 지능화, 자동화 공정 구현한 Software Defined Factory 구현을 목적.
- 지능화/유연화/자동화/인간 중심의 공장은 글로벌 생산 공장의 제조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플랫폼 될 것
2. 현대차 CEO Investor Day 2025
- 관세 25% 가정한 가이던스 변경(매출액 2%p 상향, 수익성 1%p 하향, FCF 0,5조원 하향), 중장기 재무목표 OPM ‘27년 +1%p, ‘30년 +2%p 개선
- 성장을 위한 1) 생산 능력 확대 및 제조 혁신, 2) 하이브리드/픽업/제네시스 등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 3)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한 전략 추진
3. Boston Dynamics
- 상용화 가능한 제품을 우선 런칭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수집 및 고도화 지속
-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1) 초기 데이터 접근과 실제 현장 배치 기회로 스케일 업 조기 달성과 일반화 가능성 향상, 2)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공급망을 활용한 원가 경쟁력과 신뢰성 확보
- 적용 예정의 미션을 이행하기 위한 행동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을 강조
- 확정된 단일 모델은 없으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강화 학습과 합성 데이터 생성 기술 투자
- 스팟 런칭 경험과 데이터 수집 역사, 현대차그룹 내 활용 등 초기 단계에서 강점 보유
- 일반화 시점을 1년~1.5년 내외로 보고 있으며 기술의 핵심이자 경제적 잠재력의 열쇠로 봄
- 초기 시장은 현대차 공장 내 물류, 기계 관리, 일반 조립이며 장기적으로 제조, 서비스로 확장
- 미션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최적화 솔루션과 원가 경쟁력과 자동차 수준 신뢰성 확보에 주력.
이에, 아틀라스 세 손가락 손을 통한 미션 이행(오버스팩 방지), 현대모비스와의 협력 관계 강조

□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관세 불확실성(미국 관세 25%) 하에서 조정된 가이던스는 시장 컨센서스 수준. 15% 조정이 확정되지않은 상황 속 실적 우려에 대한 하방은 재확인. 관세로 수익성 악화 및 미국 투자 확대로 FCF가 약화되며 시장이 기대한 자사주 매입(3년간 4조원) 구체화는 지연되나 약속 이행에 대한 재확인하며 기대 유효
- 이익 기여도 높은 미국 내 (일본) 경쟁사 대비 경쟁 열위에 대한 우려에도 확장 가능한 모델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적용 확대라는 두 전략과 인도/울산 등 추가 증설 통한 질적, 양적 성장 지속할 것
- 주가 재평가를 위한 모멘텀 중 하나인 로보틱스 관련 사업은 테슬라와 다른 관점에서 전략적 고도화. 단순함과 최적화를 중심에 둔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발빠른 상용 모델(스팟, 스트레치)와 서비스(오르빗)을 활용한 고도화는 휴머노이드 시장 초기 국면에서 경쟁 우위를 가져올 것
- 관세 불확실성 완화, 금리 인하, 점유율 지속 상승(원/엔 환율), 경쟁 환경 개선(러시아 종전, 중동 정정불안 완화)와 자사주 매입, 연초 CES 2026 통해 더욱 구체화 될 로보틱스 전략의 구체화로 주가 상승 여력 지속 지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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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2차전지 산업(Overweight)
ESS 그리고 Tesla

배터리 업체들의 ESS 사업은 사업 고도화 관점에서 중요. 아직 시장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음
최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를 중심으로 ESS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Q 측면에서의 이슈가 아니다. 과거 ESS 사업은 ESS에 사용되는 셀 또는 렉 판매에 그쳤지만, 최근 배터리 업체들은 ESS 완제품 판매 및 SI 사업 고도화까지 진행하고 있다. 최근 수주 판가를 감안하면 ESS 완제품의 경우 $200/kWh 수준으로 셀 판가의 2배 수준이다. 또한, SI 사업을 포함하는 경우 이보다 더 높은 판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동차용 배터리 셀 판매 대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이 높고, 수익성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중국산 ESS용 배터리 셀 사용을 더욱 어렵게 하면서, 미국내 한국 업체들의 기회가 더 커질 것이다. 또한 전력기기 업체들 역시 중국산 제품 사용이 더욱 어려워 짐에 따라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특히 SI사업까지 수직계열화 한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전망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지 못하다는 판단이다.

