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100억 프로젝트
https://paxnetnews.com/articles/74061
Q. RCPS가 왜 주식이 아닌가.
A. RCPS는 주식이 아닌 채권일 뿐. 상환권이 부여돼 있는데 어떻게 주식이냐. RCPS를 인수한 FI는 투자자 X 채권자 O .
BUT 우리나라 VC에서는 RCPS가 주식으로 잘못 인식.
회사가 잘될 때만 주주, 회사가 잘 안 되면 채권자.
Q.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
A. RCPS에는 이자가 연 6%~7% 수준. 대부업자와 무엇이 다른가. 이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RCPS로 투자하더라도 몇몇 상위 VC처럼 이자 면제해주는 것이 온당.
RCPS로 투자하다 보니 기업가치 부풀리기도.
FI들은 자신들의 투자금을 단순히 채무로 인식해 심각한 고민 없이 기업가치를 산정해 투자하는 듯. 수준이 되지 않는 일부 부실 VC가 전문성이 부족한 벤처 상대로 법률로 옥죄는 관행은 없어져야.
Q. 회사에 잉여금이 있을 때만 상환 가능하지 않나.
A. 회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는 모른 척 하다가 다시 살아났을 때 이득을 취하겠다는 것. 잉여금이 쌓였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상환을 청구하겠다는 걸로 보임. 주주로서의 역할이 아님.
안다르에 잉여금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상환을 청구한 FI가 있다. 나중에 돈 벌어서 갚으라는 거다.
FI도 주주로서 당연히 창업자와 위험도 함께 져야. 어려운 회사는 살아나도 FI들이 상환을 청구하면 다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음
Q. RCPS 투자도 법적으로 혀용된 벤처투자 방식인데.
A. 법률에 명시돼 있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님. VC 산업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도 아님. VC 입장에서 당연히 RCPS 투자할 수 있음. 다만 자신들의 입장만 고려해 RCPS에 부여된 권리를 남용, 불합리한 주주간 계약을 맺는 건 문제.
곤경에 처한 기업을 살려보겠다고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 무책임하게 법대로 하라는 태도로 나오는 일부 벤처캐피탈의 행태를 지적하고 싶은 것.
Q. 안다르의 몇몇 FI들이 보통주 전환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A.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듯.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투자 위험이 커지는 것이 사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이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몇몇 FI는 안다르 투자 담당자가 바뀌어, 자신이 투자한 것도 아닌데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음.
리픽싱(전환가 조정) 욕심도 있는 듯.
안다르의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FI들의 낮은 가격으로 증자를 할 수밖에 없다. 회사가 어려워졌더라도 자신들은 조금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고 하는 건것.
Q. FI들은 저가로 안다르에 투자한 김 대표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A. 나는 안다르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안다르 최대주주(경영진)와 지분 교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경영진이 나에게 사업적인 도움을 요청한 것. 기존 경영진이 크게 희생을 한 것이지 FI들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음.
지분율도 변화가 없다. 나는 지분 교환 외에도 개인 자금으로 안다르에 100억원 이상을 대여. 그건 안다르가 잘 안되면 없어지는 돈.
FI들이 회사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득만 취하려고 하면 나도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FI들의 이런저런 반대로 회사 성장이 너무 오랫동안 지체됐다. 심지어 내가 안다르에 자금을 대여해주는 것조차도 FI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받아야 했을 정도. 경쟁사들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는 시장 환경에서 시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다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은 있다. 크게 성장시킬 자신도 있다. 지켜봐 달라.
Q. RCPS가 왜 주식이 아닌가.
A. RCPS는 주식이 아닌 채권일 뿐. 상환권이 부여돼 있는데 어떻게 주식이냐. RCPS를 인수한 FI는 투자자 X 채권자 O .
BUT 우리나라 VC에서는 RCPS가 주식으로 잘못 인식.
회사가 잘될 때만 주주, 회사가 잘 안 되면 채권자.
Q.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
A. RCPS에는 이자가 연 6%~7% 수준. 대부업자와 무엇이 다른가. 이런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RCPS로 투자하더라도 몇몇 상위 VC처럼 이자 면제해주는 것이 온당.
RCPS로 투자하다 보니 기업가치 부풀리기도.
