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여름 이후 에그플레이션이 걱정 마니 됩니다. 이 때 헷징할 수 있는 종목도 있어야죠
바로 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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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신뢰의 전통산업): 디어 (DE US): IT업종의 사업모델을 꿈꾸는 농기계 기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의 해외 전통산업 Analyst인 김도현입니다. 전일 세계 1위의 농기계 기업인 디어가 Analyst Day를 개최했습니다.
전일 있었던 행사는 단기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었기에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장기 관점의 투자자에게는 나름 의미를 가진 내용을 담고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전일 Analyst Day의 핵심에 대해서는 ‘Digital 기술과 농기계를 결합시킨 사업모델의 소개 및 이를 통한 장기 성장성의 제고전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위와 같은 전략을 통해 접근 가능한 미래의 시장규모에 대해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디어가 위와 같은 전략을 강조하는 배경은 결국 농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여건들의 변화입니다.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는 노동력, 소모품 가격의 급등, 농약 및 비료의 사용과 관련된 정부의 규제, 친환경 수단으로 생산된 농작물을 요구하는 소비자들, 여기에 급속한 기후변화까지 겹치며 전 세계적으로 농부들은 과거 몇 년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왔던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용 지출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산출량은 극대화 시키는 최적화된 농업 솔루션이 필요해 집니다.
디어가 농기계와 Digital 기술을 접목시킨 농업 솔루션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디어의 농업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농기계와 크라우드의 Data Center를 연결시키는 Digitalization, 농작물의 성장에 변화를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 수단을 제시하는 Sense & Act, GPS와 무선통신 기기를 활용해 농기계를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용하는 Autonomy 등이 디어가 제시하는 대표적인 Digital 농업 솔루션 들입니다.
농기계 그 자체의 성능 보다는 Software 및 크라우드를 Hardware와 결합시킨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디어의 Digital 농업모델은 Apple 등 대형 IT 기업들의 사업모델들과 유사한 측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어는 Digital 기술을 적용시킨 사업모델이 재무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효과에 통해 구조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는 사업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 Software 및 크라우드를 사용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고, IOT 형태의 Connectivity를 보유한 농기계를 농장주들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모델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디어가 제시하는 성장전략과 대형 IT들의 성장전략간 유사한 측면이 보인다고 판단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디어가 추구하는 Digital 농업의 전략에 대해 농기계 산업의 생태계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 시장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기업이 성장하는 큰 그림 보다는 단기적인 수익성 전망이라는 점이 점점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전일 Analyst Day를 통해 밝혀진 전략은 이미 어느 정도 시장에 알려진 내용입니다.
다만, 차별적인 Technology를 접목시켜 농업을 둘러 싼 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려는 전략을 확인했다는 점은 장기투자자들에게 상당히 큰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구조적인 상승하는 농작물 가격 및 이와 관련된 농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디어를 제시한다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2/05/27 공표자료)
바로 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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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신뢰의 전통산업): 디어 (DE US): IT업종의 사업모델을 꿈꾸는 농기계 기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의 해외 전통산업 Analyst인 김도현입니다. 전일 세계 1위의 농기계 기업인 디어가 Analyst Day를 개최했습니다.
전일 있었던 행사는 단기적인 실적 전망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었기에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장기 관점의 투자자에게는 나름 의미를 가진 내용을 담고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전일 Analyst Day의 핵심에 대해서는 ‘Digital 기술과 농기계를 결합시킨 사업모델의 소개 및 이를 통한 장기 성장성의 제고전략’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동사는 위와 같은 전략을 통해 접근 가능한 미래의 시장규모에 대해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디어가 위와 같은 전략을 강조하는 배경은 결국 농업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여건들의 변화입니다.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는 노동력, 소모품 가격의 급등, 농약 및 비료의 사용과 관련된 정부의 규제, 친환경 수단으로 생산된 농작물을 요구하는 소비자들, 여기에 급속한 기후변화까지 겹치며 전 세계적으로 농부들은 과거 몇 년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왔던 새로운 도전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용 지출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산출량은 극대화 시키는 최적화된 농업 솔루션이 필요해 집니다.
디어가 농기계와 Digital 기술을 접목시킨 농업 솔루션을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디어의 농업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농기계와 크라우드의 Data Center를 연결시키는 Digitalization, 농작물의 성장에 변화를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 수단을 제시하는 Sense & Act, GPS와 무선통신 기기를 활용해 농기계를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용하는 Autonomy 등이 디어가 제시하는 대표적인 Digital 농업 솔루션 들입니다.
농기계 그 자체의 성능 보다는 Software 및 크라우드를 Hardware와 결합시킨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디어의 Digital 농업모델은 Apple 등 대형 IT 기업들의 사업모델들과 유사한 측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어는 Digital 기술을 적용시킨 사업모델이 재무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효과에 통해 구조적인 수익성이 유지될 수 있는 사업구조를 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농업 Software 및 크라우드를 사용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을 수 있고, IOT 형태의 Connectivity를 보유한 농기계를 농장주들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모델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디어가 제시하는 성장전략과 대형 IT들의 성장전략간 유사한 측면이 보인다고 판단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디어가 추구하는 Digital 농업의 전략에 대해 농기계 산업의 생태계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에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현재 시장의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기업이 성장하는 큰 그림 보다는 단기적인 수익성 전망이라는 점이 점점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전일 Analyst Day를 통해 밝혀진 전략은 이미 어느 정도 시장에 알려진 내용입니다.
