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 Telegram
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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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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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ArzAnBv

이게 이제와서 네이버는 못 잡아요..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 새로 등록한 파트너사도 대부분 네이버가 본체입니다. 좀 늦었지만, 오픈마켓들 반응보니 이제는 확실히 보이나 봅니다. 시장의 확장속도가.
믿고 듣고 보는 BTS네요.
그래서 환인제약이 좋아 보입니다...?(장난입니다. 그래도 공부는 해보셔도 될 듯?)
http://naver.me/FmghGzSO

기성세대는 그동안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등 기존 투자 방식을 통해 부를 축적했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 기반도 없는 청년세대에게 암호화폐는 반칙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부동산은 우리가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다 보니 집한채 보유한 기성세대는 많죠. 근데 주식 투자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구요? 누가? 그리고 암호화폐가 반칙이라고 선언했다구요? 위험하니까 조심하라고 했지, 누가 암호화폐로 돈벌지 말라고 했나... 솔직히 주식이랑 암호화폐랑 놓고보면 전 진입장벽이 암호화폐가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미친듯한 변동성이 진입장벽이죠.. 주식에 기본 자본이 있습니까, 계좌를 만드는데 조건이 있습니까, 그냥 단순히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더 크니까 그쪽으로 쏠리는거죠.

그냥 기회박탈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거슬려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그냥 그 시대에 맞는 방법들이 있는거지,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많았고 어느 시대에는 기회가 없다는 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솔직히 지금도 제 주변에서 돈 버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그냥 내가 간절하지 않고 절박하지 않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방탄 1시간만에 1850만회네요... 워후...
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미국에게 대만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국가입니다
대만, 대한민국 건드리면 미국하고 제대로 싸워보겠다는건데.. 중국이 그 정도 역량이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Forwarded from 구름's 투자 끄적끄적
철강 종사자의 단편 특강

철강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철광석이랑 석탄(코크스)이 필요합니다.
흔히 용광로에서 끓여서 나오는 철들은 이놈들입니다.
그리고 철강을 만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장은 중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한번쯤 들어보셨을 아르셀로미탈이 글로벌 넘버원 회사였지만, 지금은 중국 바오우 그룹에 내줬습니다.
그리고 미탈은 공장이 세계 여러군데 흩어져있는 반면에, 중국 천진/산동 지역은 그냥 지구의 공단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한국은 땅덩이에 비해 철강업 규모가 큰 국가이고, 물류적으로 중국 바로 옆에 있어서 결국 중국 시황에 제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에서 원거리로 해외로 수출할때도 마찬가지로, 물류적으로 중국이랑 다퉈야 하거든요.

참고로 철강을 사용하는 산업군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건설자재
2. 가전 / 자동차

그리고 '프로세스 기준'으로 보면 국내 업체들을 4가지로 업종을 나눌 수 있습니다.

1. 철광석을 사다가 열연(철판 레벨1)을 만들 수 있고, 공업 방업도 할 수 있는 업체 -- 포스코, 현대제철
2. 레벨1 짜리 철판을 사다가 공업 방업을 하는 업체 -- 동국제강, KG동부제철 등
3. 레벨1 짜리 철판을 사다가 파이프를 만드는 업체 -- 세아제강 등
4. 판떼기가 아니라 철선이나 철근 같이 길쭉한거 만드는 업체들 -- 대한제강 등

으로 나뉩니다.

여기 언급도 안된 국내 영세 업체들은 쉽게 말해 전부 포스코나 현대제철에서 제품을 사서 쓴다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저기에 적혀있는 2-3-4번 업체들은 포트폴리오 때문에 해외에서도 원소재를 구매를 합니다.
(대부분 앞서 언급한 중국에서 소재를 사는 경우가 많고, 고품질로 가야하면 일본산을 사기도 함)


시황을 살펴보면,

철광석이 작년 말부터 랠리하면서 이에 힘입어 작년 4분기~올해 1분기까지는 수백불씩 시황상승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게 드디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이상 추가 상승은 어려울 걸로 전망합니다.

국내 철강사들은 작년 초부터 자동차 경기 박살 및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 경제 셧다운 위기로 그야말로 꼬라박을 예정이었는데,
워낙 어려울 것으로 전망을 줄여놨기 때문에 건자재 실적 호조로 대부분 괜찮은 실적을 보입니다.
마스크 끼고 울고 있는데 알고보니 입은 웃고 있는 조커 형세입니다.

그리고 4분기부터는 시황이 올라가면서 가격도 대폭 인상을 실시했습니다.
저가로 장기 계약 맺은 업체들도 우선순위를 골라서 다 나가리 시킵니다.
적극적인 회복세였고, 체질 개선 + 고마진 영업만 골라서 하므로 21년 1분기까지는 실적이 쭉쭉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다시 경기가 꺾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21년 2분기에는 가격이 다시 내려갈걸로 봅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업계에서 10년 정도 있어보니 직감 입니다.


여기서 변수는 바이든 입니다.
위에 언급한 국내 업체들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미국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요.
그 이유는 포스코, 현대제철의 주요 수출국가가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재임시절에 FTA다 뭐다 해서 미국으로 가는 철강재가 각종 규제에 묶여있었습니다.
자국 철강업 보호라는 명목으로 결과적으로 미국내 철강 가격은 계속해서 고가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국제사회로 복귀한다고 나서고 있으니 수요 회복에 따라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물류적으로 봤을 때는 한국도 경쟁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또 하나의 변수는 지금의 해운시황입니다.
작년 3분기부터 한-미 항로 컨테이너는 역대 of 역대급 가격을 찍고 있습니다.
대형 선사들이 노선을 계속 줄여놓은 성과가 났고,
결과적으로 컨테이너 운임이 너무 튀면서 벌크선 수요도 늘어서 지금 배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벌크 운임도 지속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철강사들은 보통 선사랑 분기 혹은 반기 계약을 해놓는데, 이게 끝나면 철강 운송에 대한 운임은 확 올라갈겁니다.
(해운 산업 전반으로 이어질 지 여부는 미지수. 벌크 업계에서 철강은 핫바리고 곡물, 철광석, 하나 더 쳐주면 비료가 제일 중요한 카고임.)

아 참고로 전 철강 투자안함 전 나무만 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