FI들은 자신들의 투자금을 단순히 채무로 인식해 심각한 고민 없이 기업가치를 산정해 투자하는 듯. 수준이 되지 않는 일부 부실 VC가 전문성이 부족한 벤처 상대로 법률로 옥죄는 관행은 없어져야.
Q. 회사에 잉여금이 있을 때만 상환 가능하지 않나.
A. 회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는 모른 척 하다가 다시 살아났을 때 이득을 취하겠다는 것. 잉여금이 쌓였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상환을 청구하겠다는 걸로 보임. 주주로서의 역할이 아님.
안다르에 잉여금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상환을 청구한 FI가 있다. 나중에 돈 벌어서 갚으라는 거다.
FI도 주주로서 당연히 창업자와 위험도 함께 져야. 어려운 회사는 살아나도 FI들이 상환을 청구하면 다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음
Q. RCPS 투자도 법적으로 혀용된 벤처투자 방식인데.
A. 법률에 명시돼 있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님. VC 산업 전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도 아님. VC 입장에서 당연히 RCPS 투자할 수 있음. 다만 자신들의 입장만 고려해 RCPS에 부여된 권리를 남용, 불합리한 주주간 계약을 맺는 건 문제.
곤경에 처한 기업을 살려보겠다고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 무책임하게 법대로 하라는 태도로 나오는 일부 벤처캐피탈의 행태를 지적하고 싶은 것.
Q. 안다르의 몇몇 FI들이 보통주 전환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A.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듯.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투자 위험이 커지는 것이 사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이 돌아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몇몇 FI는 안다르 투자 담당자가 바뀌어, 자신이 투자한 것도 아닌데 도와줄 이유가 전혀 없음.
리픽싱(전환가 조정) 욕심도 있는 듯.
안다르의 현재 상황을 고려했을 때 FI들의 낮은 가격으로 증자를 할 수밖에 없다. 회사가 어려워졌더라도 자신들은 조금도 손해를 보지 않겠다고 하는 건것.
Q. FI들은 저가로 안다르에 투자한 김 대표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A. 나는 안다르에 투자를 한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안다르 최대주주(경영진)와 지분 교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경영진이 나에게 사업적인 도움을 요청한 것. 기존 경영진이 크게 희생을 한 것이지 FI들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음.
지분율도 변화가 없다. 나는 지분 교환 외에도 개인 자금으로 안다르에 100억원 이상을 대여. 그건 안다르가 잘 안되면 없어지는 돈.
FI들이 회사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득만 취하려고 하면 나도 손을 놓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FI들의 이런저런 반대로 회사 성장이 너무 오랫동안 지체됐다. 심지어 내가 안다르에 자금을 대여해주는 것조차도 FI들의 만장일치 동의를 받아야 했을 정도. 경쟁사들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는 시장 환경에서 시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다르 브랜드에 대한 확신은 있다. 크게 성장시킬 자신도 있다. 지켜봐 달라.
팍스넷뉴스
"RCPS는 채권에 불과…비겁한 벤처투자 없어져야" - 팍스넷뉴스
"일부 부실 벤처캐피탈들이 부당한 계약 구조를 관행이라고 강요하는 것은 비겁한 투자의 전형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합리한 벤처투자 문제를 제기한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사진)가 지난 12일 팍스넷뉴스와 인터뷰에서 "일부 벤처캐피탈의 행위는 고리대금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작심 비판했다. 김철웅 대표는 벤처
Forwarded from SH Park,
저는 VC는 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면 LP들의 최우선 고려사항이 안정성이라 GP는 돈 받아오려면 조건을 그에 맞춰서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인게 더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risk-return 프로파일은 생각하지 않고 월급쟁이 마인드로 절대 안깨지는 구조로만 하려다 보니 그런데 참 모험자본의 취지가 무색한 구조이긴 하죠. 해외에서는 국내 VC/PE들 메자닌 구조 보면 말도 안된다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그럴거면 차라리 인프라나 하드애셋 투자해서 따박따박 버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Forwarded from Hoon
계약한거죠. 투자계약... 돈 필요할 때는 다 오케이 하고 돈 받아가놓고... 나중에 딴소리 하면서 투자자들을 나쁜놈 취급한다면... 투자시장이 돌아가겠습니까...
Forwarded from Hoon
전환이 유리하면 전환을 선택할 권리가 있는건데... 그 권리 행사를 안했다고 보기안좋다고 하는 것 또한 일방의 주장이지요.
