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 Telegra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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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암호화폐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보기위해 기록적인 의미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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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TC를 통해 추가 수익 만들기

최근 WBTC 사태로 L1과 L2상의 가장 많은 BTC 자산을 관리하던 BitGo사태가 벌어지면서 DeFi 생태계가 저스틴 선에 대해 얼만큼 불신뢰를 하고 있는지를 세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으나 MakerDao가 아예 WBTC를 사실상 상폐해버리면서 가장 큰 탈중앙화된 DAI에 더이상 WBTC가 사용되지 못하는 사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얼마전 특히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맨틀의 파트너십으로 론칭한 FBTC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초기 론칭때 같이 리워드 이벤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 상세칼럼 링크 (하기 항목 관련 상세 참여법 설명)

▪️맨틀의 Methamorphosis 캠페인을 이용한 수익
▪️FBTC x PumpBTC 이벤트 활용

🔰개인적인 생각
FBTC와 같이 투명성등을 강조하면서 가능한 옴니체인적으로 BTC를 다양한 곳에서 사용가능하게 하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여겨집니다. 특히 언제나 결국은 문제가 되고 있는 유동성의 깊이를 FBTC는 다양한 파트너를 통해서 해결해나가고 있는데, 맨틀과 같은 재단의 도움으로 여러 곳에서 안전하게 사용될 수있는 BTC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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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개발자되면 좋겠다는 사람 손!

필자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직접 개발을 못하는 '한"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하면서 한국에서는 개발자 교육 과정이 상당히 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이 무료인게 아니라 오히려 교육 받으라고 돈까지 주고 풀스택 교육을 해주는 정부지원 사업들이 있습니다.

👉 돈받고 교육받는 자바 풀스택 개발 과정

🔰개인적인 생각
사실 해당 칼럼을 작성하면서 생각이 들었던 것은 관심과 의지만 있다면 남들이 돈주고도 잘 못하는 것을 돈 받고도 할 수 있구나 였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직접 만들고 싶은 욕구는 누구보다 크기는 해서 지금도 24시간 일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개발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은 커서이기도 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 하나 잘 짜고 사이트 하나 잘 만들어서 혼자서 잘 돌아가는 DeFi하나 만드는 것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여전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직접적으로 크립토에 대한 것은 아니나, 개발에 관심 가질 만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널리 퍼트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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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피습

가장 먼저 소식이 나온 것은 디지털 애셋으로 실제로 법정에 기자는 디지털 애셋밖에 없었기 때문에 빠를 수 밖에 없는 듯 했습니다. 하루 인베스트의 경우는 CeFi 운영으로 자산 예치후 자동으로 자금을 굴려주고 예금에 이자를 주는 시스템이였는데, 미국의 CeFi가 FTX의 여파로 하나둘씩 무너질때도 여전히 자산을 입금 받고 운영이 되었던 서비스였습니다.

기사

문제는 다른 CeFi들과 비슷하게 대부분의 CeFi들이 직접 자산을 운영한다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다른 기관이나 운영자에게 자금을 맡기면서 운영을 하거나 고객 입금 자산을 바탕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폰지성 운영등에 대한 의심도 불거지는등 한국내의 CeFi들도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결국은 한국에서 운영되던 대부분의 CeFi 업체들은 결국은 문을 닫거나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루의 경우는 고객 자산을 돌려주지 못하고 출금이 하루 아침에 막히게 되었습니다. 뉴스의 소식을 들어보니 하루 인베스트의 대표는 이미 24년 2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가 7월로 보석으로 석방이 되었는데, 이번 8월 28일 사기 사건 공판 피고인석에 앉아있다가 흉기로 피습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하루 사태 피해자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2020년도에도 코인 유튜버가 피습을 당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법정에서 칼을 이용한 피습이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법정에 참여한 사람이 6명 밖에 안되어서 이에 대한 관리가 허술했던 것인지 칼을 숨겨서 입장이 되었나봅니다. 하루 인베스트의 경우 예치되어 돌려주지 못한 자산의 규모가 1조 4천억원이라고 하던데, 만약에 테라 사태의 권도형이 한국으로 들어와 법정에 서게 되면 국민 세금으로 경호원 붙여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씁슬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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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TC로 Sparks 채굴 치트시트
Ignition에서 만든 FBTC가 현재 TVL이 약 90M이 되면서 활성화를 위해서 Sparks 포인트 채굴을 얼마전에 시작했습니다. Galxe에 참여해서 FBTC를 받는 방법도 있으나, Sparks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이더, 맨틀과 BNB 체인상의 DeFi에 자산을 예치해야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 FBTC 홈페이지에도 나와있기는 한데, 한눈에 알아보기 쉽지 않아서 간단한 치트시트 하나 만들었습니다.