다만, 차별적인 Technology를 접목시켜 농업을 둘러 싼 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려는 전략을 확인했다는 점은 장기투자자들에게 상당히 큰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구조적인 상승하는 농작물 가격 및 이와 관련된 농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디어를 제시한다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합니다.
(2022/05/2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상하이시, 5월 3주차 기준 전체 기업 전기사용량 전년동기비 78%까지 회복. 규모 이상 제조기업 전년동기비 83% 회복, 1-4차 조기 생산복귀 기업(테슬라 등) 전년동기비 85% 회복. (CCTV)
**전기사용량은 가장 정확한 회복 척도 입니다. 소비 대비 생산과 물류 회복 빠른편.
>上海总用电量恢复至去年同期78%以上
国网上海市电力公司总经理阮前途介绍,近期,随着复工复产进程的加快,上海本地企业的用电水平也在持续回升。根据5月份前三周的数据统计,上海市总用电量恢复至去年同期水平的78%以上,5月以来周用电量环比平均涨幅为2.25%,其中第二产业周用电量环比平均涨幅5.88%。规模以上工业企业日均用电恢复至去年同期的83%以上。四批次“白名单”重点企业用电水平接近去年同期的85%。(央视新闻)
**전기사용량은 가장 정확한 회복 척도 입니다. 소비 대비 생산과 물류 회복 빠른편.
>上海总用电量恢复至去年同期78%以上
国网上海市电力公司总经理阮前途介绍,近期,随着复工复产进程的加快,上海本地企业的用电水平也在持续回升。根据5月份前三周的数据统计,上海市总用电量恢复至去年同期水平的78%以上,5月以来周用电量环比平均涨幅为2.25%,其中第二产业周用电量环比平均涨幅5.88%。规模以上工业企业日均用电恢复至去年同期的83%以上。四批次“白名单”重点企业用电水平接近去年同期的85%。(央视新闻)
Forwarded from 칸서스 Private Equity 최남곤
한국 증시의 하반기 키테마는 자사주 매입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LG에 이어, 몇몇 대기업군에서 자사주 매입을 심도 있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LJH 투자자문의 래리 하버티는 지난 25일 CNBC에 출연해 1973~74년 증시 붕괴를 언급하며 "지금이 1974년과 다른 점은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를 많이 매입하는 기업들은 최근 주가 흐름도 양호했다.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기업들로 구성된 ETF(상장지수펀드)인 인베스코 자사주 매입 성취(Invesco BuyBack Achieners) ETF는 이번주 5% 이상 오르며 전체 증시 대비 초과 수익을 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7204101355
LJH 투자자문의 래리 하버티는 지난 25일 CNBC에 출연해 1973~74년 증시 붕괴를 언급하며 "지금이 1974년과 다른 점은 기업들이 자사주를 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주를 많이 매입하는 기업들은 최근 주가 흐름도 양호했다.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기업들로 구성된 ETF(상장지수펀드)인 인베스코 자사주 매입 성취(Invesco BuyBack Achieners) ETF는 이번주 5% 이상 오르며 전체 증시 대비 초과 수익을 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7204101355
다음뉴스
"美 기업 자사주 매입 사상 최대..증시 구원자 될 것"[오미주]
[편집자주] '오미주'는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의 줄인 말입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가 있었거나 애널리스트들의 언급이 많았던 주식을 뉴욕 증시 개장 전에 소개합니다.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미국 증시의 구원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월가를 대표하는 낙관론자 중의 한 명인 JP모간의 글로벌 마켓 전략가인 마르코 콜
Forwarded from 문선생-머니프레소
노동력 부족 해결책은 이민이 유일한게 현실적입니다.
미국 역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되는 선진국인데 그 이유는 히스패닉 유입.
히스패닉이 들어오면서 노동력이 증가하고 그를 기반으로 국가가 성장했습니다.
부동산 관점에서 말하면 미국의 어바인만 가봐도 타운 하나를 두고 앵글로색슨계열 마을과 라틴계마을이 다르고 전혀 다른 수준의 집값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도 주요 핵심지역은 여전히 한국인 중심 지역이겠지만 서울이든 지방이든 외인들이 채워지는 지역은 영구적으로 이민자 타운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역시 인구가 증가하는 몇 안되는 선진국인데 그 이유는 히스패닉 유입.
히스패닉이 들어오면서 노동력이 증가하고 그를 기반으로 국가가 성장했습니다.
부동산 관점에서 말하면 미국의 어바인만 가봐도 타운 하나를 두고 앵글로색슨계열 마을과 라틴계마을이 다르고 전혀 다른 수준의 집값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도 주요 핵심지역은 여전히 한국인 중심 지역이겠지만 서울이든 지방이든 외인들이 채워지는 지역은 영구적으로 이민자 타운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