Forwarded from 줍줍
지금 훈님 이야기같은 것이 디테일은 모르겠고 원리만 적용해서 판단내리는 것입니다. 원래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채권이 0원이 되게 생겼는데 호구주주가 들어오자 회사가 아니라 신규주주한테서 뜯어내야겠는데 하고 상환청구를 한거죠. 요건 몰랐지? 이게 사실상 우발채무다 겪어보도록... 이런 상황에 더 가까워요. 어차피 사람들이 디테일에 관심이 있습니까. 이해관계자나 이런데 관심이 있는거니까요. 그냥 대원칙 적용해서 판단내리고 지나가는 것 이해합니다. 저도 본의아닌 김철웅씨 대변인활동???은 이걸로 마무리합니다.
Forwarded from ✨Stay hungry.ASI
아이폰 이용자들은 왜 아이폰만 고집하는지 절대 설명할 수 없다. 어떤 이유로 설명하려고 해도 결국은 애플의 철학과 신념에 대한 믿음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절대 안 써" 93%가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514085117720?x_trkm=t
"안드로이드 절대 안 써" 93%가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10514085117720?x_trkm=t
다음뉴스
"안드로이드 절대 안 써" 93%가 아이폰만 고집하는 이유
미국 아이폰 사용자 중 90% 이상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전환을 하지 않을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조사된 브랜드 충성도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애플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결과란 평가다. 13일(현지시각) 미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미국 휴대폰 판매 사이트 셀셀(SellCell)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 아이폰 사용
Forwarded from BUYagra
이번 1Q21 실적 대응에 대한 개인적 의견
- 과거 분기실적때와는 좀 복잡
- 1Q21 COVID로 인한 기저효과로 분기보고서의 yoy 단순 숫자로 접근하는것은 지양해야함
(1) 1Q19/1Q20/1Q21 추이를 보고 매출이 어느수준으로 pickup했는지
(2) 이익률의 지속성
(3) 계절정 등
분기보고서가 쏟아지고 있어서 저희도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 리뷰를 같이해가며 대응 할 예정입니다. (실은 속도전도 같이하고 싶음)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 과거 분기실적때와는 좀 복잡
- 1Q21 COVID로 인한 기저효과로 분기보고서의 yoy 단순 숫자로 접근하는것은 지양해야함
(1) 1Q19/1Q20/1Q21 추이를 보고 매출이 어느수준으로 pickup했는지
(2) 이익률의 지속성
(3) 계절정 등
분기보고서가 쏟아지고 있어서 저희도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 리뷰를 같이해가며 대응 할 예정입니다. (실은 속도전도 같이하고 싶음)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Forwarded from TNBfolio
중국 정부가 원자재 시장 개입하면서 장 색깔이 확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했던 커머디티 가격이 부러지면서 주도섹터가 어디로 옮겨 갈지 주목해야 할거로 보입니다.
어제밤에도 말씀드렸지만 일장일단. 원자재 가격 안정으로 인플레 우려가 잠잠해지는 것은 파지티브
경기민감주들은 네거티브
하지만 위에 VLCC 선가 만달러 돌파는 선주들을 자극할만한 가격이라 조선 발주 증가를 야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미국 주택 상황과 함께 본다면 커머디티 수요는 견조하다라고 예상 됩니다.
돈이 어디로 움직일지 고민이 필요한 시기네요.
PS. 전일 삼성의 비메모리 투자 증액, 정부 지원 그리고 하이닉스의 비메모리 생산량 확대는 테크 장비주에 대한 관심을 줄만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정확히는 비메모리)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증설일테니깐요.
어제밤에도 말씀드렸지만 일장일단. 원자재 가격 안정으로 인플레 우려가 잠잠해지는 것은 파지티브
경기민감주들은 네거티브
하지만 위에 VLCC 선가 만달러 돌파는 선주들을 자극할만한 가격이라 조선 발주 증가를 야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미국 주택 상황과 함께 본다면 커머디티 수요는 견조하다라고 예상 됩니다.
돈이 어디로 움직일지 고민이 필요한 시기네요.
PS. 전일 삼성의 비메모리 투자 증액, 정부 지원 그리고 하이닉스의 비메모리 생산량 확대는 테크 장비주에 대한 관심을 줄만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정확히는 비메모리)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증설일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