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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라진성의 건설인사이드 - 2021.7.23(금)

▶️ Analyst’s Comment

1. 2050 탄소중립, 시멘트업계 R&D 본격 추진

<제2차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

ㅡ (시나리오) '2050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시나리오'
> ① 원료부문(석회석대체, 저온소성원료, 혼합시멘트 개발 등), ② 연료부문(폐합성수지 증대, 수소·바이오매스 등 신열원 적용), ③ 에너지부문(폐열발전, 설비 효율화), ④ CCUS
>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그린에너지와 재생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대체 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이 필요

ㅡ (R&D)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R&D 로드맵'
> ① 원료(석회석) 대체, ② CO2 반응경화 시멘트, ③ 폐합성수지연료 확대 사업을 '22년부터 추진 예정
> 현재 'R&D 로드맵' 기준 총 16개 전략사업 중 ① 수소 연료를 이용한 신열원 기술, ② 배기가스 활용 합성가스 생산기술, ③ CO2 합성가스 전환공정 실증기술 등을 범부처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

ㅡ (제도개선)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 혼합재 함량 증대 를 위하여 1종 보통시멘트의 KS 규격 개정 및 석회석 시멘트 등 혼합시멘트 KS 규격 제정을 제안
> 유연탄을 가연성 순환자원(폐합성수지 등)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합리적인 염소 규제안을 도출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

ㅡ (향후계획) 1차회의 이후 산업은행과 시멘트 업계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으로 1조원 지원 협약 체결(6.23)
> 산업부는 CO2 저감 시멘트 생산기술을 투자세액 공제 대상인 신성장 기술에 포함하는 것을 관계부처와 협의 하는 등 시멘트산업의 탄소 중립 전환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업계의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요청

<해외 사례: 독일 Heidelberg Cement>

ㅡ 노르웨이의 Brevik 시멘트 공장에 세계 최초로 본격적인 탄소 포집 설비를 건설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연간 40만톤 또는 공장 배출량의 50%를 포집할 예정

ㅡ 노르웨이 Brevik 시멘트 공장을 비롯해 그간의 CCU/S 프로젝트에서 얻은 경험을 기반으로, 스웨덴 고틀란드 섬의 Slite 시멘트 공장에 있는 시설을 세계 최초의 탄소중립 시멘트 공장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
> 2030년부터 매년 최대 18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포집될 예정이며 이는 공장의 총 배출량에 해당

<탄소중립 하 시멘트 업종 투자 포인트>

ㅡ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멘트 업계는 순화자원 대체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에 나설 전망: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
> 순환자원 대체율을 높여 폐기물을 시멘트 공정의 연료로 활용하면
1) 유연탄(해외 전량 수입) 소비가 줄어 자원순환 뿐 아니라 연료 비용이 감소되고, 유가 상승 사전에 대비해 원가 절감 효과
2) 폐기물 처리에 따른 수수료 수입 발생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
3) 폐기물을 소각하면서 발생한 바이오 매스의 경우에도 실적으로 인정되면서 탄소배출권 추가 획득 가능
> 빠르게 증가하는 폐기물 대비 처리시설의 부족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 순환자원 처리시설을 통한 소각이 최적의 대안

ㅡ EU의 CBAM 도입이 향후 국내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멘트 산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은 생산량을 줄이는 방법. 다만, 내수 수요를 충당하지 못할 정도로 공급을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가격 인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으로 무조건적인 가동률 상향이 어렵기 때문
> 최근 7년만에 시멘트 협정가격이 5.1% 인상되면서, 7월부터 시장 판매가격에 반영될 예정
> 단기적으로 5.1%의 인상효과만 있겠지만, 향후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에 따른 시중 판매 할인폭 축소로 추가 가격인상 효과 기대

ㅡ 기본적으로 시멘트 산업은 공급이 충분한 산업. 하지만,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하거나 부족할 경우 과도하게 공급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공급 증가를 통한 치킨게임으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는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
> 최근 시멘트 회사들이 수율이 낮은 소성로의 경우 무리하게 시멘트 생산을 하지 않고 폐기물 소각 등 자원처리시설 용도로만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점도 위와 같은 전망을 뒷받침

결론적으로 시멘트 업종은 탄소 다배출 산업 임에도 불구하고, 1) CCUS, 폐기물 처리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역으로서의 역할 기대, 2) 친환경 산업으로의 확장성, 3) 당분간 대체불가 제품 이라는 점에서 최근 건설 업황 개선에 따른 단기적인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긴호흡으로 투자해야 할 매력적인 업종으로 판단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Bxvftd

▶️ KTB 건설/대체투자 라진성 채널
https://news.1rj.ru/str/jsinside

[문의: KTB 라진성 / 02-2184-2338]
감사합니다.
[KTB] 라진성의 건설인사이드 - 2021.7.23(금)

▶️ Analyst’s Comment

1. 2050 탄소중립, 시멘트업계 R&D 본격 추진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it.ly/3Bxvftd
▶️ 현대건설, 2Q21 실적 발표
https://bit.ly/3kUxDUS
> 매출액: 4.38조원(yoy -3.5%) (컨센 4.55조원, -3.7%)
> 영업이익: 1,410억원(yoy -8.4%) (컨센 2,218억원, -36.4%)
✔️ 어닝 쇼크
▶️ 현대건설, 2290억원 유상증자 결정
> 신주 종류와 수: 기타주식 2,000,000주
> 자금조달의 목적: 운영자금 990억원 + 기타자금 1300억원
> 예정발행가: 기타주식 114,500원
https://bit.ly/3eJXPxW

✔️ 발행 이유는 작년 금융위에서 우선주 퇴출기준 강화를 발표했고, 퇴출기준 시행은 올해 10월임.
상폐를 하거나 추가 발행을 해야 하는데, 자본 확충 수단으로 추가 발행 결정.
* 운영자금 990억원은 현대제철로부터 3개월간 매입비용(철근 3개월 단위 발주)으로 사용할 예정.
* 기타자금 1300억원은 해상풍력 에너지 사업 투자금(신재생개발펀드+자체 개발형)으로 사용할 예정.
- 금융위 자료: https://bit.ly/3BuuLEd
▶️ 한샘, 2Q21 실적 발표
https://bit.ly/3rBgaST
> 매출액: 5,687억원(yoy +9.6%) (컨센 5,594억원, +1.7%)
> 영업이익: 276억원(yoy +22.0%) (컨센 252억원, +9.8%)
✔️ 시장기대치 상회
▶️ 공공, 민간 합작 석탄발전소 설립 현황
▶️ 양도소득세 개편 시뮬레이션
▶️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중
▶️ 늘어나는 대형 인테리어 매장
▶️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 추이
▶️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무주택 실수요자 대출 완화
▶️ 나도 LTV 우대조건 받아볼까?
▶️ 아파트 법정건축비(표준·기본형)와 분양건축비 변동현황(평당)
▶️ 정권별 30평형 분양건축비와 노동자 임금 변동 비교표
▶️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 상계뉴타운 현황
▶️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역사 왜곡' 비판 결의 채택
▶️ 주요 금융지주사 시가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