LFP, ESS에서는 지배적 Chemistry가 될 것. Cycle Life와 에너지 밀도 중요
ESS와 전기차용 배터리 셀의 가장 큰 사용상 차이점은 충방전 빈도다. 자동차의 경우 최근 1회 충전에 400km이상 차량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1~2주에 1회 충전이면 큰 불편함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ESS는 최소 1일 1회 충방전이 필요하다. 최근 Tesla가 발표한 Megapack 3는 1만회, 25년을 보증하는데, 이는 연간 400회 충반전으로 1일 1회 이상의 충방전에도 셀이 일정 용량 이상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에너지 밀도가 과도하게 낮은 Sodium Battery는 미국과 같은 지역에서는 EPC 비용 상승을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 밀도 및 Cycle Life 측면에서 LFP가 ESS에서는 지배적인 Chemistry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외 지역 Tesla 판매 회복과 LG에너지솔루션 점유율 강세
Tesla Model Y 신모델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 되면서 Tesla의 미국 외 지역 판매 일부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이 여전히 부진하나, 한국을 포함한 중요 3대륙 외 지역에서 Tesla 판매 호조가 파악되며, 최근에는 유럽 역시 판매 회복 기조가 포착됨에 따라, 수요 이슈보다는 생산 안정화 이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고급차량 위주 판매로 최근 LGES의 점유율이 Tesla 내에서 높아지고 있고, 향후 Model Y L, Model 3 + 출시로 수요 강세가 기대된다.

■미국 시장 수요 불확실성 있지만, 향후 자율주행이 가장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
세액공제 일몰 후 미국 전기차 수요에 대한 우려가 있다. 다만, 최근 Red State 내 전기차 침투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포착되는데, 이는 보조금과 관계 없이 수요층과 구매 이유가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자율주행 사업의 확대는 B2C 사업 à B2B 사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에, 미국내 자율주행 시장 확대는 전기차 침투율을 빠르게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향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Tesla는 이러한 흐름에 가장 앞서 있는 기업이다. 최근 Tesla 주요 배터리 공급사인 Panasonic이 NCA à NCM으로 Chemistry를 전환하고 있어, 한국 양극재 업체들에게 차별적인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Top pick: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관심종목: LS ELECTRIC
당사는 1)ESS 사업의 성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못하고, 2)자동차용 측면에서도 Tesla에 대한 Exposure가 높고, 3)미국에서 토요타, 혼다 등 신규 고객사 확보가 가능한 LG에너지솔루션을 셀 업체 중 Top pick으로 추천한다. LG화학은 Panasonic 공급망 변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며, LS Electric은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ESS 사업 확장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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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화학업 구조조정

롯데카드 정보유출 사고 피해 규모 모니터링
- 롯데카드는 8월 중순 해킹을 확인하였고, 9월 1일 금융감독원에 신고. 금융감독원 18일 조사 결과 발표로 297만명(전체 개인회원 31%)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함. 이중 민감 정보 유출은 28만명임.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될 경우 최대 과징금은 매출의 3%, 최근 유출 사건 때는 매출액 1% 수준이었기 때문에 최대 보다는 낮을 것으로 보임
- 신평사는 향후 과징금 규모, 영업정지 제재 여부, 추가 피해보상 금액, 향후 영업기반 약화, 수익성 훼손, 정보보안 강화 등을 모니터링하기로 함

정부 화학업 구조조정 계획 요청
- 8월 정부의 화학업 구조조정 발표 이후 기업의 자율 논의 진행이 더뎌 지면서 정부에서 다시 사업 재편 계획을 빠르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보도됨
- 연내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된다면, 위축된 투자심리와 조달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 신평사는 내년도 업황의 급격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업황 사이클 회복 시점까지 사업다각화와 구조조정 통한 재무 개선이 관건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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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Quant 조창민]
Weekly Quanticle: 3분기 실적시즌 Preview

1. 3분기 실적시즌 Preview
당사 퀀트 유니버스 304개 종목의 3분기 이익 컨센서스는 72.2조원을 기록 중

2. 지수와 이익을 주도하는 반도체
지수와 이익 측면 모두 반도체 업종의 주도력이 확인되는 상황. 과거 추이를 보면, KOSPI 대비 반도체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KOSPI 대비 반도체 업종의 분기 이익 비중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임

3. 3분기 실적 기대주 스크리닝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확률이 높은 종목을 스크리닝 했을 때 총 26개 종목이 스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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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msec.com/mobile/research/research01_view.do?serialNo=3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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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미국주식|장문영]