👉 상세 칼럼

🔰개인적인 생각
FBTC를 사용할 경우 다양한 DeFi 프로토콜에서 각각의 포인트도 채굴이 가능합니다. Sparks외에 그냥 예치만을 통해서 FBTC만 추가로 APY로 받고자 하면 맨틀의 Lendle이 추천이 되고, mETH의 파우더와, 아이젠레이어 포인트, 거기다가 Sparks까지 한꺼번에 최대 효율로 채굴하고자 한다면 머천드모에서 mETH/FBTC LP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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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암호화폐를 금지시킨다면?
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efiIgnas 분의 관련 타래가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중국과 같이 정부측에서 암호화폐 자체를 금지시키면 어떻게 될지에대한 관련 팩트들과 시나리오들을 모아본것입니다.

▪️이미 다양한 정치인들은 암호화폐는 테러리즘, 자금세탁과 마약거래를 가능케 한다고 주장함 (실제 사용은 되고 있음)
▪️정부기관이 비트코인 51% 공격을 시도해볼 수 있음
▪️범죄자들과 북한의 Lazarus과 같은 곳은 비트코인 채굴풀을 이용해서 자금세탁에 활용하기도 함.
▪️하지만 실제로 51% 공격은 필요한 커뮤팅 파워와 이를 통해 발생할 하드포크로 인해 커뮤니티에 의해 실행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봄
▪️오히려 가능성이 높은 것은 정부 차원의 규제를 통한것임 (토네이도 캐시 대표 구속등)
▪️한국을 포함해서 일본이나 UAE등은 이미 익명 코인을 금지시킴 (XMR, ZEC등), 유럽도 고민중
▪️중국은 암호화폐를 어떻게 금지시키는지 좋은 예시임
▪️2019년 금지전 중국은 비트 채굴의 75%를 차지했으나 금지후 전체 해시레이트가 50%로 떨어짐
▪️중국인들은 OKX나 바낸의 OTC를 이용하고 홍콩에 계좌를 열게됨, DeFi등도 이용함
▪️중국의 암호화폐 금지는 인구에 비해 볼륨이 한국이나 일본보다 낮은 결과를 낳음
▪️개인지갑에 대한 금지 역시 암호화폐 성장을 방해할 수 있음 (실제 업비트, 빗썸등 개인지갑 등록이 안되는 블록체인은 우회 입금밖에 안됨)
▪️정부측에서 효율적인 정책은 : 은행이 암호화폐관련 업 금지, 암호화폐 라이센스 강요후 미발행, 암호화폐 사이트와 VPN 블락 (일부 한국은 이미 P2E 사이트 접근 불가, 은행 암호화폐 관련 업무 사실상 어려움등의 현실이 있음)
▪️가장 심각한 것은 미국이 암호화폐 금지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은행들은 암호화폐 관련 트젝이 있을때 보고를 시키고 대안으로 CBDC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1933년도에 금 소유를 금지시킨바도 있습니다. (요건 필자도 몰랐음)
▪️재미있는 것은 금을 금지시키고 달러는 40% 가치가 떨어졌다는 사실임.
▪️미국이나 다른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금지시킨다면 시각한 경제적인 이슈때문일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으면서 암호화폐장은 나락으로 갈 것으로 보임.

🔰개인적인 생각
위 요약본은 Ignas님의 타래를 간단하게 요약한 부분인데,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보고 분석한 것이라는 것은 기억해야합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는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크립토에대한 자세와 온도는 현재 매우 다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경우도 완벽한 배척보다는 어느정도의 inclusion을 위한 움직임도 있는 관계로 Ignas님이 분석한 것 처럼 진정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세계적인 금지 자체는 단기간 내에는 현실적이지는 않다고 여겨집니다. 그렇기에는 이미 "비트는 테러, 마약과 돈세탁만 한다"의 프레임이 너무 약해져있기 때문입니다.

타래소스 : https://twitter.com/DefiIgnas/status/18287180937339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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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백업된 스테이블코인 USDh - Hermetica

KBW를 시작하면서 첫 이벤트는 비트코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Seouldinals에서 호스팅하는 비트코인 커뮤니티 어샘블 이벤트입니다. 여기서 관련 부스들이 있어서 인터뷰하고 프로젝트를 소개를 드리고자하는데, 첫 프로젝트는 비트코인을 백업으로 하고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헤르메티카의 USDh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Ethena의 USDe와 비슷
▪️비트코인을 받으면 USDh가 발행이 되고 해당 비트코인은 커스터디에 맡기면서 short perp포지션을 열어 가치를 유지함.
▪️숏포지션에서 나오는 펀딩비 등으로 이자 지급
▪️가장 큰 특징은 Runes와 이후에 Stacks에서 작동될 예정 (즉 BTCFi)
▪️현재 연 실제 APY는 6%대이며 최대 25%까지 타깃함
▪️USDh 홀딩이나 스테이킹시 포인트 지급 시스템 운영중 (정확히 포인트가 무엇을 보상으로 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현재 Runes 에서 론칭해서 TVL은 1M 정도로 만든 상태로 펀딩이 진행중인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비트코인을 담보로 만든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매력과 함께 비트파이에 사용하게 될 스테이블로 세팅을 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Ethena와 마찬가지로 베어장때의 숏포지션 부족시 보험 트레져리로 커버를 한다는 부분은 비슷하긴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합성 스테이블의 가격을 제대로 유지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 신뢰를 주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후 한국쪽에도 마케팅을 확대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있는 관계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특히 비트코인 생태계의 확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들여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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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it 비트코인 데이터 레이어

