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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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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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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주섬주섬...
중동 문제에 있어서 탁월한 뷰를 보여주시는 인남식 교수님의 미-이란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 있는 글 공유드립니다.

더불어 국내 언론의 경쟁적이고 자극적인 국제 정세 보도에서 벗어나서 직접 장기말을 움직이는 주체(미국 또는 중국의 입장에서) 되어 어떻게 판을 움직이려고 할 것인지에 대하 생각해보고 내 생각을 팩트로 체크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투자에 반드시 좋은 알파를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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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100001044654047/posts/4229668743744572/?d=n

1. 오늘부터 다시 비엔나에서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관련 회담이 시작되었다. 여전히 미국은 딴 건물에 있고, P4+1이 이란과 회의 중.

2. 지난 회담까지 러시아, 중국, 이란측의 신호는 긍정적이다. 여전히 이견이 크지만 진전도 있다는 뉘앙스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반면 유럽은 극도로 메시지 관리에 조심하는 분위기. 미국 역시 별다른 평가를 내놓지 않고 있다.

☐ 2.1. 하지만 미국은 바이든 출범초기 강경한 메시지에 비해, 최근 분위기로는 상당히 적극적인 것 같은 뉘앙스를 내비친다. 왜 분위기가 바뀌었을까? 혹시 3월말 왕이의 중동 6개국 순방후 중동의 판이 중국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까? 특히 핵합의 복귀 협상이 무위로 돌아가고 이란이 아예 끝까지 버티기로 나서게 되면 이란 입장에서는 중국 말고는 의지할 나라가 없게 된다. 이 경우 단순히 이란이 중국의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니라 이란 영향권 국가들이 죄다 통으로 넘어가는 모양새가 된다. 마치 오셀로 게임에서 양끝 돌 색깔이 바뀌면 안쪽 돌들 색깔이 동시에 뒤집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미국으로서는 신경쓰지 않을수없는 포석이다. 자칫 대마가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중국-이란 경제협력 규모가 물경 400-600조원에 달한다는 일부의 짐작은 좀 안믿기긴 한다)

☐ 2.2. 어떻든 미국의 중동 관여가 좀 더 적극적인 기조로 읽힌다면 혹시 중국의 세확장이라는 변수를 고려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으로서는 일종의 딜레마 상황에 놓인다. 이란이 중국의 품에 안기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이 핵합의에 복귀해서 영향력을 유지한다면, 제재가 풀리기에 중국의 적극적 진출을 합법적으로 견제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란이 중국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테헤란을 이면에서 설득하면 미국-유럽 표준을 따르는 개방 노선을 유도할 지도 모르겠다. 아주 섬세한 게임이 필요하게 된다.

3. 현지시간 그제. 이란 인근 해역에서 미군 5함대와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간 대치 상황이 발생했다. 이란 함정이 미군 함정에 공격적인 돌진 기동을 보여주었다.

4. 사우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미국에 우호적인 메시지를 연일 발신중이다. 바이든 정부와 90% 의견이 일치한다며 미국이 indispensable nation임을 강조했다. MBS는 일단 워싱턴의 인권 압박에 한발 뺀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 추진에 적극적 스포일러 역할을 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 경우 UAE도 함께 발을 맞출 것이다.

5.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몇주전부터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 같다. 복귀를 틀어막는게 최선이지만 동시에 컨틴전시로 JCPoA 재가동을 전제하고 이란억제 정책을 고민하는 판을 준비하는지 모르겠다. 이스라엘 정보관계자의 워싱턴 러시 소식도 들린다. 막판 뒤집기를 위한 회심의 카드가 있을가?

6. 어떻든 사우디가 저런 모습을 보이면 결국 미국의 이란핵합의 복귀를 반대할 스포일러는 이스라엘과 이란혁명수비대 둘이다. 아이러니 아닌가! 가장 적대적인 두 세력이 이해관계를 같이하며 판을 흔들어야 하는 기묘한 인연이다. 마지막까지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미국의 합의 복귀를 막으려 할 것이다. 미국은 동맹이스라엘을 설득해야 하며, 동시에 이란 정치에서 혁명수비대와 반대 노선에 있는 중도파 자리프와 아락치를 살려야한다.

6.1. 이런 맥락에서 이스라엘은 이란핵과학자 암살, 이란핵시설 블랙아웃, 시리아 친이란세력 폭격, 하마스 타격 등을 연일 이어가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고, 이란 혁명 수비대는 관할 해역인 호르무즈와 아라비아 해 인근에서 공세적인 행동을 앞으로 며칠 계속할 것 같다. 이걸 미국과 유럽이 어떻게 누르고 설득하느냐가 관건이다.