🇺🇸 2025 美 외식 산업 'Fast'는 속도, 'Casual'은 전략

▶️ 외식산업 트래픽 회복 본격화되며 정상화궤도 진입
- 팬데믹 이후 미국 외식 산업은 공급망 혼란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 충격을 겪었지만, 고객 트래픽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며 외식 시장은 정상화궤도에 진입
-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보상 소비 의향이 높으며, 외식이 경험적 소비의 핵심 항목으로 자리 잡음

▶️ 세 가지 소비 트렌드 속 Fast Casual 수혜 예상
- Fast Casual은 합리적 가격, 차별화된 경험, 가치 지향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
- 최근 3년간 업계 평균 대비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신규 출점과 기존 매장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외형과 질적 성장을 모두 실현
- 디지털 인프라 확대로 효율성과 수익성도 강화되며, 장기적으로 성장 모멘텀 지속 전망

▶️ 디지털 경쟁력과 출점 역량 확보가 차별화 요소
- 디지털 역량과 강력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장기 성장주로 유망하다 판단
- Top pick으로 ROIC 39%, EBITDA 마진 34%의 높은 마진률과 더불어 매년 높은 두자릿수대 매출 성장을 시현하는 윙스탑을 제시하며, 차선호주로는 직영점 중심의 고정비 부담이 높은 비즈니스 모델에도 직영 중심 기업 평균을 상회하는 레스토랑 이익률을 기록하는 치폴레 멕시칸 그릴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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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bit.ly/46Uiu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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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미국주식|하장권]

🇺🇸 여의도 하스팟 닷컴 버블보다 우호적일 환경. 다만, 당장은 짙어진 Bad is good

▶️ 닷컴 버블보다 우호적일 금융 환경
-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엔 버블로 인한 과열을 식히기 위해 긴축정책이 단행된 반면, 현재는 완화적 통화정책 사이클 아래 있다는 것. 최근 2분기 어닝 시즌을 기점으로 이례적인 디커플링이 관측되는 중. 이에, 견조한 이익 추정치 경로와 무관하게 이번 AI 혁신 사이클에선 부진한 고용이 향후 완화적 금융 요건을 조성할 공산이 높음

▶️ 당장은 김칫국 먼저 마셔버린 시장
- 최근 9월 FOMC에서 점도표는 아슬아슬하게 연내 추가 2회 인하를 시사. 당사는 여전히 1회 인하에 그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전체 경기 모멘텀 대비 인하 경로에 대한 시장 낙관이 과도한 구간이라 판단. 고용시장 단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명분이 보다 더 요구되는 시점이며, Bad is Good 장세 색채가 짙어졌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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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bit.ly/3WeGi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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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반도체 산업(OVERWEIGHT)
미국, 일본 기업 탐방 후기 : 일본 반도체 / Snapdragon Summit


■ 일본 반도체 및 전자부품 기업 탐방 후기 : 엔화 강세와 범용 제품 수요 위축으로 실적 악화 / AI 모멘텀이 강한 기업들 실적은 차별화
-일본 전자 부품 업체들은 엔화 강세와 소비자 제품 위축 속에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전년 대비 하락
-Silicon Wafer 회사들은 Leading Edge Wafer를 제외한 제품들의 경우 중국 반도체 회사들의 Local Wafer 사용이 증가하면서 실적 악화 / SUMCO는 2분기에 세전 적자를 기록하였고 3분기에는 영업적자까지 예상하는 등 부진한 실적 예상
-Murata와 Kyocera도 범용 제품 수요 부진과 중국 Local MLCC 업체들의 성장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Murata는 AI Server와 전장용 제품을 통해 극복 예상 / Murata는 전장용 MLCC 공장인 Izumo 공장의 증설을 완료하였고 저가 MLCC 시장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임
-Softbank는 OpenAI, Oracle함께 미국 5곳에 신규 AI Data Center (USD 5,000억, 10Gigawatt)를 건립 중이며 Texas Abilene에 건설 중인 Data Center의 경우 Coreweave와 함께 진행 / Softbank는 미국 Stargate만 참여하고 있으며 Stargate EU와 UAE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Sony의 2025년 CIS 예상 매출액은 YoY로 8.2%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성장률은 둔화 예상 / CIS 사업 분사 계획은 없으며 Apple이 삼성CIS를 공급 업체로 추가하더라도 Apple 내 지위는 견고할 것으로 예상