이벤트 현장에서 두번째 프로젝트 인터뷰는 누비트였습니다. 얼마전 폴리체인, 스파르탄과 OKX등에서 12M의 펀딩을 받았다고 하며 기초적인 네러티브는 비트코인의 데이터 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웹2 기반의 프로젝트들이 웹3로 전환하기 위해서 기술적인 지원등도 같이 하고 있으며 파트너 앱들을 보면 비트코인 관련된 L2나 스테이킹 프로토콜등 왠만한 댑들은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빌론, 바운스빗이나 유니삿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누비트가 하고자 하는 것은 BRC-20이나 룬스와 같은 생태계들이 승인 없이 모듈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입니다.

현재 4월달에 프리알파테스트넷을 론칭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누비의 부스에 처음 접근하고 나서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웹3 에이전시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웹2 기반 기업들이 웹3로 들어올 수 있게 기술을 다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해서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DA (Data availability)레이어를 만들고 있으며, 아비트럼, 폴리곤, 오피스택, 스크롤과 일부 코스모스 기술도 사용한다고 하는 것을 보고 간단하게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전반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레이어를 만들고 비트코인의 보안을 제공한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펀딩을 받은 것을 보면 회사가 지분으로 투자 받았는지 토큰으로 투자 받았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으나, 자체적인 데이터 레이어를 운영하는 관계로 충분히 이후에 토큰도 론칭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부분입니다.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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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인젝티브 발표

솔직히 DSRV 인젝티브 발표는 늦게 도착해서 끝날때쯤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술 관련 PT라서 이번 핵심은 웹 기반 개발툴들을 재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개발자들이 조금더 쉽게 인젝티브 환경에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개발 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Shayan과는 PT끝나고 따로 약 30분을 이야기 했는데, 필자가 생각하는 인젝티브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했습니다. 간단하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젝티브가 Ethena나 톤과 같이 협력을 잘하기는 하는데, 실제로 온체인상 유동성이 너무 부족해서 실사용이 되지를 못한다.
▪️톤처럼 USDT 나 USDC와 같이 네이티브하게 민팅해서 온체인 유동성을 확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인젝티브의 온체인 생태계는 사실 헬릭스, 하이드로와 도조밖에 없다. 최근 가장 크게 이야기할 수 있는게 그나마 제니 프로젝트 정도이다. 프로젝트를 만드는 팀이 없다.
▪️유동성의 다양화를 가져올 수 있는 덱스가 더 필요하다. V3기반 인젝 전용 AMM도 없는 상태이다. (아스트로포트가 있기는 하나 인젝은 사용이 적음)

이에 대해서 사실 Shayan이 직접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긴 했습니다. 우선 BD쪽이 아니라 개발쪽 담당이라서요, 그래도 몇가지 정보는 전달을 받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곧 인젝티브 전용 해커톤을 할 예정이라고 함. 이를 통해 생태계에 더욱 다양한 빌더들을 데려오고 인큐베이팅을 통해서 케어할 생각이라고 함.
▪️하이드로 이벤트가 KBW때 진행되는데, 여기 운영진들이 한국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 소문 아니다 한국인 맞다. ㅋ (하이드로 한국 투자자가 많은 이유가 드디어 완벽하게 설명되는듯)

🔰개인적인 생각
우선 인젝티브는 파트너십을 데려오는 것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발전을 잘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실제 파트너십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뒷심이나 유동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능력은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해커톤의 경우도 상금만 먹고 가는 팀들이 아닌 정말로 인젝에서 빌딩을 해서 제품을 운영하는 팀들을 발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상금 지급을 제품 론칭에 묶어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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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이 한국에서도 활동 시작?