6.2. 이 와중에 자바드 자리프 이란외무장관이 혁명수비대의 전횡을 비판하는 인터뷰 내용이 실수(?)로 흘러나왔다. 일단 혁명수비대가 협상의 핵심인 자리프를 흔들어 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나, 음모론적으로 보면 차제에 이란내부 역학구도에서 중도파가 실낱같은 영향력 유지 가능성을 위해 승부수를 던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자리프가 중도파를 대표하는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가장 핫한 이슈는 핵합의 문제일것이다. 제일 좋은 옵션은 빠른 시간내에 복귀협상이 타결되어 제재가 풀려 선거에서 기회를 얻는 것이다. 반면 합의 복귀회담이 깨졌을 때, 그동안 혁명수비대가 얼마나 맘대로 외교안보 현안 국정에 개입했는지를 미리 드러내어 책임을 돌리려는 의도로 읽는다면 이번 리크사건의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7. 이스라엘과 이란혁명수비대의 오버액션을 보면 뭔가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긴하다. 이번주 그리고 주말이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듯. 본격적인 게임을 보게 될 것 같다. 대마의 사활을 두고 벌이는 포석, 바둑같다.

8. 거듭말하지만 중동에서 미국이 벌이는 게임을 이해해야 동북아도 읽어낼 수 있다. 그런데 다들 별 관심이 없어보여서... ㅠㅠ
▶️ 코로나19 이후 경제 항목별 회복 수준
Forwarded from TNBfolio
티씨케이 하락 관련

- SIC RING 특허 소송 관련 패소로 주가 하락.
- 전체 제품의 패소는 아님. 일부 제품 특허로 인한 패소.
- 경쟁사 진입이 될만한 요소는 아님.


참고 하십쇼.
OTT는 어쩔 수 없는 큰흐름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NEW, 디즈니코리아 상대로 660억 드라마 제작 수주(2편). 편당 약 330억원.

드라마 제작시 회당 제작비 텐트폴 약 15억, 보통 8억원 수준. 넷플릭스는 10억원.

해외는 회당 123억원 수준. 아직까지도 한국이 싸다. 편당 단가 더 올라갈 수 있다.

부부의 세계, SKY캐슬 영익률 20~30%대.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시나브로의 투자 일기 - 시가총액

오늘은 길가면서 수시로 일기를 작성하다가 잠시 다른 것 확인하다가 날려버렸네요. 간단하게 다시 작성드려볼까 합니다. 가끔 고객님들이나 지인분들중에 주식을 잘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시가총액과 주가를 오해하고 있으신 경우가 아주 가끔 있습니다. 3년전만해도 아주가끔이 아니라 가끔이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여전히 물어보기 부끄럽지만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시가총액은 말그대로 시가 즉, 현재가격의 총가치를 모은 금액입니다. 좀 더 쉽게 말씀드리면 빌딩이라고 치면 빌딩매매 금액을 시가총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가는 빌딩에서의 방하나의 가치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가총액 = 주가(현재가격)X발행주식수

주가는 누구나 아실꺼구요. 발행주식수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발행주식수입니다. 그동안 발행되서 소각된 주식은 제외겠지요. 딱 현재 공식적으로 발행되었고 공시된 주식수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1층부터 10층의 가치는 당연히 틀리고 구조도 틀리지만 1층당 같은 방이 10개씩 있고 같은 가치가 있는 빌딩이 있다고 치겠습니다.

좀 설명을 드려볼까요? 각 방의 가치는 1억이라고 치면 1층당 10개의 방이 있으니 총 이 빌딩의 방의 개수는 100개입니다. 즉, 100억의 가치가되는 것이죠.

여기서 한 방의 가치는 주가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100개의 방의 숫자는 발행주식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방과 방의 숫자를 곱한 것은 시가총액과 같습니다.

이제 그러면 가정해보겠습니다.
살고 계신 곳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제가 살아봤거나 있엇던 기준으로 가정하는 것이니 지역적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남에 있는 방하나의 크기가 10평이라고 치겠습니다. 이 방하나는 5억에 거래가 됩니다. 방을 100개 보유한 곳이 있으면 그 빌딩의 가치는 500억이 되겠지요.

구로에 있는 빌딩의 방하나의 크기가 40평이고 10억에 거래가된다고 하겠습니다. 방을 10개 보유한 곳이라면 빌딩의 가치는 100억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강남의 500억 건물과 구로의 100억짜리 건물중에 어느 건물이 더 가치있고 비싸야 하느냐면 당연히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강남의 빌딩 방하는 5억이고 구로의 방하나는 10억이라고 해서 강남건물이 싸다고 할수 없다는것 너무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가로 비교를 하는 습관은 버리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가만으로 비교하는 것은 강남의 10평짜리 방과 구로의 40평짜리 방으로 그건물의 가치를 매기는 것과 같은 행동이란 것입니다.