■ 미국 Qualcomm Snapdragon Summit 2025 방문 후기 : Snapdragon 8 Elite Gen5와 X Elite2 공개
-Qualcomm은 Hawaii Maui에서 Snapdragon Summit 10주년 행사를 진행 / 신규 3nm 제품으로 CPU, NPU, GPU의 성능과 전력 사용의 효율성이 크게 제고된 1) Snapdragon 8 Elite Gen5와 2) AIPC용 X Elite2를 공개 / Snapdragon 8 Elite Gen5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Chip이며 X Elite2는 NPU가 80TOPS로 가장 연산 능력이 우수
-Qualcomm CEO는 Keynote에서 1) AI는 새로운 UI, 2) Agent Centric, 3) Computing Architecture 변화, 4) Cloud와 Edge간의 Hybrid Model, 5) Edge Data의 중요성, 6) 미래 Network인 6G의 도래 등을 피력하였음

■ 투자 유망 기업 : 최선호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관심 기업은 NVIDIA, TSMC
-한국 반도체 업종 최선호 기업들로 NAND 1등 기업으로서 HBM과 Foundry에서 희소성에 따른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는 삼성전자와 HBM 1등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추천 / 해외 관심기업으로는 AI가속기 1등 기업인 NVIDIA와 AI가속기 Foundry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TSMC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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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종배]
디스플레이 산업(OVERWEIGHT)
스마트 글래스, AI를 달고 비상(飛上)


■ Smartglass, AI를 만나다
- Meta의 Ray-ban Smartglass가 누적 판매 대수 200만대를 초과하며 Smartglass의 시장 개화에 대한 관심도가 제고되고 있음. 과거 Google의 Smartglass 출시 당시보다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단연 AI의 하드웨어 내 구현임. On-device AI가 기기 내에서 활성화되고, AI Agent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Smartglass는 Physical AI의 개화를 더욱 앞당길수 있다고 판단됨. Hardware 성능 역시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음. 지난 2023년에 출시한 Ray-ban은 Type 1 기반의 제품(Display-less)이었다면 이번 Meta Connect 2025에서 출시한 Meta의 Smartglass는 Display를 탑재하여 향후 기술 방향성을 제시. AI 기반의 Display 탑재 Smartglass를 두고 향후 Meta뿐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업체의 시장 참여로 시장은 빠른 속도로 개화될 것. 그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으로 예상

■ 광학계 부품과 Chipset이 성능을 좌우
- Smartglass 내에는 Chipset, Sensor, Display, Battery 등 다양한 부품이 탑재됨. Smartglass 부품의 가장 큰 요구조건은 1) 저전력, 2) 경량화 등임. Smartglass 특성상 Frame 안에 다양한 부품을 실장하여야 하고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Frame의 두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이 매우 큼. 또한, Wearable Device 특성상 전력효율성 역시 매우 중요. On-device AI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더욱이 저전력 부품들이 요구될 수밖에 없음. 이를 위해 고성능의 Processor와 Memory가 중요. AI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NPU 등의 Processor가 요구되고, Memory 역시 저전력, 고용량 스펙이 필연적. Display는 CMOS Backplane 기반 Micro Display 기술과 Waveguide 기술의 접목으로 구현. 관련 Value-Chain에 주목할 필요 있음

■ 글로벌 빅테크의 전략 방향성에 주목. 추천 종목으로는 사피엔반도체를 제시
-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의 Smartglass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단순히 Hardware 판매를 넘어서 AI의 확장이라는 목표를 갖는다면, 글로벌 빅테크의 AI 전략에 있어 Smartglass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다만, 이들이 Hardware 판매 목적이 주가 아니기 때문에 수익성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이는 기존 Supply-Chain 역시 마찬가지로 보임
- 반도체, Camera는 기존 Application 내 활용되던 부품이 Smartglass로 확장되는 수준. 이러한 점에서 보면, Unit 수가 기존 IT Device 대비 격차가 크기 때문에 초기 시장에서 유의미한 비중을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 다만 기존 IT Device 외 신기술이 접목되는 광학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Smartglass에서는 Micro Display + Waveguide의 신규 조합이 적용될 것. Smartglass 내 주목할 신기술은 광학계에 집중되어 있고, 이에 따라 AR/AI Glass 관련하여 시장에서 가장 관심 많은 분야는 광학 기술. Micro Display은 향후 LEDoS가 메인스트림이 될 것으로 예상됨. 향후 적용될 LEDoS 기술의 CMOS Backplane 설계 기업인 사피엔반도체를 추천종목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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