Nounce의 빌더하우스에서 등록을 하던중 한 남성분이 정말 예쁜 유니스왑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칭찬을 했는데, 알고 보니 일행분들이 다 유니스왑에서 오신 분들이였습니다. 예전에 1inch와 같은 어그리게이터가 KBW에 참여하는 것을 보기는 했으나 유니스왑과 같이 대표 덱스가 직접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보이시면 유니스왑 스티커도 주네요 ^^)

한국 커뮤니티 담당자분께 혹시 유니스왑의 한국 전략에 대해서 간단하게 인터뷰가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직은 공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해서 우선은 인터뷰는 당장은 못하고 컨택만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유니스왑이 이제는 미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인적 리소스가 투입되는 것만 봐도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유니스왑은 다른 덱스와는 가장 큰 차이점은 사실상 덱스의 AMM 기술 자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덱스의 V2나 V3를 이야기하면 이것은 유니스왑의 프로토콜 버젼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V4도 소개가 되면서 유니스왑 전용으로 한동안 운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스왑이 한국을 비롯해서 다양한 국가의 생태계 확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덱스 운영의 교육을 비롯해서 UI/UX적 사용성도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댑과 앱의 현지화등 다양한 활동 가능함)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우선 DeFi의 불모지라고도 불리는 한국 시장에 대표 덱스의 활동이 시작되면서 사용자들이 점차 DeFi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낮아질 수 도 있겠다는 기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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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사이드 이벤트 첫날 느낌

우선 KBW가 전반적으로 규모가 커진것으로 보임. 사이드 이벤트의 수만 300개가 넘는것만 봐도 그럼. 오늘만 5군데를 다녀오고 남은 3군데를 포기하고 집에가는데, 각 행사장마다 사람이 생각보다 없다는 것이다.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도 22년 23년도엔 다들 같은 곳에서 만나기 마련이였는데 이번해는 다들 다양하게 다른 행사장으로 흩어져있었음.

다양성의 증가면에서는 매우 반길만하지만서도 프로젝트 입장 및 네트워킹 효과의 효율성은 끝나고 봐야할듯 함.

내일은 본 행사장후 사이드 방문 예정인데 분위기가 어떨지 기대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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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역에서 워커힐 KBW가는 인원

KBW는 워커힐 호텔에서 하는데 여기 교통 수단이 자가나 택시 아니면 지하철 광나루나 강변역에서 셔틀을 타야하는데, 아침 8:40분에 이미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KBW 첫날 바글바글할듯.

참고로 제 뒤에도 이이상의 인원이 기다리는 중. 광나루는 1번 출구 나와서 2번 출구앞 신호등 건너서 좌측으로 약 50m이동하면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음. 15분마다 운행하니 오시는 분들은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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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ass 뮤지컬 NFT 티켓 네트워크

이번 워커힐에서 하는 KBW는 장소 크기도 크기지만 행사장 찾는게 쉽지 않을 정도로 크네요. Sui 행사장을 찾으러 갔다가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발견해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X-Pass라고 한국에서 뮤지컬과 같은 문화 공연에 대한 티켓을 NFT로 발행하는 프로젝트인데, 여기 대표님과 매니저분과 약 20분간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우선 프로젝트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은 뮤지컬과 문화 공연 업계에 15년이상 종사를 하시면서 활동을 하다가 블록체인 기술이 주는 혜택과 장점을 선점하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공연등의 NFT 티케팅 서비스는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웹2와 웹3의 조화를 제대로 찾아서 BM을 만들기 쉽지 않아서 쉽지 않은 BM입니다. 어려운 질문도 몇가지 했는데, 방향성을 잘 잡고 운영중인 듯 합니다.

▪️현재 엔젤 펀딩을 받고 운영되고 있음
▪️지금까지 특별한 홍보 없이 3만개 이상의 NFT를 발행함
▪️하데스 타운, 알라딘등 주요 뮤지컬 IP에 대한 확보 완료
▪️웹2와 웹3의 비즈니스 경게 이해도가 높음.
▪️NFT티켓 발행과 사용등을 웹2적 경험 (네이버 로그인, 신용카드 결제등)으로 처리

그리고 특히 기억에 남은 말은

"저는 블록체인과 NFT는 인터넷과 같다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것은 단순이 기술 레이어로 사용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투기적인 요소가 없는 NFT는 사실상 웹3 생태계에서 크게 관심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웹2적인 관점에서 블록체인을 단순히 기술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레이어로 접근을 하면 공연 티켓이나 극장 티켓과 같은 개인적인 문화 경험의 히스토리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보유할 수 있다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딩의 경우도 웹3나 웹2쪽 둘다 오픈해두고 양쪽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토큰 없이 웹2적으로 꾸준하게 블록체인을 기술로 사용하고 사업을 확장하면 KWave와 함께 좋은 성장세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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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s 빠르게 톺아보기

KBW행사장에 들어가고 나서 "분산화된" 행사장에 한번 놀래고 SUI를 찾아가다가 Orbs부스에서 멈추면서 생각보다 많은 대화를 나눠서 조금더 깊게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Orbs는 사실 이미 오래된 프로젝트로 2017년에 시작을 해서 2019년도에 메인넷 론칭을 하고 특히 한국 업비트와 빗썸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볼륨의 50% 정도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관계로 한국 centric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으나, 뒷배경에 있는 기술적인 바탕은 흥미로웠습니다.

