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공부하는 투자자의 스터디룸
오늘 하락중이기는 하지만 최근 CJ CGV 의 주가 흐름이 매우 좋습니다.
지난 5/10일 동사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최악의 업종'을 찾아보자는 관점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이 회사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정도로 재무적 리스크나 이익 개선이 아직 눈에 띄지 않는 종목이기에 충분한 리스크요인과 이에 반대 급부로 기회요인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설명드리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스스코 강하게 컨빅션 바이 하지 못한 것은 '흥행 기대작'의 부재였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향후 개봉 스케쥴을 CJ CGV 지난년도 사업보고서에 나와있는 것을 첨부하여 올렸었는데, 국내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맞게 각 배급사에서도 개봉 일정을 조정(지연)하는 과정이었기에 빠른 영화 관람 수요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움직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국내 영화관 총 매출액 추이입니다. 작년8월까지 국내는 코로나 1차 확산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다가 8월에 들어서면서 용인과 기타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대량 코로나 감염사태가 발발하며 2차확산이 현실화 됐고, 그 무렵 당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언론에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재차 기승하면서 그 이후 영화관 관객수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올해 지표를 봐도 3월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수상의 '미나리'가 약간의 티켓파워를 과시한 것 외에는 전혀 흥행작이랄게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5/19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는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봉 1일차인 5/19일은 석가탄식일 휴일효과와 겹치며 40만명의 모객에 성공했고, 예매점유율은 70%를 훌쩍넘어 80%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단 한 편의 흥행 기대작으로 동사의 주가를 상방으로 감히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대할 것이 없는 최악의 업종에서는 한 가지 호재만 나오더라도 일정부분 수익을 낼 수 있는 룸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재무적리스크가 꽤 큰 기업이기에 섣불리 매수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른 기업을 공부하실 때, 악재가 충분히 노출이 되었고, 공부를 통해 기회와 위기요인을 내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 투자할 만 하다. 는 것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지난 5/10일 동사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최악의 업종'을 찾아보자는 관점이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이 회사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을정도로 재무적 리스크나 이익 개선이 아직 눈에 띄지 않는 종목이기에 충분한 리스크요인과 이에 반대 급부로 기회요인이 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설명드리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스스코 강하게 컨빅션 바이 하지 못한 것은 '흥행 기대작'의 부재였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향후 개봉 스케쥴을 CJ CGV 지난년도 사업보고서에 나와있는 것을 첨부하여 올렸었는데, 국내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맞게 각 배급사에서도 개봉 일정을 조정(지연)하는 과정이었기에 빠른 영화 관람 수요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움직임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국내 영화관 총 매출액 추이입니다. 작년8월까지 국내는 코로나 1차 확산 이후 안정기에 들어서다가 8월에 들어서면서 용인과 기타 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대량 코로나 감염사태가 발발하며 2차확산이 현실화 됐고, 그 무렵 당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 본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언론에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코로나가 재차 기승하면서 그 이후 영화관 관객수는 상당히 줄었습니다.
올해 지표를 봐도 3월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수상의 '미나리'가 약간의 티켓파워를 과시한 것 외에는 전혀 흥행작이랄게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5/19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는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봉 1일차인 5/19일은 석가탄식일 휴일효과와 겹치며 40만명의 모객에 성공했고, 예매점유율은 70%를 훌쩍넘어 80%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단 한 편의 흥행 기대작으로 동사의 주가를 상방으로 감히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대할 것이 없는 최악의 업종에서는 한 가지 호재만 나오더라도 일정부분 수익을 낼 수 있는 룸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재무적리스크가 꽤 큰 기업이기에 섣불리 매수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른 기업을 공부하실 때, 악재가 충분히 노출이 되었고, 공부를 통해 기회와 위기요인을 내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 투자할 만 하다. 는 것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http://naver.me/FArzAnBv
이게 이제와서 네이버는 못 잡아요..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 새로 등록한 파트너사도 대부분 네이버가 본체입니다. 좀 늦었지만, 오픈마켓들 반응보니 이제는 확실히 보이나 봅니다. 시장의 확장속도가.
