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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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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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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이)
<가치투자의 비밀>

#투자이야기
📈 박원재: InsighT, Sage Investment 그리고 세상사는 이야기🌏
📈 주말 볼거리 [박원재_미래에셋증권] 손정의 회장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의견. https://bit.ly/34a8Wuh
시장보다 기업의 펀더멘탈에 집중하고, 혹 시장이 흔들렸을 때, 내가 보유한 기업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기업의 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투자를 더 늘릴 기회라는 것.
▶️ 제주도 아파트 매매, 전세가 변동률
▶️ 10억원 미만 주택 저가양도 시 증여금액
▶️ 10억원 이상 주택 저가양도 시 증여금액
▶️ 저가양도 시 양도세
▶️ 수소 생산 방식과 특징
수소쪽은 앞으로 계속 주목해야지요.. 이쪽도 공부자료 찾아봐야겠습니다.
“서울에 집 지어야… 3기 신도시는 바보짓”

유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많이 냈다. 매년 경제성장을 목표로 움직여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부동산을 소유하지 못하면 계속 뒤처지고, 월세로 사는 것은 내 부동산 자산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노동의 대가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했다. ‘월세는 21세기에 존재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작농’이며, 청년의 주거를 임대주택 중심으로 공급하는 일은 정부와 정치가에게 의존하는 국민을 늘어나게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집값이 폭등하고 은행 대출 없이 집을 사야 하는 세상이 되면 대자본가와 정치가에게 좋은 일이라고도 했다. 자본가는 자본의 집중을 얻게 되고, 정치가는 집을 살 수 없어 임대주택을 구걸하는 표밭을 얻기 때문이다.

“그 균형이 잘 맞춰지는 곳이 미국 뉴욕이나 보스턴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보존되는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는 계속 바뀌고 있다. 서울을 보면 1980~1990년대 4층짜리 다세대주택이 엄청나게 지어졌다. 이제 수십 년이 지났으니 이제 그런 집들은 한 번 부수고 다시 지어도 된다고 본다. 중규모 개발로 그런 골목길의 패턴과 그 밑에 깔린 상하수도 같은 시설을 유지하면서 붙어 있는 필지들을 묶어 개발한다면 1층에 주차장을 넣은 가분수 필로티 건물이 아닌,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간 주거공간이 나올 수 있을 거다. 그 대신 먼저 용적률, 건폐율, 높이 제한 등을 풀어 사업성이 나올 수 있게 해주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면 어떤 곳은 건물을 높게 짓는 대신 공원을 넣을 수 있고, 어떤 곳은 중저층으로만 건물을 넣는 실험도 할 수 있다. 지금 우리의 문제는 자연발생적 경쟁 위에서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같은 데서 정해놓은 표준 모델에 맞춰 모든 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진화가 필요한 때다.”

“3기 신도시에 회사가 들어갈 리 없지 않나. 그럼 또 다른 베드타운이 만들어진다. 그럼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나설 테고. 그러니까 먹이사슬이 만들어지는 거다. 신도시를 개발하면 일단 토지 보상을 받는 분들과 LH 직원들이 좋고, 토목공사하는 분들이 좋고, 싼값에 아파트 지을 땅을 살 수 있는 건설사가 좋다.

흔히 ‘토건 세력’이라는 그분들은 사실 똑같은 일을 서울에서 해도 된다. 그런데 왜 안 하느냐. 이른바 토건 세력과 LH가 쉽게 돈 버는 상황에 익숙해져서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집값이 비싸졌다고 하면 LH는 그린벨트를 풀어야 한다,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만 한다. 본인들 일거리를 계속 만드는 거다. 만약 서울에 재건축을 하면 당연히 서울이 선호될 거 아닌가. 그러면 사람들은 다 서울에 들어와 살려고 할 테고, 외곽에 있는 아파트 가격은 떨어질 거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을 다 눌러놓고 있으니 1시간 반씩 출퇴근해야 하는 거리에 있는 집값이 오르는 거 아닌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29211
Forwarded from TNBfolio
마지막에 정치적인 내용이 있는 부분은 삭제하고 투자에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올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글펌

한.미 양국의 미사일 지침의 완전한 해제는, 감히 말씀 드리건대, 미라클 코리아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국방과 안보, 산업기술은 모두 비례해 발전합니다. 그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지난해 7월, 저는 미국과 오랜 협상 끝에 미사일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해제하는 ‘2020년 개정 미사일 지침’을 채택했습니다.(고체연료는 제작비를 약 1/10로 절감) 1979년 ‘한미 미사일 지침’이 채택된 이래, 우리 국방과학연구소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많은 제약 하에 묶여 있었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그 남은 제도적 장벽(Barrier)마저 제거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발전을 위해 고속도로를 건설했고, 김대중 대통령이 IT산업 발전을 위해 초고속인터넷 고속도로를 건설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우주산업과 4차산업을 위한 우주 고속도로를 개척하셨습니다.