▪️Dex를 위한 레이어 3 프로토콜
▪️일반 고객 보다는 직접적으로 체인을 사용하는 고객은 DEX들임 (B2B2C모델)
▪️레이어3에서 처리하는 것은 DEX들이 일부 직접 제공하지 못하는 고급 거래 조건들을 제공함
▪️유동성풀 (Liquidity Pool)을 제공하면서 Dex Aggregator의 Aggregator 역할을 함
▪️해당 Liquidity Pool에 참여하는 Dex에서 거래가 일어날때 일정 수수료 일부를 Orbs체인이 가져감.
▪️해당 수수료는 현재 온체인상 쌓이고만 있는 상태임
▪️이후 거버넌스를 통해 해당 수수료가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 결정이 됨

🔰개인적인 생각
관련 담당자인 Shawn을 붙잡고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30분 이상을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천천히 설명을 했습니다. 의외로 오래된 프로젝트인데 이스라엘을 기반으로 하고 한국이랑 일본등에도 오피스가 운영이 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DEX를 상대로 하다보니 체인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도 DEX였습니다. Orbs부스에 좀 오래 앉아있었더니, 관련 파트너 DEX인 Lynex.fi의 대표랑도 이야기를 하다가 예전 스팀잇 시절 이야기꽃까지 피우게 되었습니다. ^^: 관련 이야기는 따로 Lynex를 들여다보고 풀어보겠습니다.

Orbs의 경우는 확실한 BM을 통해 성장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DEX파트너십이 많아지고 관련한 볼륨이 커지면 커질 수록 성장이 가능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트레져리에 모이고 있는 자산이 이후에 거버넌스를 통해서 예를 들어 토큰 바이백이나 소각등에 사용이 될 수 있다면 코인 성장의 경우도 분석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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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의 미로 헤쳐나가기

KBW
가 이번해는 작년에 비해 3배로 규모가 커졌답니다. 그런데 다양한 층으로 나뉘고 행사장들이 서로 멀리 떨어져있어서 상당히 복잡하고 힘든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메인 행사장으로 가는 바닥에 있는 안내선입니다. 참고로 좀 익숙해지면 안내선들 끝까지 가서 엘베 타지 마시고 중간 한가한 엘베 찾아서 층 이동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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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2024에 대한 현장 리포트

필자의 경우 이제 KBW 2024 3일차에 접어들어가면서 아직도 오늘을 포함해서 3일이 남았다는 사실에 체력 분배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우선 Impact행사는 오늘까지 진행이 되지만, 사이드 이벤트들의 경우는 목요일과 금요일까지도 있기 때문에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할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KBW에 특히 규모가 커진것과 함께 참가자들의 불편함도 들리기는 했는데, 이는 차후 운영및 보완을 통해서 충분히 대응일 가능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KBW 2024 현장 리포트 바로보기

요약본
▪️KBW2024는 작년 대비 규모가 3배 커짐
▪️행사 참여자의 해외 참여자 비율이 커짐 (특히 사이드 이벤트)
▪️워커힐은 행사장이 너무 분산화되고 복잡해서 불편하다는 평
▪️사이드 이벤트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을 많이 함 (사이드 이벤트 350개 이상)
▪️트렌드 : Move언어 기반프로젝트들이 주요 스폰서로 활동, 사이드의 경우 게이밍, 비트코인-Fi등의 움직임이 보임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 이런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업계 종사자들이랑 조금이라도 심도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각각의 고민이나 비젼, 그리고 업계가 향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한 방향성을 몸으로 체험하기 위함입니다. 체인의 TVL은 높은데 오히려 거래 볼륨은 나오지 않아서 DEX의 경우 TVL이 조금더 낮아도 볼륨이 나오는 체인으로 이동한다는 이야기라던지, 한국의 거래 유동성이 중앙화 거래소에 집중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하면 DeFi로 유동성을 이동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고민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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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의 스토리프로토콜 영상
몇일 전에 스토리 프로토콜의 대대적인 마케팅이 시작하면서 EO에서 영상 역시 배포를 시간에 맞춰서 했습니다. 사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지금과 같이 마케팅 때문에 이슈화되기 전부터 파운더와 펀딩 때문에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EO가 확실히 영상과 그 배경을 잘 찍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으로 복제가 가능한 GenAIt시대에 IP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함.
▪️대표인 SY (이승윤님)는 이전 스타트업을 카카오에 5천억에 매도
▪️쉬지 않고 곧바로 다음 스타트업을 만들고자 했던 이유는 이전 스타트업이 콘텐츠 생산 업체중 하나일 뿐이라 원하는 콘텐츠 시장의 변화를 만들 수 없고, 대기업형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늦어도 30대 초반에는 시작해야하기 때문.
▪️참고로 SY는 EO대표와 첫 만남은 카카오에 매도를 하기 직후였으며 이후에 SY대표는 EO의 프리 시리즈 A에 참여함
▪️팀의 핵심 멤버는 비즈니스, 인맥과 자금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SY와 Deepmind라는 대표 AI 회사의 가장 어렸던 개발자인 Jason Zhao (25살)입니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a16z의 리드로 시리즈 B까지 총 143m$ 펀딩 (비교: Aptos 350m, Sui 336m, Movement Labs 38m) - 현재는 밸류 3조 회사가됨.
▪️SY와 Zhao는 초기 같이 일할때 비슷한 생각을 해서 Zhao는 몇일만에 11장이 되는 화이트페이퍼를 작성하기도 함.
▪️목표는 스토리 프로토콜 사용자들은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들어갓 것도 알 필요가 없고 법이나 심지어 IP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함.
▪️a16z의 제너럴 파트너인 Chris Dixon도 인터뷰에 나와서 투자를 한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이야기함. (AI의 위협과 미디어와 콘텐츠가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고뇌가 비슷하고 SY가 다양한 솔류션을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

