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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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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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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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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4월 28일(수) 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주섬주섬...
중동 문제에 있어서 탁월한 뷰를 보여주시는 인남식 교수님의 미-이란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 있는 글 공유드립니다.

더불어 국내 언론의 경쟁적이고 자극적인 국제 정세 보도에서 벗어나서 직접 장기말을 움직이는 주체(미국 또는 중국의 입장에서) 되어 어떻게 판을 움직이려고 할 것인지에 대하 생각해보고 내 생각을 팩트로 체크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투자에 반드시 좋은 알파를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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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100001044654047/posts/4229668743744572/?d=n

1. 오늘부터 다시 비엔나에서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관련 회담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미국은 딴 건물에 있고, P4+1이 이란과 회의 중.

2. 지난 회담까지 러시아, 중국, 이란측의 신호는 긍정적이다. 여전히 이견이 크지만 진전도 있다는 뉘앙스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반면 유럽은 극도로 메시지 관리에 조심하는 분위기. 미국 역시 별다른 평가를 내놓지 않고 있다.

☐ 2.1. 하지만 미국은 바이든 출범초기 강경한 메시지에 비해, 최근 분위기로는 상당히 적극적인 것 같은 뉘앙스를 내비친다. 왜 분위기가 바뀌었을까? 혹시 3월말 왕이의 중동 6개국 순방후 중동의 판이 중국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까? 특히 핵합의 복귀 협상이 무위로 돌아가고 이란이 아예 끝까지 버티기로 나서게 되면 이란 입장에서는 중국 말고는 의지할 나라가 없게 된다. 이 경우 단순히 이란이 중국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라 이란 영향권 국가들이 죄다 통으로 넘어가는 모양새가 된다. 마치 오셀로 게임에서 양끝 돌 색깔이 바뀌면 안쪽 돌들 색깔이 동시에 뒤집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미국으로서는 신경쓰지 않을수없는 포석이다. 자칫 대마가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중국-이란 경제협력 규모가 물경 400-600조원에 달한다는 일부의 짐작은 좀 안믿기긴 한다)

☐ 2.2. 어떻든 미국의 중동 관여가 좀 더 적극적인 기조로 읽힌다면 혹시 중국의 세확장이라는 변수를 고려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으로서는 일종의 딜레마 상황에 놓인다. 이란이 중국의 품에 안기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핵합의에 복귀해서 영향력을 유지한다면, 제재가 풀리기에 중국의 적극적 진출을 합법적으로 견제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란이 중국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테헤란을 이면에서 설득하면 미국-유럽 표준을 따르는 개방 노선을 유도할 지도 모르겠다. 아주 섬세한 게임이 필요하게 된다.

3. 현지시간 그제. 이란 인근 해역에서 미군 5함대와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간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 이란 함정이 미군 함정에 공격적인 돌진 기동을 보여주었다.

4. 사우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미국에 우호적인 메시지를 연일 발신중이다. 바이든 정부와 90% 의견이 일치한다며 미국이 indispensable nation임을 강조했다. MBS는 일단 워싱턴의 인권 압박에 한발 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 추진에 적극적 스포일러 역할을 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 경우 UAE도 함께 발을 맞출 것이다.

5.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몇주전부터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 같다. 복귀를 틀어막는게 최선이지만 동시에 컨틴전시로 JCPoA 재가동을 전제하고 이란억제 정책을 고민하는 판을 준비하는지 모르겠다. 이스라엘 정보관계자의 워싱턴 러시 소식도 들린다. 막판 뒤집기를 위한 회심의 카드가 있을가?

6. 어떻든 사우디가 저런 모습을 보이면 결국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를 반대할 스포일러는 이스라엘과 이란혁명수비대 둘이다. 아이러니 아닌가! 가장 적대적인 두 세력이 이해관계를 같이하며 판을 흔들어야 하는 기묘한 인연이다. 마지막까지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미국의 합의 복귀를 막으려 할 것이다. 미국은 동맹이스라엘을 설득해야 하며, 동시에 이란 정치에서 혁명수비대와 반대 노선에 있는 중도파 자리프와 아락치를 살려야한다.

6.1. 이런 맥락에서 이스라엘은 이란핵과학자 암살, 이란핵시설 블랙아웃, 시리아 친이란세력 폭격, 하마스 타격 등을 연일 이어가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고, 이란 혁명 수비대는 관할 해역인 호르무즈와 아라비아 해 인근에서 공세적인 행동을 앞으로 며칠 계속할 것 같다. 이걸 미국과 유럽이 어떻게 누르고 설득하느냐가 관건이다.

6.2. 이 와중에 자바드 자리프 이란외무장관이 혁명수비대의 전횡을 비판하는 인터뷰 내용이 실수(?)로 흘러나왔다. 일단 혁명수비대가 협상의 핵심인 자리프를 흔들어 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나, 음모론적으로 보면 차제에 이란내부 역학구도에서 중도파가 실낱같은 영향력 유지 가능성을 위해 승부수를 던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자리프가 중도파를 대표하는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가장 핫한 이슈는 핵합의 문제일것이다. 제일 좋은 옵션은 빠른 시간내에 복귀협상이 타결되어 제재가 풀려 선거에서 기회를 얻는 것이다. 반면 합의 복귀회담이 깨졌을 때, 그동안 혁명수비대가 얼마나 맘대로 외교안보 현안 국정에 개입했는지를 미리 드러내어 책임을 돌리려는 의도로 읽는다면 이번 리크사건의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7. 이스라엘과 이란혁명수비대의 오버액션을 보면 뭔가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긴하다. 이번주 그리고 주말이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듯. 본격적인 게임을 보게 될 것 같다. 대마의 사활을 두고 벌이는 포석, 바둑같다.

8. 거듭말하지만 중동에서 미국이 벌이는 게임을 이해해야 동북아도 읽어낼 수 있다. 그런데 다들 별 관심이 없어보여서... ㅠㅠ
▶️ 코로나19 이후 경제 항목별 회복 수준
Forwarded from TNBfolio
티씨케이 하락 관련

- SIC RING 특허 소송 관련 패소로 주가 하락.
- 전체 제품의 패소는 아님. 일부 제품 특허로 인한 패소.
- 경쟁사 진입이 될만한 요소는 아님.


참고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