앞으로 A주식이 1만원이고 B주식이 100만원 이라고 해서 B주식을 비싸다고 할수 없다는 것을 얘기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1만원짜리 주식의수가 1억주면 시가총액은 1조원이고 100만원짜리 주식의 주식의 수가 10만주면 1,000억원의 시가총액밖에 안됩니다. A회사가 B회사보다 10배이상의 가치를 지닌회사이니 주가의 가격으로 종목들을 비교하는 우를 범하시면 안됩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해봐야 기업끼리도 비교해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500조가 좀 안되는데요. SK하이닉스가 100조가 조금 안됩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5분의 1가치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죠.

간단히해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D램 점유율이나 낸드플레시 등을 생각했을때 삼성전가가 2배는 잘한다고 생각하고 탑티어이기에 2배의 가치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단순하게 듭니다. 이부분에서 말이죠. 그럼 하이닉스과 같은 사업부라고 치는 부분의 가치만 평가하면 200~300조는 받아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가전사업부와 스마트폰 사업부도 있고요. 이것저것 사업부나 자회사가치등등을 때려넣어 봤을때 합쳐서 100조이상은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도 있지요. 일등은 TSMC입니다. EUV장비가 있느냐 없느냐로 미세화공정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인데 그런면에서 파운더리는 TSMC를 EUV장비가 많이 필요한 타이밍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수 없습니다. 현재도 EUV장비가 TSMC가 월등하게 많은데 신규발주도 TSMC가 가장 많은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이재용형님이 당시에 ASML에 가셨던 것도 EUV장비 확보하러 간거죠.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 일단 이 독보적 1위 대만업체의 시가총액은 700조가 조금 안됩니다. 이 회사의 30~40%가치인 200~300조 정도를 삼성전자에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하이닉스와 TSMC를통해 삼성전자의 평가를 매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SK하이닉스와 비교시 D램과 낸드플래시 사업 시가총액 200~300조

TSMC와 비교시 파운더리 사업의 가치 시가총액 200~300조

SK하이닉스에 없는 스마트폰사업부, 전자사업부, 계열사 보유, 현금, 브랜드 가치 등등 100조이상의 가치

이를 모두 중간값으로 더하면 600조이상의 가치가 나오는 것이죠. 이는 대략적인 계산이고 당연히 틀린 계산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런식으로 기업들이 비교가 가능하려면 시가총액을 알고 계시면 편하고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SK하이닉스가 100조원의 시총이 적정하다고 친다면 삼성전자는 600조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삼성전자가 더 쌀 수 있다는 논리가 생깁니다. 1등에 대한 프리미엄과 실적 안전성 등등을 더하게 되면 더 격차는 커질 수 있겠습니다.

다르게도 비교하면 카카오가 50조원정도되니 장기적으로 10배오르게되면 10년후 500조원인데 카카오가 과연 현재의 삼성전자정도급이 될수 있냐고 생각하면 저는 불가하다고 생각이듭니다. 현재삼성전자의 절반인 5배도 마찬가지겠죠. 이런 비교들을 해보시란 것입니다.

중국의 알리바바홀딩스와 텐센트가 시가총액이 조정이나와 700~900조입니다. 내수기준 메인시장이 14억명의 시장과 5,000만명의 시장입니다.인구차이는 28배인데 시가총액은 14~18배정도 차이네요. 물론 객단가와 자본주의냐라는차이가 있지만 플랫폼산업은 일정인원수 이상이되면 이익이 폭증하는구조이기에 대상 고객수가 많은 곳이 프리미엄을 더 받인야하는데 현재는 큰 차이 없거나 비싸보이네요. 이건 제 소견일뿐입니다.

한국의 카카오 네이버보단 리스크를 감안한다고 해도 알리바바나 텐센트가 더 낫지 않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실제론 넷다 투자는 하지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게되면의 말입니다. 플랫폼회사는 확장성과 트래픽이 가장중요하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쿠팡이 아마존보다 훨씬비싸보이는 이유기도 합니다. 유통플랫폼과 클라우드까지 장악한회사와 유통플랫폼만하는 회사의차이이고 글로벌회사와 국내회사의 차이를 따지는 것이죠.

쿠팡, 네이버, 카카오는 제기준에서는 성장하고 잘될 좋은회사이나 좋은 주식은 아닙니다. 당연히 제기준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이런 단순비교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수있는데요. 1차 모니터링정도인거죠.
시가총액이 이 모든것들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잘된 지방의 빌딩가치보다 강남의 허름한 빌딩의 가치가 훨씬 좋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초호화인테리어가 된 지방의 100평이상의 방과 허름한 강남의 10평미만의 방만의 가격을 가지고 건물의 가치를 논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ews.1rj.ru/str/sinavrodiary