🔰개인적인 생각
사실상 영상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젊은 에너지를 미친듯이 뿜어내는 기술 부분의 Zhao였습니다. 기술과 IP에 대한 철학 비젼도 SY와 비슷하면서도 이를 기술적으로 녹여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결국은 블록체인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부분이 특히 비트와 같은 가치 저장이나 이더의 금융이나 DeFi정도 밖에 효용성을 보이지 못했던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한 고민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프로토콜이 대대적으로 하는 마케팅에 따른 노이즈나 이후에 나올 토큰이나 코인에 대한 토크노믹스는 사실 별개로 봐야하겠지만 오랜만에 Zhao가 이야기하는 블록체인 기술에대한 들뜬 목소리는 정말 필자도 납득이 가서 신선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rZUIquv0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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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wap의 한국 전략

필자가 썼던 한국 유니스왑 진출에 대한 글이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 랩스 귀까지 들어갔다는 피드백을 받고 기대를 하면서 유니스왑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주최하는 자체적은 이벤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한국 시장에만 3명 이상의 담당자를 배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랩스 측의 Head of Growth Sarina님과 커뮤니티 헤드인 Stevey분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양한 전략적 움직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게도 Sarina님과 Stevey님은 필자와 30분 이상의 시간을 할애해서 차분하고 깊이있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유니스왑이 한국에 리소스를 할당하는 것이 맞다.
▪️한국 시장이 사실상 DeFi가어렵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유동성 및 볼륨으로 봐도 전세계에서 무시하지 못할 수치를 만드는 것도 알고 있음.
▪️유니스왑은 단기적인 이벤트성 마케팅이 아닌 커뮤니티의 대한 결속과 지속적인 콘텐츠 교육을 전략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였음.
▪️커뮤니티의 대한 결속은 우선 한국 유니스왑 사용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 (채팅, 블로그, 유튜브? - 자세한 플랫폼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을 만들어주는 것임
▪️콘텐츠의 경우는 특히 CEX에서 DeFi로의 스텝을 어려워하는 한국 시장의 투자자들을 위한 콘텐츠 생산과 콘텐츠 장려등을 통한 전략을 가질 것으로 보였음. (글, 영상 등등)
▪️이때 유니스왑이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와 제3자측에서 생산 장려를 해야할 콘텐츠에 대한 구분 및 인식 역시 있었음.

🔰개인적인 생각
우선 유니스왑 이벤트에 초청된 분들을 보면 해시드의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포필러 리서치 회사등 다양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그동안 CEX생태계에 갇혀있는 한국 투자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빠른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서 반드시 접근해야할 온체인 트랜스액션에 대해 유니스왑도 교육과 커뮤니티라는 키워드를 통해 접근한다는 것은 반짝 "토큰 나눠주고 지갑 받으세요"의 이벤트성 시장 진입이 아닌 실질적인 DeFi의 저변적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필자와도 계속 인연이 닿을지는 모르겠으나, 하루라도 빨리 한명이라도 많은 한국의 거래소 사용자분들이 조금더 쉽게 DeFi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유니스왑이 길을 열어주는 기대를 가집니다. (참고, 이 글은 유니스왑 이벤트 현장에서 작성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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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GA의 VC패널들이 보는 지금의 엑시트 전략