우선 국방안보 분야에서 정보․감시․정찰(ISR,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내 군사정찰위성을 언제 어디서든 우리 필요에 따라 쏘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른바 한반도 상공을 24시간 감시하는 일명 ‘unblinking eye’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경제 분야, 한국판 뉴딜 정책이 우주까지 확장되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우주산업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전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3,600억 달러인데, 2040년도에는 약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1조 달러를 컨텍스트로 비교하자면 현재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2조 달러입니다. 반도체가 0.7조 달러이고, 휴대폰 산업이 0.7조 달러입니다. 하지만 2018년 국내 우주산업 규모는 36억 달러 밖에 안 됩니다.

이번 전기로 우리나라도 우리 기술의 위성을 쏘아올리고, 세계 각국의 위성과 우주탐사선을 우리 발사체로 쏘아 올리는 서비스를 제공할 날이 올 것입니다. 한국판 스페이스X는 가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20세기 자동차.조선.반도체 산업이 경제를 일으키고 운명을 개척했듯 우주발사체 산업은 21세기 우리 미래를 바꿔놓을 것입니다. 위성과 탑재체 개발과 생산, 우주 데이터 활용, 우주과학 등 관련 다양한 분야의 시장을 창출하여. 우주산업 생태계, ecosystem의 장이 열립니다.

우리 경제는 더욱 발전하고, 안보는 더욱 튼튼해지며, 마침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힌트는 주어졌으니,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겠습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 반도체(Overweight): 한미정상회담은 중소형주에 긍정적

링크: https://bit.ly/2RISf6m

외교부 브리핑에 따르면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SK그룹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산업을 추진하며, 대(對)미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170억 불의 신규 대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상회담 전후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스틴에 5나노미터 공정의 EUV 파운드리 생산 라인을 구축하며, 이르면 2021년 3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한미공동성명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은 상호 투자 증대 촉진 및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자동차용 레거시 반도체 칩의 글로벌 공급을 확대하고, 양국 내 최첨단 반도체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뉴스를 계기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기업들은 반도체 중소형주(소재, 부품, 장비)이다. 과거 오스틴 생산라인 대비 국산화율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삼성전자의 반도체 디바이스(DRAM, NAND Flash, 비메모리) 중에서 국산화율이 가장 높다고 추정되는 분야는 NAND Flash이다. 2013년 3D-NAND Flash 설비투자가 시작된 이후에 증착, 식각, 세정 공정 분야에서 국산화가 적극 전개됐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19년 7월의 일본 수출 규제를 계기로 비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국산화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국산화가 일천(日淺)했던 분야에서도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와의 Demonstration 기회가 늘어났다. 일부 중소형주들은 2020년 대비 2021년에 비메모리 반도체 공정 관련 매출 비중이 늘어난다. 국산화를 통해 공정 대체 기회가 늘어났고, 때마침 삼성전자의 평택 2기 파운드리 및 SK하이닉스의 키파운드리 설비투자로 수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미국에 진출한 법인이 아직 없거나 과거에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Samsung Austin Semiconductor)에 제품을 제한적으로 공급했던 곳들이 삼성전자의 미국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모양새다. 아울러 미국 내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에서의 공급 레퍼런스가 다양해지면, 그러한 레퍼런스를 갖춘 기업이 인텔을 비롯한 글로벌 파운드리 및 아날로그 반도체 고객사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게 될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선단 공정(첨단 공정)에서 소재, 부품, 장비를 공급해본 이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반도체 Fab을 짓는 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반도체 중소형주가 삼성전자의 미국 증설에 따른 수혜는 빨라야 2022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기적으로 지금 당장 매출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평택 2기의 파운드리 증설에 협력했던 공급사들이 미국향 매출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이처럼 미국 내의 비메모리 파운드리 증설 뉴스는 주가에 일단 긍정적이다. 증설을 통해 파운드리 3위권 이하의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삼성전자의 관점에서 긍정적이다. 또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을 통해 TSMC처럼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려면 미국의 Fabless 고객사들의 주문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미국의 고객사들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증설하는 것이 직, 간접적으로 영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 동안 미국과 유럽의 아날로그 반도체 기업들이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의 상위권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고객사(미국과 유럽의 완성차)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증설이 임박했다는 것은 비메모리 사업가치에 긍정적이다. 다만, 부품 공급 부족으로 세트(휴대폰) 부문의 실적 가시성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내의 파운드리 증설에 화답할 수 있는 중소형주의 주가 상승이 더욱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