이게 이제와서 네이버는 못 잡아요..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 새로 등록한 파트너사도 대부분 네이버가 본체입니다. 좀 늦었지만, 오픈마켓들 반응보니 이제는 확실히 보이나 봅니다. 시장의 확장속도가.
Naver
"판매자 모셔라" 오픈마켓 수수료인하 전쟁
티몬, 수수료 환불 정책 연장 위메프 모든 상품 2.9% 적용 롯데온 3개월간 수수료 면제 이커머스 업계에서 수수료 인하 전쟁이 한창이다. 오픈마켓 방식을 도입한 주요 업체들은 인기 상품을 파는 우수 판매자를 확보하
Forwarded from 초이스! 인사이트 한스푼
2000년대 초반 용적률 200% 이상 서울 중심지 인근의 아파트라면 리모델링을 한번 시도해볼 법한 것 같습니다.
제가 답사 차원에서 몇번 가봤던 아파트들 중에도 추진위원회 모집 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96918
제가 답사 차원에서 몇번 가봤던 아파트들 중에도 추진위원회 모집 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9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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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응봉 리모델링 바람
응봉신동아 조합설립인가 금호벽산은 곧 시공사선정 한강변 응봉동 일대에 '리모델링 바람'이 불고 있다. 리모델링 바람과 함께 인근 성수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이 일대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2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YouTube
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Credits:
Director: Yong Seok Choi (Lumpens)
1st AD: Jihye Yoon (Lumpens)
2nd AD: Ran Ro (Lumpens)
PA: Soeyoung Park, Minsu Kim
Director of Photography: Hyunwoo Nam (MOTHER)
B Camera Operator: Eumko
Focus Puller: Sangwoo…
Credits:
Director: Yong Seok Choi (Lumpens)
1st AD: Jihye Yoon (Lumpens)
2nd AD: Ran Ro (Lumpens)
PA: Soeyoung Park, Minsu Kim
Director of Photography: Hyunwoo Nam (MOTHER)
B Camera Operator: Eumko
Focus Puller: Sangwoo…
http://naver.me/FmghGzSO
기성세대는 그동안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 기존 투자 방식을 통해 부를 축적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 기반도 없는 청년세대에게 암호화폐는 반칙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부동산은 우리가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다 보니 집한채 보유한 기성세대는 많죠. 근데 주식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구요? 누가? 그리고 암호화폐가 반칙이라고 선언했다구요?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 했지, 누가 암호화폐로 돈벌지 말라고 했나... 솔직히 주식이랑 암호화폐랑 놓고보면 전 진입장벽이 암호화폐가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친듯한 변동성이 진입장벽이죠.. 주식에 기본 자본이 있습니까, 계좌를 만드는데 조건이 있습니까, 그냥 단순히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더 크니까 그쪽으로 쏠리는거죠.
그냥 기회박탈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거슬려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그냥 그 시대에 맞는 방법들이 있는거지,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많았고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없다는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지금도 제 주변에서 돈 버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그냥 내가 간절하지 않고 절박하지 않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기성세대는 그동안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 기존 투자 방식을 통해 부를 축적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 기반도 없는 청년세대에게 암호화폐는 반칙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부동산은 우리가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다 보니 집한채 보유한 기성세대는 많죠. 근데 주식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구요? 누가? 그리고 암호화폐가 반칙이라고 선언했다구요?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 했지, 누가 암호화폐로 돈벌지 말라고 했나... 솔직히 주식이랑 암호화폐랑 놓고보면 전 진입장벽이 암호화폐가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친듯한 변동성이 진입장벽이죠.. 주식에 기본 자본이 있습니까, 계좌를 만드는데 조건이 있습니까, 그냥 단순히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더 크니까 그쪽으로 쏠리는거죠.
그냥 기회박탈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거슬려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그냥 그 시대에 맞는 방법들이 있는거지,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많았고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없다는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지금도 제 주변에서 돈 버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그냥 내가 간절하지 않고 절박하지 않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Naver
[매경의 창] 디지털 세대의 코인 생각
'코인'에 환호하는 청년들 주식·부동산 기회 박탈된 탓 '암호화폐는 반칙'이란 주장 이들에겐 불공정하게 들려 요즘 청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암호화폐, 코인이다. 매일 한쪽에서는 보호받을 수 없는 투기 상품이라고 경고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