KnightFury 얼라이언스(언커먼랩스, Blockpatch등), 카이아와 라인 넥스트가 같이 운영하는 사이드 이벤트에서 컨퍼를스를 운영중임. 여기서 Kaia와 해시키관련 피티도 있었는데 중간에 패널톡에 VC분들 모시고 이야기를 하던중 현재 VC들이 가지고 있는 엑시트 전략이 어떤지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도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Jonathan Cheung (CFA)- CMCC Global - 우선 엑시트 자체를 조금 길게 본다.
▪️Yi Wei Lin - Openspace Ventures - Entry가 Exit보다 중요함.
▪️Petr Martyno - Morningstar ventures - 엑시트 전략은 토큰은 파는 것이라는 것은 다 알것이다. 팔때 프로젝트와 커뮤니티(투자자)에게 피해를 가능한 주지 않고 프로젝트들이 유틸리티, 바이백등 유동성 생태계를 만들 수 있어야지 엑시트가 가능함.
▪️Edward -HTX Ventures Md - VC더라도 토큰을 팔 수 있는 것은 정말 블루칩 프로젝트 정도만 가능하다고 봄. 그렇지 않고는 퍼블릭 마켓에서 엑시트는 어려움. 그래서 우리도 엑시트보다 Entry, 즉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는지에 더 집중을 함. 최근에 상장되었던 바이낸스에서의 토큰들도 제품만 있고 사용자가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경험을 하면서 VC들은 제품을 만들고 BM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는것에 집중을 함. 블루칩이 아니면 토큰만 가지고는 안된다.

🔰개인적인 생각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최근 상장하는 프로젝트들이 전반적으로 너무 높은 FDV를 가지고 있는데에 대한 문제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리테일에서는 VC들의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 악재로 작용된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만, 반대로 VC의 자금 유입이 없는 프로젝트들의 경우 역시 자금력과 진행력에 대한 신뢰 문제로 투자가 쉽지 않은 문제도 있습니다. 이번 VC들간의 대화를 들어보니 VC생태계도 애초에 투자를 할때 블루칩 프로젝트에 투자를 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실질적인 BM과 유저가 없는 프로젝일 경우에는 토큰 하나만으로는 엑시트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해가고 있는 전환점으로 보입니다.

이는 반대로 앞으로 웹3 크립토 프로젝트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VC들의 사랑을 받아 줄서서 돈주겠다는 블루칩 프로젝트가 되거나, 아니면 전통적인 웹2 형태로 실제 유저와 볼륨, 그리고 BM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토큰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고 펀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펀딩을 받는 것 자체가 점차 어려워지는 방향은 있으나, 사실상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자정 과정이라고 여겨지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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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의 느낌을 잘 정리한 타래

FourPillars 의 Steve가 이번 @kbwofficial의 느낌을 장문으로 정리를 했는데 간단 요약드립니다.

- 메인 KPI를 참여자 수가 아니라 타케팅된 퀄러티로 잡으면 좋겠다.
- 이번 티켓 가격과 공급은 실패라고 봄 (중고나라 3만원 티켓 발생)
- 장소 선정 : 코엑스가 좋았다 (이건 필자도 그렇게 생각함), 워커힐 불편함
- 컨퍼런스 내용 : 리서치보다는 새로운 빅뱅 내용들 발표로 사용하면 좋겠다. (필자생각: 미국의 CES이나 애플의 매년 행사처럼 신제품 발표처럼 이용)
- 스폰서와 부스 : 분명히 필요하지만 선별을 좀더 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 반복성 : 2049와 너무 붙어있어서 주제나 내용에대한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
- 파티를 위한 파티 : 네트워킹을 위한 술과 시끄러운 음악은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 (필자 :쉽게 이야기 하면 돈x랄?)

🔰개인적인 생각
우선 필자 역시 위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기도합니다. 보여주기식, 무의미한 수치를 KPI로 두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마케팅을 통해 여전히 한국의 리테일을 겨냥하고 엑시트 리퀴디티로 사용하고자 하는 저의등에 대한 부분은 수정이 되어야 할 부분들은 맞습니다. 하지만 한때 2020년도등 바이러스 때문에 중단된 컨퍼런스나 돈이 더이상 투입되지 않아 너무 축소되어진 행사장등도 봐왔었기 때문에 필자는 여전히 생태계에 자금이 있는 것이 없는 것 보다는 반가운 것도 사실입니다. 고쳐야할 것은 하나둘씩 고쳐가면서 성장통을 통해 바꿔나가고 보완하고...

👉원본링크 : https://twitter.com/jayplayco/status/183153996675485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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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사고 있다

River라는 기업들에게 비트코인을 파는 기업에서 레포트를 발행했는데, 기업들이 직접 비트코인을 소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타래와 리포트에 대한 간단한 요약드립니다.

현재 비트코인 카테고리별 소유 비율
▪️개인 소유 57% : 11.97M - 일반 개인지갑에 포함된 물량이며 거래소나 OTC 물량도 포함
▪️손실된 비트코인 17.6% : 3.7M - 키를 잃어버려서 더이상 접근이 안되는 비트코인
▪️채굴전 물량 6% : 1.25M - 앞으로 채굴을 통해서 유동되어질 미래 물량
▪️펀드와 ETF 5.2% : 1.09M - 펀드등의 전통 금융에서 운영하는 물량
▪️사토시등 초기 채굴 물량 4.6% : 0.96M - 초기 채굴이후 움직이지 않은 물량
▪️기타 3.9% : 0.8M - 정확한 규정이 어려운 물량
▪️비즈니스 3.3% : 0.6M - 공개적으로 마이크로 스트래티지나 테슬라와 같은 기업들이 소유한 물량
▪️정부 2.5% : 0.5M - 미국, 중국이나 유럽의 국가들이 압류등으로 소유하고 있는 물량

레포트 주요 내용 요약
▪️기업들이 소유하는 비트코인의 수는 2020년도 이후 587% 성장했으며 지난 12개월간 30% 성장을 함
▪️가장 많은 비트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는 MicroStrategy, Block.one (전 EOS재단), Tether (USDT발행 기업), BitMEX (거래소 & 테더와 같은 모기업), Xapo (비트코인 커스터디 회사) - 대부분 크립토 관련 기업임
▪️지난 12개월간 상장 기업이 비트를 보유한 비율은 40%가 늘어남
▪️비트코인 ETF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은 ETF가 아닌 비트를 직접 홀딩하는 것을 선택 (투자 기업으로 구분되지 않기 위해서임)
▪️River라는 서비스 역시 비트코인을 기업들에게 판매/제공하는데, 고객중 70%는 비트를 매도하지 않으며 고객중 90%는 비트의 수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함

🔰개인적인 생각
기업들은 특이하게도 ETF를 통해서 매수하지 않고 직접 홀딩을 한다는 특징은 투자기업으로 분류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기업들이 비트 수량을 늘리게 되면 개인 수량에서 빠지게 되는 관계 앞으로 이런 트렌드가 지속되면 개인이 비트를 소유하는 것은 선형적으로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칼럼 :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모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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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젝티브 에코시스템 밋업 with HYDRO

이번 사이드이벤트에 연예인이나 DJ 파티 이런거는 가급적 안가려다 보니 이런 학구적인(?) 곳에 주로 들르게 됨. 카페에서 프로젝트 쏘면서 단촐하게 진행되었으나 몰입감이 오히려 좋음. 이런 사이드 이벤트 많았으면 좋게음.

📂 대충 내용 및 현장 정리
: 인젝티브 파운더들 다 와있었음
: HYDRO와 매우 끈끈한 느낌
: 자기 프로덕트에 대한 전달이 주를 이뤘음
: 파운더들도 1:1로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었음

1️⃣ HYDRO
인젝티브 공식 LSD(TVL 1위임)임을 느낄 수 있었음. 단순히 LSD말고 LSD-FI(LP토큰 스테이킹)를 제공하고 $HYDRO 매력 강화를 위해 에어드랍 등을 예고함.

Injera 등을 통한 루핑 등 본인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해줌. 개인적으로 대화할 때, 열심히 하겠다보다 연말까지 보여주겠다(우리가 저평가임을 증명하겠다)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옛날에 세이 붐이 올때 LSD인 세일러가 크게 상승했는데, 인젝티브 에코 붐이 오면 가장 크게 주목받을 디앱이 되지 않을까 싶음. (빗썸 미래 사옥 근처에서 하던데 좋은 기운 받아갔길)

2️⃣ 인젝티브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며, 미국 기반 팀의 강점을 발휘하여 RWA(최근 블랙록 인덱스 토큰 $BUIDL) 도입 등 실질적인 프로덕트를 내놓으려 노력중.

모든 베스팅이 풀렸고, 토큰 디플레이션(버닝 옥션 등)에 매우 신경쓰고 있는 것을 어필해주었음. 하이드로 발표 큰아들 발표마냥 애정어리게 봐주는게 보기 좋았음.

*하이드로가 메인이라 인젝티브는 폴드해놓음!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몰입력있게 들을 수 있었던 밋업중 하나였다고 생각. 이념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가치 부양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해서 좋았음. 받아온 리포트(?)를 그래도 펼쳐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음.

개인적으로 잘 듣고 와서 좀 길게 써봄.

+ 인젝티브 역시 많은 에어드랍의 대상이 되는데 HYDRO에 넣었다가 못받을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거 재단이랑 잘 공조해서 에어드랍 받게 해라고 얘기함.

P.S 굿즈로 챙겨준 보조바테리 뭔가 캠핑용품 느낌나고 좋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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